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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골 한옥마을서 전통 성년례 재현
서울시는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5월 18일(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6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한다.
▲ 5.20성년의날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워 준다.
▲ 5.20성년의날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 5.20성년의날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 5.20성년의날
18일(월)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3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뒤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초례(차와 다과),수훈례(수훈첩 증정),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는 올해 성년이 되는 서울거주자 만 19세가 되는 젊은이 1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3명도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참가하여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한다. 성년이 갖춰야 할 의복례, 성년자 결의 등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통차 시음회가 진행되며, 실내국악 연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져 참여청년과 일반 관람 시민, 외국인에게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란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성년의 날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성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예지원 홈페이지(www.yejiwon.or.kr)나 사단법인 예지원(2253-2211∼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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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 개강, 타이어 펑크 등 응급상황에 대한 정비교육 실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자전거 이용자의 간단한 자가 정비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자건거교실 강의사진
구는 최근 출퇴근 또는 주말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가고 있어 간단한 자전거 정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열고 간단한 정비기술을 전수한다.
교육대상은 강남구 주민으로 상·하반기 총 8회 예정이며 교육일에 맞혀 집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한 날을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실습 위주의 일대일 교육으로 회당 20명 이내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19일은 영동 5교, 22일은 영동 3교 양재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고, 20일과 21일에는 대치 근린공원과 청담 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자전거 정비교실 강사는 자전거 연합회 강사 `조광욱´님으로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1급 정비기사로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사고시 응급처치 방법, 브레이크, 체인 손질 등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기 쉬운 고장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기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고,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가 정비능력의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전거 정비교육에 대한 주민 호응도와 수요를 파악하여 매년 확대 실시해 자전거문화 저변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교육신청은 강남구청 교통정책과(☎3423-6413)로 하면 되고,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해 일상생활에 쫓겨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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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간 대전교구청
천주교 대전교구청 사제단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섰다.
▲ 대전교구청 신부들 급식봉사
천주교 대전교구청(교구장. 유흥식 주교) 사제단 17명이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안 1단지 경로당을 찾아, 도안 1단지 경로당, 구암4통 경로당, 지역 독거노인, 유성복지관 노인복지센터 이용 노인 등 180여 명 노인들과 함께 점심과 떡, 과일을 나누었다.
▲ 대전교구청 신부들 급식봉사
당초 16일은 대전교구청에서 특수사목을 담당하는 신부들의 소풍날이었지만 단순 소풍보다는 “교회 안에만 머물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에 따라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시행하는 `나눔 밥차´ 봉사에 다 함께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대전교구청 신부들 급식봉사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우리 교구청 사제들도 조그만 공동체이다. 때로는 신부님들과 친교나 나눔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사제들도 본 모습인 봉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직접 시설에 가서 손과 발과 그리고 땀을 흘리면서 봉사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모아져서 이렇게 함께 나오게 됐다”라고 교구청 신부님들이 급식봉사를 나오게 된 데에 대한 설명을 했다.
▲ 대전교구청 신부들 급식봉사
이어 주교님은 “저도 그렇고 다른 신부님들도 봉사하는 것이 사제의 본 모습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새겼으면 좋겠고, 신부님들 사이에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받는 이들에게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이 널리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하고 보다 많은 신부들이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교우들에게 다가가길 소망했다.
▲대전교구청 신부들 급식봉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이날 계란부침과 비빔밥재료 담기, 선물 담기 등 많은 일을 했는데, 어떤 마음으로 부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계란 부치던 김주교님는 “오늘 처음으로 계란을 부처 보는데 모양이 잘 안 나온다”는 말을 전한 후 “드시는 분들이 맛있게 많이 드시라고 정성껏 부치고 있다”며 튀는 기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 것 봉사에 임했다.
평소 오던 봉사자들이 아닌 처음 보는 봉사자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나르는 모습에 경계를 하던 노인들은 오늘 봉사를 나온 사람들이 천주교 신부들이라는 말에 놀라워하면서도 반갑게 맞아 주었다.
교구청 신부들은 이날 교구청 사제 야유회를 포기하고 봉사활동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에 대한 기부와 직접 몸으로 봉사했다.
사무처장 김춘오 신부는 “야유회를 통해 우리 사제들만이 서로 친교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 각자 일이 다 다른 우리 교구청에 신부들이 `뭔가 우리끼리 할 수 있는 봉사를 해보자´해서 나오게 됐다”며 “이런 봉사 자체가 해피바이러스를 유발시키는 즐거운 일이 아니겠냐”고 전했다.
이날 유흥식 주교님과 김종수 주교님, 관리국장 오명관 신부 등 7명의 신부들이 밥차 안팎에서 조리 및 급식을 맡았고, 노인사목부 정준섭 신부 등 10명의 신부가 도안1단지 경로당 및 야외 천막에서 배식된 식사를 노인들에게 배달하는 일을 맡아 행했다.
또 구암4통 경로당 노인들을 도안동 경로당 앞으로 모시고 오는 조와 선물 및 후식을 나누어 주는 조 등 주교님들을 포함 18명의 신부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하고, 나르고, 밥상을 치우는 등 다방면으로 일을 도맡아 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지금까지 매년 부활대축일과 성탄대축일이면 교구 내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그곳의 입소 잉요자들과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또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찾아가 말벗도 되어주고 기도와 격려를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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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경찰관
경기지방경찰청 제 3기동대(대장 김희경)에서는, 2015.5.15(금) 20:10 3기동대(화성시 남양읍)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첫 걸음을 시작한 신임경찰관 순경 허상만(25세)이 비번일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42세,남)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 허상만순경
허상만 순경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안양시 만안구 소재 안양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길 바닥에 쓰러져 숨을 헐떡거리는 김모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기도를 확보하고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을 약 5분간 실시하였다
이 결과 김모씨는 의식을 회복하였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 새 생명을 얻게 되었다
당시 주변에 사람들은, 당황하여 김모씨를 지켜보고만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허 순경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자 허 순경을 도와 119에 신고하는 등 시민의식을 발휘하였다
김모씨를 치료한 당직의사는,김모씨는 당시 만성 간질환 및 만취상태로 인해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자가호흡이 곤란하였으며 이를 장시간 방치하였다면 뇌손상이나 무호흡으로 인한 사망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라며 신속한 조치가 김모씨의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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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동시장에서 3200만 불 수출상담 성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동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터키 이스탄불과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교역 상담회를 각각 열어 총 3200만 불의 계약 상담 쾌거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 5월 14일 터키 이스탄불 상담장에서 천호식품관계자에게 상품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최근 중동지역은 석유 의존 경제에서 탈피하기 위한 산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해 1970년대에 이은 우리 기업의 제2의 중동 진출 붐이 예상되는 유망시장이다.
이슬람 지역의 특수성과 비영어권이라는 환경 등으로 지역 기업들이 진출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었는데 구청장이 직접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나서 성과를 낸 것이다.
▲ 주 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통상촉진단과 함께(신연희구청장 아래 우측 3번째, 박흥경 카타르 대사 우측 4번째 남자분,5번째 박흥경 대사 사모님)
강남구 통상촉진단은 지난 2010년 중국, 2011년 미국, 2012년 유럽, 2013년 동남아, 2014년 CIS 국가 시장을 개척해 48개사 3465만 불(376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공 시킨바 있다.
올해는 한-터키 FTA 발효로 무역관세의 벽이 낮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의 관문 터키와 최근 `국가비전 2030´과 `2022년 월드컵 개최´로 개발사업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는 자원부국 카타르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이번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 터키 이스탄불에서 2151만 불, 카타르 도하에서 1054만 불 등 역대의 최고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
참여업체로는 ▲ ㈜석암테크 ▲ ㈜새턴바스 ▲ SAFEOK ▲ 유성씨앤에프㈜ ▲ ㈜천호식품 ▲ ㈜코떼랑 ▲ ㈜홍원코스텍 ▲ ㈜나노포인트 ▲ ㈜신도디앤텍 ▲ ㈜인바디 등이다.
특히 3천개 거래처를 보유한 이스탄불 플랜지 제조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석암테크는 TSE제품인증을 획득하면 바로 수출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이스탄불 정부 산하기업 바이어가 제품 수입의사를 밝힌 ㈜신도디앤텍 또한 도시개발 사업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제품 수출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젊은 층으로부터 미백제품과 마스크팩에 대한 인기가 좋았던 ㈜코떼랑과 이스탄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기업에서 수입의사를 밝힌 ㈜나노포인트, 카타르 정부산하 기업으로부터 건설 프로젝트시 제품설치를 희망한 ㈜새턴바스 등도 현지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7월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10월에는 중국 추계 캔톤페어 등 유망 전시회에도 지역 내 중소기업 참가를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이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최근 중동 지역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지역 순방 이후 제2의 중동 붐이 이는 지역으로 통상촉진단 파견을 계기로 동남아 중심의 수출구조에서 중동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이번 중동 통상촉진단에 교역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박홍경 주카타르 대사´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코트라 도하 무역관에게도 감사하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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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선교음악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보광동교회에서 5월17일(일) 오후3시 30분 캄보디아 푸도스 보광동교회 건축기금마련을 위한 시온선교음악회가 열린다.
▲ 보광동교회 시온선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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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실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5월 8일 서울시 SH공사로부터 접수한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제안서´에 대해 2015년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이번에 공람하는 제안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이며, 공람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공람기간 내 공람장소인 강남구청(도시선진화담당관)과 구룡마을 상황실, 개포1동 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구역의 명칭은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이며 총면적 26만 6304㎡, 사업시행(예정)자는 서울특별시 SH공사로 도시개발법에 의한 수용 또는 사용방식이 적용된다. 계획인구는 5410명, 공동주택 건설호수는 총 2126호(임대 1118호, 분양 1008호)로 계획되어 있다.
또한, 무허가 판자촌이 밀집해 화재 등 재난·재해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거주민의 주거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2020년 12월 말까지 공공주도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관한 주민공람, 강남구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법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 8~9월경에는 서울시에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이후 실시계획 수립단계로 전환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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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탈북민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에서는 5월 13일 오전 11시 지방청 제2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해진)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공동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민주평통협약식
경기경찰청과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업무협약서에 탈북민을 위한 장학사업과 취업·의료·법률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사업을 양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경찰에서는 민주평통에서 돕고자 하는 탈북민 선정과 지원 행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 민주평통협약식
업무협약식에서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은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민주평통과 탈북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탈북민들 중에는 남북의 제도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탈북민들이 학업·취업면이나 건강관리 등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탈북민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주평통협약식
김 청장은 “이번 양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일선 경찰서와 민주평통 지역협의회간에도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박해진 부의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 자체가 통일 예행연습이기에 통일 준비 차원에서 민주평통에서도 적극적으로 탈북민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전국 탈북민의 30%에 육박하는 7천 600여명이 거주하는 경기도에서는 탈북민 지원활동이 더욱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에서는 지난 4월 28일부터 탈북여성들을 위한 `행복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회의의 안인옥 여성위원장은 “40여명의 교육생들이 수업시간에 한 사람도 늦지 않고 수업에 임하고 있으며 학습의욕이 높다”고 말했다.
`행복대학´은 12주간 주 1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알기 쉬운 은행 이야기´, `웃음 치료´, `산부인과 의사 특강´ 등의 교육 과정으로 탈북민의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경기경찰청에서는 지난 3월 18일 전국 최초로 탈북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탈북민들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활동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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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업무 협약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는 전국1,000만 재향군인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향군 우대가맹점으로 위촉되었다.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박성영)와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원장 김성일)은 지난 27일 향군회원 우대 가맹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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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무시하는 소규모 공사장…단속은 `뒷전`
공사장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합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관계기관의 단속은 뒷전입니다.
서울 강남구 학동로(논현동) 공사현장 연제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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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강남 마이스 관광특구´C-Festival 2015!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0일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위원회(위원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와 공동으로 11일간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진행한 C-Festival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 c-페스티벌 축하공연 사진
한국판 `애든버러 페스티벌´로 기획한 `C-페스티벌 2015´는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전시(Convention), 융합(Convergence), 창의력(Creative)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시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K-POP 스타 콘서트 등 2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c-페스티벌 강남홍보관(두피모발센터)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12월 18일 지정된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계획해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 등 해외 5개국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35만 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인근 상권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1일간 개최된 C-Festival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300억 원에 달하고, 생산유발액 2324억 8천9백만 원, 소득유발액 477억 7천5백만 원, 고용유발인원 1688명, 세수 유발액 146억 8천7백만 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전시홀에서 `강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강남 관광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주고 우수한 관광자원과 콘텐츠 등도 소개해 1만여 명 이상의 부스 방문객을 끌어모았는데 체험행사를 통한 의료 서비스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또한 K-POP 문화를 리드하는 신예 한류스타 박보람, 신지수, 멜로디데이, 피에스타 등 게릴라 콘서트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초신성의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한류관광 중심지로서 자부심과 강남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아울러 인천공항공사에서 실시하는 인천공항 환승객 특별 추가 투어를 실시해 중화권 현지 파워블로거 1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전략적 홍보마케팅도 펼쳐 성공적 축제를 이끌었다.
앞으로 구는 K-Star ROAD 3차 조성 사업 추진,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활성화, 강남 페스티벌 개최 등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과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민선 6기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C-Festival 개최로 창조경제의 중심인 마이스 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중심의 비즈니스·문화·관광·쇼핑·전시·컨벤션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다.”며 “이번 C-festival을 시작으로 4계절 테마가 있는 야외 축제 등도 준비해 선보이며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C-FESTIVAL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단위 : 백만원, 명)
구 분
생산유발액
소득유발액
고용유발인원
세수유발액
C-FESTIVAL 개최 투자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13,221
2,717
96
835
C-FESTIVAL 방문객 지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219,269
45,058
1,592
13,852
합 계
232,489
47,775
1,688
14,687
* 한국산업개발연구원(2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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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국민대통합 논의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가 12일 지역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세종시에서 `지역소통 공감릴레이@세종´을 개최했다.
▲ 국민대통합 토론회
한광옥 위원장과 대통합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세종시 전동면 “짚풀공예사업단”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지자체, 주민 대표들과 국민통합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 국민대통합 토론회
짚풀공예사업단은 전동면 7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짚풀로 각종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짚풀공예 체험마을을 운영하는 등 모범적인 농촌마을 어르신 유휴인력 활용 사례로 평가받았다.
▲ 국민대통합 토론회
오후에는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경제·사회봉사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통합 세종지역 간담회´를 열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광옥 위원장은 “세종시는 국가행정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국민통합을 선도해 나갈 지역으로 어느 곳보다 소통과 통합이 중요한 곳”이라며 “세종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건설 목적은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 국민대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균형발전과 소통, 협업을 통한 시정운영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2013년 11월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 지역을 방문해 지역소통을 위한 공감 릴레이를 지속해왔다.
이번 세종방문과 함께 올해 상반기 릴레이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도·농 통합지역 등 지역현안 이슈가 있는 현장으로 보폭을 넓혀 현장 속에서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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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2015 유권자 대상´ 수상
채인석 화성시장이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5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 채인석 화성시장 유권자의 날 시상
`제4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시민행동´이 수여하는 `2015 유권자 대상´은 지역사회와 정책수행에 충실하고,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한 공로로 선출직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채인석 화성시장 유권자의 날 시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 44명, 광역단체장 1명, 광역의회 31명, 기초단체장 18명, 기초의회 의원 23명, 감사패3명, 골목상권상생대상 2명 등 모두 122명이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채인석 시장으로 비롯해 7명의 단체장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유권자로서의 권리 증진과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직능ㆍ소상공인, 골목상권ㆍ자영업 등 260여 단체가 공동으로 출범,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선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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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설 없는 아파트, 불나면 어디로 대피하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월 29일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에 대한 화재안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아파트 화재관련 모의훈련 사진
1992년 10월 이전 지어진 아파트에는 피난시설이 없으며, 이런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는 강남구 전체 아파트 중 무려 56%에 해당하는 6만 7847세대나 된다.
아파트는 구조상 세대별로 구획돼 화재 발생 시 거주민의 피난이 쉽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곤 한다. 따라서 노후된 아파트에는 화재 발생 시 반드시 안전한 대피로와 피난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 아파트 화재관련 모의훈련 사진
아파트 피난시설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경량칸막이´의 경우 지난 1992년 10월 개정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설치되었고, 그 후 2005년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불에 1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대피공간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하향식 피난구 설치가 추가되었다.
이는 1992년 10월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 대피공간 ▲ 경량칸막이 ▲ 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시설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따라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발생 우려가 큰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에 대한 중앙부처 차원의 화재안전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전무한 실정이고 현재 아파트 화재안전 대책들은 `대피시설이 있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마련돼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지난 3월 23일 3개 분야 10개 단위과제를 선정해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안전 개선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의 화재 대비와 대피요령 등에 대한 가이드 책자를 만들어 주민 홍보와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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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3월 26일 아파트 화재안전 개선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4월 16일에는 강남소방서와 함께 개포주공 7단지 아파트에서 `아파트 화재안전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 시 상황을 몸에 배게 하고, 23일에는 지역 내 `은마아파트´를 선정해 화재안전 스티커(2종) 6000부를 아파트 이곳저곳에 부착해 자연스럽게 대피요령을 눈에 익히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5월 4일에는 `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1회 경량칸막이가 없는 아파트를 선정해 ▲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작동법 및 119 신고방법 교육 ▲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 ▲ 아파트 특정 지점 화재 발생 가정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고 모든 교육과 회의 시 화재안전 교육이 실시하며 이번 달까지 화재안전 스티커(2종)를 전 아파트에 배포해 생활 속 안전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구는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에 `아파트 화재안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고,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에는 대피공간 설치를, `피난시설이 있는 아파트´에는 평소 피난시설 주변에 쌓여있는 물건을 치우고 수시로 위치를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이 중요하지만, 정작 생활의 터전인 아파트 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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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WTF(세계태권도연맹)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 무주 2015년 조직위, 본격 홍보활동
`WTF(세계태권도연맹)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 무주 2015년 조직위´(이하 조직위)가 2015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무주 유소년태권도대회 홍보에 나섰다.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지원을 겸해 러시아 첼라빈스크를 방문한 조직위는 11일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장에서의 홍보를 시작으로 러시아에서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지사는 이날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 참석해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를 무주로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더불어 오는 8월 무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소년태권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직위는 이날 총회장에서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연맹 임원들을 대상으로 무주 유소년태권도대회 홍보 책자 등을 배포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직위 유형환 집행위원장은(전북태권도협회장) “앞으로 2015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선수단을 상대로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무주 유소년태권도대회에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2015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등을 방문해 선수단과 임원 등을 상대로 대회 설명 및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무주 유소년태권도대회는 오는 8월 23일부터 4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며, 70개국가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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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교육으로 강남의 미래를 바꾼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월부터 올바른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개원초와 자곡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를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 개원초등학교 창의인성체험학습 사진
구는 지난 해 세월호 참사 이후 입시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에 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오는 7월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에 인성교육이 의무화되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시행 전 한 발 앞서 인성교육을 시범 실시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인성교육 운영과 지원 방법에 대해 교육 관계자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올 1월 개원초와 자곡초를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하고 현재 인성교육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개원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여 자기 스스로 바른 행동을 습관화 하도록 하는 봉사활동 중심의 ▲ 푸른 학교 지킴이, 고학년과 저학년이 의형제를 맺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 의형제 프로그램, 친구를 배려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 APPLE ZONE 프로그램, 책을 읽고 읽은 책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여 기부와 사랑의 정신을 기르기 위한 ▲ 독서릴레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곡초등학교에는 조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리코더, 동요, 요가, 체력 튼튼, 모닝 시사, 아침독서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 자곡 아침 활동 프로그램, 학생들의 지성, 감성, 인성을 균형적으로 발달시키기 위한 ▲ SEM SCHOOL 프로그램, 학생들의 바른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한 ▲ 인성학사력 등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실시된 교육 결과에 대해서 오는 10월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모시고 보고회를 개최하여 인성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 마음 상처 보듬기 프로그램(세명초) ▲ 상담실 운영을 통한 자아실현 교육(일원초) ▲ 꿈 키움·끼 발표 상설 동아리 클럽 운영(개포중) ▲ 명품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압구정중) ▲ 또 하나의 실력, 학교 중심 인성교육(경기여고) 등 지역 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구성해 매월 강남구 교육발전에 대하여 조언 받고 있으며, 구청장이 학교를 찾아다니며 학부모와 소통하는 `학교사랑방´도 운영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현재 상식을 벗어난 수많은 사회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이 학창시절 형성되는 인성에 있다고 보고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으로 인성이 바로 선 강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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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밑반찬으로 훈훈한 情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전동면 밑반찬 봉사사진
전동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신용돈, 김영금) 회원 30여명은 8일 지역 33개소 경로당에 물김치, 멸치볶음, 미역부각 등 350여 인 분의 밑반찬을 마련해 전달했다.
김영금 전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이웃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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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버이날 경로잔치 열어
지난 8일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 관내 중앙·대원·남촌·신장·초평동 등 5개 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경로잔치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같이 어울려 노래도 부르고 식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상욱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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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송해 선생님 입담에 들썩들썩
진천군은 9일 오후 1시 웰빙테마장터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진천군 편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 전국노래자랑
이번 노래자랑은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의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진천군이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해 개최됐다.
▲ 전국노래자랑
지난 7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부터 200여 팀이 참가할 만큼 뜨거웠던 분위기가 이 날 본 방송 녹화로 이어져 2000여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했다.
▲ 전국노래자랑
또한,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공연에 국민MC 송해 선생님의 입담과 김용임, 설운도, 윙크, 소명, 이소위 등 5명의 초대가수 무대가 펼쳐져 군민들을 즐겁게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워하고 노래자랑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다”라며 “운수대통! 생거진천 전통시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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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준공식 개최
진천군은 9일 오전 10시 진천읍 원덕로 390 전통시장 내에서 운수대통! 생거진천전통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 전통시장 준공식
이 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유영훈 군수 등 기관·사회단체장 및 시장 상인회,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현대화된 전통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전통시장 준공식
군은 1976년 조성된 전통시장이 시설노후화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현대화를 추진, 중부권 최대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이전 개장을 추진해왔다.
▲ 전통시장 준공식
총 2만5000㎡부지에 건축면적 9896㎡ 규모로 신축된 전통시장은 △점포 70동(중형 32, 소형 38) △지하주차창 115대 △노점 350여개 △고객지원센터 △특산물판매장 1개소 △화장실 3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 전통시장 준공식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표창장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시설을 둘러 본 한 참여자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안에 들어와 보니 규모가 상당하다”며 “깨끗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은 앞으로 입점 점포 선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본격적인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영훈 군수는 “새로운 전통시장 이름을 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며 “명칭 그대로 입점하는 상인들 모두 운수대통해 지역을 넘어 중부권 제일의 문화관광시장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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