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 3,000mg 만큼’ 식습관 개선 체험단 모집...5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나트륨 일일섭취량을 3,000mg 이하로 낮추기 위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Na 3,000mg 만큼’ 체험단 모집을 5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덜 짜고·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약처 누리집 또는 마이나슈 블로그에서 응모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식습관 개선 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이나 3인 이상 가족(5팀)으로, 총 선정 인원은 50명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생활 토크콘서트 ▲4주 실천프로그램 ▲저염레시피 쿠킹클래스 실습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체험단의 활동 영상 및 우수 실천사례는 ‘마이나슈 TV’ 등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식약처는 ‘12년도부터 외식‧급식‧가공식품의 나트륨 저감정책 및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 결과, 식습관이 개선되고 있어 국민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하여 건강한 식생활 인식개선 및 실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공적 마스크「1인 3개」계속 시행…어린이날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4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29만 7천개며 내일 어린이날은 총 240만 2천개가 공급된다고 발표했다.식약처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일주일간(4.27.~5.3.) 공적 마스크 「1인 3개」 구매를 시범 시행하여 재고 추이, 재고 보유 판매처 수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시행 전 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 계속해서 공적 마스크 「1주 1인 3개」 구매를 계속 시행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인 내일(5.5.)은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내일(5.5.)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이므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완우 기자
-
국토부·LH·아동복지단체, '아동 주거권 보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단칸방, 지하층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위기 아동가구에 대해 ‘주거지원 핫라인’이 구축되고, 아동 친화적 공공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이 강화되는 등 아동 주거권 보장 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아동복지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식(시흥 정왕)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동 주거지원 강화대책'이 보다 흔들림 없이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LH-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MOU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목적은 아동복지단체의 빈곤・위기아동 이주수요 발굴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지원 간 핫라인(hot-line) 구축이다. 그간 아동복지단체에 긴급한 주거지원 수요가 접수되더라도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담당하는 지자체로 이관되고 입주대기에 4개월이 소요돼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다.이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기 아동 주거지원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아동복지단체 수요 발굴, 한국토지주택공사 즉시 지원 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신청부터 입주까지 2개월 수준으로 단축돼 지원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임대주택 이주 이후에도, 아동복지단체가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아동이 처한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 할 계획이다.또한, 아동친화적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아이돌봄시설, 놀이터, 안전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공공주택에 아동 놀이 공간 등을 조성할 때에 실제 이용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 참여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과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전달에 관련기관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사업 입주…오는 2025년까지 총 3만호 공급 추진 협약식 이후,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사업인 시흥시 정왕동의 ‘1024 퍼스트홈’ 입주식이 진행됐다.1호 주택은 협소한 노후 원룸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해 다자녀 가구에 맞는 적정 면적의 2룸 이상의 주택으로 개조해 공급하는 리모델링형 주택이다.입주가구는 모두 무보증금 또는 보증금 50% 완화를 적용받게 되며, 월 임대료는 28만원 수준으로 주거급여를 받을 경우 추가부담은 없어진다. 이와 같이 다자녀 공공임대 지원을 통해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하면서도 주거비 부담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 장관은 "가장 시급한 주거지원 대상이 자라나는 아이들임에도 아동의 주거권은 어른들의 주거문제에 치여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다"라며 "이번 1호 주택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마련한 최초의 정책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삶이 나아지는데 힘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아동 주거권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아동이 있는 가에 대한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덧붙였다.국토부는 1호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2,500호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공급 물량을 2배로 늘이는 등 2025년까지 3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거주지 인근의 매입·전세임대주택 위주로 공급돼 아이가 전학을 가지 않고도 이주할 수 있으며, 아동 성장에 필요한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호당 지원금액을 인상해 자녀 수에 적합한 면적(46~85㎡)을 갖춘 2룸 이상 주택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 다자녀 유형 매입임대에 보증금이 없거나 보증금을 50%까지 할인하고, 전세 임대 자기부담 보증금을 낮추는(5%→2%) 등 주거비 부담도 경감한다. 김 장관은 "어린이의 주거권 보장은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조건"이라며 "주거지원을 바탕으로 교육·돌봄 등 아동 복지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창업 지원 플랫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청주에 설치 …지역 청년들 단계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유망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를 올해 울산, 전남, 충북 3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기존에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9개 지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인 사관학교는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신사업 분야의 창업 교육부터 현장을 실습하는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이후 실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정부와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관학교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협업과 활용 계획, 지자체의 지원 의지 등을 비중 있게 고려해 우선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먼저, 충북도 청주시에는 지역 내 대학 등에 밀집한 창업보육센터 등과 함께 청주 지역의 풍부한 청년 자원을 예비 소상공인으로 발굴해 충북도·청주시의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사관학교를 충북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지역에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예비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 창업자금 등을 대폭 보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도 순천시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사관학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공하고, 지역 내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자영업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사관학교 입교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심화 교육, 멘토링, 자금, 점포 입점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 사관학교를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 창업 자원과 역량들을 결집하고 디지털·온라인에 기반한 신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열악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산속에서 산불 진화에 목숨 건 산림소방대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강원도 고성군 한 주택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로 주민 550여 명과 인근 부대의 군 장병 1천8백여 명이 초등학교와 체육관 등으로 긴급 대피하고, 산림 85헥타르와 주택·비닐하우스 등 건물 6채를 소실시킨 체 12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되었다. 경찰 추정 주택의 화목보일러 실이 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박차를 가한 산림 당국에 의해 산불 발생 12시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에 국민적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특히 국가적 재난으로 발생할 뻔했던 산불이 진화대 월들의 목숨을 건 사투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혹여 산불이 인가로 확산될까 불안감에 자신의 목숨은 뒤로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한 진화대원들의 사투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최대열기자
-
고성군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현재 잔불 정리와 원인 조사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일 20시 10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85헥타르와 주택·비닐하우스 등 건물 6채를 소실시킨 체 12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되었다. 경찰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집주인 진술을 확보하고, 화목 보일러가 과열돼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주택과 화목 보일러실이 모두 불에 타 화재 원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불을 잡은 산림청은 가용 가능한 산림청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 등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 350대를 투입, 산불의 확산을 저지하고 민가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다. 특히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주택의 화목보일러 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목되면서 샌드위치판넬의 화제에 대한 취약점이 또다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었고, 정부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샌드위치판넬을 앞뒤 면의 철판 가운데 스티로폼이나 우레탄을 넣어 만든 조립식 판넬로 손쉽게 조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등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정부 당국의 사용규제 혹은 불연성이 지속해서 요구되고 있는 제품이다. 최대열기자
-
건조한 시래기서 기준치 초과 살충제 검출...회수 조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농업회사법인(주)설악산 그린푸드(강원 양양군 소재)가 포장‧판매한 ‘우리것 건 무시래기’에서 잔류농약 다이아지논(diazinon)이 기준치(0.06mg/kg)를 초과(1.14mg/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생산일자가 2019년 12월 11일, 2020년 1월 6일,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30일, 2020년 2월 21일, 2020년 3월 18일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5월 1일 마스크 공적판매 오늘 총 745만 3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1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745만 3천 개라고 밝혔다.오늘(5.1.)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으로 출생연도 5부제에 따라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 0’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3개씩 구입할 수 있다.근로자의날인 오늘은 일부 휴무인 판매처가 있으므로, 마스크 웹/앱과 농협 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오월 가정의 달 선물 구매할때 주의할 점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를 제대로 선택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거나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건강기능식품 구매 주의사항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표시‧광고나 권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에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GMP)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허가된 제품인지 여부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식품안전나라)에서 제품명이나 업소명 등으로 검색해볼수 있다고 덧붙였다.건강기능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에 따라 섭취해야 하며, 만성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화장품은 전 성분 표시가 의무화 되어 있으므로 선물을 받으실 분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포장‧용기 등에 표시된 사용기한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자녀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경우 반드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페이스페인팅 등은 구매 전에 화장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화장품이 아닌 공산품(색채물감 등)인 경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화장품은 어디까지나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질병 치료·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주름개선’, ‘미백’ 및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화장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기능성화장품’ 문구나 도안을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부모님께 의료기기를 선물하는 경우 업체 상호, 허가번호 등 제품 표시사항을 보고, 의료기기로 허가‧인증‧신고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또한 의료기기를 허가받지 않은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도록 광고하는 경우도 있으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울러, 의료기기는 사용하기 전에 첨부문서 등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하고 숙지한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이어서 해외직구 제품은 정식 수입 제품과 달리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국내에서 검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외직구 제품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식품안전나라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통관금지 품목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식용이 가능한 식품원료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울러 식품‧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유용한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려는 제품의 위해정보가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지리산 탐방객 구조하던 헬기 불시착…환자와 보호자 사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1일 12시 6분경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심정지 탐방객을 구조하던 경남소방 헬기가 불시착해 상황 종료 시까지 탐방로 일부 구간 출입을 임시 통제한다고 밝혔다.출입이 임시 통제되는 탐방로는 로타리대피소 ~ 천왕봉 구간이다.경남소방 소속 헬기(기종 S-76B)는 이날 천왕봉 하단에서 심정지 환자(조모, 64세, 서울시 동대문구)를 호이스트를 이용해 구조하던 중 불시착 했다. 현재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119 등 총 70명(공단30, 소방 20, 경찰 20)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심정지 환자와 보호자로 추정되는 신원미상 1명이 사망했으며 13시 20분 경남소방헬기가 사망자를 경상대학병원으로 후송했다.김임규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은 “현재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빠른 사고처리를 위해 탐방객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 관련 국내 임상 중…특례 수입 등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렘데시비르’ 성분 의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현재 국내에서 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다만, 해당 의약품은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안전성·유효성을 판단할 단계는 아니며, 국내외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현재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연구소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발표한 ‘렘데시비르’의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렘데시비르의 유효성 판단을 위해서는 각 군당 분석 대상자 수, 시험대상자 정보(증상발현 정도 등) 등이 함께 검토돼야 하며, 안전성 판단을 위해서는 이상반응, 중도 탈락율 등 평가에 필요한 정보가 확인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식약처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해당 의약품이 치료제로서 효능이 입증되고 기대 효과가 안전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면 특례 수입 등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코로나19 진단시약 등 체외진단기기 맞춤형 관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진단시약과 같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위해 제정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이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질병 치료에서 진단 등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일반 의료기기와 달리 혈액·소변 등 검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특성을 반영해 '의료기기법'에서 분리해 별로도 제정했다.이번에 시행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법과 하위법령은 ▲진단결과가 공중보건 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른 등급 분류 ▲맞춤형 허가‧인증‧신고 체계로 구분 관리 ▲임상적 성능시험 기반확대 및 강화 등의 주요내용을 포함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체외진단의료기기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국제기준에 맞는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새로운 치료기회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법령 시행에 따른 업무안내서’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상세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식기세척기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은...식약처, 식기세척기 똑똑 사용정보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로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를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효과는 높이고 세척제 잔류는 낮출 수 있는 식약처, 식기세척기 똑똑 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식기세척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사용한 식기를 손 설거지와 마찬가지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따뜻한 물에 담가 미리 불리면 세척효율이 증가된다. 특히 쌀밥 등이 딱딱하게 말라붙어 있을 경우 식기를 20℃ 이상의 물에서 1시간 동안 불려 세척한 경우 효과가 뛰어났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을 때는, 음식물이 담기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되, 밥그릇처럼 오목한 그릇은 엎어 넣고, 편평한 접시는 세워 넣어야 한다. 또한 내열온도가 낮은 폴리스티렌 소재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변색‧변형될 수 있고, 너무 가볍거나 작은 식기는 높은 수압에 의해 날려 내부 장치와 부딪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세척제 사용은, 반드시 식기세척기 전용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만약 일반 세제를 사용하여 거품이 많이 발생하면 오히려 세척성능을 떨어뜨리고 감전·화재·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세척제는 많이 사용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권장량에 맞게 사용해야 세척효율도 높아지고 세척제가 잔류되지 않는다.헹굼보조제 역시 권장량만 사용해야 하며, 필요 이상으로 사용한 경우 식기 표면에 잔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헹굼보조제는 헹굼과 건조과정에서 온도를 더 높여주면 잔류 방지에 도움이 된다.한편 식약처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273개 가구를 대상으로 세척제 잔류여부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258개(94.5%) 가구에서 세척제가 거의 잔류하지 않는 수준이었으며, 나머지 15개 가구는 세척제가 잔류했다.식약처는 반드시 식기세척기 종류별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세척제‧헹굼보조제는 권장량만 사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안심을 더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수입 가리비관자서 카드뮴 기준 초과...해당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오션스코리아(부산 서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필리핀산 ‘냉동개아지살(가리비관자)’에서 카드뮴이 기준치(2.0mg/kg)를 초과하여(4.6mg/kg)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오션스코리아가 수입하고 사조씨푸드㈜구로지점(서울 금천구 소재)가 판매한 필리핀산 ‘냉동개아지살(가리비관자)‘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
4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 키운다…'개'보다 '고양이' 증가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2,238 가구의 26.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려동물 중 고양이의 증가율이 개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591만 가구 중 개는 495만가구에서 598만마리 고양이는 192만가구에서 258만마리를 각각 키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반려동물 중 개의 비중(복수응답)은 83.9%로 가장 높았다. 고양이 32.8%, 어류 2.2%, 햄스터 1.2%, 거북이 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다만, 최근에는 고양이의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사이 반려견은 1.2배 가량 늘었고, 반려묘는 2배 가량 증가했다.반려동물을 입양한 경로에 대한 조사에서는 '지인 간 거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인으로부터 반려동물을 입양한 비율은 6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펫샵 등 관련 영업자를 통해 구매한 비율이 23.2%, 동물보호시설로 부터 입양한 비율이 9.0%로 각각 뒤를 이었다.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006년부터 동물보호·복지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해왔다.올해에는 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여부, 동물등록 여부 등 53개 문항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물등록제 참여율과 동물등록제 인지도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물등록에 참여한 사람은 67.3%로 2018년 50.2% 대비 17.1%p 증가했다. 등록제를 모르는 사람은 19.6%로 2018년 31.4% 대비 11.8%p 줄어들었다.더불어, 국민의 60% 이상은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외출시 목줄·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62.9%로 나타났다. 국민의 74.8%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47.6%는 동물학대행위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동물 마릿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등록 및 안전관리 의무 준수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께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등록·안전관리 의무와 펫티켓 등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처럼 마시는 제품으로도 제조한다...4월 28일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유산균 증식과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요구르트처럼 마시는 액상형태로도 제조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하는「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4월 2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기준을 개선하고 기능성 내용을 확대하는 등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프로바이오틱스 제조방법 확대 및 기능성 내용 추가 ▲인삼의 개별인정 기능성 내용을 고시형에 추가 ▲비타민 E와 비타민 C에 기능성 내용 추가 등이다.프로바이오틱스는 19종의 미생물을 배양·건조하여 섭취, 보관 등이 쉬운 분말형태로만 제조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액상형태로도 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방법을 개선한다. 또한, 기능성 내용에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추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표시 광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인삼은 진세노사이드 Rg1 + Rb1 25mg을 섭취할 때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내용을 추가하여 누구든지 제조할 수 있도록 개정한다. 영양성분인 비타민 E와 비타민 C는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에 명시되어 있는 항산화 기능을 인정하여, 기능성 내용에 ‘항산화 작용’을 추가한다. 아울러 연질캡슐 형태의 수용성 비타민 함량 시험과 같이 식약처장이 인정한 시험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업자가 제출한 시험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업계의 애로사항은 해소하여 건강기능식품 제품 생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매 가능해져...자기 몸 상태에 맞춘 개인 맞춤형 수요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풀무원건강생활 등 7개 업체가 신청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가 오늘 열린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규제특례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례로 개인별 생활습관, 건강상태, 유전자정보 등을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및 비의료적인 상담 등이 가능해져, 소비자는 내 몸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아 여러 제품을 조합한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건강기능식품의 효과‧품질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소비자 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소분 판매는 개봉 시 품질변화가 거의 없는 6개 제형으로 제한하고 위생적으로 소분·포장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춘 경우만 허용된다. 또한 건강·영양 상담을 통한 제품 추천은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해 매장 내 약사, 영양사 등 전문가만 할 수 있다.식약처는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고령화 시대에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에 부응하면서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도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건강기능식품 과다섭취 및 오남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불필요한 절차적 규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지 검토하는 등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수량 1인 3개로 확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2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87만 5천개라고 발표했다.식약처는 오늘(4.27.)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수량이 1인 3개로 확대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구매 확대는 마스크 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다만, 1주일(4.27.~5.3.)간 시범 시행하여 마스크 재고 추이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문제점이 없을 경우에는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대리구매에 한해서 요일별 구매 5부제 적용도 완화된다고 덧붙였다.이전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의 구매 요일이 서로 다른 경우 판매처를 두 번 방문해야 했으나 오늘(4.27.)부터는 어느 한 명의 구매 요일에 맞춰 한 번만 방문하여 함께 구매할 수 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예시로 구매요일이 초등학생 자녀는 월요일, 부모는 금요일인 경우 앞으로는 부모가 월요일 또는 금요일에 본인과 자녀의 마스크를 함께 구매할수 있다. 아울러,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을 제시하면 해당 증명서에 기재된 가족의 공적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는 한편 오늘도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3개씩 구입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지난해 전국 도로연장 600km 늘고 교통량도 2.6%↑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해 전국 도로연장은 11만 1,300km로 전년보다 600km 늘어났다.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 5,438대로 전년 1만 4,964대 보다 2.6% 증가했다.27일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도로현황과 교통량을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로 연장과 교통량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과 비교 시, 연장은 약 6,000km, 교통량은 약 3,000대 늘어나, 10년 동안 각각 5.4%,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번에 발표한 통계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올해 1월 이후의 교통량은 반영되지 않았다.이번 통계에는 도로현황조서, 교통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도로현황조서 통계…우리나라 전체 도로 길이는 11만 1,314km우리나라 전체 도로의 길이는 2019년 12월 기준 11만 1,314km로 지구 2.7바퀴, 지구-달까지 거리의 1/3에 해당하는 거리이다.또한, 전체 도로면적은 약 1,712km2로서 우리나라 국토면적(10만 378km2)의 약 1.7%가 도로로 쓰이며, 1차로로 환산하면 26만 4,971km이다. 지역별 도로 면적은 경기도(272.6km2)가 가장 많고 세종시(7.6km2)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의 등급별로는, 정부가 관리하는 고속 및 일반국도가 전체 도로의 15%(1만 6,653km)를 차지하고, 지방도, 특별·광역시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가 85%(9만 4,661km)에 달한다.또한, 포장도로는 93.5%(96,456킬로미터)에 달하며, 미포장 도로는 6.5%(6,736킬로미터)로 파악됐다. ◆교통량조사 통계…2010년 이후 증가추세 유지국내총생산(GDP) 및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 유가하락 등으로하루 평균 교통량은 2010년 이후 전반적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전국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 5,348대로서 2010년 이래 20.5% 증가했다. 특히, 강원도(40.8%↑)와 제주도(42.4%↑)의 교통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제2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등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 개선과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도로의 종류별 하루 평균 교통량은 고속도로 4만 9,281대, 일반국도 1만 3,185대, 지방도 5,411대, 간선도로의 이용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도로 종류별로 각각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18만 7,520대), 일반국도 48호선 강화~서울(4만 4,845대), 지방도 제23호선 천안~서울(3만 4,480대)로 나타났다.차종별 교통량은 승용차 72.2% > 화물차 25.3% > 버스 2.5% 순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전과 비교 시, 승용차와 화물차의 교통량은 증가한 반면, 버스의 교통량은 감소했다.버스 교통량 감소 원인은 고속철도 확대운행, 도시철도 확충 등으로 선택적 이동수단이 다양화된 결과로 보인다.‘도로현황 통계’와 ‘도로교통량 통계연보’는 도로, 교통, 국토,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자료 및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배달 오토바이, 사망사고 증가…쉼터 늘리고 단속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하면서 배달 수단인 오토바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배달 오토바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배달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쉼터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23명으로 전년 동기(107명)보다 약 15% 늘었다.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배달 음식 주문이 크게 늘고 배달 오토바이 운행도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교통안전 취약부분인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이륜차 배달원 교통안전 관리 강화한다. 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 법규위반 지역 중심으로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집중단속 등 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상습 법규위반 운전자 소속 업체를 대상으로 관리감독 해태 여부 확인 후 도로교통법상 양벌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간다.이륜차의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버스·택시 등 사업용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활용한 국민 공익제보를 적극 활성화 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약 1,000명 규모의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일반국민의 경찰청 앱을 통한 공익제보도 보다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신규 오토바이 배달원의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 현장 근무 전 실제 운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등에서 교육 장소·프로그램을 제공한다.수도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범운영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도로교통공단 27개 시험장)할 계획이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안전모·보호장구 등도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서울 등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지자체와 협의해 배달수요가 많은 상업·주거시설 인근으로 15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로누적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쉼터에서 오토바이 안전운전 교육자료와 영상도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더불어, 배달종사자에 대한 면허·안전모 보유확인과 안전운행 사항의 정기적인 고지 등 중개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올해 1월부터 개정·시행됐다. 이에 중개업자가 이륜차 운전자에 대해 관련 책임을 다하도록 고용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협력해 적극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종사자 보호 강화를 위해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 안전장비 대여 등이 규정된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계획이다.배달앱 안전기능 강화를 위해 이륜차 사망사고 다발지역 음성경보 안내, 안전모 보유 여부 확인 등 배달앱 탑재 사항에 대해 관련기관 및 배달앱 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다.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슬로건을 제작해 주거지역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배달앱 등을 통한 공익광고도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실효성있는 이륜차 안전 대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으로 이루어진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에서는 이륜차사고 감소방안, 홍보·교육방안, 기타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어명소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사고 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라며 "관계기관 및 배달업계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이륜차 교통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이륜차 사망사고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