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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줄이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스트레스는 줄이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여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덕구 평생학습원,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3일 제1기 `통(通)통(通)한 예술감상교실´을 개강한다.
▲ 토요문화예술학교 운영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통(通)통(通)한 예술감상교실´은 또래 친구들,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예술감상까지 전액 무료로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펼쳐진다.
정여택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토요문화예술학교 운영을 통해 매주 토요일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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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사고 5년간 140% 증가, 추락·실족사고 많아
등산사고 5년간 140% 증가, 추락·실족사고 많아
- 주간(4.24-4.30) 안전사고 예보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시기로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등산 중에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2010년~2014년) 총 28,28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하여 568명이 사망하였으며, 2010년에(3,088건) 비해 2014년 7,442건으로 등산사고 발생 건수가 140% 증가하였다.
월별 발생건수는 4월에부터 많아지기 시작하며 5월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가을 단풍철인 9~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14년도에 발생한 등산사고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실족·추락사고가 33%로 가장 높았으며, 조난(16%), 개인질환(13%), 안전수칙 불이행(8%) 순으로 나타났다.
등산로에서 실족·추락으로 단순한 골절 부상을 당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절벽에서 절경을 배경을 사진을 찍으려다 실족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아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1년 5월 28일에는 춘천시 오봉산에서 박모씨(61세)가 아내와 기념사진 촬영 후 돌아서는 순간 발을 헛디뎌 50m아래 절벽으로 추락하여 사망하였고2014년 2월8일에는 서울 북한산 용암문 부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등산객이 휴대폰을 떨어뜨려 이를 주우려다 30m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례가 있다.
국민안전처는 심각한 부상과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실족이나 추락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진 촬영 시 화면에 시선을 뺏겨 절벽 등 위험 지역을 인식하지 못해 발을 헛딛는 경우가 많다며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사진 촬영은 자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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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에서 피해주민 불편사항 바로 지원한다.
재난현장에서 피해주민 불편사항 바로 지원한다.
-「재난대응‧수습 가이드라인」마련, 재난현장본부에서 의료‧장례지원 등 신속처리 -
국민안전처는 출범이후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소방‧해경 특수구조대 확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17년까지), 재난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대응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일선 시군구는 재난대응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사망 10명, 부상 129명) 등 최근 발생한 재난대응 사례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되었음에도 정작 일선 시군구는 적기에 현장에 출동하지 못하였고, 그나마 현장 도착한 공무원들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최근 발생한 지자체 주요재난 대응사례를 조사‧분석하여「재난대응‧수습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가이드라인은 재난발생시 일선 시군구가 신속한 초동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편제, 현장 대응기능별 책임자(시군구 과장) 사전지정, 현장요원의 임무와 역할 명확화 등 재난현장본부 설치․운영 요령을 규정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가이드라인을 각 자치단체에 시달하고 시군구별 지역특성에 맞게 수정․보완토록 한 후 시도 책임 하에 교육‧훈련을 통하여 일선 시군구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전에 교육‧훈련을 통하여 가이드라인을 숙달하면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치단체별로는 사전에 구축된 대응편제를 활용하여 평소 숙달한 임무와 역할을 토대로 한 일사불란한 대응으로 피해주민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임시방편으로 대응편제 구성‧운영
- 사고 발생하면 담당과장 지정 및 현장업무 분장
‣현장 대응편제 사전 구축
- 현장업무 기능별 담당과장 사전 지정, 교육‧훈련
‣현장대응 어수선
- 현장업무 담당자별 임무‧역할 부재
‣일사불란한 현장대응
- 현장업무 담당자별 임무역할 명확화
‣피해지원을 시군구청에서 접수․처리함에 따라 주민불편
‣피해주민, 현장에서 신청‧접수
‣교육‧훈련 기회부족
‣부단체장(연 1회) 및 담당공무원 교육(연 2회) 확대
특히, 시군구별로 재난현장 인근에 부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본부가 설치되면 부상자가 입원한 병원에 의료비 先 지급보증 및 의료비 지원, 사망자 장례비 지원 등에 대한 서류를 시군구청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재민 구호와 심리지원, 복구에 필요한 장비‧인력 지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을 재난현장본부에서 직접 접수‧처리할 수 있어 재난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국민안전처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일선 지자체와 함께 유사시를 대비하여 평소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지속적인 교육과 숙달훈련을 통하여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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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무상 질병․부상 처리, 쉽고 빨라진다
“공무원” 공무상 질병․부상 처리, 쉽고 빨라진다.
-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제도 개선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앞으로 공무원이 공무수행과 관련해 질병 또는 부상을 입은 경우 공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재해인정범위가 확대되고, 공무상요양비도 신속하게 지급되는 등 공무원 재해보상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공무상 재해 발생시 국가가 적정한 보상을 적시에 지원하여 공무원과 그 유족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 지난 15일 세종시대를 활짝연 인사혁신처.
이번 재해보상제도 개선안은 공상 치료비 자부담, 신청절차 복잡 등 그 동안 재해보상제도와 관련해 지적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경찰 등 현장공무원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마련된 것이다.
재해보상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혼재되어 있던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 인정기준을 시행령으로 통합 정비하면서, 재해인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확대했다.
산재의 업무상 질병인정기준에는 있으나 공무상 질병인정기준에는 없었던 암, 정신질병, 자해행위에 대한 질병인정기준을 신설하고, 공무상 과로에 대한 기준도 업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또한 백혈병 등 특수질병에 대해서는 신청인의 입증책임을 완화하고, 공상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상심의 前 전문조사제*를 도입한다.
위험(현장)직무 공무원의 치료비 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무상 특수요양비 산정기준」은 이미 개정을 완료(2월)해 상급병실 입원기간 연장, 치료재료․주사제․의지 등의 인정범위가 확대되어 시행중에 있다.
또한 공상을 입은 공무원이 재해보상제도를 몰라서 수혜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절차가 복잡해서 공상 신청을 기피하지 않도록 공무상 재해보상 전달체계도 개선된다.
이전에는 공무상요양비를 공무원이 먼저 부담하고 나중에 환급(평균 6개월 소요)을 받아 중증부상의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국가에서 먼저 요양비를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대형사고로 다수의 부상자․사망자가 발생하거나 장기 입원중인 공상공무원은 공무원연금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공상 신청을 대행하거나 위로하는 `찾아가는 재해보상서비스´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공상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재해보상제도에 대해 특정직․신규공무원 및 기관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무상 사망´은 `순직´으로, `순직´은 `위험직무 순직´으로 용어를 바꾸는 공무원연금법이 개정(`16.1.27. 개정, 7.28 시행예정)됨에 따라 시행령상 순직 관련 용어도 정비된다.
이정렬 인사관리국장은 “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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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독 우호의 상징 : 6.25 전후 독일의료지원단
한ㆍ독 우호의 상징 : 6.25 전후 독일의료지원단
- 106세 백의의 천사 ⌜샤롯테 코흐⌟(Charlotte Koch) 수간호사 수녀님을 찾다 -
주독일대사관은 6.25 전후 부산에서 의료 활동을 전개했던 독일의료지원단의 우리 국민에 대한 지원과 노력 및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기리고 이를 양국간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독일대사관은 작년 8월 이후 독일정부 및 적십자사와 의사협회 등을 통한 독일의료단원의 소재 파악 및 생사확인, 사료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의료지원단원 117명 전원의 명단확인 이후에는 개별적인 접촉 등 가능한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54년 최초 의료단원으로 파견되어 수간호사로서 2년간 활동한 106세의 ⌜샤롯테 코흐⌟(Charlotte Koch) 수녀의 생존과 소재를 이번에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독일대사관은 1차적으로 ⌜코흐⌟ 수녀를 방문하여 인사를 전한데 이어, 2015.4.20(수) ⌜코흐⌟ 수녀의 106회 생일을 맞아 이경수 주독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코흐⌟ 수녀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 브레멘시 인근 올덴부르크 수녀요양원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 이경수 주독대사가 코흐 수녀의 106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c-외교부]
▲ 이경수 주독대사가 코흐 수녀의 106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c-외교부]
동 행사에는 아일러스-되르플러(Eilers-Dörfler) 올덴부르크 부시장, 홀쯔아펠(Holzapfel) 올덴부르크 적십자사 총재 등 관계자, 독일 및 우리 언론, 요양원 동료 등 다수가 참석하였으며 윤행자 한독간호협회장도 동행 하였다.
⌜코흐⌟ 수녀에 대해서는 부산 파견시절 ⌜코흐⌟ 수녀의 활동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액자에 담아 증정하고 이경수 대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정부를 대신하여 독일의료지원단의 한국민에 대한 봉사와 희생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독일의료지원단원의 활동이 6.25 이후 폐허가 되었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희망이 되었으며 양국 우호협력 관계발전의 근간이 되었음은 물론 대한민국의 현대의학 발전에도 기여하였음을 평가하였다.
이 대사는 또한 발전한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 우리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와 국민들을 돕고 인도주의 손길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 근저에는 독일의료지원단이 한국민에게 보여준 인도주의의 가치와 헌신이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코흐⌟ 수녀는 우리 정부가 62년전 독일의료지원단의 활동과 자신을 잊지 않고 그 기여를 인정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였으며, 올덴부르크 적십자사 총재 등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코흐⌟ 수녀의 뜻을 승화하여 국제적으로 인도적 기여를 하고 있는데 대해 감동한다고 하였다.
주독일대사관은 독일 의료지원단 파견의 의의를 살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일의료단 생존자 및 후손을 파악하는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사료 발굴, 문화행사, 방한초청 등 보훈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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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료기관 해외 환자 유치 역량 강화 나선다.
한방의료기관 해외 환자 유치 역량 강화 나선다.
2016년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 대상 9개 선정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환자 유치를 선도할 한의약 특화 프로그램 지원 기관에 이문원한의원, 경희소나무한의원 등 총 9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관은 (탈모)치료, (면역 암)치료 분야, 양·한방 (협진), 한방 (음악)치료, (피부미용) 및 여성 질환 치료 등 한의약을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였다.
< 2016년 선정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
No
구분
의료기관명
프로그램 명
1
신규
경희소나무한의원 등
한방통증, 난임, 미용치료
2
나사렛국제병원
한의학·현대의학 협진(요추·경추·디스크/비염·아토피/난임)
3
사계절한의원
Korean Medicine Music Therapy (한방음악치료)
4
안양샘병원 등
한국형 양한방 통합치료( 항암·난임·재활)
5
오성당한의원
난임 및 여성질환 특화 프로그램 개발
6
온바디한의원(명동점)
건강한 美(아름다움)
7
해들인한의원
해들인 양·한방 협진 피부미용 치료
8
연속
이문원한의원
탈모 평생관리 시스템 구축
9
소람한방병원
한방면역 암치료 특화프로그램(7day & 12weeks )
선정된 기관에는 해외환자 유치 채널 구축, 홍보․마케팅, 인프라 구축 등에 기관 당 최대 2,500만원(기선정 기관은 2,000만원)을 지원(국비:자부담 6:4 매칭, 직접비 지원 불가)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정된 7개 기관은 2,500여 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자기부담을 보태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투자하여 해외환자 유치에 나서게 된다.
연속으로 선정된 2개 기관은 이미 지원을 받아 구축된 인프라와 홍보를 바탕으로 기 방문 해외환자들의 사후관리, 프로그램 질 향상(예:스마트폰 앱 개발 등)에 지원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9개 의료기관도 전년대비 100%이상 해외환자유치 증가율 달성을 목표로 현지 로드쇼, 각종 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다양한 한의약 홍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의약 특화프로그램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외국인 환자에 맞는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보유한 한방의료기관을 발굴하고, 외국어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 여행사 대상 마케팅 등 해외환자 유치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14년 선정된 7개 기관의 해외환자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4·´15년 선정된 기관은 설명회 및 매뉴얼 개발·보급 등을 통해 해외환자 Know-how를 한의계 전체가 공유하도록 하여,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전개와 성과향상에도 나서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한방 의료기관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 및 역량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를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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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600명 대상으로 청소년 항공 교실 연다
“국토부, 600명 대상으로 청소년 항공 교실 연다”
- 4월 26일~29일, 7월26~29일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 -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가 항공 조종사와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5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6차례 『제3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청소년 항공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항공 업무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 항공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www.aeroclass.or.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1∼4차, 360명은 4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5∼6차, 240명은 7월 26일(화)부터 7월29일(금)까지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최종 참가자 명단은 5월 4일(수)과 8월 3일(수)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중 60명(차수별로 9~12명씩)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하여, 이들에게 무료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분
일 정
대상
인원
행사장소
1차
ㅇ 5.19(목)∼5.21(토)
초등학생
90명
하동청소년수련원(숙소),
(주) 항공우주산업
2차
ㅇ 6. 2(목)∼6. 4(토)
중학생
90명
3차
ㅇ 6. 9(목)∼6.11(토)
″
90명
청주 항공기술훈련원(숙소),
공군사관학교
4차
ㅇ 6.30(목)∼7. 2(토)
초등학생
90명
5차
ㅇ 8.19(금)∼8.21(일)
초․중등학생
120명
김포 영산수련원(숙소),
김포국제공항
6차
ㅇ8.26(금)∼8.28(일)
″
120명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드론 조립 및 조종체험, 항공에 대한 이론, 항공역사, 조종사(민간, 공군)와의 대화 및 다양한 항공제작 실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연구원의 항공기 제작과정, 김포국제공항내 정비격납고, 객실승무원 훈련원,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우주의료원, 항공기술훈련원 견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항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 올해 청소년 항공교실은 인원(500명→600명)과 장소를 확대(2곳→3곳)하고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특성화하여 청소년에게 관심 있는 분야 체험과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2박 3일 행사기간동안 청소년 활동이 안전하고 유익할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운영 설명서를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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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안전만큼은 `1st Class` 수준으로 높인다
저비용항공사, 안전만큼은 `1st Class` 수준으로 높인다.
-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결과를 노선 배분시 반영,
운항규모 증가 단계별 종합 안전심사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발생*한 비정상운항 등으로 경고등이 켜진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국토부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관리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2016년 4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논의・확정하였다.
먼저,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16.1.11~2.26, 총 6주항공사별 2주씩 점검 결과, 저비용항공사는 외형적 성장에 비해 안전 관련 조직・기능 확충, 전문인력 및 장비・시설 확보 등 안전운항을 위한 내적 성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간 LCC의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준사고는 꾸준히 발생(연 1건)하였고 또한 항공사 잠재위험을 나타내는 `항공안전장애´가 ´15년 1/4분기부터 지속 증가 중이며, 특히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안전장애가 전년대비 ´15년 94% 증가(전체 30% 증가)하였다.
선진 안전시스템은 도입하였으나 전문성 부족 등으로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현장에서 기본적인 절차・규정의 이행이미흡한 사례**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저비용항공사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저비용항공사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는 안전 기반을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어「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저비용항공사의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외형적 성장에 맞춰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가 적절히 유지되는지에 대한 정부의 심사를 강화하여 적정 성장관리를 유도한다.
현재는 항공사의 최초 운항개시 前에 안전운항능력을 종합심사(운항증명)하고, 이후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경우에 부분적으로만 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항공사 보유항공기가 일정규모(예 : 20대, 50대)에 도달할 경우 최초 종합심사에 준하는 강화된 안전운항체계 심사를 실시할 계획(´16.4∼, 국토부 고시 개정 추진)이다.
또한,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운항규모 확대에 걸맞는 전문인력 및 장비・시설의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적정 보유기준(항공기 1대당 기장・부기장 각 6명, 정비사(운항정비) 12명 보유 권고, 항공기 고장 등에 대비, 예비 엔진․부품 보유 확대 유도)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비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저비용항공사의 중(重)정비(엔진・기체 등) 외부 위탁은 불가피하더라도 운항 전・후 정비는 자체 수행하도록 정비조직 및 기능을 확대・개편토록 하는 한편, 항공기의 정비상태를 최종 확인하는 정비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전기・전자 등 최신 기술교육도 확대하여 항공기에 대한 전문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장애・항공기 기령 등 고장 유발요인을 심층 분석하여 사전에 확실히 제거하고, 기본절차 오(誤)적용 등 현장의 취약점도 정부감독관이 직접 정밀지도․감독하여 개선해 나간다.
법정 요건만을 충족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종사 훈련에서 탈피하여,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맞춤형 훈련이 이뤄지도록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항공사가 비행자료분석을 통해 조종사의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도록「비행자료분석 매뉴얼」을 제공하고, 비상대응훈련 등 실질적인 기량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법정 훈련요건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조종사의 기량을 최적으로 유지・향상시키기 위해 항공기 보유규모에 맞는 적정 수준의 비행훈련장비 및 전문교관・시설(운항・정비・객실분야) 등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도록 유도한다.
항공사의 안전투자 노력, 안전관리 성과 등 저비용항공사 안전도 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하여 그 결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운항 노선 심사시에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항공사의 자발적인 안전 경쟁을 유도한다.
현장의 안전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해 불시 감독을 확대・시행하고, 무리한 운항 등 위법사항 적발시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중처벌 하여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워나간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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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장관, “건설업, 제도․관행 쇄신으로 거듭나야”
강호인 장관, “건설업, 제도․관행 쇄신으로 거듭나야”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논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4.21.(목),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치고, 부처 외부의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과 전략을 논의하였다.
▲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제1차 국토교통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있다. [c-국토교통부]
이 날 회의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한국의 벡텔,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안건 발제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지금 건설 산업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건설 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 장관은 “글로벌 스탠더드와 다르게 운영 중인 국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쇄신하는 등 건설 산업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건설 산업은 `경험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인데, 이런 측면에서 우리 건설 산업은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 정책자문단은 학계, 연구계, 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인재 풀이 구성되었으며, 국토부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바람직한 정책방향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소통과 의견 청취의 기회를 자주 가질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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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청보리단지 초록물결 넘쳐요!
대덕구, 장동 청보리단지 초록물결 넘쳐요!
도심속 시골 풍경, 주말 나들이 장소로 급부상
대덕구 장동 계족산 인근 4.1ha에 걸쳐 지난 해 11월에 파종한 청보리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 대덕구 장동 계족산 인근 4.1ha에 걸쳐 청보리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장동경관농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황태문)에서 조성한 청보리단지에는 원두막, 나무그네, 포토존, 탐방로 등이 정비되어 있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정겨운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올 정월대보름에 보리밟기를 통해 더욱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는 청보리는 6월 중순 수확할 때까지 주말 나들이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조성한 장동 청보리단지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면서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보리밥을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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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찾아가고, 맘에 딱! 드는 맞춤형 복지 추진
후딱! 찾아가고, 맘에 딱! 드는 맞춤형 복지 추진
대덕구, 21일「동 복지허브화」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 체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권역형)」추진의 일환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비래동, 송촌동, 법2동(중심동)과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 대덕구, 21일「동 복지허브화」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 체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사회보장이 필요한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 복지자원의 상호교류와 지역보호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내실을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 교류 협력, 복지공동체 구성을 통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지원되어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권역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은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 설치․운영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33개 동을 선정하고 대전광역시에서는 2개동(대덕구 법2동, 서구 월평2동)이 선정됐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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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 받아
박수범 대덕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 받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여하는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를 받았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왼쪽)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여하는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감사패를 받았다.
이 사업은 노령,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대덕구가 201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공단과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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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국내기업, 보잉사와 조달협력 추진
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국내기업, 보잉사와 조달협력 추진
첨단 소재․부품의 항공산업 진출 가속화 기대 -
국내 소재부품업체와 미국 보잉사가 항공기사업에서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4. 20.(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주영환 산업통상부장관이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숖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있다.[c-산업통상자원부]
올해 2월 에어버스(Airbus)사가 국내 항공부품 조달을 2015년 약 4억 달러에서 2020년 6억 달러로 50% 이상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보잉(Boeing)사도 국내 첨단 소재부품 조달 확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는 차기 보잉사의 항공기에 투입되는 항공부품을 공급․조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 소재부품기업*, 보잉, 코트라(KOTRA),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그 동안 보잉사는 일본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된 항공기 부품조달 경로를 다변화시키기 위해, 탄소섬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리튬-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항공기에 요구되는 첨단제품에 대해 국내 업체와 협력을 타진해왔다.
이번 협력논의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항공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인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개발과정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다.
한국이 강점을 지닌 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등 연관 산업의 성과를 진입장벽이 높은 항공산업에 접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엄격한 신뢰도와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세계 항공기시장에 국내 소재부품 기업 진출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잉787 등 차세대 항공기 동체 무게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탄소섬유제품은 시험․인증 등 납품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항공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①품질평가 후 즉시 납품(단기), ②생산설비 구축 후 납품(중기), ③기술개발 후 납품(장기)로 구분하여 탄소섬유복합재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 개최(´16.3)
또한 협력방식도 기존 단순한 부품 납품 중심의 제한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중장기 공동기술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러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업평가관리원(KEIT)과 보잉사간에 협력양해각서(MOU)가 체결한다.
* 양해각서(MOU) 주요내용 : 보잉사는 항공소재부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개발제품 구매, 한국 산업평가관리원(KEIT)은 필요한 기술개발 과제 발굴·지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항공부품 역량 강화 및 국제협력을 통해 2015년 18억 달러인 항공 부품 수출을 2020년 45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업계와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 동반자로서 협력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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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시·도지사협의회」개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시·도지사협의회」개최
- 중앙·지방정부, 지역전략산업의 원활한 육성을 위해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19대 국회 통과 추진 -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6.4.19일(화),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대회의실에서 시·도지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제부총리, 행자부 장관, 국토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미래부 1차관, 산업부 1차관 부산시장, 대구시장, 대전시장, 울산시장, 세종시장, 강원도지사, 충북도지사, 전남도지사, 광주부시장, 충남부지사, 전북부지사, 경북부지사, 경남부지사, 제주부지사가 참석 하였다.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 시·도지사협의회에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 시·도지사협의회에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6 시·도지사협의회에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기획재정부]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민간부문의 내수 위축, 중국 등 세계경제 부진 장기화 등 하방리스크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민생 안정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구조개혁을 일관성 있게, 더욱 속도를 내서 추진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국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규제프리존 도입과 서비스산업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과감한 규제특례와 네거티브 규제혁신 시스템을 적용하는 규제프리존을 조속히 도입하여, 신기술과 융복합 등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혔다.
금번 협의회에서 시·도지사들은 지자체별 지역전략산업과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프리존 제도가 조속히 도입되고, 중앙중부와 지방정부의 상호협력이 더욱 강화될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14개 시·도지사들은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발표하고,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민생법안이므로, 지역에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19대 국회에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지방정부의 참석자들은 규제프리존과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이 일자리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 정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이번주 개최 예정인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규제프리존 특별법과 서비스발전기본법 등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개혁을 중단없이, 더욱 속도를 내서 추진할 것이고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경제발전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규제프리존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또한 현장의 애로나 정책 아이디어를 언제든 제시해 주시고, 서비스산업의 성공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참석한 시·도지사에게 요구 하였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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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CM`, 공공부문 최초 시행
선진국형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CM`, 공공부문 최초 시행
- 업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해외수주를 위한 초석 마련 -
- 업체 견적능력 증진을 위한 `순수내역입찰제`도 공공부문 시범 적용 -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 통용되는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CM´(CM at Risk)이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해당 공사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건설사가 직접 세부 공종별로 물량과 단가를 산출하여 입찰에 참여하는 `순수내역입찰제´도 공공부문에 최초로 적용된다.
시공책임형CM(CM at Risk)은 시공사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시공사의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Pre-con service)하고, 설계가 종료되기 전, 발주자와 협의한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는 널리 활용되고 있고, 국내 민간부문에도 적용된 바 있는 발주방식이다.
현재 건설공사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설계-시공 분리발주´는 단순 도급방식으로 표준화된 시공을 하는 데는 유리하나, 설계단계에서 시공 리스크를 모두 찾지 못해 잦은 설계변경, 공사비 초과, 공기 지연 및 이로 인한 분쟁 증가 등 많은 문제가 있어 왔다.
특히, 공사가 점점 대형화․복잡화되면서 이러한 우려가 더욱 커지는 가운데, 참여자간 협업을 강조하는 시공책임형CM이 도입되면 이러한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공책임형CM이 도입됨으로써 기대되는 효과는 우선, 설계단계에 시공사(주요 협력사 포함)가 조기 참여하여 3D BIM 등을 활용한 가상시공을 통해 설계의 완성도를 더욱 높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공성을 제고(설계오류, 재시공 감소)하는 한편, 발주자의 정확한 요구를 미리 설계에 반영하여 설계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발주자는 시공사와 공사비 상한(GMP)을 설정하여 계약하므로 향후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리스크가 줄어들며, 공사비 절감분에 대해서는 계약방식에 따라 발주자와 시공사가 일정비율로 공유할 수도 있어 추가적인 혜택은 물론, 참여자간 이해관계가 일치되어 분쟁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후 정산과정에서 공사비 내역이 발주자에 공개(Open Book)되므로 사업관리의 투명성 및 신뢰도가 강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그간 경직적으로 운영된 건설공사 발주제도를 혁신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LH, 도공, 수공, 철도공단)이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업계간 기술 경쟁이 더욱 촉진되고, 양질의 해외수주를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선진 발주제도가 국내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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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 취득세 부담 줄어든다
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 취득세 부담 줄어든다
- 행자부,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앞으로 최초 분양가보다 가격이 떨어진, 소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은 분양권을 승계받아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 4월 중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 사진은 참고용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분양권을 타인으로부터 이전받은 납세자가 당초 분양가격 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취득(마이너스 프리미엄 발생)하는 경우, 종전에는 당초 분양가격을 기준(마이너스 프리미엄 미반영)으로 취득세를 납부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납세자가 실제 지출한 금액을 기준(마이너스 프리미엄 반영)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주택의 미분양 등으로 인해 당초 분양가격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납세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수관계인*들 간에 분양권을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거래하는 등 부당하게 조세부담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납세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지방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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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음성군 삼성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음성군 삼성면장학회는 19일 삼성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16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 음성군 삼성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지역내 고등학생 4명, 대학생 4명 등 총 8명의 인재들에게 8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삼성면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장학회 설립과 장학금 수여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가 학업에 더욱 열중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헌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1년 삼성면장학회가 온갖 어려움 속에서 창립되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삼성면장학회가 삼성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면장학회는 2011년 창립돼 현재 7억 5천만원의 기본재산을 적립했으며, 총 9인의 이사와 감사를 중심으로 삼성면 지역의 인재 발탁과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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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범주민 국토대청결운동 연중 실시하기로
원남면 범주민 국토대청결운동 연중 실시하기로
지역 주민과 함께 19일 대대적인 정화활동 실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는 지역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원남면 주민들이 범주민 국토대청결운동 에 참석하기 위해 면사무소 광장에 집결
음성군 원남면(면장 유인상)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범주민 국토대청결운동을 연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면은 19일 공무원, 지역 주민,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저수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고 환경정화 활동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환경정화 캠페인도 실시했다.
면은 현안사업인 `아름다운 원남가꾸기´의 일환으로 범주민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주민 참여 유도를 통한 융복합 행정 추진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유인상 원남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범면민 정신운동이자 실천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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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감곡면 이장단 월례회의 참석, 치안활동 홍보
음성경찰서 감곡면 이장단 월례회의 참석, 치안활동 홍보
음성군 감곡면(면장 안현기)은 지난 1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 주관으로 2016년도 음성경찰서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 음성경찰서 감곡면 이장단 월례회의 참석 차안활동 홍보(음성경찰서 서장 엄성규) 주관으로
치안 설명회
이날 회의에는 감곡면 이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등 2016년도 음성경찰서의 치안활동을 설명 및 홍보하고 면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날 건의사항으로 마을단체 여행으로 마을을 비울 경우 순찰을 돌면서 그 상황을 마을 대표에게 문자메세지 등으로 알려달라는 질의에 엄성규 서장은 현재도 실시하고는 있으나 좀 더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치안활동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안현기 감곡면장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엄성규 음성경찰서장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또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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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 양희은 오는23일 콘서트 개최
음성에서 양희은 오는23일 콘서트 개최
- 음성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 공연 -
음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양희은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 양희은 45주년 데뷔 맞아 오는23일 음성에서 콘서트 개최
이번 공연은 데뷔 45주년을 맞는 양희은의 음악과 인생을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1971년 19살의 나이로 데뷔한 양희은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암울했던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여성 보컬리스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녀의 45년 음악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낼 이번 공연에서는 그녀의 대표곡 아침이슬, 한계령, 내 나이 마흔살 등을 비롯해 최근에 발표된 나영이네 냉장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등 타성에 젖지 않고 늘 푸르고 싱그러운 양희은의 노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무(無)가공 자연창법의 소유자 양희은과 그녀의 밴드가 함께 만들어 낼 이번 공연은 실감나고 공감가는 노래의 깊은 울림을 통해 음성군민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양희은 콘서트´는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과 앙상블 앙코르가 함께 주관하며 만 7세이상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R석 35,000원, S석 30,000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예매가능하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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