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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만으로는 영양섭취 부족하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이 단일품목으로는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벌이 가구와 혼밥족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찌개류 단일품목으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해 밥과 반찬을 함께 먹을 것을 권장했다.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은 2017년 2.7조 원에서 2019년 3.46조 원으로 생산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함량조사 및 제조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번 조사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찌개류(국․탕․찌개․전골)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단백질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보다 낮아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밥과 함께 섭취한다 해도 열량(438.4kcal, 21.9%), 탄수화물(78.7g, 24.3%), 단백질(13.5g, 24.5%), 지방(5.8g, 10.7%) 함량이 낮아 한 끼 식사로는 에너지 섭취가 충분치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성인의 경우 하루 에너지 섭취 참고량 2,000kcal의 21.9%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이나 라면(526kcal)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간편식으로는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간편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단백질 등을 보충해주는 식품(예: 계란프라이)을 함께 드시고,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파․양파 등을 함께 조리해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할 것을 권장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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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하여 7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유효기간이 7월 11일로 만료됨에 따라, 생산 확대, 수요 안정 등 그동안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변화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 소비자 후생 증대, 사각지대 방지, 산업 자생력 확보, 비상 상황 대비 철저의 기본 원칙하에, 시장형 마스크 수급관리로 전환, 취약지역·의료기관 민관협의체 운영, 수출 및 국내 판로확보 지원, 상시적 시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게 된다.신속한 인허가, 생산 인센티브 지급 등 증산 조치를 통해 생산업체, 설비, 허가품목 수 등 생산 역량이 증가하여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안정되고 있으며 그간 두 차례에 걸친 구매 수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온·오프라인 평균가격이 2월 4주 각각 4,221원, 2,751원이었으나 생산·공급 확대에 따라 7월 1주에는 각각 2,100원, 1,694원으로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따라서 시장을 통한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부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7월 12일부터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참고로 공적판매 종료에 앞서 내일부터 종료일까지(7.8~7.11)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접근성 제고를 위해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으로 지정하기보다는 국민의 접근성, 구매 편의성 확보를 위하여 생산·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공급 확대를 유도한다.한편 정부당국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되, 의료현장의 구매·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 출고 비율을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보건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은 중단하되, 경쟁을 통하여 적정 가격으로 의료기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 등 필수 수요처에 ‘보건용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7월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의 공급이 시장기능에 맡겨짐에 따라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에 공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한다.앞으로는 취약지역을 위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가 생산업자로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하여 공급·판매하고, 보건용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는 생산업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을 위해 수출 규제는 현행 기조를 유지하되,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허용량 산정기준을 ‘수출 총량제’로 개선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할 수 있으나, 수출물량 산정 방식이 복잡하고 해외 수요처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해외 각국과의 코로나19 대응 공조 및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7월 12일부터는 생산규모 및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업체별 월간 수출 허용량을 정하되, 우리나라의 월간 수출 총량은 ‘보건용 마스크’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비상 대비 역량 확충을 위하여 가격, 품절률 및 일일 생산량 등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마스크 수급 불안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생산량 확대, 수출량 제한·금지, 정부 비축물량 투입 등 수급 안정화 방안을 시행하고, 비상 상황 예상 시에는 구매수량 제한, 구매 요일제 등 공적 개입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아울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한다. 이를 위해 동일 판매처에 3천 개 이상 판매한 경우에는 판매자·구매자 및 판매량 등의 거래 정보를 신고토록 하고, 5만 개 이상 대규모 유통 전에는 미리 식약처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한편, 매점매석 신고센터 상시 운영 및 정부합동단속 실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적발된 자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의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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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수원 102번 접촉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논산시, 부여군, 홍성군, 계룡시, 금산군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 4번째 확진자가 4일 발생했다.수원 1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진 공주 4번 확진자는 6월 29일 제민천1길 오거리카츠를 12시 20분부터 5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아려지면서 공주시 보건당국은 당일 같은 시간대 이곳을 방문한 방문자들은 보건소로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수원 102번 확진자는 현재 수원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7월 2일 진단 검사 후 3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4번 확진자는 3일 공주시 보건소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공주 4번 확진자의 가족은 27일과 28일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17명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공주지역 접촉자 14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한 공주 방역당국은 14명 전부를 검체 검사한 결과 4일 새벽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타 지역 거주자 3명은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했다. 한편, 충청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3일 0시 기준 천안 112명, 공주 3명, 아산 17명, 서산 9명, 논산 8명, 금산 1명, 부여 13명, 홍성 4명, 태안 1명 등 총 1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9명이 5월 9일 이후 발생했으며 6월 8일 이후 확산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충청남도 확진자 172명 중 40대가 51명, 30대 30명, 50대 25명, 60대 20명, 20대 20명, 10대 12명, 0대 6명, 70대 6명, 80대 2명으로 40대와 30대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여성이 114명 남성이 58명으로 여성 확진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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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스크 10만 개, 지자체 납품 직전 적발...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했다.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짜 마스크 등 유통·판매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가 의심될 경우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로 신고해 줄것을 정부 당국은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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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해당 제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두비산업(경기도 군포 소재)이 수입하고 식품소분업체인 주식회사 청우F2(경북 구미 소재)가 소분·판매한 ‘파슬리후레이크’(유형: 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이 기준치(0.08mg/kg)를 초과하여 검출(각각 0.20mg/kg, 1.41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는 국내에 미등록된 농약으로 잡초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제초제이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청우F2가 소분하여 판매한 유통기한이 2021년 9월 22일까지인 ‘파슬리후레이크’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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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638만 7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7월 1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638만 7천 개라고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는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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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럽의약품청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협력...6월 30일 화상회의 방식 정상회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코로나19 및 관련 감염증의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코로나19 치료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의약품의 임상시험 정보, 심사 자료, 안전성 이슈 등 외부 비공개 정보에 대한 긴밀한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한편,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은 6월 30일 화상회의 방식의 정상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방역 분야의 협력과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 등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이의경 처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 위기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치료제와 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번 약정을 계기로 향후 정식의 비밀유지약정을 체결하여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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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화 당부…'3밀' 피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방문판매 업체와 교회의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29일 지적했다.이날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최근 (감염이)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또는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례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이 미흡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종교시설 관련 집단발병 사례로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28명, 경기 안양 만안구 주영광교회 관련 22명, 수원 중앙침례교회 관련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정 본부장은 "어떤 종교시설에서건 위험 행동이 계속된다면 집단감염 확산 위험은 어디서든 존재한다"며 "가급적 비대면 종교활동을 권장하지만 현장 종교활동 경우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참여 규모를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되 식사, 찬송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에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이 미흡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며 "그 결과 중장년층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위중 환자와 사망자가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정 본부장은 "지난 5월 인천의 두 교회에선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모범 사례가 있었다"며 "모범 사례들을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코로나19 유행기라는 어려움 속에 자신과 가족, 이웃, 우리 공동체가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밀폐·밀집·밀접한 (장소에서) 대면 모임은 피해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은 원칙을 생활화해 줄 것으로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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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886만 9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2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86만 9천 개라고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는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필히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밝혔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덧붙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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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762만 5천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2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62만 5천 개라고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확대되어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꼭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한편 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덧붙였다.또한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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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진행 상황...국내외 정보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 및 백신 등의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현재, 국내에서 총 15건(치료제 13건, 백신 2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되었다고 말하며 치료제 임상시험 13건을 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면, 3상 임상시험 2건, 2상 임상시험 4건, 연구자 임상시험 7건이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치료제로는 클레부딘(2상, 부광약품, B형 간염치료제로 기허가), 피라맥스(2상,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로 기허가), EC-18(2상, 엔지켐생명과학), 나파모스타트(2상, 종근당, 항응고제로 기허가)가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단계에 임상 1상은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 하는것이고 임상 2상은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하는 것이며 임상 3상은 2상 종료 후,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확증하는 것이며 ‘1상과 2상’(1/2상) 또는 ‘2상과 3상’(2/3상)을 동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백신 임상시험은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고 덧붙였다.국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에서 임상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는, 항체치료제로는 미국 ’L사‘가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R사‘의 제품도 미국, 중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사가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있다.혈장치료제로는 국내 ’G사‘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중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 해외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2/3상 단계, 중국 C사와 미국 M사가 각각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2상 단계, 그 외 12개 백신이 임상 1/2상 또는 1상 단계에 있다.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임상승인 현황에서 언급한 DNA 백신이 개발 중으로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덱사메타손, 히드록시클로르퀸 등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덱사메타손) 최근 영국의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이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급성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의사가 환자상태를 관찰하면서 투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국내 수급은 원활한 상태로, 정제 및 주사제 14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정제는 연간 약 4천 3백만 정, 주사제는 연간 약 6천만 앰플이 생산되고 있다.히드록시클로르퀸은 올해 6월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에게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히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총 5건의 히드록시클로로퀸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등 5건 모두 조기 종료 등 현재는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사용 및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및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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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기술 보안상태 심각, 내부직원에 대한 기술자료 유출에 무방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대전 소재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의 방위산업기술 보호 실태 전반이 허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위산업기술 보호에 대한 보안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퇴직 연구원에 의한 기술자료 유출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ADD의 방위산업기술 보호 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다수의 문제점을 식별했다고 밝혔다.방위사업청에 따르면 ADD는 출입자 기술자료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검색대와 보안요원을 운용하고 있지 않아 휴대용 저장매체 및 출력물의 무단 반출이 쉽고 또한 얼굴 확인 없이 출입증을 통해서만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출입증 복제 시 외부인에 의한 무단침입이 가능하며 개인차량에 대한 보안검색도 제한적으로 수행되고 있었다.또한, ADD는 ’06. 9월에 자료 무단 반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파일을 자동으로 암호화하는 DRM 문서암호화체계를 도입하였으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체 한글 문서(HWP), 파워포인트(PPT), 워드(DOC) 문서만 적용되고 그 외 중요 파일인 엑셀, 도면, 소스코드, 실험 데이터 등은 적용되지 않고 있었으며, 연구소 내에서 인가되지 않은 저장매체(HDD, USB 등)의 사용을 통제하고 작업내용을 전자적으로 기록 유지하여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DLP 보안 프로그램도 운용하고 있지만, 연구소 내 통합 전산망에서 분리된 연구시험용 PC 중에서는 4,278대(62%)가 DLP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정보자산으로 등록조차 되지 않고 운영하는 연구시험용 PC도 감사과정에서 2,416대(35%)가 발견되었다.특히 보안규정에 휴대용 저장매체는 비밀 용도로만 사용하고 부득이한 때에만 일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ADD는 비밀용 외에 일반용 저장매체 3,635개를 과다 운용하면서 저장매체 내에 보안 기능이 없어 연구소 밖의 외부 PC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자료유출 위험성에 노출된 상황으로 자체 기술자료 유출 예방을 위한 체계가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ADD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에서는 퇴직자의 자료유출 사실을 인지하고서도 임의로 종결 처리하였고 ADD 보안규정 상 보안관리 총괄부서에서는 퇴직 예정자에 대해 보안점검을 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최근 3년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확인됨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관련 법‧규정상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은 관련자에 대해 징계 등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또한, ADD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가 ADD 본부 직속이 아닌 부설기구에 소속되어 ADD 전반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재된 기술 보호, 보안 및 정보보호 등 3대 기능을 총괄하는 조직을 본부 직속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방위사업청이 ’16. 1월부터 ’20. 4월까지 ADD 퇴직자 1,079명과 재직자에 대한 휴대용 저장매체 사용기록을 전수 조사한 결과, 퇴직 전에 대량의 자료를 휴대용 저장매체로 전송하여 자료유출 정황이 있고 외국으로 출국한 2명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그 외 대량의 자료를 휴대용 저장매체로 전송한 퇴직자 중에 조사를 기피하거나 혐의가 의심되는 인원에 대해서 방위사업청은 추가 조사 과정을 거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인 동시에, 재직자 중 사업 관련 자료를 무단 복사하거나 USB 사용 흔적 삭제 SW 등 불법 SW를 사용하여 보안규정을 위반한 규정 위반자도 다수 적발, 추가 조사를 통하여 적정 조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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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1,055만 3천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6월 24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55만 3천개라고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 구매수량이 확대되어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한다.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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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응급용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응급환자 신속 선별(배제) 검사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요청에 대하여 적합한 3개 제품을 승인했다.<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제품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응급용(응급환자 대상 사용)으로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인 선별검사 제품으로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신청 공고(5.11)를 통해 신청 받은 13개 제품에 대해 검토한 1차 결과다.‘긴급사용 승인제도’는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되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또는 제조‧허가 등을 받고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급이 부족허가나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이 요청한 진단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하여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식약처는 신청제품의 성능평가자료 등에 대한 심사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이 진단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여 긴급사용을 승인했다.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진단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승인을 요청한 나머지 10개 제품은 현재 신속하게 자료를 평가하여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긴급사용(허가면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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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린 강력범죄 “꼼짝마”…스마트도시 안전망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앞으로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가 크게 줄고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와 귀갓길 여성과 혼자 사는 여성을 불안에 떨게 하는 강력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피해자 구조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지자체의 호신용 어플리케이션인 여성안심앱을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의 주된 내용은 지자체에 구축된 스마트시티센터를 중심으로 CCTV와 여성안심앱, 112·119 상황실을 상호 연계해 위급상황 발생시 여성안심앱을 통해 피해자의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여성 주변의 CCTV 영상정보를 경찰 등에 즉시 제공해 여성대상 범죄를 실시간 강력 대처한다는 것이다.최근 1인 가구,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1인 여성가구 세대별 생활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여성 1인 여성가구 중 36%가 주거지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이 가운데 45.3%의 여성이 주거지 불안의 원인으로 CCTV, 보안시설, 방범창 등 안전시설의 미비한 환경을 지적했다. 또한 그동안 여성안심앱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던 지자체는 귀갓길 여성과 1인 여성가구에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경찰이 현장 영상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출동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따라, 여성안심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지자체도 거주하는 지역을 벗어나는 경우 서비스 지원이 불가능해 여성안심앱 이용 활성화와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위험에 처한 여성의 위치정보를 가까운 스마트시티센터에서 현장 CCTV 영상정보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과 신속히 공조·조치함으로써 여성들이 안심하며 귀가하고 혼자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 입장에서는 여성안심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추가적인 통신 요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국토부는 오는 11월부터 서울특별시, 안양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내년 하반기 중 여성안심앱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익진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과장은 “스마트시티 기술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연계해 도시 안전망이 확충되면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는 우리사회에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지자체와 협업해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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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후원…주거안정 위해 6억원 국가보훈처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임차자금 6억원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자활기반 마련을 돕고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995년부터 26년째 실시해오고 있다.작년까지 무주택 국가유공자 가구 1,566세대에 총 65억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1억원 증액해 세대당 5백만원의 임차자금을 116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의 전‧월세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이며, 가구원이 많은 무주택 저소득자를 우선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영주 귀국하여 귀화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이재광 HUG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며 “주택임차자금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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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833만 2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1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33만 2천개라고 발표했다. 오늘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으로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확대되어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최근 더운 날씨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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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재활용시장' 폐플라스틱 시장 상황 호전 추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최근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일부 수출 재개, 공공비축 추진 등으로 페트(PET)와 폴리에틸렌(PE)의 재활용 시장이 호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다만,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폴리프로필렌(PP)과 폐의류 재활용시장은 향후 호전될 가능성은 보이지만 아직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동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중 섬유, 투명용기 등으로 재활용되는 페트(PET) 재생원료의 경우 5월 이후 선제적 공공비축과 수출 증가 등으로 유통 흐름이 서서히 개선되어 6월 2주간 판매량도 3월 수준인 7,737톤으로 회복했다. 하수도관 등에 재활용되는 폴리에틸렌(PE)은 수출 확대로 판매량이 3월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판매단가도 소폭 상승했다.다만, 자동차 내장재 등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는 6월 들어 판매량이 일부 증가*하였으나 3월 수준으로 회복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환경부는 6월 8일부터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의 공공비축(2,220톤 규모)을 추진하고 있어 자동차 등 연관산업의 동향과 함께 시장 회복 추세를 계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폐비닐의 경우 선별장 보관량이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절기 고형연료(SRF) 수요 감소 요인이 있어 환경부는 시장 상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코로나 확산 이후 수출 감소로 적체가 지속되고 있는 폐의류의 경우, 환경부는 관련업계 지원과 적체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폐의류 수출업체의 수출품 보관비용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계절적인 영향으로 가정에서의 폐의류 배출량이 줄어들고, 해외 수출이 일부 재개되고 있어서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시 관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재활용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 수거-선별-재활용 단계별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 관련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자체와 함께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 수거계약에 가격연동제 적용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6월 3주 현재 전국의 30.7% 공동주택 단지는 매매단가를 인하해 적용하고 있다.관련업계에서도 상생을 위해 자발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6월 11일 회수·선별업계와 재활용업계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간 논의가 필요한 쟁점을 협의체에서 서로 논의하도록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환경부는 페트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6월 19일 서울 서초구 한국포장재공제조합에서 페트 재활용업계와 섬유업계 간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페트 재생원료의 사용이 약 1000톤/월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업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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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한도 1인 10개로 확대...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오늘 6월 18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1인 10개로 확대된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으로 오늘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128만 4천 개라고 식약처는 밝혔다.오늘부너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스크 구매 한도를 1인 10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해서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한편 최근 더운 날씨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는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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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안전점검 '무인기'로 꼼꼼하게…‘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단계적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댐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도입 대상은 환경부가 관리 중인 37개 댐(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용댐 3개) 시설이다.소양강댐 등 현재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댐 37개 중 43%는 건설된 지 30년 이상 경과했고, 전체 저수용량도 농업용댐 등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평상 시 체계적인 안전점검이 중요하다.그간의 댐 안전점검은 안전점검 인력이 작업줄 등을 통해 댐의 벽체를 타고 내려가며 맨눈으로 결함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이었다.이에 따라 주로 점검자의 경험에 의존하여 댐 벽체의 결함을 판단했으며, 일부 구간은 접근이 어렵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따랐다.이번 ‘무인기를 활용한 댐 안전점검’은 인력에만 의존한 점검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인기를 이용하여 영상으로 촬영한 후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벽체 등 댐의 손상여부를 살펴보는 지능형 안전점검 방법이다.환경부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 중인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소양강댐과 안동댐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댐 안전점검’을 시범적용할 계획이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댐은 환경부 관리 댐(37개) 중 12개 댐으로, 건설한지 40년이 경과되었거나 최근 정밀안전점검・진단 결과 ‘보통(C등급)’ 이하인 댐이다.무인기를 이용하면 기존에 인력으로 접근이 힘들어 인력으로 점검하지 못했던 곳도 사각지대 없이 댐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꼼꼼한 안전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환경부는 무인기로 촬영한 영상 등이 거대자료(빅데이터)로 축적되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댐의 이상유무를 점검·진단하는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같은 첨단기술이 도입되면 선제적으로 댐의 보수·보강이 가능하여 기후변화 대비 위기대응 능력이 높아지고, 노후화된 댐의 성능이 개선돼 댐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차질없이 추진해 위기대응 능력를 강화하겠다”라며 “댐의 수명을 장기간으로 크게 늘려 국민들이 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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