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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8일 부터 가족모두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해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를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리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1,742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에 5월 18일(월)부터 대리구매가 추가로 확대되어 가족 누구나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다. 현재는 1940년 이전 출생자 또는 2002년 이후 출생자만 대리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이 본인의 공인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족 확인) 또는 주민등록등본(동거 확인)을 지참하여 판매처에 방문하면, 모든 가족(동거인 포함)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따라서 구매 요일이 자녀는 월요일, 화요일이고 부모는 수요일, 목요일인 경우, 가족 중 누구나 금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구매할수 있다고 식약처는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는 한 주 동안 마스크를 1~2개 구매한 경우, 추가로 살 수 없었으나, 5월 18일(월)부터는 본인의 구매 가능 요일이나 주말에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즉 현재는 월요일에 공적마스크 1개를 구입한 경우 토·일요일에 2개를 추가 구매 하는것이 불가했지만 5월 18일부터는 월요일에 1개, 토·일요일에 2개 분할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취약계층, 의료기관, 학원가를 중심으로 공적 마스크 1,742만개를 특별 공급한다.먼저, 서울시에는 취약계층에 993만개, 의료기관에 7만개 등 총 1,000만개를 공급하고 경기도에는 취약계층에 447만개를 지원하는 한편, 인천시에는 취약계층에 245만개, 학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50만개 등 총 295만개를 공급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과 마스크 수요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행정안전부를 통해 지자체에서 마스크를 요청하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마스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리구매 확대 등 이번 구매 편의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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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한 부적합 농산물, 압류‧폐기 조치...시금치, 취나물 등 5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농산물 26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시금치, 취나물 등 5건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과거에 잔류농약 부적합이 자주 발생한 시금치 등 봄나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바 부적합 농산물은 관할 기관에서 압류‧폐기 조치를 완료했으며, 해당 생산자에 대한 고발 등의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식약처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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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이태원 안 간 친구 5명 확진"…지역사회 확산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했던 이태원 소재 클럽 외 홍대 주점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커져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홍대주점과 관련해 감염경로상 아직까지는 이태원 방문 근거를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국내 신규 확진환자는 26명인데 이 중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20명, 홍대 주점 관련 확진자가 4명,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 등 발생했다.앞서 지난 13일 홍대 주점을 방문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 확진자의 접촉자 4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권 부본부장은 "5명의 확진자가 서로 다 친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홍대 주점에서 나타난 확진환자들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현재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이태원 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 높은 상황이다.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방문력이 없는 홍대주점의 사례라든지 또 다른 지역에서의 어떤 집단발생의 사례 이런 것들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라며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주말이 지나가면서 혹시라도 환자 발생의 모니터링 결과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충북, 부산 4명, 충남·전북·경남·강원·제주 등에서도 관련된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 인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 접촉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3차 전파'도 발생한 상황이다.권 부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5월 6일 이전에 서울 이태원에 소재한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보건소 또는 1339에 문의해서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 특별히 종교시설 그리고 실내체육시설, 교육시설, 또 의료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또 취약한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감염확산과 이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꼭 신고하시고 진단검사를 받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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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홈쇼핑·온라인 유행 식품 집중 수거·검사...오는 5월 26일까지 집중 수거 검사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홈쇼핑·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식품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인기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포함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증가한 가정간편식과 면역력 강화 표방 식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식약처가 직접 검증한다.검사대상은 최근 1년간 인터넷 뉴스,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결과와 네이버 등 온라인 마켓의 최근 3개월간 판매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크릴오일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된 추출용매나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인지질 함량이 표시 또는 광고된 제품에 대해서는 실제 해당 제품에 인지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직접 검증한다.또한, 가정간편식,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미용·다이어트 식품 등은 ▲식중독균 ▲식품유형별 품질 기준·규격 ▲인공감미료 등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인기식품을 집중 수거·검사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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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직접 먹어서는 절대 안돼...과산화수소를 식용으로 제조·판매한 업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고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전북 완주군)와 내몸사랑(서울 강서구)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이는 해당 불법제품을 비염, 당뇨병, 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한 구독자 3만 명 이상인 나이스TV승혁,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with 기능의학, 하늘마을TV 유명 유튜버 3명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동영상 삭제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적발은 식약처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 1399를 통해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을 마시고 각혈, 하혈, 구토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에 따른 조사 결과로 주요 적발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에서 ‘씨앤씨(Clean&care)’를 먹으면 머리 빠짐, 무좀, 아토피 등 질병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한 광고를 했다.또한, ‘35% 과산화수소’ 제품 표시사항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뒤 내 몸 사랑이라는 업체에 판매했다. 내 몸 사랑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식회사 경인씨엔씨로부터 구입한 20ℓ 용량의 ‘35% 과산화수소’ 제품을 60ml와 500ml로 각각 나누어 담아 제품명을 ‘35% 과산화수소(식첨용)’로 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판매했으며,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도 했다.아울러 민간 광고검증단 자문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라할지라도 직접 음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섭취 시 항바이러스·항염증·항암 치료 효과 등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과산화수소를 식품첨가물(살균제), 기구등의 살균 소독제 등 허용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또한, 일반인은 물론 특히 암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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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마스크 공적판매...오늘 총 820만 1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1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 총 820만 1천개라고 발표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주 1회, 1인 3개씩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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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당류 줄이기 행사에 참여하세요...오는 5월 15일~ 8월 31일까지 유튜브로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덜달고·덜짜게 생활 속 실천 영상 UCC공모전을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공모전은 나트륨 줄이기와 당류 줄이기 2개의 콘텐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작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총 12편을 선정하여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식약처는 수상작은 ‘마이나슈 TV’ 유튜브‧페이스북‧누리집 등 SNS에 소개하고, 전국 학교·어린이집 및 지자체 등에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식품영양성분DB’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퀴즈와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소문내기 이벤트를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각각 열흘간 진행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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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發 '코로나19' 확진자 여파…소상공인 매출에 직격타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이태월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소상공인들이 매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3일 중소벤치기업부가 실시한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최근 서울, 경기, 인천, 제주 등 소상공인 매출이 이달 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은 10.2%p 증가한 64%를 기록했다.지난 4월초부터 소상공인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5월초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서울, 경기·인천 등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00곳, 전통시장 22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전후의 매출액을 비교하는 조사를 하고 있다.15주차 조사가 실시된 이달 11일 전후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난 시기와 같다. 이 여파로 제주(60%), 경기·인천(51.4%), 광주·호남(56.4%)의 매출액 감소율도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숙박(76.9%), 교육서비스(64.1%), 음식점(50.6%) 등의 매출이 전주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배달판매 확대(29.0%), 세일·이벤트 등 마케팅 강화(17.5%), 온라인 판매 확대(5.2%)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정부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소상공인전용상품권 확대(93.7%), 홍보·마케팅비 지원(9.3%), 지역축제 등 공동이벤트 확대(6.7%) 등을 지원해주길 요청했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코로나19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속 거리두기,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팔 간격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하는 것이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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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7명 중 2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이태원 관련 확진자 총 102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태원 클럽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2명이 발생했다.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증가한 1만 936명이다.신규 확진자 27명 중 해외유입은 미주 2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 파키스탄 1명 등 총 5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2명이었다. 지역사회 발생 중 21명은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21명, 대구지역 사례가 1명이다.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1명은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중 11명, 확진자 접촉자 1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또 12일 오후 12시까지 추가로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환자는 102명이다.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전북 1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7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9명이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발생의 최선 상황은 한정된 유행이 초기에 발견된 상황이고 최악의 상황은 지역사회에 이미 많은 전파가 이뤄진 후 지연 발견된 경우"라며 "지금은 감염된 사람을 하루라도 빨리 발견해서 추가전파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또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방문 시설의 종류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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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913만 2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1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13만 2천 개라고 발표했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주 1회 · 1인 3개씩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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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바르게 알기’교육 신청하세요...2015년 시작 6년째 시행
[대전인터네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 사용법 등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을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대한약사회와 14개 시도 및 지역 의약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시되며, 2015년을 시작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교육내용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등이며,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어르신 및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 신청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식약처는 더 많은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 및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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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신용·체크카드 이날부터 신청 개시…카드사 홈페이지서 5부제로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일 07시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받고 싶은 카드사의 PC·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2일 후에 지급된다.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받아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시에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급받을 긴급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만원 단위)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신청한 카드에 충전해준다.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평소 카드 사용방법과 동일하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지난 3월 29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광역 자치단체(특광역시, 도) 내에서 사용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금액과 잔액은 카드사 문자(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확인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의 소득보전 외에도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에 제한을 두었다.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아래와 같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대형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사용이 제한되며상품권, 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 조세 및 공공요금, 보험료, 카드자동이체(교통, 통신료) 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앞서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일부를 차별화해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매출 10억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한 바 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사용지역의 경우에도 시·군 단위로 제한하지 않고, 광역 시·도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제한업종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도 2~3일 후 카드사 문자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지 않고 일반 결제됐음을 알 수 있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결제 즉시 문자로 통보돼 재난지원금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과 차별해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위법행위에 해당하며, 행안부는 시·도별로 '차별거래 및 불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도록 하고, 단속을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었다"라며 "국민들께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계속해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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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조개류 채취 및 섭취 금지, 유통 중인 피꼬막에서 기준치 초과한 패류 독소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조개류(피꼬막)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되면서 패류 식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수거‧검사 결과, ㈜컬리(온라인 푸드 마켓)에서 판매한 피꼬막 제품에서 패류 독소가 기준치(0.8mg/kg)를 초과(1.4mg/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여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마시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해수부는 현재 수온 상승 등으로 패류 독소가 감소되는 추세나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는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조개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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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해간장 함량 확인 쉽도록 식품표시 개선...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혼합간장에 산분해간장 등의 함량을 잘 보이게 표시하도록 하는 등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5월 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혼합간장은 양조간장원액에 산분해간장원액 또는 효소분해간장을 혼합한 간장이며 산분해간장은 단백질을 함유한 원료를 산으로 가수분해한 후 그 여액을 가공한 것으로 주요 개정내용은 현재 혼합간장은 ‘정보표시면’에 혼합된 간장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표시하고 있으나, 산분해간장 등 각각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주표시면’에 표시하도록 하여 정보제공을 강화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커피처럼 액상차 등 다(茶)류에도 90% 이상 카페인이 제거된 경우는 ‘탈카페인 제품’ 표시를 허용하고, 식품첨가물 및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는 그 동안 ‘제조연월일’만 기재할 수 있었으나, 효소제 등과 같이 유효성이 저하되거나 변질 우려가 있는 경우 유통기한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여 제품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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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조각 혼입된 ‘우리집 누룽지’ 제품 회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최근 아침식사 대용으로 널리 애용되는 누룽지에서 이물질(쇳 조각)이 검출되어 누룽지 애호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시아스 순창공장(전라북도 순창군 소재)이 제조한 ‘우리집 누룽지’(유형: 곡류가공품) 제품에서 금속 이물인 쇳조각(약 1.5~20mm)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3월 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5kg, 1440kg과 3.0kg, 720kg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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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마스크, 인도적 목적 해외 지원 확대 ...국내 안정적 수급 전제로 정부 사전승인 통해 제한적 허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약국 앞 줄서기가 사라지는 등 최근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마스크의 우수성과 K-방역모델을 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 생산 마스크의 인도적 목적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우리 국민 중 상당수가 인도적 목적으로 마스크를 해외에 공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한 가운데 현재 우리 정부에 마스크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국가는 약 70여개국에 달하고 있어 해당 국가에 대한 마스크 공급이 인도적 목적의 지원 기준에 적합할 경우,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행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수출은 여전히 금지되며, 앞으로는 해외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외적 공급 이외에도, 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한 수요에 대해서도 인도적 목적에 해당할 경우 해외공급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마스크 해외공급 대상 국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크고 의료·방역 여건이 취약하여 긴급한 필요가 인정,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상 지원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다만, 이 경우에도 국내 마스크 수요물량 충족 및 수급 안정화가 최우선이며, 국내 방역현장(병·의원 포함), 일반 국민, 대중교통 등 대민서비스 현장의 마스크 수급 현황과 비상물량 확보계획 이행수준에 따라 인도적 목적의 해외공급 허용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해외 코로나19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현재 조달청이 보유하고 있는 공적 마스크 재고 물량을 정부가 구매하여 지원할 계획이며,상대국과 우리 정부 간 마스크 공급조건, 수송방식 등 지원에 필요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해외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상공급을 요청한 국가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마스크 TF를 통해 해외공급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공급물량을 검토하고, 최종 식약처 승인 후 해외로 공급할 예정이다.한편 인도적 목적의 외국 정부 수출물량은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정부의 사전승인을 거쳐 공적 물량(생산량의 80%)에서 충당하고, 계약일정에 따라 해외로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마스크 해외공급의 타당성 검토, 수출요청 국가별로 국내 생산업체를 매칭 하고, 다양한 통상·외교 채널을 통해 업체와 외국정부 간 계약체결을 지원한다.정부는 앞으로도 국내 마스크 수급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해외공급의 범위와 방식을 조정하고,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며, 아울러,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등 구매 편의성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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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등교 개학 대비 알가공업체 안전 점검...액란제품, 계란분말제품, 지단 및 구운란 등
식약처는 ‘초·중·고 단계적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학교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알가공품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알가공품은 알 또는 알가공품을 원료로 만든 액란제품, 계란분말제품, 지단 및 구운란 등 가열한 계란 제품으로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든 알가공업체 총 177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액란제품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용에 부적합한 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살균제품 열처리 온도 및 시간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식약처는 이번 위생관리 점검 시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들에게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기구 등 살균·소독,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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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H투자증권·동원그룹 등 기업들 5월 채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채용이 줄어든 가운데 몇몇 주요 기업이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채용에 나서기 시작했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이 기업 신입·인턴사원 채용공고를 정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엔씨소프트, 아모레퍼시픽, 동원그룹,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웍스모바일, 대림산업 등이 채용에 나선다.엔씨소프트는 오는 8일부터 2020 엔씨소프트 여름 인턴(NCSOFT SUMMER INTERN) 공개모집 서류 전형을 시작한다. 해당 인턴십은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Development, Business, System & Information, Management Supporting 각 분야다. 공통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2021년 2월) 및 학위 보유자, 군필자 또는 면제자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 TEST,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기간은 7월 초부터 7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8일부터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동원그룹은 2020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 물류, 건설, IT, 마케팅 각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이다. 지원자격은 기졸업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인 분, 7월~8월 인턴십 참여가 가능한 분, 병역면제 혹은 병역을 마친 분,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이며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DWBS, 필기전형, 1차면접 전형, 인턴십, 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9일 14시까지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NH투자증권이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WM(자산관리 PB영업), IT(IT개발 및 운영 업무), Digital(Big Data 분석, 머신러닝(AI) 등), IB 및 본사영업(기업금융, IPO, 부동산 금융, 대체 투자 딜소싱 및 세일즈)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작성, AI역량검사(온라인),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면접(온라인), 2차 면접(대면), 인턴 전형, 임원 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15일 16시까지 NH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잡코리아 ‘신입공채’서비스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공기업 신입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는 잡코리아앱과 잡코리아 PC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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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완전개방한 세종보…"멸종위기종 돌아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완전개방 중인 금강 세종보 인근 생태계를 2년 이상 관측‧분석한 결과, 수생태계 건강성 지표인 어류 및 저서동물 건강성지수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금강 세종보는 보의 개방으로 물흐름이 개선되고, 모래톱과 수변공간이 늘어나는 등 생물 서식공간이 증가했다. 새로 형성된 서식공간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 흰꼬리수리를 비롯해 Ⅱ급 금개구리, 맹꽁이,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이 확인됐다.금강 세종보는 2017년 11월부터 올해 3월 기준으로 798일간 수문을 완전개방(수위 11.8m → 8.4m) 중에 있으며, 4대강 16개 보 중 가장 오랫동안 큰 폭으로 개방하고 있다. 먼저, 보 개방으로 수심이 얕아지고 물살이 빨라지면서, 여울이 형성되고 축구장 면적의 41배에 달하는 모래톱(면적 0.292㎢)이 드러나는 등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이 조성됐다.수생태계 서식처를 17개 항목으로 분류해 조사한 결과, 보 개방 전 4개에 불과하던 수중 서식처가, 개방 후에 여울과 소, 모래톱 등이 나타나면서 8개로 늘어났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수가 보 개방 후 확연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보가 개방되면서 여러 수생생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 조건(여울, 웅덩이, 모래톱 등)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또한, 모래가 깔린 여울에서 주로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흰수마자가 보 개방 후에 세종보 하류에서 다시 발견 됐다. 또한, 세종보 주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꼬리수리와 Ⅱ급 큰고니 등이 발견되고, Ⅱ급 양서류인 금개구리,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훈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세종보를 장기간 동안 개방함에 따라 모래톱 등 물리적인 서식환경이 다양하게 나타나 생태계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라며 “세종보 개방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한편, 금강 자연성 회복을 위해 과학적인 조사·연구와 함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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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생활 안전정보 공개 근거 마련...「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어린이 기호식품의 나트륨 함량 등 안전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5월 6일 입법예고한다.그 동안 식약처는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식약처 누리집,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 및 품질인증 식품의 안전관리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해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 밖의 주요 개정내용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영양 권장기준에 적합한 우수 어린이 기호식품을 인증하는 품질인증 유효기간을 3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명‧성분명 등 변경 시 사후에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식약처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양을 고루 갖추고 안전한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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