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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대응 긴급회의 개최
충북도는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환경영향 분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시종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28일 오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도, 괴산군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소회의실 6.28)
이번 회의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문장대온천 범도민저지대책준비위원회 이두영 위원장, 전)한국교통대 김지학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괴산저지대책위원회 박관서 위원장, 염규영 사무처장 및 환경․수질분야 관련공무원 등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소회의실 6.28)
문장대 온천 조성사업은 2003년과 2009년 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한 하류지역 수질오염으로 지역주민의 환경이익을 침해한다는 사유로 대법원 확정 판결로 허가 취소된 사안으로 2013년 2월 상주시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다시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충북도는 6월 10일 제출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은 초안 제출당시 대구지방환경청의 식물생태, 지역생태환경에 대한 조사미흡사항을 보완하여 제출한 것으로 보완사항 외에는 초안과 같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안을 기초로 마련된 회의 자료를 가지고 2시간여에 걸쳐 전문가의 자문과 다양한 대응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향후 소송을 대비한 법적절차 등에 대하여도 활발히 논의됐다.
도는 긴급회의에서 제시된 대응논리를 기초로 하여 7월 저지대책위원회와 대구지방유역환경청, 상주시 항의 방문시 논리적 반박자료로 활용하여 우리도의 반대 입장을 강력히 전달하고 환경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력, 대응해나가는 등 충북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차례나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난 사항에 대하여 또다시 사업을 재추진하는 상주시에 대하여는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승인 될 경우 허가취소처분, 공사중지가처분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위하여 법리해석을 위한 법률전문가 자문, 소송대리인 선정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6월 30일 범도민대책위원회 구성 및 향후 추진방향과 역할조정을 위하여 청천면에서 회의를 개최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문장대온천 개발 사업은 신월천을 거쳐 달천, 한강까지 수질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도민 모두가 뜻을 같이하여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을 저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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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에 앞장서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시범 사업인`유라시아 친선특급´행사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실크로드 역사대장정 완성을 위한 철의 실크로드 문화특급 탐험을 시작한다.
이로써 국가적 세계문화융성대축제로 성장한`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세계적 홍보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유라시아 친선특급´행사는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특급열차로`철의 실크로드´인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 베를린까지 14,394㎞를 횡단하며 소통·협력, 미래·창조, 평화·화합의 길을 열어가는 정부·코레일·경상북도의 공동주관 프로젝트사업이다.
도는 세계문화융성실현의 비전하에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실크로드를 대탐험하고 역사적으로 재조명, 확산시키는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를 운영해왔다.
2013년 대표적 실크로드인 과거 역사의 21,000㎞ 육상실크로드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며 지난 2014년에는 해양실크로드 9개국 10개항 22,958㎞ 탐험을 마친 바 있다.
이번`유라시아 문화특급´은 이 역사적 성과에 이어 미래의 실크로드가 될 수 있는 유라시아 철도`철의 실크로드`´14,394㎞ 노선을 탐험해 실크로드 대탐험의 역사적 대장정을 완성하는데 목적과 의의가 있다.
<경상북도 실크로드대탐험 전략도>
6월 26일, 27일 양일간 세계적 프로젝트 이벤트가 될 유라시아 문화특급 출발을 준비, 점검하는 종합설명회(OT)가 역사적 미래 대탐험의 출발지 경주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도는 국가적 문화융성 프로젝트로 진행해온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추진경과와 성과,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이번 문화특급 프로젝트의 경북도의 추진전략과 구체적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올해 8월부터는 지난 2년간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인연을 맺은 주요 실크로드 국가들을 경주로 초청해 함께 참여하고, 같이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실크로드 경주 2015´를 열어 문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제시하고, 문화융성 시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도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경상북도는 글로벌 국제관계에서 고대 동서무역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매개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新한류 문화 창조,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프로젝트로서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지방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젝트 추진 첫해인 2013년에는 실크로드 학술적 재조명과 실크로드 오아시스路 7개국 21,000km의 대탐험을 추진하며, 우리 역사·문화의 뿌리를 찾고 2013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
2014년에는 경상북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동서 문물 교류의 중심축인 바다실크로드 재조명, 해양민국 위상제고 등을 위해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추진했으며, 바다의 가치를 되살리고, 新 한류 전파와 해양민국 위상 제고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김관용 도지사는“실크로드는 우리 경북이 과거 오래전 역사에서부터 걸어왔고 현재도 앞장서 걸어가고 있는 역사와 번영의 대장정이다.
이제 철의 실크로드인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성공적으로 탐험해 미래 천년의 웅지를 함께 담아 경북문화, 대한민국문화융성의 불꽃을 세계에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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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상권 살리기 올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메르스로 침체에 빠진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청 직원들이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강남지역 상권은 메르스(MERS) 발병 이후 줄곧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괴담까지 떠돌면서 유동인구 감소로 인한 매출이 크게 줄어 다른 지역보다 경제적 타격이 심하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인근에 위치한 `일원동 맛의거리´는 평소 발 디딜 틈 없던 가게들이 단체 예약이 취소되고 단골손님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격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이에, 구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부서직원들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우선, 지난 24일부터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70여 명이 솔선수범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 내 13개 주요상권의 맛집을 찾아가는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를 시작으로 논현1동 먹자골목, 선릉역 맛의거리, 은마 종합상가, 한전 뒷마당, 역삼동 맛고을, 대치동 상등성길, 영동 전통시장, 강남역 여명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 논현2동 학골상가 번영회, 개포2동 중심 상점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과 기업(단체)과 연계한 지역상권 이용하기 캠페인, 지방세(과태료)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주정차 단속 탄력운영, 거리축제, 알뜰장터 운영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상권,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코엑스 등 주요 상권에서 Hot Summer Festival, 거리공연 등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한 상권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강남구청 기획경제국 직원들이 버스 등을 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 상가번영회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거리에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데 강남구청에서 발 빠르게 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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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말 산업 특구´로 지정..., 인프라 육성 등에 140억원 투자
화성시가 말산업 특구 지정과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산업 활성화 및 승마 연계산업 육성 등을 본격 추진한다.
▲ 채인석 화성시장
시는 최근 국내 승마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울․인천, 수도권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말 산업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특구´ 공모에 경기도 용인시·이천시와 함께 신청해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22일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받은 화성시와 용인시, 이천시는 향후 2년 동안 5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각 시의 특성에 맞는 말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화성시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과 연계해 말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천시는 말 사육시설 및 의료기관 등을 기반으로 한 말 생산과 조련․유통, 용인시는 승마 및 재활승마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말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착공된 화성호 간척지 내에 들어서는 에코팜랜드에는 182ha 규모의 축산 R&D 및 승용마 단지와 117ha 규모의 말 조련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향후 5년간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수요 확대, 연계산업 육성 등에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도권 승마인구와 연간 7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과 승마를 융합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추진할 것”이라며 “말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관내에는 승마교육기관 1개소, 승마시설 6개소, 32개 말 사육농가에서 524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산업 관련 매출은 31억 7천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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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련 용인지역연합회, `사랑의 저금통´ 용인시에 전달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지역장 이종문)는 26일 정찬민 용인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사랑의 저금통´ 96개( 4,849,950원)를 전달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사랑의 저금통´은 용인 전노련 회원 100여명이 2013년부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자는 뜻 깊은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매일 한푼 두푼 모아 작년까지 1,280만원을 기탁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정찬민 시장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어려운 여건속에서 장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너무 감사 하다”며 “메르스로 인해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노점상 운영이 어려워져 생계가 힘들겠지만 힘을 내시라”고 용기를 복 돋아 주었다.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 회원들은 “처음에는 손님들이 정말 어려운 사람들한테 성금이 쓰이는게 맞냐고 의아해 했지만, 사랑의 저금통을 3년째 운영하니 이제는 손님들도 잔돈을 자연스레 넣어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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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석면안전지역 되나?
수원시의회(의장 김진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게 된다.
▲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정례회 상정안건으로 접수된 「수원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유재광 의원(새누리당, 구운․입북동)이 대표발의하고 양민숙,김기정,최영옥,김진관,조석환,한명숙,심상호,명규환,백정선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석면조사 및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슬레이트 시설물 등에 대한 사용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석면 비산우려 지역관리 사항, △석면의 해체․제거, 처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 사항△석면피해를 인정받은 자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이 있다.
유재광 의원은 “주택 및 산업시설자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석면은 섬유모양의 광물로, 인체에 장기간 노출시 20년~3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 중피중, 석면폐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석면의 유해성을 언급했다.
▲ 유재광의원
또한,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전면사용금지 되었지만 그 이전 건축물에 대해서는 석면피해로부터 안전한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수원시장은 석면안전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아울러 수원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유치원 및 각 급 학교 건축물에 대한 석면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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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환자 100% 완치, 지역공동체 치유에 나설 것”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잇따라 퇴원해 100% 완치했다.
수원시는 수원지역 세 번째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던 환자(75번)와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66번)가 26일 오후 1시, 오후 6시 각각 퇴원했다고 밝혔다,
▲ 염태영 수원시장
이들은 지난 24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6일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자 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수원지역 다섯 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155번)도 완치되어 25일 퇴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 사이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과 25일 각각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9일 만인 지난 25일 퇴원했다.
이로서 27일 현재 수원지역 메르스 확진자 총 5명 모두 완치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현재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48명(자가격리 17명, 시설격리 5명, 능동감시 26명)이며 총 해제인원은 420명으로 집계되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지역 메르스 환자가 100% 완치되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병이란 게 확인됐다”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치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
또, “아직 남아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48명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메르스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발열 등 메르스 유사 증상을 보인 7명이 메르스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우리 지역내 메르스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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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원봉사단체 정기봉사활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6월 27일(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학생연합봉사단(단장 한밭대 박강배),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단장 김덕여) 소속 봉사자와 함께 사병 1묘역에서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묘역정화활동은 대학생연합봉사단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의 정기봉사활동을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대학생연합봉사단 50여 명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 2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충탑 참배, 보훈미래관 및 보훈장비 관람과 함께 묘비닦기 등 묘역정화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 센터장은 “6. 25 전쟁으로 대변할 수 있는 6월은 우리 국민 누구나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달이 되고 있다.
전후 시대를 살았던 베이비붐 세대 자원봉사자는 옛 시절을 되새기고, 대학생자원봉사단은 나라 사랑이라는 참 뜻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도 전하였다.
대학생연합봉사단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을 독거노인 재가 방문, 생활환경 취약지역 개선 등의 대전광역시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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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홍천강 수변도로 코스모스 꽃길 조성
면사무소 직원과 팔봉1리 마을 주민 30여명은 6월 25일, 많은 행락객이 찾는 서면 팔봉리 홍천강 수변도로 약 1.2km 구간에 코스모스 20,000여본을 식재했다.
코스모스 식재 구간은 맑고 깨끗한 홍천강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변도로로,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팔봉산과 대명비발디파크가 인접해 있어 많은 행락객이 지나는 곳이다.
또한 꽃길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벤치와 소공원을 조성하여 행락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서면사무소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가을쯤에는 지역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드라이브 뿐 아니라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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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하늘길´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청솔공원 강릉화장시설인 `솔향하늘길´이 7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동을 개시한다.
지하1층, 지상2층(건축연면적 : 3,478㎡, 부지면적 : 26,684㎡, 화장로 4기) 규모로 사천면 석교2리 청솔공원 내에 건립된 솔향하늘길은 무연무취의 최첨단 시설로써 유택동산, 카페테리아 등 부속시설을 포함하여 건립되었다.
개장식을 앞둔 솔향하늘길 전경
솔향하늘길 운영으로 그 동안 인근지역으로 원정화장을 해야 했던 강릉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솔향하늘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만 이용가능하며 관내 주민 15만원, 관외 주민 70만원으로 사용료가 책정되었다.
시에서는 솔향하늘길 건립 운영을 홍보하고자 개장 하루 전인 6월 30일 오후 3시에 관내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을 모시고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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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해안 주차타워 공사 순조롭게 진행
강릉시는 주문진시장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23일 공사를 시작한 주문진해안 주차타워가 철구조물이 세워지면서 4개월 만에 60% 공정이 진척된 웅장한 주차장 규모를 드러냈다.
▲ 주차 및 교통안내도
메르스의 여파로 찾아오는 대형버스는 줄어들었지만 주말 가족관광객을 비롯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루쉼터 인근에 임시 승·하차장을 마련하고 대형버스는 주문진매립장에 설치한 임시버스 무료주차장으로 이동주차하도록 안전도우미를 2명 배치하여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있다.
그밖에도 유료로 운영하고 있는 중앙공원 주차장, 항구주차장 활어회센터 주차장 등 인근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4,000부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에 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추석 이전에 주차장 시설이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역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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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네덜란드 대사 강릉시장 면담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26일(금) 강릉 시청을 방문해 최명희 강릉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주한 네덜란드 대사 강릉시장 면담
네덜란드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절대 강국으로 지난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총 메달 24개중 23개(금메달 8)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획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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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강릉시 SNS홍보기자 위촉식 개최
강릉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 시정현장 등 강릉 소식을 전국 네티즌들에게 전달할 `제4기 강릉시 SNS 홍보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 강릉시 sns기자단 위촉식
지난 5월 18일~6월 8일까지 22일간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ㆍ위촉된 `제4기 강릉시 SNS홍보기자단´은 직장인, 전업주부, 강사,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 총 30명으로 7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강릉시 SNS홍보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제4기로 위촉되는 SNS기자단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 매체와 연동하여 강릉의 관광, 문화, 예술, 지역 컨텐츠 중심 시정정보를 전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친근하고 감성적으로 전달하여 영향력 있는 SNS 사용자를 유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자단들의 원활한 취재활동을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자증과 명함 등을 발급해 시 산하기관, 문화체육시설, 행사장 등을 자유롭게 출입ㆍ취재토록 지원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시 SNS홍보기자를 통해 강릉이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 2018년 세계 속의 강릉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강릉 알리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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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동, `우유팩 기부-나눔 사업´ 펼쳐
강릉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 김영남)에서는 관내 학생 및 주민으로부터 우유팩을 기부 받아 저소득 가구에 화장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 중앙동 우유팩 기부-나눔 활동
참여방법은 화장지 교환 단위(200ml 80개, 500ml 40개, 1,000ml 20개 당 1롤)에 맞추어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기탁하면 된다.
중앙동 관계자는 “모아진 우유팩은 화장지로 교환되어 관내 저소득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의 경우 청소년 봉사시간이 인정되니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봉사시간 적립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사업에 관한 문의사항은 중앙동주민센터 ☎033-660-3740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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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장증후군의 주요즈앙과 치료법
많은 사람들이 복부 불쾌감이나 설사와 변비 같은 배변의 변화로 병원을 찾아와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지만 뚜렷한 이상소견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런 환자들은 여러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의사를 책망하거나 더 큰 병원으로 더 비싼 검사를 찾아 방황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 중 많은 경우가 `과민성 장증후군`에 속한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불쾌감이 있고 배변 후 증상이 완화 되거나, 배변 빈도 혹은 대변 형태의 변화 등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대표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진단을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이상 증상이 있어야 한다.
서구에서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7~10%에서 이 질환의 진단기준에 합당한 증상을 가지며, 국내에서도 시행한 여러 연구들에서도 서구와 유사한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가끔 불편한 증상만을 나타내는 경우부터 정상적인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 이르기까지 여러 증상이 있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중요한 병태생리기전으로 장관의 운동이상, 내장감각과민성, 중추신경계의 조절이상, 장관 감염 및 염증, 정신사회적 요인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장관의 운동, 감각, 분비 기능 등과 관련된 기전들과 매개체들이 좀 더 자세히 밝혀지면서 다양한 신경전달물질 및 그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들이 개발되었고 또 현재 연구 중인 상태이다.
진단은 증상에 대한 문진, 신체 검진, 혈액검사 및 대장내시경 검사 등을 이용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을 배제한 후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진단 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명확한 치료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무엇보다도 환자와 의사간에 친밀한 신뢰 관계가 필요하다.
장 건강에 나쁜 음식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특정 음식에 의해 장 증상이 발생 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을 발생시키는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증상을 줄여 줄 수 있으므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유제품, 기름진 고칼로리의 햄버거·피자·치킨등의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과자·아이스크림 등의 단 음식, 가스를 유발하는 콩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지양하고 음주·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식이 섬유는 대장운동을 항진시키고 대장통과시간을 단축시켜 일부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
◆ 대추 : 대추의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성분이 장에서 독성을 줄여 주고 가스 유발 막아 준다.◆ 사과 : 유산균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펙틴 성분이 풍부하여 배변활동에 좋다.◆ 해초 : 해초에 속하는 미역과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섭취시 대변의 양을 늘려준다.◆ 무말랭이 : 식이섬유가 많은 무를 말리면 일반 무보다 식이섬유가 15배, 철분 48배, 칼슘은 28배 많아진다.◆ 뿌리채소 : 우엉,연근,고구마 등으로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시켜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요구르트 : 유산균이 풍부해 장내의 유익한 균의 번식을 돕고 각종 소화기관에 관련되어있는 질병을 예방해 준다.
의정부 추병원 김원진 내과전문의는 "최근에 치료약물로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는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 및 작용제, 비흡수성 경구용 항생제,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적 염소통로활성제 등이 연구되고 있고 항우울제도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요법에도 큰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인지행동요법`, `역동정신요법` 또는 `최면요법` 같은 정신과적 치료가 병용될 수 있다."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여러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소견은 없으나 환자에게 장기간 고통과 불안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끼치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검사를 통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받고 의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는 질환이다."고 밝혔다. 한편, 약물요법에서 진경제는 복통 및 경련 또는 복부 불편감을 완화 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낼 수 있고, 변비형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는 부피형성 하제나, 삼투성 하제가 도움을 준다.
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는 장관의 통과를 지연시키는 지사제가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항우울제, 항불안제와 같은 정신과 약물도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하고 산책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김원진과장
의정부 추병원 내과전문의 김원진 과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 수료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석사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소화기 내시경 세부전문의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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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면도로 한쪽 면 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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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도심 내 주․정차 환경 개선을 위해 `한쪽 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폭 6m∼8m 이면도로 중 도로 양쪽 주·정차 차량으로 차량교행이 불가능한 구역에 한쪽 면에 주차장을 조성해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고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사업이다.
▲ 청주시 이면도로 한쪽면 주차장 조성(주중동 마로니에 공원옆)1
청주시는 상반기 구청별 대상지를 신청받아 현장 확인과 인근 주민, 주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상 지역을 선별해 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 심의회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곳은 주중동 1053-1064(34면), 1순환로 625-1(9면), 용호로 15번길(48면), 율봉로 44번길(11면), 창직로 창신초교(21면), 내수동로 105번길(29면)등 6곳에 총 주차장 152면 이다.
이에 시는 올해 8천1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까지 43면의 한쪽 면 주차장을 조성하고 7월 중순까지 추가로 109면의 한쪽 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정해진 도로 한쪽 차선에 백색 실선의 주차장을, 반대 차선에는 황색 실선의 주차 금지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조성 후에는 홍보 후 집중적인 주․정차 단속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추가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양쪽 주차로 주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주차시설 확보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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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청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앞 소공원에서 `청주 역사 찾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청주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1967년 7월 30일 제일은행사거리)
이번 행사는 청주시 도시계획 변천사 작성에 필요한 청주의 숨겨진 옛이야기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청주시 도시계획 변천사는 청주시의 발전과정을 돌아보고 미래상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편찬될 예정이다.
▲ 청주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1967년 3월 15일 항공촬영)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청주시의 숨겨진 이야기는 청주시 과거에 대한 스토리텔링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 도시계획 변천사 연구용역의 참여 연구진들이 상주해서 지역 어르신들과 인터뷰를 통해 청주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는 청주 역사 찾기 시민 스토리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주시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지난 4월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청주시의 장기발전구상을 담은 패널 전시를 통해 청주시의 과거와 오늘을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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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85번째 환자 완치 퇴원 축하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85번째 메르스 환자가 완치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되어 6월25일(목) 11시 40분 충남대학교병원 보운홀에서 축하모임이 있었다.
▲ 꽃다발_증정
이 환자는 65세 여성으로 대청병원에서 5월25일부터 28일까지 메르스 확진자 16번과 같은 병실에서 간병 중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되며 6월 6일 확진을 받고, 6월 7일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하였다.
▲ 사랑의_포웅
65세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기저 질환은 없었고, 대증요법 및 보존적 치료 후 건강상태가 빨리 안정되고 증상이 모두 호전되었으며, 본원에서 시행한 검사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 퇴원할 수 있었다.
한편 오늘 완치 퇴원한 85번째 환자는 “ 여러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보살펴 주셔서 완치가 빨리 된 것 같다” 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좋은 생각을 가졌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 기념촬영
김봉옥 병원장은 “오늘 귀한 85번째 환자분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그동안 많이 성원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퇴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정말 애써 주신 시장님, 그리고 시 방역당국에 감사드리며 이번처럼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같이 일 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메르스 사태 때문에 온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오늘 희망이 생기고 기쁠 것 같다” 며 “ 그동안 환자분 고생 많이 하셨는데 진심으로 퇴원함을 축하드리며, 지금 남아 있는 메르스 환자분들께서도 85번째 환자처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빠른 시일 내에 퇴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대학교병원이 메르스 국가지정격리병원 및 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메르스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 의료진 여러분께 시민의 이름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85번째 메르스 환자가 오늘 퇴원함으로서,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 7명이며 대부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계속적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들이 완치 퇴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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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부시장,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가져
안성시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남한사회 정착을 돕고자 `안성 부시장 초청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이날 장영근 안성시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 협의회 위원, 시청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관내식당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장기비전과 전략 및 2015년 주요사업계획 등을 소개하고, 질의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공도읍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박모(72세, 여)씨는 “자유를 찾아 남쪽에 온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 동안 안성시의 많은 도움으로 훈훈한 정을 느껴 행복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하게 잘사는 것으로 보답겠다”고 전했다.
이에 장영근 부시장은 “어려운 환경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며 대한민국에 들어와 안성시민으로 정착하여 잘 살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성시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니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지난 2009년부터 12번의 간담회를 갖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자활정착과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보다 긴밀하고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며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확대와 각종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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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헌혈, 충남경찰이 함께해요
충남경찰청장(치안감 김양제)은 6. 25. 오전 09:30부터 경찰관과 일반․기능직 직원, 의경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헌혈을 실시하였다.
이번 헌혈은 메르스 영향으로 헌혈 희망자 급감에 따라 혈액공급이 부족할거 같다는 소식에 충남청 전직원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사랑나눔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이날 헌혈운동에 참여한 충남청 직원은 “이번 헌혈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메르스를 이겨내고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충남경찰은 혈액수급의 안정을 위해 지방청을 비롯한 15개 경찰서와 기동중대별로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 할 것이며, 투병경찰관 돕기와 경찰병원의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헌혈증서를 기증해 새생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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