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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를 주택단지로 불법 변경허가 해주는 대가로 전원주택을 헐값에 분양받은 시청 공무원 등 2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지능범죄수사대는,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임야 15,074㎡(약 4,500평)를 매입한 후 경작하지도 않을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임야를 훼손한 뒤 전원주택단지로 둔갑시킨 부동산 개발업자 김某씨(44세,남)와 이를 허가해 준 대가로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원주택을 분양 받은 공무원 이某씨(45세,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 김종양 경기청장
김某씨는 2003년 11월경 경기 ○○시 소재 4,500여평 임야를 매입한 후, 경작하지도 않을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전용허가를 받아 임야를 훼손하여 불법적으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였으며,
당시 개발담당 공무원이었던 이某씨는 2005년 9월경 개발행위 허가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허가를 해주고, 그 대가로 김某씨로부터 분양가 보다 2,40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전원주택지를 분양(2014년 4월 이전 등기 완료) 받는 방식으로 뇌물을 수수한 것이다.
또한, 공무원 이某씨는 2006년 12월경 위 전원주택을 분양받은 후에도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채 거주해 오다 경찰의 내사가 진행되자 명의를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위 전원주택단지에 대한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지방세 포탈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세금을 환수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통보하였다.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토착․권력형 비리사범을 발본색원 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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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K-Water와 국제테마파크 재추진
화성시는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2일 송산그린시티 송산건설단에서 체결했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해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자리에는 서청원 국회의원, 최지용 도의원, 박종선 시의회 의장과 시화지구지속발전협의회 윤영배 위원장 등 시민들도 함께 참석했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표류했던 화성시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재개를 알리는 공식신호탄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3개 공공기관의 설명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사업재추진 의지 표명이 민간 투자자들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4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재추진 동력을 얻었고 이후 화성시와 경기도, 수자원공사는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방침아래 협의해 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지공급과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를 위한 협의 △국제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협력 △기업유치 공동 마케팅 및 정보교환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성 개선을 위한 부지공급 조건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법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고, 협력 내용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시민들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국제테마파크 건설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정부, 경기도, 수자원공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랜 기간 표류한 국제테마파크 유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 남은 난관을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돌파할 것”이라며 “국제테마파크를 약 1만 개의 직접고용과 국내외 관광객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해안권 경제관광벨트의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및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본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동쪽 420만146㎡ 부지에 국제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경기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와 롯데자산개발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한국투자증권 등 9개 사로 구성된 USKR 컨소시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토지계약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실상 무산됐었다.
그러나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선정된 이후, 새누리당 서청원(경기 화성 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 개정안`이 지난 4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재개 가능성이 커졌었다.
이 개정안은 사업자를 입찰이 아닌 공모방식으로 바꾸고, 원형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법률적 지원근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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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치실천연대 제2기운영위원회 인선
참정치실천연대에서는 제2기운영위원회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참정치실천과 디지털정당 실현, 생활정치 완성을 목표로 2014년 6월 결성된
참정치실천연대는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디지털정당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인선결과는 다음과 같다.
류관선(공동대표, 전 중앙인사위원회 정책홍보담당관), 장영권(공동대표, 한국미래국민연합 대표), 홍성문(공동대표, 전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최영숙(대변인 겸 홍보위원장, 광고대행사 예감C&L 대표), 배강욱(운영위원장,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강주현(농림축산위원장, 지리산둘레길 숲체험 지도사), 고삼호(대외협력위원장, 국민대학교 정치전략연구소 이사), 김구현(정책위원장, 서울시의원), 김기홍(지방자치위원장, 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 김병학(보건복지위원장,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나명수(문화체육위원장, 일등급국어교실학원 원장), 류지환(조직위원장, 이앤비플러스 대표), 문민현(인재영입위원장, 전 새민련지방선거서울시후보자재심위원), 손중근(안전행정위원장, 전 청와대 통신사무관), 안명순(미래창조과학위원장, 전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인치원(고용노동위원장, 전 김대중대통령 경제정책자문위원), 정수택 (환경위원장,(주)운오 경영관리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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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짐
홍성열 증평군수는 1일 민선 4기취임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증평을 건설한다는 새로운 마음을 다졌다.
▲ 증평군수 미화활동
홍 군수는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벽 6시에 증평읍 장동리 주공4단지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군청간부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두 시간가량 생활폐기물 수거와 새벽거리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증평군수 미화활동
이어 7월 직원 정례조회 자리에서 “민선 4기 1년은 구제역과 AI 등 총체적 위기상황에서도 360여 공직자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해 민선4기의 주요 공약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인구 3만6천을 바라보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다.
▲ 증평군수 미화활동
특히,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 여파에서도 단 한명의 확진․격리자가 발생되지 않는 등 확산방지 방역대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메르스 진정국면에 맞춰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도안면 연촌리 에듀팜특구 진입도로 공사 현장과 인근 소류지 등을 방문해 장마철 재난․재해에 대비 주요사업장의 안전대책과 시설물 점검 등을 지시했다.
이날 홍성열 군수는 “군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올 한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3년동안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고 행복과 희망을 꿈꾸는 증평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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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시골솥뚜껑삼겹살과 후원협약 체결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원삼)과 시골솥뚜껑삼겹살 (온천동, 대표 이정호)은 지난 30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 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골솥뚜껑삼겹살은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매월 3만원씩 후원을 하기로 했으며, 협약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 및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호 대표는“관내 지역 업체로서 조금이나마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원삼 단장은 “계속되는 불황속에서도 선뜻 지역주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에 힘입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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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계획과, 자매마을 감자수확 지원`구슬땀´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김한직)는 지난 29일 감자 수확철을 맞아 자매 결연 마을인 인주면 공세4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도시계획과, 일손돕기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10여명이 감자 캐기, 감자선별 작업 등에 참여해 가뭄과 일손부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일손을 거들었다.
감자 재배농가 김기영씨는 “뜨거운 햇볕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바쁜 수확기에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다행이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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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감자탑 세워
감물면민들이 감자를 한올 한올 엮어 만든 감자탑을 쌓아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감자탑을 완성했다.
▲ 감물면 감자탑 사진
감자탑은 6M의 높이로 모형은 감물면 목산공예 강성철 대한민국 전통명장께서 30여년이 지난 목재로 조각하여 감물 감자의 높은 품질과 유기농업군 괴산의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감물감자는 박달산의 건조한 사토흙에서 재배되어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를 돕고 체지방을 흡수해 주는 안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우리 몸의 산성화 체질을 중화하여 건강 체질로 바꾸어 주는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과 위장질환개선, 고혈압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감물면은 금년도 감자생산량으로 전체 1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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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2동, “마을공동체 되살려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화성시 병점2동이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적극적인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30일 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했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지역주민 9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협의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부녀회, 적십자회, 시민방범순찰대 등 사회단체와 주민,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다.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Byeongjeom2)도 개설했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와 나눔을 통해 수요자를 발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이불 세탁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마을공동체 조성 에 앞장서게 된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또한, 도농상생 협력을 위해 서신면 송교리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다시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관규 위원장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크린스피드, ㈜늘푸른 등 관내 기업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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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본부, 메르스 극복 성금 전달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 고윤주)에서는 29(월)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최명희 시장에게 메르스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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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7월 20일부터 운영
용인시는 7월 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 유아숲체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곳 유아숲체험원(총6만9,000㎡)에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장소는 처인구 모현면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아이숲´,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 `한숲 유아숲체험원´, 기흥구 공세동 보라생태마당 근린공원 `보라 유아숲체험원´ 이며, 정기형·체험형·자율형 등 3유형이 운영된다. 정기형 참여기관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참여하게 된다
▲ 유아숲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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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나의 친구´, `거미야 놀자´ 등 아이들이 오감으로 숲을 체험하고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기관은 용인시 숲체험(http://forest.yongin.go.kr)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 유아숲체험
시는 올해 3월부터 3곳 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 6,900여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6월 현재 소실봉 유아숲체험원과 정암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 완료했으며, 2017년까지 3곳을 더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전인적 성장을 하도록 지도하는 시설”이라며 “숲이 교실이 되고 자연이 교사가 되는 최고의 배움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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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모든 지하철역 주변, 흡연자 집중단속 실시
▲ 조은희서초구청장서초구는 오늘(7월 1일)부터 구내 22개 지하철역 총 121개 출입구 주변을 대상으로 금연단속에 나선다.
지난 4월 1일 구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10m 이내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7월 1일)부터 집중단속을 시행하게 되었다. 사람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앞쪽은 물론 출입구 시설 좌·우측 및 뒤편도 포함되며, 이곳에서 흡연할 경우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흡연자들에게 점령되어 있던 사당역 부근(14번 출구)의 도심 속 쉼터 공간인 `만남의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구민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돌려주기로 했다.
서초구가 2015년 3월 9일부터 2015년 3월 13일까지 지하철 이용자 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구민 78%가 지하철역 주변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했고 81.4%의 구민이 출입구 주변의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흡연자의 찬성비율도 62.8%로 반대 10.1%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서초구는 4월 1일 지하철 출입구 주변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 동안 금연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재와 안내홍보물 설치´ 및 구내 지하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조은희 구청장은 “그동안 지하철 출입구 주변은 지하철 이용 전후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의 습관으로 간접흡연과 쓰레기 문제를 낳아왔다. 담배연기와 담배꽁초를 피해 도망 다니며 지하철을 이용해왔던 대다수 구민들에게 금연구역지정과 집중단속은 `건강한 소식´이 될 것” 이라며
“3개월간의 적극적인 금연구역 지정 안내 및 홍보물 설치로 흡연자가 눈에 띄게 줄긴 했지만, 오늘부터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흡연자 단속을 실시해서 금연구역이 확고히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가 금연단속을 시작한 2012년 6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까지의 금연 단속실적은 총 5만 3천 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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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평등하고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 달 3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양성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한 강남 만들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여성주간 사진2(2014년)
올해는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여성주간´이 `양성평등 주간´으로 바뀌어 시행된다.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시행된 기념행사는 총 19회이며 올해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사회 실현과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주간 축하공연 사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3일 오후 3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의류리폼 패션쇼를 시작으로 UCC 공모 최우수작품 상영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띄우고 구청장의 개회사와 참여 인사의 축사를 통해 기념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 의원, `강남구 여행포럼´,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유지와 단체들이 참석해 강남구 여성상 수상자와 유공자들을 축하한다.
이 밖에 소자본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복여행,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양성평등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식후 퓨전 국악공연과 남성 중창단의 선율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16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해 상영될 UCC 동영상을 공모했는데 이번에 뽑힌 7편의 작품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40점, 실용성 40점, 연구노력도 20점 등 분야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우수한 작품들로 작품의 주제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와 `양성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수준 높게 표현한 작품들이다.
특히 학생부 최우수상 `또 다른 이야기´(조원희, 매괴고등학교)는 현대사회 속에서 소외된 여성과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남성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일반부 최우수상 `보기 좋은 강남이 안전도 하다´(김가람외 2인)는 강남구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를 학습만화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만들었다.
앞으로 구는 양성평등 주간으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그동안 여성 위주로 참여하던 행사를 남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고, 주변에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노력한 유공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 주간 행사는 단순히 여성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함께 어우러져지고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관심있는 주민과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강남구)
행사명
일 시
장 소
내 용
참가 문의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7. 3(금)
(15:00~16:40)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UCC공모 및 여성상 시상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
보육지원과
(3423-5814)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7. 1(수)
(11:00~16:00)
강남구청
(1층 로비)
취 · 창업 아이템 전시 및 판매
학습동아리, 마을기업 소개 및
전시 체험
강남구여성능력
개발센터
(544-8440)
성폭력추방
캠페인
7. 3(금)
(14:00~16:00)
강남구민회관
(1층 로비)
성폭력예방과 대책에 대한 정보제공 및 공유
강남구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협의체
(3423-5815)
클릭!
행복여행
7. 4(토)
(09:00~18:00)
푸르내 마을
(경기도 연천)
체험활동으로 가족간 관계 증진
강남구건강가정
지원센터
(3412-2222)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7. 4(토)
(10:00~12:00)
도곡1문화센터
(다목적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강남구육아종합
지원센터
(546-1875)
양성평등강좌
7. 6(월)
(15:00~16:30)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나라사랑 안보교육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3423-5814)
* 상기 행사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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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들이 외치는`맞네, 독도 한국땅´
29일 오후 2시 대구대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의 목소리가 울려 펴졌다.
경북도와 대구대 공동주관으로 다섯 번째 열린 이번`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외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체험한 독도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독도 서포터즈 양산을 위해 기획됐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
참가 신청 24개 팀 가운데, 지난 15일 전문가들의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러시아, 베트남, 네팔 등 12개팀 40명의 유학생들은 연극, 뮤지컬, 콩트,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 알리기 경합을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하는가 하면, 한국 TV드라마 등을 패러디해 독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내용면에서도 독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알리는 홍보방안을 제시하기도 하고, 독도에 대한 한국 영토주권의 역사적 권원과 타당성을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역사적 사실로 본 독도´라는 주제로 일본인이 밝히는 독도의 진실을 강연해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난 4월 대지진으로 큰 아픔을 겪은 네팔 유학생(영남대) 4명이`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제대로 알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하자 객석에서는 열띤 박수로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 국악밴드동아리가 축하공연을 펼쳐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참석자 전원과 지역 대학생들이`독도야 사랑해´라는 문구에 핸드프린팅해 대한민국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시상식 후에는 본선 진출자 40명에게`독도 서포터즈´위촉장을 전달해 유학생들이`해외 독도 알리미´로써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대회 및 탐방 프로그램이 우리나라로 유학 온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자연과 멋을 향유할 수 있는 마당, 한국의 역사까지도 함께 나누는 평화와 우정의 장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며,“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해외 독도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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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헬기 전국 처음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헬기가 전국 소방항공대 처음으로 20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경북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 후 현재까지 20년간 구조·구급과 산불진화 현장에 2,700여회를 출동해 1,6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4,360시간에 걸쳐 무사고 운항을 이어 오고 있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이는 거리로 볼 때 지구 25바퀴를 비행하는 것이고, 시간으로는 181일을 계속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다.
이번 20년 무사고 기록은 지역특성상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과 험준한 산악지형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항공구조구급대는 2008년 태풍 매미, 갈매기 내습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대에 5개 마을이 고립되고 가옥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가장 먼저 출동해 고립된 인명을 25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호품을 전달활동을 수행했고,
2010년 칠곡, 영천, 경주 등에 118ha 정도의 피해를 발생시킨 경북 최대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와 고립지역 주민 구조 활동을 펼쳤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2012년 9월 구미 휴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때에는 하늘에서 불산 확산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지상에 알리고, 확산 방향에 있는 주민들을 헬기 방송을 통해 긴급대피를 유도했고,
2014년 세월호사고 때는 4월부터 8월까지 진도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인명구조검색과 항공수색정찰 활동을 펼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조종사 7명, 정비사 4명, 구조대원 4명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헬기 2대와 유조차 1대, 구조구급장비 102종 362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4시 대구 동구 소방항공구조구급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대구119특수구조단, 제11전투비행단, 공군군수사령부, 경북경찰항공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비행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도지사 표창, 격려사에 이어 20년 무사고 비행 기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기관표창, 박재현 헬기 조정사, 송영학 구조대원, 정유신 헬기 정비사가 개인표창을, 정비팀 권오석 정비팀장과 김창한 전임항공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권오석 정비팀장은 20년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처음 발대할 당시의 창단 맴버로 20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온 소방항공구조구급대의 산증인이다.
김관용 도지사는“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은 조종사, 정비사, 구조대원 모두가 헌신적 노력한 소중한 성과이자 도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봉사정신이 깃들어 있는 빛나는 금자탑이다”면서,“이번 무사고 기록에 만족하지 말고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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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지난 1년 동안 경제활성화와 미래준비에 집중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9일 민선6기 1주년을 즈음해 도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도정방향을 밝혔다.
▲ 일본투자유치 도레이본사방문
이날 김 지사는 70․80년대 섬유, 2000년대의 전자를 뛰어넘는 미래경북의 신성장 산업을 빠르게 구체화시킨 것을 가장 큰 보람이자 성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경북의 산업구조 재편 작업은 산업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속속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무엇보다 끈질긴 정부설득과 전북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탄소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지난 4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5천억원 규모의`탄소성형 클러스터´구축 국책사업이 본격화되면, 경북의 산업 판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항공산업에 대한 기반확충도 큰 성과의 하나다. 마침내 지난 5월 아시아권에서는 처음`보잉사 MRO센터´가 영천에 둥지를 틀었다.
▲ 세계물포럼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건립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로써 경북은 단숨에 항공․국방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한 3D프린팅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동해안권의 원자력 기술표준원 및 국제원자력 인력양성원 건립 사업 착수, SK플라즈마 안동 혈액제 공장 및 경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단지 착공, 영주의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사업과 포항․경산․구미를 중심으로 한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확정되는 등 경북의 한발 앞 선 산업 재편 전략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 국제탄소산업포럼
또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 경북의 창조경제 확산전략도 하나하나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구미와 포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업 공정혁신, 창업지원, 신사업 육성, 전통문화 자산의 산업화, 농업의 6차 산업화 등이 본 괘도에 진입했다.
무엇보다, 삼성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은 지난 1년 동안 104개 기업에 이미 보급을 시작해 목표(2017년까지 400개 기업 보급) 대비 20%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라호텔과 삼성경제연구소가 함께 참여하는 명품고택 관광상품화, 종가음식 산업화 등도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확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원화절상이라는 최악의 교역상황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은 오히려 늘어났다.
2014년 말 기준 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4억불이 늘어난 131억불을 기록했다. 전체 기업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면에서도 2013년 21%에서 2014년 25%로 높아졌다.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외 경제사정을 감안할 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과 실적도 평가할만한 일이다.
지난 1년간 경북도는 관광레저, 서비업을 중심으로 4조 5천억원대의 투자를 유치, 당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타시도와 비교해서는 선방한 셈이다.
그 중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는 도착금액 기준으로 21억 4천만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일자리 창출도 주목할 만하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확대, 국립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청년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1년 간 2만 2천개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10월 정부의`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대상 수상, 올해 5월 `전국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객관적인 성적표가 이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성과는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확산이다.
지난 4월에 개최한 세계 물 포럼에는 168개국 4만6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행사로 기록됐으며, 이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지역 물산업 기반의 강화, 세계 물산업 시장에서도의 주도권 확보 등 유무형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다.
아울러, 물포럼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문화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힌 것도 중요한 성과의 하나다.
이 외에도 경북도는 △실크로드 문화 주도권 강화와 문화융성 선도, △광역 SOC망의 대대적인 확충, △도청 신도시 및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 △환동해 북방진출 거점 구축, △FTA 개방 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할매․할배의 날 확산 등 경북형 복지모델 정립을 주요한 성과로 꼽았다.
그리고 이날 김 지사는, 1년 간의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경북도정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는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 개척,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 강화, △대한민국 문화융성 주도, △도내 균형발전 촉진, △경북 정신의 대한민국 가치로의 승화, △도민 안전강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강화 등 크게 7대 비전으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연말까지 도청 이전을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신도시의 접근성을 도내 1시간 30분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도청이전을 계기로 충청․강원권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잇는 국토의 황금허리 경제권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환동해 바다시대에 대한 비전도 제시됐다. 진행 중인 광역SOC망의 조기 건설에 집중하고, 원자력 클러스터와 국가자원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동해안을 북방진출의 동북아 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내 균형발전 촉진도 도정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다. 북부, 서부, 남부, 동해안 등 4대 권역별로 신산업벨트를 육성하고, 낙후지역 지원 특별대책을 통해 23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경북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지난 1년은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경북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현장을 굳건히 지키며, 경제활성화와 미래 준비에 집중해 왔다”며,“이제 경북발전의 틀이 튼튼하게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는 이러한 발전의 틀에 내용을 채우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6개월 동안에만 총 61개의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따내 3천억원대의 새로운 국비사업을 만들어 낸 것에서 보듯이, 그 동안 도민과 공직자가 합심해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평하고, “흩어진 에너지를 한데 모아준 도민,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언론, 믿고 따라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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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가족캠프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조용덕) 만안청소년수련관은 경기도청소년활동공모사업인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가족캠프를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충청남도 논산시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버지와 청소년 자녀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 이해와 존중을 통해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 15명과 아버지 13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티어링, DIY상자 만들기, 아버지 꿈 인터뷰, 가족버킷리스트 작성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산을 탐험하는 오리엔티어링을 하고, 그동안 미처 관심두지 못했던 아버지의 꿈에 귀를 기울였다. 또,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가족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하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평소 자녀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는데, 캠프를 통해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고, 내 아이들과 소통하고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캠프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캠프를 주관한 만안청소년수련관 이호석 관장은 “자녀들과 부모가 하나 되는 유대감을 느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 무엇보다 긍정적인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알기 바란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캠프에 참여하여 주신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프로그램은 2015년도 경기도청소년활동공모사업으로 가족 소통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자녀가 아버지의 삶을 조명하여 가족의 꿈을 워터 드로잉으로 그려보는 가족소통 프로그램이다.
오는9월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워터드로잉 애니메이션 교육 등을 거쳐 최종 작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만안청소년수련관 활동사업팀(☎031-470-47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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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사랑의 헌혈´ 실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6월29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사랑의 헌혈´ 을 실시했다.
메르스 발생으로 헌혈인구가 급감하여 혈액부족에 따른 국민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혈액수급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경찰청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등에 참여하여 경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양 경기청장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뜻깊게 나서줬다며,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혈액 수급의 안정을 위해 지방청뿐만 아니라 전 경찰서에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새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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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탤런트 이병욱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탤런트 이병욱씨는 결손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을 지난 3월 17일 200만원 전달에 이어 6월 29일 1천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 전달했다.
▲ 탤런트 이병욱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이번 성금은 `제2회 이병욱남자장어배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를 광주시 삼동에 위치한 뉴서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해 모으게 됐다.
결손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홍요섭, 박상면, 김영호, 가수 주병선, 김혜연, 춘자, 양준혁 야구선수, 최광수 프로골퍼 등 많은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가 참가했다.
또한 (주)삼형코리아, 만수정, 모리턴, 뉴스 매거진, 겔런크 겔, 애플라인드 등 총40개 업체가 후원했다.
이병욱씨는 “결손아동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연예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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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메르스 여파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총력
용인시가 메르스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대표자와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대표자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용인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과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대표자와 간담회
정찬민 시장은 “소비심리가 빠른 시일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메르스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청사 구내식당 금요 휴무일 운영, 공직자 전통시장 가는 날, 메르스 관련 특별금융상담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등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들이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 서도록 지난 6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청사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고 `공직자 전통시장 가는 날´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또, `메르스 관련 특별금융상담반´은 지난 18일부터 메르스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메르스 피해로 힘겨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상담하며 용인시 소상공인특례보증,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미소금융재단 금융지원, 새마을금고 긴급 신용대출 등을 안내한다.
시는 24일 기준 162건을 상담하고 43억6000만원의 자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심사 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르스 확산으로 임시중단됐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재개장, 청소년수련관과 기흥구청, 수지구청 광장에서 100여 품목의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판로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군부대 등에서도 구내식당 휴무일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상품 팔아주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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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 (Suwon bike반디클) 개소식 열려
수원시는 6월28일 오전9시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광교주민협의체 대표 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영자전거 운영 개소식을 개최했다.
▲ 공영자전거대여소 개소식 개최
`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수원시민을 위한 공영 자전거 사업의 출발점이며, 총 4개소에 공영자전거 208대를 운영한다.
대여소의 운영기간은 매년 3월 부터 11월 까지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운영되며, 휴대폰을 지참하고 1천원을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공영자전거대여소 개소식 개최
시는 보다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종점을 상광교 마을회관 인근으로 이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공영자전거 운영사업은 염태영 시장의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으로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공영자전거 6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 공영자전거 명칭인`Suwon bike 반디클´은 수원의 마스코트 `반딧불이´의`반디´와 자전거를 뜻하는`바이시클(Bicycle)´의 합성어로서, 시민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 자전거 대여소는 상·하광교 지역주민의 협의체인 광교산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반딧불이 쉼터에서 광교다리 까지 1.5km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 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점검하고 오는 11월 준공되는 광교교 ∼ 상광교 마을회관 (2.2km) 구간도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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