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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북지원,`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전개
농관원 충북지원,`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전개
- 1社 1村 자매결연마을과 농촌클린 활동 실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2016년 4월 15일 자매결연마을인 보은군 마로면 한중리 백록동 마을을 찾아 농촌클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농관원 충북지원 직원 18명은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 주변 하천과 농경지에서 농촌폐비닐 및 생활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고, 직불금 통합신청, GAP인증 확대 등 현안 농업정책에 대한 간담회도 실시하였다.
농관원 충북지원 관계자는 “자매결연마을에 대해 환경개선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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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장보고대기장 수상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장보고대기장 수상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해양력 발전과 청소년 해양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장은 지난 12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으로부터 `장보고대기장´을 수상했다. 장보고대기장은 해양에 대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연맹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식에는 정 총장과 함께 최영섭 고문, 노진덕 자문위원장, 오세경 사무총장 등 연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국토해양부 산하단체로 국민의 해양의식 함양과 우수 해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62년 창설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매년 해양 관련 유공자를 선정해 장보고대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정 총장이 수상한 장보고대기장은 `바다의 날´을 제정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국내 해운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등이 수상한 최고 권위의 상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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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30년 영해수호 퇴역 후 대국민 안보강화 교육 참수리함정
30년간 영해를 지키고 퇴역 후에는 대국민 홍보용으로 제2인생 시작한 참수리-267 함정
30여 년간 영해를 지켜온 참수리급 고속정이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 해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지난 2014년 1월 퇴역한 뒤 군수사가 관리하던 참수리-267정을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무상으로 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수리-267정은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대국민 안보홍보를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군수사와 옹진군은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연평도 평화공원에 고속정을 전시하기로 했다.
참수리-267정은 14일 정든 모항(母港)인 진해 기지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했다. 안보홍보요원이라는 새 임무를 수행하게 된 참수리-267정은 안보 관광지인 연평도를 찾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보교육과 해군 함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군은 지난 1999년 구축함 전북함(DD)을 강원도 강릉시 통일공원에 대여한 것을 시작으로 전주함(DD)과 상륙함 화산함(LST) 등 10척의 함정을 대여해 대국민 안보 공감대 및 해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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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세종시대 개막
말 많고 탈 많던 인사혁신처 세종시대 개막
- 15일 신청사 개청식, 청사관리 및 보안강화 대책 마련 -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가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 인사혁신처는 15일 세종미디어프라자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세종시대를 공식 시작했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과 직원, 인사혁신추진위원, 출입기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개청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이전 경과보고, 인사혁신처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공무원시험 보안문제와 관련해 전반적인 시험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철저한 보안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출제, 채점 등 시험관리 사무실을 전면 ´출입제한구역´으로 설정, 지문인식 잠금장치를 설치해 해당부서 근무자 이외에는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PC에 원천적으로 자료를 저장할 수 없도록 하는 등 현행보다 한층 강화된 PC 보안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업무담당자에게 철저한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보안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해, 직원들이 견고한 사명감과 보안의식을 갖고 시험관련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에 대해서는 대학별 추천 방식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함께 철저한 청사출입 보안관리를 통해 민간건물 입주에 따른 우려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입구와, 청사 전층 자동문‧비상문에 출입보안시스템을 설치해 2중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출제‧채점 등 시험관리부서는 앞서 언급한 지문인식 잠금장치를 추가 설치하여 3중 출입관리를 실시한다.
청사 전 출입구, 엘리베이터 입구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이상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도록 하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SVMS: Smart Video Management System)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타 부처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인은 신분증 확인 후 출입증(방문카드)을 발급받아 인사혁신처 직원 동행 하에 해당 부서(층)만 방문할 수 있게 하는 등 엄격한 출입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채용시험 보안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인사혁신처는 이번 세종시 이전을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채용시험 보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여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국가행정의 중심인 세종시에서 인사혁신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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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공정거래위원장 축사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4월 15일(금)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 축사를 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연합하여 구성한 단체로 현재는 10개의 회원 단체와 전국 255개 지역 단체들이 소속되어 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 권익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온 소비자 단체 등의 노력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정보 통신 기술(ICT) 기술 발전 등 급격한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 운동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단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단체의 소비자 운동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제도 및 정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연역 보고, 소비자 운동 홍보 대사패 수여 및 소비자 운동 비전 선포, 기념 강연 등이 실시되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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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8곳 선정
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8곳 선정
100세 시대 과학적인 건강관리 지역 거점으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16년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올해 초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18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및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매년 총 2억 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로서, 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인 `국민체력100´ 사업의 핵심 사업이자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지금까지 약 30만 명의 국민들에게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문체부는 올해 사업 5년 차를 맞이해 성인병과 만성질환 등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의료부담 경감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예방의학 관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다음과 같이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8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하고,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장전담팀´을 운영하여 체력인증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둘째,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인정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민간 기업이나 단체는 국가공인 체력인증센터로 지정하여, 고용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체력검진이 한번(원스톱)에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프로그램 등, 통합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넷째, 학교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과 인증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이를 향후 진학과 취업 등의 공식적인 체력인증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고 싶은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http://nfa.kspo.or.kr) 또는 전화예약(02-410-101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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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실태 집중 점검…녹조 사전 예방 기대
가축분뇨 관리실태 집중 점검…녹조 사전 예방 기대
환경부, 지자체 합동으로 점검반 구성
전국 840여 곳 가축분뇨 배출시설, 재활용 업체 등 집중 점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녹조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 가축분뇨처리장 이미지
이번 합동점검은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야적 또는 방치 등 불법처리를 예방하여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축산농가가 많은 경기도, 경상남도 등 도(道) 지역이 중심이며, 광역·특별시도는 5월 중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국의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재활용 업체, 액비유통센터 가운데 840여 곳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에 인접한 축사밀집지역, 축사주변과 농경지, 악취 등 상습 민원 유발지역, 과거 위반사례가 있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실태를 비롯해 퇴비와 액비를 축사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 또는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액비유통센터 등을 통해 미부숙(未腐熟) 가축분뇨를 반출해 처리하거나 시비처방서 없이 특정지역에 반복 또는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 대상이다.
* 미부숙 : 가축분뇨 등이 완전하게 부숙(썩혀서 익힘)되지 않은 상태
이밖에 작물재배에 관계없이 퇴비와 액비를 무단으로 살포하거나 농경지를 처리장소로 간주하여 반복적으로 과다 살포하는 행위도 점검사항에 포함된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한 가축분뇨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미신고 재활용시설 설치운영자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위반차수 별로 사용중지, 처리금지, 폐쇄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조희송 환경부 유역총량과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여름철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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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설명회 개최
2016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설명회 개최
지침 개정 등 제도 개선 통해 지자체 참여 가능성 대폭 확대
제안 공모 거쳐 8월말까지 공공임대주택 2,400호 사업 후보지 선정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작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의 추진경과와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개선사항과 제안공모 추진일정 및 참여방법 등을 설명한다.
▲ <충북괴산 동부지구 조감도(안)>(사진=국토부)
▲ <전남함평 향교지구 조감도(안)>(사진=국토부)
먼저, 지자체 건의 및 전문가 토론회와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제도 개선사항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주변지역 거리제한 폐지로 생활편의시설이 산재되어 있는 지방 중소도시 등 특성을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 범위인 `주변지역´의 거리 제한(500m~1km도보권범위)을 폐지하고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 범위를 고려해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자체 참여 가능성을 높인다.
둘째로 비용분담 기준 신설로 지자체가 공공주택사업자(LH)에 보조하는 비용 하한을 “건설사업비의 10% 이상”으로 설정하여 사업자의 낮은 사업성을 보완하되, 재정여건이 특히 열악한 낙후지역의 경우 보조금 비율을 사업자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로 평가방식 변경을 보면 평가에 융통성과 효율성을 부여하고 현장 중심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부 위원회 평가를 자체 평가방식으로 전환하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도록 한다.
넸째로 협약 자율성 부여에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당초 90일로 제한한 협약체결 기한을 폐지하여 지자체와 사업자 간 실무협의가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위 내용을 담은 업무처리지침 전부개정훈령(안)을 지난 4.7(목) 행정예고 했으며, 오는 4.27(수)까지 20일 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5월초 발령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1년 동안 사업자인 LH가 마을정비형 사업을 통해 공급 가능한 물량(사업승인 기준)은 총 2,400호로, 많은 지자체들이 참여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만큼 작년과 같이 올해도 지자체 제안공모를 통해 추진한다.
제안공모는 7.1(금)~7.8(금) 1주 간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지자체는 LH에 제안서를 접수하고, LH는 각 지자체가 제안한 제안서를 취합하여 검토의견을 첨부해 7.29(금)까지 국토교통부로 제출한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조사 결과 및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지자체 추진의지, 주변지역 정비계획의 차별성, 주민 지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8월말까지 사업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25개 내외의 지자체들이 연초부터 관심을 보여 온 데다, 오늘 설명회를 통해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공모 일정이 작년에 비해 2개월 이상 앞당겨지고 지자체들이 입지 등을 검토할 수 있는 기간도 1개월가량 길어진 만큼 많은 지자체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주거여건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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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당당히 원조지원 강국으로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당당히 원조지원 강국으로 ..
2015년 우리나라의 원조, 전년대비 0.5억불 증가한 19.1억불
- 최근 5년간 연평균 ODA 증가율 10.2% (회원국 중 1위)
경제규모 대비 원조수준을 나타내는 국민총소득(GNI:Gross National Income) 대비 ODA 비율은 0.01%p증가한 0.14%를 기록하였다.
* ODA / GNI(%): (`11)0.12 → (`12)0.14 → (`13)0.13 → (`14)0.13 → (`15)0.14 ** (참고) DAC 회원국 평균: 0.30% (美 0.17%, 英 0.71%, 獨 0.52%, 日 0.22% 등)
최근 5년간(`10~`15) 우리나라의 연평균 ODA 증가율은 10.2%로, DAC 회원국 평균 0.5%를 크게 상회하며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상당수 국가들이 ODA 규모를 축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ODA 확대 기조를 유지함에 따른 결과이다.
2015년 우리나라 ODA 통계를 세부 분석한 결과는 규모가 19.1억불로, 수원국에 자금과 물자를 직접 지원하는 양자원조 14.6억불과 국제기구를 통하여 간접 지원하는 다자 원조 4.5억불로 구성되었다.
무상원조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9.0억불, 유상 원조는 9.4% 증가한 5.6억불을 기록하며 무상 對 유상원조 비중은 61.6 : 38.4의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중점기조를 유지하며 아프리카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다변화 추세를 보였다.
* (`15년) 아시아 702백만불, 아프리카 360백만불 등 (´14년) 아시아 663백만불, 아프리카 333백만불 등
- 수원국별로는 최빈국에 대한 원조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14년) 542백만불(양자원조 중 38.8%) → (´15년) 582백만불(39.9
다자원조도 전년대비 1.8% 감소한 4.5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AIIB 앞 출연(약 1.5억불) 결정에 따라 타 지역개발은행 앞 출연·출자가 감소한 데 기인한다.
* MDB(세계은행 , 지역개발은행 등 ) : 3.0억불 (다자원조 중 42.9%), UN : 1.1억불(24.3%)
정부는 2010년 OECD DAC에 가입한 이후 국제개발협력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지원해 오고 있다.
국무총리(위원장), 기재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기관의 장, 민간위원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잇다.
201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에 따르면, 금년 ODA 예산 총규모는 2조 4,394억원이며, 총 44개 기관(지자체 12개 포함)이 1,2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은 향후 5년간의 ODA 전략인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16~`20)의 본격적인 시행이 시작되는 첫 해로, 정부는 향후 ODA 양적 확대와 함께 `통합적인 ODA`, `내실 있는 ODA`, `함께하는 ODA`라는 기본원칙 하에 원조의 질적 제고 노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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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하지원ㆍ위너,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 5월, 선양-시안-충칭에서 한류박람회 개최 -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롯데호텔에서 2016년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6)의 공식 홍보대사로 하지원과 위너를 위촉했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중 FTA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 양국 기업간 무역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북3성의 경제‧문화 중심지 `선양´(5.12~14일)과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중심지 `시안´(5.14~17일), 인구 3,500만의 거대 내륙시장 `충칭´(5.19~21일)에서 릴레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한류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한류박람회를 7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연 1회 개최하였으나, 올해부터 개최 회수를 대폭 확대(3~4회)할 예정이다.
이날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하지원과 K-팝 아이돌그룹 위너는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양국간 비즈니스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원은 중화권 3대 영화제인 금마장 시상식(´15.11월)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위너는 후난위성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쾌락대본영)에 출연해 시청률 1위를 기록(´16.3월)하는 등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한중 경제‧문화 교류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서는 하지원과 위너 모두 `희망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해 양국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팬더´, `연등과 사자탈´을 손수 그려 넣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들이 그린 티셔츠는 한류박람회 행사를 계기로 양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하지원과 위너는 선양 한류박람회 홍보를 맡게 되며, 선양 한류박람회는 화장품, 패션의류, 영유아·생활용품, 의약품, 농수산식품 등 5대 소비재 분야 국내 우수 기업 100개사와 중국 지역 바이어 400여개사가 참가한다.
주 장관은 “선양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대표적 수혜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한·중 FTA 발효로 문화와 산업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한류박람회 개최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빼어난 연기와 음악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하지원과 위너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이번 한류박람회를 통해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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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국토교통부`이달의 신기술´로 2건을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건(제785호, 제786호)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16.3월말)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이번에 제785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 으로 삼서건설㈜가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ㆍ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이다.
▲< 양방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 < 콤퍼스형 높이조절기>
▲ <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이 신기술은 맨홀보수 시공시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도로표층을 파쇄하던 것을 절단기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보수 부위를 절단함으로써 도로포장면의 불필요한 파손을 막고, 소음․진동․비산 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786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하여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 으로 ㈜한국수안과 ㈜홍익기술단이 공동 개발한 공법이다.
▲ 빗물저류조 단면도 플라스틱 블록 유지관리 통로
기존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는 내부청소 등 유지관리를 위한 작업자 통로를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과 주철 판넬 등을 결합하여 저류조 내부에 유지관리용 통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청소가 가능토록 한 공법이다.
폴리머(고분자화합물)를 결합재로 사용한 콘크리트로 플라스틱콘크리트 또는 레진콘크리트라고 하며, 압축강도가 우수하고 방수성과 수밀성이 좋다.
이 기술은 집중호우 시 홍수예방은 물론, 확보된 용수를 조경수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daeyeol 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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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유행성 이하선염 소아청소년 환자 4월부터 응급실 이용 급증
손 자주 씻도록 하고, 기침예절 및 마스크 착용 교육 필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공동으로 4월부터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소아청소년의 응급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건강한 실천: 올바른 손씻기(6단계)
유행성 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하며, 파라믹소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감염이 되면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귀밑 침샘에 염증이 일어나 붓고 열이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는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5월~6월 약 한 달 동안 피크를 보였다. 그 후 감소하다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다시 증가한 후 10월부터 감소하였다.
▲ 유행성이하선염의 응급실 내원환자 추세(2011년-2015년 평균, 주 단위)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약 80%는 소아청소년 환자로 나타났다. 3월 초중고교가 개학함에 따라 학교에서 감염된 환자가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4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환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등 부모와 교사의 생활지도가 필요하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일부 뇌수막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귀나 턱 밑이 부으면서 누를 때 아프면 병의원에 방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을 이용하면 오래 기다리고 비용부담도 크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여 동네 의원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유행성이하선염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소아청소년 연령별 비율(2011년-2015년)
한편,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여 계절별, 상황별로 국민들이 주의해야할 사항을 월 1회 이상 발표할 계획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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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행자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 234개 단체, 225개 사업에 90억원 지원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34개 비영리민간단체의 225개 사업*에 정부보조금 90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 제목을 넣으세요
행자부는 2월부터 1개월간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1,561개 단체를 대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해 472개 사업을 신청받아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 역량, 사업내용, 신청예산, 지난해 지원사업 평가결과 등을 3단계(1차 집중심사, 2차 교차심사, 3차 최종심사)의 검증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올해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사업선정 기준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지원사업 6개 유형* 간 보완·상승 효과를 가질 수 있는 사업 등을 중심으로 결정하였다
▲아동학대, 폭력 예방활동 및 위킹맘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지원사업 ▲다문화 가정·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취업 교육과정 운영 사업 ▲지역적·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통합 사업 ▲질병 등 국민 건강 위해 요소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 사회 조성사업과 함께 문화발전, 녹색생활 실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비영리단체의 저변 확대 및 공익사업의 다양성 증대를 위해 104개(46.2%) 단체가 금년도에 새로이 지원받게 됐다
예산 배정은 국고보조금 예산편성 원칙에 따라 기준에 맞지 않거나 과다 편성 금액 등을 검토 제외하여, 한정된 예산 내에서 보다 많은 단체들이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선정된 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지원된 국고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공익사업 기획 및 운영, 사업비 회계관리 등 단체의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비영리민간단체 관리정보시스템(NPAS)을 통한 회계집행 처리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신청 사업 목적을 내실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집행지침 교육(4.19), 단체별 사업실행계획서 컨설팅(4.20~26)과 사업수행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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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아이핀 사용하세요? 4월 말까지 재인증 꼭 받으세요
공공아이핀 사용하세요? 4월 말까지 재인증 꼭 받으세요
재인증 제도 도입 등 공공아이핀 안전관리 대책 본격 추진
공공아이핀 사용자는 늦어도 4월 말까지는 재인증을 받아야 공공아이핀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공공아이핀 사용자는 늦어도 4월 말까지는 재인증을 받아야 공공아이핀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까지 공공아이핀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공공아이핀을 한번 발급받으면 평생 쓸 수 있었으나, 공공아이핀의 부정발급과 도용방지 등을 위해 작년 5월 1일 재인증 제도[공공아이핀은 최소한 1년에 한번 패스워드 변경 등 재인증을 통해 보안 강화(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정보화 취약계층 대상의 주민센터 방문 발급은 3년)]를 도입하여 시행 중에 있다.
재인증은 공공아이핀 누리집(홈페이지·www.gpin.go.kr) 또는 지역별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쉽게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절차는 공공아이핀 누리집을 방문해 `아이핀 재인증´ 메뉴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한 후, 패스워드를 변경하면 완료된다.
공인인증서가 없어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이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하면 재인증을 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이 번거로운 분들은 공공아이핀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 대신 본인과 동일세대원의 주민등록증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재인증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자부는 지난 해 3월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를 계기로 마련한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재발방지 종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부정 발급된 80만여 건의 공공아이핀은 사고 발생 즉시 모두 삭제 조치했으며, 부정 발급된 아이핀을 이용한 사용내역도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하였다.
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공공아이핀 시스템 상의 취약점을 보완하였고,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장비도 모두 교체 완료하였다.
과도한 발급 시도 등 부정발급 징후나 과도한 인증 시도 등 도용 징후에 대한 조기경보체제를 도입하는 등 관제를 강화하였고, 작년 실시한 시스템 정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중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도입해 사용자 보호를 한 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보안 강화를 위하여 금년 상반기 중으로 공공아이핀 이용 시에도 민간아이핀 3사(나이스, 서신평, KCB)와 같이 2차 인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2차 인증이란 기존의 아이디/패스워드 외에 추가로 두 번째 패스워드를 입력토록 하는 방식으로, 2차 패스워드, 일회용 패스워드(OTP) 등 2차 인증방식 중에 하나를 사전에 선택한 후, 2차 패스워드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OTP를 입력하면 된다.
OTP는 현재 금융권에서 많이 활용되는 실시간 1회용 패스워드로 보안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한 아이핀 불법거래 및 부정사용 사례와 관련하여 행자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아이핀 불법거래 사이트를 중점 모니터링하여 불법거래 확인 즉시 이를 삭제·차단 조치하고 있다.
또한, 공공아이핀 가입 후 사망한 사람에 대하여는 매월 확인하여 탈퇴 조치하고 있으며, 만 14세 미만 가입자의 법정대리인 확인 절차도 개선하였다.
먼저 법정대리인이 부모인 경우에는 온라인(주민등록 전산망)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그 외의 법정대리인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확인 받도록 하여 실제 법정대리인인지 확인 절차를 강화하였다.
강성조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재인증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공공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토록 할 것”이라며, “다시금 부정발급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공아이핀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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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벚꽃과 함께 꿩요리 맛보세요!
수안보 벚꽃과 함께 꿩요리 맛보세요!
- 관광객 및 시민 대상 꿩요리 시식회 -
충주 수안보의 대표음식인 꿩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15일 오후 5시부터 수안보상록호텔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 수안보 벚꽃과 함께 꿩요리
제32회 수안보 온천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사전행사로, (사)수안보온천관공협의회 수안보음식업분과(회장 문영주) 주관으로 꿩요리 시식회가 진행된다.
시식회는 꿩요리인 꿩샤브의 변화되고 발전된 맛을 홍보하고 선보이는 행사로 기획됐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꿩샤브와 꿩전, 꿩잡채, 꿩만두에 제철 산채류 밑반찬, 지역특산품인 사과칼국수를 제공한다.
꿩은 예부터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노화예방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철분·인이 풍부해 노약자나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은 고급 식재료이다.
꿩샤브에 끓여먹는 사과칼국수는 사과즙을 함유하여 일반 칼국수보다 더 쫄깃쫄깃하며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없고 잘 불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충주시는 수안보 꿩요리의 대중화와 품질고급화를 위해 매년 온천축제와 함께 꿩요리를 홍보하고 있다.
시는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성 있는 음식의 개발과 보급에 주력했고, 지난 2013년부터 꿩만두국·꿩곰탕을 개발·보급해 수안보 시중 음식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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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하기 좋은 도시 풀뿌리기업 육성지원
충주..기업하기 좋은 도시 풀뿌리기업 육성지원
-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 공모 선정, 3년간 26억 지원 -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16 풀뿌리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국교통대에 산학연사업으로 시비를 지원한다.
▲ 충주기업도시 풀뿌리기업 육성지원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은 공모 선정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 충주시로부터 2019년까지 3년간 26억을 지원받는다.
협력단은 ㈜태광뉴텍, 코스모신소재(주), 이피캠텍(주) 등의 기업과 협력해 태양광,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인터페이스 산업용 e-코팅소재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화를 주관한다.
3년간의 풀뿌리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매출 600억원, 원가절감 40억원, 수입대체 60억원, 수출증대 25억원, 고용창출 100여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과 충주를 비롯한 음성, 제천 등 지역에 위치한 e-코팅소재의 산업체 등과 유기적인 산학연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체 애로기술 지원, 시제품 개발 지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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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본뇌염 예방 총력... 모기박별
충주시 일본뇌염 예방 총력... 모기박별
- 방역활동 강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
충주시가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 모기전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서식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충주시 일본뇌염 예방 총력 방역활동 강화
시는 하천변, 물웅덩이, 하수구 등 모기서식지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으로 모기 발생을 억제하고 나섰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급성신경계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95%는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된다.
사람 간 전파는 없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된다.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있고,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10월까지는 가정 내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 색상의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특히, 만 6세와 만 12세에 반드시 추가 예방접종을 받도록 보호자, 보육시설 및 학교선생님 등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홍현설 소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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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 5월 2일까지 시청,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
충주시가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26만 6,641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자치단체장이 매년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확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됐으며, 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열람통지문을 발송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http://toji.cj100.net)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www.cj100.net)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실(7층 지가관리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팩스, 우편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정 또는 그대로 반영되며, 시에서는 그 결과를 5월 17일까지 신청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는 5월 3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정․공시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충주시청 종합민원실(043-850-5461~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원기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들의 각종 세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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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충주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정보격차 해소 기여 -
충주시가 오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장애인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 충주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지원 대상은 충주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및 상이등급 국가유공자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등의 정보기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기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주는 장비다.
지원 품목은 총 84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3종,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 보조기기 28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13종 등이 있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충주시 정보통신과로 우편 접수 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서류평가와 심층상담을 거쳐 6월 18일 선정되며, 선정대상자는 제품가격의 20%를 부담하고,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심철현 정보기획팀장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정보화를 통한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043-850-5314), 한국정보화진흥원 상담전화(☏1588-2670)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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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온천제 개막 53℃ 온천과 벚꽃의 만남,
수안보 온천제 개막 53℃ 온천과 벚꽃의 만남,
- 15일부터 17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
세계적인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수안보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32회수안보 온천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수안보 온천제 개막 4월15일부터 17일까지
53℃ 힐링 특별한 행복이 있는 곳´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천제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첫날인 15일 낮 12시 수안보 사물단이 온천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 6시30분 50개 팀이 참여하는 길놀이와 퍼레이드 놀이마당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오후 8시 물탕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축사가 생략된 간소화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수안보를 찾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2일차인 16일에는 물탕공원에서 조산공원간 화사한 벚꽃길을 걷는 걷기행사를 비롯해 수안보의 대표적인 요리인 꿩산채 비빔밥 500인분 시식회가 마련돼 미각을 돋운다.
수안보 석문천변 벚꽃길은 2014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팔도 벚꽃 나들이 명소에 선정된 곳으로, 봄날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내고장사랑 사생대회, 윙스점프 시연공연, 전국시조 백일장, 캄보공연, 길놀이 거리축제, 스파콘서트 등이 물탕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관람객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향한다.
3일차인 17일에는 원샘에서 동네 우물까지 물이 마르지 않고 영원히 샘솟기를 염원하는 온천수 물다리기와 온정수신제를 비롯해 어울마당, 대동화합 신명풀이 및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수안보 온천수의 효능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족욕 체험장을 운영하고, 온천수로 삶은 계란을 나눠주는 등 직접 온천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의 장도 마련한다.
올해 온천제에는 한중무술교류와 관련 충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150여명을 수안보 축제장으로 안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 충주를 홍보함은 물론 무술경연을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온천제를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하이스파 이용 요금을 충주시민 특별 할인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최지원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어가며 하나하나 온천제를 준비했다”며 “전국 제일의 온천 수질과 아름다운 석문천 벚꽃이 어우러진 수안보에 방문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온천도 직접 체험하고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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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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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