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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60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창업농) 1,6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 활성화와 조기 경영안정화를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최대 3억원)‧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지난 2018년 총 3,200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자 1,600명을 포함해 총 4,800명의 청년창업농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올해 사업에는 총 3,034명이 지원(경쟁률 1.9:1)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1,6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시도별로 전북·전남·경북·충남·경남 등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051명(65.7%), 독립경영 1년차 438명(27.4%), 2년차 76명(4.7%), 3년차 35명(2.2%)으로 집계됐다. 특히, 창업예정자의 경우 사업이 처음 도입된 2018년 42.5%, 2019년 59.3%에 이어 65.7%(전년대비 6.4%p↑)로 상승하는 등 동 사업으로 인해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농업계 졸업생은 1,129명(70.6%)으로 농고·농대 등 농업계 학교 졸업생 471명(29.4%)의 약 2.4배 수준이며, 귀농인이 1,112명(69.5%)으로 재촌 청년 488명(30.5%)의 약 2.2배로 나타났다.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 채소류 26%, 과수류 15.4%, 축산 15.4%, 식량작물 11%, 특용작물 5.9%, 화훼류 4.1%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과 경종 복합경영은 8%, 기타 품목 복합경영은 14.2%이다.선발된 1,600명의 영농기반 마련(예정 포함) 유형을 보면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이 789명(49.3%)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예정 포함) 청년은 327명(20.4%)이었다.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은 484명(30.3%)이었다.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들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먼저, 선발된 1,600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549명에게는 6월부터(4~5월분 소급지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창업예정자 1,051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되게 된다.또한, 희망하는 청년창업농에게는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금리 2%)을 지원하고, 농지은행을 통해 비축농지도 우선적으로 임대해 주며, 선도농가 실습, 농업법인 인턴 등을 통한 영농기술교육 및 영농경영·투자 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농업교육포털를 통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최장 6년), 지원금 성실사용 의무, 의무교육,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기관들은 소관 분야별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비축농지 임대, 창업자금 지원, 정착지원금 바우처 카드 사용, 선도농가 실습교육 및 농업법인 인턴지원 등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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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안` 입법예고…농업인 임신·출산 시 소유 농지 임대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 임신 또는 출산했을 경우 해당 농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안'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시행규칙안에는 ▲농지 규모화, 농작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의 대상지는 임대가 허용(농지법 개정·공포)됨에 따라 대상 사업의 범위와 사후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 규정 ▲임신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농지소유자에 대해 농지임대 및 위탁 허용 ▲60세 이상인 사람은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5년이상 자경농지의 임대가 가능하도록 함에 따라(농지법 개정·공포) 시행령 정비 ▲ 최소 임차 보장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농지법 개정·공포, ‘20.2.11)되는 다년생식물 재배지 등의 범위 구체화, 임대차 표준계약서 양식 마련 등이 포함됐다.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규모화, 농작물 수급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경농지는 임대 또는 무상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생산자·생산자 단체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 농산물 및 식품의 수출 진흥을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 등으로 그 구체적인 범위를 설정했다.또한, 임대차 허용 이후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의 시행지침에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임대 농지와 사후관리 기준을 설정하도록 했다. 더불어,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 임신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기존 임대 사유와의 형평성, 모성보호, 출산 장려 상황을 고려해 소유 농지의 임대 및 전부 위탁을 허용했다. 이는 규제개혁위원회 권고 사항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을고려한 조치이다. 60세 이상인 사람은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5년이상 자경농지의 임대가 농지법 개정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임대자의 은퇴 여부를 구분해서 농업인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임대하는 경우 관리가 가능하도록 명확히 했다.또한, 회수 기간이 긴 임차인의 투자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 임차 보장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는 다년생식물 재배지 등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구체적으로 임차인이 과실·유실수 등 다년생 식물을 식재하는 경우와 임차인이 고정식 온실, 비닐하우스를 짓는 경우가 해당된다.아울러, 농지 취득에 필요한 서류의 보존 기간을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준을 정비할 예정이다. 농업경영계획서와 농지취득인정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 농지임대차계약서 또는 농지사용대차계약서, 농지전용허가를 받거나 농지전용신고를 한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는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지자체(시·구·읍·면의 장)에서 보존하도록 한다.농식품부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촌사회의 특징으로 말미암아 구두계약 방식이 관행이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서면계약 정착을 통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서면계약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농지임대차 표준계약서 양식’을 최초로 마련했다. 또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기간이 종료된 일부 시설은 국내 경기 진작 등을 위해 감면 기간을 3년간 연장한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직무 관련 공무원 및 해당 직계가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농지법 위반 신고 포상금 운영성과에 대해 3년마다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27일부터 40일간 개정령안 입법예고로대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오는 8월 초까지 개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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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9.7% “불황기 인재상 평소와 달라”…평소엔 ‘성실성’ vs 불황기엔 ‘긍정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절반이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평소와 다르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평소에는 채용 시 지원자의 ‘성실성’을 가장 높이 평가하나, 불황기에는 지원자의 ‘긍정성’을 가장 높이 평가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국내기업 57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평소와 다를까?’라는 질문에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9.7%가 ‘다르다’고 답했다.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7.3%,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2.4%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7.2%에 달해, 기업규모별로도 각 과반수 정도가 불황기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평소와 다르다고 답했다.불황기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는 ‘긍정적인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키워드 24개를 보기문항으로 ‘불황기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성’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48.8%(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실성(46.3%) ▲끈기(44.9%) ▲책임감(30.3%) ▲적극성(22.3%) ▲도덕성(20.6%) ▲리더십(19.5%) ▲실행력(18.8%) 순으로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반면 평소 직원을 채용할 때에는 지원자의 ‘성실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평소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던 요건’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성실성’을 꼽은 기업이 52.4%(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긍정성(47.9%) ▲끈기(40.1%) ▲책임감(36.2%) ▲도덕성(25.1%) ▲적극성(20.9%) 순으로 중요하게 본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불황기에는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높은 인재가 각광받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에 불황기에 직원을 채용할 때 긍정성이나 끈기, 실행력 등의 요건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불황기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높이 지원자의 ‘긍정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답한 기업이 48.8%로 평소(47.9%) 대비 0.6%P 더 높았고, 지원자의 ‘끈기’를 높이 평가한다고 답한 기업도 44.9%로 평소(40.1%) 보다 4.8%P 더 높았다.이 외에도 ▲적극성(20.9%→22.3%)이나 ▲리더십(17.3%→19.5%) ▲실행력(15.1%→18.8%) ▲도전적인(12.8%->17.4%) 역량의 지원자를 불황기에 더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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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공적판매처 통해 공급된 마스크... 총 933만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2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33만개라고 발표했다.정책적 목적으로는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 등을 위해 경기도에 83만개를 공급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28만 5천개를 공급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고,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이어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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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도로안전 국민참여단’모집…우수 참여자 700만원 규모 포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손해보험협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다.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해 지역별로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도로 보수 관련 단순신고 뿐만 아니라,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작년 국민참여단은 포트홀(노면홈) 등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로드킬 등 약 8,500건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고 신고사항 등은 100% 모두 조치됐다.이와 같이, 국민의 정책참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참여단 활동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됨에 따라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작년에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50명이 확대된 250명으로 운영된다. 우수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규모도 25명 대상 600만 원에서 올해는 30명 대상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안심도로 공모전에 대한 평가 등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민참여단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지원자들 중 도로안전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 참여열정, 홍보역량 등을 심사해 다음달 15일에 참여단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활동기간은 1년(올해 7월 ~ 내년 6월)이며, 국민참여단 개개인의 활동실적 등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이 지급된다.선발된 국민참여단은 발대식 이후, 희망지역에 대해 ‘척척해결서비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도로파임, 로드킬 등의 도로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도로안전 관련 정책 건의 등을 상시 실시한다.활동 결과를 종합해 2021년에는 우수 참여자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들의 상장 수여와 함께 700만원 규모의 포상도 지급할 계획이다.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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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특별공급...취약계층 및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등을 목적으로 5월 25일부터 총 1,976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마스크가 필요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국방부, 경찰청, 국토부 등 17개 중앙부처에 방역관리, 대민업무 등 공공 목적으로 총 890만 개가 공급되고, 서울시, 부산시, 전남도 등 7개 시도에 취약계층 지급, 방역관리 등을 목적으로 1,086만 개가 공급된다.오늘(5.22.)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86만 1천 개이며 정책적 목적으로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6만 7천 개를 공급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0 · 5’인 사람이 1인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하며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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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출혈성 대장균 검출된‘분쇄가공육제품’회수 조치...‘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인천시 수거·검사결과 식육 가공업체 ㈜대흥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 판매업체인 ㈜굿지앤이 판매한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제품(분쇄가공육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회수 대상 제품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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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중인 김부각에서 쥐 사체 혼입, 해당제품 판매중지 및 회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김부각에서 쥐 사체가 나와 해당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가 단행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햇마루(본점)(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가 제조한 ‘김부각’(유형: 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에서 이물(쥐 사체)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5일로 표시된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주식회사 햇마루가 제조한 60g, 250g, 1kg 김부각 726.3kg 전량을 회수조치할 예정으로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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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ㆍ치료 허위·과대광고...올해 1월부터 집중 점검, 972건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코로나 19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를 올해 1월부터 집중 점검, 972건을 적발 하고,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및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식품에 ▲질병 예방·치료 효과 광고 804건(82.7%) ▲면역력 증진 등 소비자기만 광고 20건(2.1%), 화장품 등을 ▲손 소독제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36건(3.7%) ▲손 세정제에 소비자오인 우려 광고 112건(11.5%) 등이 적발됐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으로 홍삼, 프로폴리스, 비타민 등을 호흡기 감염이나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했다. 예시로 ‘00홍삼 제품’이 면역력을 증가시켜 코로나 예방, ‘녹차의 카테킨’이 바이러스 이기는 세균방어막 형성, ‘00프로폴리스 제품’이 비염, 감기 예방 등으로 코로나 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허위·과대광고를 하다가 식약처에 적발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소비자 기만으로 흑마늘, 과일 등 원재료가 체온상승, 살균, 면역력 증진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면서 코로나 예방 효과를 강조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로 적발되었다. 예시로 ‘00흑마늘진액’의 흑마늘이 항암효과, 체온상승, 살균 등 코로나 예방에 좋다’, ‘00혼합 과일세트’의 과일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된다.등의 허위 과대광고로 식약처에 적발되었다.손 소독제 관련 오인 광고에는 ’인체소독‘, ’바이러스 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손 소독제(의약외품)로 오인하도록 허위·과대광고하거나, 손 세정제(화장품)에 ’살균‘, ’소독‘, ’면역력 강화‘,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 등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로 적발되었다.식약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생활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관련 제품 구입 시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적발된 판매업체 등은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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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인턴채용 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동서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인턴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21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이 주요 공공기관 인턴채용 공고를 정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턴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100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159명), 한국자산관리공사(70명), 예금보험공사(25명), 국민건강보험공단(800명), 한국남부발전(110명) 등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들 공공기관은 정규직 채용과는 무관한 체험형 인턴을 채용 중이며, 인턴 급여는 월 180~200만원 수준"이라며 "인턴근무 기간의 경우 짧게는 8주부터 길게는 5개월까지로 다양했다"고 설명했다.실제, 한국동서발전 인턴 근무기간은 7월 13일부터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인턴급여는 월 180만원 수준이며, 일반 체험형 청년인턴과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턴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동서발전 인턴 지원은 5월 25일 17시까지 한국동서발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총 800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지역은 서울 강원,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인천 경기 등이다. 인턴 근무기간은 7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5개월이며 월보수는 185만원 수준이다. 인턴 지원 및 모집지역 등 세부사항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어 예금보험공사가 하계 대학생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근무기간은 6월 29일~8월 21일까지 8주간이다. 보수수준은 월 185만원이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 대학생인턴 지원은 5월 27일 18시까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잡코리아앱과 잡코리아 PC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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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용도로 제조하지 않은 액체질소 사용 아이스크림 만들어 판매한 휴게음식점 11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판매한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을「식품위생법」위반으로 적발하고 행정조치 했다.또한, 이들 가맹점에 액체질소를 공급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도 함께 적발하고 수사의뢰 할 계획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식품용도가 아닌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제보(1399)에 따라 실시했으며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등 총 24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첨가물 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 원액에 섞어 조리·판매한 가맹점(휴게음식점) 11곳이 적발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본사는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과 직접 계약한 뒤 서울·경기 등에 소재한 가맹점 11곳에 납품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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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찰 탐지견도 동물실험 금지…동물복지제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실험의 윤리성을 제고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법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40일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물실험 금지 동물 추가 ▲동물보호감시원의 업무범위 명확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 삭제 ▲반려동물의 범위 관련 근거조항 이동 ▲ 동물등록방식 축소 ▲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의 동물등록 관련 고지 의무 신설 및 구체화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먼저, 농식품부는 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견(장애인보조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군견, 마약 및 폭발물 탐지견 등)은 동물실험 금지 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에서 이용하고 있는 철도경찰 탐지견이 누락돼 있어 시행령안에 이를 반영했다.동물보호감시원의 업무범위 명확화했다. 동물보호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동물보호감시원(공무원)의 직무에 맹견의 관리, 공설동물장묘 시설의 운영 등 신규 업무에 관한 지도·감독을 추가해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법 제41조의2(포상금)가 삭제됨에 따라,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던 포상금 지급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삭제했다.더불어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의 범위 관련 근거조항 이동(시행규칙 제35조 → 제1조의2)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반려동물의 범위 규정이 법 32조(영업의 종류 및 시설기준 등)에서 법 제2조(정의)로 이동함에 따라 시행규칙 제35조에서 규정하던 반려동물 범위를 시행규칙 제1조의2에 동일한 내용으로 규정했다.동물등록 방식으로 내·외장 무선식별장치 또는 인식표를 장착하고 있으나, 인식표는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등록방식에서 제외했다.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를 진행했다. 현행법은 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를 3개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장묘시설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로 개수 제한을 폐지해 반려인들의 편의를 증대했다.동물판매업자가 등록대상동물을 판매하는 경우 등록방법, 등록기한뿐만 아니라 변경신고 및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도 구입자에게 자세히 안내하도록 구체화 했다.동물장묘업자는 등록대상동물을 처리하였을 경우 해당 동물 소유자에게 변경신고(동물의 죽음)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도록 했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보호법령 개정을 통해 동물등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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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야생멧돼지 포획전략 '다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수풀이 우거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등 멧돼지 포획 여건의 변화에 대응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에 야생멧돼지 포획지침을 지난 18일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환경부는 국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멧돼지 포획을 추진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7개 시군 내 멧돼지 개체 수를 2019년 10월과 비교해 45.7% 줄였다.하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발생지역 7개 시군의 총기포획 실적이 1월 611마리, 2월 614마리, 3월 518마리, 4월 269마리로 크게 주는 등 계절 변화에 따른 포획 여건 변화로 포획실적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봄~가을철 동안 영농을 겸업하는 엽사들의 포획 활동 참여가 줄고, 수풀·강우 및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사냥개의 사용이 어려워지는 등 총기포획 효율이 저하됐기 때문으로 보인다.환경부는 이러한 계절 및 포획 여건의 변화로 인한 멧돼지 포획 실적 감소에 대응해 멧돼지 포획전략을 다변화해가고 있다. 먼저,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7개 시군에 포획틀 및 포획트랩(이하 포획틀)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7개 시군에서 포획틀 배치를 늘리고 먹이 공급, 순찰 등 관리를 강화하여 포획실적이 2020년 1월 95마리, 2월 107마리, 3월 190마리, 4월 218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시군에 포획틀 배치를 확대하기 위해 국비 10억원을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도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포획틀별 전담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등 포획틀 운영·관리를 강화해 포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포획틀 외에 멧돼지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포획장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국립환경과학원이 연천군 4개 지점에 시범운영하고 있는 포획장을 100개 규모로 확대해 다른 시군으로 설치를 늘린다.총기포획의 경우, 발생지역에서는 총기포획으로 인한 장거리 확산위험을 막기 위해 총기포획을 최소화하되, 민가·농경지 주변 멧돼지 출몰 등 피해 신고 접수 시에는 사냥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 총기포획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위험성이 적은 광역울타리 이남 지역에서는 경기도, 강원도 및 해당 시군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총기포획을 통해 멧돼지 개체수를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빠른시간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야생 멧돼지 포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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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고용주 57.1%, “하반기에 알바채용 한다”… 29.2% “지켜볼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업장 5곳 중 3곳에서 ‘하반기에 알바생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다.알바몬이 최근 알바 고용주 673명에게 ‘하반기 아르바이트생 채용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알바몬에 따르면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알바 고용주 57.1%가 ‘알바생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 채용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배달·생산·노무 업종에서 78.4%로 가장 높았다. ▲사무·교육 업종에서도 67.3%로 높았다. 반면 29.2%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 대답을 아꼈다.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3.7%로 나타났으며 ▲여가·편의업종에서 20.0%로 가장 높았다. 올 들어 현재까지 알바생을 채용했었냐는 질문에는 87.1%가 ‘그렇다’고 답했다. 알바몬은 올 들어 고용된 알바생 5명 중 3명이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인원이었다고 분석했다. 알바몬이 올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고용주에게 알바생 채용이유(복수응답)를 확인한 결과 ‘전임알바생 퇴사에 따른 인원 충원’이 응답률 55.3%로 가장 높았다. 또 ‘알바생 등 직원 교체’가 28.5%로 꼽히는 등 기존 인력에 대한 충원, 대체 인원이 응답률 8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사업확장, 매출 증가에 따른 인원 확충’은 응답률 31.6%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밖에 ‘매장 운영시간 변경(14.8%)’, ‘우수인재 영입, 스카우트(8.2%)’를 위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반면, 올 들어 ‘알바생을 채용하지 않았다(12.9%, 87명)’고 밝힌 사장님들은 그 이유로 ‘사업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1위를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9.1%, 응답률 기준)’가 차지했으며, ‘사업 축소, 매출 감소로 인해(33.3%)’ 알바생을 뽑지 못했다는 응답이 2위로 이어졌다. 이밖에 ‘마땅한 인재가 없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서(28.7%)’, ‘인건비 압박 때문에(24.1%)’, ‘기존 알바생들이 잘해주고 있어서(18.4%)’, ‘추가 일손이 필요치 않아서(16.1%)’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한편 절반에 가까운 고용주들은 업장에서 일하는 상시 근로자수가 지난해 이맘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알바몬이 지난해와 비교한 상시 근로자수 규모를 질문한 결과 46%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한 것. 이어 고용주 35.4%는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답했다. ‘지난해 보다 인원이 늘었다’는 응답은 ‘줄었다’의 절반 수준인 18.6%에 그쳤다. 상시근로자수가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여가·편의(41.8%), ▲ 외식·식음(39.2%) 업종에서 특히 높았다.상시근로자수가 줄었다고 답한 고용주는 5명 중 4명은 ‘일손이 부족하다(83.2%)’고 느끼고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사업주 본인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86.4%, 응답률 기준)’하거나 ‘가족, 지인을 동원(24.7%)’하는 등 자체적으로 부족한 일손을 충당하고 있었다. 그밖에 ‘사업/업무 영역을 축소하거나 정리(14.6%)’, ‘배달전문업체 등 아웃소싱을 활용(9.1%)’, ‘기존에 일하던 알바생들의 급여를 올려주고 일을 더 맡긴다(6.6%)’, ‘키오스크, 주문절차 개편 등 업무시스템 변경(6.6%)’ 등의 방식으로 부족한 일손을 메운다는 응답도 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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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용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온라인 1,953건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올해 1분기 병원․약국용․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953건을 점검하고,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24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라인상의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온라인 집중 점검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주요 적발내용은 ‘피부재생’, ‘혈행개선’, ‘독소배출’ 등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가 307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밖에 일반화장품에 ‘미백’, ‘(눈가)주름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오인 광고 11건, ‘줄기세포 함유’, ‘피부 스트레스 완화’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5건, ‘주름’ 등 기능성화장품 심사내용과 다른 광고 1건이었다. 식약처는 제품을 구입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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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가정간편식 소비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용 식품용기 안전사용 가이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포장의 ‘전자레인지용’ 표시 확인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용기 재질 ▲조리 시 주의사항 등으로 가정간편식은 대부분 용기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수 있으나, 일부의 경우 사용할 수 없는 폴리스티렌 재질의 폴리스티렌 재질의 로 포장된 제품도 있어 반드시 제품 표시를 통해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용기나 포장에 들어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은 밀봉된 채로 조리할 경우 뜨거운 수증기에 의해 압력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뚜껑을 열거나 제품 포장을 개봉한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기름기나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더 뜨겁게 가열될 수 있으므로 보호 장갑을 끼고 꺼내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안심을 더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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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식약처 국가공무원 93명 선발...전문인력 대규모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의야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93명을 선발하기 위한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수요에 대응하고자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추진하였다.약무7급, 식품위생9급 등 7개 직급별로 1차 서류전형(6월말), 2차 면접시험(7월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7월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전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한국사‧영어 이외의 공인 국어시험 점수도 서류전형에 반영할 계획이며 특히 철저한 직무중심의 평가‧선발을 위하여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필요한 응시자 정보의 수집은 제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이어 약무7급 및 보건연구사의 경우 2차 면접시험에서 개인별 발표 평가를 실시하여 지원자의 직무분야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부분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부터 채용 분야별로 본부(충북 오송)‧평가원이나 지방 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전문성 뿐만 아니라 기본 소양까지 갖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서 접수는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이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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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오늘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 할수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1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05만 7천개라고 발표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또 오늘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가 가능하여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이 본인의 공인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족 확인) 또는 주민등록등본(동거 확인)을 지참하여 판매처에 방문하면, 모든 가족(동거인 포함)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예시로 구매요일이 자녀는 월요일, 화요일이고 부모는 수요일, 목요일인 경우, 가족 중 누구나 금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모든 가족의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아울러, 오늘부터 해외거주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낼 때도 국내 구매 기준과 같이 1인 3개로 확대 적용된다. 그동안 ‘1인 2개’ 기준을 적용하여, 한 달에 최대 8개를 보낼 수 있었으나, 오늘부터 한 달에 12개, 3개월분을 묶음 배송할 경우 한 번에 최대 36개까지 발송할 수 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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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부터 음주단속 재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음주단속이 111일 만에 재개된다.경찰청은 5월 18일부터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2개 경찰서에서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시범 운영한 결과,총 21명의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였다. 이는 시범운영 전보다 음주 교통사고가 58%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올해 1월 28일부터 기존의 숨을 불어 감지하는 방식을 중단한 이후,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하여 다수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단속 절차를 111일 만에 정상화하는 것으로, 다만, 비접촉식 감지기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손 세정제 등에도 감지할 수 있어서, 비접촉식 감지기로 알코올이 감지되었으나 운전자가 음주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숨을 불어서 사용하는 기존 감지기를 추가로 사용하여 음주 감지 여부를 확인하고, 감지 시 측정할 예정이다.경찰청은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단속 방식을 신속하게 도입하여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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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4번 확진자 발생 유성구 거주 20대 여성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거주 20대 여성이 서울 관악구 별별 코인노래방을 다녀온 뒤 5월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전 44번째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된 확진자는 5월 6일 충남대 생명 시스템과학대학 학내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마을버스를 이용 자택으로 귀가한 뒤 9일부터 15일 13시 55분까지는 외부활동 없이 자택에 머물렀으며, 이후 증상이 발현됨에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후 다음날인 16일 최종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대전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머물렀던 충남대 학내와 구내식당, 마을버스, 자택, 의원 약국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14명(음성 10명, 검사 진행 4명)에 대한 신속한 관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인근 청주시에서도 16일 청주 15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청주 15번 확진자는 5월 10일 자가용을 이용 순천시 황전휴게소를 방문(14:30~15:00)했고, 13일부터는 시내버스, 미용실, 잡화점, 병원 등을 이용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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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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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