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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도 전자정부 국제기구 회원도시‧단체 92개로 확대
서울시 주도로 `10년 9월 창립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World e- Government Organization of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회원도시·단체가 6년 새 50개에서 92개로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자정부 국제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세계 도시간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촉진해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행정능률·투명성 제고, 세계 도시의 정보격차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전자정부 분야 세계 도시 간 협력을 위한 국제협의체다.
시는 창립 이후 그동안 회원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해 현재까지 총 46개 도시, 74명의 관련분야 공무원이 교육을 받았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국내중소IT기업의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서 16일(수)~18일(금) 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에서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가입을 희망한 피츠버그(미국), 모스크바(러시아), 말라티아․베요글루(터키) 등 총 11개 도시를 신규회원도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원도시는 가입을 희망하는 도시가 WeGO사무국(서울 소재)에 신청을 하면, 연 1회 열리는 운영위원회나 3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정회원으로 승인하게 된다.
11개 신규회원도시는 ▴모스크바(러시아) ▴아순시온(파라과이) ▴피츠버그(미국) ▴마카디(필리핀) ▴카툼시티(수단) ▴이스트나일로컬리티(수단) ▴단불라・마탈레(스리랑카) ▴말라티아・베요글루(터키) ▴성남(대한민국) 이다.
아울러 운영위원회에선 국가정보화센터(수단), 국가정보기술발전원(나이지리아) 2개 단체도 우정회원으로 가입을 승인했다.
WeGO 회원이 되면 최신 전자정부 동향 파악부터 우수사례 공유, 컨설팅,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고, IT 박람회, 세미나 등 회원도시 간 교류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운영위원회 회의는 15개 도시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이때 서울시는 WeGO 의장도시이자 WeGO 사무국이 소재한 도시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매년 개최되는 WeGO 운영위원회는 의장도시(1) 및 부의장도시(7) 등 14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회원 가입 승인, 다음해 운영위원회 개최도시 결정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회의에는 바르셀로나, 자카르타, 나이로비 등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운영위원 도시는 아니지만 모스크바, 반둥(인도네시아), 베요글루(터키) 등 5개 도시 대표들이 참관인(옵저버) 자격으로 이번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16년 운영위원회 개최도시 결정 ▴2개 지역사무소에 대한 최초 성과평가 ▴전자정부 우수사례 공유 및 전문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우선 2016년 WeGO 운영위원회 개최도시로 터키의 베요글루가 결정됐다.
`16년 운영위원회 개최 도시 선정에 베요글루(터키)와 헤브론(팔레스타인)이 유치경쟁을 벌여 각 도시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운영위원회 표결로 최종 결정됐다.
WeGO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시아대륙의 중국 청두시(`13년)와 유럽대륙의 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14년)에 각각 설치한 지역사무소에 대한 지난 2년간의 성과 평가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청두 지역사무소는 2013 운영위원회와 2014 제3회 WeGO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 회원도시 대상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잘 조직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율리아노브스크 지역사무소는 국제 IT 포럼 개최, 웹(web)을 통한 IT 세미나 등의 주최를 통해 WeGO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두 지역사무소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앞으로도 성과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운영위원회 둘째 날인 17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8개 회원도시들이 전자정부 우수사례를 발표, 관심 도시 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자카르타, 바르셀로나, 야쿠츠크(러시아), 율리아노브스크(러시아) 등 8개 도시가 해당 도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현재 구축 초기 단계에 있는 북촌 사물인터넷(IoT)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서울형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해외도시에 전파했다.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스마트시티(Smart City) 구축을 위해 중요한 오픈데이터(Open Data) 관련 새로운 경향과 구축 방안 등을 발표하는 전문 워크숍도 열렸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형태로 오픈데이터의 새로운 경향, 오픈데이터 체계 구축 방법 및 사례, 데이터 중심의 정책 지원 모델, 오픈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적 시민참여 설계 방안 등의 발표가 있었다.
※ 참고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기존 도시에 ICT기반의 `스마트플랫폼`을 적용한 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스마트플랫폼은 센서, CCTV 등을 통해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적절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스마트플랫폼을 통해 제공된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교통 등의 스마트 서비스는 에너지 절감, 교통체증 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가능케한다.
오픈데이터(Open Data)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accessible), 컴퓨터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 포멧과 구조를 가진 기계 판독성(machine-readable), 최소한의 제한아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재활용성(re-usable)의 특징을 갖는 데이터를 일컫는다.
이외에도 최근 WeGO 회원 가입과 함께 제주포럼 WeGO 전자정부 트랙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스크바시 부시장 초청으로 운영위원회 개최 직전 WeGO 운영위원 도시 대표의 모스크바 방문도 이뤄졌는데, 스마트시티(smart city) 구축을 위한 모스크바시의 노력과 성과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
모스크바시 부시장인 아나스타샤 라코바(Anastasiya Rakova)가 WeGO 회원도시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식 초청, WeGO 운영위원 도시 대표들은 이번 운영위원회 참석 전에 모스크바를 경유(9.14~9.15)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 창립한 WeGO와 함께 서울시 전자정부 홍보와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WeGO는 2012년부터 WeGO 회원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시 전자정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6개 도시, 74명의 관련분야 공무원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5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전자정부 트랙을 WeGO와 유엔거버넌스센터가 공동운영했으며, 서울시를 포함한 16개국 29개 도시 90여명이 참석해 수요자 중심의 지방전자정부 계획 등의 세션을 주관,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서울시와 WeGO는 하노이(베트남), 산페르난도 라 유니온(필리핀), 퀘존(필리핀), 등 5개의 WeGO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참여형 전자정부시스템 적용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에 이 조사결과를 활용해 대상도시에 해당시스템 진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관협력을 통한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 전자정부 해외진출을 위해 지난 6월 17일 한국중소IT기업 해외진출협동조합(KOSMIC)과 MOU를 맺고 8월에 ITU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아시아태평양전자정부 포럼」에 KOSMIC과 함께 서울시 부스를 운영하며 전자결재시스템, 민원관리시스템 등을 시연하여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KOSMIC 등의 중소IT기업과 데모 솔루션(내용의 하이라이트만 간추린 버전) 제작·홍보, 국제 박람회 참석 및 해외기관 교류 등을 통해 서울시 전자정부와 중소IT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번 WeGO 운영위원회에 의장도시 대표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한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WeGO에 세계 도시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의장도시로서 그 동안 WeGO 활동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제시해 서울시의 위상은 물론 WeGO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기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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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찰,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 긍정적 평가
▲ 김종양 경기청장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지난 3월부터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교통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키로 하고,
우선 주민요구가 많은 주차규제 개선을 위해 주민 의견을 토대로 주차 허용 구간을 선정, 관행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거나 단속을 유예하던 구간에 주차를 허용하고, 소형화물·택배 차량이
화물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차(조업주차)하는 경우도 폭넓게 허용하는 등 도내 3,172개소 3,331km에 주차 허용을 하였으며,
신호체계의 효율적 규제 개선을 위해 마주오는 차가 없으면 직진(녹색)신호에도 좌회전을 허용하는 비보호겸용좌회전을 1,632개 교차로에 확대 시행하여 좌회전 시간을 단축하여 교통소통 개선에 기여 하였다.
또한,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도심권에서 보행자의 횡단수요에 비해 횡단보도가 부족하여 도로를 횡단하려면 원거리로 우회해야 하거나, 일부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보행자 통행량을 고려하여 총 2,374개소에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하였으며,
횡단보도 확대에 따라 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 구간에서는 인접 교차로 간 신호연동을 시행하고 있다
교통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9월말)까지 수원 권선종합시장 등 도내 8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이는 지난 7월 한 달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4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 결과,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져 방문객이 늘고 있으나, 아직 까지는 예년에 미치지 못한다는 상인들의 의견을 감안한 것으로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과 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량이 많은 전통시장에는 경찰관을 배치하여 차량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기기방경찰청은전통시장 주차 허용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년 추석명절 한시적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
시‧도명
시 장 명(해당서),
경 기
(59개소)
화서시장, 지동시장, 미나리광시장, 영동시장, 연무시장(수원), 호계시장, 중앙시장, 남부시장, 충훈시장, 관양시장(안양), 산본시장, 군포시장(군포), 역곡남부시장, 자유시장, 소사종합시장, 한신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고강제일시장, 고강시장(부천), 광명재래시장(광명), 초지시민시장(안산), 통북시장, 송북시장, 안중시장, 서정시장, 국제중앙, 팽성시장(평택), 오산중앙시장, 마도재래시장(화성), 용인5일장, 백암5일장(용인), 경안시장, 곤지암시장(광주), 관고시장, 장호원시장(이천), 제일시장, 가남시장, 율촌시장(여주), 양평시장, 용문시장, 양서시장, 양동시장, 지평시장(양평), 도깨비시장(의왕), 남면시장, 가래비시장, 덕정시장(양주), 원당시장(고양), 일산시장(일산), 금촌시장, 문산시장(파주), 가평5일장, 청평5일장, 현리5일장, 설악5일장(가평), 포천시장, 송우시장, 일동시장(포천)
상시(평일)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
시‧도명
시 장 명(해당서),
경 기
(21개)
조원시장, 권선종합시장, 농수산물시장(수원), 돌고래시장, 중앙시장(성남), 역곡북부시장(부천), 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광명), 사강시장, 남양재래시장, 발안만세시장, 조암시장(화성), 능곡시장(고양), 동두천큰시장, 제일시장, 중앙시장(동두천), 김포5일장(김포), 연천5일장, 전곡재래시장(연천), 중앙시장, 안성시장(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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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요 사업 담당자 등 홍보역량 강화 교육 통해 시정 홍보 강화
화성시는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마인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8일 라비돌리조트(정남면)에서 실시했다.
▲ 화성시 홍보역량교육
주요사업 담당자와 홍보분야에 관심이 많은 공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종 언론매체에 제공되는 보도자료 작성법, 효과적인 홍보물 제작 법 등이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홍보기획법과 액션 플랜 수립, 정책단계별 홍보계획 작성법, 최근 홍보의 중심이 되고 있는 SNS/미디어의 트렌드와 방향 등을 비롯해 보도자료 작성 스킬과 실습, 효과적인 언론 대응법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호감을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신뢰를 높이는 대화법 등은 홍보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에 필요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공보담당관은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홍보능력”이라며 “전 직원들이 1인 홍보대사가 되어 시정홍보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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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성시 사회복지대회 `Happy Anseong´ 행사 개최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찬)에서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7)을 맞아 9월 17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나눔홀씨, 당신이 딱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등 기관 단체장 및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안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식전행사로는 내혜홀 광장에서 홀씨 나눔마당(119 사랑의 밥차)을 운영했으며 제1부 기념식에서는 일선에서 사회복지 업무에 노고가 많은 유공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장장을 전달했다.
또한 2부 축하공연에서는, 쉼을 위한 복지문화공연 `신석근 마술사의 행복한 마술세상´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등의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복지체감온도가 높아지는 생활속의 복지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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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가져
안성시새마을회(회장 이용우)에서는 9월 18일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새마을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15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소외계층 400가정을 선정해 한 가구당 10kg 쌀 400개(1천만원 상당)를 모아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나눔행사는 조상전래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예절의 고장 만들기´ 일환으로 무연고 벌초 작업봉사활동과 제사까지 지내주어 새마을회의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더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용우 새마을회장은 “15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새마을대청소 일환으로 폐자원모으기와 휴경지경작 등을 펼쳐 마련한 기금을 소외계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불우이웃돕기행사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안성시새마을회 후원업체인 ㈜오주포장(대표 엄종권)에서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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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풍성한 한가위! happy 송편 나누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9월 18일(금) 14:00대전시청 1층 구내식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2015 풍성한 한가위! Happy 송편」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번 송편나누기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정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이 참석 하였으며,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30여명을 비롯 관내 11개 자원봉사단체 총 100여명이 송편빚기에 함께 나섰다.
권선택 시장님을 비롯해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송편빚기, 송편전달식, 포장작업 등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240세대(1세대당 2kg)에 모시송편과 4색송편을 전달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먼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하나 되는 마음으로 Happy 송편을 준비하였다.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에 다문화가정 또한 함께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으며,
또한 송편나누기에 함께 참여해준 11개 자원봉사단체(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시 베이비부머봉사단, 대학생봉사단 , 대전충남세종 영양사 봉사회, 파랑새봉사단, 열열주부단, 사랑더하기, 기운차림, 나눔과기쁨, 민들레가족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나눔문화가 우리 대전시에 퍼져 훈훈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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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페스티벌, 명사․스타 애장품 경매로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키운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19일(토)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2회에 걸쳐(오전 11시, 오후 2시) 명사와 스타들로부터 기증받은 애장품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경매 수익금은 전액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된다.
수익금의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문화융성을 기틀의 마련하기 위해 장애를 가진 청년 예술인을 위해 사용한다.
황교안, 정운찬, 정홍원 전․현직 국무총리, 가수 아이유, 김태원, 김진표, 이미자, 배우 조승우, 하정우, 이덕화, 강석우, 윤정희, 김용임․남일우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야구해설가 양준혁, 손승락 야구선수, 이형택 테니스선수 등 우리나라 대표 명사와 스타 등 60여 명이 `명사와 함께하는 서초벼룩시장´자선경매 기부에 동참하였다.
기증된 애장품 80여 점 중에서 엄선된 30여 개 품목은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하고 50여개 품목은 책정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전 경매에서는 연예인 등 스타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경매하고, 오후에는 명사들의 기증품을 경매한다.
기증품 종류도 다양하다. 스타들이 직접 입거나 착용했던 애장품이 눈에 띤다. ▲가수 아이유는 노래연습하면서 즐겨 사용하던 애장품 기타(친필싸인)와 헤드폰, 모자와 옷을, ▲영화배우 하정우는 평소 즐겨 아껴쓰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가수 김태원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가수 김진표는 이적과 함께 `패닉´활동시절 아끼던 헤드폰과 평소 아끼던 애장품(신발, 백팩, 후드티)을, ▲탤런트 김용임․남일우 부부는 김용임씨가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입었던 한복 세트(여성 2세트, 남자 두루마기 1)를, ▲탤런트 윤정희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착용했던 가방과 선글라스를, ▲가수 이미자는 공연 무대 위에서 직접 입었던 무대의상 10벌을, ▲이형택 테니스선수는 국가대표 시절 사용했던 라켓을 기증하였다.
전․현직 국무총리도 나란히 기중품을 보내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방한하는 외빈에게 선물하던 장태복 명장의 나전칠기 꽃송학 필함을 기증하였고, 정운찬 前국무총리는 직접 집필한 서적 4권을, 정홍원 前국무총리는 지인에게서 받은 명품도자기 세트를 기증하였다.
명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기념품들도 있다. ▲Dr. Ulf Ausprung 벤츠코리아 사장은 독일 뮌헨에서 구매한 한정판 명품 구두와 해외스포츠 행사에서 받은 점퍼, 축구화, 셔츠를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평소 즐겨 사용하던 가방과 둘째 출산 축하 기념으로 받은 장난감을 쾌척하였다.
친필싸인이 들어간 애장품도 있다. ▲영화배우 조승우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친필 싸인 DVD세트를 ▲영화배우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 `범죄와의 전쟁´ 친필 싸인 DVD세트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영문 서예(Begin Again) 친필 영문 액자를, ▲야구해설가 양준혁과 넥센히어로의 손승락 선수는 싸인볼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는 친필 서명된 대형 성경(수제로 제작된 고급 성경)을, ▲김병준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박찬호, 류현진, 이승엽, 오승환 등 해외파 야구선수들의 싸인볼을 기증하여 프로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영화배우 강석우는 故김광석의 전곡이 수록된 `나의 노래´세트를, ▲뽀빠이 이상용은 이천시 도자기축제에 참가하여 선물 받은 도자기를, ▲코미디언 구봉서는 30년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도자기를 각각 기부하였다.
경매는 관내 홈쇼핑 업체의 재능기부를 받아 수십 년 경력의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는다. TV에서 활동 중인 남녀 쇼호스트의 밀고 당기는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평소 경매현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경매를 참관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이번 경매 행사는 `명사와 함께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의 메인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경매 수익금의 50%는 먼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지는 `청년희망펀드´조성에 사용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실업으로 인한 고통을 사회적으로 분담하고 경기침체와 실업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청년들을 도와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익금의 나머지 50%는 장애 청년 예술인을 위해 사용된다. 장애 청년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실현하는데도 기여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페스티벌은 참여와 나눔의 축제입니다.
대표 행사인 서초벼룩시장은 수익금의 절반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고 나머지 절반은 예술인의 꿈을 가진 장애 청년들을 위해 쓰여 집니다.
국가적으로 시급한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에 주민과 명사가 함께 동참하고, 문화융성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길 기대합니다.”며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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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고민 해결하러 거리에 나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8일 도곡역과 주변 학교에서 입시 스트레스와 학교 부적응 등으로 발생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길거리 상담과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내 위기·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하는데 도곡역에서는 부스를 설치해 상담을 진행하고, 단국고, 대도초, 중대부고, 숙명여중·고, 대청중학교에서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주제별 부스 운영과 거리상담 홍보활동 등 2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기관의 특성에 맞게 청소년 상담을 진행한다.
주제별 부스는 ▲ 청소년 관련 기관 소개 & 홍보활동 ▲ 진로적성검사 ▲ 위기청소년 상담활동 ▲위(wii)&플스(play station)게임제공 ▲ 카드쓰기 및 배지 만들기 등이며, 거리상담 활동은 ▲ 찾아가는 거리상담 ▲ 청소년 관련기관 소개 ▲ 청소년 관련 기관 인지도 조사 등이 있다.
특히, 슈퍼마리오, 아케이드 게임을 제공하는 위(wii)와 플레이스테이션(play station) 게임을 제공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현장에서 즉석 사진도 찍어 액자도 만들어 주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카드를 쓰는 시간을 통해 주변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경찰서, 고용지원청, 교육청, 복지관 등 청소년 기관들과 `지역사회 통합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강남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지원, 심리치료, 멘토링 활동으로 지역 내 청소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미디어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지난 2013년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에서는 올해 청소년 25명이 검정고시를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대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는 이번 거리 아웃리치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소년 상담과 이를 지원하는 청소년 기관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학교 폭력, 탈선, 가출, 부적응 등 고민해결과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보육지원과 이명옥 과장은 “이번 길거리 상담과 다양한 치료활동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통합협의체 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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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순찰대,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도심의 주요도로에 불법 주․정차하면서 종이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앞 차에 바짝 붙여 세워둔 차량, 자전거도로가 주차장인양 버젓이 세워둔 차량…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교묘한 불법 주․정차를 적발하는데 `자전거`를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9.16(수)부터 자전거를 타고 불법 주․정차 등 교통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투입하고 10.1(목)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차량 단속, 고정식 CCTV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는 8월 `자전거 교통순찰대` 전담인력 18명을 선발하고, 1달 가량 도로교통법, 자전거 관련 법규 등 업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10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주로 소형․SUV 등 차량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다보니 도로가 혼잡한 시간대에는 단속 활동 자체가 도로 소통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차가 다닐 수 있는 간선도로 위주로 단속이 이루어져 기동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내 주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단속용 CCTV 또한 비출 수 있는 화각이 제한적이어서 사각지대에 차를 세웠을 경우에는 적발해 낼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15.6.현재)
구 분
단 속 인 력
단 속 장 비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
CCTV 고정식
CCTV
차 량
스마트폰
(PDA)
일반차량
합 계
275
752
383
1,972
81
477
117
서울시
40
223
328
252
12
80
14
자치구
235
529
55
1,720
69
397
103
<불법 주·정차 시 단속 인력․장비현황>
서울시는 이러한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운영, ▴버스정류소․자전거도로 등 시민 안전 위협 구간 ▴대형마트․백화점 등 혼잡 지점 ▴도심(사대문 안) 이면도로 등 단속차량이 진입하기 어렵거나 상시 혼잡한 지역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차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서울의 자전거도로에서 2014년 발생한 자전거 포함 교통사고는 162건으로 20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9월 중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303개 구간 등을 순회하며 집중 계도 및 홍보하고, 10월부터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자전거·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정차는 `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는 불법 주·정차보다 1만원 많은 금액(승용차는 5만원, 승합차 6만원)이 부과된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차량 단속으로 쉽게 적발할 수 없었던 보도주행 오토바이 적발 및 불법 주․정차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경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1년 간 시범 운영하고 실질적인 단속효과, 시민 반응 등을 모니터링한 다음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자전거 이용자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를 효과적으로 단속, 개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자전거를 활용한 단속이 확대되면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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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화재 대피공간 확보 공청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에서 화재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아파트 내 대피 공간 등 피난시설 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갖고 아파트 재난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강남구청
지난 1992년 10월 이전 건설된 아파트는 화재가 발생하면 마땅한 피난시설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가 구 전체 아파트 세대 12만 105세대 중 56.5%에 해당하는 6만 7847세대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는 구조상 세대별 독립공간으로 구획되어 화재 발생 시 현관문을 통해 집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집 안에 피난할 수 있는 대피공간이나 아파트 내 피난시설 확보가 최우선이다. 이에 피난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했다.
행사 전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한 동영상 상영이 있고, 본 행사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황인자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 다음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의 화재안전 실태와 개선 방안 등 3건의 주제를 대상으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규 국민안전처 소방제도과장, 박형주 가천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오상환 소방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난취약 아파트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한 후 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안전처에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의 화재대비와 대피요령에 대한 가이드, 스티커, 동영상 제작과 교육·훈련·홍보 등을 포함한 아파트(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며,
피난취약 아파트의 입주자들에게 올바른 화재대피 요령을 알리고, 자발적으로 발코니나 작은 방 등에 방화문 등 대피공간을 설치토록 ▲ 아파트 화재 안전훈련 ▲ 구민 안전교육과 홍보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재난안전과 신동명 과장은 “피난취약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구에서 만큼은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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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어울한마당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가 12일 연서면에 있는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100여명의 가족봉사단, 전문봉사단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봉사단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11개 가족봉사단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팀별 운동경기,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권영봉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봉사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6~7명의 가족이 함께 매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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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 청소년 “소방안전체험” 안전의식 강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 센터장)는 지난 12일(토) 대전시 관내 5개 소방서에서 청소년대상으로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마다 실시되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 사업으로 9월 프로그램 “소방 안전 체험”이 대전광역시소방본부의 협조로 관내 5개 소방서(동부, 중부, 서부, 남부, 북부)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오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소방공무원직업소개, 소방장비 착용 체험 및 화재진압 시연등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보다 현실감과 흥미 있는 체험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센터장)은 “청소년 소방안전 체험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이 바르게 확립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저변 확대에 노력 할 것이며, 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흥미 유발과 재능습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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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제4차 본회의)
삼척시의회(의장:정진권)는 2015년 9월 11일(금) 제17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민원봉사과, 관광정책과, 지역경제과, 안전총괄과,농업정책과에 대한 2015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질의답변을 실시하였다.
□ 정진권 의장나릿골 문화관광 감성마을 조성사업 및 가곡 온천개발사업 추진에 있어,사업타당성을 잘 판단해서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훈 의원삼척 왕의 코스모스 축제를 제6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이사부 선양사업 및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은 우리시의 소중한 자산인이사부장군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국 의원장호어촌체험마을 운영에 있어 관련부서와 협의를 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차문제, 이용요금 카드결제 사용 등이 해결되도록 노력하고, 주민간 갈등없이 모든 주민에게 소득 창출이 되도록 시에서 지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권정복 의원맹방관광지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언론에서 지적하는 사항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개발사업자에 대해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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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례인협회,서울시 공익활동지원사업 우수사례발표
대한장례인협회가 `2015공익활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포럼´에서 메르스 사망자 장례식 거행 공익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이 우수사례발표를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는 2015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비영리민간단체로 선정됐다.
`2015공익활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포럼´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휴먼트리가 주관하여 11일 서울시청 별관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민간단체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 시민등 20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운가운데 성활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이상재 회장은 `메르스 사망자 장례식거행`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포럼에 앞서 이 회장은 “이번 메르스 대응은 서울시와 협회가 발 빠른 민.관 협력을 통하여 시민들의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메르스 조기종식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회장이 우수사례발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정부단체종합지원 콜센터에 대한 의견도 피력하며 자원봉사: 1365, 관광안내전화: 1330, 여성긴급: 1336, 청소년 상담: 1388, 병원정보: 1339, 노인 대: 1389 등은 운영하고 있으나 장례지원 종합콜센터는 아직 운영되고 있지 않다“ 며 ”장례지원 종합콜센터가 운영되면 사회각층의 다양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것으로 보여 이의 운용이 시급하다“ 라고 말했다.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이 우수사례발표를하고 있다.
이어 이 회장은 “관련부처와 만나 다양한 의견수렴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서울시 이번 발표회 때도 강력히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하여 올10월 중으로 장례지원 종합콜센터 번호를 받아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죽음,장례,관혼상제에 관한 장례지원 종합콜센터가 운영되면 전화 한통으로 갑자기 어려움을 당한 당사자들에게 훌륭한 대민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재회장은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부회장,경영사업단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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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내 최초 공정무역 도시 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1일 강남구청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고 생산자의 권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CEO Harriet Lamb) 및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강남구청
오후 4시 구청 회의실에서 진행하는 협약식에는 공정무역 기구 대표단 안드리아 리처드(Andrea Richert) 뉴마켓 이사, 센띨 나산(Senthil Nathan) NAPP(아시아태평양생산자대표) 최고 책임자,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 공동대표 지동훈, 장 자끄 그로하(Jean-Jacques Grauhar)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에서 더 큰 공정성을 추구하고 개발도상국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40만 명의 생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또 국제공정무역기구는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127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공정무역의 세계 규모는 7조 4천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상승했으며 한국은 51억 달러로 92%나 성장했고, 공정무역 기준을 준수한 제품에 붙여지는 인증 마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라벨로 뽑혀 투명한 관리를 인정받고 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식 승인 기구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되어 국내 기업의 공정 무역 인증과 인증제품 판매 지원,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강남구와 국제공정무역기구, 국제공정무역 기구 한국사무소가 삼자 체결하는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도시로 지정받도록 행정지원 ▲ 공정무역 제품 판매 ▲ 강남구민들의 공정무역 캠페인, 기술협력, 공동세미나 등 공정무역 운동 참여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사회 교육과 국제교류 지원 등이다.
구는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남구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지원, 공정무역 제품 후원, 공정무역의 날 행사 등 공정무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 권승원 과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보다 공정하고 공평한 무역거래로 저개발 국가들의 빈곤 극복에 앞장서고 윤리적인 소비운동을 촉진해 공적무역 거래가 사회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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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식탁의 품격을 찾아라!´캠페인 개최
요즘 외식 및 간편식·배달식 이용 비중 증가로 자극적 음식을 맛있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식탁의 품격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자치구 보건소가 지역 사회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나트륨줄이기 등 올바른 식생활실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인식제고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푸드콘서트와 저염식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건강식을 실천할 수 있게 `체험 이벤트´와 함께 음식과 이야기가 있는 `공유식탁´을 운영한다.
푸드콘서트는 매년 9월 11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로 4번째 개최되며, 올해는 영등포구 소재하자센터에서 진행된다. 푸드콘서트는 `속 편한 요리, 속 시원한 토크´라는 주제로 쉐프와 함께 하는 쿠킹쇼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건강레시피 배포, 간이 소변검사, 저염제품 판매 등 부대행사가 실시된다.
「911 건강한 숟가락 젓가락 데이」에서 `9´는 숟가락을 `11´은 젓가락을 연상시킴으로 `12년부터 9월 11일을 “숟가락 젓가락 데이”로 지정 시민에게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고자 매년 다양한 식생활관련 이슈를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식 체험을 위해 「서울시 건강한 맛집을 찾아라」,「건강한 체험, 나트륨 줄이기 도전」,「음식점 고수들의 요리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건강맛집을 찾아라´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시에서 지정한 건강음식점 중 이벤트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건강메뉴에 대해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 친구 맺기를 통해 1,000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건강한 체험, 나트륨줄이기´는 9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학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사, 미각테스트 및 간이소변검사 후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기관에서 해당 자치구 위생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음식점 고수들의 요리교실´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건강음식점 조리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건강식´ 의 래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조리한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진행되며,참여방법은 서울시 식품안전과(☎2133-4738)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직장인과 함께하는 `아빠의 식탁´」,「주말에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자」등 건강음식에 대한 경험을 세대 간 나누는 `공유식탁´을 마련했다.
`아빠의 식탁´은 또래 직장인들이 모여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하고 나누어 먹으며 아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서울시에서 인증한 `건강바람´ 기업 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주말에는 반찬을 만들자´는 1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네 밥집 및 동네 부엌을 활용, 일일엄마가 건강음식에 대한 요리정보과 추억을 공유하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 9월부터 12월까지 월1회 진행되며, 첫 만남은 9월 19일(토) 14시 소풍쉐어하우스(은평구)에서 갖고 참여신청은 `음식남녀´ (http://www.wisdo.me/13823)에 등록하면 된다.
이외에도 `나만의 속편한 밥상´ 공모전을 9월1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나를 돌보는 `나만의 건강식단´을 영상으로 공모하여 더 많은 시민들과 건강한 식생활을 공유할 수 있다.
주제는 작품주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건강밥상´, `나를 위로 하는 힐링푸드´, `소박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밥상´ 중 택일한다.
방법은 서울시 공모사이트인 `내손안의 서울´ 및 SNS 개인계정으로 업로드 하고, `한줄밥상 소개´와 해시태그 `#쇼미더밥상´을 영상에 삽입해야 한다. 9월 30일까지 업로드한 동영상의 링크와 간단한 정보를 온라인(http://duri.me/9og47z)에 입력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10월 둘째 주에 선정하고 1등(1명)은 문화상품권 30만원, 2등(1명)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이고, 3등(10명)은 문화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이 건강식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식분야에 대해 지정 및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직장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친화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업을 `건강바람´으로 지정하고 있다.
음식점의 염도관리, 위생등급 평가, 음식문화개선 실천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저염참여음식점 발굴, 건강음식점 지정(짠맛줄인 순한식당,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식생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식품과 외식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질환에 대해 스스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며 “직장, 음식점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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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안정적 치료를 못 받는 에이즈 환자 위해 공공요양병원 설립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에이즈 환자 전담 요양병원 계약이 해지된 이후 이 병원에서 요양을 받던 46명의 환자들은 수도권에 있는 4곳의 병원과 가정 등으로 흩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타 의료기관 전원 : 35명, 쉼터: 3명, 귀가 등 : 8명
에이즈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와 요양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했던 36개 병원 및 시설, 74병상을 확보해 HIV/AIDS 진료·요양체계 구축하는 계획은 현재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2월 26일 실시한 `에이즈 요양원 입소희망자 수요조사´에서 요양이 필요한 에이즈 환자 수가 203명으로 나타났고, 또한 신규 감염인 및 생존 감염인의 증가, 치료 장기화, 고령화에 따른 합병증 등을 고려할 때 에이즈 환자들의 장기요양병상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조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를 만성질환처럼 관리하겠다는 취지는 높이 사지만, 현실적인 장벽을 무시할 수는 없다.”면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치료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떠나야 했던 8명의 에이즈 환자들과 같은 사례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에이즈 환자를 위한 공공요양시설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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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보건의료인 결핵예방 조치 강화해야”
새로 발생하는 결핵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와는 다르게 보건의료인의 결핵 신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승조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인(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결핵감염 현황”자료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결핵 신환자 수는 2012년 117명에서 2013년 214명, 2014년 294명으로 3년간 2.5배가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전체 결핵 신환자 수는 2012년 39,545명에서 2014년 34,869명으로 4,676명이 감소했다.
이 결과 전체 결핵 신환자 중에서 보건의료인 결핵 신환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 0.3%에서 2013년 0.6%, 2014년 0.8%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결핵 신환자 및 보건의료인 신고현황] (단위 : 명, %)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환자수
환자수
환자수
결핵신고 신환자 수
39,545
36,089
34,869
02.보건의료인
117
214
294
비중
0.3
0.6
0.8
양승조의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을 자주 접하게 되므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잠복결핵 검사 횟수를 2회 이상으로 늘려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대처한 의료기관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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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쌀독, 나눌 때 마다 감동은 곱절
지난 일요일 독산 3동 주민센터에서 당직을 서던 최00 주무관은 `동네 쌀독´을 점검하다가 쌀이 담긴 검은 가방에 한 장의 쪽지를 발견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최 주무관은 “요즘 세상에 너무도 많은 일이 있어 사실 검은 가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있는 人´ 이라는 내용을 보고 2배로 돌아오는 마법 쌀독인 것 같아 저역시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는 주민 누구나, 필요한 사람을 위한 나눔의 상징물로서 서울시가 설치, 운영하고 있는 동네쌀독의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자신과 같이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고자, 남몰래 쌀을 놓고 간 것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네 쌀독´은 기부를 받는 측에도 기부를 하는 측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을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전남 구례군 운조루 `타인능해´에 힌트를 얻어 동 주민센터에 설치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남 구례군 운조루 `他人能解`(타인능해)´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나눔운동을 확산하는 현대적 상징물로서 `누구나 쌀뒤주를 열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로 깄으며 한달에 한 번 쌀을 채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항상 개방했던 곳이다.
서울시는 운영하게 된지 1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지나가는 주민들이 `동네쌀독´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쌀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동 주민까지 우리 동에는 기부하려는 물품을 어디다 기부해야 하나며 모든 동에 설치해 줄 것을 금천구에 건의하기도 한 사례도 공개했다.
서울시는 올해 금천구 독산 3동에 동네 쌀독을 시범 운영 한 후, 개선사례 등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전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의식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기부가 가능하고, 또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 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나눌 때 마다 감동이 곱절로 커질 수 있도록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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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직자 피해예방 위해 직업소개업소 특별점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월 한 달 동안 직업소개업소를 특별점검하여 직업소개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 피해예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 강남구청
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한 거짓 구인광고, 소개요금 과다요구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번 달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역삼2동, 도곡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에 소재하는 66개 업소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종사자 근무현황(변경 등), 구비서류 비치, 허위장부 기재, 직업소개소 준수사항 이행여부,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이다.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여부의 경중에 따라 장부부실 기재,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취약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출, 건설, 간병, 가사도우미, 산모도우미 중 기존 직업안정법 위반업소 및 시정조치 업소, 고용노동부 주관 직업소개종사자 교육훈련 상습 불참 업소, 직업소개 부조리와 관련하여 민원발생 업소 등에 대하여는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구직자 피해 예방과 올바른 직업소개소 고용환경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강남고용센터와 국외 유료소개업, 직업정보제공사업 병행 업소 등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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