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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통 식문화체험행사
유성구는 13일 오전 유성구 송정2통 선창마을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전통 식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선창녹색체험마을(위원장 강영선)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치담그기 및 벼타작, 떡메치기 등 전통 식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난타 및 대취타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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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 사랑의 연탄 나눔
대한불교 조계종 장곡사(주지 서호스님)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연탄 5000장을 청양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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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기업희망…`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개막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최초의 도시박람회가 개막했다.
정부기관 3단계 이전을 맞아 도시를 알리고 기업 등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14~16일)´가 14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이충재 행복청장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4개 지자체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상생 협력해 나갈 것을 선포하는 지역발전 미래희망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기업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막식 ▲도시홍보관 전시 ▲심포지엄 ▲투자유치 1, 2관 운영 및 상담 ▲행복도시 입주희망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도시이야기 강연 ▲교육관련 설명회 및 상담 ▲공연 및 이벤트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발전비전․역할 정립…미래발전 심포지움
개막식날 행정지원센터 4층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으로써 행복도시 세종시의 역할 및 주변도시와의 상생방안, 도시디자인 향상과 자족성 확보 등에 대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미래발전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움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장인 허재완 교수의 `행복도시 세종, 발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4개 세션별로 3개의 발제문이 발표됐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으로써 행복도시의 발전비전 및 역할 정립을 위한 발전전략 등이 제시됐다.
건축가의 `재미있는 행복도시 이야기´
둘째날 행정지원센터 4층 특설무대에서는 건축가 김억중(한남대 교수․55)의 `재미있는 행복도시 이야기´가 진행된다.
도시철학을 비롯해 ▲도시 정체성과 비전 ▲공간구조의 고유한 특징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장소와 시설 ▲도시 인프라 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이한다.
해설을 듣는 재미와 함께 바이올린과 기타의 감미로운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가을하늘 적셔줄 `힐링음악회´
15일 행정지원센터 4층 특별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창가수들이 들려주는 힐링음악회가 개최된다.
`가요계의 전설 이문세´, `가성의 달인 조관우´, `트로트계의 여신 장윤정´, `낭만을 노래하는 박상민´의 음성과 가창력이 모창가수를 통해 그대로 선사된다.
공연은 식전 30분간의 리허설을 거쳐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창가수마다 3곡씩 부른다.
`개성과 끼´ 발산…프린지 페스티벌
마지막 날은 행복도시 세종시민의 넘치는 개성과 끼를 발산하는 장(場) `프린지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본선에 진출한 15팀은 댄스, 노래, 연주 등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뽐낼 예정이다.
개그맨 성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박현빈, 베드키즈, 김소정, 한가을 등 유명가수의 공연이 더해져 흥겨운 축제마당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해피패밀리 챌린지
박람회 행사 기간 중에는 누구나 해피패밀리 챌린지(Happy Family Challenge)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친구, 연인 등 2인 이상이 팀을 이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16일 양일간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장이나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행복도시 홍보관 등 6곳*에서 팀별로 박람회장을 관람하거나 웃는 얼굴의 사진을 찍는 미션을 수행한 뒤 5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아오면 경품응모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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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산불 안전 헬기 순찰
정찬민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1시 30분 처인구 남동 일원에서 산불진화헬기에 탑승, 용인지역 전역을 약1시간 동안 비행 순찰하고, 산불 대비 도시안전과 도시개발·계획 시정 구상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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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장학재단,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수원사랑장학재단(이사장 우봉제)은 1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사랑장학재단 제9기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우봉제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장학재단 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날 수여식에서 장학생 278명에게 모두 1억74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며, 중학생 120명과 초등학생 158명에게 각각 6천만원, 4천740만원을 전달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2006년 4월 4일에 설립돼 현재까지 247억원의 기금을 확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하며 상반기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하반기에는 중학생과 초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모두 4천817명에게 41억4947만1천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처럼 거시적이고 장기적 안목에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정책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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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석병원-수원성심교회 의료협약 체결
대한민국주석병원(병원장 유주석)은 지난 6일 수원성심교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주석병원 백왕홀에서 열린 협약조인식에는 주석병원 서보균행정부원장,이현숙검진센터장,연제호홍보이사,한지현홍보실장,김한수운동재활센터장,강신원원무과장 과 수원성심교회 박춘배 담임목사,정택성목사외 6명이 참석했다.
금번 협약은 수원성심교회 성도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체결되었다
대한민국주석병원 서보균행정부원장은 유주석 병원장님을 대신하여 인사말을 통해 “주석병원의 효율적인 의료복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원성심교회 성도 여러분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금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의료협약식을 통해 수원성심교회 자선행사,봉사활동 및 선교활동에 의료서비스 활동을 주석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원성심교회 박춘배담임목사는 “수원성심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1981년 8월29일 연무동에 세워 졌으며 현재까지 33년의 세월동안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섬겨왔다며
앞으로 하나님께 우리교회에 맡겨주신 사명,곧 다음세대를 세워 가는 일과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금번 협약을 체결했듯, `섬김´과 `봉사´의 마인드로 인해 대한민국주석병원은 추후 더욱 번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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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치과의원-(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의료협약
동탄인치과의원(원장 김민섭)이 11월7일(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지회장 정일섭)와 의료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들의 구강건강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탄인치과의원은 노인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구강지킴이가 되어 정기적인 교육과 검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정일섭지회장,동탄노인대학 정영원학장,송창일동탄1동분회장,윤승엽동탄3동 분회장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의료협력을 통해 앞으로 이 지역내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동탄인치과의원 연제호행정부원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와 긴밀히 교류하고 협조하여 추후 내원시 편안하게 진료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이번협약은 "구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영유를 위한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120세 동안 건강 치아를 갖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과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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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구민의 소리 모니터단 위촉식
유성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 자발적 참여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방 3.0 실현으로 구민체감도 및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구성된 구민의 소리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모니터단은 총 21명으로 내년 12월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행정 서비스 평가하는 임무 수행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 모니터단 활동 취지와 역할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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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경상북도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고 주변해역 환경보전을 위해 올해 해저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거작업은 올해 6월 1차에 이어 2차로 실시한 것으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29톤급 바지선과 100톤급 크레인 및 행정선 등 기타 선박 3척의 장비와 전문 잠수부 등 30명의 인력을 투입해 폐어구, 부서진 폐어선 잔재 및 폐건축물자재 등 총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은 경북도 자체예산 6천 2백만원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6월 1차 수거작업에서는 독도 주변 수심 30m이내 100ha에 이르는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해 폐어구 등 4톤의 해저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독도 해역 정화사업은 경상북도가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2007년부터 국비로 추진한 사업으로 2010년까지 수심 0~500m, 수거면적 32,140ha에 대해 4년간 총 26톤을 수거했으나, 2010년 이후 사업이 중단되어 오다가
2013년`제18회 바다의 날´기념식에서 김관용 도지사의`독도 해양쓰레기 처리방안 강구´현장지시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건의 국비 2억원으로 100ha에 대해 수거사업을 추진 17톤의 해양쓰레기를 인양․처리했다.
김준곤 도 해양항만과장은`독도 해역의 해저쓰레기 수거 사업은 단순한 해양생태계 보호 차원의 사업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영유권 확보 및 실질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상징적 측면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다. 내년에도 도 자체사업비 1억원을 반영 독도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수거사업 외에도 지난 4월 독도 주변해역 조업 어선 선주․선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 주변해역 해양쓰레기 관련 홍보․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홍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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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실크로드 탐험대, 45일간 역사적 대장정 성공
경상북도가`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프로젝트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해양실크로드 탐험대가 45일간의 바다 실크로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월 31일 귀국했다.
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1300년전 신라 고승 혜초가 걸었던 구법의 길과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란 대서사시`쿠쉬나메´에 전해지고 있는 이란왕자 귀국 길을 기본 루트로 설정하고, 이번 바다 실크로드 탐험을 추진했다.
지난 9월 16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중국(광저우), 베트남(다낭),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말라카), 인도(콜카타, 뭄바이), 오만(무스카트), 이란(반다르압바스, 이스파한), 스리랑카(콜롬보)으로 이어지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며 해양민국(海洋民國)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찾아 대한민국 정신과 혼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신 한류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등 우수한 한국 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탐험기간 동안 혜초, 장보고 등 위대한 신라인들의 개방성, 진취성을 이어 받아 바닷길을 통해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해 온 우리나라의 해양실크로드 역사·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해양민국으로서의 자존과 뿌리를 되찾기 위한 다양한 학술·문화교류 활동들을 함께 펼쳤다.
45일 동안 전개한 주요활동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면, 먼저 1,300년 전 혜초가 인도 구법 여행을 떠난 출발지로 추정되는 탐험대 첫 입항지 중국 광저우에서 해양실크로드와 혜초의 발자취를 재조명해 보는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실크로드 우호협력 상징물(신라금관–모형) 기증식, 도립 국악단 공연, 경상북도 관광홍보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현지 대학생들과의 K-POP, 탈춤, 난타공연 등 문화교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어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미래세대 주역들간의 21세기 新실크로드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4해양실크로드 대장정 핵심구간으로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에 걸쳐 탐험활동이 이루어진 인도구간에서는 혜초의 흔적을 찾아 콜카타~파트나~라지길~부다가야~바라나시~나시크~뭄바이로 이어지는 인도 육로구간 총 2,500㎞의 혜초 순례길 답사를 추진했다.
이와 더불어 국악단 공연, 인도 대학생 어울림 한마당행사(10.13, 인도국립공과대학교) 등을 통해 아직 한류가 생소한 인도인들에게 우수한 한국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육로탐험이 끝나는 뭄바이에서는 한·중·일·인도 4개국 실크로드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혜초의 생애와 업적을 집중 재조명하고, 21세기 新해양실크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경북도와 인문학적 교류가 미비했던 인도 지역에 혜초도서관 설치(인도국립공과대학교)와 혜초 기념비 건립(인도 파트나)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 세계인 혜초의 민족사적 업적과 세계사적 가치 재조명과 함께 향후 양국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 발판이 마련된 것은 탐험대가 일군 값진 성과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한편, 해양실크로드 탐험의 실질적 종착지로 쿠쉬나메로 알려진 페르시아 문명을 간직한 이란 반다르압바스에서는 이란 호르모르간주 부지사, 반다르압바스시 시장과 항만청장 등 반다르압바스시 주요 인사와 방송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실크로드 대장정 완수 축하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반다르압바스시 측에서는 완수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탐험대 입항허가증을 전하면서, 이번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보다 돈독한 우호협력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했다. 특히, 이날 열린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의 반다르압바스 입항 축하행사는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이란 전역에 소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우호협력 선언을 통해 경상북도의 주요한 해외 파트너 관계를 맺어 오고 있는 이란 이스파한시에서 실크로드 우호협력 선언 1주년 기념행사, 2015경주실크로드문화대축전 참가 의향서 체결식과 함께 신라-페르시아간의 문물교류 세미나 등을 개최해 천년 전 신라-페르시아간 활발한 교류 역사를 21세기 신 실크로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재현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경주에서 터키 이스탄불에 이르는 7개국, 21,000km에 이르는 실크로드 육로구간 답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금년도에는 9개국 10개항 23,000km의 바다실크로드 탐험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추진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탐험대와 역사기록팀 등 선발탐험대 22명과 한국해양대학생 등 총 150명이 참여한 이번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은 바닷길을 통해 세계와 교류·소통한 우리 선조들의 찬란한 해양역사·문화의 흔적을 찾고 기록해 지금껏 실크로드 역사에서 소외되어 오던 대한민국이 오래 전부터 실크로드 역사속에서 당당한 주역으로 활동해 왔음을 국내외에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 정신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의 재조명과 함께 우수한 韓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려 세계 속의 한국 위상 정립과 해양강국으로서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이란 반다르압바스항을 기점으로 귀항하는 한국해양대학교 한바다호는 스리랑카 콜롬보, 미얀마 양곤을 거쳐 오는 12월 10일 부산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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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민 화성시동부출장소장, 2014년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수상
안광민 화성시동부출장소장이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년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시상식에서 공적부문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확고한 공직관과 사명감으로 37년 여 동안 공직자로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안광민 소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공직을 수행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회봉사연합회가 주관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2014년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기 위해 사회봉사를 생활화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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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도 43호선 출근길 교통체증 로드체킹
화성시가 국도43호선 출근길 교통체증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봉담IC~장안대입구~자안입구 출근길 현장 로드체킹을 30일 오전 7시에 실시했다.
이화순 부시장은 도로·교통분야 국·과장 및 담당자,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 화성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합동 20여명과 해당지역을 살펴보고 교통체증 원인분석과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화성시여성기업인협회 박연숙 회장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통과차량이 많아 출퇴근시간의 정체가 심하다”며 기업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후 이 부시장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시간적, 금전적 피해를 막기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신호연동화 개선을 통해 체증을 완화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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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 합동 고희연 개최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달 31일 수원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수원시 장애인 합동 고희연을 열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최종현)에서 주관한 이날 고희연은 7명의 장애인 노인과 배우자를 모시고 건강을 기원하는 헌주와 식사대접, 노래잔치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현 회장과 내빈들이 정성껏 헌주하고 마지막에 다함께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며 마무리 했다.
시 관계자는 “원하지 않은 장애로 어렵고 힘든 세월을 보내고 칠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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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알뜰 나눔장터 성황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1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 나눔장터를 열었다.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방차석)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종류의 기증품과 재활용품을 판매했다.
서구는 2006년부터 총 11회에 걸쳐 열린 알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얻은 3800여만 원의 수익금으로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이날 판매수익금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알뜰 나눔장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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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한우의 날 행사 격려
정찬민 용인시장이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아 10월 3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축협 주차장에서 열린 `한우의 날´ 행사에 참석, 한우협회 양형모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용인한우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우시식, 할인판매,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정 시장을 비롯해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지역인사, 주민 등 200여명의 시민이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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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활체조 경연대회 개최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0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중구청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를 한마음생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생활체육 생활체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중구지역 12개팀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박용갑 중구청장과 조상휘 중구 생활체조연합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조 발전에 기여한 김소희(문화동), 손정화(용두동), 조정식(석교동), 김민숙(문화동), 손승희(부사동), 윤순화(태평동)씨 등에 대한 표창패 수여도 있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조를 통해 지역간, 계층간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혀 화합하고, 젊고 활기찬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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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5회 대덕시낭송 대회 성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29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 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5회 대덕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낭송협회(회장 이미숙)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3명이, 불꽃 튀는 경연을 통해 장남식(57․법동)씨가 남자 최초로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금상에는 박필옥(송촌동), 은상 이태진(한남대), 한동윤(읍내동)씨가 각각 차지했다.
`가을이 흐르는 시가 있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시낭송 대회는 식전공연, 기념식, 시낭송경연으로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회원들의 시 낭송 중간 중간에는 첼리스트 이나영의 축하공연과 가수 지중해의 축하시낭송, 노래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시낭송대회에 참석한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시낭송대회는 15회라는 전통과 대전 자치구중 유일하게 구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는 많은 구민들이 시낭송대회에 참여하여 마음의 힐링과 감미로운 시 한편을 가슴에 담아 가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시낭송대회는 1999년부터 시를 통한 구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대덕문화원과 대덕시낭송협회가 개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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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이케미칼, 개인용 전기스토브 100개 기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 소재한 중견기업 ㈜씨에이케미칼(대표이사 심경섭)이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인용 전기스토브 100개를 세종시 전의면에 기탁하고, 지난달 말까지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차상위 계층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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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우암문화제´ 열려
우암 송시열 선생 탄신 407주년을 기념하고, 우암의 사상과 학문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9회 우암문화제´가 지난 1~2일 동구 가양동 우암 사적공원 일원에서 동구문화원(원장 길공섭)과 남간사유회(회장 송준빈) 주관으로 열렸다.
첫째 날 권숙진 한국무용 등 식전 축하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암 백일장 ▲한시 백일장 ▲전통 민속 특별공연 등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강경경연대회 ▲한밭휘호대회 ▲우암 민속음악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연 참가자 및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우암 선생의 숨결과 발자취뿐만 아니라 우암 사적공원과 어우러지는 가을의 정취도 맘껏 즐겼다.
송준빈 우암문화제 추진위원장은 “해마다 내실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암문화제가 앞으로도 우암 선생의 깊은 뜻을 계승해 대전의 대표 전통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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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건강도시 유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의 건강도시 정책을 세계가 인정했다.
29일(현지시각) 밤 홍콩에서 개최된 제6차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이하 `건강도시연맹´) 총회에서 유성구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하는 `건강도시상`(Alliance for Healthy cities)을 수상했다.
수상 분야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100세까지 건강한 도시´를 주제로 `창조적 개발상´과 주민 정신건강 향상 등을 위한 `스피릿 체크리스트´로 `건강도시 발전상` 등 두 부분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건강도시 유성 연차별(4개년) 발전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WHO와 건강도시연맹은 2년 마다 건강도시연맹 총회를 열어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건강도시상을 수여해 왔으며,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등 서태평양지역 9개 국가가 참여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총회는 그동안 유성구가 실시해 온 민․관 협력체계에 기반을 둔 건강도시정책과 사업을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자리가 됐다”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은 WHO에서 주창한 건강도시 운동에 동참하는 서태평양지역 내 도시연합 모임으로 유성구는 지난해 가입했으며, 6번째인 올해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홍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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