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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산불 강풍으로 재발화 3일째 연소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산림청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24일 오후 15시 39분경 발생한 산불이 25일 일출과 함께 헬기 24대와 소방인력 1,103명을 투입 25일 12시 진화했지만, 강풍으로 재발화 되면서 26일 현재까지 산불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은 재발화된 산불 진화를 위해 일몰 전까지 산불 진화 헬기 23대(산림청 14, 지자체 6군 2, 소방 1),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 예방 전문진 화대, 공무원 등 총인원 1,78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과 험한 지세로 인해 주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있는 상아리, 고상리, 고하리, 단호리 지역주민 1,007명이 청소년수련원과 시내 인근 숙박시설로 분산 대피했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산림청은 현장에 야간 산불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 드론 운영팀이 산불 규모 및 진행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게 하고, 효율적인 지상 진화인력 1,800여 명을 투입,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일출과 함께 초대형헬기 3대를 포함 산불 진화 헬기 28대를 총동원하여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조한 강풍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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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산불 발생 2일째 연소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4일 오후 3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2일째 확산하고 있다.어제 발생한 산불로 인근 주민 300여 명이 24일 인근 청소년 수련관과 마을회관, 캠핑장 등에 분산 대피하였고, 65% 정도가 진화된 25일 산불위험이 해제된 풍천면 인금리 등 주민 227명은 우선 귀가 조처되었다.오늘 일출(05:39분)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헬기 18대, 관계기관 지원 헬기 6대 등 총 24대의 소방헬기를 투입한 소방당국은 진화를 재개했지만, 산불로 인한 연무로 인해 시계가 불량한 상황에서 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 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103명이 투입, 산불이 주택과 인근 시설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25일 안동 산불현장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산림청장은 “연무로 인해 진화여건은 매우 불리하지만, 가용자원을 총동원, 오전 중으로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안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산불확산을 막을 것을 다짐하였다. 최대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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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화물차 보급 늘려 미세먼지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현대·기아자동차, CJ대한통운, DHL코리아 등 5개 물류회사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관이 힘을 모아 화물차 대량 수요처인 물류회사의 경유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하루빨리 전환하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 당사자별 역할과 상호협력, 대국민 홍보 추진사항 등이다. 먼저 환경부는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충전 불편이 없도록 충전시설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다양한 전기화물차를 선보이고, 시장수요를 고려하여 충분한 물량을 공급한다. 각 물류회사는 전기화물차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보유 중인 경유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바꾼다. 환경부는 올해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12월부터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포터Ⅱ와 봉고Ⅲ 등 국산차량이 출시되면서 보급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시장수요 확대에 맞춰 다양한 전기화물차 신규 차종도 추가 보급될 예정이다.환경부는 물류센터 등 거점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물류회사가 보유·운영 중인 화물차를 미래화물차(전기·수소차)로 속도감 있게 전환*하도록 업계의 협조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화물차의 차량 규모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급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 하반기 업계와 함께 ‘배달용 화물차 중·장기 미래화물차 전환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이 전략에는 경유화물차에 대한 미래화물차 단계별 전환 목표, 세부 전환계획, 정부 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배달용 화물차를 미래화물차로 전환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경유화물차가 조기에 미래화물차로 바뀔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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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깨끗하고 위생적인 달걀 먹어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오는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달걀을 선별‧세척‧포장‧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안심달걀을 구입할수 있다.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정용 달걀에 대해 의무적으로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처리를 거치도록 한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오는 4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달걀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제도는 관련업계의 시설‧설비 구비를 위한 1년간의 계도기간 이후 이번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서,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을 통해 달걀을 선별‧검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다만 코로나19로 선별포장 설비의 설치가 일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우선 대형 유통업계부터 지도·점검하여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4월 20일 현재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업체는 259곳이며, 선별포장장 허가 현황은 식품안전나라>전문정보>업체검색>주제별검색>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앞으로도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달걀 유통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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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부터 공적 마스크, 1주 1인 3개까지 확대...일주일간 시범 시행후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 27일(월)부터 구매 수량을 「1인 3개」로 확대(일주일간 시범 시행)하는 한편 대리구매 방법도 개선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그간 정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천 이백만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했다. 2019년 하루 평균 생산량 약 300만 개(추정치)에 비해, 올해는 1월 30일에 659만 개, 그리고 4월에는 1,259만 개(평일 평균 생산량 기준)로 확대되어 지난해 대비 약 4배가 증가했다.또한, 2월 25일부터 식약처, 경찰청, 국세청, 공정위 등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팀이 필터 부족 등 생산업체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식약처도 더 많은 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약처 내에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규 마스크에 대해 신속한 허가가 이루워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더불어 수입(상업용 및 비상업용 합계)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3월 1주 37만개가 수입된 이래 최대 2,709만개(3월 4주)의 마스크가 수입되었다.따라서 의료기관, 특별재난지역 등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한 곳을 비롯해 일반 국민을 위해 공적 마스크를 매주 6천만 개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고 정부는 밝혔다.전국의 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에 매주 4천만 개 이상 마스크를 공급하여 매주 약 2천만 명의 일반 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치료·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해 매주 426만 개에서 985만 개를 공급하는 한편, 특별재난지역에는 매주 103만 개에서 306만 개를 지원했다.이어서 안전·교육 등 정책적 목적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했다. 학생·교사를 위해 교육부에 887만 개, 취약계층·어린이집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345만 개, 현장·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소방관을 위해 경찰청·소방청에 109만 개 등을 공급했다.또한 정부는 공적 마스크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리구매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리구매자가 1940년 이전 출생자 2002년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병원(요양병원 포함) 입원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로 확대되었다. 특히,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만 가족의 공적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었으나 4월 20일부터는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임이 확인되면 함께 살지 않더라도 대리구매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한편 마스크 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인도적 목적 등 꼭 필요한 경우 예외를 인정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직계 존비속, 배우자, 며느리, 사위, 형제·자매에게 한 달에 8개까지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해외 파병 군인을 위한 반출을 승인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마스크 조달이 어려운 해외 근무 중인 의료진·항공사 직원, 국제 항해 선박 선원, 재외 공관도 예외적으로 허용했다.이어 다음 주 4월 27일(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수량이 1인 3개로 확대된다. 이번 구매 확대는 마스크 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다만, 1주일(4.27.~5.3.)간 시범 시행하여 마스크 재고 추이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문제점이 없는 경우 지속할 계획이라고 정부는 밝혔다.또 한편 4월 27일(월)부터 대리구매에 한해서 요일별 구매 5부제 적용이 완화된다. 현재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의 구매 요일이 서로 다른 경우 판매처를 두 번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4월 27일부터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 중 어느 한 명의 구매 요일에 맞춰 한 번만 방문하여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을 제시하면 해당 증명서에 기재된 가족의 공적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다. 이어 구매 편의를 위해 법정 공휴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4월 30일(목) 부처님오신날, 5월 5일(화) 어린이날에는 누구나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한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인도적 목적의 마스크 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특히, 올해는 6.25 전쟁 70주년으로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소비자의 마스크 구매·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소량포장(5개 이하) 마스크의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생산업체의 포장 단위 전환(덕용→소량)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기존 공적 판매처가 보유하고 있는 덕용 포장 마스크는 소량포장으로 교체해 나간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에게 정부는 ‘공적 마스크’ 도입 초기의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제한 등 불편이 있었지만, 정부를 믿고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마스크 수급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하며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도 마스크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마스크 생산에 힘쓰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공급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 또한 품질 좋은 마스크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주말에도 생산을 멈추지 않은 마스크 및 원자재 생산업체를 비롯해, 국민에게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소분 포장,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홍보에 애써 주신 일선 약사님, 그리고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관계자분, 그리고 매일 매일 전국의 약국과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공급하는 공적 판매처의 헌신과 노고에도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되도록 이른 시일 안에 마스크 시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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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정보를 한눈에 확인"…정책 안내 화면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안에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은 ▲제도개요 ▲선도사업 ▲홍보마당 ▲소식마당 ▲해외사례 등 총 5개 내용물로 구성해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안내 화면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첫 화면의 막대 광고(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향후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등)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또는 커뮤니티케어’ 를 검색하면 안내 화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8년 11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어서 2019년부터 전국 1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모형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군·구 단위로 진행되는 선도사업은 그간 전국 단위의 안내 누리집이 없어 정책 안내 및 선도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로 문의해야 했다.이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선도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각 지역과 협력해 선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 안내 화면을 마련하게 됐다.양성일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일반 국민 누구나 접근하여 한 번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볼 수 있게 안내 화면을 구축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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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예정대로 오는 6월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지난 2월 공고한 바와 같이 6월 13일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발표된 국가직 공무원 시험 일정 변경과 관계 없이 지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그간 변경 공고를 한 바 없으며, 예정대로 오는 6월 13일에 실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다만,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20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연기에 따라 일부 수험생에게 발생하는 응시자격 미충족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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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산 거품기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수입 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삼우힐링라이프(경기 시흥시 소재)’가 중국산 거품기를 식약처에 수입 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후, 식품 용도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삼우힐링라이프가 수입·판매한 핑크, 그린, 브라운, 퍼플 등 4가지 색상의 거품기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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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688만 7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2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688만 7천개라고 발표했다.공적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고,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4월 20일(월)부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뿐만 아니라 함께 살지 않는 가족도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가족임이 확인되면 대리 구매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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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마스크 공적판매 ...공급된 마스크 총 679만 3천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공적판매처를 통해 오늘 공급된 마스크는 총 679만 3천개라고 발표했다. 우선공급으로 의료기관 112.9만개, 특별공급 35.8만개, 보건복지부(어린이집 아동, 교직원) 6만개가 공급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또한 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출생연도 끝자리가2 또는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한편 대리구매자는 대리구매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1주․1인 2개씩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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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 참여로 ‘중앙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대폭 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위원회가 국민의 참여와 소통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 정비를 대폭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3년간 회의 실적이 저조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 등은 폐지하고, 꼭 필요한 위원회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국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위원회 정비를 추진한다.행정기관 소속 위원회는 사회문제의 복잡·다양화에 따라 이해관계 조정이나 전문가 의견수렴 필요성이 증가하며 다소 증가추세다.지속적인 정비에도 불구하고 신설수가 더 많아 지난 5년간 4.6% 증가해 지난해 6월 기준 총 574개다.회의 개최 횟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14.3회로 전년 13.5회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1년간 회의 개최가 없는 위원회(분쟁 조정 등 회의 개최 요건이 발생하지 않은 위원회 제외)도 41개로 집계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정비기준을 강화해 최근 3년간 회의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뿐 아니라, 최근 1년간 회의 개최가 없는 위원회도 행정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정비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행정기관은 국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소속 위원회의 회의실적, 기능 유사·중복여부, 자문대상 업무 지속여부 등에 대해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를 종합해 22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정비 위원회를 선정해 정비방안을 조율하게 되며, 해당 위원회의 소관 행정기관에 위원회 근거법령 정비 등 운영활성화를 권고·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회의 개최실적이 저조하지만 기능유지가 필요한 위원회는 총리에서 각 부처로 소속을 하향하거나, 민간위원 위촉 확대,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 신규 구성, 심의안건 확대 조정 등으로 회의 개최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간 균형적 시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민간위원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기관이 위원회 운영현황을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운영도 내실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꼭 필요한 위원회는 국민참여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되, 불필요한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비하여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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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안전 관리를 위한 농약 잔류허용기준 대폭 확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트리티코나졸, 이미녹타딘 등 농약 117종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농약 잔류허용기준 개정은 4월 20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후 7월 중 고시 및 시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트리티코나졸(살균제), 옥시테트라사이클린(살균제) 및 플로메토퀸(살충제) 등 새로운 농약 3종의 잔류허용기준 신설 ▲이미녹타딘(살균제) 등 농약 114종의 적용 대상 농산물 확대 등이다.아울러, PLS 제도 연착륙을 위해 운영 중인 잠정 잔류허용기준을 정식 기준으로 전환하는 내용도 포함된다.한편 식약처는 농약 PLS 전면 시행(‘19.1.1.)으로 잔류허용기준이 엄격해진 만큼 부적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PLS 도입 전·후 부적합률에는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농약 PLS 도입 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농약 등록 및 잔류허용기준 설정 확대, 비의도적 오염 농약의 기준 설정 등으로 사전 조치하였고 농업 관계자 대상 교육, 홍보를 통해 농업현장에서 올바른 농약 사용문화가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만 유통되어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 생산 및 수입에 있어서도 PLS 적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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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긴급지원단'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19만 5,000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위기였던 2009년 5월 이후 최대 감소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과 고용 취약계층의 고용충격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20일부터 6개월간(필요시 1회 연장)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긴급지원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용안전 긴급지원단은 코로나19 대응 기구로서 신설돼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상황 악화와 노동시장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실질적 성과를 뒷받침하는 추진체계로서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긴급지원단은 신속하고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장관 직속으로 운영하며, 고용정책실장이 단장으로서 긴급지원단 업무를 총괄·조정한다. 또한, 단장을 보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4급(1명), 4.5급(1명), 5급(3명), 6급(2명) 등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고용대책반’을 운영한다. 향후 긴급지원단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대책 수립·점검 ▲코로나19 관련 타 부처 및 부내 정책 조정 및 협업 ▲코로나19 관련 주요사업(예산) 추진상황 점검 ▲지역·산업별 고용동향 파악 및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번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할 고용대책 및 기존 대책의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해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효과적 집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에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전방위적 고용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 필요한 정책이 필요한 시기에 국민께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조직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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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 무단점유·시설파손시 최대 징역 1년…처벌 수위 두배로 상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앞으로 소하천 구역과 시설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처벌이 기존의 두배 수준으로 강화된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소하천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는 소하천 구역 및 시설 등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해 공공의 피해를 발생하게 한 위반 행위자에 대하여 벌칙을 2배로 강화하는'소하천정비법'개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소하천 시설 파손 등으로 인한 공공피해 발생 및 불법행위에 대해 당초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 규정을 강화했다.또한, 소하천 시설 등을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사용한 경우에는 점용료 등에 상당하는 금액을 변상금으로 징수했으나 앞으로는 점용료의 100분의 120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변상금을 상향 징수하도록 했다. 아울러, 소하천에서 수해방지를 위해 긴급한 경우에는 통상의 대집행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불법 점용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특례 규정도 마련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소하천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및 영업 등으로 인한 상습적 피해 발생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 행락철 하천·계곡에서 유수 흐름에 방해되는 시설 설치 및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작년까지 국고보조로 추진되던 소하천정비사업 예산이 지방 재정분권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지방이양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리청이 소하천정비사업 시행계획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했다.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소하천 정비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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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처장, 손 소독제 제조업체 현장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이의경 처장은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 상황에서 손 소독제 제조업체의 생산·공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4월 17일 의약외품 제조업체 ‘㈜코스맥스’(경기 화성시 소재)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손 소독제’ 제품의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의경 처장은 이 날 현장에서 “손 소독제가 더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야간과 주말까지 근무하는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손 소독제가 필요한 곳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과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식약처도 생산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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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마스크 공적판매 총 791만 9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17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791만 9천 개라고 발표했다.이어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5 · 0’인 사람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매할 수 있다.한편 정책적 목적으로 버스·철도·항공·택시 등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89만 2천 개가 공급된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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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달걀 선별포장업, 축사와 거리확보 의무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 시 축사와의 거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4월 16일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주요 개정내용은 ▲식용란 선별포장업과 축사 간 거리 기준 신설 ▲식용란 선별 포장 의무 예외 확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의 즉시 인증취소 범위 확대 등이다. 식용란 선별 포장업 허가 시 해당 시설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조치 차원에서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육하는 축사로부터 5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해야만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이미 허가를 받았거나 동 규정이 시행되는 6월 16일 이전에 허가를 신청한 영업자는 거리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1만 마리 이하의 사육 규모를 가진 산란계 농가가 식용란 수집판매업 HACCP 인증을 받았거나 자신이 생산한 달걀을 직접 검란하고 그 결과를 6개월 이상 관리하면 식용란 선별포장 의무를 면제받도록 했다. 축산물 HACCP 인증업소가 중요공정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신제품 생산이나 제조공정을 변경할 때 위해요소 분석을 실시하지 않은 업소는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산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차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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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혈액·배설물을 통한 코로나19 전파가능성 희박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16일 발표했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과 평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질본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했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 이는 호흡기 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질본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바이러스만이 존저하거나, 이미 사멸해 감염력을 잃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기 검출돼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평가는 논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사 연구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치료 완료 후 재양성(재확진)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감염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많은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관리 근거를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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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마스크 공적판매 총 887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4월 16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887만 개라고 발표했다.이어 정부는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한 곳에 144만 3천 개를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군장병을 위해 국방부에 127만 9천 개, 어린이집 아동과 교직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16만 4천 개가 공급된다.오늘(4.16.)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목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 · 9’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02년 포함 그 이후 출생자,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이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하며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마스크 및 손 소독제의 가격 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을 적발한 경우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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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15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국회의원 선거 대비 1,960만 5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14일과 4월 1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정부 관계자는 오늘(4.14.)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89만개이며, 내일(4.15.)은 총 971만 5천개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선거일인 내일(4.15.)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이므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라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화요일’인 오늘(4.14)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선거일’인 내일(4.15.)은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주 1회․1인 2개씩 중복구매 제한은 유지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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