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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채용과정`서류전형 전면폐지´
서울시설공단이 올해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을 전면폐지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 www.sisul.or.kr)은 201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응시자들 전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응시자 중 자기소개서 항목을 누락한 인원을 제외하고 모든 응시자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
▲ 서울시설공단_서류전형폐지 공단전경사진
공단은 지난해까지는 학교성적과 어학성적을 통해 서류전형을 진행해 최종합격자의 약 30배수 응시자에게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해 왔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울시설공단의 채용전형절차는 필기시험 및 1․2차 면접시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부터 면접시험에 응시한 모든 응시자에게 면접 후 당일에 즉시 합격․불합격 여부를 통보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면접당일 결과 통보를 통해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합격한 응시자들에게도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신뢰도를 주고자 기획된 제도다.
공단은 면접 응시자들에게 시험 전 항목별 배점비율과 선발인원을 정확히 알려주고, 기준에 따른 평가결과를 면접당일에 통보해줄 계획이다. 실제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201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면접전형 응시자들은 면접 후 당일 몇 시간 내에 문자메시지 및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를 통해 자신의 합격․불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공단은 오는 6월 1일까지 총 9개 부문에서 2015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모집한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서류전형 폐지와 면접당일 합격발표 등을 통해 공정하고 평등한 채용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직무 적합 인재선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채용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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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새 우편번호는 건물번호판 속에서 확인하세요!
충청북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를 알리기 위해 우편번호 스티커를 제작하여 6월말까지 도내 설치된 건물번호판 27만개에 부착한다.
▲ 도로명주소 스티커예시
우편번호 스티커제작은 새 우편번호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주소사용의 편의를 제공자 추진하는 것으로 제작은 도에서, 부착은 충청지방우정청의 지원으로 11개 시․군 지역 우체국에서 협업으로 진행한다.
▲ 도로명주소
새 우편번호 시행은 국가기초구역번호를 도입한 것으로 충북도가 도로, 하천 등 고정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생활권(소방, 학교, 우편 등)별 구역을 구획하고 다섯자리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현재 도내에는 1,520개의 기초구역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이는 우편번호는 물론 행정서비스 공급 구역과도 일치되어 효율적인 업무처리 등 각 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새 우편번호 알리기는 도민의 주소생활에 불편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인터넷우체국, 도로명주소 안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생활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도민들의 관심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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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맞춤형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8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2015 맞춤형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구인 구직 매칭데이 사진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
▲ 구인 구직 매칭데이 사진
오는 28일 채용행사는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전 접수자 면접시간 지정제로 진행되며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기업과 시간 조율을 통해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매칭데이에는 ▲ 엠즈시드(폴바셋) ▲ 이마트양재점 ▲ 재능교육 ▲ SW웨딩클럽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참신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찾아 해당 기업에 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를 사전매칭을 통해 취업률을 올리고 있으며 원활한 면접을 위해 기업별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아울러 대기 시간 중에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1:1 심층 컨설팅도 진행한다.
앞으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면접일 이후 2개월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후에는 채용유지 현황을 파악해 다음 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연결하는 현장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누리집(http://gangnam.go.kr/jobfair/), 맞춤형 일자리 매칭데이 운영사무국(리크루트 ☎02-568-1911, 1963) 또는 강남구청 일자리 지원센터(☎02-3423-55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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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동물원 베이비붐 일으키고 있다.
청주랜드 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동물들의 잇따른 번식으로 경사를 맞고 있다.
▲ 청주랜드 동물원 베이비붐 일으키고 있다(검은고니 가족)
올해 새로 태어난 동물들은 현재 삵(3), 두루미(1), 코요테(3), 마라(2), 에뮤(6), 프레리독(2), 검은고니(3) 모두 7종에 20마리이다.
▲ 청주랜드 동물원 베이비붐 일으키고 있다(프레리독 새끼)
특히 두루미와 삵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로서 국가생물자원을 보존한다는 큰 의미가 있고 코요테와 프레리독은 개원이래 처음으로 출산했다.
청주랜드 동물원은 지난해 2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들의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동물증식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물들이 사는 집을 넓혀주고 놀이시설 및 장난감을 만들어줘 동물의 활발한 움직임을 유도하고 있다.
청주랜드 동물원은 활동이 많아진 동물을 바라보는 관람객들은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는 한편 동물들은 무료함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덜해지자 새끼 출산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에뮤, 마라, 검은고니의 새끼들은 관람할 수 있으며 다른 동물들은 아직 어미 품속에 있어 안정기가 되면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청주랜드 관계자는 “동물전시뿐 아니라 붉은여우, 시라소니 등 과거 우리나라에 살았던 토종동물을 복원하고 이런 과정을 담은 동물교실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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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전․충청지부,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개최
25일 대전 중구 서대전 공원에는 남녀노소 10,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평화 걷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 세계평화선언문-2주년-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이들은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주최하고 산하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nternational peace youth group, 이하 IPYG) 대전․충청지부와 세계여성평화그룹(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이하 IWPG) 대전․충청지부 주관으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에 참가한 인파들이었다.
▲ 세계평화선언문-2주년-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이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는 대전뿐 아니라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와 미국, 스웨덴, 불가리아, 인도,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 17개국 국내․외 64개 지부에서 20만 여명이 참여해 명실 공히 전 세계 평화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세계평화선언문-2주년-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세계지도-퍼포먼스
이날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평화공원 조성과, 세계평화선언문 기념비를 세워 카톨릭-이슬람 두 종교 간 평화 협약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한 제막 행사에 참석했다.
▲ 세계평화선언문-2주년-기념식-및-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이만희 대표는 기념사에서 “5월 25일은 평화의 선언문 2주년 기념일”이라며 “이 시간 세계 방방곡곡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지구촌이 평화를 외치고 있어 만국회의가 열리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선언하고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종교통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세계평화선언문-2주년-기념식-및-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
김남희 대표는 “세계평화 선언문을 시작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 경서통일을 통해 세계평화를 앞당기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와 함께 뛰자”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또한 “IPYG 청년의 기상과 IWPG 어머니의 마음이 함께 하면 평화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WPL 관계자는 2년전 세계평화광복선언문 선포 이후 경과보고를 통해 이만희 대표의 그간의 행보와 성과를 소개하며, “이만희 대표의 평화 정신에 마음을 합하고, 이런 노력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이 동참한다면 종교가 하나 되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온전한 평화의 세상이 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지난 2년간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해외 순방에 대한 성과 보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 세계여성평화그룹 김남희 대표의 기념사, 이형재 성균관 유도회 자문위원장, Wajid iqbal 파키스탄 청년단체 대표의 축사, 세계평화 기원 퍼포먼스, 청년들의 걷기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 모금과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촉구 행사가 열렸다.
이 대표는 2013년 5월 세계평화선언문을 공포한 이후 전 세계를 돌며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40년 종교 분쟁을 종식시키는 데 결정적 중재 역할을 해 해외에서 수많은 감사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같은 해 8월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평화 사자상´을 수여받으며 세계적인 평화운동가로 자리매김했다.또 지난해 9월에는 각국 인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4천 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대법관, 종교 지도자를 비롯한 청년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 최대 규모의 평화협약을 맺었다. 이후 협약대로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을 제정하기 위해 전 세계 법무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있으며,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종교연합사무실을 개소하고 각 종교의 경서를 비교하며 연구와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민다나오 섬은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평화협정기념비를 세웠으며,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도 9월 18일(만국회의 평화협약일)을 `HWPL의 날´로 공식 선언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지난 3월)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슨 시(지난해 12월)도 세계평화선언문이 발표된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선언하는 등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민간 차원에서 전 세계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로, ▲국제법에 `전쟁 종식´ 조항을 삽입하기 위한 법 제정 ▲분쟁의 중심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 간 평화를 약속하는 `종교대통합´을 토대로 평화협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70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2백여 명의 법조계 관계자들, 종교 지도자들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자 논의를 하고 있다.
● HWPL에 대한 각국 동참 및 지지 내용- 2015년 5월 25일 필리핀 민다나오 섬 평화협정기념비 제막- 2015년 5월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市 9월 18일(만국회의 평화협약일)을 `HWPL의 날´로 공식 선언- 2015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매년 5월 25일 `HWPL의 날´ 지정 및 평화기념비 제막- 2015년 3월 남아공 내무부 공동 주관 아프리카 만국회의 진행 - 2015년 5월 에콰도르 국회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활동 지지´ 결의- 2014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市세계평화선언문 선포한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지정- 미국 ABC 뉴스 통해 보도- 2014년 11월 루마니아 공산붕괴 25주년 기념식에 초청, 동유럽 전직 대통령 25명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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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도시관계 의향서 교환
중국 강소성 빈해현 경제교류단 10명(단장 빈해현 위서기 이일호)은 5월 24일부터 25까지 홍천군을 방문했다.
중국 강소성 빈해현 방문단은 24일~25일 이틀 간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강원 인삼조합, 수타사와 생태숲 등을 견학하고 경제, 농업,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교류 및 합작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6~29일까지 홍천군 대표단 13명(단장 홍천군수)이 빈해현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 형성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하고, 정식우호관계 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에 임했다. 정식 우호관계 수립은 향후 적정 시기를 정하여 홍천군수와 빈해현장이 서명할 계획이다.
빈해현은 황하강 하류에 위치하며 전국 생산량의 95%를 자치하는 백수오와 염부해절,해자두,해빈소시지,오전량 백주 등의 특산품이 있으며, 또한 빈해항은 인근에 대규모 공단을 갖추고 분양중이며 연간 물동량 1억톤을 목표로 수기의 10만 톤급 접안 시설을 건설중에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 교환을 통해 향후 자매결연은 우리군의 국제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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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라남도 지사,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서 현장 둘러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3일 `숲 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 페스티벌´이 열린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 캠핑현장 방문
`숲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은 전라남도가 국민들에게 전남의 자연휴양림과 아름다운 숲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 지사님 캠핑현장 방문
이번 행사는 `숲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 한천자연휴양림, 화순 북면 아산초등학교, 북면중학교, 아산복지회관 등 5개소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250여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첫 날 행사장을 찾은 이 지사는 캠핑 프로그램과 참가자 모집 방법, 참가자 만족도 등을 살폈다.
특히 1996년 개장 당시부터 지금까지 단풍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등을 꾸준히 심어 울창한 낙엽활엽수림으로 조성된 백아산 자연휴양림에 관심을 보이며 `숲 속의 전남´ 미래 모습을 구상했다.
3일간 열린 `숲속의 전남 숲사랑 캠핑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숲 속의 전남 사진 콘테스트´에선 순천시의 김남현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 가족이 참여해 숨겨진 캠핑요리 조리법을 공개하고 캠핑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좋은 캠핑요리 경연대회에선 광주의 김효재 씨가 1등을 차지했다. 음식의 주재료는 화순에서 많이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사용토록 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희망 나눔 캠핑´은 화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저소득층을 초청해 캠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캠핑업체의 장비 협찬을 받아 경제적으로 캠핑 가기가 어려운 화순 북면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필요한 캠핑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밖에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월드쉐어´와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모자와 인형을 만들어서 기부하는 문화체험과 숲 속 트래킹, 숲 해설사와 함께 하는 자연교실, 숲속 보물찾기, 내 마음의 풍금이란 영화의 이영재 감독과 함께 하는 스크린 토크쇼,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각종 SNS를 통해 홍보효과가 큰 전국의 캠핑객들에게 전남의 자연휴양림과 아름다운 숲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도내 자연휴양림 현장조사를 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미래를 보는 `자연휴양림 숲 디자인 계획´을 추진, 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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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마을세계화 사업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관심 표명
로자 오툰바예바 前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24일 경상북도 새마을현장을 방문했다.
▲ 키르기스스탄 전 대통령에게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이 새마을세계화사업 설명
오툰바예바 前 대통령은 포항 POSCO, 새마을발상지 기념관을 관람한 후 경상북도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은“한국의 경제 및 산업발전과 지역개발, 풀뿌리 민주주의의 종합적 성공스토리에는 가난에서 벗어나`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이 바탕이 됐음을 보았다.
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교육받은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농촌지도자들이 키르기스스탄 새마을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한국의 발전경제를 배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었다”면서,
“2010년부터 추진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운동은 주민들의 순수한 자조(自助)정신과 정부차원의 노력이 합쳐진 것으로 지금 비슈케크를 중심으로 한국 새마을운동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이 전수된다면 키르기스스탄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상북도는“지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새천년개발목표(MDGs) 및 지속성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추진 수단으로 간주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저개발국가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오툰바예바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23일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및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브리핑하고 이번에 대통령의 요청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와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시범마을 조성사업지 추가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툰바예바 前대통령은 키르기스대학 철학과 교수출신으로 주미국 대사, 주캐나다 대사, 주영국 대사 및 외무부 장관, 야당 당수 및 내각대표를 역임하고 키르기스스탄의 민주주의를 이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기도 하며, 특히, 새마을운동을 주창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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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효의 본찰 용주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참석
채인석 화성시장은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주사 대웅보전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 채인석 화성시장 봉축법요식 참석
신도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봉축법요식은 국보 제120호인 용주사 범종 타종을 시작으로 육법공양(향, 등, 꽃, 과일, 차, 쌀)과 봉축사에 이어 용주사 성월 주지스님의 봉축법어, 발원문,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채인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깨달음의 길을 여신 날”이라며,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나를 기뻐하고 남을 이해하며, 나를 좋아하고 남을 사랑하며, 욕심을 버리고 지금 있는 그대로를 만족하며 그렇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이웃과 사회, 그리고 지역과 국가에 화해와 통합의 미덕을 꽃피우는 정성어린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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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통신․가전제품 무상서비스´만족
전라남도는 지난 4월부터 SKT 등 이동통신사와 LG․삼성전자와 함께 도내 섬 지역을 순회하며 휴대전화 및 민박집 통화 음영지역 개선, 가전제품 무상서비스를 실시해 섬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섬 가전제품 무상 수리(진도 조도면)
전라남도는 그동안 여수 남면, 신안 흑산면, 진도 조도면, 완도 노화읍 등으로 주민 1만 1천 200여명으로부터 미리 신청 접수를 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실시했다.
무상서비스는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 257대, 휴대전화 통화 품질 개선 118건, 스마트폰 활용법 교육 169명을 실시했다.
특히 SKT는 지난 21~22일 진도 조도면에서 무상서비스 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해달라며 현지에서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 조도면 주민 문방은 씨는 “도청에서 이런 좋은 일도 하느냐”며 “이런 서비스를 매년 실시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이동통신 3사와 가전제품 회사의 협조를 받아 처음 시행했으나 예상 외로 호응도가 좋아 도내 산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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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유흥식 주교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수덕사와 광수사 방문
천주교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5월 22일(금) 오후 2시 예산에 대한불교 조계종 수덕사(주지. 정묵 스님)와 24일(일) 오후 3시 유성에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영제 스님)를 각각 방문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2일(금)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에게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유흥식 주교님은 201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와 `난초´를 주지 스님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번 불교계 방문에는 비서실장 한광석 신부와 교구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정우석 신부가 동행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2일(금)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수덕사 방장 송원 설정 스님을 만나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 주교님은 22일(금) 수덕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송원 설정 방장스님과 정묵 주지스님을 만났고, 이어 24일(일) 광수사를 방문해 영제 주지스님을 만나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종교간 화합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에게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고 축하의 화환을 전달하고 있다.
미리 절 밖으로 나와 유흥식 주교님을 기다리던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은 유 주교님 일행이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흥식 주교님은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교 사찰을 찾아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에 종교간 화합과 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24일(일) 유성 광수사를 방문해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과 사찰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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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는 5월 25일(월)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고 전했다
종단이 주관하는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하여 사부대중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불법 홍포와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고
조계사에서 봉행하는 법요식은 일감스님(총무원 기획실장)의 사회로,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 명종의식(28타) 순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헌촉, 헌향, 헌다, 헌화, 조계사 주지스님의 축원과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봉축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종정예하의 법어, 남북공동발원문, 봉축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법요식에는 성소수자 김조광수 감독, 세월호가족대책위원장 전명선 님, 기륭전자노조 분회장 유흥희 님 등을 초청하여 우리사회의 이웃과 함께하는 법요식이 된다 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사부대중의 서원을 담아 남북공동발원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불기 2558(201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식순
사회: 일감스님(총무원 기획실장)
식 순
출 연
비 고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청의동자, 홍의동녀, 육법공양법등
조계사
명고, 명종
조계사 스님
종각
입 장
동자동녀, 총무원장, 원로의장
단상 입장
개 회
사회자
삼귀의례
다함께, 합창단
노래
경전봉독
(우리말 반야심경)
다함께, 집전스님
우리말 반야심경
관 불
총무원장, 원로의장
관불대
마정수기
총무원장, 원로의장
찬 불 가
자비의 나라
조계사 합창단
헌촉, 헌향
헌화, 헌다
서울시장, 주한 외교 대사
이웃종교 대표, 조계사 신도 대표
사회이웃 초청자
- 성소수자 김조광수 감독
- 세월호가족대책위원장 전명선
- 기륭전자노조 분회장 유흥희
헌촉(2) / 헌향(2)
헌다(2) / 헌화(7)
축 원
조계사 주지
한글 축원, 하단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무대
봉 축 사
총무원장
무대
대통령 봉축메시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무대
청 법 가
다함께, 합창단
노래
입 정
죽비(입정, 출정)
법 어
종정예하
법상
발 원 문
중앙신도회장
무대
봉 축 가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합창단
헌 화
주요 내외빈
내외빈 소개
사홍서원
다함께, 합창단
폐 회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설명자료
1. 도량결계의식
도량결계의식은 중요한 법회나 불사가 열리는 장소를 깨끗이 하고 엄숙하게 하는 불교전통의식입니다. 청의동자가 향수를 뿌리며 도량을 청정하게 하고, 홍의동녀가 꽃비를 뿌리면서 도량을 장엄하는 의식입니다.
이 의식은 모든 행사에 앞서 시행되며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참석하는 사람 모두가 마음을 청정히 하여 행사를 여법히 봉행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2. 육법공양의식
육법공양은 향, 등, 꽃, 과일, 차, 쌀 이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지금 연등동자와 동녀의 인도로 조계사 신도 14명이 여섯 가지 공양물을 정성스럽게 받쳐 들고 대웅전에 입장하여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3. 명 고
명고는 북을 울린다 또는 북을 친다라는 뜻입니다. 법고는 짐승을 비롯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하여 울립니다.
4. 명 종
명종은 종을 울린다 또는 종을 친다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찰에서는 큰 행사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과 저녁 예불시간에 종을 칩니다. 종은 아침에 28번 저녁에 33번을 치는데, 혹 36번, 108번을 치기도 합니다. 종을 울리는 근본 뜻은 삼계중생, 즉 모든 중생이 지금 울리는 종소리를 듣고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 성불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치는 것입니다.
* 28번 : 욕계 - 6천, 색계 - 18천, 무색계 - 4천
* 33번 : 욕계 6천 가운데 두 번째 도리천(사바세계 남섬부주)을 33천 이라고도 함.
5. 증명법사 등단
증명법사(證明法師)란 오늘 이 봉축법요식이 원만히 봉행 되도록 증명하시는 스님을 말합니다. 즉 증명이란 본래 세운 서원에 증명하여 처음과 끝이 어긋남이 없음을 증언하는 것이요, 법사란 불법에 정통하여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되는 스님을 말합니다.
6. 삼귀의례
(가사)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삼귀의례를 하는 뜻은 불, 법, 승, 삼보에게 예를 갖추어 귀의하는 것입니다.
삼귀의란 이 세상의 바른 진리를 깨달아 인류의 가장 위대한 스승이 되신 부처님과, 부처님께서 설하신 진리의 가르침,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인 승가에게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바쳐 의지하며 실천하겠다는 서약을 하는 의식입니다. 불자들이 조석으로 하는 예불에서는 염불로 하지만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노래로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7. 한글반야심경
한글반야심경은 지혜의 실천행을 강조한 불교의 대승경전으로서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전입니다. 이 경전은 438자 속에 불교의 핵심 요체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개괄적인 뜻은 인간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에 대한 집착으로 괴로워 하지만, 이런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아는 밝은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물질과 정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지혜를 얻어 삼계의 윤회로부터 벗어나 불국정토에 이르자고 하는 내용입니다.
8. 관불
1) 의미와 유래
관불이라 함은 말 그대로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으로서 다른 명칭으로는 불생회, 욕불회, 강탄회, 관욕식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탄생하실 때에 제석천왕 등의 신들이 천계에서 향기로운 물을 가져와 아홉 마리용이 그 오색향수로 아기부처님의 몸을 목욕시켰다는 탄생설화에 의거한 것입니다. 이러한 근거는 『보요경』이라는 경전에 나와 있는데 오늘날에도 부처님 오신 날에 많은 사찰에서는 아기 부처님을 모셔 씻겨 드리는 관불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의례는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를 상징하여 꽃바구니로 불단을 장식하고 그 한 가운데 아기 부처님을 모셔두고 법사 스님과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 대중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깨끗한 물을 아기 부처님의 정수리에 붓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의식을 행하는 이유는 갓 태어난 부처님의 몸을 씻겨 드려 탄생을 축하하고 그와 같은 공덕으로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하루 속히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옛날에는 관불을 하고 난 물에는 특별한 공덕이 깃들여 있다 하여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그날 하루 동안 마시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2) 방법
관불의 방법은 경전에 나오는데 각종 향료를 오색의 길상수로 만들어 다섯가지의 병에 담아두고 관불대 속에 좌대를 마련하여 `탄생불´을 모시고 불상의 두상에 오색수를 붓고 흰천으로 닦습니다. 오색에 있어서 청색은 귀의, 황색은 지혜, 적색은 자비, 백색은 청정, 흑색은 정열을 의미합니다.
3) 관불식에 관한 역사적 기록
고려시대 때부터 불교 행사들이 대규모의 사회적 행사로 치뤄졌기 때문에 기록들이 보여지고 있으나, 백제시대의 관불반이 전해져 현존하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때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근래에는 간소화되어 초파일에만 행해지고 있습니다.
4) 불자들의 마음가짐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이 관불 의식은 우리 스스로가 모든 번뇌의 씻는 것을 상징합니다. 즉, 참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등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한 지혜를 성취하며 부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원을 세우며 봉행하는 엄숙한 의식입니다.
※ 마정수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과거 전생에 연등부처님께 부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증명 받으실 때 물로서 이마를 어루만지셨는데 이로서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을 인정받으셨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9. 찬불가(자비의 나라)
10. 헌촉 (촛불공양)
초에 불을 밝히는 것은 무명에 쌓여 있는 중생의 마음에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히고 보살행으로서 깨달음을 얻겠다는 상징성을 의미합니다.
11. 헌향 (향공양)
모든 불교의식에서 기본적으로 행하는 의례로 인도에서 의식도량(儀式道場)의 악취를 제거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뒤이어 의식도량을 정화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다시 헌향의 공덕이 인정됨에 따라 각종 불교의식에서 필수적으로 행하는 헌향의례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분향(焚香)하는 것만으로 헌향의례를 다하기도 하지만, 정연한 의식절차에 따라 오분향게(五分香偈) 등의 헌향관계 게송과 헌향진언(獻香眞言) 등을 독송하고 정례(頂禮)하는 의례를 행하기도 한다.
12. 헌 다 (차공양)
헌다는 차를 공양하는 것입니다.
차는 갈증을 풀어주고 심신을 청정케 하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이 중생의 병을 치료할 때 감로수로 하는데 이 감로수를 받아 마시면 몸과 마음에 있는 어떤 병고라도 해소된다고 합니다. 중생들은 욕심에 가득차 그 욕심을 채우려고 목말라 하는데 불보살은 감로수로서 갈증을 해소 시켜 줍니다.
우리 불자들은 차 공양을 올리면서 이 세상을 고달파 하고 목말라 하는 모든 이들이 탐욕과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 청정한 마음을 가지도록 원력을 세우며 이 공양을 올리는 것입니다.
13. 헌화 (꽃공양)
헌화는 말 그대로 향기로운 꽃을 부처님 전에 바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전생설화에 선혜 비구가 부처님께 연꽃 일곱 송이를 바치고 미래에 성불할 것이라는 예언을 받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경전에서는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 재가신도들이 꽃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고 찬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다 알듯이 꽃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불법을 배우고 따르는 모든 불자들이 끊임없이 노력 정진하여 깨달음을 성취하겠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14. 축원
축원은 부처님 앞에 모든 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고 해탈할 수 있도록 염원하는 것 입니다.
15. 불자대상 시상
16. 봉축사(총무원장 자승스님)
17. 대통령 봉축메시지
18. 청법가
청법가는 덕 높으신 법사의 법문을 듣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는 원을 담아 법문을 청하는 노래입니다.
19. 입정
20. 종정예하 법어
21. 발원문
22. 봉축가
23. 헌 화
24. 사홍서원
(가사)
중 생 을 다 - 건 지 오 리 다
번 뇌 를 다 - 끊 으 오 리 다
법 문 을 다 - 배 우 오 리 다
불 도 를 다 - 이 루 오 리 다
(의미)
서원이란 맹세이며 인생의 목표 설정입니다. 보살은 혼자 수행을
잘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통 받는 중생들과 더불어 성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통받는 세계 속에 들어가 중생을 교화하고 그 아픔을 같이
나누어 가는 것이니 그 대표적인 4가지 큰 서원이 『사홍서원』입니다.
이상으로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신 부처님의 탄생을 경축하고 기리는
봉축 법요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인연공덕으로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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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네팔에 전하는 희망 메세지
성북 안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진 피해로 힘들어하는 네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동전을 모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5월 22일 안암어린이집(원장 혜도스님)에서 40여명의 원생들이 모은 네팔 지진 피해기금 오십팔만사천오십원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금 전달과 더불어 아름다운동행 박성주 모금사업팀장의 교육도 진행됐다. 박성주 팀장은 아이들에게 네팔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진 참사 직후 아름다운동행의 1차 긴급구호활동의 영상과 사진을 보며 왜 네팔을 도와줘야 하는지, 자신들이 모은 기금이 어떻게 쓰일지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어 원생들이 네팔의 친구들에게 작성한 희망의 편지를 읽는 시간도 가졌다. 원생들이 모자이크로 만든 네팔 지도를 보며 왜 이렇게 했냐는 질문에 한 원생은 "네팔에 지진이 나서 땅이 갈라졌기 때문이다“라고 답변하며, 어린 나이지만 지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자신들이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원장 혜도 스님은 “평소 인성교육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진 직후 선생님들과 논의 한 끝에 원생들에게 나눔 교육과 더불어 세상의 아픔을 함께 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자 시작했다"고 말하며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학교건립에도 아이들과 동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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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지현)가 주최하는 2015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23일 산남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인과 충북도 관계자 등이 모여 백숙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1,000인분의 백숙을 청주시 수곡1․2동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분할 및 이동배식하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수곡1․2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장난 가전제품 및 장애인보장구를 수리지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
또한 도내 곳곳에서 사회적기업인이 성금과 물품을 기증하여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베풂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 할 모범사례로 정착되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사회적기업인의 소명의식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도민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확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베풂의 날 행사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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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비봉면 168연대, 양노리 공단․주요 하천변 대청소 실시
화성시 비봉면 168연대 부대원 50여명은 지난 22일 오후 비봉면 양노리 공단일대 주요 하천변에서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폐비닐, 오물 등을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 비봉면 군부대 청소활동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168연대 황규흥 연대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평소 청소관리가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명자 비봉면장은 대청소에 참여한 168연대 부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장병 뿐만 아니라 관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로변, 하천변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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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동화마을1․4단지 `행복학습사랑방´ 인증
화성시는 21일 봉담읍 경로당 2개소(동화마을1단지, 4단지 아파트)에 `행복학습사랑방´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 화성시 행복학습사랑방
시는 접근이 용이한 경로당(마을회관)을 마을의 학습공간으로 바꾸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은 물론 누구나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학습사랑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봉담읍 등 13개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협력을 통해 모두 5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행복학습사랑방으로 지정된 곳에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의 재능기부 활동과도 연계하고 있다.
지난 12주 동안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등을 하면서 어릴 적 기억도 나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강사님도 쉽게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12주 내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다른 프로그램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승호 평생교육과장은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마을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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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성황리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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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여성가족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폐회식
`나는 국가대표다.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5월 21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16만명의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과 활동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55개 단체가 200개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폐회식
통일, 진로, 활동, 창조로 구성된 200개의 부스는 독도 샌드 애니메이션, 통일지도, 한국만화역사, 미래산업, 생활안전체험, 독도 버스 등 다양 체험 프로그램과 심리 및 적성검사, 진로상담 프로그램, 100인의 청소년 미소천사 공모전 당선작 및 박람회 SNS 이모티콘 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부스 운영 이외에도 날짜별로 다양한 특강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김홍기 교수의`비전과 진로´, 개그우먼 박지선의`꿈
과 열정´, 청년기업가 김윤규의`창의력과 아이디어´, 부모교육 연구소 임영주 소장의`아이의 사회성´등 특별강연을 통한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또한, 특별프로그램인 청소년 활동 마켓`징검다리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학교 대항전`도미노 만들기´, 미니 토크쇼 `가족을 부탁해´, 랩퍼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청소년 랩스타 오디션´과 지역청소년이 참여하는 어울림마당, 청소년 페스티벌, 청소년 희망 토크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등이 개최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23일 폐막식에서는 청소년과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일초등학교 관악부 공연을 시작으로 박람회 우수부스인 10개 단체 및 청소년 참여 공모전,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시상식과 차기개최지 박람회기 전달, 축하공연으로 3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페막식에 참석한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특히 전국 최초로 국가와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연계한 이번 박람회는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미래에 나아갈 방향과 시책들을 보여줘 그 의미가 크다”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한 큰 축제의 장인 박람회의 풍성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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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더밝은안과-밀알포럼 의료협약 결정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 와 밀알포럼(대표회장 최석우목사)은 오는 26일 오후3시30분 강남더밝은안과(서울시 강남구 역삼동815번지 점포밀라노빌딩8층/강남역11번출구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100여미터 전방)에서 의료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 대표원장 김성일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대표원장은 지난22일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조예환목사)에 이어 의료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뜻을 살려 육신의 개안과 함께 믿음의 눈도 열어주는 은혜의 진료와수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협약이 체결되면 밀알포럼 성도 및 가족들은 강남더밝은안과를 이용할 때 진료시 편리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 최석우목사
`밀알포럼´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푸른성교회)는 그 동안 초교파 회원들과 함께 한국교회를 건전하게 바로 세우기 위한 사역에 참여해 왔으며, 사회에서도 큰 섬김으로 귀감이 되어 왔다.
▲ 밀알포럼 로고
최석우 대표회장은 밀알포럼을 통해 주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해 하실 수 있는 목회자들이 되기 위해 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자질을 갖추어 나가며, 교회들을 순회하고 있다.
▲ 최석우 목사가 청와대 기독신우회 예배에서 설교하던 모습
최 목사는 또 전북 무안군과 인천 계양구에 `푸른성사회복지법인´을 세우고, `푸른성노양원´을 만들어 사회에서 소외된 70명 가량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이 밖에 범죄예방에도 관심을 갖고, `경찰청 예배´를 도맡아 하면서 사회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그는 “굶주린 자나 아픈 자를 구별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섬기며 예수님 같은 마음으로 돌볼 것”이라고 복지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밝혔다.
또한 최 목사는 복지 이외에도 청와대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10년간 추대되어 활동하면서 말씀을 전했고, 성경공부와 기도회도 인도하고 있다.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http://www.yourlasik.co.kr/) 상담문의는본부장 연제호 (Mobile 010-8480-9797), 본부장 홍옥경 (Mobile 010-2403-5544)에게 전화주시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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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강남역에 판다 1천600마리 `깜짝 출몰`
석가탄신일인 25일 서울 강남역에 판다 1천600마리가 깜짝 등장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1600 판다 월드 투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4일 소개했다.
▲ M_stage 판다 사진
이 프로젝트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스 공공미술 작가인 파울로 그랑종이 재활용 종이인 `파피에 마쉐`(papier mache)로 만든 판다 조형물 설치를 맡았다.
1천600개 판다 조형물 설치는 전 세계에 야생 판다가 1천600마리 남았음을 고려한 것이다.
이 작품은 2008년 8월 프랑스 파리에 처음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등 8개국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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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암체육관, 철쭉 분재 전시회 열려
(사)대한철쭉회(원장 이종묵)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호암체육관에서 철쭉 분재 전시회를 열고 있다.
▲ 분재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분재인구 증대 및 전시회를 통한 충주 홍보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분재전시회
출품작은 대한철쭉회 회원들의 소장품인 100점과 전국 지방에서 올라온 대형 분재 50점이 전시되고 있다.
화사하고 탐스럽게 핀 다양한 철쭉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끌며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새색시의 연분홍 치마를 연상시키는 꽃, 보름달이 뜬 날 청아한 달빛을 머금은 하얀 배꽃을 닮은 꽃, 노송처럼 고고한 자태를 풍기는 분재 등 앙증맞은 다양한 철쭉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은섭 추진위원장은 “화사하게 꽃을 피운 철쭉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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