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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수사국 통합 수사상황실 운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차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 기자] 경찰이 그동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메신저피싱을 담당하던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을 통합한 ‘전기통신 금융사기 수사상황실(이하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그동안 경찰 수사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는 수사국에서, ‘메신저피싱’ 은 사이버수사국에서 범죄 유형에 따라 각각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어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체계적이고집중적인 대응을 위하여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관련 사건을 통합 관리하는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수사상황실에서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의 정보를 통합하여 자료화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전국 발생사건 현황, 범죄의 주요 수법, 계좌번호 등 범죄이용 수단 등을 분석하여, 주요 내용을 즉시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수사부서에 제공하여 범죄특성을 고려한 입체적·종합적 단속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인출책 검거, 범죄수익의 추적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에서 직접 수사지휘·지원도 병행하게 된다.경찰청은 국가수사본부 출범을 맞이하여 “서민경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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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품목허가 결정...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오늘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여 한국화이자제약(주)가 2021년 1월 25일(월)에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 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社와 독일 바이오엔텍社가 공동으로 개발한 mRNA 백신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mRNA 형태로 주입하여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단백질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게 된다. mRNA 백신은 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 내 대량생산이 가능하나, RNA 분해효소(RNase)에 의해 주성분인 mRNA가 쉽게 분해될 수 있으므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저온 냉동의 콜드체인이 필요하다. 참고로 mRNA 백신 플랫폼 방식으로 코로나 19 백신이 처음 제품화되었으며,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이 이에 해당된다. 이 약의 효능‧효과는 16세 이상에서 코로나 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희석 후 0.3 mL을 1회 접종 후 3주 후에 추가 접종하고 보관조건은 영하 60~90℃에서 6개월이다. 이 백신은 mRNA와 지질나노입자(LNP)로 구성되었으며, 두 물질은 화학적으로 안전하고 단단한 결합이 아니기 때문에 물리적 힘에 의해 구조가 쉽게 분해될 수 있어, ‘부드럽게 뒤집는다’, ‘흔들지 않는다’를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포함하도록 했다. ‘코미나티주’는 mRNA 백신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받는 백신이며 유럽(EMA), 미국, 일본 등 59개 국가와 WHO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철저한 심사를 진행해 왔으며 허가 신청 이전에도 심사가 가능한 자료부터 사전 검토를 진행하는 등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였고 식약처 내 분야별 전문심사인력으로 구성된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허가전담심사팀’이 비임상·임상·품질 등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집중 심사했다.비임상시험 심사는 동물에서 백신의 효과를 보는 효력시험(바이러스 중화역가, 면역반응, 증상 등), 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설에 관한 약동학시험, 약물로 인한 독성을 확인하는 독성시험(반복투여독성, 생식발생독성 등)에 대해 평가했다.임상시험 심사는 독일(1·2상)에서 수행된 임상시험 1건, 미국 등 6개국에서 수행된 다국가(1·2·3상) 임상시험 1건 등 총 2건의 자료가 제출되었으며 안전성과 효과성은 6개국에서 수행된 다국가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했다.품질 심사는 제조방법,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자료 심사와 함께, 제품의 품질을 일관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관리체계 등을 갖추었는지에 관한 해외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시상황에 대해 서류 평가를 실시했다.식약처는 코로나 19 백신 허가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약사법」에 따른 식약처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더해,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하 검증 자문단)과 ‘최종점검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해 3중의 자문 절차를 마련했다.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임상시험 등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백신의 효능·효과, 안전성·효과성, 허가 후 안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2월 22일(월) 검증 자문단, 2월 25일(목)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았다. 이후 백신의 품목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최종점검위원회’ 회의를 3월 5일(금) 오전 10시 식약처에서 개최했다.코로나 19 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오늘 회의에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오일환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3인과 식약처장 등 내부 5인이 참석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식약처 심사결과와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자문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코미나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 허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는 임상시험을 비롯해 허가심사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심층적인 심사와 제조·품질관리기준(GMP)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한 것이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안전성과 관련해, 보고된 이상 사례는 대부분 백신 투여와 관련된 예측된 이상 사례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일반적으로 흔하게 나타난 이상 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발열, 피로,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었으며,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백신 접종 후 며칠 내에 회복되었다. 백신 투여 후 약물 관련 과민반응(두드러기)은 1건 발생하였으며 약물 관련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임상시험 기간 중 보고되지 않았다. 아울러 임상시험의 모든 등록대상자 4만 3,448명 중 백신군 0.6%(126명), 대조군 0.5%(111명)에서 ‘중대한 이상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중 백신 투여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어깨부위 상처 등 4건으로 림프절병증, 심실성부정맥은 회복되었고, 어깨부위상처, 요통/양측하지 통증은 회복중에 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백신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전에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증 병력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허가 후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향후 보고되는 이상사례에 대해서는 허가사항 등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최종점검위원회는 앞서 실시된 두 차례 자문 결과와 동일하게 제출된 임상시험자료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 백신의 예방효과는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임상 시험결과, 코로나 19로 확진 받은 사람이 백신군 8명, 대조군 162명이 각각 발생하여 약 95%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등에서 실시한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인 16세 이상 3만 6,523명(백신군 1만 8,198명, 대조군 1만 8,325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최종점검위원회는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효능·효과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앞서 실시한 두 차례의 자문 결과와 동일하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허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최종점검위원회는 ▲임상시험이 16세 이상 대상자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도록 설계되어 예방 효과가 확인된 점 ▲16세 이상 청소년의 면역반응이 성인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점 ▲성인의 임상시험 자료를 이용 가능한 점 ▲미국·유럽(EU)·영국·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16세 이상으로 허가한 점을 고려했다.최종점검위원회는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방안은 적절하며,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아나필락시스, 림프절병증 등 안전성을 지속 관찰하고 진행 중 임상시험과 허가 후 사용에서 발생하는 이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평가하도록 결정했다. 식약처는 3중의 자문 절차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여 화이자社의 ‘코미나티주’를 허가했다. 이 제품이 허가된 이후에도 질병청 등과 협력하여 접종 후 이상 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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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음식 섭취하면 고발조치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KTX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음식을 먹은 승객이 고발되었다.철도특별사법경찰대(이하 철도경찰대)는 3월 3일 오후 코레일로부터 KTX 열차 안에서 음식을 먹은 여객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피고소인이 지난달 28일 포항발 서울행 KTX 열차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음식물을 섭취하였고, 열차 승무원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를 요청하였음에도 이를 위반하여 철도안전법 등 위반혐의로 고소되었다.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열차 승무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여 열차 내 공공질서를 확립하겠다”라면서 열차를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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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의 투기 3기 신도시에만? 이전의 택지 개발지역 포함한 전수조사 필요성 제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LH 직원 13인이 광명 시흥 3기 신도시 내 투기로 직위해제 된 가운데 국토부가 3일 밝힌 해당 직원들은신규 후보지 관련 부서 및 광명 시흥 사업본부 근무자(’15년 이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국토부의 해명과는 달리 매일경제가 등기부 등본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전 투기 의혹을 받는 직원 13명 중 5명은 직무 정지를 당하기 전까지 경기지역본부에 근무했고, 이들 중 3명은 과천 의왕 사업본부에 함께 근무했으며 특히 이 가운데 한 명은 3기 신도시 중 한 곳의 보상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LH 직원의 사전 정보를 활용한 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매일경제에 따르면 LH 직원 13명 가운데 한 명은 3기 신도시 중 한 곳의 보상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 역시 주거복지사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사이였다. 이들 직원 5명 중 3명은 광주전남지역본부에 근무하는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2019년 6월 3일 15억1000만 원을 투자해 시흥 과림동 땅 3996㎡를 매입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이 각각 4억5500만 원을, 또 한 명은 2억3400만 원을 북시흥농업협동조합에서 토지를 담보로 대출받았다. 나머지 두 명도 인천지역본부 등에 근무하는 동료직원과 함께 2019년 9월 4일 시흥 과림동 토지 4필지 총 5025㎡를 22억5000만 원에 취득했다. 이들 역시 각각 4억~5억 원을 농협에서 빌렸다. 투기 의혹을 받는 다른 직원도 대부분 동료직원과 함께 투자에 나섰다.특히, 일각에서는 그 틀은 국가의 좀비들입니다. 끝까지 색출하고 추적해서 재산 몰수 및 죄를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조사케 하시기 바랍니다 등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또한, 현재 광명 시흥 3기 신도시 이전의 사업으로까지 조사를 확대, LH 직원들의 또 다른 투기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원성과 함께 표출되고 있다.한편,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광명 시흥은 물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 LH, 관계 공공기관 등의 신규 택지 개발 관련 부서 근무자와 가족 등에 대한 토지거래 빈틈없는 전수조사를 총리실이 지휘하되 국토부와 합동으로 충분한 인력을 투입해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게 강도 높이 조사할 것.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 의뢰 등 엄중히 대응할 것을 지시하고 신규 택지개발과 관련한 투기 의혹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도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 전쟁을 하는 와중에 정책을 집행하는 공기업 직원이 직무를 이용해 투기에 앞장섰다는 의혹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해당 지역에 대한 사실관계를 신속히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 의뢰를 통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투자정보를 교환하며 투기에 나선 LH 직원들의 투기가 3기 신도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라며 이참에 썩은 뿌리는 뽑아내고 새 뿌리로 개식, 사회정화의 표본으로 삼고, 강력한 제재로 개미와 베짱이가 공존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기를 정부를 향해 주문했다.세종시 거주 시민 00 씨는(나성동 58세 남) 코로나 19 지속 여파로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소상공인들의 절규가 커지고 있는 지금 투기를 막고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편승해야 할 공기업 직원들의 사전 정보를 활용한 불법 투기는 직위해제를 넘어 다시는 재발하지 못할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면서, 비단 3기 신도시에만 투기를 한 것은 아닐 것이라며 이전의 다른 택지 개발로까지 전수조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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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한솔제지(주)대전공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2월 25일 한솔제지(주) 대전공장을 방문해 사업장 환경관리 현황 청취 및 환경시설 현장 시찰을 통해 미세먼지 의무감축 이행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이 중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발적 협약 이행에 노력해줄 것“을 독려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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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충남권 짧고 강한 눈, 강추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기상청이 내일 낮 한때 짧은시간에 많은 눈이내릴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이 내일(16일) 밤(21시)에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17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으며,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기상청에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내일(16일) 아침 기온이 오늘(15일) 아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져 충남 권은 -8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모레(17일)는 내일보다도 1~2도 더 낮아지면서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고, 낮 기온도 내일은 2도 내외,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고, 이번 추위는 글피(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기상청은 내일(16일)과 모레(17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특히, 내일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쌓인 눈이 얼어 도로나 주택가 골목길 등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내일(16일) 새벽부터 낮 사이 일시적으로 바람이 약해지겠으나, 다시 오후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글피(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내일(16일) 새벽부터 낮 사이 서해중부해상은 일시적으로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도 낮아지겠으나, 다시 오후부터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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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주, 대전에서 코로나 추가확진자 8명 발생, 설날에도 대전에서 1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1일 대전시 4명, 공주시 4명 확진에 이어 설날인 12일 대전에서 코로나 추가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화성시 거주 A씨(화성#620)가 지난 3일~4일 공주 친척 집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A 씨의 접촉자 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10일 이뤄졌고, 검사결과 70대와 20대, 10대 미만 등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70대 확진자(공주#84)는 지난 4일부터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공주의료원에 입원하고 있어 동일병실 환자와 간병인, 의료진 등 12명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중 간병인 1명(공주#87)이 추가 확진됐다. 12일 확진된 대전 중구 거주 50대(대전 1132번)는 현재 방역 당국이 정밀 역학조사 중에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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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올해 상반기 변호사 등 3,124명 규모 채용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경찰청은 경력채용 304명, 순경공채 2,820명 등 총 3,124명 규모의 상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공고했다고 밝혔다.공고에 따르면 경력채용은 변호사(20명), 학대예방경찰관(25명), 피해자심리전문요원(40명), 범죄분석관(8명), 영상분석요원(12명) 등 11개 전문 분야에서 있을 예정이다.순경 공개채용도 서울청 791명, 경기남부청 377명 등 전년 상반기(2,599명)보다 221명 증가한 2,820명을 모집한다.특히,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함께 신속한 책임수사체제 구축을 위해 상반기에 변호사 20명을 경감으로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2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2024년 대공수사권 경찰청 이관에 대비한 대공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어‧러시아어‧태국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가 15명을 선발해 정예 안보요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치안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대예방, 영상분석 분야 등도 새롭게 경력채용할 예정이다.학대예방 분야의 지원자격으로는 아동‧가족‧심리‧사회복지‧여성학 전공 관련 석사이거나, 관련 분야 학사로서 전문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채용시 경장으로 임용되어 5년간 경찰서 여성청소년 부서에서 학대예방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영상분석 분야의 경우 영상학‧멀티미디어학‧사진학‧컴퓨터공학 등의 석사이거나, 관련 분야 학사로서 관련 분야에서 영상 및 이미지 분석‧얼굴인식 관련하여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영상분석 요원은 순경으로 임용되어 5년간 과학수사 부서에서 각종 영상증거물의 전문적인 분석 및 감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원서접수는 경찰청 원서접수사이트에서 2월 5일부터 2월 15까지 가능, 분야별 자격요건과 유의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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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방역지침 위반한 외국인 7명 강제 출국,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위반한 14명 범칙금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 기자] 법무부가 격리조치를 위반한 외국인 7명에 대해 강제 출국하도록 조치하고, 활동 범위 제한 명령을 위반한 14명에 대해서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외국인 대상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0. 11.~‘21. 2. 2. 기간 입국 후 방역 당국의 격리조치 및 법무부 장관의 활동 범위 제한 명령을 위반하여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 21명을 적발하여 그중 고의성과 중대성이 높은 7명(시설 격리 4명, 자가격리 3명)에 대해 출국 조치(강제퇴거 2명, 출국명령 5명)하고 14명은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위반에 따른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인도네시아인 B 씨는 ‘20. 12. 17. 선원(C-3) 자격으로 입국 시 “시설입소 및 활동 범위 등 제한 통지서”를 교부받아 지정된 격리시설에 입소하여야 함에도, 입국 직후 도주할 목적으로 격리 비표를 은닉하고 공항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단체를 이탈, 택시를 타고 대전 인근 지역으로 도주하였다가 ‘20. 12. 23. 경찰에 검거되어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로 신병 인계된 자로 감염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러한 일탈 행위는 대한민국의 공중위생, 공공의 이익과 안전을 심각하게 해하는 행위로 법 위반의 고의성과 중대성을 고려하여 출국조치(강제퇴거)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라오스인 P 씨는 단기 일반(C-3)자격으로 ‘20. 11. 20. 입국 시 활동 범위 등 제한 통지서를 통해 무단 격리장소를 벗어나는 경우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자가격리 중 11. 28. 다른 지역 노래방에 취업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여 4일간 다른 장소에 머물다 적발된 사례로, 위반 행위의 고의성을 고려하여 출국하도록 조치(강제퇴거)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다만 법무부는 격리 기간에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요구를 받자 인근 모텔로 임의로 격리장소를 이동한 경우, 위생용품 구입 또는 식료품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인근 편의점 방문, 소화불량으로 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와 같이 단순 부주의로 사회적 위험 야기가 가벼운 사례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후 엄중 경고(체류 허가) 하였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계획적이거나 악의적으로 국가 방역 활동을 저해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외국인의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방역에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설 명절 특별방역 점검 기간 외국인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와 이동(여행)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취약요소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모든 입국자에 대한 의무적 격리 및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제도가 시행된 ’20. 4. 1.(수) 이후 ’21. 2. 2.(화)까지 법무부에서 격리이탈자에 대한 출국 조치 현황을 살펴보면 입국 후 ①격리시설에서 무단이탈 하거나 시설입소 거부로 출국 조치 된 외국인 26명(강제퇴거 11명, 출국명령 15명) ②자가격리 위반으로 출국 조치 된 외국인은 42명(구속 1명, 강제퇴거 19명, 출국명령 22명)으로 총 68명이며, 그 밖에 공항‧만 특별입국절차에서 격리에 동의하지 않아 송환된 외국인은 81명이고, 구속된 외국인 1명은 허위로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 업무에 지장을 주었고, 온 국민이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격리 규정을 위반해 방역 업무에도 큰 위험을 초래, 재판부가 2020. 12 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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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빙판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기상청은 3일(수) 저녁~4일(목) 새벽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예상되고,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기상청은 3일 저녁~4일 새벽에 제주도 남쪽해상을 이동하는 고기압과 중국 북부지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사이에서 강수 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발달하고, 이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였다. 밤 동안에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이동함에 따라 저기압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수 구름대의 강도가 더욱 강해지겠고, 이후 찬 공기에 밀리는 눈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서쪽지역은 자정 이후에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새벽까지 순차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3일 저녁~4일 이른 새벽에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경상도 일부지역 제외)은 3일 늦은 밤~4일 새벽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강한 바람이 지형과 부딪히는 경기동부와 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를 중심으로는 최대 15cm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상청은 늦은 밤에는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눈의 강도가 더욱 강해지겠고, 이 영향으로 3일 저녁(18시)부터 4일 새벽(06시) 사이 경기동부, 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 5~15cm, 서울·경기서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3~10cm, 충남권, 충북남부, 전북권, 전남북동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cm 등 적설이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였다.기상청은 “3일 밤부터는 눈의 강도가 강해지는 만큼 이 시간대에 눈이 예상되는 중부지방에서는 퇴근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라고 권고하는 한편, 4일 새벽~아침에는 저기압 북서쪽에서 뒤따라 들어오는 찬 공기에 의해 쌓인 눈이 녹지 않거나 비가 얼어붙어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전국적으로 출근길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한편, 내일 낮부터는 분간 우리나라의 높은 상공에 자리 잡는 온화한 공기에 의해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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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외국인 피의자 스페인에서 검거, 국내로 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지난해 2월 7일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 외국인 피의자 3명 가운데 1명이 스페인에서 체포,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은 2020년2월7일 외국 국적 피의자 3명(페루 2‧홍콩 1)이 카지노 내에서 미리 복사해둔 열쇠를 이용하여 슬롯머신 내부의 현금 2,400만 원을 절취 한 후, 다음 날 태국으로 도주하였고, 경찰청은 피의자들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2.11.)받아, 최초 도피 국인 태국 인터폴을 시작으로 총 4개국(태국‧캄보디아‧카타르‧스페인) 인터폴과 피의자들의 도주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한 결과 태국 인터폴로부터 페루 국적 피의자 2명이 카타르로 출국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후 즉시 카타르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입국 여부를 확인 요청하였다. 한편, 카타르 인터폴로부터 카타르가 피의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현지를 경유하여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고 이동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17:50)한 경찰청(외사국 인터폴계)은 스페인 입국 시간이 거의 임박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스페인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체포를 요청하였으며, 현지 파견 중인 경찰주재관도 ‘마드리드’ 공항경찰대에 방문하여 피의자들의 체포를 재차 요청, 스페인 당국이 마드리드 공항으로 입국하던 피의자들을 인터폴 적색수배 근거로 검거, 한국 법무부와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피의자 1명에 대해 한국, 인도를 결정하여 우리 법무부(국제형사과)에서는 호송관을 파견하여, 2021년1월22일15시 55분 국내로 피의자를 범죄인 인도하였다. 한편, 홍콩 국적 피의자는 태국에서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도피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캄보디아 인터폴과 협조하여 소재파악 등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 과장은 “나머지 공범들에 대해서도 인터폴 공조‧범죄인인도 등을 통해서 지속해서 수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폴 국제공조 및 국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해외로 도피하는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4개국 인터폴과의 실시간 국제공조수사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외국인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인인도를 통해 국내 송환까지 성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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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취사장 수용자 8명 코로나 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일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9명이 발생, 교정시설에 대한 치밀한 방역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 취사장에서 일하던 수용자 1명이 발열 증상이 있어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즉시 같이 일하는 취사장 수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신속 항원검사를 하였고, 그중 5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교정 당국은 수용자들의 동선을 분석하여 접촉자를 분리하고 총 102명의 수용자와 직원 20명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PCR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1. 2. 2. 취사장 수용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법무부 차관이 2. 2. 11:10, 즉시 현장 점검하고 서울남부교도소에 「법무부 현장대책반」을 설치, 접촉자 1인 1실 격리조치, 수용자 급식 조달 방안 마련 등의 조처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2일 비 확진 수용자 42명을 영월교도소로 긴급이송하고, 확진자와 접촉자 격리를 위한 1인실을 추가로 확보하였다.현재 질병 관리청 수도권대응센터, 구로구 보건소 등 방역 당국과 함께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역학조사 중에 있는 교정 당국은 기관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PCR 검사를 하여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로 교정시설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시설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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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쌀 소비, 개인·사업체 모두 줄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팬데믹으로 몸살을 앓았던 지난해 쌀 소비마저 줄었다.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0년 양곡소비량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양곡) 소비량은 66.3kg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쌀 소비량(57.7kg)은 전년대비 2.5%(1.5kg) 감소한 반면, 기타양곡(8.7kg)은 6.1%(0.5kg)증가했다. 특히,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198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30년전(1990년 130.5kg)에 비해 절반수준(66.3kg)으로까지 떨어져 점차적인 주식생활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했다. 그중 쌀 소비량은 57.7kg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해 5년내 최고 감소치를 보였다.용도별로 보면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 중 97.8%는 주․부식용 소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타음식용(장류,떡․과자류,그외) 소비 비중은 1998년 4.9%에서 2020년 2.2%로 절반이하의 감소를 보였다.사업체 분야도 마찬가지다. 제조업(식료품 및 음료)부문 쌀 소비량은 65만 0,130톤으로 전년대비 12.6%나 감소해 식소비 감소 경향과 팬데믹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사업체 업종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떡류제조업(24.5%), 주정 제조업(24.2%), 도시락 및 기타식사용 가공조리식품(22.0%), 기타 곡물가공품 제조업(8.4%)이 사업체부문 소비량의 79.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량의 주요 증가업종은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제조업이었고, 감소업종은 주정 제조업이었다.이외에 농가의 1인당 쌀 소비량은 90.8kg으로 전년대비 2.2% 감소, 비농가의 소비량은 56.0kg으로 전년대비 2.4% 감소를 보였다.한편, 지속적인 양곡소비량 감소에도 대한민국 식량자급률은 23%로 OECD국가중 가장 낮아 식량 자급에 빨간등이 켜진가운데 대책을 요구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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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정부 방역지침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자“ 지금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정부의 방역지침을 뒤흔드는 정치권의 무분별한 비판에 대해 지적을 했다.정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코로나 19는 야행성 동물인가”, 비과학적, 비상식적 영업규제“ 등의 비판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뒤흔드는 주장이라며,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고 계신 국민의 처절하고 아픈 절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힘들어하는 자영업자의 불안감을 파고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는 개탄스럽기까지 하다“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강조하고, 코로나 19 방역이 정치적 유불리를 위한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일각에서도 정치권의 당리당략을 떠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연대만이 지금의 난국을 극복하는 지름길인 만큼 정 총리의 주장대로 국민의 아픔을 최소화하는 방역지침에 여야를 가리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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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점검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기간(지난해 12월18일~올해 1월17일) 동안 거리 두기 준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특별점검 기간동안 식당‧카페, 유흥주점, 종교시설 등 1만2552개소를 점검했으며,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해 고발 16건, 과태료 부과 65건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888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출입명부 미작성, 마스크 미착용 및 이용객 거리 두기 미흡 등이 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1월 16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만5812개소, ▲실내체육시설 2,075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5199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199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또한,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538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97개반, 692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임이 확인됐다.한편, 정부는 오늘부터 연장 시행되는 2주간의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갈 계획이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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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집단감염은 줄고, 개인접촉 감염은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오늘(금) 0시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513명·누적 7만1241명, 해외유입은 29명·누적 5,869명이며, 지난 1주일 국내 발생 환자는 3,663명으로 1일 평균 523.3명 발생했다.이런 가운데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현황과 종교시설 방역관리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오늘 회의는 특히 17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조정과 설 특별방역대책을 강구했다. 확정안은 내일 발표한다. 거리두기 재연장에 무게가 실린다. 현재 중환자병상은 총 661병상을 확보(1월14일 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218병상, 수도권 104병상이 남아 있다.3차 유행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던 지난 해 11월 이후 올해 1월 9일까지 감염 양상을 살펴보면,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한 집단감염의 비중은 낮아진 반면(52.7%→33.5%), 개인 간 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은 높아지고 있어(23.7%→38.9%)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중대본은 종교시설 관련 방역지침 개선을 논의했다. 결과는 내일 발표한다. 현재 전국의 종교시설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여 비대면만 허용, 필요 시 비대면을 위한 영상제작과 송출 담당 인력 포함 20명 이내 참여만 허용하고 있다.여기에 시설 폐쇄의 방법과 기간 등 세부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폐쇄명령 권한을 시·도지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현재까지 BTJ 열방센터 집단감염 관련자 중 약 1,300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어, 검사 대상자를 추적·확인, 검사하는데 가용 행정력이 총 동원되고 있다.검사거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엄정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의에서 중대본은 방송 제작 현장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안전한 방송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방역 수칙을 마련했다.이번 수칙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송출까지의 단계별 가이드라인과 제작현장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촬영현장 방역수칙으로 구성했다.가이드라인에서는 다중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제작형태를 지양하고 취재 시 보호장구 준비와 철저한 위생 관리 등 방송 프로그램 기획 시 고려할 사항들을 제시했다.정세균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고비를 지혜롭게 넘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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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결과 총 4,416곳 점검…식품위생법 위반 1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품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스키장‧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체와 케이크‧빵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총 4,41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미시행(1곳) 등으로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점검업체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케이크‧빵 등 조리·가공식품 총 268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을 검사했으며 이중 검사를 완료한 241건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검사 중인 27건에 대해서는 검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시기별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체와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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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 교정시설 코로나 전수검사 70,578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 1만5,150명과 수용자 5만73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수용자는 별도로 검사(1월 14일 지준 확진자 직원27명, 수용자 1,166명)를 시행했다.법무부는 지난 12월 31일부터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고층 빌딩형 구조인 인천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포함하여 11개 교정시설은 PCR검사를 했고 그 외 42개 교정시설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교도관, 방호원, 대체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주기적으로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14일까지 14개 교정시설 직원 4,690명 검사 실시됐다.선제적 검사결과 상주교도소 직원 2명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격리 조치했다.14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교정시설 총 확진자 1,249명 중에서 직원 15명, 수용자 325명이 격리 해제되었으며, 서울동부구치소는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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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특례 확대로 골든타임 확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긴급상황에서 출동하는 '경찰·소방·구급·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해 교통사고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주는 '도로교통법'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소방청은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이날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긴급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발생하면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처리됐다.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소방관들은 “혹시 사고가 나서 처벌받지 않을까?”, “중한 처벌을 받아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불안을 안고 근무해 왔다.여기에 작년 3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 일명 ‘민식이법’에 의해 공무 수행 중인 긴급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예외없이 가중처벌이 적용되자, 현장 근무자들을 더욱 위축시켰다.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경찰·소방·구급·혈액공급용 긴급자동차에 한해 총 9개 특례를 추가해 사고발생시에도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해 현장근무자들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도록 했다.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신속한 현장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져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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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210명 연간 채용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직원(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및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210명 규모의 연간 채용계획을 12일 발표했다.올해 채용계획은 전년계획(960명)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LH는 그 중 83%인 1,0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은 일정을 대폭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예정이며,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임용예정이다.또한 LH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일정 연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 상향(24%→27%),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할 예정이다.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지난 2019년 500명, 2020년 6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확대됐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해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해는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 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기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향후 3월 및 8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전년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 채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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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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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