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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향후 대응방안 논의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갑윤 울산 중구 국회의원)는 28일 오후 2시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14개 시․도 관계관과 자문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대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공동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 하기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 설립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4차례에 걸쳐 투자활성화대책을 발표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대응논리 개발 및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박근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관련 정부 과제 대응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이날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정부에서 4차에 걸쳐 발표한 투자활성화대책 191개 과제중에 45개 과제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그중 9개 중점과제는 수도권 집중을 초래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고 나머지 36개 기타과제는 간접적으로 수도권 집중 효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4개 시․도 관계관과 연구원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수도권이 강력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충청북도 강성조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우선 용역에서 제시된 대응방안 및 실천과제와 함께 시도별 정책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즉시 국회 및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또한 현재 (사)한국공간환경학회에서 수행중인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용역(13.12.23 ~ 14.5.22)과 연계하여 수도권 규제완화 및 국가균형발전 관련 정책방향 설정에 반영시켜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민․관․정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 기고문, 국가균형발전 촉구 신문광고, 공동성명서 발표, 국회 및 대정부 건의문 전달 등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4년에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장 대표적인 정책으로 탄생한 세종특별시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완벽한 비수도권 14개 시도의 협의체로 완성된 만큼 향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저지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데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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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단국대 새내기 건강 캠페인´전개
용인시는 대학생의 입학 시즌을 맞아 새내기들의 음주사고․사망 등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대학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단국대학교에서 건강부스운영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4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시~5시까지 단국대 새내기 2,500명을 대상으로 `술 취한 캠퍼스 NO! 담배 연기 없는 청정 캠퍼스 YES!`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지나친 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며,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호기 시 일산화탄소 측정과 상담도 병행한다.
또한 새내기들이 스스로 `절주․금연서약서´ 작성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건강대학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올바른 운동 영양 및 구강건강관리와 더불어 자살 예방 등 생명사랑 홍보 및 상담도 실시한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술 취한 캠퍼스 NO! 캠페인´으로 매년 되풀이 되는 새내기들의 음주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교사(校舍)내에서의 절대금연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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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강남에 펄럭입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월 1일 제95주년 3·1절을 맞아 강남인 모든 가정에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강남´을 천명하며 민선5기 출범이래 안보현장 견학, 안보강연, 국군장병 위문 등 각종 안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강남구가 올해는『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중점 추진해 구민들의 참여를 통한 구민통합을 도모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겠다는 것이다.
태극기는 1882년(고종 19년) 고종의 명을 받은 박영효가 선상에서 만들어 최초 사용한 이후 우리나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국기로 선포되었고 대한 제국 침략 시는 물론 올림픽 등 각종 국제경기 출전 시에 국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며 단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강남구는 먼저 `1가구 1국기 소유 운동´을 펼치고 지역 내 모든 아파트를 `태극기아파트로 지정´해 지장요인을 미리 제거한다. 특히 지난 2월 14일 `강남건축사회´와 협약식을 맺고 이를 적극 반영토록 했다.
또한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로12m*세로8m*높이70m)를 설치´하여 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만들고 `간선도로변 가로게양 태극기 약 8,200개소도 정비´해 국기게양일 강남구 전역에 태극기가 물결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자전광판·옥외전광판 홍보 문자전광판,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옥외전광판, 대형현수막 등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공사현장 가림막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구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모바일(온라인)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침으로써 젊은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널리 전파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와 `태극기 직접 그리기 행사´를 진행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태극기를 바로 알리고 친숙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를 진행하는데, 국경일에 가족과 함께 지역 내 초중고학생이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고 인증샷을 찍어 제출하면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지역 곳곳에서 특색있는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강남구 전역에 일고 있는 태극기달기 열풍은 각 동을 중심으로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홍보활동 으로 구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먼저 세곡동은 `국기달기 자원봉사대´를 구성하여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에 가정용 태극기 200여개를 지원하고 시범거리 조성 등으로 구민참여를 유도하고,
압구정동은 `100% 태극기달기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는 한편, 전화 한 통이면 집에까지 태극기를 배달해주는 `다이렉트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포4동은 가두방송과 포스터, TV로 홍보하고 일원본동은 지역 아파트 세대내 훼손된 국기꽂이를 재설치하고 단지별 2개동을 미리 정해 100% 국기 달기에 도전한다.
또 일원2동은 2인1조의 홍보단을 구성해 각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 참여를 호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으로『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지속 추진, 강남구 전역에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해 `안보 1번지 강남´ 의 면모를 쇄신하겠다는 강남구의 야심찬 도전에 기대를 걸어본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제95주년 삼일절을 맞아 추진하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를 계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강남구민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국경일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 실천의 첫 걸음이므로 모두 동참하고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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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개통 2년만에 누적이용객 1,000만명 돌파!
코레일은 오늘(24일) 오후 1시 10분 ITX-청춘 2024열차(춘천-용산)에서 ITX-청춘 누적이용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ITX-청춘 1,000만번째 고객은 춘천에 사는 김소리(23세, 강원대 학생)씨로 내일부터 친구들과 `내일로´를 이용하기 위하여 서울로 오는 길이었다.
코레일은 용산역 맞이방에서 축하행사를 열고 김소리씨에게 ITX-청춘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전달했다.
김소리씨는 “학원 때문에 ITX-청춘을 일주일에 2∼3번 이용한다”며 “오늘이 내 생일인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을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ITX-청춘 이용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설문조사, 축하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전자할인쿠폰, ITX-청춘 종이모형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레일이 ITX-청춘 1,000만명 돌파에 맞춰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ITX-청춘 이용목적은 관광 74%, 통근‧통학 9%, 친지방문 7%, 출장‧업무 6% 기타 4%로 나타났으며,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신속성 37%, 2층 객차 25%, 쾌적성 24%, 기타 14%로 나타났다.
ITX-청춘 개통이후 데이터를 살펴보면 초기 6천여 명이던 평균이용객은 현재 1만5천여명으로 2.5배 증가했으며 특히 주말, 공휴일 및 5월, 8월, 10월 등 여행시즌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통근‧통학을 위한 정기승차권 이용객도 `12년 1만3천명에서 `13년 1만9천명으로 약 50% 증가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정차역은 용산역으로 하루 평균 7,7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역은 한류관광지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가평역으로 나타났다.
한편, ITX-청춘 누적이용객 1,000만명 돌파하기까지 누적 운행거리는 337만㎞로 용산-춘천간 운행거리인 98㎞를 3만5천 여회, 지구둘레 약 82바퀴를 운행한 거리이다.
또한, 누적 이용객 1,000만 시대를 맞는 ITX-청춘은 연간 관광객 370만명, 경제 유발효과 1,647억원으로 수도권지역과 강원영서지역의 연결 및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소풍열차(가평), 안보체험열차(양구), 엘리시안강촌스키열차(강촌), 추억의 낭만열차(춘천) 등 24가지 테마가 있는 창조관광상품 개발 운영을 통해 3만여명의 관광객이 상품을 이용했다.
전세대여 마케팅을 통해 기업 워크샵, 동호회, 학교, 종교 단체 등 6만여명의 고객이 ITX-청춘 체험기회를 가졌다.
`13년 1월부터 ITX-청춘 열차 내에서 가평 잣, 양구 송이주, 더덕젤리 등 특산품 차내 판매를 시작하여 연간 1억1천5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ITX-청춘 누적이용객 1,000만명이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ITX-청춘이 수도권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의 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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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우정청,`사랑의 헌혈´동참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24일 우정청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2월 학생들의 방학과 동절기 계절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여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혈액의 안정적 공급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나눔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헌혈 후 받은 증서는 혈액관리본부에 기증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최영우 주무관은 “헌혈차량이 직장으로 와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했다.”면서, “ 오늘 사랑의 헌혈 운동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내일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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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6일 수송인원 400억명 돌파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월 26일(수)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12월 31일 현재 총 39,784,196,023명이 이용했고, 1·2월 일평균 이용인원을 384만명으로 계산해서 더하면 2월 26일 40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년 전체의 일평균 이용인원은 418만명이나 1월과 2월에는 설 연휴 등이 있어 일평균 인원이 384만명임.)
400억명이란 서울시민 모두가 지하철을 4,000회씩, 11년간 매일 이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1974년 8월 15일 1호선 개통 이후 39년 6개월만의 기록이다.
또한 세계인구의 5.6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400억명이 1m 거리를 두고 줄을 선다고 가정했을 때 지구를 1,000바퀴, 지구와 달 사이를 52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1호선 개통 첫해의 승객은 하루 평균 23만명으로 지금의 2호선 강남역의 하루 이용객(일평균 약 14만명)의 1.6배 수준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하루 418만명을 수송해 18배나 증가했다. 개통 당시 9개에 불과했던 역수도 현재 120개로 13배 이상 늘어났다.
시민들이 하루를 열고 마무리하는 지하철은 아침 5시 30분부터 다음날 01시(토, 휴일 24시)까지 운행되며 주행거리는 일평균 5만8천km. 이는 대략 매일 지구 한바퀴 반을 도는 셈이며 서울에서 부산을 68회 왕복한 거리와 같다.
하루 총 주행거리가 3천km 수준에 불과했던 개통당시와 비교하면 19배에 달하는 거리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 39년 6개월 동안 지하철 운행거리를 모두 더하면 6억 2,236만km에 달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72만 7,056회 왕복 운행한 거리로 지구를 15,559바퀴나 일주한 셈이다.
※ 지구둘레 4만km, 지구↔달 거리 : 38만km, 서울↔부산 거리 : 428km
400억명 수송의 이면에는 재미있는 기록도 숨어있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 운행 중 승무원의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 1996년 1월부터 껌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승무원들이 씹은 껌의 수량은 하루 평균 305통, 2014년 2월 26일 기준 200여만 통이 소비됐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26일(수) 수송인원 400억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6일 1~4호선 첫차를 이용하는 시민 중 무작위로 16명을 뽑아 지하철 1개월 이용금액 상당(45,000원)의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1~4호선을 이용하면서 겪은 훈훈한 경험담을 26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올리면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금액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문래역 양말인형과 쿠션>
4호선 사당역에서는 네일아트, 도자기 만들기 체험행사와 클래식 음악연주회를, 1호선 시청역에 가면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래역을 이용하는 시민 선착순 15명은 직접 양말인형과 쿠션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밖에도 가훈 써주기, 시화전, 도서나눔 등 총 18개 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시민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방방곡곡으로 모시는 서울메트로가 국내 지하철 최초로 수송인원 400억명을 달성해 가슴이 벅차다”라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묵묵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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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수도권 남부 교통·문화요충지 꿈꾼다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용인의 친환경적 미래 도시성장을 위한 계획 개발과 맞물려 남부 교통·문화 요충지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기흥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를 지난 2010년 6월 30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 상담제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작년 3월 7일 주택건설 공급규모 변경추이를 반영한 가구계획 변경(3,800세대→5,100세대) 사항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한 바 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M1블록(일반상업지역)에 (주)녹십자홀딩스와 국제신탁(주)이 신청한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가 이루어져, 이곳에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260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426호)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중교통환승센터(환승주차장 포함),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5100세대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용인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사업비는 총2000여 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대상 부지는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는 교통 요충지역이다. 또한 인근에 백남준 아트센터, 한국민속촌 등이 위치해 시민들이 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기흥역세권은 환지방식으로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또한 휴식공간과 공원 조성, 녹지와 하천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보행 동선체계 구축 등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지하철, 경전철, 버스, 택시, 환승주차장 등 주상복합단지 내 복합건축물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지장 건축물 13개동 6만4,751평방미터 및 도로 등 부대시설 7만2,010평방미터의 철거공사가 완료되었고, 구역 내 수목 및 전선, 통신선, 등의 철거를 완료했으며 석면함유자재는 건축물 내ㆍ외부를 보양시설로 밀폐 후 철거했다. 또한 현재 도시 환경 및 경관을 고려, 분당선연장선과 경전철 환승센터 인근부터 지장 건축물 철거도 마무리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대중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지역 내 다양한 교통. 문화 인프라들이 수도권 남부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랜드마크적 요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공간을 활성화하고 기반시설 확보에 주력해 용인시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성장관리 방안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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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오작교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는“미혼남녀 사랑만들기”를 주제로 하는「2014년 미혼남녀 맞선프로젝트」행사를 통하여 초혼연령 상승, 결혼기피 현상 등에 따른 출산율 저하의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4년 첫번째 행사로 지난 2월 22일에 리베라호텔에서 미혼남녀 60명이 참석하여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다.
올해는 격월 1회씩 만남행사를 개최, 시티투어 등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콜릿, 케이크, 꽃다발, 칵테일, 커플 팔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할로윈, 크리스마스 파티를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맞선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남녀간의 만남에 주력하여 총 12회 454명(남녀227쌍)이 만나 현장에서 8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미혼남녀는 네이버카페“배추와 열무”(수행단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qocn0303@naver.com)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에 대하여는 행사개최 전 개인별 연락을 통하여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미혼남녀가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결혼생활이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공동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참여신청 안내 전화는 대전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270-4756, 인구보건복지협회 712-1327, 행사수행단체 716-1021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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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14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은 2014년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분야별 합격자 420명을 21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311명(일반 271명, 보훈특별 40명),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1세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사무계열 46.9%, 기술계열 7.3%로 총 36.7%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 이상이 9명, 대졸 393명, 고졸 이하가 18명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3명, 충청권 45명, 경상권 80명, 전라권 24명, 기타지역 48명로 지역 구분 없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에 의거 코레일이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채용 기본 방향인 일자리 창출 기여, 사회적 약자 배려, 능력중심 채용제도 등을 반영했다.
코레일은 인턴십을 통한 채용제도를 공공기관 중 가장 선도적으로 2010년부터 도입하였으며 정규직 전환율도 초기 20~50%대에서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올해부터 70%대로 상향조정했다.
1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10,136명이 지원하여 33.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5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코레일은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서접수 단계부터 서류전형, 필기시험(인‧적성검사 및 직무능력평가)까지의 과정을 인력채용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했다.
(1단계) 입사지원서(온라인접수)와 함께 자필 자기소개서 등 첨부 서류를 수정이 불가능한 문서파일(PDF형태)로 제출하도록 하였고 학력, 경력, 성별, 나이,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했다.
(2단계) 서류전형에서는 백분율로 환산한 학교성적과 코레일 입사의지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중점 평가하고 어학성적과 공통‧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도 평가 대상으로 했다.
(3단계) 필기시험에서는 능력중심 채용을 위해 전공지식을 배제한 코레일 인재로서의 자질과 지원분야에 맞는 정확성 및 집중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인‧적성검사」와 언어능력, 공간지각력, 상황판단능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직무능력평가」를 통해 면접대상인원 840명을 선발했다.
(4단계) 2월 18일과 19일에 진행된 면접시험은 면접관과 지원자의 `5대 5 집단면접´으로 30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고루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전공 및 자격특성을 분류하여 분야별 대면면접을 실시하여 열정 및 마인드, 조직 적응력 등을 집중 평가했다.
(5단계) 인턴사원들은 4개월간의 인턴과정동안 각 분야별 현장실습을 포함한 직무교육과 함께 ▲필기시험(규정, 회사현황 등) ▲실기평가(분야별 기초직무) ▲인성평가(근무태도 등)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개별 발표) ▲심층면접 등을 통한 종합평가를 거쳐 7월초 정규직으로 임용될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의 미래와 코레일형 창조경제를 짊어지고 갈 새로운 주역으로 선발된 인턴사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코레일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국민 행복 실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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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차건축물 제도개선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주차건축물의 주차질서와 차량소통 향상을 위해 통합디자인을 적용하고 상업시설 비율 및 허용용도를 조정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행복도시 내 모든 주차건축물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적용, 사인(Sign표지판)시설과 차폐시설을 통일시켜 운전자가 주차건축물임을 곧바로 인식하고 주차부분을 가려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 차폐시설 :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패널(Pane판l)
주차건축물의 입면 하부는 건축심의를 거쳐 각 생활권의 이미지 등에 맞도록 특색있게 꾸미도록 할 계획이다.
사인시설 및 차폐시설의 디자인요소(색채, 재료, 형태 등)는 주변시설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복도시 공공디자인 요소를 접목하며, 민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능성(환기성, 내구성 등)과 경제성(시공비, 유지관리비 등)을 갖추도록 한다.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 비율은 현재 30%이하에서 20%이하로 축소해 종전보다 주차공간을 약 14%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의 허용용도와 관련해서는 근린생활‧업무시설‧운동시설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대형 판매시설, 영화관, 예식장, 오피스텔 등 주차수요를 많이 유발하는 시설은 불허할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주차건축물이 기존 도시에서 일반상가로 오인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행복도시에서 이번 주차건축물에 대한 제도개선으로 주차건축물 이용 활성화와 불법 노상주차 방지 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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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봉사단체`아낌없이주는나무´, 행복나눔 공연 펼쳐
대덕구 송촌동 지역봉사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표 김창호)는 지난 18일 송촌동 동춘요양원을 방문해 행복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행복과 나눔이란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사물놀이,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동호회로서 2012년 2월 구성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연습을 하고 있으며, 매년 송촌동 지역 요양병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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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정 중추 도시, 행복도시의 도약!
올해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3단계 이전이 모두 완료되고, 주택 2만호 입주로 행복도시 인구가 8만명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시의 개발 범위를 서측에서 금강 남측으로 확대하고, 도로, 대형마트 등 도시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대폭 확충되며,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자족시설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월 19일(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합동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행복청은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건설´을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① 주민과 공무원의 행복 체감 지수 향상, ② 세계적 수준의 도시 가치 창출, ③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선도 등 3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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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협약
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은 2월 19일(수) 오전 11시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박일순)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조덕연 진료처장, 설용백 사무국장, 성영순 간호부장 및 황득수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 을 비롯하여 박일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과 송완식 사무총장, 양길모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 진료 및 검진 내원시 신속하고 친절한 안내로 최상의 진료제공 ▲ 응급진료 요청시 신속한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 경기단체장협의회 임직원 및 소속 운동선수를 위한 건강정보제공 및 건강강좌 등 의료서비스 제공이다.
김봉옥 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됐다” 며 “대전광역시 경기단체 협의회를 통해대전시민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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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로, 승용차보다 탄소배출량 1/8밖에 안되
코레일은 누리로(서울-신창 노선)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19일(수) 밝혔다.
※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시장주도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및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누리로는 서울-신창 116km 노선에서 승객 1인당 탄소배출량이 2.5kg으로 인증 받았으며, 이는 동일 구간을 승용차로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19.5kg의 1/8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코레일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은 2011년 6월 KTX 서울-부산 노선과 같은 해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 철도화물운송 부문에 이어 4번째다.
KTX 서울-부산 노선의 탄소배출량은 9.98kg,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은 2.09kg, 철도화물운송은 1톤·km당 45g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 작지만 큰 실천”이라며, “향후 탄소성적표지 인증 확대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녹색철도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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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연예인야구팀과 백내장 무료수술 지원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 지정 안과인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새빛안과병원은 재미삼아 조마조마 알바트로스 개그콘서트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0개 참가팀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각팀에서 신청사연을 받아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해준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지역주민(다문화 포함)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
박규홍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더 많이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의료봉사를 통해 좀 더 희망의 빛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은 한스타 홈페이지(hanstar.net)를 통해 사연 접수를 받으며, 저소득층?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각 구단에서 환자를 선정 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게임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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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孝사랑 착한식당 120개 지원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음식 값을 할인, 어르신을 우대하는 음식점을『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해 12월, 이 같은『孝사랑 으뜸업소』40개소를 시범 운영한 바 있는데 이번에 120개소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는 것이다.
내달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나 위생과, 각 동 주민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등에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는 주택가나 아파트주변의 업소를 우선 선정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오는 4월부터 확대된다.
『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20 ~50%까지 자율적으로 음식 값을 할인 해주고 ▶현판 보급 ▶연말 우수업소 표창실시 ▶명품음식점 탐방 참가 ▶맛집 가이드북 수록과 함께 ▶음식 포장용기와 포장백, 공동찬기, 조리복과 위생모 등 음식문화개선 물품을 지원 받는다.
박춘봉 위생과장은 “지난해『孝사랑 으뜸업소』』를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업소들의 반응도 좋았다.”면서, “자연스럽게 효를 실천하는 이번 사업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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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내고 외제차 타는 얌체, 꼼짝마!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도 세금은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자 55명의 리스보증금 12억 2,000만 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체납자는 차량 명의가 리스사로 등록되어 있어 재산 조회가 안 돼, 이들의 고액 체납이 아무리 늘어도 속수무책이었는데 강남구가 차량리스 현황을 조사해 보증금을 압류하고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강남구는 총29개 리스사에 자료제공을 요청하고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리스사는 검찰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예정임을 통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냈다.
이번에 조사한 고액체납자 55명의 총 체납액은 17억 2,000만원이었는데, 이들은 벤틀리, BMW, 벤츠 등 고급 외제차량을 리스하면서 총 12억 2,000만원을 리스보증금으로 지급했고 매월 500만 원 이상의 대여료를 납부해 온 체납자도 7명이나 됐다는 것,
주요 압류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세 1,930만원을 체납한 A법인은 매월 1,1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페라리 스포츠 차량을 리스했고, 지방세 6,500만원을 체납한 B법인은 매월 1,2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벤츠 S클래스, 벤틀리 차량을 각각 운행했다고 한다.
또한 지방세 5,900만원을 체납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 C씨는 매월 480여 만 원을 내며 의료기기 2대, 포르쉐 차량 1대를 리스했는데 이들 모두 리스보증금을 전액 압류 당했다.
강남구는 날로 교묘해지는 고액 체납자들의 재산은닉과 고의적인 납부기피를 잡고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8체납기동대 T/F팀´을 두고, 전국 최초로 법원 배당금 압류, 전자예금 일괄압류 추진 등 고액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이들 `38체납기동대 T/F팀´은 지난해도 고액체납자의 출국금지를 추진해 8억 7,000만원을, 부동산 공매로 12억 5,000만원을 받아내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지난 해 `서울시 과년도 세입평가´에서 강남구가 우수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윤선 세무관리과장은 “이번에 압류한 리스보증금은 리스계약이 종료되면 순차적으로 채권추심을 완료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것이다.”면서, “리스보증금 없이 고액의 대여료만 내고 있는 체납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체납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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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13 UN 해비타트 대상´선정
수원시는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 시민참여예산,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정주와 관련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Scroll of honour award)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UN 해비타트 대상은 거주지 공급 및 도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공헌한 개인, 기관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1989년 유엔 인간정주프로그램(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인간정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UN 해비타트 대상 수상은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시가 최초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5~11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서 있을 예정이다.
UN 해비타트가 수원시를 대상 수상도시로 선정한 이유로는 도시를 발전시키고 보전하는 기본적인 절차인 시민참여를 통한 `도시계획수립(Plan)´-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한 ´재정확보(Budget)´-수원형 마을르네상스 운동 등 실현을 위한 세부프로그램(Program)´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원시가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을 수상하게 된 3가지 주요사업 및 성과는 △20년 후 미래의 청사진이 될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 운영했으며,
지역단위에서는 `시민마을계획단´을 운영해 마을종합계획을 수립한 점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 운영 및 관련 조례 제정 △수원형 마을만들기 모델인 `마을르네상스 운영으로 2011년부터 300개가 넘는 마을개선 프로젝트을 실행했다는 점 등이며, 특히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을 캄보디아 수원마을인 프놈크롬 마을에 현지 적용시킨 점 등은 총괄적으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수원시는 UN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해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시민계획단 및 청소년계획단 운영·성과 △생태교통수원2013 △수원형 마을만들기-마을르네상스 운영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사례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3 UN 해비타트 대상 선정은 120만 수원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단 및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우수사례로써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세계 각국의 도시정책모델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도시 포럼(World Urban Forum)은 유엔 산하 기구인 UN 해비타트 주관으로 세계적 차원에서 도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2002년 처음 출범한 모임으로 2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며,
제7차 세계도시포럼은 `발전된 도시형평성-생명의 도시´라는 주제로 각국 장관, 시장, 학계 인사, 민간기업 대표, 비정부기구 대표, 지방정부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 도시 속 불평등 심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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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경찰청(이성한 청장)은2월 15일(土)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교육원에서 경찰청장을 포함, 지방경찰청장(16), 및 전국 경찰서장(250)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연초 경찰 정기인사가 마무리되어 실질적으로 금년도 업무를 시작해나가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휘부부터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에서는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 방향과 중요 국정과제를 전 지휘관이 공유하고 이를 확고히 뒷받침하기 위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초빙하여,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금년을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과 성과의 해로 삼는 데에 전 지휘부가 뜻을 함께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해나갈 치안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 6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의 장´을 열어, 현장에서 바라본 경찰 조직과 지휘부에 대한 생각을 여과없이 이야기함으로써 현장과 지휘부의 간극을 줄이고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이성한 청장은 지난 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찰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으나,모두가 불철주야 노력해 준 덕분에 4대악 근절 관련 지표가 개선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였고,
201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경찰청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경찰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올해는 눈높이 치안을 고도화·내재화함으로써 국민의 체감안전도와 사회 전반적인 법질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질적 체감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전국 경찰의 헌신적 노력과 성과들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지휘부부터 솔선수범하면서 조직 기강을 확립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경찰서장들은이번 워크숍이 정부 2년차 국정기조와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삼아 눈높이 공감치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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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원 삼척시 폭설 녹이는 온정의 손길
용인시가 최근 강원도 영동지역에 내린 유래 없는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인시 공무원들은 14일 김대수 삼척시장을 방문, 온정어린 정성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9백여만 원의 성금을 전하고 “용인시 공무원들의 정성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삼척시내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살펴본 김학규 시장은 피해 복구에 인력과 장비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미 파견되어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는 용인시 긴급지원단(7명)에 이어 용인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120명 규모)을 삼척시 피해지역에 추가로 보내 제설 및 복구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14일 긴급 파견된 120여명의 용인시 공무원 복구지원단은 삼척시 폭설 현장 현황에 따라 설해 농가 등 폭설 피해 현장에 배치되어 온종일 제설 및 복구 작업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2일 긴급 파견되어 13일부터 삼척시내 중앙로 사거리 인근지역에 집중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용인시 긴급지원단은 덤프2대, 굴삭기 1대, 트레일러 1대 등 장비를 동원, 15일까지 삼척시 중앙로 변 약2.5㎞구간의 도로와 보도에 집중 제설을 시행, 재난 피해 최소화 및 도시의 안전 도모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 관내의 재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내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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