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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ICT와 접목하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정선군은 25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삼성 SDS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막대기둥 모양인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를 정선아리랑시장 성설공연장 옆에 설치했다.
▲ 정선5일장_미디어폴_설치)
정선아리랑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디지털 사이니지´의 스크린 터치만으로 정선5일장 시장 전체지도와 상점, 대표상품, 전화번호 등 상세한 정보를 쉽게 편리하게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점 이용후기와 건의사항 등을 남길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상점은 칭찬도장을 남길 수도 있어 어떤 가게가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지역축제, 공연일정 등 다양한 행사홍보도 알릴 수 있어 군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내달 1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16일부터는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에서 운영을 맡아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미디어광고를 통해 정선레일바이크 예약현황과 화암동굴 관람 등 주변관광지를 실시간 시스템으로 홍보하여 정선5일장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광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ICT를 접목한 정선아리랑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며, 시장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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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메르스 종료시 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전개
청주시는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날 24일 퇴근 후 두꺼비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하며, 부시장은 가경터미널시장, 그리고 시 산하 공무원 2700여 명도 관내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대원과 각 동 직능단체원, 전통시장 자매결연기관 임직원 등도 참여했다.
▲ 전통시장 장보기(두꺼비시장)
시는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하여 침체된 서민경제 회복을 위하여 매달 장보기 행사를 1회이던 것을 2회로 확대하여 장보기 행사를 메르스 종료시까지 펼치기로 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두꺼비시장)
또한, 청주지역 15개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이런 사회적분위기에 품질 좋고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고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특성화시장 육성, 시설현대화 개선 사업, 차별화 전략 마련, 우수 고객관리 등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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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림스타트 다나여성병원과 후원협약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24일(수) 다나여성병원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의료지원을 위해서 다나여성병원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사례관리와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다나여성병원은 여성질환 및 출산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기관과 협약하여 각종 후원 및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천식 여성가족과장과 다나여성병원 신서규 대표 원장 등 관계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는 진료 시 비급여 진료할인 및 의료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관과의 후원협약으로 저소득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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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사전협상 본격착수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한전부지 개발구상 및 사전협상 제안서´가 보완․제출됨에 따라 6.23일 협상단 만남을 갖고, 본격적 사전협상 진행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조감도
이날 공공측 협상단장인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과 민간측 협상단장인 현대차그룹 신사옥추진사업단장은 서울시청에서 만나 사전협상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 개발구상(안)
지난 1월말 현대차그룹이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실무적인 검토 등을 거쳐 제안서의 형식적인 요건 등을 보완하였고, 6.11일 최종 보완된 제안서가 제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서울시는 이번 양측 협상단 만남의 경위를 설명하였다.
▲ 건축개요
현대차그룹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을 통한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사업목적으로 잡았고, 상당한 경제적 효과 및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서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을 도입용도로, 건폐율 38.42%, 용적률 799%, 연면적 96만㎡, 115층~62층, 최고높이 571m 등의 건축계획이 제안되었다.
공공기여율은 36.75%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토지면적을 전체부지로 환산․산정되었고, 총량은 약 1조7,030억원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GBC(Global Buisness Center)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총 262조6천억원의 생산유발과 132만4천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생산유발 : 건설 중 11조6천억원, 20년간 운영 중 251조원(연간 12조 5천억원)
‣ 고용창출 : 건설 중 7만4천명, 20년간 운영 중 125만명(연간 6만2천명)
※ 도시행정학회의 용역결과(´14.11~´15.5, 현대차그룹 신사옥추진사업단 시행)
제출된 계획안은 유관부서․기관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치고, 협상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검토 및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남구 포함 유관부서․기관 협의가 착수되었고, 향후 도시계획 및 건축 관련 위원회의 자문 또는 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상조정협의회´는 양측 협상단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고, 협상전반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 내부 조직으로 `협상정책회의´와 `실무TF´도 운영되는데, 각각 공공측의 협상방향 결정 및 실무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여기에는 서울시 관련 실국본부와 함께 강남구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한전부지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지면, 주변의 민간, 공공의 사업 추진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전협상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등 현대차그룹과 상호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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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 구성‧운영´ 주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현재 메르스대책본부가 있는데 이는 메르스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한 본부로 운영하고, 이와는 별개로 각 실국별로 인원을 배정해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메르스에 따른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외관광객 유치(의료관광 활성화), 의료기관 타격에 따른 대책, 음식점‧숙박업‧전통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비 지원을 통한 주요 병원 격리병동 마련에 대한 제도 개선 등의 건의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메르스 이후의 종합적인 후유증 치유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가뭄 극복에 끝까지 최선 다해야이 지사는 “주말에 비가 내려 해갈은 됐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민‧관‧군‧경 모두 동원해서 가뭄해소 대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동물대멸종 시기가 과거보다 주기가 빨리 다가온다고 한다. 지구 6번째 동물대멸종 시기에는 사라질 생물에 인간도 포함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자연훼손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가뭄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로니아 과잉 재배 조기 대책마련 있어야…이 지사는 아로니아 재배에 관해서도 언급하면서 “아로니아가 좋다고 해서 전국적으로 많이 재배를 시작했는데 생산과잉에 따른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지사는 “전국적으로 아로니아를 많이 심고 올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한다. 우리 충북의 경우, 단양과 영동에 많이 재배하고 있다”면서 “아로니아가 건강에는 좋다고 하는데 떫은 맛 때문에 아로니아를 어떻게 원활히 소비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량은 많고 소비는 안 되면 이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현황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건의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이 지사는 2016정부예산 관련 회의도 이어가면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201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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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언론인과의 간담회 가져
곽상욱 오산시장은 22일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 및 민선 6기 1주년 시정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메르스 여파로 관내 식당에서 간소하게 간담회를 열고, 참석한 50여명의 방송·통신·신문사 기자들에게 오산시 메르스 격리자 현황, 방역대책본부 활동상황,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홍보 사항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후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오색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암뜰 부지 복합개발 방안, 죽미령 자유수호공원 조성 계획,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및 맑음터공원 캠핑장 조성 등 시정 전반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곽상욱 시장은 간담회에서 “언론인 여러분들의 협조로 민선 6기 1주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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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 현장점검 나선 이충재 행복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1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주민들을 격려하고 예방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이 청장은 이마트 세종점, 수질복원센터, 지하차도 관리사무소, 상업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복도시 2-3생활권(세종시 한솔동)의 상가를 찾아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다중이용시설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매우 중요하므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메르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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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6월 18(목),19일(금) 이틀에 걸쳐 후원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 희망나눔
메르스 중동호흡기 중후군의 확산에 따라 2015 희망복지 어울림 한마당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가 잠정 연기됨으로 인해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에 물품을 나누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에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협의회와 함께 사랑과 관심으로 동행해 주신 회원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80여 곳이 이틀에 걸쳐 참여하였다.
나눔 물품은 (사)여럿이 함께에서 후원한 단무지, (주)명신에프엔이스 남사지점에서 후원한 여름용 슬리퍼 그리고 (주)삼성전자에서 후원한 미니화분과 천연비누로 구성되었다.
참여기관의 한 기관장은 “물품 나눔 사업으로 인해 힘이 생기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나눔 콩 한 알이 지속적으로 심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4월에 발대식을 가진 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장은 “나눔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회원기관 그리고 좋은이웃들은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콩 한 알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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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2교 무허가 판자촌 일부지역 완전 정비!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 말까지 30여 년간 무허가 판자촌이었던 개포동 영동2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개포동 1240-3번지 꽃단지 조감도
정비지역은 개포로 15길 7지역으로 면적 266㎡의 시유지로써 약 30년 전 오갈 데 없던 주민들이 목재와 비닐, 천 등을 엮어 7세대 창고 2동의 판잣집을 만들어 살던 곳으로 강남구에서 가장 낙후되고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 무허가 판자촌 현황사진
구는 지난 2월 27일 무허가 판자촌 전담부서인 `도시선진화담당관´을 신설하고 주택가 중심에 위치해 대표적인 도심 속 흉물이었던 이 지역 정비에 나서 출범 4개월 만에 판자촌 일부지역을 완전히 정비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정비 과정을 보면 개포로 15길 7지역의 잔여세대는 임대주택 이주를 완강히 거부해 이해와 설득 등 정비 과정이 반복되길 여러 차례 돼 애를 먹기도 했는데 꾸준히 현장을 찾아 면담을 실시했다.
중증 환자이며 정신적으로 미약한 상태인 이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꾸준한 현장에 방문과 처해있는 상황을 듣고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를 도입해 우선 후원자를 발굴하고, 동일 지역 생활권인 개포4동 다가구주택(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위해 부동산 방문과 건물주를 면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LH 공사 전세 임대제도 보증금과 후원금(자기부담금)을 연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 환자인 이들을 위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결해 이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말 모든 세대의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공사를 진행해 정비가 완료되면, 이 자리는 7월 중에 꽃단지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30여 년간 영동2교 주변을 차지하고 있던 무허가 판자촌은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 내 무허가 판자촌 정비는 후원자 연계와 설득을 통해 이주시킨 사례로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보상비가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물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로 인한 예산절감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는 물론 판자촌 주민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립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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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대전성모의집 25주년 감사미사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토)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 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기증한 쌀을 대전성모의집 김경숙 젤뚜르다 책임수녀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성모의집 개원 25주년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처음 성모의집 개원 당시 많은 어려움과 고민, 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당시 여러 곳의 도움과 기도가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 25주년을 맞는 성모의 집이 탄생하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 하고 있다.
주교님은 “당시 두 가지의 큰 고민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름을 짓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식사 값을 무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며 “이름은 성모 마리아를 닮은 어머니의 마음이 흠뻑 밴 가정이길 바라고 이집을 찾는 이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식사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 `성모의 집´으로 지었고, 배고픈 어르신들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돈 내고 당당하게 주인처럼 드실 수 있도록 한 끼에 100원씩 받는 `유료´ 점심을 하기로 결정했고 만약에 돈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100원을 드려서 내시도록 했다”고 한 끼 식사 값으로 100원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주교님은 “주교가 되서 교구청에 들어온 얼마 후 성모의집을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소망으로 적당한 땅이나 집을 찾았는데, 주변 집값 하락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로 계약하는 당일 계약을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전하고 “전에 현 부지 옆에 위치한 삼성동동사무소를 매각하면 교구에서 구입해 성모의집으로 새로 짖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만 당시 동구청에서 교구에 부지 매각을 안 하겠다는 답변으로 이전이 불발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지금 성모의집은 나이 많은 노인과 노숙인 들이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100원을 손에 꼭 쥐고 가파른 계단을 위험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나 무료급식시설이 들어오면 집값이 하락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많은 반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급속한 노령빈곤층의 증가와 사회적인 약자가 늘어가는 현 시점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시급할 때이다.
대전성모의집은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성체대회 이후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이웃에게 구체적인 자선을 베푸는 `한마음 한몸운동´을 전개했고, 당시 대전교구 사목국(국장: 유흥식 신부)에서는 특히 하루 한 끼의 식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여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여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0년 6월 16일 대전시 동구 삼성1동 285-15번지 노인회관 2층에 조립식 건물로 개원 했다
1990년 개원 당시 70여명이 이용을 했는데, 지금은 하루 평균 200여 명 이상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성모의집 이용자들이 자꾸 줄어서 시설이 없어지면 좋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새로운 성모의집을 더 마련해야하는 불행한 현실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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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눔과 소통 이끌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모집
서울시는 6월 22일 오늘부터 서울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루어진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한강투어_서울시정견학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20일 최종합격자 32명이 선발되고,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새꿈어린이공원 희망나무심기 봉사활동자원봉사단은 지속적이고 특화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기수별로 인원을 제한하여 모집한다.
또한, 기수별로 전원 신규로 모집하여 더 많은 유학생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봉사단 운영진을 구성하여, 스스로 봉사활동을 정하고 운영하게 함으로써 만족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작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몽골, 러시아, 네팔 등 전 세계 28개국 출신 5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1기 봉사단은 전남 임자도 초등학생들에게 매주 2회 온라인으로 외국어학습, 서울의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매월 1회 문화이해수업, 놀이지도를 하였고,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해 kt 대학생 봉사단과 동네주민들과 함께 희망나무 벽화그리기를 하였다.
제2기 봉사단은 임자도에서 백령도까지 확대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외국어, 문화이해 수업을, 서울시 광화문희망나눔장터에서 통역,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나무심기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낙도의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등을 한다.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자활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외국인간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봉사단과 수혜대상 모두 만족하는 활동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민간기업 kt는 나눔의 선순환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상호협력해오고 있으며, kt는 제3기 자원봉사단 전원에 1인당 25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은 kt의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임자도, 백령도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지도, 문화이해수업 등 5개월간 화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활동 기간 중 1회 이상 기획 봉사활동을 펼쳐, 내‧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모델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교류 협력하여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글로벌센터(http://global.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단 신청을 원하는 유학생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6월 30일까지 global_intern@seoul.go.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지역의 아동을 돕고, 내국인들과 교류·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내·외국인 구별 없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유학 생활에 보람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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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새마을협의회, 19일 반찬나누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연서면사무소가 19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갖고, 김치 50상자와 마른 반찬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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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메르스 확산 예방 홍보활동 나서
전라남도는 메르스 퇴치와 확산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홍보활동을 지난 19일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펼쳤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이날 홍보활동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안전문화운동 전라남도협의회´와 `전남 안전모니터봉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홍보물(`메르스는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을 배부하면서 메르스에 대한 행동 요령과 대처 방법, 의심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홍성일 전라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도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치료 병원을 방문했거나 이런 분들과 접촉한 도민, 몸에 열이 나고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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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낙동강발원제
태백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3회 낙동강 발원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황지연못에서 열렸다.
▲ 낙동강발원제
낙동강 발원제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단오날(음력 5월 5일)에 발원지의 위상을 높이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낙동강발원제
제례봉행은 초헌관인 부시장, 아헌관인 시의장, 종헌관인 문화원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천삼백리 유역민들의 번영과 화합 기원을 통해 태백시의 황지연못이 낙동강이 발원하는 유서 깊은 고장임을 널리 알렸다.
▲낙동강발원제
제례는 진설-강신-참신-초헌-고축-아헌-종헌-음복-소지순으로 진행되며 앞서 식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태백민속예술단 주관으로 풍물공연으로 다산과 풍요를 기원했다.
한편, 낙동강은 남한에서 제일 긴 강으로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발원해 506.17km를 흐르며 황지연못의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까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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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친절한 강릉! 외식업 서비스 교육
`2018 스마일 캠페인´ 범시민 실천협의회 회원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에서는 6월 16일(화) ~ 18(목) 3일에 걸쳐 강릉시 관내 식품접객업에 종사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더불어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 스마일2018학당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 초청강사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강릉의 올림픽 시민운동인 `2018 스마일 캠페인´을 홍보하는 시민강사들로 금년 6월 현재까지 12,0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시민실천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강사들 중 친절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할 스마일 친절강사들이 강단에 섰으며 아름다운 관광도시, 올림픽 도시, 강릉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문화 뿐 만 아니라 스마일하는 음식서비스 문화 또한 반드시 정착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시민강사, 2018 스마일 학당´은 시민들이 원하는 어디든지 찾아가 학당을 열고 있으며, www.2018smile.kr 스마일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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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소비위축 전통시장 돕기 캠페인 실시
강릉시보건소에서는 19일(금) 오후 1시 30분 최근 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경기 침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등의 상인들을 돕기 위하여 전통시장(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및 메르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보건소 전통시장 캠페인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 고조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외출 자제로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까지 피해를 입고 있어 보건소 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 점심식사 후 장보기 및 메르스 예방 개인 홍보수칙 전단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 보건소 전통시장 캠페인
또한 민간방역업체 29개소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 의무소독시설 전체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일제히 실시하여 메르스 확산,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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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철도 건설 및 철도 유휴부지 정비사업 추진 원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관련하여 강릉시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철도 건설사업은 대관령~강릉정거장까지 총 23.8km에 달하며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동시에 시공 중에 있으며 구간별 계획 공정율에 맞추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철도 전경사진
특히 도심지 지하화 구간의 경우 NATM터널구간에 대한 굴착공사 및 U-TYPE 개거구간의 구조물공사, 개착BOX 구간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강릉정거장 구간도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철도지하화에 따라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철도 유휴부지 정비공사는 풍물시장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기존 철도 노반제거 공사를 6월 중순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노반제거 공사는 도심지에서 시행되는 관계로 교통 혼잡 및 시민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4개 구간(강릉대로~토성로·토성로~경강로·경강로~금성로·금성로~남대천제방)으로 나누어 시공할 예정이며 강릉대로~토성로 및 경강로~금성로 구간을 먼저 시행하고 나머지 2개 구간은 2단계 사업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반제거 공사 시 발생하는 양질의 토사는 한옥단지 조성사업부지 성토재로 재사용되어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금년말까지 철도유휴부지 노반제거를 완료하고 지상부 활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여 동계올림픽 전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면 강릉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및 문화예술공간·지역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재탄생 되어 강릉 도심권 활성화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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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차질 없이 준비 착착착 !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김상기 위원장)는 18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회준비상황 등 대회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 문경군인체육대회
이날 행사는 박준석 조직위 미디어 지원팀장의 대회 현황 브리핑과 김교성 조직위 사무총장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브리핑에서는 경기장 및 선수촌 준비, 선수단 수송, 개폐회식 행사, 문화행사, 경호 및 안전대책, 서포터즈 운영,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 방안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문경군인체육대회
특히, 조직위는 북한참가 여부에 대해“북한이 1차 동의서에 참가 의사를 표명했지만 2차 동의서에는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오는 8월 1일 까지 참가국으로부터 최종 엔터리를 받는 만큼 북한의 참여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안다. 하지만 북한이 참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약 110여국 1만여 명이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내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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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메르스 총력 대응 위해 현장 직접 발로 뛰어
김관용 도지사는 18일 오전 11시 메르스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심리 해소와 메르스 환자의 진료상황 및 방역상태 점검을 위해 메르스 국가지정 치료병원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했다.
▲ 경주동국대병원-선별진료실 입구
김 지사는 이동석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으로부터 메르스 진료대책에 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병원 내부와 분리된 별도의 격리진료소와 메르스 환자가 치료받고 있는 병동 감염관리실을 둘러보면서 환자 진료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 병원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경주동국대병원-음압병상 앞 이동석 병원장 설명
동국대 경주병원은 25개과 총 389병상의 규모로 지난 2011년 국가지정됐고, 읍압병상 5병상을 포함해 38병상의 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 경주동국대병원-이동식 음압발생장치 하경임 감염관리실장 설명
현재 지난 5월말 중앙정부에서 이송시킨 메르스 확진환자 2명과 지난 6월 12일 확진으로 판정된 도내 환자 1명 등 3명의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5일부터 여러 차례 경북도,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시·군보건소, 동국대 경주병원, 3개 의료원, 도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이 참석하는 메르스 대응 유관기관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민과 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해 메르스 발생과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접촉자 모니터링을 위해 보건소와 경찰청, 교육청 등 공조체체를 구축하고 지역 내 봉사단체 등 자원봉사 자원을 적극 활용한 밀착 관리를 통해 메르스의 확산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메르스 확산방지 및 종식을 위해 유관기관 간에 그물망과 같은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도 긴밀하게 협력해 도민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도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처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0일 메르스 치료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과 함께 도내 3개 의료원을 메르스 진료병원으로 지정하고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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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한명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18일 대변인 임명식을 갖고, 6.9일자로 한명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서4)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 의원은 이행자 의원(무소속, 관악3)의 대변인직 사퇴로 인한 대변인 1인의 공석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의거해 교체 임명되었으며, 기존의 이석주 대변인 및 유용, 문형주, 우미경 부대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대변인 및 부대변인은 시의회 주요시책 및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활동, 대외 공식입장 표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시의회 공보실장이 실무를 지원한다.
※ 신임대변인 프로필
▲ 한명희 의원
인적사항❍성 명 : 한 명 희(韓 明 姬)❍생년월일 : 1952. 2. 19.❍정당 / 선거구 : 새정치민주연합, 강서4
학 력❍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졸업
주요경력❍제9대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현)❍ 제9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 지방의원협의회 대표(현)❍ 제8대 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2010.8~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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