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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행복한`다양한 세상, 다양한 생각 넓히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2일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Better Together Gangnam)´이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문화 복지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2014.11월)
우리 사회가 세계화와 다문화 사회로 가속화되고 국가 간, 문화 간의 교류가 빈번해 짐에 따라 다문화 가족이 늘어가고 있으나 우리나라 다문화 수용성지수(KMAI)는 51.17점으로 매우 낮은 편이고 혈통을 중시하는 국민정체성 또한 37개 비교 대상국 중 3위로 매우 높아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
이에 구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3층 작은회의실에서 민간 기업 GKL사회공헌재단(대표 이덕주), 한국마사회(대표 현명관)와 복지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문화 공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문화 복지사업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강남구 다문화가족은 1348명이고 구는 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중인데 먼저,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별 맞춤교육으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열린 시각의 유연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강사로 선발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사업과 관련된 공무원, 복지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강남구 어울림 한마당´도 준비해 다양한 전통음식,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세계문화 축제´도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화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관공서, 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 배포하고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구와 민간기업 그리고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이 사업이 서로를 알고 다름을 인정하여,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그래서 함께 있어 더 행복한 강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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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열어
경상북도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 구간(L=15.94km)에 대해 터널 5개소, 피암터널 5지구, 도로폭 협소구간, 낙석위험구간, 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총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해 개량한다.
▲ 울릉 일주도로 주민설명회
5일 울릉도 현장에서 울릉군수, 군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일주도로 2 건설공사의 추진과정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울릉일주도로 사업장 위치도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등을 거쳐 2019년 이후 착공예정이었으나 경북도와 울릉군수, 도의원, 울릉군 관계자들이 함께 본 사업이 조기착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올해 7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경상북도건설기술심의회 설계심의와 환경청 등 관계기관 행정협의를 거쳐 9월경에 보상 및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2019년이 되면 울릉군 및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인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전개통하게 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현재 추진 중인 내수전~섬목간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더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릉군 관광산업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울릉도 일주도로가 완료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울릉도가 될 것이며,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통행편의 제공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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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 브리핑
용인시는 7일 오후 3시 정찬민 시장 주재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브리핑을 열고 수지지역 거주시민 2인이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시대응체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1일 2회에서 4회로 강화하고, 1:1밀착담당을 지정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교육청·경찰서·소방서·4대 의약단체·각 구청 등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3일 메르스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청 재난상황실에 5개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는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7일부터 메르스 의심 자가격리자 밀착담당지정제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7일 9:00기준 용인시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는 없으며, 1차 양성 판정자는 7일 13:00기준 2명이다.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A(65.여, 풍덕천동)씨와 B(49.남, 상현동)씨는 발열 증상이 시작된 후 가족 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스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시장은 “ 1차 양성자 접촉 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메르스 비상대응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자택격리자(국내 메르스 4번 접촉관리자)의 부인으로 6일 오후 보건소에서 메르스 검사(의심환자 신고 및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7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차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A씨는 경기도 질병관리본부로 이송됐으며 2차 검체를 체취,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A씨의 남편인 자택격리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B씨는 6일 오전 8시경 서울삼성병원에 내원해 발열증상을 알리고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전 1차 양성 통보를 받고 격리 입원 조치 중이다. B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한 장모를 문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 밀접접촉자는 7일 13:00기준 45명(자택격리 36명, 시설격리 2명, 능동감시 7명)이 됐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늘어나는 메르스 진단·검사 수요 충족과 검사 기간 단축을 위해 대형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한 확진검사 수탁체계를 5개 기관(이원의료재단 032-210-2100, 씨젠의료재단 1566-6500, 녹십자의료재단 1566-0131, (재)사울의과학연구소 02-790-6500, 삼광의료재단 02-3497-5100)에 구축했다.
5개 기관 중 씨젠의료재단(죽전동), 녹십자의료재단(보정동), (재)서울의과학연구소(흥덕동)이 용인시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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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전격 공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 및 경유한 24개 병원을 전부 공개했다.
▲ 출처;YTN방송캡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7일 오전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가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알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공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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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메르스(MERS) 예방 총력
코레일이 메르스(MERS)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일(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자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대책본부는 △감염관리반 △여객대책반 △열차통제반 △수송반 △기술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메르스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코레일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약 5억원을 투입하여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인력도 평시 대비 1.5배 증원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대한 분사형 소독과 방역 및 스팀청소기 청소를 3일(수)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역사내 △맞이방,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도 청소인력이 중도에 탑승해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등과 스위치 △취약시설(쓰레기통 등)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대해서도 청소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대폭 강화했으며, 특히 내부 손잡이 및 봉 등에 대한 분무 소독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접객직원 및 고객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도 시행중이다.
접객직원의 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위해 △접객직원(매표원, 안내원, 열차승무원) 마스크 지급 △매표창구 운영방식 개선(개방형→폐쇄형) △직원 무전기, 전화기 등 공용품 소독 △전 소속에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고 있다.
또, 열차승무원에게 체온계와 장갑을 지급해 재채기 및 기침을 하는 의심환자 발생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해 착용을 권유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역․열차내 홍보매체에 게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은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보건당국이 제시한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지키는 것일 것”이라며, “코레일은 열차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철도접객시설과 설비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더욱 강화하여 메르스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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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현충일 추념사(박근혜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면서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던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조보배´ 여사는아들 삼형제를 모두 조국에 바치신 애국자이십니다.
맏아들 심일 소령은 1951년 영월전투에서 전사하였고,둘째 아들 심민은 경찰 근무 중 순직하였고,셋째 아들 심익은 17세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가해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 아들을 나라에 바친 조보배 여사는 제대군인과 상이용사들을 위한 정착촌 건립에 노력하시면서 평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속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바로 이런 분들의 희생과 애국심이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에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 고귀한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는 선열들이 남기신 숭고한 정신을 높이 기리면서,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합당한 예우를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상하이의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재개관하였고,하반기에는 상하이와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도새롭게 단장해서 재개관할 것입니다.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1만6천여 명의 생애와 활동을 정리하는독립유공자 인명사전 편찬 사업도 올해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명예를 높이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5년이 지났지만, 북한은 여전히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사출시험으로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향한 위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북아의 정세도 민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종군위안부 문제와 같은 과거의 역사적 진실 문제와영토 분쟁 등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어려움들에 굴하지 않고반드시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해 가면서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궁극적으로 계승하는 길은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분단 70년이 되는 지구상 유일의 분단 한반도를 이제 마감해야 합니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세계 모든 나라가 우려하고 반대하는 핵 무장을 포기하고, 하루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서 우리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단결하고 전진할 때에는 발전과 번영의 꽃을 피웠지만,국론이 흩어지고 분열과 갈등으로 갈 때는 반드시 위기를 겪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나라가 흔들리게 되면,우리의 미래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도 없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지면서경제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구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서 30년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한반도 평화통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개척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더욱 위대하게 만들고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나가는 길에국민 여러분께서 다함께 손잡고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면서,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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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미리 예방하는 메르스(MERS)바로알기
바르게 알고 미리 예방하는 메르스(MERS)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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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과 간부직원 등 20여명은 5일 `제60회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희생을 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우리 모두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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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르스 공포 확산방지 대책 긴급 발표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4일 밤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습 기자브리핑 후 주민들의 메르스 전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이 도를 넘자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강남구는 우선 주민들의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추가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난 5월 30일 관내 재건축 조합 총회에 참석한 감염의심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참석자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해당 조합측으로부터 당시 현장의 CC-TV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중인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한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대상자를 구분해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메르스(MERS)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연희 구청장은 5일에도 오전 07시 30분 긴급 대책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2시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강남교육지원청 및 강남구 의사회 등과 민관 합동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는 등 물샐 틈 없는 방역망 구축 대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24시간 메르스(MERS) 상담전화 창구를 운영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관리수칙을 만들어 자가격리자를 밀착 관리해 왔고 5일부터는 지역 내 개최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토록 조치했다.
한편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대형병원 의사가 지난 5월 30일 개포동 모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무려 1,565명이나 되는 대규모 접촉자가 발생했다´고 기습 발표한 다음날인 5일 강남구보건소는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들의 문의전화와 신고전화 등이 폭주해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서울시 및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남구가 수차례 건의했던 ▲역학 조사원 파견 ▲폭주하는 검사 의뢰 및 검체 이송을 위한 앰블런스 및 인력지원 요청 등 비상대책 수립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는 자택격리만 하라고 하는 실효성 없는 주장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중단하고 확진환자들의 신속한 격리병동으로의 이송과 향후 사태를 대비한 추가적인 격리병동 확보를 우선적으로 서두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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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청본부 – ㈜김서방모터스 사회공헌협약 실시
5일 (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는 ㈜김서방모터스(대표이사 김영걸)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김서방모터스는 국내 빈곤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 심리정서사업 등의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 5일(금),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는 ㈜김서방모터스(대표이사 김영결)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고승곤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빈곤과 학대로부터 고통받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5일(금),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는 ㈜김서방모터스(대표이사 김영결)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이다. (www.gni.kr)
[후원 계좌] 농협 301-0038-1278-81[후원 문의] 042-826-9601[홍보 문의] 042-826-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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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대응체계 강화키로, 직접 챙기겠다”
수원시는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던 A(40대 남자) 씨가 확진 환자가 판명됐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29일 서울 모 병원 암병동에서 모친을 간병하는 과정에서 14번째 환자와 접촉한 A씨가 정밀검진 결과 확진환자로 밝혀졌다고 공개했다.
A씨는 지난 3일 열이 발생하는 열상 증세를 보여 수원시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스스로 자가 격리치료를 하던 중 4일 검체 샘플을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A씨는 현재 수원시내 음압시설이 설치된 국가지정 격리병동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음압시설은 기압 차이를 이용해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유입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공기로 감염되는 메르스, 결핵 등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A씨가 서울 병원에서 모친을 간병하며 접촉한 환자는 A씨 접촉 하루 뒤인 30일 검사에서 확진환자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는 A씨가 열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시작한 3일부터 확진 판정이 된 5일까지 A씨의 이동경로와 타인과의 접촉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추가 감염사례와 전파 가능성을 예의 주시해 살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응체제를 보다 더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까지 수원시내 자가 격리 대상자 94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1일 2회에서 4회로 강화했고, 민원담당 공직자의 상시 마스크 착용, 다중집합 행사 취소, 면역체계 취약계층 맞춤형 대책 수립,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다중시설에 체계적 관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모든 사항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재점검 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니만큼 0.001%의 가능성만 있어도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염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메르스 확산방지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수원시장인 제가 직접 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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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 메시지 꿈새김판 게시
“어머니, 보고 싶어요.”
▲ (금석) 호국보훈의 달 시안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무명용사들이 눈감는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눈물을 훔치며 자식을 배웅하던 어머니의 얼굴 아니었을까.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게시한다.
1999년 파주에서 발견된 6.25 전사자의 철모 사진과, 무명용사들이 빗발치는 포화 속 참호 안에서 떠올렸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문구를 담았다.
<무명용사들이 마지막 순간 느꼈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문구에 담아>
사진 속 철모는 6.25 전쟁 시 한 무명 전사자의 것으로, 1999년 봄 파주 장단면 거곡리에서 나뭇가지에 걸린 채 발견되었다.
철모와 함께 게시되는 `어머니, 보고 싶어요´ 문구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눈을 감았을 무명용사의 마음을 대신 전하며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냄새 나는 호국영령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 (금석) 꿈새김판 시뮬레이션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호국영령들도 어머니 앞에선 아이가 되고 마음이 약해졌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떠나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희생한 그분들의 고마움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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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연세한국병원과 의료 협약 체결
화성시 화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백상의료재단 연세한국병원과 `화산동 저소득 대상자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화산동-연세한국병원 협약식
연세한국병원(화성시 송산동 소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산동 저소득 주민들에게 일반 의료비 지원, 수급자·저소득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등 각종 의료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김효상 화산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의료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연세한국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산동주민센터는 의료소외계층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료지원 혜택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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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 세네갈 확대 추진 논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과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3일부터 7일까지 공식 방한했으며, 바쁜 일정 가운데 새마을 운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김관용 도지사와의 단독 면담을 요청, 새마을운동 전수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Mr. 새마을´이라 불리는 김관용 도지사와 마키 살 대통령과의 면담은 4일 박 대통령과의 양국 정상회담에 이어 이뤄진 방한 첫 공식 면담이다.
이날 면담에서 마키 살 대통령은 2013년부터 세네갈 생루이주 2개 마을(돔보알라르바, 딸바흘레)에서 추진되고 있는`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을 통한 해외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새마을회관 건립, 새마을유치원 및 보건위생사업, 정미소, 시범농장 등 마을 주민의 가장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현지 호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관심이 크다며, 정부 차원에서 협력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의사를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힌 마키 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세네갈에 확대·전수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세네갈 공무원 및 현지 마을지도자 초청새마을연수 실시,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및 시범마을 조성사업추진 등을 통해 세네갈 지역 및 농촌발전에 적극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서쪽 뾰족한 끝에 위치한 서부 아프리카의 관문으로 한반도와 비슷한 면적(19만6천722㎢)에 인구 1천 2백만명의 국가다.
우리나라와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화적 정권교체 전통이 확립된 아프리카 민주주의 모범국가로 안정된 정치와 높은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동반자관계(NEPAD)´ 및`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의장국으로 아프리카 및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12년 4월 당선된 마키 살 대통령(임기 7년)은 65.8%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으며 빈민구제, 부정부패 척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현안 위주의 정책 추진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현행 헌법 하에 예정된 자신의 임기를 2년 줄이기 위한 임기 단축 국민투표를 제안하는 등 아프리카의 모범 국가로 세네갈이 커나갈 수 있도록 국가를 이끌고 있다.
마키 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OECD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모습에 큰 감명을 받고, 방한 중 양국간 교역․투자,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양국 간 관심사항을 적극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자매결연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회관 건립, 안길 포장 등 새마을 숙원사업을 시행해 오다가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을 중점적으로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파견하여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5년 현장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67명과 아시아·아프리카새마을시범마을 조성국가 마을지도자와 해당 지역공무원 75 은 6월1일부터 3주간 공동 합숙 훈련을 받고 올 8월에 현장에 파견될 예정이다.
※ 2015년 현재 :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 24개 마을에 1개 마을에 3~5명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파견, 해외시범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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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세종남부서 신설 행자부에 건의”
세종특별자치시의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종 남부서가 신설된다.
▲ 충남경찰청 아동청소년과 박성일 경사가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4일 충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그간 충남지역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준 충남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일선 현장경찰관들과 치안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 강신명 경찰청장이 충남경찰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강신명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세종경찰청 신설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대해 “세종특별자치시는 경찰법이 규정한 광역시에 준해 지방청 신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우선적으로 남부서를 신설한 후 세종서를 경무관 서장 중심경찰서로 한 다음 치안 수요에 따라 지방청 신설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 협력단체장을(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의경어머니회,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인권위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9개 단체장) 만나 정부 출범 3년차 경찰의 역할에 대한 정책현장설명회를 갖고 지역 치안여론 수렴 및 경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어진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올해는 창경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경찰의 임무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가올 100주년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체감하는 기초치안, 공감받는 생활법치, 실감나는 조직혁신을 구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였다.
강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유공 경찰관 1명에 대해서 특진을 실시하고, 3명에 대해서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오후에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출발하였다.
※ 특진대상자: 서산경찰서 경사 한동희 (경사 → 경위)※ 표창대상자: 보령서 112 상황실 경위 성관호, 아산서 온천지구대 순경 김보성, 지방청 정보계 행정관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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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축물 특화 열기 뜨겁다
세계적 모범도시를 지향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해외 우수 도시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 전문가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 행복건축사랑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건축사랑방 모임을 개최했다.
이 모임에서는 양용기 안산대 교수(건축디자인과)를 초청, `건축물 특화 구체화 방안´이란 주제로 독일의 도시건설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행복도시 접목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행복건축사랑방 모임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문가와 주민, 건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분산된 녹지의 유기적 연결과 건축전시관 조성, 자전거 도로의 이용편의성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세계적 건축디자인 흐름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이에 따른 행복도시 공공․민간 건축디자인 개선방안도 제시됐다.
이번 모임을 통해 행복도시의 품격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만의 양식(스타일)과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건축물을 조성해 관광 자원화하는 등 건축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현실적 방안강구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진철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은 모두 설계공모를 통해 건립되고 있다”면서 “도시 곳곳마다 이야기가 있는 건축물을 조성해 이를 관광 자원화하고 도시성장에 밑받침이 되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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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재천`사색의 쉼터´에서 만나요!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현충일을 맞이해 양재천 산책로 곳곳에 시 작품전시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고자 한다고 4일 밝혔다.
▲ 시문학 게시판 (여름 가까이)
구는 지난 3월부터 경관이 뛰어난 양재천 산책로 곳곳에 시작품 전시를 통해 산책을 나온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해 양재천에 게시되는 작품들은 `강남문인협회(회장 최원현)´의 도움을 받아 주민의 정서와 감성을 자극하고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해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작품설치 위치도
양재천 시문학 게시판을 통해 설치되는 작품으로는 ▲ 양재천 시계탑(학여울의 노래, 시인 김순오) ▲ 포토존(아침이슬, 시인 이금숙) ▲ 전망대(양재천의 사계, 시인 조한나) ▲ 개포우성(아)(보릿고개, 시인 이정원) ▲ 초가정자(양재천 흐르는 너는, 시인 박남권)
▲ 벼농사학습장(그날 그 꽃떡, 시인 김용옥) ▲ 개포2동 주민센터, 유월이 오면(수필가 음춘야) ▲ 물레방아, 오시거나 내리시거나(수필가 조헌) 등 여덟 작품으로 산책로 곳곳에 설치돼 지나가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양재천에 게시되어 있는 시 작품을 접한 주민들은 “양재천을 거닐며 시작품을 볼 수 있어 잠시나마 청소년기로 돌아갈 수 있었다.”면서, 특히 벚꽃이 필 때에는 너무나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명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생태와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양재천 고객만족 업그레이드 사업´을 계획하고 ▲ 공간가치 증대 ▲ 녹색문화 확산 ▲ 관리운영 개선 ▲ 대외 평가 인증이라는 세부 전략을 수립해 양재천에서 맘껏 즐기고 느끼는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양재천을 사랑하는 주민을 위해 계절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양재천 환경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며,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양재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누구나 양재천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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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전국포럼 개최로 여성정책을 재조명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강릉시의 꾸준한 노력이 시민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는 6월 3일(수)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1차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릉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5년간의 대표적인 성과인 민-관 거버넌스 구축사례를 다른 여성친화도시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 이상연 위원장이 `강릉시 시민참여단 활동´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고 강원여성가족연구원 박혜경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박경자 강릉시의회 의원,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 박경란 사무국장,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이남희 연구위원, 강릉시 여성가족과 김옥란 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민-관 거버넌스의 의미 및 강릉시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강릉시형 여성친화도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강원도 내 성공적인 지역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2011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여성친화적 도시디자인 모델 제시를 위한 `제4차 본(本)포럼´을 공동 개최하였고, 2012년 `여성친화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18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5 강릉시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53명의 시민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위원들로부터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사업방향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성친화도시포럼-웹초청장(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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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15국제탄소산업포럼´개최…협력의 새 틀 짠다
경북도는 IT, 금속, 섬유, 자동차 부품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장점을 살려 탄소산업을`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 국제탄소산업포럼
이를 위한`2015 국제탄소산업 포럼´이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코(구미시 산동면 소재)에서 구나르 메르츠 독일 CFK-밸리* CEO를 비롯한 탄소분야 세계적인 석학, 탄소관련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열린다.
* CFK밸리 : 독일 북부, 니더작센州가 출자한 복합재료기술 클러스터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탄소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개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조동환 한국탄소학회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를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 국제탄소산업포럼
`융합탄소 소재´라는 주제로 국제탄소산업 특별 심포지엄, 개회식, 기조연설, 세션 발표, 초청강연, 탄소산업전, 탄소발전 방안 토론회,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3일간 구미 일원에서 활기차게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한`탄소산업전´에는 경북 소재 세계 1위 탄소섬유 기업 도레이 첨단소재(주), ㈜피엠씨텍, ㈜일지테크, 아진 산업(주) 등 12개 업체를 비롯한 전국 총 30개 기업(32부스)이 참가, 탄소응용 신제품을 선보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탄소산업 전시회로 준비했다.
전시 품목은 기업이 자체 국산화에 성공한 탄소응용 제품위주로 전시돼 우리나라 탄소산업 수준 비교는 물론 경북의 탄소산업 역량을 가름하는 척도가 됐다.
무엇보다도 이번 탄소 산업전은 지역 820개 자동차부품업계의 탄소복합재(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개발 동기부여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6월 3일(첫 날) 국제탄소산업 특별 심포지엄 초청강연 연사로 나선 오토 츄우 교수(美,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의학영상 응용 탄소나노튜브´, 마우리시오 테로네스 교수(美, 펜실바니아 주립대)의`노벨 나노탄소 응용´, 고우니(독일, SGL그룹 상무이사) 박사의`탄소섬유 복합재료 대량생산 방안´, 고이치 벤 교수(일본, 니혼대학)의`자동차용 탄소섬유 복합재료용 속성 제조방법 개발´등의 강연을 있었다.
또한 이벤트로`경북 탄소산업 비전 선포´퍼포먼스를 가져 포럼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으며,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에 나선 탄소복합재 산업의 세계적 거장 독일 CFK-밸리 구나르 메르츠 CEO의 강연을 통해 지역기업들은 독일 탄소클러스터 조성 성공사례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지고 상용화 성공 모델을 찾는데 많은 관심을 보였다.
6월 4일(둘째 날)에는 한국탄소학회(회원 1,200명) 춘계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해 인조흑연, 탄소섬유, 활성탄소, 나노카본, 카본블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우수논문에 대한 시상식을 가지게 되며, 또한 특허청 반병용 과장의`탄소산업분야 열린 심사제도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져 포럼의 열기를 이어간다.
6월 5일(셋째 날)에는 충남대 이영석 교수의`탄소란 무엇인가?´와 울산과학기술대 하성규 교수의`신기술적용 복합재료 신제품 개발´공개강좌가 있고, 한국화학연구원 전영표 박사의`경북도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 발표와 금오공대 노재승 교수의`탄소분야 기술 및 산업동향´발표,`탄소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가져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도레이사 첨단 소재(주) 구미공장 방문을 끝으로 포럼을 마치게 된다.
`2015 국제탄소포럼´은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탄소소산업 창조혁신 조기 성공 모델´을 찾기 위해 글로벌 산․학․연․관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우리나라 탄소산업 대도약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북도가 준비해온`탄소클러스터 조성사업´예타 진행과정에서 경북도와 전북도가 탄소산업의 바람직한 육성 방안에 지혜를 모아 공동참여를 통한 상생발전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낸 시점에 포럼이 개최돼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이날 참석인사들은 양 지자체간 탄소산업 공동참여를 시발점으로 산업 교류의 물꼬를 터 동서(東西)화합은 물론 국가 탄소산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합의도출 성과에 대해 대학‧연구기관‧산업계 모두가 반겼다.
이번 포럼의 개최 목적은 민선6기 김관용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핵심 공약으로 그간 야심차게 추진해온`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이다.
21C 꿈의 신소재, 부품소재의 쌀로 급부상하는 탄소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경북도가 탄소복합재(CFRP) 부품산업 육성의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탄소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히고,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및 선진기업과의 글로벌 교류 활성화로 최적의 경북형 탄소산업 육성 모델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경북도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사업비 총 5,000억원(국비2175, 지방255, 민자2570)이 투자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미 하이테크밸리내(5국가산업단지) 661천㎡(20만평)에 들어서게 된다.
세부사업 내용은 우리나라 탄소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9.9천㎡(3천평)규모의상용화시험・평가・인증센터, 리사이클링/설계․해석지원 센터, 탄소복합재 부품기업 집적단지, 종합기술지원, R&D 핵심기술 개발(22종) 등을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구축해 경북도내 탄소관련 기업 2,369업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One-stop 제품 상용화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탄소산업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참고로 본 사업은 지난 4월 9일 기획재정부 2015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올 하반기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이 현지실사를 거쳐 비용․편익분석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규모와 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은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도레이첨단소재로부터 구미에 외자유치 4,250억원(2015~2021)을 확정하고, 추가 투자계획까지 있어 본 사업전망이 매우 밝아 국내 탄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이번 2015 국제 탄소포럼을 통해 새로운 비전 조망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교류 확대로`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포럼을 통해 경북도가 탄소산업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선진기술을 우리 산업여건에 접목시키는 한편, 기업인의 벤처 열정과 에너지를 결집시켜 탄소산업 성장엔진의 힘찬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인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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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사공동위원회 발족
코레일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안전도 향상과 제도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공동위원회를 최연혜 사장과 김영훈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3일 코레일 사옥에서 개최하였다
본 위원회는 지난 5월 자동근속승진제도 폐지를 골자로 평화적으로 체결했던 2015년도 임단협의 후속조치로 합의했던 사항이다
노사공동위원회는 철도안전분과와 제도혁신분과 등 2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레일 사장과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을 공동 대표로 노사 각 5인이 참석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고
철도안전분과는 철도사고예방 등 철도안전 재정립 방안과 불안전 요소의 근본적 제거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등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다룰 것이며,
제도혁신분과는 업무 위탁 및 간소화, 관리․지원분야 효율화,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경영효율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코레일 노사공동위원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안전하고 건실한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일 회의에서는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역사 및 열차 내 방역을 강화하고 소독‧환기 등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최연혜 사장은 “코레일이 절대안전과 업무혁신을 통해 국민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이 진정한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노사가 함께 철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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