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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준공
부여군은 지난 5일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관내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평생건강관리를 위한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는 지어진지 25년이 지난 건물로 노후하고 협소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등 4개 보건진료소에 총 8억9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신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여가증진과 건강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연면적 148㎡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4월에 착공하여 지난달 말에 완공이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진료소의 신축으로 지역주민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면서 “특히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의 예방과 진료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보건소에서는 11월중 최근 신축한 석성면 석성보건진료소(11월7일), 홍산면 상천보건진료소(11월12일), 옥산면 홍연보건진료소(11월14일)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현재 마무리중인 3개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12월중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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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잰걸음
부여군(이용우 군수)과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여군, 상인회, 롯데, 도의원, 군의원, 직능·사회단체, 충남발전연구원 등 10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발전연구원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지정 및 자유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제발표에는 충남발전연구원 윤정미 박사의 `원도심 활성화 사례´와 부여군 박종배 기획감사실장의 `부여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으로는 충남발전연구원 권영현 박사, 임준홍 박사, 윤정미 박사, 충남도의회 유병돈 의원, 유병기 의원, 부여군의회 임화빈 의원, 김민수 의원 등 8명이 나설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원도심 유인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천력을 담보해 내기 위해 충청권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발전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단중장기별 융·복합로드맵을 작성하고, 연구원 주관으로 워크숍도 개최하는 등 부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이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수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워크숍을 앞두고 이용우 군수는 “앞으로 토론회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시켜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전향적으로 수렴하고 더욱 더 정제하여 이르면 이달말쯤 부여군, 상인회, 롯데 등 3자간 공동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최근 롯데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평일 4천명이며, 주말에는 2만명 이상으로서 주 6만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동수단으로는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가운데 가족단위의 고객이며, 쇼핑시간은 2~3시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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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 충남디자인고에 수능 합격기원 떡 전달
서천군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회장 안무열)는 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최규학) 3학년 학생 총 62명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능 합격기원 떡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안무열 후원회장은 “작지만 수양 부모님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니만큼 이 떡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본인들이 원하는 성적으로 대학에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은(3학년)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많이 긴장되는데 우리를 친자식처럼 돌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수양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울타리후원회는 타지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로 지역 애향심 고취 및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충남디자인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과 5년째 수양부모자녀 결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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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대한노인회·생활체육회와 통합건강증진 실무협의체 구성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4일 보건소회의실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부여군생활체육회와 통합건강증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하였다.
보건소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에 따라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등록의뢰, 신체활동 증진 등을 위해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부여군생활체육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그동안 부여군생활체육회와 함께 보건소 광장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하여 연인원 4645명, 일평균 50명이 체조에 참여하는 `생생! 새벽 신바람 건강체조´를 운영하였다.
또한, 생활체육회원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체성분측정 등 체력측정을 실시하여 신체활동 증진을 위하여 함께 하였으며,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와는 노인건강체조교실 연계 운영 및 노인회관 순회건강관리, 건강100세 큰잔치 등 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협약 체결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어르신 건강 체조교실 , 노인대학 건강관리, 노인회관 순회건강관리, 주민건강증진교육 등 상호 협력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가 될 수 있도록 건강도시 부여를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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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읍내1리 경로당 준공
금산군 진산면 진산읍내1리 경로당 준공식이 4일 오전 11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김복만 군의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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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서 8일까지 습지센터 국제워크숍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2013 습지센터 계획 및 관리운영에 관한 서산국제워크숍´이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선진 습지센터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천수만의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대 한봉호 교수, 경남람사르환경재단 고재윤 대표, 람사르협약사무국 동아시아-대양주 지역 담당관 루 영 박사 등 국내・외 습지센터관리자, NGO 등 1백명이 참가한다.
특히 영국, 뉴질랜드, 칠레, 일본 등 13개국 27명의 국외 전문가가 참석해 습지센터의 디자인과 전시기법, 모범 운영사례 등을 공유한다.
습지센터의 시작, 습지센터 입지 및 주변 서식지 디자인, 지속가능한 습지센터 건축 디자인, 습지센터 내부 교육전시 사례연구, 습지센터 프로그램 평가 및 역량 강화 등의 내용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천수만, 태안해안국립공원, 부석사 견학과 경남 창녕군 우포늪 현장방문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자료와 토론결과는`습지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기초 가이드북´으로 발간되어 습지센터를 시작하려는 국내・외 관계자들이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새 서식지 보전과 습지센터 운영에 대한 사례와 정보 교환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수만 철새 도래지의 람사르 사이트 지정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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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CDP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탄소공개 특별상´ 수상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공기업 중 처음으로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로부터 자발적 참여 부분 `탄소공개특별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친환경 전기철도차량 도입확대 ▲환경 친화적인 철도 운행으로 연간 약 800만 톤의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내 배출권 모의거래 운영을 통한 에너지 절약 경쟁 유도 및 `15년 배출권거래제 도입 대응 등 친환경 탄소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CDP 한국위원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50개 상장사와 자발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체계 및 전략 ▲온실가스 절감성과 ▲온실가스 정보공개수준 등을 조사해 이뤄졌다.
코레일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공기업 중 최초로 자발적으로 `CDP´에 탄소정보를 공개했으며, 올해에도 연속으로 `자발적 참여기업´에 동참했다.
코레일은 올해 (사)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한 `ITX-청춘,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정보 공개대상´ 및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기관부문´ 수상 등 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와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코레일의 노력이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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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태안군이 지난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들어갔다.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지난 4일 진화대 55명과 감시원 27명 등 82명에 대해 산불진화요령 및 진화장비 운용방법 등 교육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시켰다.
군은 우선 감시원들을 활용한 마을단위 예방활동과 실화방지를 위한 감시활동, 마을방송시설을 이용한 계도, 입산자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상황유지반, 피해조사반, 급수급식조, 진화대 1, 2조 등 5개 팀을 편성해 매일 21시까지 비상대기를 실시해 예방 및 초동진화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감시원이나 공무원만이 예방에 나선다고 하여 근절되는 것이 아니라 논밭두렁 소각, 담배꽁초 등 사소한 실수에도 큰 재앙으로 번질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군에서는 공무원 및 진화대의 출동태세를 구축하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주민들께서도 사소한 불씨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각별한 주의로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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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코레일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7일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돕기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수색역과 청량리역 등 전국 주요 7개역에 일반열차 7편성을 대기시키고, 구로와 병점 등의 차량기지에도 전동차 6편성을 대기시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수험생 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질서유지와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난방 등의 점검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전국 주요역에 간부급 직원들을 배치하여 수험생의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까지 긴급한 상황 외에는 고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열차의 기적소리를 통제할 예정이며, 선로 인접공사는 시험 전날 야간부터 일시중지하여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였다.
코레일은 수능 당일 열차 안전운행을 위하여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전동차 운행구간과 고속 및 일반선로의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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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인 및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 배려 서비스 확대
코레일은 노인,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의 기차표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우대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우선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다른 사람이 기차표를 대신 구입해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12월에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구입 한 기차표를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거나, 예약‧결제 내역을 SMS 등으로 전송해 역에서 기차표를 찾아 갈 수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우대 예약서비스´를 강화한다. 사전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고객의 휴대전화에 기차표를 바로 전송하는 등의 서비스가 추가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
※ `맞춤형 우대 예약서비스´는 전화 예약시 상담원을 우선 연결해 예약하고 열차출발 20분까지 역에서 기차표를 구입 후 바로 승차할 수 있으며,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역에서 간단한 신분확인 절차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정보화 소외 계층도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경로전용좌석(1일 12,000석) 제공, 우선예매창구 운영, 대기의자(서울역 등 41개소) 설치 등 디지털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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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LACP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3년 연속 금상 수상
코레일은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13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서 코레일은 2010년에는 교통·물류 부문에서 대상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는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는 매년 포춘(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을 포함해 세계 유수 기업의 각종 보고서를 평가하는 경연대회로 올해 전 세계 1,500여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코레일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6가지 평가항목 중 시각디자인, 창의성, 스토리라인 등 4개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LACP 금상 수상을 통해 코레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은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행복 코레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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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 발급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무방비상태인 청각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를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 발급 지원은 교통약자인 청각장애인의 차량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본인이 청각장애인임을 알리는 표지를 부착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표지를 발급해 주는 별도의 기관이 없어 그동안 직접 만들거나 표지 없이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발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 발급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청각장애인 중 장애인 자동차의 표지를 발급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발급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11월 중 일괄 발급·교부할 예정이며(연중 신청가능), 교부받은 표지는 자동차 뒷면 유리 좌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면·동사무소의 장애인복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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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고질민원 및 반복민원의 처리사례에 대한 직원 상호간의 의견교환 및 우수사례의 지속적인 발굴과 담당공무원의 직무역량 제고 및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각 부서와 면․동에서 제출된 민원제도 9건의 사례발표로 진행되어 최우수상은 환경관리과 김강경 주무관의 `누수센서 설치사업 민원처리´, 우수상은 세무회계과 김평환 주무관의 `생계형 체납자의 체납세액 구제 민원처리´, 장려상은 두마면 민현미 주무관의 `무연분묘 개장신고 신속처리´ 와 엄사면 이지연 주무관의 `30분 빠른 아침민원서비스´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시민봉사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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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화재발생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1일 보건소 청사 앞에서 사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종합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보건소 자위소방대 60여명, 소방관 5명과 소방차량, 구급차를 동원 청사 내 화재발생 가상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시 화재신고와 보고체계에 의한 화재발생 상황전파,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유도, 부상자 응급조치와 이송, 자위소방대원의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훈련 등 상황별 대처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경각심고취 및 안전불감증의 위험성을 재인식 시켰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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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신선 밤 80톤 미국시장 진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그동안 미국시장에 부여라는 생산지 개념없이 수출되던 부여 밤이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부여밤 상표명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여군은 굿뜨래 부여밤 미국시장 진출을 기념하여 지난 1일 남면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철저한 선별과 수출상품화 작업을 마친 굿뜨래 부여밤이 미국행 40피트 콘테이너에 선적하고,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장, 부여농협조합장, 남면농협조합장, 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수출을 기념하고 수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굿뜨래 부여밤의 미국수출은 그동안 부여군에서 자체상표로 미국시장에 진출하고자 수차례의 시장조사는 물론 바이어초청 상담 등을 실시하여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미컴머스 수출업체를 통하여 12월초까지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남면농협 출하)과 동성유통영농조합법인의 굿뜨래 부여밤 80톤(40피트 4대 분량)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부여군은 미국시장 확대를 통한 수출증대를 위하여 기존 수출되는 멜론빵과 11월 수출계획인 무청우거지 상품 등과 굿뜨래 부여밤을 연계하여 12월 미국 현지시장에서 소비확대 판촉전 및 다양한 수출진흥 시책추진으로 2014년에 굿뜨래 부여밤 등 수출을 확대하고 지속 성장하는 수출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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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베트남 벤쩨시와 국제우호교류협약 체결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 까지 3박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벤쩨성 벤쩨시와 우호교류협약식과 더불어 베트남 14호 금홍매장 개소식 등 금산인삼세계화 베트남전 일정을 가졌다.
베트남 벤쩨시와 우호교류협약 체결식에는 박동철 금산군수와 이상헌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정진명 부영사, 까오 탄 히유 벤쩨시장, 휜 마이 웬 기획재정실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향후 경제, 문화, 행정,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과 상호 보완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우호교류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우호교류협약서는 자매결연체결 전단계로 상호협력 의사를 약속하는 MOU의 일종이다.
벤쩨시는 벤쩨성의 성도로 베트남 경제 중심도시인 호치민시에서 86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콩 델타 투어의 경유지로 연 47만 관광객이 경유하는 인구 15만명 규모의 중소도시다.
금산군 관내에는 다수의 베트남 국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교류협력 관계가 수립된다면 양 지역간 유대관계 형성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 도모가 가능하다.
베트남내 금홍매장이 다수 운영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도시와 교류 추진으로 장기적인 금산이미지 제고로 금산인삼 수출의 탄력을 받고, 금산인삼의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벤쩨성의 교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벤쩨시장의 공식 초청에 의해 방문하게 됐다.
군은 향후 벤쩨시와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금산인삼축제 초청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 상호 발전적인 교류방안을 이끌어내고 이를 발판으로 인삼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벤쩨시 방문에 이어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11월1일 ~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가든쇼핑센터에서 전시․판매 및 수출상담, 한류문화 공연, 고려인삼 우수성 홍보 세미나 개최, 금홍매장 개설 등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고려인삼축제가 진행됐다.
1일 오전 가든쇼핑센터 정문에서 금산군 박동철 군수, 충남도 구본충 행정부지사, 현지 주재 기관장, 현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가졌다.
한류 아이돌 구룹인 써니데이즈와 스피드의 K-POP댄스, 퓨전음악 등 한류문화 공연과 주요참석인사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전시․판매 및 수출상담은 가든쇼핑센터 로비에 16개의 인삼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인삼학술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현지 인삼 유통업자와 마니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의사인 Tran Dang, 안택원 원장(천안한방병원) 등이 출연해 한국인삼의 우수성과 의료기관의 임상을 통한 효능을 홍보하고, 승열 등 인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일 3~4차례에 K-POP댄스, 퓨전음악 공연과 인삼요리 시연행사, 한국노래자랑 등에는 현지인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금산고려인삼을 적극 홍보하는 장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벤쩨시 우호교류방문과 금산인삼홍보행사와 더불어 호치민 롯데마트 내에 베트남 14호 금홍매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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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선발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11월 5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에 입영할 카투사 2,100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개선발 과정은 난수공개 추첨, 선발자 및 입영일자 결정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본인 및 가족 중에서 6명을 선발하여 난수를 추첨한 다음, 이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각 월별 지원자 중에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선발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휴대전화 단문문자 전송서비스(SMS) 및 이메일(E-mail) 등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되면 육군훈련소에 입영하여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및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분야가 결정된다.
복무분야는 행정, 전투, 근무지원 및 운전 등이며, 복무기간은 육군병과 같이 2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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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 상서동에 여섯 번째 직장 어린이집 개원
코레일은 대전 대덕구 상서동에 여섯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4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할 `코레일 대전어린이집´은 대전 대덕구 인근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것으로 지상 2층의 단독 건물에 전용면적 610㎡(약 185평), 80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보육실, 유희실, 식당, 놀이시설, 교사실, 실외놀이터 등으로 제반사항은 『영유아보육법』을 준수했다.
코레일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인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05년 서울 오류동에 직장 어린이집을 첫 개원하였으며, 2008년 부산 당감동에, 2009년 대전 소제동과 제천 영천동에, 그리고 지난 1일에는 순천 조곡동에 다섯 번째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은 직원들의 자녀 보육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세 개의 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원해 향후 전국에 총 9개의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국민행복시대에 여성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경력의 단절을 막고 직장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직장어린이집의 지속적 확충이 업무능률의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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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21일부터 도로제설대책상황실 운영
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이른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는 전망에 따라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이에 맞춰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설해예방 대책을 앞당겨 추진한다.
구는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도로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이변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설해대책 준비를 평소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
이에 앞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모래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지난달 22일부터 급경사, 오르막길 등 도로변에 주민이나 운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있다.
또 주요간선도로 응달부, 고갯길, 교차로 등에 제설함을 설치해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여기에 덤프 10대, 굴삭기 2대, 살포기 11대, 부착용제설기 19대, 순찰차량 1대 등 제설장비를 보강하고, 취약 지점에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126명을 제설담당자로 지정했으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완료하는 등 제설준비를 마쳤다.
이 밖에 16개동 이면도로 제설대책으로 `주민자율제설단´ 1,200여명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고 특히 대청동, 산내동 등 농촌지역 외곽도로 오지노선에 강설시 농기계(트랙터 10대)를 활용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불편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집․내점포 앞, 우리 동네길 눈치우기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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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등 4개동 주민이 함께 한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가 2일 가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동서대로 한마음회(추진위원장 강찬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웃 동끼리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자리로 주민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도 경쟁이 아닌 화합을 위한 행사에 맞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힘을 합쳐야 하는 줄다리기와 탱탱볼 제기차기, 바구니 터트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별로 개최되는 행사가 아닌 이웃동이 합심해 공동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개최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4개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앞장서 동서대로 한마음회를 구성, 수차례 회의를 갖고 머리를 맞대는 등 행사준비를 위해 힘썼다.
여기에 각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2013년 동행정 역량강화사업 공모를 통해 대전시의 특별교부금 1000만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00만원을 더해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축제로 개최됐다.
강찬구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이 먼 사람이 아닌 가까운 이웃사촌임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은 비록 나눠져있지만 한 동네 사람처럼 서로 화목하고 도우며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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