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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거북목 베개’ 등 허위광고 610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올해 5월부터 공산품 베개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635건을 점검한 결과, 거북목 교정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허위광고 610건을 적발하고 광고시정 또는 접속차단 조치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요즘 거북목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이에 편승한 허위 광고를 단속하여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식약처가 적발한 내용은 ▲거북목․일자목 교정 415건, ▲목디스크 완화 77건, ▲통증완화 19건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한 광고로, 식약처는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의료기기 허가 여부(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https://emed.mfds.go.kr)>정보마당>제품정보방)를 반드시 확인하고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생활밀접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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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신고 태국산 소스 회수 조치…"소비자 구입처에 반품 요청 당부드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이앤케이 트레이딩(인천 미추홀구)'가 태국산 ‘빨라 낭파 파파야샐러드용 드레싱(소스)’을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후 유통·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식약처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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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커차 구난 작업때 동의서 의무화…'바가지 요금'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백승원 기자]구난형 특수자동차(레커차)가 사고 차량 등을 견인할 때 '바가지요금' 논란을 피하기 위해 서면으로 구난 동의서를 받도록 하는 등 제도가 개선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포함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16일 공포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에는 레커차가 출동해 사고 차량을 견인할 때, 최종 목적지까지의 운임·요금에 대해 사고 차량 운전자에게 알리고 서면으로 구난 동의서를 작성한 뒤 운송해야 한다고 개선됐다.이는 사고로 경황이 없는 운전자의 의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운임 관련 시비가 생기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이를 위반할 경우 운행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더불어,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 요건이 더 엄격해진다. 유가보조금은 현재 영업 중인 화물차주만 받아야 하나, 그동안 지급요건이 불명확해 세법상 휴·폐업 신고 후에도 유가보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을 영위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또 국토부가 국세청의 사업자등록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안으로 국세행정시스템과 연계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화물차주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자동정지할 계획이다.부정수급에 대한 행정처분도 강화된다. 행정처분 기준을 적발 횟수에서 위반 횟수로 바꿔 상습 위반이 드러날 경우 더 강도 높은 처분이 내려진다.기존에는 1차 적발 때 6개월 보조금 지급정지, 2차 이상 적발 때 1년 지급정지 처분이 내려졌으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1회 단속에서 2회 이상 위반 사실이 드러날 경우 1년 동안 지급이 정지된다.부정수급에 가담·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한 유류구매 카드 거래기능 정지 기간도 기존 '1회 6개월·2회 이상 1년'에서 '1회 3년·2회 이상 5년'으로 강화된다.화물차 양도·양수와 관련한 각종 규제도 완화됐다. 세종시와 충남도 간 화물차 운송사업 일부 양도·양수가 가능해지고, 위·수탁차주도 운송사업 일부를 양수할 수 있게 된다.또 위·수탁차주가 일반 화물차 운송사업자로부터 운송사업 일부(1대)를 양수해 개인 화물차 운송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물운송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물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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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식품안전 유공자 포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식약처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달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9번째인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사태로 참석자 수를 70여명으로 줄여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이창환 동서 대표에게 산업훈장, 박용호 서울대학교 교수와 송성완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사에게 근정포장, 김성주 방송인 등 4명에게 대통령 표창, 허남은 한국도로공사 팀장 등 5명에게 국무총리 표창,음식문화개선사업에 기여한 경기도에는 대통령 표창, 경상남도 창원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국무총리표창, 식품안전 최우수 기관인 전라남도에 식약처장 표창 등 식품안전 유공자 총 14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했다.참고로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 소독‧방역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체온 37.5℃ 이상은 참석 불가)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2m) 유지 등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일반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했다.이의경 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있어서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지속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식품의 생산·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모두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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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저주파 마사지기 허위 과대광고 438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공산품인저주파마사지기 온라인 판매 사이트의 광고 2,723건을 점검한 결과,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438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온라인쇼핑몰 등에 사이트 차단 또는 해당 게시물 삭제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저주파마사지기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에 따른 공산품으로 분류되며, 통증완화 등을 목적으로 전극패드를 인체에 부착해 전류를 가하는 개인용저주파자극기는 의료기기로 관리되고 있다.주요 위반사례는 공산품인 저주파마사지기에 ▲근육통 완화 등 의학적 효능을 표방(326건)하거나, ▲의료기기 명칭(저주파자극기 등)을 사용(108건)하는 등 의료기기 오인 광고가 434건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의료기기인 저주파자극기에 허가받지 않은 ‘저주파치료기’, ‘물리치료기’ 등을 표방하는 거짓·과대광고 4건도 적발됐다.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로 구성된 식약처 ‘민간광고검증단’은 공산품에 요통, 관절염 등 구체적인 통증 부위를 언급해서는 안 되며, ‘요실금 치료’ 등 질환을 예방·완화·치료한다는 광고는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패드 부착부위에 피부자극이 나타날 수 있고, 심박동기를 사용 중인 환자 등은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식약처 관계자는 "통증완화 목적으로 저주파자극기를 구매할 경우 공산품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의료기기’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사용할 때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제품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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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달에 식중독이 더 많은 이유는 왜일까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와 행정안전부는 이른 무더위 등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6월은 여름의 시작으로 기온이 높아지고, 장마 전 후덥지근한 날씨 등으로 습도도 높아, 식중독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지만,특히 더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기 쉬운6월은 한여름보다는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식중독 위험이 높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병원성대장균은 가장 많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원인균으로, 주로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고,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또한 모든 음식은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않아야 하고, 한번 조리된 식품은 완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용기에 넣어 서로 섞이지 않도록 보관해야 하며 특히,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이나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직접 육류나 어패류를 만지지 않아야 한다.한편 음식을 먹은 후 구역질이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하고, 의사 처방 없이 함부로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또한, 병원 진료 전까지 탈수 등을 막기 위하여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수분 보충은 끓인 물 1ℓ에 설탕4, 소금1 숟가락을 타서 마시거나 이온 음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의경 식약처장은 “많은 사람의 음식을 조리하는 곳일수록 개인위생과 철저한 음식물 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 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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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식품' 집중 수거‧검사...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 집중 검사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얼음, 더치커피, 비가열 음료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수거하여,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수거 대상은 ▲커피전문점 등의 제빙기 얼음 ▲식품제조업체 생산 더치커피(콜드브루) 제품 및 비가열 음료류 ▲편의점의 컵 얼음 등이며, 식중독균 검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최근 이너뷰티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콜라겐‧히알루론산 함유 제품도 함께 수거해 기준·규격 및 미생물 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식약처는 지난해 커피전문점 등의 제빙기 얼음을 수거·검사하고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제빙기 및 식용얼음’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한 바 있으며, 올해도 제빙기 얼음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인기 식품을 집중 수거·검사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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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레이더로 돌발홍수 선제 대응한다"…환경부, '강우레이더 종합관제센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홍수가 여름철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7개 강우레이더 관측망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9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강우레이더 관측망의 본격 운영에 앞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위치한 예봉산(해발 683m)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예봉산 강우레이더 관측소는 수도권 및 한강 유역과 강원도 영서 일부 지역에 내리는 비를 관측할 수 있는 대형 강우레이더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예봉산 강우레이더 관측소는 2004년에 발표한 ‘전국 강우레이더 기본계획(대형 7기, 소형 2기)’에 따라 대형 강우레이더 중 7번째로 지어졌으며, 빗방울 크기까지 계산할 수 있을 정도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다.환경부는 기후변화로 자주 발생하는 국지성 돌발홍수와 도시침수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우레이더를 활용한 홍수예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실시간으로 면단위 강수량 관측이 가능한 강우레이더를 이용해 돌발홍수를 예측하고 사전경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올해 홍수기(5월 15일~10월 15일)에 낙동강 유역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홍수특보 65개 지점과 홍수정보 409개 지점에서 생산되는 정보와 강우 레이더기지에서 생산되는 정보를 더욱 정밀하고 신속하게 통합운영하여 홍수예보에 활용할 예정이다.동해안 지역처럼 급경사 지형 특성상 같은 양의 비도 짧은 시간 내에 대형 홍수로 변하는 점을 고려하여 비의 양과 하천 수위간 상관관계를 도출하고 이를 예보에 활용하는 시스템도 내년까지 구축한다.이와 함께 환경부는 예봉산 레이더기지를 포함한 전국 7개 대형 강우레이더 관측망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강우레이더 종합관제센터 구축할 계획이다. 종합관제센터는 강우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도심홍수 및 산간지역 돌발홍수 예보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강우레이더 전문가 양성, 시스템 표준화 및 산업화, 해외수출 및 국제협력 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홍정기 차관은 “예봉산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수도권의 강우를 관측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수도권 홍수예보 대응에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우레이더를 관리하는 홍수통제소 역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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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속에 유통되고 있는 크릴오일 12개 제품 부적합, 전량 회수 조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 가운데 12개 제품(29%)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헥산, 초산에틸 등)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크릴오일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이 적합하게 제조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검사항목은 ▲에톡시퀸 ▲추출용매 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코올, 메틸알코올) 등으로 검사 결과, 에톡시퀸 5개 제품과 추출용매 7개 제품 등 총 12개 크릴오일 제품이 부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에톡시퀸은 5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5 mg/kg에서 최대 2.5 mg/kg로 확인됐다. 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3개 제품에서 최소 15.7 mg/kg에서 최대 82.4 mg/kg, 이소프로필알코올은 2개 제품에서 각각 8.1 mg/kg, 13.7 mg/kg이 검출됐으며,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각각 51 mg/kg, 1,072 mg/kg 검출됐다.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제품을 제조‧수입‧유통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크릴오일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 수입 시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검사 등 수입통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유통단계에서는 적합 제품을 제외한 국내 수입되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을 대상으로 영업자 검사명령을 실시하는 한편, 수입 크릴오일 원료에 대해서도 정부가 직접 수거하여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약처는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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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937만 4천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37만 4천개라고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으로 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되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주일에 3개를 한 번에 또는 나누어 구매할 수 있으며,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1주일에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한편 식약처는 마스크 사용 시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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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총 897만 6천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97만 6천개라고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되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주일에 3개를 한 번에 또는 나누어 구매할 수 있으며,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1주일에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하여야 한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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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일반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 집중 점검...소비자 피해 예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최근 이너뷰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먹는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부당한 광고 416건을 적발하고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콜라겐 제품’ 중 일반식품을 피부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처럼 판매하고 있어, 부당한 표시·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참고로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에는 ‘피부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등 기능성을 표시·광고를 할 수 있으나, 일반식품에는 기능성 등을 표방해서는 안 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164건(39.4%) ▲성분 효능‧효과 광고를 통한 소비자 기만 146건(35.1%) ▲효과 거짓·과장 103건(24.8%)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3건(0.7%) 등이 부당한 광고로 적발되었다.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수 있는 경우를 보면 일반 가공식품인 콜라겐 제품에 피부보습 등을 표방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 적발사례로 ▲생기 있고 촉촉하게 ▲매일의 촉촉하고 생기 있는 하루를 완성하는 ▲◯◯콜라겐이 필요한 순간! 얼굴이 푸석푸석한 분, 세안 직후 건조함이 심한 분, 건강하고 촉촉한 생활을 원하는 분 등의 표현 등이다.또한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의 경우를 보면 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성분인 히알루론산 또는 콜라겐의 효능·효과 광고를 통해 해당 제품이 마치 피부보습 및 피부탄력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이다. 사례를 보면 ▲히알루론산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잡고 있는 역할 1000배 수분저장,▲콜라겐은 피부지탱 역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 히알루론산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잡고 있는 역할 1000배 수분저장, ▲콜라겐은 피부지탱 역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우이다.이어 소비자에게 거짓·과장된 광고로 콜라겐 제품이 피부탄력․주름개선 효과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 거짓·과장 되게 표시·광고하는 경우이다.사례로 ▲셀럽들이 몰래먹는 탱탱피부 비밀 ▲1DAY 1DRINK! 피부가 거칠어질 때, 잔주름이 늘어갈 때 ▲○○콜라겐 2주 섭취 후 탄력도 11° 상승! ▲당신을 위한 선택! 피부탄력을 지키고 싶으신분·눈가입가주름 관리가 필요하신분 ▲점점 더 짙어지고 길어지는 엄마 얼굴 속 낙서가 보입니다. 이제는 지워드려야 합니다 등의 표현이다.이어서 질병 예방·치료목적으로 콜라겐 제품이 탈모, 관절염 등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이다. 적발사례로 ○○제품이 탈모,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를 한 경우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경우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일반 식품의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등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비자 안심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은 앞으로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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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배달 업계, 음식용기 플라스틱 감량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해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29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2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중 하나이며, 포장‧배달 음식에 주로 쓰이는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참여자들은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하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되도록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은 포장‧배달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일원으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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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국가 차원 범 협력 첫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물관리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7개 주요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협력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1일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세종시에 위치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협의체는 재난대응부터 시민체감형 국가물관리 방안 등 다방면에 걸쳐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행한다.협의체에 참여하는 각 기관은 국가물관리위원회 내에 실무조직을 설치해 통합물관리에 필요한 국가차원의 협업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은 실무협력팀을 구성해 재난 공동대응·협력, 물 수지 분석 등을 우선 추진하며, 분야별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한다.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물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또는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실행한다.또한, 위원회와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물 관련 정책, 현안, 업무계획 등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 발족이 대한민국 물관리 역사를 새롭게 써가는 기념비적인 발자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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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선, 30년 만에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이름 바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 ‘서울외곽순환선’ 명칭이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고 1일 밝혔다.서울외곽순환선 명칭 변경은 2019년 6월 서울시, 인천시와 합의를 마친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 도로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수도권제2순환선’과의 노선 체계를 감안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수도권제1순환선은 1988년 1월 ‘판교-구리 고속도로’로 지정된 후 1991년 7월 퇴계원까지 종점이 연장되면서 서울외곽순환선으로 변경됐다. 지난 2007년 12월 의정부 나들목(IC)에서 송추 나들목(IC)까지 연결되면서 전체 128km 구간으로 완전 개통됐다.이번 노선명 변경은 약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국토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등 해당 도로관리청과 함께 정보표지판(VMS) 표출, 현수막 게시, 교통방송 홍보, 내비게이션 변경 노선명 표출 등 운전자 혼란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명칭 변경에 따른 표지판 교체 및 정비 작업은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현장을 점검한 후 9월 1일부터 변경된 노선명(수도권제1순환선)만을 사용하기로 했다.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표지판 교체공사가 진행되는 3개월(6~8월) 동안에는 ‘서울외곽순환선’과 ‘수도권제1순환선’이 혼용되는 기간이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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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 한 곳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여름철 대표 꿀알바로 꼽히는 ‘관공서 알바’ 채용 시즌이 돌아왔다. 29일 알바몬에 따르면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0년 하계 관공서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최근 조사에서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선호한다고 답할 만큼 인기가 좋은 아르바이트”라며 “쾌적한 근무환경과 행정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많지만, 자치구별 채용조건이 상이해 세부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바몬 ‘2020년 하계 관공서알바 채용관’에서는 접수기간 및 지원방법, 모집 대상 등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 세부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공서알바 채용관 서비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알바몬웹과 알바몬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알바몬 관공서알바 채용관에서는 ▲영등포구청 ▲구로구청 ▲마포구청 ▲안산시청 등 주요 관공서의 아르바이트생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은 전국 관공서 알바 채용이 진행되는 6월 말까지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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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한다...6월 1일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 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6월 1일부로 폐지된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6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직접 또는 대리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구매방법은 종전과 같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어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또한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 등은 6월 1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경우 18세 이하를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중복 구매확인은 그대로 유지된다.이어 식약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한다. 그동안 수술용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생산시설이 충분치 않고 가격 경쟁력이 낮아 생산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생산 인센티브를 확대해 증산을 유도하는 한편, 공적 의무공급 비율 조정(80% → 60%)을 통해 민간부문으로의 유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아울러, 여름철을 대비하여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유형이 신설된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여름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 마스크로, 침방울(비말)을 차단해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면서도 가볍고 통기성이 있는 마스크로 식약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신속 허가 및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여름철 마스크 사용에 국민 불편이 적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스크 생산업자가 정부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비율이 6월 1일부터 생산량의 80%에서 60%로 하향 조정된다. 최근 마스크 주간 생산량이 1억 개를 넘어서고, 주간 공급량이 6천만 개 이하로 유지되는 등 생산·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이에 따라, 마스크의 시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민간유통 물량이 마스크 생산량의 20%에서 최대 40%로 확대된다. 정부는 민간유통 확대에 따른 마스크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을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한편 6월 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 생산량의 10%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수출이 허용된다. 정부는 마스크가 국민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으나, 해외의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을 위하여 국내 마스크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만, 시중 민간유통 물량의 대량 수출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 또는 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전문 무역상사만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수술용 마스크는 환자 진료 등 의료 목적 사용을 위해 이번 조치에서 제외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 코로나19 대비를 위하여 6월부터 시작하여 9월 말까지 마스크 약 1억개를 비축할 계획이다. 향후 마스크가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다시 도래할 경우에는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국민께 마스크를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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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지역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 29일부터 수도권 지역 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수도권 소재 공공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에 대해 행정조치가 시행된다.이는 쿠팡 물류센터 발 코로나가 수도권에 집중 확산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던 코로나 확산이 코로나가 정점을 찍었던 4월 상황으로 돌아가면서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수도권 내 정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불요불급하지 않으면 취소하거나 연기 조치 되고, 정부 기관·공기업·기타 공공기관은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사람의 밀접한 접촉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한다.아울러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에게 해당 시설의 운영 자제 권고, 단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변경된 방역수칙을 준수의무를 부과하고, 정기적 현장점검이 시행될 예정이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운영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을 부과하거나 집합금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특히 정부는 감염 취약시설인 의료기관·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기관에 대해 면회 등 출입제한,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감시 등 예방적 관리를 지속하기로 하였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주민에 대해 불요불급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퇴근 이후에는 되도록 바로 귀가하며, 생필품 구매나 의료기관 방문 등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외출을 삼갈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각 기업에서도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유연 근무를 활성화하고 사업장 내 밀접도를 분산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취해줄 것과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증상자 확인과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과 같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특히 종교시설의 경우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관리가 쉽지 않은 접촉 되면 모임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의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약 2주간의 시간이 중요하고, 지금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유행이 커진다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수도권의 기업인, 자영업자, 종교인 등 주민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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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마스크 공적판매된 마스크...오늘 총 882만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2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82만개락 밝혔다.정책적 목적으로 해외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해 국가보훈처에 2만 5천개를 공급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7만 8천개를 공급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길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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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포스트코로나 시대…'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도시와 집, 이동은 어떻게 달라지며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과제는 무엇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6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개최되는 행사는 우리 사회 곳곳에 유례없는 충격을 가져온 코로나19가 국토교통 분야에 끼친 영향을 전망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후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뉴딜, 비대면 사회 물류 비즈니스의 부상, 새로운 도시구조의 구상 등을 주제로 국내 석학·전문가들이 분석과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발제자로 참여하는 유종일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그린뉴딜 중심의 세계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제언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주목받는 비대면(Untact) 물류 산업과 관련, ‘샛별배송’의 현주소와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등을 통해 대중에게 도시와 공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온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도시·공간 정책 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김기훈 서기관(국토정책과)이 젊은 시선으로 도시·주거·교통·산업 등 분야별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책여건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정책방향을 제안한다.이어질 토론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장재영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은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 소재현 한국교통연구원 박사가 각각 빅데이터 트렌드, 건축ㆍ주거, 교통·물류 등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현장행사 이원으로 개최되며, 행사장은 수용인원이 300명인 회의장에 90여명(일반국민 신청자 25여명 포함) 규모로 자리를 배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국토교통 정책에 바라는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토론을 위해 14시 50분부터 KTV(한국정책방송) 유튜브 채널,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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