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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석탄발전 감축에 미세먼지 감소…"겨울철 전력공급은 차질 없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 시행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한달 동안 석탄발전 최대 17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6기의 상한제약을 시행한 결과이다. 특히, 12월 석탄발전 감축운영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6% 감소한 426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2018년 12월)에 비해서 미세먼지 배출이 약 60% 감소한 약 1,139톤을 저감하는 효과이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라며 “국민들께서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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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격리 동 청소시킨다? 청소하면 가석방 인센티브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가 격리 동을 청소한 수용자에게 가석방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가석방을 미끼로 방역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수용자에게 위험을 전가한다는 황당한 예방법이 도마 위에 올랐다.언론 보도(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구치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격리 동 청소작업을 수용자에게 전가하면서 자원자에게는 향후 가석방 심사에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동부구치소 측은 6일 가석방 심사에서 격리 동 청소 도우미 등의 작업 사항은 수용 생활 태도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고려요소 중 하나일 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가석방을 미끼로 수용자에게 감염의 위험을 전가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또한, 동부구치소는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격리시설 청소는 단순한 청소가 아닐 뿐 아니라 방역을 전제로 한 청소이기 때문에 방역 전문회사나 전문가가 소독을 해야 하고, 특히, 수용자에게 달콤한 조건을 걸며 청소를 맡긴 것은 구치소 내 열악하고 형평성 없는 인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언론 보도에 대해 신빙성 부족한 해명으로 일관한 법무부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게 국민적 여론이다.특히, 법무부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 주장대로라면 위험천만의 격리 동 청소에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들은 코로나에 노출돼도 된다는 황당한 해명이라는 게 다수의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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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지난겨울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올해 겨울이 지난해 겨울보다 춥고, 이번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최근 기후감시 요소의 특성과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의 3개월 전망을 발표했다.지난 11월 23일, 겨울철 전망 발표 당시 기온 하강 요소인 ▲라니냐 상태와 ▲북극 바다 얼음(해빙), 기온 상승 요소인 ▲온난화 경향과 성층권의 ▲서풍 편차는 그 상태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성층권 상부부터 동풍 편차가 발달하고 최근 음의 북극진동으로 전환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기상청이 23일 밝혔다.기상청은 세계 각국의 역학 모델은 지난달 예측된 결과보다 1월 기온이 다소 낮아져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하고 있고, 2~3월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제8차 한국․중국․일본․몽골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5)와 국내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 18.)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겨울철 전체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초겨울에는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3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크겠다. 예보 기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월 중반까지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후에는 찬 공기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2월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차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였고,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2~3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1월에는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2~3월은 저기압의 영향이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2월 중순 이후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져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한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 이상기상에 대한 감시에 총력을 다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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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전검토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8일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사전검토 신청은 식약처가 이를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허가신청 이후 심사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 40일까지 단축할 수 있는 제도로,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신청을 대비해 신속심사를 위한 바이러스벡터 백신팀(아스트라제네카社 백신, 존슨앤드존슨社 백신)과 핵산 백신팀(화이자社 백신, 모더나社 백신) 등 2개의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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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100% 신형 지뢰탐지기 개발완료.. 2022년 전군에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순수 국내개발 100%인 금속 및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가 개발 5년여만에 완료 전군 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방위사업청은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이하 지뢰탐지기-II)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노후화되었으며, 목함 지뢰 등 비금속 지뢰탐지가 불가능했던 관계로 군 지뢰제거 작전 시 또는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지만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다(GPR)를 적용한 국내 최초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한 지뢰탐지기-II개발되면서 금속탐지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2015년 9월부터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2020년 12월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2022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번에 개발된 지뢰탐지기-Ⅱ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민간인 인명피해를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DMZ 유해발굴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연구개발 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해외 장비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단가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여 향후 해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방위사업청 김기택(육군 준장) 기동사업부장은 “지뢰탐지기-II 사업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민・관・군이 혼연일체 되어 성공적으로 완료된 사업”이라며, “비금속지뢰 탐지성능이 탑재된 지뢰탐지기-II는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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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PAC-3 조기 전력화 완성으로 수도권 영공방어 능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 패트리어트 PAC-3이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되었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패트리어트 PAC-3 직격형 유도탄과 성능 개량한 지상 운용장비를 공군에 최종 인도하였다고 밝혔다. 패트리어트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무기체계로, 최근 증가하는 탄도탄 위협에 대응하고자 미 정부·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최초 계획('21년 9월) 대비 약 10개월을 앞당긴 '20년 11월 성능개량을 완료하고 공군으로 장비를 인도했다. 기존 공군이 운용하던 패트리어트 유도탄(PAC-2)은 적 탄도탄을 파편으로 요격하기 때문에 요격 후 탄두를 완벽하게 무력화하기 어려워 낙하물로 인한 지상의 2차 피해가 우려되었다. 반면, 이번에 공군으로 인도된 유도탄(PAC-3)은 직격형으로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이다.또한, 패트리어트 지상장비의 성능을 개량하여 레이더 탐지거리가 약 2배 증가하고 정보처리 능력 및 통신장비의 성능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기존보다 더 많은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고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방위사업청은 2015년 3월부터 패트리어트 성능개량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업체가 이에 참여하여 유도무기 관련 기술 습득 및 국내 방산 업체의 부가가치 유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장비인 패트리어트 PAC-3 장비를 조기에 인도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영공 수호를 위해 최적의 장비를 적기에 전력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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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굴, 복어, 과메기 잘 못 먹으면 식중독에...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유명한 ‘과메기’, ‘굴’, 복어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굴, 복어, 과메기 등 겨울 제철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자연독소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겨울이 제철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그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생식으로 많이 먹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되어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등의 표시가 있는 굴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고, 이를 어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통상 3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회복 후에도 환자의 구토물, 배설물로 인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조리하여 먹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는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하여 먹는 것이 안전하고, 겨울철이나 환절기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복어는 국내에서 복국, 복어회, 복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소비되고 있지만,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복어는 알(난소), 내장, 껍질, 피 등에 복어독이 함유되어 있고 어종에 따라 독을 가진 부위와 독성이 각각 달라 복어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었을 경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복어독은 열에 강해 조리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복어독의 존재 여부를 관능적 평가만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복어를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으로 복어 조리 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조리한 복어를 섭취할 것을 식약처는 권장하고 있다.꽁치나 청어를 건조하여 만든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고 보관할 때는 주의해야 하며, 신선한 과메기는 껍질이 은색이고 살은 짙은 갈색으로, 몸체는 윤기가 흐르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다. 특히, 과메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쉬우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남은 음식은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야 한다. 특히, 통풍 질환이 있다면 과메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통풍을 악화시키는 요산인 퓨린 성분 때문에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겨울철 국민이 생식으로 섭취하는 굴, 과메기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복어 섭취 주의사항 등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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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K-진단시약의 힘...국산 진단 시약의 우수성 지속적으로 개발·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 19 진단 시약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2월 9일 ‘㈜오상헬스케어’(경기도 안양시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2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우리나라 감염병 진단절차 및 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에 제정된 국제표준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의 교과서로, 세계 의료현장에서 진단검사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진단 분야의 국제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K-진단 시약’의 브랜드화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진단 분야 국제표준화 성과 외에 진단 시약 수출 성공사례, 국내 진단 시약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도 170여 개국, 2조5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창출 하며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코로나19 진단 시약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산 진단 시약이 지속적으로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현장의 고민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 또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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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지원부문 성과 공유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2020년 한 해 동안의 주거지원 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객들은 유튜브 ‘LH티비’ 채널로 생중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공임대주택의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으로 구성됐다.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입주 1년 이상 LH 임대주택 8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입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우수 단지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양산신도시LH1단지 등 3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66개의 커뮤니티 중 주민참여도와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아동을 위한 방학돌봄교실 등 입주민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 김천대신 휴먼시아의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수상했다.또한 지난 9월 전국민 대상으로 개최된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최종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그 중 ‘LH 주거행복지원센터’를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네이밍은 전국 공공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사용되며 주택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근한 관리사무소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지엠건설 등 총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저장강박장애 세대의 주택 개보수 뿐만 아니라 청소, 소독까지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향후 수상작에 대해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수선업체 및 관계기관,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에서는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울마을4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도서·문화 활동과 마을행사, 방학급식 등을 끊임없이 개최하며 단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든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거점 장소로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입주민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단지내 작은도서관 10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입주민 주거행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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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성수 식품 일제점검 결과 발표...위반한 업체 4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장철에 안심하고 김장용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절임 배추·고춧가루·양념·젓갈을 제조하는 업체 등 총 1,316곳을 지자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또 김장할 때 사용하는 김장 매트, 김장 봉투(비닐) 등이 식품용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유통 중인 9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위반사항은 없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비위생적 취급(10곳) ▲서류미작성(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곳) ▲표시기준 위반(4곳) ▲기타 보관온도 기준위반(6곳) 등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대상 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 등 총 65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90건 가운데 1건(농산물 1건)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하여 해당 제품을 폐기조치 했다.한편 김장철 수입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 실시한 정밀검사(151건)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에 대한 안심 확보를 위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촘촘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용 기구·용기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 표시사항에 ‘식품용’임을 나타내는 도안 등 표시가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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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첫눈…. 모레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영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9일 충남 홍성에 첫눈이 내리는 등 12월 1일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특히 충남 일부 내륙은 영하 5도 내외로 추워질 전망이다.홍성에 내린 눈은 29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늘(30일) 새벽(00~06시) 충남 북부에는 다시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 서해안에는 내일(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홍성지역에 내린 첫눈은 지난해보다 10일 늦게 내린 이번 눈은 우리나라 북서쪽 대기 하층(1.5km 내외)에서 영하 7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해수면 온도 13℃내외)으로 남하하면서 해기 차(해수면과 공기의 온도 차, 20℃ 이상)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어 충남 서해안과 충남 북부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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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복용하면 독 된다…. 식약처 감기약 올바른 복용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늘어나는 감기 환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정보를 발표했다.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체온이 불균형하게 되고, 실내 활동이 늘어 사람 간 감염의 기회가 많아지는 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에 맞게 입고 벗는 것이 좋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감기 환자는 약 400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 환자의 발생 비율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어린이나 어르신에게 주의가 필요한 성분, 많은 양이나 오랜 기간 복용을 피해야 하는 성분 등이 있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처는 권장했다.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은 서방형 제제 (일반 약과 달리 약 성분이 좀 더 천천히 나오도록 특수하게 만들어진 약)의 경우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투여를 금기해야 하며, 하루 최대복용량(4,000mg)을 초과하는 때도 주의가 필요하고, 콧물약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이런 부작용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 기침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을 우울증 또는 파킨슨 환자가 복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 중인 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 병용 금기 성분 등을 추가하기 위해「의약품 병용 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행정예고하고 12월 17일까지 의견을 받고, 이번에 추가되는 성분은 ▲감기약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을 포함한 병용 금기 21개 성분 조합 ▲특정 연령대 금기 11개 성분 ▲임부 금기 189개 성분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병용 금기, 임부 금기, 나이 금기 등의 정보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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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불법 판매로 4.6억 불법 취득한 헬스트레이너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 사용이 금지된 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를 불법 판매한 헬스트레이너가 구속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약사법」을 위반하여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헬스트레이너, 일반인 등에게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로 헬스트레이너 A씨(26세)를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여 약 4억 6천만 원 상당의 불법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고, A씨의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시가 4,000만 원 상당, 40여 종의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전량 압수했다.A씨는 식약처, 경찰 등 수사당국에 적발을 피하고자 텔레그램, 카카오톡 아이디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전문의약품의 바코드를 제거하여 판매하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해오던 중 식약처가 불법판매 수단으로 이용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를 착수하였으며, 식약처는 이와 유사한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처는 불법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은 정상 제품인지 알 수 없고,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 등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절대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한 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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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21건 진행…치료제 19건·백신 2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현재, 국내에서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28건(치료제 26건, 백신 2건)으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2건이 추가로 신규 승인되고(10.27. 이후) 7건이 종료되어 현재 진행 중인임상시험은 총 21건(치료제 19건, 백신 2건)이다. 신규 승인된 임상시험은 한국엠에스디(MK-4482, 항바이러스제)의 2/3상시험(10.29. 승인)과 뉴젠테라퓨틱스(뉴젠나파모스타트정, 항바이러스제)의 1상시험(11.3. 승인)이다.한국엠에스디의 ‘MK-4482’는 독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다.뉴젠테라퓨틱스의 ‘나파모스타트정’은 현재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주사제(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를 경구투여할 수 있는 정제로 개발하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제약업체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18건이며, 연구자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3건으로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1상 임상 7건(항체치료제, DNA백신 등) ▲2상 임상 9건(혈장분획치료제 등) ▲3상 임상 2건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은 치료제로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치료제, 혈장분획치료제, 면역조절제가 개발 중이며, 부광약품(레보비르, 항바이러스제), 엔지켐(EC-18, 면역조절제), 신풍제약(피라맥스, 항바이러스제), 대웅제약(DWJ1248, 항바이러스제), 셀트리온(CT-P59, 중화항체치료제), 녹십자(GC5131, 혈장분획치료제) 등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백신은 제넥신(GX-19)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 치료기회 제공을 위해 녹십자 혈장분획치료제의 치료목적사용이 3건 승인됐다.임상시험의약품 치료목적사용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식약처 승인을 받아 사용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국내외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속도가 빠른 분야는 ‘항체치료제’로서 주요 품목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셀트리온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 있다.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미국의 릴리社와 리제네론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두 제품 모두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10.7.)하였으며, 이 중 릴리社의 제품이 11월 9일 승인을 받았다.릴리社에서 진행 중인 2상 임상시험의 중간결과 발표(10.28.)에 따르면 대조군 대비 시험군에서 증상 악화로 입원하는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안전성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별개로 진행 중인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치료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에 종료(10.26.)되었다.리제네론社에서 진행 중이던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추가적인 안전성 평가를 위해 증상이 심각한 중증환자에 대한 등록을 중단했다(10.30.).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승인, 품목허가, 특례제조·수입 등에 대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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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싯가 40억 상당 제조 및 판매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200만개 시가 40억 원상당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약사법」을 위반하여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공동 모의하여 2020년 6월 26일경부터 10월 16일경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 개, 시가 40억 원 상당을 제조하여 402만 개를 유통·판매하였고, 600만 개는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 중에 있으며, B씨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하여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KF94 마스크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어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업 시간 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 가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허가된 마스크(p사)의 경우 앞면 엠보가 점선형태이고, 귀끈 부위 점선이 두줄로 되어있으며 뒷면 코끈의 중앙이 오목한 반면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마스크는 앞면 엠보가 원형으로, 귀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정렬되어있고, 뒷면 코편 상단이 평평해서 소비자가 유심히 관찰만 잘하면 가품 여부를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은 구매한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는 소비자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유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식약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악용한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업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며, 허가받지 않고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제조·판매하는 행위와 수입 제품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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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된장 33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 검출...총 517개 제품 가운데 한식 된장 33개 제품 해당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한식된장과 메주를 수거·검사한 결과, 총 517개 제품 가운데 한식 된장 33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한식 된장·메주의 아플라톡신 오염 여부를 조사하던 중에 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해당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검사결과, 한식 된장 33개 제품이 총 아플라톡신 기준(B1, B2, G1, G2의 합으로서 15.0 μg/kg 이하)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한식메주 제품은 모두 적합했다고 덧붙였다.33개 부적합 제품 중 유통‧판매량이 없는 32개 제품은 식약처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보관중인 제품은 모두 폐기하였으며, 유통‧판매 중인 1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을 제조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지속적인 수거·검사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식약처와 전문가가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한식 된장의 아플라톡신 생성 원인을 분석하고, 저감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한식된장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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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채용시장…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회사 중 단 한곳에서도 서류전형에 합격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하반기에 평균 7.8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21일 잡코리아가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65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8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별 구직현황은 ▲경상계열(9.8회 지원, 1.7회 서류합격) ▲이공계열(8.0회 지원, 1.6회 서류합격) ▲인문계열(7.6회 지원, 2.1회 서류합격)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 탈락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는 답변은 '예체능계열(40.3%)'과 '이공계열(31.4%)', '경상계열(30.2%)'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들 구직자들에게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60.5%)'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기소개서/이력서를 못써서(48.0%)'와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2.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1.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복수응답).한편, 공채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체감하는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어떤지' 묻자 구직자 중 82.7%가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답한 것. 14.9%는 '여느 때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2.4%만이 '구직시장 경기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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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 3곳 중 1곳은 실시간 면허인증 안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 1일 10대 고교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는 등 청소면 무면허 렌터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자동차대여사업자 중 3곳 중 1곳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자동차대여사업자 1,127개소 중 34.4%인 387개소는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은 도로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동차를 빌리는 임차인의 운전면허 정보(이름, 생년월일, 면허번호 등)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무면허 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실제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통해 218만건의 비정상 운전면허를 적발됐다.강준현 의원은 "최근 4년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400건이 넘게 발생해 7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이 무면허 운전을 막을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차량대여업체의 의무가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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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50인 이상' 행사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날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된다. 다만 방문판매 등 방역 위험요인과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현행 단계의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정 총리는 "지난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줄어 확산세가 억제된다는 판단"이라며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께서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적극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는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해 운용해왔다. 정부는 해당 기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진정세를 보인 데 따라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다.이에 이날부터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내려진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해제된다.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으며, 스포츠 행사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학교 및 유치원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 실시한다.정 총리는 "시설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대상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 방역을 강화한다"며 "지자체의 자율권 보장해 방역 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실효적인 방역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했다.그는 "안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꼭 필요한 조치를 유지한다"며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이 여전히 의무화되고 음식점, 카페 등 밀집우려가 큰 업소에 대해서는 매장 내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한다. 이번 조정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정 총리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며 "관광버스 등 통한 단체 탐방보다는 가족 등 소규모 탐방을 권한다. 단풍놀이를 하러 가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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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토부 비롯한 주요 산하기관 청렴도 개선해야"…국토부·산하기관 청렴도 평균 이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주요 국가사업 등을 담당하며 국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토교통부와 주요 산하기관이 지난 6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6년간 평균 3.83등급의 부정적인 청렴도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해당 공공기관별로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들,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 그리고 기관 관련 전문가와 정책관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통한 감점을 합산하여 종합청렴도를 산출한다.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비해 2등급이나 떨어진 4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6년간 평균 3.33 등급의 청렴도 평가를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모두 내부청렴도 평가가 작년에 비해 한 등급씩 떨어졌으며 최근 6년간 각각 평균 4 등급, 3.16 등급의 종합청렴도 평가를 받으며 평균 이하의 청렴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부는 청렴도 신장을 위해 청렴 알리미 발간,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 UCC 제작 등 다방면의 시도를 해왔었지만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강준현 의원은 "국민의 주거문제를 주관하고 교통 및 이동권을 담당하는 등 국민과 가장 밀접한 위치에 있는 국토교통부 및 주요 산하기관의 청렴도가 평균 이하 수준인 것에는 큰 문제가 있다"며 "국토부는 주요 산하기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노력들을 통해 청렴도를 회복하고 국민들로부터 떨어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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