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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직장민방위대 자체방호 시범훈련´실시
화성시는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하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화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15일 14시부터 연구원(동탄면 소재)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민방위대 자체방호 시범훈련´은 올해 처음 신설된 훈련으로 도로교통연구원이 훈련의 준비부터 실시단계까지 직접 주관하고 화성시와 화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훈련을 지원했다.
오후 2시 정각 화재발생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면서 시작된 훈련은 민방위 대원들의 대피 유도로 건물 내 전 직원이 옥외로 신속히 대피하고, 실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사용하는 진화, 소방차의 살수 등을 통한 화재 진압 등 강도 높게 진행됐다.
훈련종료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도 실시했다.
정진민 도로교통연구원장은 “각종 재난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하므로, 평소에 대비하고, 행동절차를 정확히 숙지해야 하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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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채인석 화성시장이 16일 문시중학교(오산시) 어학실에서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학생들과 자신의 경험과 노력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로체험의 날´ 특강에서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모두 30명이 일일 강사로 나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청바지 차림의 채시장은 자신의 중학생 시절을 회고하며 어린시설 부끄럼 많았던 아이가 시장이 되기까지의 여정, 시정운영 경험과 개인적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새로운 발상으로 가지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공부를 잘하거나 못한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재능과 끼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책을 많이 읽고 1년에 한 가지씩 결심하고 실천하라고 당부했다.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학습 진도를 따라 가기 바빴던 학생들은 자신의 끼와 소질을 소중히 여기라는 선배의 조언에 힘을 얻었다며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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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복컴´ 주민들 큰 호응
공공편익시설을 복합화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가 소통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설 복합화를 통해 원스톱(one-stop, 한 곳에서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 전국 최초로 도입된 행복도시 복컴
복컴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민센터(전 동사무소)와 아동복지시설(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경로당, 노인교실), 복합문화시설(도서관, 문화의집), 체육시설 등 행정, 문화, 복지, 체육시설과 같은 공공편익시설을 단일건물이나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복합화한 신개념 복합공간이다.
전국 최초로 행복도시에 건립운영되고 있는 복컴은 기초생활권(16곳)과 지역생활권(6곳) 등 모두 22곳이다.
기초생활권은 행복도시 최소 행정단위(동 단위)로써 2만~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지역생활권은 6개 생활권 중 중심 생활권으로 인구 5만~10만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복컴은 부지매입비용과 건축비용, 운영관리비용 등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주민자치프로그램 소통창구 `톡톡´
행복도시는 도시의 특성상 주민들 대부분이 수도권과 대전, 청주 등 타 지역에서 입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복컴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먹서먹했던 주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4월말 문을 연 1-4생활권(도담동) 복컴에서는 22개 강좌 27개반 총 500여 명의 주민들이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6개의 배드민턴 코트를 자랑하고 있는 체육관은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30~80대의 연령대로 구성된 건강댄스와 30~50대의 주부들로 구성된 밸리댄스는 단연 인기 최고다.
첫마을에 사는 임권수(65) 씨는 “처음에 이사 와서는 낯설고 했지만 복컴에서 많은 주민들을 만나 운동하고 대화하면서 활력소가 넘치고 있다”면서 “행복도시답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대구에 사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다”고 했다.
◆복컴 추진현황
오는 2026년까지 각 생활권별 주민 입주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건립되는 복컴은 6월말 현재 행복도시에 4곳이 완공돼 2곳이 운영 중이다.
3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올해 말에는 첫마을(한솔동)을 포함해 총 4곳이 가동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금강 남측인 대평보람동(3-1, 3-2)에도 2곳의 복컴이 문을 연다.
행복청은 모든 복컴을 건축설계공모를 통한 우수한 디자인과 친환경건축물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고 신재생에너지 비율 15% 이상, 생태면적률 35% 이상 확보하는 등 에너지 절약은 물론 친환경 우수건축물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복컴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복도시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라면서 “행정적인 민원처리 기능 외에도 주민참여 등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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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박차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특별안전교육을 하고, 10월 말까지 121명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5억5천3백만원이 투입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배수로 정비사업, 보행자도로 환경개선사업, 갑천누리길 자연희망가꾸기,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 등 15개 사업으로 시행된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지난 5월 모집한 350명의 신청자 중 재산은 1억3천5백만원, 소득은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자의 나이, 성별, 경력 등을 고려하여 분야별로 사업장에 배치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사업추진 중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강사를 초청해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사업장별로 지도 감독 공무원을 지정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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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돕기 바자회로 사랑의 나눔 실천
대전원평초등학교(교장 박중규)는 25일(금) 다목적 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세월호´ 선박 침몰사건으로 인해 수학여행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큰 5학년 학생들에게 수학여행 못지않은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하였고 5학년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도서, 학용품, 생활용품, 장난감류, 의류 등 많은 물건이 모였다.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이 된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모으고 바자회장을 꾸미는 수고로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학생들 마음에 사랑 나눔의 봉사가 주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바자회는 4월 25일(금) 오후에 열렸고 3~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용돈을 들고 와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모금함에 돈을 넣었다. 자신이 기증한 물건이 팔리고 모금함에 돈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뿌듯해 하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지만 슬픔을 위로 하고 돕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여행보다 값진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바자회에 참석한 5학년 한 학생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단원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수학여행을 다녀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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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밝고 따뜻해졌어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 청소년과 대학생 등 400명이 오는 12일 전의면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 주관으로 열리는 이 봉사활동에는 홍익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140명,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120명, 영상영화학과 120명, 전의초등·중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벽화를 그릴 장소는 ▲읍내리(면사무소 가는 길 담) ▲동교리(북암천 옆 왕의물로 담)로, 주민 통행이 많은 길의 낡고 허름한 벽을 우선 선정했다.
봉사자들은 전의면민에게 밝고 생기 넘치는 마을을 선물하기 위해 동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그림을 벽에 그릴 예정이다.
권영봉 센터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두운 지역을 찾아 지역민이 즐거워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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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캠프 `희망나무´ 봄꽃 만발
“서민이 잘 사는 경북을…” “여성이 웃는 세상, 1등 공신 김관용! 고마워요”
봄꽃이 절정을 이룬 4월 첫 주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엔 `경북세상, 희망나무´ 꽃이 활짝 폈다.
`희망나무´는 경북도민들의 바람과 기원을 담아 가지마다 `희망 쪽지´를 매단 것.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나무 `꽃들´에는 사무실을 찾은 이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쓴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다.
한 대학생은 “뭐라 케도 김관용, 꼭 맞는 말”이라며, `김 후보님, 힘 내세요´라고 정성껏 쓴 글을 직접 나무에 매달았다. 또 휠체어를 타고 찾아 온 한 회사원은 김 후보님 덕분에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서 고맙다며, 꼭 당선되셔서 `장애인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특히 포항에서 찾아 왔다는 40대 주부는 “얼마 전 신문에서 동해안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나온 것을 봤다.”고 말하고, “동해안지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후보님의 사무실을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이렇게 왔다.”면서 `김관용 후보님 믿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희망나무´와 관련 선거사무실의 관계자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유권자들과는 어떻게 교감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어 희망나무라는 상징물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경북세상 희망나무´는 선거가 끝난 후 도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옮겨 심고, 도민들의 바람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상징으로 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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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류에 열차를 더하다”
동방신기 특별열차, 압구정로데오역 G 스타존, 한류열차 등 코레일의 한류마케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코레일은 24일(월) 서울역에서 섬진강기차마을까지 동방신기와 국내외 팬 등 250여명이 탑승한 S-train(남도해양관광열차)을 운행했다.
`KTX 10주년, 동방신기 데뷔 10년´ 기념 특별열차는 코레일 페이스북에서만 10명 모집에 4천여 명이 몰릴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전체 탑승자의 30%를 외국인이 차지해 국내외에서 동방신기의 기차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방신기와 팬들은 목적지인 곡성역에 내려 기차마을체험 및 각종 게임, 포토타임 등을 가져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코레일은 동방신기 열차를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한류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한류문화와 철도교통을 결합하여 우수한 기차여행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관광주간을 도입하는 등 정부의 국내 관광활성화 정책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28일(금)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류여행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할 계획이다.
한류를 콘텐츠로 한 테마역 운영도 활발하다. 지난해 5월 코레일이 강남구청,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문을 연 압구정로데오역 `G 스타존´은 오는 31일(월)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등을 테마로 제 3기를 오픈한다.
`G 스타존´은 한류스타의 실물사이즈 포토존, 영상 스테이지 존, 도네이션존, 핸드프린팅 등 한류를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G 스타존´ 1, 2기에는 2PM, 이종석, 이보영 등 한류스타의 실물사이즈 포토존, 영상 스테이지 존, 핸드 프린팅 등이 꾸며져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상해 TV가 `한류스타도네이션´ 특집 방송을 `G 스타존´에서 진행해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와 한류스타의 만남은 수도권에 국한된 한류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전국으로 나누고, 국내 관광 콘텐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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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OSJD 제휴회원 가입…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가시화
부산을 출발해 평양, 베이징․모스크바, 베를린을 거쳐 런던에 도착하는 대륙횡단열차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역사적 첫 걸음이 시작됐다.
코레일은 21일(금)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관련 국제기구인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제휴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이 이날 따데우쉬 쉬오즈다 의장(Tadeusz SZOZDA) 등 집행부를 면담하고 OSJD 활동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OSJD 의장은 매년 열리는 사장단 정례회의가 이번에는 4월 24일부터 4일간에 걸쳐 북한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코레일도 제휴회원으로 가입한 만큼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귀국 이후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참석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OSJD는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7개 국가들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및 중국횡단철도(TCR)을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수적이다.
OSJD 제휴회원 가입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 시대를 열어 갈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핵심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륙철도 운행을 위한 국제규약, 통관협정, 환적, 수익배분, 비용분담을 위한 모든 워킹그룹회의 참석 권한 및 자료 요청권을 갖게 됐다.
또한 회원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그동안 북한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는 정부(국토부)의 정회원 가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사장단 정례 회의에서 의결권은 없지만 국익을 위한 발언권을 갖게 된 것에는 큰 의의가 있다.
코레일은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먼저 대륙철도가 연결될 경우 물류가 가장 중요한 전략적 분야가 된다는 판단 아래, 물류부문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 저비용․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상 4주가 소요되는 해상수송에 비해 철도는 15일면 충분하기 때문에 10일 이상 운송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이는 곧 연간 수천억원대의 물류비 절감효과와 함께 국내제품의 해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코레일은 대륙철도 연결의 시발점이 될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올해 2월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향후 국익 차원의 종합적 고려 하에 정부와 신중하게 협의한 후 참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남북분단으로 섬 아닌 섬에 갇혀 있다 보니 철도인으로서 대륙을 지나 유럽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염원이 더 간절했다”며, “OSJD 가입으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실현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남북철도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하여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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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던 마을담장, 붓끝으로 환해졌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전동면 봉대리 지역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홍익대학교 대학생 2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1명 등 13명이 참여, 삭막하던 마을회관 주변 골목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허성무 전동면장은 “마을회관과 담장에 그림만 그렸을 뿐인데 마을전체가 환해졌다.”라며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전동면에 더욱 생기가 가득 차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권영봉 센터장은 “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마을 주민도 좋아해 주시는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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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심폐소생술 2년 연속 `최우수상´
건양대(총장 김희수) 응급구조학과가 20일 대전시 소방본부 주최로 대전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류영헌(21), 염대현(21) 군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반시민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9개팀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기도확보와 호흡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 훈련 등을 2인1조로 연습해왔다.
류영헌 군은 “예상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4분의 기적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심페소생술에 대한 저변 확대와 생명존중의 문화 정착을 위해 2명이 1팀을 이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작동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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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에 유성온천을 알리다.
유성구 공보실 직원 22명은 22일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주꾸미축제장을 찾아 오는 5월 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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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암센터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조문준)는 3월 21일(금) 오후 2시 충남대학교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대강당에서 대전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민들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조기검진 및 암 예방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조문준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의 기념사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의 격려사, 김인홍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김필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암예방, 진료, 연구 등 국가암관리 사업에 헌신한 서구보건소 백승복 外 1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대전지역암센터 정상희 자원봉사자 外 4명이 충남대학교병원장의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서,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는 `암검진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통해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키고 암예방 생활습관, 암예방 수칙, 암예방 실천 지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또한 외과 이진선 교수는 `유방암 자가진단´ 이라는 주제로 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된 영양간식 시식회 및 영양상담은 참석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희망 노래교실, 혈당․혈압검사 등 무료건강체크와 금연상담 등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행운권추첨을 통한 무료종합검진권 등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대전지역암센터 조문준 소장은 “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암검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예방수칙의 실천을 높여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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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시공실태 특별점검반(TF팀) 가동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현장에서 발생한 철근배근 부실시공과 관련, 21일부터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철근배근 부실시공현장의 실태조사를 위해 행복청(6명), LH(2명), 한국시설안전공단(2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TF Task Force)을 21일부터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반의 중점적인 조사내용은 ▲품질관리업무에 관한 사업주체와 감리자의 업무수행 적정 여부 ▲시공품질관리안전점검 계획의 적정성 및 준수여부 ▲사용자재(철근, 레미콘)의 적합성 및 반입사용현황 등이며, 민간전문기관의 구조물 안전진단도 함께 실시된다.
행복청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관련자 고발과 함께 해당업체의 영업정지, 부실벌점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이며, 이와 같은 조치과정을 입주예정자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전체 공동주택으로 점검대상을 확대하여 유사사례가 없는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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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조본부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 펼쳐
KT&G제조본부(본부장 강철호)가 21일 공주시 우성면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능을 보유한 KT&G제조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등, 전기선 교체, 도배 등을 실시하고 마당에 쌓인 폐자재 등을 치워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비록 회사가 대전에 있지만 공주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하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을 뵈니 내 자신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KT&G제조본부는 지난 2월에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공주시와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4월에는 공주의 문화재를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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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적십자봉사회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김옥희) 회원들은 지난 21일 새봄을 맞아 청양읍 읍내리 지천, 도로변 및 백세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 적십자봉사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담 구역을 정해 도로변, 지천, 골목길 등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옥희 회장은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해마다 국토대청소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도로나 하천이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청정 청양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이동목욕봉사, 어려운 이웃돕기활동, 화재구호품 지급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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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이경순 건강증진담당, 암 관리 유공 표창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대전지역 암센터에서 실시한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이 암 관리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은 저소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건강증진 및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암 예방의 날 행사는 암 예방과 검진, 암 의료비 지원, 암 환자 관리 등 국가 암관리 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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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前화성시장, 선거사무소 개소 `출정´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19일 진안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출정식을 겸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체재로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흥석 수원시장 예비후보, 이기하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전·현직 시·도의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영근 후보가 시장시절 화성에 도로가 생겼고 복지관, 체육관 등이 생겼다. 그리고 동탄이라는 명품신도시도 조성됐다”며 “화성이 잘 되려면 화성만을 위해 고민하는 일꾼이 필요한데 그 적임자가 바로 최영근 후보다. 최영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최 전 시장은 섬기는 시장 따뜻한 시정을 모토로 화성시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화성시가 이렇게 퇴보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들이 잘사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며 “섬기는 시장이 되어 따뜻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장을 두 번 역임하면서 화성시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한 원대한 꿈들이 지난 4년간 왜곡되고 중단되어 안타깝다”면서 “필승을 통해 화성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겨 시민들의 손상된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주요 공약으로 ▲신분당선 전철 봉담-향남 연장 ▲유니버셜스튜디오 조기 완공 ▲장애인 자립기반 확충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 ▲서부권 불균형 발전 해소 ▲화성 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유치 ▲수도권 최고의 명문고 육성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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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2014 세계 물의 날´행사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일원동 소재)에서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환경단체, 학교, 기업, 주민 등 총 1,500여 명의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물 사랑 환경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물 절약 의지를 확산시키고 실천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구청․기업․환경단체가 함께 모여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장으로 마련되었는데,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은 강남구주부환경연합회, 강남사랑환경지킴이,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강남구지회, 강남구기업체봉사단,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자연보호 서울시강남구협의회 등 6개 단체를 묶어 이르는데 지역 곳곳에서 환경지킴이로 맹활약 중이다.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물사랑 환경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 기념행사는 재미있고 신명나는 비보이 퍼포먼스 공연을 ▶환경보전유공자 표창 ▶환경보전선언문 낭독▶에어샷 등으로 이어진다.
2부 물사랑 환경체험 행사는 ▶상수도,하수처리 홍보관 ▶살아있는 세제(EM)만들기 ▶폐식용유 활용 세탁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관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구는 특히 ▶상·하수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과 ▶양재천 정화 활동을 벌이는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물 사랑 뿐 아니라 환경 전반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강남구 기업체봉사단, 한국자동차 세정협회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구의 자랑 양재천에 직접 들어가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수초 등을 걷어내는 양재천 정화 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가 실시되는 탄천물 재생센터 마루공원은 혐오시설인 환경기초시설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지역주민들에게 편의와 휴식을 제공하고 운동과 휴식의 웰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의 명소이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물 절약․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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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이클단▪㈜산바다스포츠, 용품후원 협약
코레일(대표 최연혜)은 3월 18일(화) 코레일 서울사옥(서울 중구 청파로)에서 ㈜산바다스포츠(대표 홍기석)와 사이클단 스포츠용품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사이클단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1년간 ㈜산바다스포츠가 제공하는 캐논데일 사이클 장비와 부품, 의류 등(연간 약 6천여만원 상당)을 지원받으며,
㈜산바다스포츠는 코레일 선수들을 통한 직간접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게 된다.
2012년 12월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은 전국 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국내사이클 신흥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컨티넨탈팀(아시아 대륙팀)으로 등록하여 아시아 지역 주요대회에도 출전하게 되어 더 많은 활약이 예상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레일사이클단이 더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산바다스포츠와 함께 건강한 사이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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