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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율 사상 최저…이혼율은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혼인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혼인건수는 23만 9,200건으로 전년대비 7.2%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따지는 조혼인율은 4.7건으로 지난해 보다 0.3건 감소했다. 이는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사상 최저 수치다.김 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혼인이 가장 집중되는 연령대인 30대 초반 인구가 감소했고, 사회조사 결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급감하는 데서 볼 수 있는 결혼에 대한 인식이 변화가 혼인이 감소하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혼인의 76.9%, 남녀 모두 재혼은 12.3%를 차지했다. 남자의 경우 전체 혼인 중 초혼이 83.%를 차지했고 재혼이 16.5%로 전년대비 초혼은 7.8%, 재혼은 4.1% 각각 감소했다. 여자의 경우 전체 혼인 중 초혼이 81.1%, 재혼이 18.6%로 전년대비 초혼은 7.8%, 재혼은 4.8% 각각 감소했다.전년대비 초혼과 재혼 모두 감소했으며, 남녀 모두 초혼(-8.0%)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혼인연령은 평균 남자가 33.4세, 여자 30.6세로 남녀모두 전년대비 0.2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에 비해 남자는 1.8세, 여자는 1.9세 각각 상승한 수치다.평균재혼연령은 남자 49.6세, 여자 45.2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7세, 여자는 0.5세 상승했다. 재혼연령 또한 남자는 4.0세, 여자는 4.1세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 부부는 17.5%로 전년보다 0.3% 증가해다. 초혼 부부 중 남자 연상 부부는 66.8%, 여자 연상 부부는 17.5%, 동갑 부부는 15.7%를 차지한다. 남자 연상 부부 비중은 전년보다 0.2%p 감소한 반면, 여자 연상 부부 비중은 전년보다 0.3%p 증가했다. 동갑 부부 비중은 15.7%로 전년보다 0.1%p 감소했다. 연령차별 혼인 비중은 남자 3~5세 연상이 25.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남자 1~2연상(25.1%), 동갑(15.7%), 여자 1~2세 연상(11.9%) 순으로 나타났다.남자 30대 초반은 9,600건(-10.4%), 여자 20대 후반은 8,800건(-9.7%)으로 전년대비 가장 크게 감소했다.다만, 연령별 혼인율 또한 남자 30대 초반과 여자 20대 후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령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는 30대 초반 남자가 51.1건, 20대 후반 여자는 50.4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혼건수는 11만 800건으로 전년대비 2,100건 증가해 2% 증가했다. 연령별 이혼율을 보면 40대 후반 남자가 8.6건, 40대 초반이 9.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 이혼이 전체 이혼의 34.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4년 이하 이혼이 21.0% 차지했다. 이혼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6년으로 전년대비 0.3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황혼 부부의 이혼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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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수출 4개 업체 조사 결과 2개 업체 리스테리아균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정부는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되어 생산·유통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은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나, 미국은 바로 섭취하는 샐러드 형태로 먹는 등 식문화가 달라 미국에서 리스테리아 식중독이 발생한(‘16.11~’19.12)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서 정부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팽이버섯을 70℃ 3분, 5분, 10분, 100℃ 15초, 1분 가열한 결과 리스테리아균이 사멸됨(농관원 실험결과)을 설명했다.따라서 팽이버섯 업체는 팽이버섯 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용”인 점을 분명하게 표시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팽이버섯을 포함한 버섯 생산업체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위생 점검, 매뉴얼 배포 및 위생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국내에서는 통상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고 있고, 현재까지 팽이버섯을 섭취하여 발생한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없었으며 미국으로 수출하는 4개 업체를 포함하여 국내 21개 팽이버섯 생산업체를 조사한 결과,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을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식품 품목제조보고 자료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팽이버섯이 포함된 신선편의식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정부는 그대로 섭취하는 신선편의식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리스테리아균을 검사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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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폐렴증세 보이던 17세 청소년 사망…보건당국, 사후 검체 검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폐렴 증세로 숨진 17세 청소년이 사망 전 대구 영남대학교병원에서 7차례에 걸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보건당국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숨진 청소년은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영남대학교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숨진 청소년은 앞서 두 차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영남대병원에서 양성 의심 판정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숨진 청소년은 유전자 검사 결과 한차례 코로나19 '양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여러 번 검사를 해 다 음성으로 나왔지만 한두번 정도 어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인 게 있어 '미결정'으로 판단을 했다"라며 "확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숨진 청소년)두통이나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환자"라며 "추가로 시행한 것에서 하나의 유전자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정 본부장은 "미결정으로 나오면 재검사를 하게 된다"며 "여러 검체를 확보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고 나머지 검사한 것을 리뷰(검토)해 판독 등을 한다"고 부연했다.보건당국은 사후 검체 채취를 통해 코로나19가 환자의 직접적 사망 원인이 된 것인지에 대해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숨진 청소년이 사후 검체 채취에서 양성 판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코로나19 사망자 중 청소년이 사망한 사례가 처음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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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총 848.8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1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48.8만 개라고 발표했다.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으로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는 한편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 · 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식약처는 최근 일선 약국에서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약국별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오늘 전국에 있는 10,920개 약국에 최대 50개씩(총 52.7만 개)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리 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며,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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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하루 커피 4잔, 청소년 에너지음료 2캔 이내로 섭취...카페인 과다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 주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야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성인의 경우 하루에 커피 4잔, 청소년은 에너지음료 2캔 이상 섭취 할 경우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 권고량을 넘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 권고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평가원은 지난해 식품 중 카페인 섭취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유통 식품 21품목 883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량(1회 제공량 당)이 가장 많은 식품은 볶은 커피(원두), 액상커피, 조제커피(커피믹스), 인스턴트커피, 탄산음료, 혼합음료 순이었고, 볶은 커피, 액상커피, 조제커피 및 인스턴트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91.5mg(분말 7g 기준), 88.2mg(250mL 기준), 55.8mg(분말 12g 기준), 54.5mg(분말 2g 기준) 이었고, 액상커피 중 커피전문점 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132.0mg(400mL 기준) 이었으며, 에너지음료로 불리는 음료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80.2mg(250mL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근 3년간(‘15~’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65.7mg으로 최대 일일섭취 권고량에 비해 17.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별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만19세 이상) 78.0mg, 청소년(만13~18세) 16.2mg, 어린이(만7~12세) 5.4mg, 미취학 어린이(만1∼6세) 1.6mg으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 권고량 대비 각각 19.8%, 11.3%, 6.2%, 3.7%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식약처는 최근 우리 국민의 카페인 섭취량이 늘고 있어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카페인 섭취량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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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다음달 6일…'2주 더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개학을 다음달 6일로 2주 더 미뤄 '4월 개학'을 맞게됐다.17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국 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한다"라고 밝혔다.원래 개학 연기는 이번이 3번째다. 앞서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차로 이달 2일 예정이던 학교 개학을 9일로 연기한 데 이어 23일로 2주 더 연기한 바 있다.학교 개학이 더 미뤄진 것은 서울 구로 콜센터와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당분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유럽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해외상황도 고려됐다.학교는 아이들이 한 데 모여 장시간 생활하는 공간으로, 코로나19 감염의 우려가 큰 곳이다. 또 확진자가 밖으로 나와 가정과 지역사회로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우려도 있다.유 부총리는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통제범위 안에서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으로부터 최소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는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른 만큼, 이번 개학 추가 연기를 계기로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습결손, 돌봄공백 등이 발생하지 않고 개학 후 정상적인 학교로의 복귀를 위해 제반사항들을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법정 수업일수 등 학사 일정도 조정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해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수능 등 대입일정은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 등을 감안해 일정 변경을 검토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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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4월까지 경계지속…장기전 대비 새로운 일상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방역당국은 오는 4월 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장기전에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가 당연시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16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한 새로운 일상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국내는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국외에서도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아프면 부담없이 쉴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각 사업장, 기관, 학교 등은 ‘아파도 나온다’는 문화를 ‘아프면 쉰다’로 바뀔 수 있도록 근무형태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게 필요하다”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큰 부담 없이 등교나 출근하지 않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전 사회적인 그런 제도화,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밀집된 근무환경 개선하고 온라인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형태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코로나19의 방역의 최대목표는 고위험군의 이환과 사망을 줄이고 또 이런 고위험군의 집단발생으로 인한 의료기관의 붕괴, 의료기관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정 본부장은 “기저질환자나 고령층이 많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또는 종교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할 경우에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라며 “어르신들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는 방문하지 않아야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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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시행 현황 등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830.4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해 오늘(3.16.)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30.4만 개라고 발표했다.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며 아울러,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도입되어,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고 있다고 식약처가 밝혔다.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으며, 지난주 구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주(3.16~3.22)에 다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번 주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어느 한 곳에서 구입하면 이번주는 다시 마스크 구입이 불가하다.출생연도에 따른 구매 5부제가 시행된 3월 9일(월)부터 3월 15일(일)까지 1주일 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4,847.2만 개로 공급량은 공적물량 확대(50%→80%)에 따라 5부제 시행 전 주(3.2.~3.8.)의 3,340.9만 개에 비해 약 1,506만 개 이상 증가하였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5부제 시행 전에는 약국 당 약 100개가 공급되었으나, 시행 이후 약국 당 250개로 공급량을 확대하여 1인 2개씩 125명이 중복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주일(3.9.~3.15.) 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약 1,913만 명이었으며 아울러, 10세 이하 어린이·80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등 약국을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이 어려운 계층을 위하여 3월 9일부터 대리구매 허용 범위를 확대하였다.다만, 최근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등에 대한 대리 구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관계부처 간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필터에 대한 출고 조정을 통해 마스크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조달청에서는 생산증대분에 대한 가격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생산증대를 지원하고, 국방부에서는 포장·운송 등에 소요되는 인력·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마스크 사용상 호흡 용이성과 필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KF94를 KF80으로 전환 생산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필터 등 원자재 변경에 따른 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마스크 증산을 위한 MB필터 설비 및 효율성 높은 포장설비 구축에 70억 원, 의료종사자, 저소득·취약계층 등 대상 마스크 무상제공에 845억 원 등 관련 사업에 예비비·재난특별교부금 등을 편성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는 면 마스크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시장출시가 용이한 마스크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으로 대체 마스크를 개발하거나, 자원봉사 등을 통해 생산한 천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대체 마스크 공급·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약처·관세청은 원활한 국내 수급을 위해 해외에서 수입하는 마스크에 대해 수입통관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신속통관지원팀’을 운영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을 지원하고 있다. 구호·기부용 및 영리 목적이 아닌 용도로 수입하는 보건용·수술용 마스크 경우 한시적으로 식약처에서 수입요건확인 면제 대상으로 추천하여 허가 없이 수입할 수 있고, 세관에서도 통관심사를 최소화하고 있다. 상업 판매용인 경우에도 수입(품목)허가를 받아야 하나, 식약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입허가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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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4명 총 8,236명…확진자 이틀째 100명 이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236명으로 집계됐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74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76명에 이어 이틀째 10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신규 확진자 74명 가운데 4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5명, 경북 7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6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20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230명, 대구 6,066명, 경북 1,164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253명, 부산 107명, 인천 30명, 광주 16명, 대전 22명, 울산 28명, 세종 40명, 경기 231명, 강원 29명, 충북 31명, 충남 115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5명, 제주 4명 등이다. 확진자 중에서는 여성(61.52%)이 남성(38.48%)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313명(28.08%)으로 가장 많다. 이어 50대 1,585명(19.24%), 40대 1,147명(13.93%), 60대 1,024명(12.43%) 등 순으로 나타났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76명이다. 이날 경북에서 1명(76번째)이 추가됐다. 치명률은 0.92%다.76번째 사망자는 82세 여성으로 경북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입원해 생활하다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폐렴 증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격리해제 확진자는 전날보다 303명이 추가돼 총 1,137명이 됐다.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확진자를 포함해 27만 4,504명이다. 이 중 25만 1,29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 4,97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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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활기…임대전용 30만㎡ 추가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 30만㎡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지정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0만㎡를 지정한데 이어 추가한 것으로 포항블루밸리 산단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16일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2월 1차 임대신청 현황에 따르면 총 13개 업체에서 25필지(복수필지 신청 가능), 19만 8,000㎡를 신청했다. 입주기업은 주로 철강·금속 소재와 배터리 분야의 창업·중소기업 등이며 ,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565개, 매출액 2,730억원, 건설설비투자 1,211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단지의 입주대상은 중소·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다. 입주업종은 철강부품,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등 수요자 요구에 따라 지역 특화 연관 산업 위주로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보다 저렴한 조성원가의 1%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5년이 의무이나 최장 5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이를 위해 정부는 사업시행자(LH)가 임대료를 조성원가의 1% 수준으로 저렴하게 정할 수 있도록 2020년 예산에 임대전용산업단지 토지가격(분양가격)의 40%인 210억원을 편성했다. 3월 중으로 보조금을 LH에 지원할 계획이다.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장기·저리의 임대전용산업단지이다 보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창업, 벤처기업) 등이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중소기업의 자립기반이 구축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인재들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의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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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3일만에 두자리 수…76명 증가한 총 8,162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76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162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가 된 건 지난달 21일 이후 23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4명에서 22일 190명이 된 후 연일 100명 이상 발생했다.신규 확진자 76명 가운데 4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1명, 경북 4명이다. 수도권에서는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여파에 총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9명, 경기 11명, 인천 2명이 추가됐다.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충북 3명 등이다.확진자 중에서는 여성(61.6%)이 남성(38.4%)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301명(28.2%)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568명(19.2%), 40대 1141명(14.0%), 60대 1012명(12.4%) 등의 순이었다.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75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20명이 늘어 총 834명이 됐다.한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26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포함해 26만 8,212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4만 3,77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 6,27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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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환자 동선공개 가이드라인 오늘 배포…방역에 필요한 만큼만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공개 범위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어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에 따라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확진자 동선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는 방침이다.13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가이드라인을 최종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오늘 중 지방자치단체에 가이드라인을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원칙은 동일하다"라며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를 국민들에게 알려 예방이나 (접촉자)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시간대별 동선은 비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본부장은 "동선들을 시간대별로 다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이 원칙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해 지자체가 공통되게 제공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을 끝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상황이다. 지역사회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것에서 벗어나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에 주력하는 단계로 전환하면서 생긴 변화다.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된 상황에서 '전파 차단'에 주력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정 본부장은 "중앙정부서 해오던 동선 공개를 지자체가 하게 되면서, 지자체 간 이해도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최대한 인권,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원칙과 다수의 감염 예방에 도움될 수 있는 원칙을 균형있게 고려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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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해제자 증가…확진자 ‘둔화’로 보기 어렵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해제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가 둔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13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0명으로 집계됐고 완치돼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177명으로 확인됐다.정은경 본부장은 “대구경북에서의 진단이 2~3주 지나면서 격리해제자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신천지 교화와 관련한 집단 유행이 정리되는 패턴”이라며 “코로나19가 둔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그는 “대구시도 신규 확진자가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61명(교인 9명, 일반시민 52명)이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사례를 여전히 예의주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또 최근에는 해외에서 유입돼 확진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 부분 역시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유럽의 경우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때문에 국가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검역을 강화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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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802.1만개 판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3.5.) 이후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지난 3월 9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3,805만 개로 공적 물량 확대(50%→80%)로 마스크 구매 5부제가 본격 시행되기 이전인 지난주 (3.2.∼3.6.)에 비해 공급량이 총 1,040만 개가 증가하였다고 말하며 지난주에는 약국당 최대 100개씩 공급되었으나, 이번 주부터 5부제 및 구매량 제한 시행과 더불어 약국 공급량 증가(250개씩)로 약국당 125명이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하지만 수요에 비해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조금이나마 국민 편의를 위해 공적 마스크 판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의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3월 10일 공개하여 시민 참여 개발자, 포털·스타트업 등의 ‘마스크 정보 웹/앱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였다고 말하며 3월 15일까지 추가적인 검증과 안정화 작업을 거칠 예정이며, 이후에도 사용 시 불편한 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마스크 앱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오늘(3.13.)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802.1만 개로 구입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으로 약국과 우체국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되어,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나 0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늘까지만 ‘1인당 1개씩’ 구입 가능하며, 3.14(토)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 적용할 예정으로, 이번 주 약국 또는 우체국에서 구매 이력이 없는 경우 1인당 2개씩 구입이 가능하다.주말 동안(3.14.~3.15.)에는 평일(3.9.~3.13.)에 구입하지 못한 경우 구입할 수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구입을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서울·경기지역은 약국, 그 외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우체국과 일부 공적 판매처는 휴무라고 밝히며 또한, 방문하고자 하는 곳의 운영 여부를 검색 및 전화로 확인하고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농협 하나로마트는 주말운영 매장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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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3월 14일부터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가 3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2월 22일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시험이 치러진후 오늘 3월 13일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응시자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처음 치러진 이번 시험은 전국 28개 고사장에서 총 8,837명이 응시하였고, 이 중 2,928명이 합격(합격률 33%)하였다.응시생의 연령대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였으며, 4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30대(25%), 20대(18%)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응시생과 합격생 모두 서울에서 가장 많았으며, 경기, 대전 순으로 자영업,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응시하였고 합격자 중에서는 회사원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자영업(28%)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시험 개최 무렵 코로나 -19가 대구 지역에서 급속하게 확산되어 수험생 안전을 위해 대구시와 협의하여 대구 지역은 시험 개최를 취소하였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잦아들고 안정화되는 시기에 맞추어 다음 자격시험을 개최할 예정으로, 시험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식약처 홈페이지 및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합격한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 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의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하게 된다.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시험은 식약처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맞춤형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면 조제 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식약처는 ‘맞춤형 화장품’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K-뷰티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가 협력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화장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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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리 구매때 '전자 주민등록등본'도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때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을 종이증명서뿐만 아니라 전자증명서 제시로도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만 10세 이하 어린이 또는 만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는 함께 사는 가족의 대리 구매가 가능한대 이때 '정부 24' 어플리케이션(앱)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도 된다.이는 공적마스크 대리 구매를 위한 주민등록등본 발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자문서지갑에 이미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도 활용 가능하도록 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전자증명서 발급을 원하면 먼저 정부24앱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하면 된다. 이어 정부24앱에서 증명서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고 발급을 신청하면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행안부와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주민등록등·초본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서비스를 시행한 이후 전자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건수가 상당함에 따라 기존에 발급받은 국민은 전자증명서를 제시해 공적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협의를 추진했다.정부는 "국민들께서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증명서를 활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아 활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며 "국민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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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대료 감면 지원은 한국감정원 사옥 내 입주한 모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중소기업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0%, 소상공인은 지난달부터 오는 7월까지 50%로 6개월간 인하 적용된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공공기관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감정원은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대구경찰청 손소독제 물품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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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대 재택근무 의무화…중앙행정기관 50여곳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공직사회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부서별 교대 재택근무를 한다고 밝혔다.13일 인사혁신처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지난 12일 중앙행정기관 50여곳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무원 대상 유연근무 이행지침’을 보냈다.지난 12일 기준 중앙부처 공무원 확진자가 총 23명이 나오면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17명, 대통령기록관 1명, 교육부 1명, 보건복지부 1명, 인사혁신처 1명, 국가보훈처 2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인사처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유연근무를 권장하는 등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부서별로 비율을 정해 원격근무(재택근무 또는 스마트워크)를 의무화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 의무 조치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정 공무원에게 업무가 집중되지 않도록 순환·교대 근무를 한다. 다만, 국·과장 등 관리자는 정상적으로 출퇴근한다.이 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영상 또는 서면 회의를 진행한다. 또 부서별 보건관리자를 지정해 모든 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일 2회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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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대중교통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크지 않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방역당국이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은 낮으며 이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12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전염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할 수 없다”라며 “과도하게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권 부본부장은 “유럽 질병 관리기구는 증상이 있는 사람과 2m 이내에서 15분 이상의 접촉을 했을 때 위험하다고 보고, 세계보건기구(WHO)나 각국 전문기구도 가족이나 직장 동료를 밀접 접촉 사례로 보고 있다”라며 “출퇴근 길에 환자를 마주쳐서 감염되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낮게 본다”라고 부연했다.그는 이어 “택시 같은 좁은 공간에서 기사와 승객이 오래 함께 있었다면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능성이 작다”며 “이 때문에 방대본에서도 환자 동선을 공개할 때 대중교통보다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지역 위주로 공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방역당국은 대중교통 이용의 위험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손 씻기와 얼굴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을 잘 지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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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위한 병원장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과 진료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해 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장, 대학병원장 및 종합병원장 대상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장 간담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대학·종합병원으로 구분해 이날부터 5일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과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연이어 네 차례 개최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별로 환자관리반을 설치토록 할 예정이다. 먼저, ▲환자 관리반(의사 포함)의 신속한 환자 분류 작업 ▲중증도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 등으로 이송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함으로써 중증환자 치료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체계를 갖추었다.환자 치료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중증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추진해왔다. 지난달 28일 국립대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병상 확충을 협의했으며, 이달 중 254병상을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이번 병원장 간담회에서는 국립대병원 외 중증환자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전국 75개 병원을 대상으로 중증환자 병상 추가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환자를 진료함에 있어 의료현장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박능후 1차장은 “중증환자가 신속히 적정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이를 위해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병상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돌보거나 코로나19 관련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수행 중인 의료인들,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지원 전담병원으로 활동하는 기관 등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박 차장은 “정부는 의료기관의 병상 확충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80억 원을 편성했다"라며 "감염병 환자 진료로 인한 손실 보상도 충분히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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