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물포럼 인사, 경북도 새마을현장 방문 요청 잇달아
제7차 세계 물포럼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물포럼 인사들의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현장방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개최도시특별세션-새마을과_물관리
에티오피아 대통령 방문에 이어 민 라잉(Myint Hlaing) 미얀마 농업 관개부 장관 일행은 14일 오후 구미시에 위치한 경상북도 새마을역사관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직접 방문했다.
▲ 개최도시특별세션-새마을과_물관리
민 라잉 장관은“미얀마 정부에서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새마을운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현장에 왔다. 역사관에서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미얀마만의 새마을운동을 디자인하고 세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진지하게 새마을운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1950~1960년대에 미얀마는 쌀 수출국으로 부국이었으나 잘못된 시스템 선택으로 발전이 늦어졌지만, 새마을운동을 통해 미얀마가 추구하는 경제개발의 첫 단계인 농촌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개발하고 빈곤을 퇴치해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하며,
“미얀마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수자원 개발 및 관리능력, 농기계 선진기술은 상호호혜적인 부분이며 양 국가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협력한다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해 양 국가간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교류협력을 제안했다.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세계물포럼 개최로 국빈급 외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새마을운동 자료와 현장안내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하며,“지역에서 행해지는 국제행사로 새마을운동이 더 홍보되고 유력 인사들도 보고 싶었던 새마을현장을 방문해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고 반가워했다.
-
교통장애인의 1인 시위는 계속된다.
현대‧기아자동차에 교통장애인의 사회복귀.재활 동참을 요구하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지난 1일 김락환 중앙회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7일 연속 지난 9일까지 진행되어 교통사고장애인들은 물론 국민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13일 오전 11시 경북구미 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17일 양재동 본사앞에서 가질 집회에 대한 당위성을 논의하는 전국 협회장 및 지회장 100여 명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간담회에서 “자동차사고 원인 제공자인 자동차 제조사는 자동차사고 피해 당사자에게 `자동차가 흉기가 되고 있다.´는 미필적 고의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속죄하는 것이 마땅하다.”,
“자동차 세계수출 5위,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품으로 자리매김한 자동차 생산 기업은 판매 및 홍보에만 열 올리지 말고 `OECD 국가 중 자동차사고 세계 1위´라는 오명 속에 고통 받는 교통장애인들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재인식하였다.
우리나라는 현재 자동차 사고로 매월 450명(매일 15명) 이상이 사망하고, 매월 14만명(매일 5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부상자 중 10% 이상이 치료 이후에도 평생 장애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자동차사고로 인한 보행자의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자 중, 47%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에서 국민들은 자동차가 있는 한 어느 곳에서든 안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오늘 간담회에서 김락환 중앙회장은 “공짜 밥, 공짜 교복, 공짜 산후조리 복지가 만연하고 있는 시국에 정작 자동차 사고 피해 당사자인 교통사고장애인들은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말이 되느냐! 당연 챙겨야할 자동차 생산 기업에게 노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인격 모독감까지 당함을 느끼고 있다.”며 협회 회원들과 함께 통분하였다.
-
말과 글이 삶의 격(格)을 좌우한다!
대한민국 최고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쓰는가? 20년간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연설문을 쓰고 다듬어온 현직 연설비서관이 전하는 `소통의 말과 글´책이 화제다.
책의 제목은 `통하는 말, 통하는 글이다.´ 김철휘 저자는 청와대에서 16년간 대통령 네 분의 연설문을 쓴 참으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토록 오랜 기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김철휘 저자가 책을 편찬한 것은 소통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으로 바로 `말과 글´이라는 생각으로 공식적인 말과 글이 갖는 의미와 무게에 대해서 공식을 찾고 싶다는 욕심으로 책을 정리했다고 한다.
책에는 일반인과 공직자의 입장에서 말을 잘하는 법과 연설문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쉬운 말이 좋은 말이다.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한다.
적은 말로 상대를 설득한다. 칭찬은 오늘 하고 꾸중은 내일한다”등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또한 연설문에 대해서도 “주제정하기, 구성안 설계, 경험과 현장 분위기 살리기, 눈높이 맞추기, 연설의 맛 살리기, 천하에 명문장은 없다? 등 17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뷰에 대해서도 “인터뷰의 의의와 유형, 인터뷰의 목적, 인터뷰를 위한 준비, 인터뷰 자료를 준비하는 법”등 일상의 대화와 소통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시대는 소통의 시대, 말과 글이 삶의 격을 좌우한다. 현직 연설비서관이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전하는 `말과 글´의 개념과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연설과 인터뷰의 기법까지 값진 경험을 내 것을 만들 수 있다.
김철휘 저자는 청와대 행정관, 선임 행정관, 여성부 협력지원과장, 기획예산담당관, 국무총리실 홍보기획비서관,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총리실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0505-613-6133)에서 발행한 `통하는 말 통하는 글´은 2015년 4월 1일 초판이 인쇄되어 정가는 15,000원이다.
-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 열려
경상북도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행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물포럼은 물 문제를 세계 공통의 해결과제로 인식해 공동대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이다. 170개국에서 정부수반 및 각료, 자지체, 국제기구, 기업, NGO등 3만5 천여 명이 참가했다.
▲ 4.12(일) 물포럼개막식
4월 12일 오후 2시 대구EXCO에서 VIP, 헝가리, 타지키스탄, 트루크메니스탄,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혔다.
▲4.12(일) 물포럼개막식
4월 13일 오전 8시 30분에는 정치적 과정의 핵심인 장관급과정 회의가 국토부장관을 비롯한 외교부장관, 프랑스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회되어, 제7차 세계물포럼 핵심가치 `실행´을 반영한`장관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오전 9시에는 대륙별․국가별로 물 문제관련 정보교류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별 과정(The Regional Process Commission)을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 각 지역별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특화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
▲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오후 2시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실행계획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인식 제고를 위한`지방정부 회의(LRA Conference)´를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회한다.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행정자치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및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대구․경북 물행동 계획´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 각 지방정부의 동참을 유도한다.
오후 7시에는 경상북도의 날을 맞아`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지방정부과정´ 및`시민포럼´에 참가하는 인사를 초청해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경북도민의 날 환영 만찬이 예정돼 있다.
4월 13일에서 17일까지 6일 동안 (재)새마을세계화재단 주관으로 시민포럼 새마을세계화 세션 및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 및 개발도상국 식수, 농수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NGO+마을(주민) 등 현지 거버넌스 사례공유 및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새마을관계자, ODA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부스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현실을 전달하기 위한 사진전 및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통한 주민자력 물 문제 극복과정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된다.
4월 14일 오후 4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시민포럼 참가자들 200여명을 초청해 시민포럼 (스텐딩) 리셉션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후 7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일본 간사이연합장 일행 초청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일본 간사이연합의 요청에 의해 양 지역의 지방정부 및 민간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일본 간사이 광역연합장 효고현지사 등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전 9시에는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지원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과정 회의가 개최된다.
국회 스마트물포럼 주최, 국회사무처 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물 관련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국회의원 핼프데스크´를 특별운영 한다.
4월 16일 오전 11시 20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신라우물과 문화´세션을 경주 HICO에서 개최된다.
IOC 위원장 및 경주시장, 신라우물포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라우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및 해외 우물관리 사례 등을 공유한다.
오후 2시 40분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새마을과 수자원 관리´세션이 개최된다.
경북도지사 및 영남대 총장, KOICA총재, ISC위원장과 국내외 새마을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새마을운동과 물 관리에 대한 가치, 활용내용 등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4월 17일 오후 2시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화려한 막을 내리고 차기 개최지에 인계하는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폐회식이 대구 EXCO 컨벤션룸에서 거행된다. 국토부장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조직위원장, IOC위원장, 브라질리아 대표 등 1,800여명이 참여해 POST-세계물포럼에 대한 참가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물 문제 해결책 발굴 및 성공적인 실행을 한 기관 및 개인에게 Daegu-Gyeongbuk Water Prize시상이 거행된다.
경북도지사는 물 문제 해결의 혁신적 실행기관 및 개인에게 Water Showcase Prize, 대구시장은 시급한 물 문제 15개 과제에 대한 최적 해결책을 제시한 기관 및 개인에게World Water Challenge Prize를 시상한다.
더불어 세계물포럼에 경북을 찾는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문화와 멋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부너 16일까지 6일간 보문단지 일원에서 경주시 및 그린경주21협의회 주관으로 유등 띄우기, 보문호 카약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물포럼 참가자에 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4월 11일일부 17일까지 7일간 경주 HICO에서 세계 각 지역에서 물의 귀중함을 촬영한 사진작가들을 통해 물 부족 국가 등 현지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59점의 사진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전시 컨셉은`생명의 기원과 물´이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주 HICO 앞마당 야외무대에서는 우리 문화의 다양한 공연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세계물포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합창, 락밴드, 국악, 양악과 태권도, 마술, 비보이 등 국민 참여형 축제로 포럼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션 Break Time에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월 10일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세계물포럼 참관 관광객을 위한 경북관광 특별기획 상품을 운영한다. 경주 HICO와 대구 EXCO에 경북관광 종합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행사 내용은`야간 신라달빛기행(첨성대, 동궁 월지)´경주, 안동 고택체험(12개 고택), 사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특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홍보에 적극 나선다.
한편, 4월 11일 오후 5시 30분 경주HICO에서 세계물위원회 이사회 환영만찬이 개최됐다.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주관하는 WWC 이사회 회의를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이사 및 관계들에게 세계물포럼 준비과정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고,
오후 7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야제 행사로 Water Story 콘서트가 열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세계물포럼은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이 경북을 찾는 만큼 경북의 문화와 멋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에도 크기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따뜻한 눈길과 친절함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
김관용 경북지사... 모나코 국왕, UN ESCAP 사무총장과 연쇄 회동
김관용 경북지사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세계 물 포럼 참석 차 지역을 방문한 국빈급 인사들과 잇단 회동을 갖고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 4.11(토) 유엔사무부총장 면담
먼저, 오전 9시에는 물 포럼 참석차 지역을 방문한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을 대구공항에서 영접하고, 모나코와 경북도 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4.12(일) 모나코공국 대공 면담
김 지사는 모나코가 세계적인 관광, 카지노, 스포츠 도시라는 점을 감안해 문화교류 관광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알베르 2세 국왕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경북도는 모나코의 경북지역 관광투자, `실크로드 경주2015´ 참여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4.11(토) 타지키스탄대통령 면담
그리고 물포럼 개막식에 앞선 11시, 김관용 도지사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샴샤드 악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개도국 수자원 개발, 동북아자치단체연합과 UN ESCAP 간 교류협력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4.12(일) unescap사무총장 오찬간담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UN ESCAP은 60~70년대 우리나라가 해외원조 요청과 경제개발의 노하우를 배우는 창구였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UN ESCAP을 통해 국제공헌을 확대해 나가야 할 차례다”고 했다.
▲ 4.12(일) 에티오피아대통령 구미방문
그러면서 그는, “UN ESCAP의 62개 회원국 중에서 저개발국이 14개 국가에 이른다”면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을 UN ESCAP의 공적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 나라에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 4.12(일) 모나코공국 대공 면담
이에 대해 샴샤드 악타 사무총장은 매우 큰 관심을 표명하고, 이에 대해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설립하고, 현재 포항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과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UN ESCAP 동북아사무소 간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두 기관 간에 협력체제를 갖추고 공동 조사연구, 인적교류, 역내 공동활동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근 활동이 위축됐던 동북아자치단체의 운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 ESCAP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5개 지역위원회 중의 하나로, 47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UN에 가입하기 이전 인 54년 4월에 정회원으로 가입, 지난해 60주년을 맞은 바 있다.
13일 이후에도 김 지사는 헝가리 대통령, 에티오피아 대통령, 모로코 총리, OECD사무총장 등 국빈급 정상들을 상대로 한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세계적인 물 교육의 장,`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개관
경상북도는 10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세계적인 물교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조성한`세계물포럼 기념센터´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WWC)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
식전공연으로 안동 월곡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의 경과보고 및 주요인사의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
이어 세계의 물을 한데 모으는 물 합수식과 함께 상징 조형물에서 분수가 가동되는 연출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기원했다.
▲ 물포럼기념센터 개관식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11일 경상북도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물길원정대가 2차 물길원정의 출발지인 안동댐 일원에서`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 후 합류해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막바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세계물포럼기념센터는 안동시 성곡동 164-19 일원에 부지면적 43,665㎡, 연면적 2,769㎡로 2014년 9월에 착공해 지금에 이르렀다.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이 있으며 기타시설로 기념정원, 물포럼 상징숲, 기상예보 식물정원 등이 있다.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의 이름은`수천전(水天殿)´으로`물과 하늘이 만나는 장소´라는 뜻이다.
물의 기둥, 물의 정원 등 물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맑고 깨끗한 거울못에 비치는 하늘의 모습에서 하늘을 품은 물을 느낄 수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역대 세계물포럼 주요 내용과 개최도시를 소개하는 물포럼 특별전을 연다. 물포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의미를 되새긴다.
상설전시실에는 물의 설화, 풍요의 물, 물의 발전에 대한 파노라마 영상을 상영하는 서클 영상관인 워터볼, 물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워터 갤러리, 세계 각국의 병 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워터 바가 있다.
이러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지구촌 물문제를 흥미롭게 즐기며 배울 수 있다.
실외에는 생명을 주는 소중한 물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과 물의 정원, 물의 기둥, 야외공연장이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카페와 능선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는 세계물포럼 폐막 후에는 다양한 기획전시 등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지구촌 공동 문제인 물 문제의 심각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전 세계 물교육센터 및 세계청년물위원회 등 국제 Network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세계물포럼 기념센터는 물을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파빌리온(주제를 형상화한 건물)이다. 세계물포럼 컨텐츠와 유산 등을 한곳에 모아 기념하고 물의 역사, 문화, 인문, 교육의 중심센터로 앞으로 활기찬 물 현장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이틀 뒤에 열릴 세계물포럼은 대구․경북에서 열리지만, 범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적 행사로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치열한 경쟁의 현장이 될 것이다. 물을 통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고 지방을 통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
서산시,`교황 오찬´브랜드 개발 나서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기간 중 맛본 오찬 메뉴에 대한 브랜드 개발이 추진된다.
서산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무원과 외식업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 오찬 브랜드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서산시는 교황 오찬 메뉴에 대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해미순교성지를 방문한 교황의 오찬 메뉴로 제공된 요리(사진 왼쪽부터 서산우리한우등심구이, 낙지죽과 꽃게찜, 백김치와 샐러드, 쌀밥과 우럭어알탕
이번 용역에서는 교황 오찬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상표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특허 등 지식재산권 권리화 방안을 마련한다.
일반인들과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메뉴도 대중화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메뉴를 개발하고, 메뉴는 전채요리, 메인요리, 단품요리, 기본찬 등으로 다양화한다.
시는 개발된 메뉴를 6쪽마늘 외식 브랜드인 `마늘각시´ 등의 외식업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징적 의미가 큰 교황 오찬을 상품화함으로써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상반기 안에 일반인들에게 교황님이 드셨던 오찬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교황은 해미순교성지에서 아시아 주교 90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교황의 오찬으로는 6쪽마늘, 서산우리한우, 6년근 인삼, 중왕리 뻘낙지 등 서산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가 제공됐다.
-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책기부로 행복나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4.10(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책 1,500권을 모아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 기부했다
▲ 천안시청 노동조함 책기부운동
이번 행사는 지난 한달동안 각 가정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노동조합에서 모아서 진행되었으며, 마음의 양식인 책 기부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되었다
공주석 위원장은 책기부로 지역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 다지고 훈훈한 나눔 실천
충남도 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과 훈훈한 나눔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헬스팝 조성기금 성금 전달
안희정 지사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으로부터 도내 결식아동과 아동그룹홈을 위한 쌀 구입 성금으로 1억 2700여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헬스팝´을 통해 모았다.
헬스팝은 프로그램 동참 임직원들이 1만 원씩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스스로 건강과 나눔을 위해 몸무게를 줄인 뒤, 감량한 몸무게의 2배에 달하는 쌀(성금)을 더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건강&나눔 프로젝트´다.
▲ 헬스팝 조성기금 성금 전달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헬스팝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6300여명이 참가, 32톤 분량의 쌀 구입비를 포함해 모두 1억 2700여만 원을 모을 수 있었다.
도는 전달받은 성금을 활용,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를 통해 도내 결식아동 80명에게 1년간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아동그룹홈 20곳에는 품질 좋은 충남 쌀 160㎏과 성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헬스팝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건강을 다지고 나눔도 실천하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 좋은 충남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임직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헬스팝을 운영했다”라며 “이번 급식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도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에도 `1m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2억 2000여만의 성금을 모금, 도내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들의 전동휠체어, 실버카 구입에 사용해달라며 도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도는 빈곤이나 가족 해체, 보호자 실직·가출 등으로 밥을 굶거나 굶을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 토·일·공휴일과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 중으로, 지난해에는 2만 2000명의 아동에게 17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도는 특히 성장기 아동에 대한 급식비 현실화로 부실 급식 우려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인당 한 끼 급식비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
경기경찰청-경기도유도회´ 업무협약
경기지방경찰청(치안정감 김종양)에서는 4.9(목) 오전 10시 경기지방경찰청 1회의실에서 경기청 김상운 1부장과 경기도유도회 이충해 회장(권한대행)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경찰관에 대한 무도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경찰청-경기도유도회´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와 흉포화되고 있는 범죄현장에서의 범인 검거·제압과 경찰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무도능력 향상을 위해 양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경기지방경찰청은 도내 경찰관 개개인의 무도연마 기회 확대를 통하여 범죄현장에서 더욱 강한 경찰관으로 양성하는 한편 경찰무도를 활성화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경기경찰이 경기도 최고의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규탄 기자회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교회)이 8일 진행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허위·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이 교계 안팎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이날 공개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반증보고서´ 동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납치·감금·폭언·폭행이 여과 없이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제개종교육은 없었다는 이담상담사의 발언이 거센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반증보고서´는 약 10분 길이로 제작된 동영상으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례들과 왜곡 편집과 편파보도, 제작의도 등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돼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이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각 언론사에서는 이 동영상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오고 있으며 인터넷 등에서도 이에 대한 문의와 검색 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강제적으로 이단상담소에 끌려온 사람들을 관찰대상으로 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표본집단 구성에서부터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이단상담소에 끌려간 신천지 성도들은 총641명으로 전체 성도의 0.45%이며 개종교육 후 신천지를 떠난 사람들은 334명으로 전체의 0.23%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들을 관찰해서 신천지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라는 설명이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또 피촬영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비밀취재 후 사실과 다르게 편집해 거짓보도한 것은 방송법 제19조와 제21조4항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반증보고서는 “CBS의 프로그램은 교리적인 부분을 정확히 설명 못하고 거짓증거를 일삼아 성경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가족을 방패막이 삼아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으로 흘러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CBS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지난 2007년 6월6일의 설교 동영상을 무단으로 인용하면서 앞뒤를 잘라낸 왜곡 편집으로 신천지가 마치 예수님, 구약선지자들, 성경을 부인하는 반기독교적 사교집단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
또 CBS와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은 명확한 근거 없이 `반국가단체´ `종교사기´ `가정파탄´ `반사회적 집단´ 등의 용어를 남발하며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훼손해 방송법 제20조와 제32조를 위반했다. 더욱이 CBS는 자극적인 보도자료 살포와 실시간 검색어 조작 등의 언론플레이에 나서기도 했다.
CBS가 장시간을 투자해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진짜 의도에 대해 반증보고서는 “월 800만의 후원금을 받고 이단 목사의 설교도 허용하는 CBS가 시청률을 높이고 방송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기성교단에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신천지 때리기에 몰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증보고서는 “기독교 방송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의도적인 비방과 저주의 말로 가득한 프로그램을 오히려 자랑하는 CBS에서는 더 이상 언론의 공정성과 정의를 찾아 볼 수 없다”며 “조작방송으로 국민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예수님, 성경을 속일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주 촬영무대였던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의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이라는 것은 신천지에서 만들어 낸 말에 불과하며, 불가능한 행위”라고 반박한 것으로 모 언론에서 보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과 시민들은 “강제로 이단상담소로 데려오는 장면들과 폭언과 폭행이 이뤄지는 장면들이 방영됐는데 이를 부인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천지교회 측도 “이미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은 인물”이라고 지적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교육을 받는다는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강제하는 장면이 수차례 방영됐다.
이는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이 자신들은 법망을 빠져나가고 모든 불법적인 행위를 가족들에게 전가하기 위한 전형적 수법이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보건소 건강한마당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0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염미도 건강상담 사진
구는 지난해 주민의 편의와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한 구(舊) 강남구청 청사(선릉로 668)로 이전을 결정하고 노후된 건물 외관과 내부 수리를 말끔히 마쳐 지상 5층, 지하 1층의 시설을 구비하고 10일 준공식과 저소득층 종합 건강검진 등 본격적인 주민 의료서비스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청사 준공 기념식과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각종 진료상담과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한다.
10일 오후 2시 보건소 청사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국회의원, 시(구) 의원, 병·의원 대표, 주민대표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요들링피커즈 축하연주와 강남 멋쟁이 실버댄스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보건소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종합건강검진은 지역 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자생한방병원, 에스플랜트치과병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구는 보건소 1층 진료실과 주차장에 14개 부스를 만들어 오후 5시까지 ▶ 종합건강검진관 ▶ 특화진료·상담관 ▶ 보건소사업 체험관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종합 건강검진은 동주민센터에서 선정된 저소득층 60명을 대상으로 기본검사(혈압, 혈액, 혈당, X-ray, 진료) 후 필요에 따라 심전도, 초음파, 통증 처방과 1:1 상담을 하며,
특화진료·상담관에서는 치아 검진, 치아교정 상담, 척추 관절질환 진료, 갱년기 장애 등 의사와 한의사 등 전문가 건강검진과 무료상담을 진행하며, 보건소 사업 체험관에선 대사증후군 측정, 금연, 절주, 운동, 영양상담, 치매관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특화진료·상담과 보건소 사업 체험은 사전예약과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한마당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촬영과 함께 강남의 명품음식인 노보텔앰배서더의 수제 핫도그, 대한제과협회 강남·서초지회 천연 발효 통밀빵, 고급원두커피를 3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일부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구 보건소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보건소 분야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돼, 시설 환경 개선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신뢰성, 친절도, 이용의 편리성, 홍보활동과 정보제공 등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건소 이전으로 대중교통편이 좋아져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없는 강남, 건강한 강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인류에게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다´
조규선 한서대 대우교수(전 서산시장)는 지난 3일 오후7시 서산JC에서 열린 서산청년회의소(회장 한영환) 유스JC연수회 초청 특강에서 `인류에게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 서산청년회의소 유스JC 연수회 기념 촬영
좌부터 신재문 서산유스JC회장, 강석환 서산JC직전회장, 한영환 서산JC회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심대수 서령고 지도교사
JC운동은 1915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올해 100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서산청년회의소가 고교생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지역의 명문고인 서령고등학교 학생으로 유스JC를 구성했다.
유스JC 창립에 앞서 가진 이날 연수회에서 강사로 나선 조규선 전 서산시장은 “JC는 봉사와 수련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청년들의 세계적인 조직으로 밝고 넉넉한 사회를 만드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JC활동을 통해 잠재력 개발도 꿈을 이루고 우리사회에 공헌하는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다는 JC신조 소개로 강연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는 한영환 서산JC회장, 강석환 서산JC직전회장과 회장단, 신재문 유스JC회장(서령고 2학년), 심대수 서령고 지도교사, 이창훈, 조수호, 최영호, 안현태, 이희관, 한종훈, 김원빈 문정길, 한재혁 유스JC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 개선”의견 모아…전문가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공동주택 특화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성과와 반성을 통해 최고의 명품주거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
특히 워크숍에서는 강인호 한남대 교수가 `행복도시 공동주택 디자인 관리 시도와 평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공공건축가를 통한 디자인 관리체제의 효율적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채병선 전북대 교수는 행복도시 2-1생활권(다정동) 공동주택 설계공모 특성을 통한 4-1생활권(반곡동) 설계공모 시 적용방안을 주제로 설명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제해성 아주대 교수(행복도시 총괄기획가)와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 전문가들은 행복도시 공동주택의 다양한 시도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공동주택의 디자인 특화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명식 행복청 차장은 “이번 워크숍은 행복도시의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공동주택 디자인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앞으로 공동주택 설계공모 등 특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료 협약 체결!
▲ 구청장 신연희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4월 6일 오후 3시 30분 강남구청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강남복지재단´, `강남구의료관광협회´와 나눔의료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환원 재능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에 소속된 13개 의료기관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187명에게 새로운 꿈과 삶의 희망을 주고자 나눔 의료서비스에 뜻을 함께했다.
나눔 의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 강남베드로병원 ▲ 노종훈성형외과의원 ▲ 닥터안헤어트랜스플란트의원 ▲ 미소유성형외과의원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 압구정YK성형외과의원 ▲ 에스원성형외과의원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우리들병원 ▲ 유티플봄성형외과의원 ▲ 청담유성형외과의원 ▲ 허쉬성형외과의원 ▲ 4월31일성형외과의원 등이다.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에서는 올 12월 말까지 검진, 치과, 성형 등 13개 분야에 총 4억 5천만 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 활동이 1회성 검진과 치료에 그치지 않게 수술 이후 환자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재)강남복지재단에서는 진료과목별 의료 서비스 수혜 대상자를 발굴해 치료를 연계하고, 구에서는 나눔 의료 서비스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필요한 환자 진료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아울러, 이날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강남복지재단에 1천만 원의 후원금도 함께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열리는 `강남구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가 지역 내 소외계층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또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자생한방병원, 차병원에서도 진료·상담을 함께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의료진과 2400여 개의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에 앞장서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생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 의료 재능기부에 참여한 의료기관에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 강남구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청
-
예수부활대축일 미사
예수부활대축일을 맞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예수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지난 사도좌 정기방문 때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주교단에게 “여러분이 고국에 돌아가면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두 분 주교님들이 교구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그곳에서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 했다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4월 5일(일) 부활대축일을 맞아 복합노인요양시설인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과 요셉의집과 치매센터가 있는 전의 요셉의 마을을 각각 방문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예정시간보다 다소 일찍 도착한 김 주교님 일행은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한복을 말끔히 차려입은 어르신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예수 부활의 축하인사를 나누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죠?”라고 물은 뒤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프면 무관심할 수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듯, 또 사랑하는 사람과 똑같이 되고 싶어 하듯, 하느님의 아들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인간과 똑같이 사람이 되서 `내가 가는 것을 보고 똑같이 걸어와라`하시며 걸음마를 알려주셨다”라며 인간을 사랑해 창조하고, 인간의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하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입소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또 김 주교님은 “우리가 말씀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방법은 예수님 말씀대로 잘 준비하셔서 미사에 잘 참여해 성체를 모시는 방법과 미사가 없을 때는 방에서 조금씩 성경 말씀을 읽거나 쓰실 수 있으면 써보는 방법, 사랑이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단 하나의 계명인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를 몸과 마음을 다해 실천하는 방법이다”며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모시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전의 요셉의집은 1993년 5월에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고단한 삶의 여정을 정리하고 영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이며, 입소 노인의 90% 이상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다.
해마다 부활대축일이면 성당을 떠나 교구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그곳 구성원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해온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는 4월 5일(일) 오전 11시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리에 위치한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이하. 복지마을)을 방문해 그곳에 머물고 있는 어르신들, 임직원들과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유 주교님은 미사 전 일일이 직원들과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부활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돌봐주기를 당부했다.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는 2008년 11월에 개원한 복합노인요양시설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고단한 삶의 여정의 정리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또한 영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다.
-
이완구 총리, 식목일 기념 정책포럼 참석
이완구 국무총리가 식목일인 5일 오전 충북 충주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열린 사유림 관리 혁신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외부는 청소년게임장, 내부는 사행성게임장』단속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생활질서계 상설단속반은 `15. 3. 18(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게임랜드에서 전체이용가 게임기(서브마린파이터 게임) 45대를 설치, 게임 포인트를 10% 차감하고 현금으로 환전 영업을 하는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했다.
▲게임장내부사진
특히, 게임장 임대차계약서, 지분관계, 게임이용자 탐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실업주 3명을 구속하고 관할 지자체에 불법내용을 통보하여 게임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 게임장외부사진
15년 2월초부터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게임랜드로 관할지자체에 청소년게임장으로 등록을 하고 전체이용가(서브마린파이터) 게임기 45대를 설치하여 영업하였고,
외부에는 청소년게임장으로 내부적으로 게임장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10% 차감하여 환전을 해주는 등 사행성 영업을 일삼아 왔다.
▲ 압수품
이 게임장은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게임기 화면상에는 포인트 적립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오직 사운드(소리)로 포인트 내용을 확인하고 10% 차감하여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게임장을 지능적으로 운영하여 왔던 것이다.
게임장 임대차계약서, 지분관계, 게임이용자 탐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관련자 총 5명을 형사입건 하였으며, 그중 실업주 3명을 구속했다.
또한 관할 지자체에 환전영업 등 불법내용을 통보하였고 게임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경기경찰은 앞으로도, 서민경제파탄, 가정파탄주범인 불법사행성게임장에 대해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로 도시․농촌․도농복합형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이만희 대표 17차 해외순방 귀국 기자회견
아프리카 땅에도 만개한 평화의 기운을 전파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와 함께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의 성과를 밝혔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85)와 평화사절단이 남아공을 방문하는 동안 2개의 큰 행사가 현지에서 치러졌다. 그 첫째는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31일 남아공 프리토리아 남아프리카대학교(UNISA)에서 개최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HWPL 소속의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공동주최했다.
▲4일 인천공항 귀국기자회견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로얄 바포켕 왕국에서는 평화의 축제가 진행됐으며, 한국 평화단체 HWPL의 평화업적을 기리는 `평화기념비´가 현지에 세워졌다.
두 행사 모두 지난해 9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참석한 남아공 지도자들이 자국민에게 그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 바포켕 평화기념비 앞에서 기념 사진
이만희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심어 놓은 평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작년 만국회의 이후 남아공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이 같은 평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또 “만국회의 이후 세계가 HWPL이 세계평화를 위해 얼마나 소중한 단체인지를 느끼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희 대표는 이번 순방과 관련해 “평화의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면서 “남아공 국민들은 만델라 대통령이 꿈꾸던 평화가 HWPL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세계 곳곳에 평화기념비가 선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세계 곳곳에 HWPL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순방길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전 세계가 아는 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위력을 대한민국만 모르고 있다”면서 “왜곡 없이 평가하고 보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는 현지 주요인사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아공 내무부, 아프리카청년연합(AYU), 남아공범종교위원회(NICSA), 아프리카 평화 범종교활동(IFAPA) 등 정부와 주요단체가 적극 후원했다.
초청 연설로는 ▲대통령실 부장관 마나멜라(Manamela)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내무부 장관이자 IPYG 후원자인 말루시 기가바(Malusi Gigaba) ▲판사 베스 니카빈드(Bess Nkabinde) ▲바포켕 왕국 왕대비 몰로트레기(Molotlegi) ▲간디의 손녀인 엘라 간디(Ms Ela Gahndi) 등이 나섰다.
남아공에 HWPL 평화기념비를 세우는 데 적극 앞장선 사람은 작년 서울을 방문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남아프리카 로얄 바포켕 왕국의 메모골로 세메인 몰로트레기(Her Majesty Mmemogolo Semane Molotlegi) 퀸 마더(왕대비)다. 지난달 28일 남아공 로얄 바포켕 왕국은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 IPYG 김두현 대표를 초청해 왕국 시민회관(Civic Center)에서 평화의 축제를 열었다.
퀸 마더는 이 자리에서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해 2012년부터 총 16차의 세계 순방을 해온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협정´을 맺고,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제정하기로 했다.
이만희 대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16차에 걸쳐 세계 각지를 돌며 대통령과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강조해 왔다. 이번 방문은 17차 해외 순방으로, 퀸 마더 및 남아공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퀸 마더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만국회의에 참석해 큰 감동을 받았지만 남아공 사람들에게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어 HWPL 측을 초청하게 됐다”면서 “평화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꽃보다 사랑의 쌀이 아름다워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는 지난 3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 좌로부터 윤원옥 중촌동장, 이정수 구의원, 백병준 튼튼요양병원 이사장, 박영민 태평1동장, 송금순 은행선화동장, 유해금 목동장, 정민희 용두동장
목동소재 튼튼요양병원(이사장 백병준)이 쌀 5천kg을 중구 관내 5개 주민센터(은행선화동, 목동, 종촌동, 용두동, 태평1동)에 각 1천kg씩 전달한 것이다. 주민센터에 전달된 쌀은 동별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개원기념 사랑의 쌀´은 지난달 13일 목동소재 (구)KBS 자리에 개원한 튼튼요양병원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환자 및 지역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튼튼요양병원 백병준이사장은 “이번 개원기념 사랑의 쌀 전달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선화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질병과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선화동 송금순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되어 쌀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소외계층이 어려운 생활역경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