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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성 지역참여 활성화를 위한 자치분권 토론회 개최
수원시가 지난 25일 `지방자치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참여´라는 주제로 지역 리더로서 여성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치분권 토론회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6기 거버넌스를 통한 주민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리더 역할에 미약한 여성들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자치분권 선도도시 수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이 좌장을 맡고 최영옥 수원시의회 의원과 김광원 풀뿌리연구모임 봄날 활동가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 리더로서 수원시 여성의 실태를 설명하고 통계와 인터뷰를 통한 사례를 분석해 이에 대한 문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영옥 의원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주민참여예산제 위원회 등 마을 구성원의 여성 비율 통계분석을 통해 여성의 자치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든 교육에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광원 활동가는 직접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문고회, 새마을부녀회, 통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동에서의 여성 참여 사례를 분석해 활동 형태면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 구분이 고착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를 위한 극복방안으로 여성 리더십교육 활성화, 여성의 결정권한 확대를 제안하였으며,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연구위원, 김은희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운영위원, 노순자 다문화이주여성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태헌 제1부시장은 “여성들이 지역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수원시의 역량을 키워 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성인지적 관점을 충분히 반영해 남녀가 평등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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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 발족
수원시가 지난 24일 정자3동 주민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마을만들기 인식 고취를 위해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 발대식 가졌다.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솔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들과 함께 9~11월 세 달간 활동을 하고 11월 팀별발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은 단순한 청소년 봉사단과는 달리 수원의 마을만들기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을 육서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마을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마을추진주체와 청소년 봉사단이 연결돼 내가 사고 있는 마을에 대해 배우고 공동체 의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봉사단은 팀 단위로 활동하며 팀별 활동으로 아나바다와 녹색장터 활동, 플라워 파머 활동, 친환경생활용품 만들기 활동을, 공동 활동으로 서호천 환경보존활동과 노약자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을 추진하는 청솔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는 현재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꽃길 가꾸기와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 김웅진 대표는 “봉사에 대한 개념이 형식적으로 변해가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봉사의 개념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직접 변화시키는 주인의식을 일깨워 주고 싶다”며 “봉사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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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장수대학 교육강좌 열어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상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상현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공무원,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의 교육생 등 총8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상현1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상현장수대학은 9월 24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오후 1시30분) 열린다.
지역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와 친목도모,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노래교실, 라인댄스, 요가, 노인건강 등의 수업이 진행되며, 현장학습과 지역문화탐방을 병행해 지역 발전상과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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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보건지소,`한마음 건강걷기´ 500여명 참여
화성시보건소 동탄보건지소가 25일 동탄 센트럴파크공원에서 개최한 `함께 걸어요 한마음 건강걷기´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탄보건지소는 걷기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동탄지역에 걷기운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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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4 화성시 무한돌보미 및 방문형서비스사업 협력 워크숍´ 개최
화성시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2014 화성시 무한돌보미 및 방문형서비스사업 협력 워크숍´을 24일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질환 대상자의 방문 상담을 돕기 위한 강의와 복지전달체계 개편 관련된 강의로 진행됐다.
복지정책과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형서비스사업´은 무한돌보미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 공자가 복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돌봄·의료(보건)상담·정보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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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작은도서관 이용자 1년 새 84.8% 급증
유성구 작은도서관 이용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가 관내 6곳의 작은도서관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누적 이용자수가 25만 1,761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13만 6,221명 보다 1년 새 84.8%(11만 5,540명)가 증가한 수치다.
누적 대출 도서 수량도 59만여 권으로 6개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6만 8,082권이 한 권당 8.7번씩 대출된 셈이다.
또한 등록된 독서회원 수는 총 1만 1,5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5%(*지난달 기준 : 32만 6,192명)에 해당하며, 가입자가 아이들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기본 도서관 기능 외에 독서토론을 비롯한 스토리텔링, 휴먼라이브러리, 북아트 등 현재까지 1,230회에 걸쳐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만 5,561명이 참여하는 실적을 올렸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난 2011년부터 걸어서 10분 내에 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을 목표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를 제정해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며, “향후 작은도서관 조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지난 2011년부터 마을별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화(*개관:2011.8월), 온천(2011.10월), 자운(2012.9월), 희망(2013.5월), 신성(2013.6월), 송강(2013.7월)마을 작은도서관 등 6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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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베네스트 골프클럽 이웃돕기 쌀 1850kg 기탁
이번 기탁은 골프클럽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썸머랠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하게 됐다.
김기성 지배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전달했고 김주경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탁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금광면 삼흥리에 위치한 베네스트 골프클럽은 2012년부터 이벤트수익금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연이어 기탁하며 건전한 나눔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 받은 쌀은 읍면동을 통해 긴급지원가구, 차상위가구, 수급탈락가구 등의 우선순위에 의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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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축구연합회·동탄인치과 지정병원 협약 체결
국민생활체육 화성시축구연합회(회장 엄태령) 와 화성시 동탄반석로 156번지에 위치한 동탄인치과(원장 김민섭)는 23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탄인치과는 화성시축구연합회원 과 가족들의 치과진료에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화성시축구연합회는 동탄인치과의 진료 이벤트에 대한 홍보와 편의 제공에 협조할 계획이다.
김민섭 동탄인치과 원장은 "우리 병원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축구연합회원 과 가족들의 치과질병 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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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직접 찾아가 사랑의 `의료나눔`
동탄인치과의료봉사단 (원장 김민섭)은 19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을 방문해 `찾아가는 무료나눔 진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이 운영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는 국민기초수급자,무한돌봄,차상위,소외계층등 특별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르시는 65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동탄인치과의료봉사단 (원장 김민섭)은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건강상담 등의 시간을 마련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인섭이사장은 봉사단을 격려하고 진료봉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동탄인치과의료봉사단 (원장 김민섭)은 치과상담후“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치료시기를 놓쳐 악화된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봉사에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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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바닷길, 코리아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출발
▲ 제목을 넣으세요경상북도는 16일 오후 1시 30분 포항 영일만항에서 대한민국 해양의 혼을 깨우고 천 년 전 해양민국 역사 복원을 위한`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출정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문화융성과 해양시대로의 힘찬 발걸음 내딛었다.
이번`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 출정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하산 타헤리안 주한이란 대사 등 국내외 내빈들과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된 탐험대 출정식은 신라 전통상단 재현행렬과 기수단 퍼레이드와 해양실크로드 탐험 성공결의 선서 및 탐험대기 전달에 이어, 탐험대의 본격 출정을 대내외에 알리는`출정 세레모니´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이번 대장정을 통하여 1천년 전 우리 선조들이 꿈꿨던 해양강국의 길이 힘차게 열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성원의 메시지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핵심사업인`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총 45일 동안 9개국 10개항, 22,958km에 이르는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의 구성은 도에서 선발한 탐험대 4개팀 22명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등 128명을 포함해 총 150명으로 꾸려졌다.
탐험대장으로는 해양생태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김웅서 박사를 선임했고,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탐험대는 지난해 육로 구간 청년탐험대장으로 활약한 동국대학교 윤승철 학생(문예창작학과)과 한국해양대학교 장희원 학생(운항학부)이 대장과 부대장으로 활동한다.
탐험대는 바닷길을 통해 세계와 교류한 신라인의 흔적을 따라 한국해양대학교의 동양 최대 실습선 한바다호를 지원받아 경상북도 포항에서 출발해 중국(광저우), 베트남(다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말라카), 미얀마(양곤), 인도(콜카타, 뭄바이), 스리랑카(콜롬보), 오만(무스카트), 이란(반다르압바스, 이스파한)으로 이어지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며, 해양민국(海洋民國)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찾아 대한민국 정신과 혼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新 한류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등 세계와 소통·융합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탐험대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양실크로드 관문인 중국 광저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다양하고 독특한 정신문화를 품은 인도, 그리고 페르시아 문명의 이란 등 주요 지역별로 바다 실크로드 역사의 발자취를 답사하며, 우리 선조들이 개방성, 진취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해 온 실크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학술활동, 문화교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첫 입항지인 중국 광저우에서는 해양실크로드를 통한 한․중 문화교류와 신라유적 재조명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9월 22일)와 해양실크로드 관문 광동성과의 문화교류협력 체결에 이어, 우호협력 상징물(신라금관–모형) 기증식이 해릉도 해양실크로드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K-POP, 전통공연 등 문화교류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천 년 전 혜초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순례길 답사가 진행되고, 비하르주 파트나 인도국립공과대학에는 혜초도서관, 사르나트 녹야원에는 혜초기념비를 설치해 혜초스님의 민족사적 업적과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구간의 마지막인 뭄바이에서는 혜초스님이 걸어온 길과 新해양실크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오만 대학생 문화교류 한마당, 한-스리랑카 대학생 한글 스피치 대회 등 해양실크로드 국가들의 미래인 청년들간의 교류를 활성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1세기 新실크로드의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이란구간에서는 천 년 전 신라와 페르시아와의 교류를 기념하고 미래의 천년을 여는 실크로드 우호협력 1주년 기념행사와 이란과 한국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신라와 페르시아 간 문물교류 역사 재조명 학술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45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탐험구간 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답사․체험하고 실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의 궤적들을 찾아 기록ㆍ연구하여, 수천년 전부터 한국이 실크로드를 통하여 활발한 역사적·문화적·국제적 교류가 있었음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동ㆍ서 문화의 완성지인 한반도 옛 수도 신라(경북)의 진취적 기상과 찬란한 문화로 新한류의 원류를 재조명 하고, 사진작가, 시인문학가, 역사학자, 대학생 등이 동참하여 각자가 체험한 탐험기록도 발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문화 모태인 신라문화의 학술적 재조명과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을 통하여 新한류 문화 창조와 경제영토 확장 등을 위해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대형 융합프로젝트`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본 프로젝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코리아실크로드 탐험대´는 지난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를 따라 대한민국 경주에서 출발해 중국-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터키이스탄불까지 60일간 총 20,947km의 긴 여정을 통해, 과거 실크로드 상의 우리 선조들의 흔적을 찾아 답사해 경주가 동단기점임을 확인했다.
또한, 태권도, 전통국악, 전통탈춤 등을 공연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을 홍보하는 첨병역할을 하며, 한국형 문화융성 기반조성의 상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금년도 경상북도는`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해양수산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난 해의 성공과 명성을 이어간다.
이번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은 천 여년 전 동서 문물교류인 바다 실크로드 재조명을 통해 우수한 韓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류를 넘어 문화 산업화를 이끌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해양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바다는 대한민국 미래의 보고이자 꿈과 희망으로, 이번 대장정은 글로벌 해양경제영토 확장, 해양관광과 문화․역사의 융합으로 창조적 산업화 연계의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의 해양강국의 위상을 드높이데 그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육로 실크로드 탐험에 이은 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우리문화의 뿌리와 역사 찾기를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문화와 미래를 창조하는 역사적 사명이다” 고 강조하고, “탐험대원 모두가 역사적 현장을 함께 하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길 희망하며, 문화융성과 해양시대로의 新 실크로드 새로운 천년을 여는 위대한 여정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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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광주∼에버랜드(전대)´복선전철 추진
용인시는 용인경량전철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을 잇는 총 연장 17km의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 추진을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건의한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은 에버랜드에서 단절된 용인경량전철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의 효율적인 연계철도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현재 `수서~용문간 복선전철´의 대안으로 검토 중인 `수서~광주간 복선전철´과 연계, 서울의 수서~광주~용인을 잇는 수도권 남동부의 광역 철도망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경유하는 용인 처인구 포곡읍·모현면 지역은 용인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의 입지와 함께 왕산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와 개발압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환경관련 규제와 함께 철도 등의 교통인프라 부족이 지역개발과 발전을 가로막는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효율적인 연계철도망 구축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현안을 모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접한 광주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업 및 대학, 민간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칭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우선적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3일 정찬민 용인시장과 이건영 용인시의원은 사업추진 타당성 점검 등을 위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이번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향후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실시계획 승인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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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학교 조영일 희망장학금 전달식
학교법인 명신학원(이사장 양병옥) 동명중학교(교장 오복신)는 15일(월) 오후 2시 다목적 강당에서 학교발전기금 기탁자 대표 조영일씨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및 수여대상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일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법인명신학원 최초 설립 이사이자 교장을 역임한 조말길 설립자와 이사장을 역임한 오정자 여사의 장남 조영일(현 에이플러스에셋 상무)이 동명중학교의 발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분들(25명)과 3년간 9,300만원의 조영일 희망장학금을 약정하고 매월 학교발전기금에 기탁한 재원을 이용해 분기별로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장학금 수여 행사에서는 학업우수 장학생(30만원) 6명, 특기적성 장학생(15만원) 3명, 모범생활 장학생(15만원) 9명 등 18명(전교생 133명, 수혜율 13.53%)의 학생들에게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영일 희망장학회 대표는 “동명중학교의 발전과 장학금 수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동명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장차 동명의 이름처럼 세상을 빛내는 자랑스런 동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동명중학교 오복신 교장은 "본 장학금 수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더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가슴에 품어 훌륭한 인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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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여성, 꿈을 펼쳐 도전하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논현2문화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참여와 취업에 대한 희망을 주고자 여성 취․창업 박람회『이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여성능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이후 4회째를 맞이하는데 올해는 지역 내 국회의원, 구의원, 기업체 대표,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취업알선 등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여성이여, 세상에 도전하라!´라는 부제 아래 ▲ 창업 ZONE ▲ 취업 ZONE ▲ Herstory ZONE ▲ 이벤트 ZONE ▲ 체험 ZONE의 5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창업 ZONE』에서는 ▲ 소상공인 창업사례 ▲ 개인 재무관리 ▲ 고객관리 전략 ▲ 세무절차 ▲ SNS를 활용한 소점포 마케팅 전략 ▲ 소상공인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별도의 수료증과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취업 ZONE』에서는 ▲ 방과 후 교사 ▲ 수납관리전문가 ▲ 베이비시터 ▲ 뷰티컨설턴트 ▲ 메디컬 통역 코디네이터 ▲ 산후피부관리사 등 6개 여성친화기업들이 채용관에 모여 1:1 취업컨설팅과 구직지원 신청서 접수와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결정한다고 한다.
『Herstory ZONE』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여성과 봉사”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에서 지역 내 소외된 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 빔을 제작하여 상영하고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쉘위베이크´가 만든 빵을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과 양육” 프로그램에서는 대치동 학원가의 샤론코치 이미애(샤론코칭&멘토링 연구소 대표)가 자녀를 명문대로 이끄는 공부습관 기르기,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특강으로 그간 부모와 자식 간의 불화의 원인이 되었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고 한다.
그 밖에도 이벤트 ZONE에서는 무료건강검진과 학습동아리 봉사활동이 준비되어 있고 논현2동 마을축제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참여에 대한 문의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HRD사업팀 홈페이지(www.
herstory.or.kr)나 전화(544-8440)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여성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최선을 다해 여성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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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도안리슈빌 입주예정자 대표회(회장 경기성)로부터 장학기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은 도안리슈빌 입주예정자 대표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지정기탁 했다.
조성된 장학기금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 예능과 체육 그 밖의 기능에 재능 있는 학생 발굴 및 육성,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지원 사업,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장학재단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지역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나아가 빛나는 지역 명성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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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영통도서관에서도 자원봉사 카드 발급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영통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통동 소재 영통도서관에서 `자원봉사 스마트카드´(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시작했다.
자원봉사 스마트카드는 수원시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공공시설, 할인가맹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때 필요한 것으로, 그동안 영통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카드발급을 위해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까지 방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통도서관에 카드발급기를 설치하고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장 발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스마트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마일리지로 자동 적립 돼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또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공공시설물과 할인 가맹점에서 약정된 할인율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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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감사관, 청렴 암행어사로 뜬다
용인시 감사담당관실은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의 용인´ 구현을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시민감사관은 행정감사 수행과정에 참여해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용인시 공무원들과 함께 감사 대상 기관의 제도 개선 사항 감사에 참여하는 한편, 수시로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을 제보하거나 시정을 건의한다. 또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과 부패유발 제도나 관행을 시정하도록 건의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용인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에 의거해 선정한 22명의 시민감사관에게 지난 15일 시청 철쭉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5개 분야 전략과제와 29개 중점 추진과제 등 `민선6기 청렴도 제고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시민감사관들의 용인시 공직자 청렴도 제고 정책 건의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들은 시민들이 용인시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시 홈페이지에 시민감사관이 수시로 제보와 건의를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조직 외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할 때 보다 참신한 정책과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감사관들의 활약이 청렴 용인 실현과 공직자 청렴도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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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 준공식 가져
안성시는 15일(월) 제2, 제3, 미양Ⅱ, 개정산업단지에 입주한 116개소 업체의 오·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2011년 4월 착공한 안성 제2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미양면 구수리 소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입주기업체 약 100여명을 비롯해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안성시 상공회의소 회장,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다수가 참석해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했다.
안성 제2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1993년 12월에 준공된 노후시설이었으나, 이번 고도처리공사로 강화된 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고 N.P.R(질소, 인 제거)공법을 사용, 기존 처리장을 정상가동 하면서 고도처리사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성시는 오·폐수의 완벽한 처리로 환경기반시설을 건설해 도시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가 다량 발생하는 처리시설을 밀폐하고 악취를 포집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을 준공하게 돼 한층 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곳곳에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 보존해 우리 시민 및 공단 입주업체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안성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환경복지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환경과 조원근 678-2642, 수질오염총량팀 봉혜숙 678-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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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감면, `제1회 양감 초록숲 축제´ 성황리에 마쳐
화성시 양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양감 초록숲 축제´가 지난 13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감면 초록산 삼림욕장에서 개최됐다.
초록산 피톤치드 체험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예체험, 가훈써주기, 편백나무 팔찌 만들기, 짚풀체험, 다트던지기, 떡메치기, 농산물직거래장터, 다양하게 참여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채워졌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과 양감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대형 비빔밥 나눔 행사와 무료 병아리 분양, 무료 뻥튀기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문화공연 행사로는 퓨전팝페라, 마술 공연을 비롯해 양감면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색소폰 공연, 합창과 양감초등학교 모듬북 공연, 사창초등학교 태권도, 음악줄넘기 등 관객과 호흡하는 흥겨운 공연이 선보였다.
양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양감 초록숲 축제가 문화행사의 불모지인 양감에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양감면민 모두가 힘 모아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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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 개최
화성시는 농업인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화성시우리꽃식물원(팔탄면)에서 `화성시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에는 농촌지도자회, 4-H지도자회, 생활개선회 3개 농업인단체가 주관해 최근 쌀시장 개방 등 어려움 극복을 위한 농업인단체들의 교류와 협력 방안, 지역농업과 농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을 결의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인단체가 앞장서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생산하면, FTA 등 농산물 개방에도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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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아이들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나선다.
유성구가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초등학생의 눈 높이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영상 교육 자료(CD)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 자료는 관내 초등학교 38곳 모두에 배포 했으며, 약 2만 3,000여 명 학생의 교육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영상 교육 자료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과 인기 개그맨이 진행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식습관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앞서 유성구는 지난 6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영상 교육 자료를 만들어 관내 어린이집 449곳에 배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자료 보급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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