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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개 취업 오디션, 숨은 인재를 찾아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3일 구청 본관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우수인재 선발 공개취업 오디션´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 우수인재 공개오디션
실력 있는 구직자와 유망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취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전형방식에서 탈피해 `공개오디션´이라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청 본관에서 개최되며 참가기업은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많은 관광분야의 ▲ 팜투어, 내일투어, 해피월드투어, 비욘드코리아 등 4개 기업과 디자인분야의 ▲ JH컴퍼니, 아레스조이, 카스테라, 스파코사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대상은 만 20세~34세의 청년 구직자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관광부문 10명, 디자인부문 10명이 2차 본선에 진출하고 기업인사담당으로 꾸려진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오디션을 거쳐 각 부문별로 3명이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다.
또 이날 수상자는 강남구청장 표창과 함께 해당 기업에서 정직원 또는 인턴직원으로 우선 채용되며 발표 자료는 관광부문의 경우 여행상품 개발, 디자인 부문의 경우 웹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1차 심사는 단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아닌 포트폴리오나 동영상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기소개서와 제시된 주제로 작성된 발표 자료를 종합 검토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고,
2차 본선 진출자는 기업 인사담당자들 앞에서 해당 자료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한편 아쉽게 본선에서 탈락한 참가자들은 2개월 간 심층 컨설팅을 통해 꾸준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학력이나 스펙이 취약하나 관심 분야에 열정적인 학생들, 경력단절 사회복귀 희망자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ykeon@unies.com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공개취업 오디션을 통해 신뢰감 있는 채용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인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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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 신규회원,자문위원승인
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연제호)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사무실에서 가입심사를 진행하고 이사들에게 유선으로 동의를 얻어 신규회원,자문위원을 승인했다.
▲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전문기자를 하나로 연결해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 국제전문기자클럽 로고
신규회원,자문위원은 다음과 같다.
신규회원사
경기eTV 권오규대표/다음제휴언론사/(홍제언론인협회 회장)
크리스챤연합신문 조예환목사 사장/다음제휴언론사/(영풍회 대표회장)
자문위원
박기웅 변호사(법무법인 에이 팩스 대표변호사), 김중한 원장(좋은얼굴 삼풍치과), 한국재 원장(삼성탑치과),조예환 목사(영풍회장 대표목사) , 박정임 교수(주) 정인파트너스 대표, 박인식 감독(영화감독), 엄익준 회장(한국기술사회 회장), 김철준 작가(사진작가), 이상철 부회장(용인시체육회 부회장), 문병권 부회장(한국기술사회 부회장), 강준의센터장(용인대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최청환 부회장(화성시생활체육회 수석 부회장)
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 연제호)은 11월 7일(토)에는 한국기술사회에서 개최하는 제9회 전국기술사대회(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11월 중에는 “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 , 제일정형외과병원 (청담동) ,좋은얼굴 삼풍치과(교대역) , 하늘안과 (서초구)등과 MOU 를 통하여 회원 및 가족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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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 20일(화)`사랑의 헌혈´실천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 이후 혈액수급이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일(화)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진행한다. 서울시 전 기관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1~2회,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13년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하는 등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647명의 서울시 공무원들이 헌혈했고, 1,534매의 헌혈 증서를 서울시직원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이번에도 200여명의 공무원이 헌혈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시 직원들의 헌혈행사가 국내외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몽골 국립혈액원 관계자들이 서울시를 방문, 헌혈행사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혈액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 과정을 배워 가기도 했다.
한편, 헌혈행사와 함께 직원들이 평소 헌혈을 하고 집에다 보관하고 있는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병마에 시달리는 서울시 직원과 장기간 치료와 수혈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재단 등에 전달하게 된다.
김혁 서울시 인력개발과장은 “우리나라 헌혈자의 대다수가 학생과 군인인 상황에서 헌혈인구 확산을 위해 서울시 공무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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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석산과 오산천에 곤충․식물․어류․조류 등 모두 402종 생물종 서식
`화성의제21´은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탐색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시민 90여 명과 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화성시 도시숲 바이오블리츠´를 통해 반석산과 오산천 일대에 곤충, 식물, 어류, 조류 등 모두 402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밝혔다.
▲ 화성시 도시숲바이오블리츠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동안 생물전문가 및 일반인이 탐방 지역 내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는 생물탐사대회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 속 생물다양성 중요성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화성시 도시숲바이오블리츠
이번 행사는 김호준 시화호환경연구소 박사, 이학영 한국생태환경연구원 원장, 한영식 곤충생태교육연구소장, 서정화 야생조류교육센터 대표 등과 함께 탐사를 통해 찾은 생물종과 도시 숲에서의 생태계 보전 방향을 주제로한 `Talk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태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도시 숲 안에 이렇게 많은 생물종들이 서식한다니 놀랍다”며, “우리 자녀들에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도시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보존에 나서야 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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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로 Go Go!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자전거 이용자들이 정비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늘어가는 출퇴근 또는 주말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실무경력 10년 이상의 1급 자전거 정비기사를 강사로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안전사고 시 응급처치 방법, 브레이크, 체인 손질 등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기 쉬운 간단한 고장에 대한 대처하는 기술을 전달한다.
교육은 총 4회로 실습 위주의 일대일 교육으로 회당 20명 이내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집과 가까운 곳에서 교육장에서 편리한 날을 선택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0일과 23일에는 각각 영동5교와 영동3교 아래 양재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21일과 22일에는 대치근린공원과 청담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구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치고, 동절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열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통정책과 장원석 과장은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자가 정비능력의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구는 자전거 정비교육에 대한 주민 호응도 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강남구청 교통정책과(☎3423-6413)로 문의하면 되고, 교육 당일에도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함으로 바쁜 일상생활에 쫓겨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은 많은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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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원경희 여주시장이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원경희 시장은 민선 6기 여주시를 이끌면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뚝심 있게 추진해 문화관광 도시 여주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시민을 비롯한 공직자와 민원인 등 누구든지 만나면서 환한 미소로 대화의 물꼬를 트고 있다.
특히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하고 열린 마인드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화합을 도모하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아울러 SNS를 활용해 시정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방법을 통해 보다 친근한 시장, 소통을 잘 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올해 7월 여주에서 최초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국제행사를 유치해 성공시키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제시한바 있다.
이밖에도 원 시장은 오곡나루축제를 문화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확장 발전시켰고, 시민감동을 위한 민원인 친절행정서비스 시행, 행복 나눔 125 운동 추진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이번의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와 선데이뉴스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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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 발벗고 나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청)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행복청은 16일(아일랜드 현지시간) 아일랜드를 방문해 행복도시 산학연집적지(클러스터) 입주 등을 위해 코크국립대학교‧틴들국립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코크국립대학은 약학,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능력을 자랑하는 대학(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5, 약학대학 49위, 생명공학대 174위)이며,
틴들국립연구소는 44개국 460명의 연구원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생명(바이오)‧건강(헬스) 분야에 특화된 유럽 최상위급 국립연구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 정보통신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기업이 필요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국립기관임에도 예산의 85%를 국내외 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행복도시 산학연집적지(4-2생활권‧세종시 집현리)에 코크대‧틴들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려대 등 입주예정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의료용 미세바늘 등)하는 한편, 생명공학 연계과정 공동개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날(16일, 아일랜드 현지시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한국 연구개발(R&D)의 산실인 대덕특구와 국내 생명공학기술(BT)의 중심(허브)인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인 4생활권 산학연집적지(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코크대와 틴들연구소는 4생활권 입주예정인 카이스트 융합의과학대학원 및 고려대 약학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행복도시에 마련하고, 양국의 연구개발 자금지원 및 기술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복청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청의 아일랜드 코크국립대학 및 틴들국립연구소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자족기능 확충 활동 영역이 범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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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위기청소년 의료지원 협약체결로 보건·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원장)은 15일,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 청소년지원센터(배은숙센터장)와 위기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성병원은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학교밖 청소년등 위기 청소년의 건강검진, 예방접종, 유소견자 지속 관리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며, 안성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위기 청소년의 발굴과 심리상담, 인성교육, 진로 지원,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서발달과 자립을 지원하는등 상호 보건·의료·복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 할 계획이여 의미가 크다.
배은숙 센터장은 “안성병원 덕분에 위기 청소년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될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뜻깊다”는 소감을 나타냈으며, 김용숙 안성병원장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내일이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 또한 공공병원의 책무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양측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전문적인 지원과 보호가 가능해져, 향후 관내 청소년 복지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보호를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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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시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쳐
2015년 제9회도시의 날 행사가 14일 전년도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강릉시에서 개최됐다.
▲ 도시의 날 기념식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의 날 기념식과 도시대상 시상식을 비롯하여 도시계획세미나, 세계도시사진전 및 미술전, 도시계획공무원 역량강화 세미나 등 학술행사와 강릉시 도시사진전, 2018년 동계올림픽 비전 및 도시재생 사례 발표, 도시 탐방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강릉시는 201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 2009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12년 저탄소녹색도시분야특별상, 2013년 정주문화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은 순천시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강릉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이례적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관광도시 강릉홍보에도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9회 도시의 날 수상 자치단체
대통령상 : 순천시
국무총리상 : 부산광역시 기장군
국토교통부장관상 : 강릉시, 성남시, 서산시, 포천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도봉구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 : 안산시, 정선군, 부산광역시 수영구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 안성시, 광양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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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2동 토요참살이 봉사활동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2동에서는 오는 10월17일 오전 7시부터 “토요 참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토요 참살이 봉사활동” 은 올해로 총 161회, 연인원 1만여명이 참여하였고 직능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사당역 복개도로, 도구머리공원, 전원마을 주변을 3개권역으로 나누어 이면도로 청소, 빗물받이 준설, 제설작업 등 계절에 맞는 맞춤별 봉사활동을 벌인다.
10월 17일 오전 7시부터 실시되는 이번 참살이 봉사활동은 서리풀페스티벌 행사에서 「명사와 함께하는 서초토요벼룩시장」으로 큰 호응을 얻은 벼룩시장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정비와 더불어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방배2동장(최충환)은 앞으로도 참살이 봉사활동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물론 자원봉사 활동 저변 확대 및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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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리 간판 디자인 옷 새로 입힌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1월 말까지 삼성로 등 4개 구간에서 대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간판개선 사업을 실시 중이다고 15일 밝혔다.
▲ 강남구 거리 간판 디자인 옷 새로 입힌다.(강남구청 10월 15일)
구는 지하철 9호선과 3호선 등이 관통하는 역세권과 관광호텔·주거지역이 밀집한 대표 간선도로변을 간판개선의 대상지로 선정해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펼치는데 쾌적한 가로환경은 물론 관광명소를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지원대상업소는 간판이 규정보다 크고 노후화되어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건물과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건물 450개소로 1점포 1간판 기준으로 점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력소모가 적은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LED·Light Emitting Diode) 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간판개선사업 구간은 ▲ 삼성로(포스코사거리~대치역) ▲ 언주로(경복아파트사거리~강남세브란스병원사거리) ▲ 논현로(학동역~도곡1동주민센터사거리) ▲ 도곡로(한티역~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 등 4개 구간으로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강남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성공적인 간판개선을 위해 올 초부터 대상지역의 간판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했는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간판개선을 추진했는데,
우선 지역주민과 점포주, 건물주 등으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자 선정과 디자인을 작성하고, 미술, 건축가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따로 구성해 무질서한 간판들을 건물 특성과 업소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색상과 글씨체 등 특색 있는 간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내·외국인의 왕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간판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건물에 특성에 맞는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아름다운 간판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에 힘쓸 계획이다.
도시계획과 이수진 과장은 “간판개선을 통해 깨끗한 건물 이미지가 부각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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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병·의원“의료용 산소”안전점검 실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전국 최초로 의료용 산소를 사용하는 의료기관 21개를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1주일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특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병원에 응급환자나 수술시 필요 목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의료용 고압가스 산소
올해 8월 부산에서 45㎏ 탄산 가스통이 로켓처럼 날아가 식당을 덮쳐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사고나, 2010년 4월 제주 한 산부인과 폭발 사고 모두 의료용 산소 취급 부주의로 인해 벌어진 사고이다.
의료용 산소는 의약품이면서 고압가스로 관리되고 있어「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고압가스 판매사업 허가와「약사법」에 의거한 의약품 도매상 허가 두 가지를 모두 받은 자만이 의료용 산소를 판매할 수 있다.
▲ 병원에 응급환자나 수술시 필요 목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의료용 고압가스 산소
의료용 산소는 보통 응급환자나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데, 구는 지역 1,200여개 병‧의원 중 입원실 8개실 이상이 있는 곳을 조사해 산소를 사용하는 병원 21개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 특정고압가스 사용 신고 여부 △ 판매자가 의약품 도매상 허가와 고압가스 판매사업 허가를 받았는지 △ 판매자가 산소용기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산소를 압축가스로 50㎥, 액화가스 250㎏ 이상을 저장하면 해당 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사용해야 한다.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물론 의료용 산소를 판매하는 자는 의약품 도매상 허가와 고압가스 판매사업 허가를 모두 받아야 한다.
위반 시에는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내 가족이 산다는 생각으로 지역 내 안전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우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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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자생단체 전국체전 손님맞이 환경정화 활동
강릉시 중앙동(동장 김현수)은 유현민․최익순 시의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석창)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오는 10월16일 강릉을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0월13일 경강로 및 토성로, 중앙시장길 등 중앙동 관내 중심부 도로 전역에 대하여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도로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는 물론, 도심지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 더렵혀진 인도 및 도로변 물청소를 실시하여 전국단위 행사 손님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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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짜장면 데이”
강릉시 성산면 외식업협회(회장 김석종)에서는 면민들의 애정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산면민을 대상으로 10월 13일 성산 먹거리촌에 서 짜장면 나눔 먹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성산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을 초청하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성산면 외식업협회 관계자는 “우리 성산먹거리촌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면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면민들을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성산먹거리촌이 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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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 만족도 설문 조사
청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시내버스 이용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버스정보 서비스 향상을 위한 `버스정보안내기 시민 만족도 설문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설문지에 의한 면접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강장에 설문 대를 설치하고 10개 문항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이용실태,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확충 및 개선사항 등을 중점 조사한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 지역 선정은 시 외곽지역인 미원, 오창, 내수(2), 오송역 등 5개 지역을 비롯한 시내 지역 사창사거리(2), 시외버스터미널(2), 청주대학교, 지하상가(2), 육거리시장, 석교동 등 총 14곳에서 조사를 한다.
청주시는 총 1,800곳의 시내버스 승강장 중 34%인 535곳에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버스정보안내기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조사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제안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버스정보안내기 설치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버스정보시스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77.66점으로 버스정보안내에 대한 시민 만족도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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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복합문화센터 및 오창도서관 명칭공모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에 준공예정인 (가칭) 오창복합문화센터 및 (가칭) 오창도서관 명칭 공모를 한다.
오창도서관은 시설의 100%, 오창복합문회센터는 시설의 80%가 도서관으로 구성되며 도서관법에 따라 기존 도서관들과의 통일성을 위한`도서관´을 사용하는 명칭 공모로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벌인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각 권역별도서관과 오창읍사무소, 도서관 홈페이지 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오창복합문화센터는 오창 호수공원 인근 오창읍 각리 636-8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규모는 연면적 8,284.5㎡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중 최대 규모이다.
주요시설은 어린이ㆍ모자열람실, 북카페, 전시실, 강당,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정기간행물실,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오창도서관은 30억여 원을 투입해 오창읍 장대리 324-21번지에 연면적 1,789.09㎡,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주요시설은 어린이ㆍ모자열람실, 프로그램실,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독서토론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다.
명칭 선정은 접수된 의견 중 최다 의견 명칭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명칭 제출자에게는 청원생명쌀 10kg을 시상하며, 다수인 경우는 추첨을 통해 각 3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명칭공모를 통해 건립 중인 2개 도서관을 홍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도서관의 상징성과 오창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모두가 공감하는 명칭을 선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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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 구정면며느리봉사단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영동대 호텔조리과 교수(지도교수 김해룡)와 학생20명은 지난 12일 구정면 며느리봉사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동대 호텔조리학과 1학년 학생 20여명은 지난 학기동안 배우고 익힌 제빵기술로 소보루빵을 만들어 한달에 두 번 구정면 관내 12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정면 며느리봉사단』의 찾아가는 봉사활동 내용을 듣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이루어 졌으며
학생들과 며느리봉사단 회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어깨도 주물러 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노용우(호텔조리과 1학년) 과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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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배워서 남주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축제의 계절을 맞아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 축제「Going, Doing, Learning」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는 본 행사는 30개 학습동아리 300여 명의 회원들이 학습 참여를 통해 얻은 역량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인 제2회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축제「Going, Doing, Learning」는 학습동아리의 ▶ 수묵화·한지그림·사진 전시 ▶ 난타·아코디언·k-pop댄스 등의 공연 ▶ 디퓨져·에코백 만들기, 압화공예,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학습을 통해 구성된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풍성하게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주민의 평생학습 인식 제고와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학습동아리에 감사장 수여와 강남구의 대표 학습동아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어린이책 시민연대 외 4개 학습동아리에게 2015 학습동아리 인증서를 수여한다.
앞으로 구는 학습동아리를 포함한 평생학습기관, 단체, 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평생학습축제로 확대 운영하여 모든 주민 누구나 함께 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김효섭 과장은 “이번 제2회 강남구 평생학습동아리 축제「Going, Doing, Learning」개최가 `배워서 남주는 평생학습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고,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여 강남의 생활권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축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 교육지원과(☎ 3423-528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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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이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었다.
▲ 지난 5월 22일 삽교읍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예산군청 직원들이 사과적과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관내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 산하 전 실․과 및 읍․면별로 자체 계획을 세워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농가와 고령자․부녀자 농가 및 자연재해 피해농가 등을 우선해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일손돕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와 지원을 요청한 농가 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범 군민적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정유통과 농산팀(339-7561~4) 또는 읍․면 산업담당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농가가 더 많을 것”이라며 “함께 땀 흘리며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손돕기에 군민과 자원봉사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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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난 서초구 작은도서관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서초구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을 `독서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Book city´를 표방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는 18개 동마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서초구의 작은도서관은 구 차원의 꾸준한 도서 지원으로 총 장서량이 228,348권(동 평균 12,686권)에 달해 공공도서관 못지 않은 장서량을 자랑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작은도서관의 모든 도서구입을 관내 동네서점에서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꾀하는 1석 2조의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
동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일반 공공도서관과는 달리 책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인 도서관이다.
서초구 작은도서관에서는 각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서초1동, 반포4동), `내 생애 기념도서 기증사업´(서초2동), `작은도서관 책읽어주기´(반포본동), `수요문화강좌´와 `독서신문발간´(반포1동) `어린이 동화 그리기 대회´(반포3동), `뚝딱뚝딱 나만의 책 북아트 만들기´(방배2동) 등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과 함께 숨쉬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월 1,3주 토요일에는 서초토요벼룩시장에서 작은도서관의 헌책을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를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도서관´(서초2동, 잠원동, 방배본동, 반포4동, 양재2동),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열린상상카페´(반포본동, 반포2동) 등 차별화된 공간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용허리공원 야외쉼터 문고´(서초2동), `쉼터문고´(잠원동)와 같이 자연과 함께 하는 야외 공원도서관 조성 등 각 동의 특색에 맞는 문화 공간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초구는 주민소통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월 99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동 작은도서관에 지원하고 있으며 반기별로 4개동의 우수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도서구입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작은도서관의 청결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6개동 작은도서관에 책소독기를 구매하여 보급하였고, 하반기에 나머지 12개동 작은도서관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화 구연지도사 교육, 도서관 프로그램 교육 등 실질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224명의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청사 1층에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3,000여권의 도서가 마련된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민원인과 직원들이 잠시 들러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 구청 별관 3층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률이 저조했던 반면, 1층 민원실에 작은도서관이 설치되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은도서관장과의 간담회, 동네서점들과의 간담회 등으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작은도서관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소통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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