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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정수급 시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보조금 부정수급 시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 보조금법 및 시행령 개정·시행 -
기획재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시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 부과하고 보조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보조금 신청서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미이행시 보조금을 50%까지 삭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낭비요인 차단을 위해 개정된 `보조금에 관한 법률(´16.1월 개정)´과 시행령이 4.29일에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행령 개정안이 법 시행일에 맞춰 국무회의에서 의결(4.26일)되었으며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제재부가금 부가기준, 부정수급자 명단공표 방법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금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부정수급에 대한 일벌백계를 위해 보조금 반환명령을 받은 경우 보조금 반환 외에 위반내용의 경중에 따라 보조금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 (거짓, 부정하게 보조금 교부) 보조금의 5배 (타용도 사용) 보조금의 3배 (법령위반, 중앙관서의 처분위반) 보조금의 2배 (요건 미충족) 1배(100%)
또한, 부정수급자 등의 명단을 해당 중앙관서 홈페이지에 1년간 공표하고 보조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자(1천만원 이상)는 교부신청서, 수입지출 내역 등의 정보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망 시스템에 공시하여야 하며 (´17.6월 시행) 미이행 시 보조금을 50%까지 삭감이 가능하도록 한다.
보조사업자의 집행과 회계관리 또한 강화되어 10억원 이상의 보조사업자는 외부 회계법인 등이 회계감사를 수행해야 하며 3억원 이상의 보조사업자는 정산보고서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보조금 부정수급자를 행정관청, 수사기관에 신고할 경우 지급하는 포상금의 한도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된다.
이번 `보조금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보조금 부정수급과 누수 등 낭비요인을 차단하고 재정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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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발표
교육부「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발표
-동아리 연계형 및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운영
-초등돌봄교실 연계형 예체능 프로그램 확대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선정 및 명품 방과후학교 인증
교육부(장관 이준식)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정규교육과정이 충분히 제공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교육을 보완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최근 방과후학교 참여율 감소에 따른 우려 속에서 지난 2011년 「방과후학교 내실화 방안」이후 5년 만에 마련된 것으로서, 자유학기제 본격화와 교실 수업의 혁신, 학생 동아리 활성화, 돌봄교실 정착 등 학교 현장의 변화와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하여 적실성 있는 방과후학교가 활성화되는데 중점을 두었다.
동 방안에서는 4대 영역(①질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②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완화, ③초등돌봄교실 강화, ④방과후학교 지원 강화)으로 구분하여 9개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우선, 학생 수요에 맞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도록 하였다. 철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영역별‧수준별‧무학년제 프로그램을 3월 시작과 동시에 개설하여 다양한 교육수요를 흡수하도록 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적성에 따라 정규수업 외 자발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동아리와 연계한 “동아리 연계형 프로그램”이 개설 가능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소질‧적성과 진로 개발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였다.
또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사고력 향상을 위해 STEAM, SW프로그램을 창의‧융합 선도학교(`16. 50교) 및 SW 선도학교(`16. 900교)를 중심으로 정규수업과 연계한 방과후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를 일반학교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STEAM(http://steamkofac.re.kr) / SW(http://www.software.kr) 교재활용
15년 전년 대비 사교육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예술‧체육분야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생활체육, 예술강좌 등에 돌봄 기능을 포함하는 시간연장형(1일 2~3시간) 프로그램을 3~4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모델을 제시하였다.
※ 40분 단위 강좌를 3~4단위 운영(예시: 2~3단위 예체능 + 1단위 돌봄)
예술‧체육 특목고 및 중점‧거점학교의 우수 교·강사와 교육내용을 활용한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타교생에게 개방·운영하도록 권장하며, 신청학생 수가 적거나 개별지도 필요 등으로 개설이 어려웠던 소인수 강좌도 개설될 수 있도록 예체능 분야 강사를 지원 한다.
* 5명 이상 참여하는 국악, 공예, 애니메이션, 연극, 스포츠 댄스 등 강사료 지원(`16. 약400명)
※ ´16년 예술중점학교 23교개, 거점학교 20개교, 체육 중점학급 61학급(31교), 거점학교 17개교
경쟁입찰 과정에서 수수료와 인건비 감소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업체 위탁의 경우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고, 필요시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계약법에서 허용하는 범위의 이윤, 일반관리비, 꼭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고는 강사인건비로 지급(2016. 방과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교육부는 올해 신규로 농어촌, 저소득층, 다문화 밀집지역에 방과후학교 강사 1,000명을 지원하여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돕는다.
※ (`16.) 강사 1,000명 신규 지원(강사료, 교통비 등 154억)
농산어촌 학교에서 ICT 기기를 활용하여 온라인 콘텐츠 및 원격교육방식의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 2016. 정책연구. (가칭) `ICT를 활용한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모델 개발´
아울러, 기업·공공기관·대학 등이 제공하는 교육기부 자원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코너를 신설하고 온라인상 매칭(www.teach forkorea.go.kr.) 기능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돌봄교실은 `15년 24만 명에서 `20년까지 약 26만 명으로 약 2만 명을 확대 수용하고, 돌봄연계형 예체능 프로그램 모델을 발굴·확산한다.
맞벌이 학부모 등의 돌봄교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신청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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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실태조사 결과 발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장관 이준식)가 작년 12월부터 금년 3월까지 실시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입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의 25개 모든 법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실태조사대상은 최근 3년간(’14학년도~’16학년도) 입학전형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마련한 입학전형절차의 적정성, 전형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법전원의 선발은 ’09년 설치 당시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의 자율이 보장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전형요강과 그 요강에 따른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법전원은 법령과 학칙의 범위 내에서 입학전형계획을 수립‧시행 하였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여 운영하는 등 공정한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입시공정관리위원회를 통해 대학본부의 절차적 감독을 통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면접평가 시 배석위원 제도를 운영하여 평가의 신뢰성‧공정성을 강화하기도 하였다.
응시자 제출 서류에 성명, 사진, 출신대학 등 개인정보를 음영처리한 후 평가에 활용하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모집요강을 통해 정량평가(LEET, 학부, 외국어) 환산방식을 공개하여 수험생에게 예측 가능한 전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년도 면접문제를 공개하여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반면에, 자기소개서 작성 기준이 대학별로 상이하여 기재를 금지하는 사항이 차이가 나거나 또는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고 있어 부모‧친인척 등의 성명, 직장명 등 신상이 기재된 경우가 일부 발견되었다.
※ (16년) 기재금지 18교 / 미고지 7교, (15년) 기재금지 16교 / 미고지 9교,(14년) 기재금지 10교 / 미고지 15교
※ 금지고지 유형 : ‘부모․친인척의 신상관련 내용(성명, 직장명 등)’, ‘부모 신상’,‘부모․친인척 성명’ 등
부모·친인척의 신상이 기재된 것은 24건이고, 그 중 부모‧친인척을 비교적 용이하게 추정하거나 특정할 수 있는 사례는 5건이었다.
이 중 기재금지를 고지하였음에도 기재하여 규정 위반으로 부정행위 소지가 인정되는 수준의 사례가 1건이 있었고, 기재금지 미고지로 인하여 부정행위로 볼 수 없는 사례가 4건이었다.
다만 5건 모두 법학적성시험, 학부성적, 영어, 서류, 면접 등 다양한 전형요소와 다수의 평가위원의 평가가 반영되는 관계로 자기소개서의 신상 기재와 합격과의 인과관계는 확인할 수 없었다.
구 분
기재내용
기재금지
고지여부
서류평가
방식
면접평가
방식
A대학
아버지가 OO시장
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B대학
외삼촌이 OO변호사협회부협회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C대학
아버지가 법무법인 OO 대표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제공
D대학
아버지가 OO공단 이사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未제공
E대학
아버지가 OO지방법원장
미고지
개인식별정보
음영 미처리
자기소개서를 면접관에게 未제공
부모‧친인척의 직위‧직장명 등을 단순 기재하여 당사자를 추정‧특정할 수 없는 사례는 24건 중 19건이었다.
* (예시) 할아버지, 아버지 등 친인척의 성명, 재직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대법관, OO시의회 의원, OO청 공무원, 검사장, OO법원 판사 등을 지냈다는 등의 기재
19건 중 7건*은 기재금지가 고지되었음에도 부모 등 신상을 기재하여 대학이 정한 전형요강을 지원자가 위반한 점이 인정되었다. 다만,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였고, 정성평가(서류심사, 면접)의 속성 상 자기소개서의 일부 기재사항과 합격과의 인과관계는확인할 수 없었다.
지원자의 부정행위로 인정될 소지가 있다 하여도 합격취소는 비례의 원칙, 신뢰보호의 원칙, 취소 시 대학의 과실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문제점 등의 법적한계로 합격취소는 어렵다는 것이 외부 법률자문의 공통된 결론이었다.
19건 중 12건은 부모‧친인척 신상 등을 기재하였다 하여도 기재금지가 고지되지 않았기에대학이 정한 전형절차를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법률적 판단이었다.
* 법조인 8건, 공무원 3건, 로스쿨원장 1건
대학이 스스로 정한 입시요강을 지원자가 위반하였음에도 불이익 등을 조치하지 않은 대학과 전형요강에 기재금지를 명시하지 않아 부적정한 내용이 기재되도록 한 대학에는 행정조치를 하기로 하였다.
* 부모·친인척의 신상이 기재된 총 24건 중에서, ① 기재금지가 고지되었음에도 이를 위반하고 금지된 내용을 기재한 사례가 8건이었으며, ②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았지만 부모‧친인척의 신상 등을 기재한 사례가 16건이었음
기재금지가 고지되어 지원자의 부정행위 소지가 있는 경우(8건)에 해당하는 6개 대학*은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 제23조)을 소홀히 한 사유로 기관 경고, 관계자 문책 조치를 취한다.
*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16건)에 해당하는 7개 대학*은 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제23조)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부적정한 기재사례가 발생한 사유로 기관경고 및 주의 조치한다.
* 경희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연세대, 원광대, 이화여대
① 7개 대학 기관 경고 및 법전원 평가에 반영
② 7개 대학 법전원장 주의 조치
부정행위의 소지가 있는 기재 사례는 없으나, 기재금지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인(’16년 기준) 3개 대학(건국대, 영남대, 전북대)에는 시정 조치와 함께, 해당 법전원장에게 주의 조치한다.
응시원서에 보호자의 근무처, 보호자 성명을 기재하도록 한 법전원에 대하여는 입학전형의 공정성(법전원법 제23조)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기재사항을 작성토록 한 사유로 기관 경고, 관계자 문책 조치를 취한다.
① 2개 대학(영남대, 전남대)에 기관 경고 및 법전원 평가에 반영
② 2개 대학 법전원장 경고 조치
아울러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자기소개서에 부모 등의 성명 및 신상(직업, 직위 등) 관련 사항 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합격 처리 등 불이익 조치를 명문화 하도록 하고(25개 법전원), 응시원서에 보호자 성명, 보호자 근무처 기재 사항을 삭제(전남대, 영남대)하도록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5월 중으로 각 대학 및 관계자에 대한 행정처분 계고 통지를 하고, 청문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중으로 최종 처분사항을 확정한다.
자교 교직원 자녀 입학사례는 법전원 교수 자녀 10명, 비법전원교수 및 교직원 자녀 27명이 파악되었으며, 모두 이해관계인 제척‧회피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직원 인사정보 활용, 교직원 대상 사전조사 공문 시행 등 이해관계인 제척‧회피를 준수하기 위한 절차 등도 마련하고 있었다.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성적표 등 서류평가에서 개인식별정보를 음영 처리하는 학교는 2개교, 면접의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무(無)자료 면접*을 시행하는 학교는 13개교였다.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3차 면접시험 방식으로 지원자에 대한 일체의 정보 없이 출제된 문제만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하는 방식
학점, 법학적성시험(LEET), 외국어 성적의 실질적인 반영 방법 및 실질반영비율은 대부분의 법전원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공정한 선발원칙을 바탕으로 제26조에 따른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를 선발하는 입학전형원칙을 유지하되, 자기소개서 개선, 정량 및 정성적 평가 요소의 실질반영비율 공개, 서류 및 면접심사의 공정성 강화 방안 등 제도적‧절차적으로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선발제도 개선방안을 법전원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법전원의 학생선발의 자율성, 전문성 및 책무성이 한층 강화․보장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선발제도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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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
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서 멘토-멘티 결연, 임업관련 대학생 산림교육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업관련 대학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분야 선후배가 함께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사진=산림청)
이번 행사는 상당산성휴양림 내 조성된 국가산림자원조사(일정면적의 조사지에 나무종류 등을 조사하여 산림정책과 산림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는 체계)실습장을 활성화 해 국가산림조사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대학생 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 학생 40명은 상당산성휴양림 내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장에서 임업분야 선배들에게 산림상태, 임목생장량, 토양특성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실있는 행사 진행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와 협업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에 앞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의 특강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산림청에 근무하는 임업관련 학과 선배들은 학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임업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취업 경험담과 비결을 직접 전해 듣기도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집중되던 산림교육의 범위를 대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라며, “임업관련 대학에 산림자원조사 실습 장소를 제공해 산림교육의 고급화와 미래의 전문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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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펼쳐지는 열린 대학, K-MOOC`
`내 손 안에 펼쳐지는 열린 대학, K-MOOC`
16년 무크 대학 및 개발 강좌 선정 결과 발표
-올해 9월부터 총 85개 신규강좌 추가 개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대학의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16년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강좌(총 10개교, 21개 강좌)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올해 업무계획 등을 통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케이무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개설강좌 수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새로 선정된 10개 대학은 총 21개 강좌를 개발하여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콘텐츠 개발과 강좌 운영을 위하여 대학 당 최대 1억 원씩을 지원하며, 이들 대학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통해 강좌를 추가로 개발하게 된다.
올해 무크대학 선정 경쟁률은 지난 해와 비슷한 약 4:1로, 케이무크 사업 참여에 많은 대학이 관심을 보였으며, 선정된 다수 대학은 각 대학의 강점분야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전략이 돋보였다.
세종대는 사물인터넷, 드론항법제어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예술을 융합하는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Entertainment Software) 중심´으로 특화된 강좌를, 울산대는 `산학협력 및 의학・건강교육´을 중점 개발 분야로 정하고 3개년 기획(Series)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성신여대는 민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외부기관과 협력・활용에 중심을 두고 `문화・건강복지´ 관련 강좌를, 전북대는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하여 판소리, 한옥, 한식 등 관련 강좌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15년 무크대학(서울대 등 10개교)도 대학 당 3개 강좌 이상씩 총 39개 강좌를 개발하여 ´16년 무크대학 강좌와 함께 9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15년 무크대학이 개발하는 강좌 중에는 `한국학 분야(2개)´와 `이공계 전공기초 분야(5개)´의 강좌 총7개가 포함된다.
한국어를 포함한 한국학 분야 2개 강좌는 영어 강좌로 개발하여 외국인 대상 서비스로 시범제공되며, 해외 유학생 대상 선수과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한국어 초급Ⅰ」(성균관대), 「한국의 경제발전」(연세대)
이공계 전공기초 분야 강좌는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포항공대´가 강좌기획과 개발에 공동참여하여 각 대학 간 학점교류 강좌(SKP 무크강좌*)로 운영한다.
* (기계공학)「Fun-MOOC, 기계는 영원하다」, (화학)「화학 : 세상의 거의 모든 것」, (화학공학)「재미있는 화학공학」,(재료공학)「재미있는 재료공학」,(생명공학)「생명과학」
선정된 무크대학의 강좌 외에도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 중 케이무크 강좌 개발을 희망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총 25개 강좌를 추가로 개발한다.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 대학특성화사업(CK),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교육부는 매년 개설 강좌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습자의 다양한 관심 분야와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대학 사회의 참여 분위기 확산으로 향후 대학 교육 방법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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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한국 문화사절단 떴다. `코리아 컬처 위크´ 개최
이란에 한국 문화사절단 떴다. `코리아 컬처 위크´ 개최
- 5월 2일부터 대통령 순방 계기 다양한 문화행사 통해 한국문화 매력 발산
- 내년 말 주이란 한국문화원 개관 예정, 한-이란 문화교류 빗장 풀기 기대
37년 만에 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과 연계하여 이란 테헤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밀라드타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주간 `코리아 컬처 위크(Korea Culture Week)´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 이후의 본격적인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에 앞서 이란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5월 2일(월) 밀라드타워 콘서트홀에서는 `문화공감´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이란의 문화교류 공연이 개최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이란 국립오케스트라의 `아리랑 연곡´, `이븐시나´ 협연으로 시작하여, 이란 전통무예 `주르카네´ 시범공연과 태권도 품새, 격파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한국문화의 체험을 주제로 한 `케이컬처 전시(K-Culture 전시)´는 5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밀라드타워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한복, 한방의료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공간과, 김치와 한식디저트 시연․시식 공간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와 한국관광 안내부스도 운영된다.
<발효음식(김치), 한식의 대표메뉴 소개 및 시연·시식>. <한방, 한지, 한복 한국문화 체험>
한국의 단색화와 달항아리 작품을 소개하는 `텅 빈 충만´은 밀라드타워에서 5월 2일(월)부터 29일(일)까지 개최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전통사상인 선비정신에 바탕을 둔 김택상, 서승원 등 한국의 대표 신진작가들의 단색화 작품 33점과 한국 도자의 역사와 가치를 보여주는 달항아리 5점을 소개한다.
문화방송(MBC) <대장금>과 <주몽> 등 이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류 드라마의 열기를 다시 확산하기 위한 `한국 드라마 상영회´도 5월 2일(월) 밀라드타워 시네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한국방송(KBS) <장영실>과 에스비에스(SBS) <육룡이 나르샤>, 문화방송 <옥중화>의 하이라이트 영상 등, 이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사극들의 주요 영상을 현지 방송 관계자와 한류 팬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테헤란 대학과 이란 문화재청에서는 김후란, 신달자, 장석남 등 대표적인 한국시인 3명이 참석하는 `한-이란 시의 만남´이 개최된다. 5월 2일(월)과 4일(수)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만남에서는 3명의 작가들이 시낭독회와 한국 문학 특별강연, 현지 문인들과의 좌담회 등을 통해 서로의 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눌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과 이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된다.
먼저 문체부는 이란 과학기술 부통령실과 `문화기술 및 창조산업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국과 이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문화콘텐츠 및 기술 분야의 인력․정보․기술 교류, 공동제작 및 포럼 공동 개최 등에 함께 노력한다. 또한 상담회 개최 및 마켓 참가,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 사업(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란국립박물관과 `학술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양국 박물관 활동 분야의 공동 조사·연구 및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박물관 인력 전문가 교류 등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2017년에는 `고대 신라문화로 본 페르시아와의 문화교류´ 특별전을 이란 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하여 중동 지역 최초로 한국 문화재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행사는 한류와 단색화, 도자기, 문학 등 이란의 문화 선호 및 향후 교류 가능성이 큰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란은 한국과 긴 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는 1,500년 전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양국이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우호관계의 상징으로 1977년 서울과 테헤란에 각각 `테헤란로´와 `서울로´를 명명한 바도 있다. 이란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한국미술 전시와 드라마 상영회 등을 통해 앞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2017년에 한국문화원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란 문화원이 개관할 경우, 이란 문화원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중동지역에서 개설되는 두 번째 문화원으로서 한국의 우수문화상품과 다양한 콘텐츠의 이란 진출 및 양국 간의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이란은 200만 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나라이다. 또한 콘텐츠 시장규모가 연평균 12% 증가하고 있는 인구 8,000만 명의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앞으로 한국 콘텐츠와 문화가 이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2017년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하고, 한-이란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추진하여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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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의 국가통합인증(KC) 표시사항도 지능화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의 국가통합인증(KC) 표시사항도 지능화 한다.
- 스마트폰, 태블릿컴퓨터(PC)에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제도 도입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PC)에 대해 전기용품안전인증(KC)표시 사항을 제품 표면에 표시하는 대신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할 수 있는 전자적 인증 표시(e-labeling)제도를 도입한다.
* KC 마크( ) : 전기용품 안전인증 표시
* 표시사항 관련 고시가 5월 2일 개정 예고되어,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7월 초 시행 계획
안전관리대상 전기용품은 제품 및 포장에 전기용품안전인증(KC)마크( ), 인증번호 등 7개 사항*의 인증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의 소형화에 따라 공간적, 디자인적 측면에서전기용품안전인증(KC) 인증내용을 제품에 표시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제품의 디자인구성과 인증표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여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 기용품안전인증(KC)마크, 인증번호, 모델명, 업체명, 제조년월, 사후관리(A/S)연락처, 안전기준 규정사항
현재 미국,일본등 다수 국가에서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 제도를 운영 중이며 중국, 대만 등도 잇따라 도입을 결정하는 등 전자적인증표시 제도의 글로벌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현행] 제품 표면에 인쇄, 각인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함(아래 표시는 단순 예시임)
[개정후] 디스플레이를 통한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를 선택할 수 있음
왼쪽 적색박스와 같이 제품표면에 표시했던 KC 표시사항을 e-labeling으로 대신하고자 할 때, 아래와 같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할 수 있도록 함
(KC인증표시는 포장에서도 확인가능)
앞으로 관련 제조사는 제품표면에 인쇄, 각인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거나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하는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 방법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의 오사용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일반충전기에 저전압으로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한 제품군으로 분류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PC)에 대해 우선 시범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 단,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의 포장에 표시사항을 표시하고 전자적인증표시(e-labeling)을 사용한 제품임과 정보 접근 방법에 관한 안내문을 제공하여야 함
앞으로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를 도입하게 되면 제조사는 출시 국가별 인증표시로 인해 별도로 관리하던 제품 케이스를 글로벌하게 통합 할 수 있고 자사의 디자인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는 제조사 고유의 디자인이 보호된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전자적 인증표시(e-labeling) 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입안예고 기간 중 관련 업계와 소비자 단체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통해 추가적으로 의견 수렴 후 최종적으로 7월 초 시행한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인증표시(e-labeling)을 통해 제품의 전기적 안전성은 그대로 담보하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PC)의 적용효과를 검토해 노트북 등 다른 정보통신(IT)기기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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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현대, 기아, 닛산, 토요타, 볼보트럭 자동차 6,019대(9개 차종) 리콜 실시
한국지엠, 현대, 기아, 닛산, 토요타, 볼보트럭 자동차 6,019대(9개 차종)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지엠(주), 현대자동차(주), 기아자동차(주), 한국닛산(주), 한국토요타자동차(주), 볼보그룹코리아(주)트럭에서 제작·판매‧수입한 승용‧화물‧특수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국GM아베오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현대자동차 소나타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기아자동차 K7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한국닛산 맥시마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한국 토요타 렉서스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볼보 FH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수 있음 [c-국토교통부]
주요 제작결함은 한국지엠 아베오(3,987대)의 전조등 안전기준 부적합 및 라보(612대)의 시동꺼짐, 현대‧기아자동차 쏘나타(LF) 등 3개차종(30대)의 운전석 에어백 결함, 한국닛산 맥시마(395대) 및 한국토요타 렉서스 ES350(229대)의 제동장치 작동 불량 등 이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승용‧화물자동차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아베오:상향등 주광축 높이 조정, 라보:점검 후 배선 위치 조정 또는 교환 )를 받을 수 있다.
전조등 주행빔(상향등)이 자동차안전기준*보다 더 높은 곳을 비추는 결함이 발견 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8월 10일부터 2015년 12월 19일까지 제작된 아베오 승용자동차 3,987대이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38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주행빔의 비추는 방향은 자동차의 진행방향 또는 진행하려는 방향과 같아야 하고 전방 10미터 거리에서 주광축의 상향진폭은 100밀리미터 이내일 것
전기배선 결함으로 험로 주행 감지 센서 배선이 고온의 배기파이프와 간섭됨으로써 피복이 벗겨지고 합선으로 인해 메인퓨즈가 단선되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5일까지 제작된 라보 화물자동차 612대이다.
현대‧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LF), 아반떼(AD), K5 승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석 에어백 내부 부품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6월 16일부터 2016년 1월 16일까지 제작된 쏘나타(LF) 승용자동차 21대, 2015년 9월 5일, 2015년 9월 8일 제작된 아반떼(AD) 승용자동차 2대, 2015년 7월 16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제작된 K5 승용자동차 7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에어백 모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맥시마 승용자동차와,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ES350 승용자동차에서는 브레이크 액츄에이터(유압조정장치) 제작결함으로 인해 차량 안정성이 저하되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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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근로자의 날 맞아 관내 중소기업체 방문 근로자 격려
박수범 대덕구청장, 근로자의 날 맞아 관내 중소기업체 방문 근로자 격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대전산업단지 세원화성주식회사(대표 설차동)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박수범 구청장은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
(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구청장은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그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며 근로자의 복리증진과 경쟁력 제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세원화성은 불포화 폴리에스테르수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2년부터 관내 저소득층에게 매년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민들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다.
한편,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노사관계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근로자를 선정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표창을 했으며, 아울러 오는 5월 금강로하스축제에 근로자페스티벌과 기업홍보전을 개최하는 등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하는 노사분위기를 조성하여「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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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 떠나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 떠나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체험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5월 1일(일), 강원도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홍보를 위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c-네이버블로그]
이번 행사는 작년에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내·외국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는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을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총 160명의 내·외국인이 함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중 하나인 `춘천 하늘자전거길´을 체험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당일 서울 용산역을 아침 8시에 출발, 기차를 타고 춘천역에 도착한 후 `춘천 하늘자전거길´ 30km를 달리며 춘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예정이다. 또한 춘천역에서 출발하여 춘천의 상징이 된 소양강 처녀상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봄을 맞아 꽃이 아름답게 핀 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린다.
아울러 의암호를 바라보는 춘천애니메이션 박물관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박물관을 관람한다.
또한 여행 막바지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물레길 카누를 체험하고 닭갈비 골목에서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와 막국수 등을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은 달리기만 하는 자전거 타기가 아닌 경관·미식·문화가 있는 `자전거여행´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한 것이다.”라며 “이번 자전거 여행 행사를 신호탄으로 삼아 앞으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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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복지만두레,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개최
회덕동 복지만두레,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개최
대전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지난 26일 독거 어르신 25분을 모시고 합동 생신 잔치를 열었다.
해마다 회덕동 복지만두레가 실시하는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에는 관내 좋은생각 어린이집(원장 박순월)에서 정성을 다해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 왔다.
이날 생신잔치는 좋은생각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쓴 축하 카드와 깜찍한 재롱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해줬다.
이진산 회덕동장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매년 정성스런 생신잔치로 어르신들을 모셔주시는 회덕동 복지만두레와 좋은생각 어린이집 봉사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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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울외식업, 대덕구 덕암동에 사랑의 만찬 제공
새여울외식업, 대덕구 덕암동에 사랑의 만찬 제공
새여울외식업(회장 박군서)은 27일 덕암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탄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만찬」의 이름으로 가공된 음식물을 제공했다.
▲ 새여울외식업 대덕구 덕암동에 사랑의 만찬제공
이번 행사는 새여울외식업 회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식당에서 한종 류씩 총 7종류의 음식물을 준비하여, 신탄진 4개동 복지만두레와 연계하여 각 각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아울러, 새여울외식업에서는 매달 정기적으로 음식물을 제공할 계획으로, 참여업체로는 설악칡냉면 본점, 병달이네 두부전문점, 농부애뜰, 지정환피자, 솔향기, 기찻길옆 조개구이, 신탄진점 설악칡냉면 7곳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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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를 위한 안전한 환경, 함께 만들어가요”
“우리 자녀를 위한 안전한 환경, 함께 만들어가요”
지난 26일, 대덕구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및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6일 저녁 7시부터 중리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덕구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및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사진=대덕구청)
이번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 공무원, 주민 및 법사랑위원 대덕구지구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중리동 중심상가지역과 중리행복길 일원을 다니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안내스티커 및 청소년에 주류·담배 판매금지 안내스티커 부착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환경 확산 방지 등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단지만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상가 및 지역주민에게 청소년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소년은 주변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보호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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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이웃과 함께 나눔문화 실천해요!
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이웃과 함께 나눔문화 실천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구청 로비에서 잉여식품이나 생필품을 이웃과 나누고 일상속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이웃과 함께 나눔문화 실천해요!
이날 650여명 직원들은 아침 출근길에 집에 있는 쌀, 통조림, 세제 등을 가져왔고, 대화동에 위치한 대전산업단지협회(회장 김종민)에서도 참여를 희망해 샴푸 40세트와 비누 10박스(80만원 상당)를 보내왔다.
일부 직원들은 모아두던 잔돈을 모금함에 붓거나 미리 준비한 봉투로 기부물품을 대신하기도 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조금만 배려한다면 작은 것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는 구청 직원들과 대전산업단지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4년도부터 시작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로 모아진 기부물품의 금액은 2천 400만원에 이르며. 이날 모인 기부물품은 관내 법2동에 위치한 푸드마켓 3호점으로 기부됐다.
푸드마켓은 기초수급자 탈락세대, 긴급지원세대, 차상위․기초수급자만 이용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의 생필품들을 월 2만원 이내에서 무료로 고를 수 있어 저소득층의 결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어 오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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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학여행 집중기간 안전사고 예방 총력 기울인다
교육부, 수학여행 집중기간 안전사고 예방 총력 기울인다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교육부는 본격적인 봄철 수학여행 집중시기*(4~6월)를 맞아 시도교육청․관계부처 등과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16.4~6월 중 전체 수학여행의 절반 이상 실시 예정(54%, 4,382교)
지난 2월 3일 시도교육청에 ´16년도 수학여행 운영 매뉴얼(교육부)을 배포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하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독려하였고,[교육국장 회의(2.22.), 담당자 워크숍(3.24~25), 부교육감회의(4.11.)]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차관주재 관계부처 국장회의*(4.15)를 개최하여 “수학여행 시행방안(´14.6.30.)”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였다.
* 국토부, 해수부, 문체부, 여가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식약처, 경찰청, 조달청, 교통안전공단
아울러, 사회적 관심 제고 등을 위해 수학여행 출발학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장․차관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이영 교육부차관은 수학여행 출발학교 현장점검을 위해 4월 27일(수) 오전 7시 40분 서울 중구의 금호여자중학교*(학교장 박명순)를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3학년 142명을 A팀(83명)과 B팀(59명)으로 나누어, 전라도 일원(순창, 곡성, 담양, 순천)을 2박 3일 일정으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실시
이 차관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활동 중심의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이 수학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델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학여행 숙박시설 현장점검을 위해 4월 28일(목) 오후 9시 부산 반안초등학교*(학교장 하재윤) 수학여행단 숙박시설인 서울유스호스텔(서울 중구 소재)를 방문한다.
* 6학년 학생 121명이 수도권 일원(서울, 용인, 수원, 과천)을 2박3일 일정으로 수학여행 실시
이 부총리는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고, 심야시간에는 특히 화재로부터 취약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시도교육청 수학여행단 현장점검(5~7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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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항공분야 체험하자!
자유학기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항공분야 체험하자!
-항공정비, 승무원교육, 파일럿체험 프로그램 신설하여 자유학기제 지원
-원격화상시스템으로 농산어촌지역학생 진로멘토링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016. 4. 26(화)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 항공기관의 우수한 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항공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자유학기제 중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원격화상시스템이 갖춰진 아시아나항공의 스튜디오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의 진로멘토링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교육기부(색동나래교실) 프로그램 활동 현황 [c-교육부]
주요 교육기부 프로그램 활동 사진 [c-교육부]
그간 항공분야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학생 대상의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항공 분야 체험활동인 파일럿 체험교실 등을 신설**하여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체험형) 색동창의STEAM교실(5회→10회) / (강연형)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555회→601회)
** (체험형) 파일럿체험교실(4회), 항공정비안전교실(4회), 승무원교육현장견학(4회)
※ (´15년) 560회 55,686명 지원, (´16년) 623회 61,420명 지원 예정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항공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진로체험 분야가 다양하고 전문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에서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제공 및 농산어촌 학교 대상 프로그램 지원을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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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세반 대상 맞춤형 보육, 7월 1일부터 시행
0~2세반 대상 맞춤형 보육, 7월 1일부터 시행
- 맞벌이, 구직가구, 돌봄필요 가구, 저소득층 등에 종일반 지원 -
금년 7월 1일부터 맞춤형 보육 정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0~2세반(48개월 미만 아동)을 이용하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12시간 종일반(7:30~19:30) 외에 맞춤반(9:00~15:00 + 긴급보육바우처 15H) 서비스가 도입되고 3∼5세반 누리과정(공통의 교육·보육과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 맞춤형 보육 ☞ 아이와 부모의 보육필요에 맞는 보육서비스 다양화 정책
: 어린이집에 다닐 경우 종일반, 맞춤반, 시간연장(야간, 휴일) 서비스를,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양육수당, 시간제보육,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보육필요에 맞게 이용
맞춤형 보육은 현행 무상보육체계를 보완하여 더욱 내실화 하고자 `14년 국회에서 `맞춤형 보육 시범사업´을 하기로 확정됨에 따라, 15년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정책방향을 논의하여 `15.7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15.12월 국회에서 `16년 예산을 확정하였다.
지난 26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출범식사진 [c-보건복지부]
정부는 그동안 중앙보육정책위원회(영유아보육법 제6조) 심의, 어린이집 종사자 등 보육현장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였다.
또한 맞춤형 보육 취지로 그간 어린이집 보육서비스는 가구의 특성이나 실제 어린이집 이용시간*과 관련 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12시간 종일반을 제공해 왔다.
* (평균이용) 7시간 21분, (취업모) 8시간15분, (미취업모) 6시간42분 (´14년)
이는 보육현장에서 이용시간이 짧은 아이를 더 선호하게 하고, 가정 내 부모 양육이 중요한 영아들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 취업여성 가구가 어린이집 이용 시 겪는 어려움 : 전체 23.6%가 늦게까지 남아 있는 마음의 불편함 (`14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영아 어린이집 이용률:´11)28.6%→´13)34.1%→´14)35.4% →´15)34.0%
* 주당 평균 이용시간 : OECD 평균 30시간, 한국 38시간 (`15년 OECD)
맞춤형 보육은 자녀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가정 등에게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중요한 영아기 아이들의 적정 시간 어린이집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본에서는 사실상 맞벌이만이 정부인가 어린이집 입소가 가능하고, 영국은 만3세 이상 아동에게만 주15시간의 보육바우처가 제공된다.
< 해외사례>
❖ (일본) 어린이집 이용 가능한 사유(근로, 구직, 장애 등)를 합산하여 입소 여부 및 이용 가능 시간을 결정 (부모 모두 전일제 근로자인 경우만 종일반 이용 가능)
❖ (영국) 만 3세부터 어린이집 이용이 가능한 바우처(주당 15시간) 제공
❖ (호주) 모 취업여부, 가계소득, 자녀 수에 따라 보육급여 차등지원
한편, 지난 `15.9월 정부의 맞춤형 보육 정책 추진계획 발표 이후 시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맞벌이 가정 위주의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국민의 60~8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리얼미터(´15.9.16) : 61.9% 찬성, 중앙일보(´15.9.18∼23) : 85% 찬성
동아일보(´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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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총력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총력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간담회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 간담회를 갖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지난 26일 대덕구 안전관리자문단은 새일주택(덕암동 51-2번지 소재) 건축물의 현장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산진=대덕구청)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6년 상반기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대책과 안전관리자문단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내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현장점검은 대덕구 덕암동에 새일주택 건축물과 읍내동 백송아파트 및 법동 삼익소월아파트 옹벽에 대하여 시설물의 파손 및 손상, 균열상태 및 지반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에 대하여는 자문을 받아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의 토목, 건축, 소방, 전기, 가스분야를 포함한 총 6개 전문분야 10명 대학교수,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 안전대책 자문역할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의 자문역할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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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낡은 공원, 주민과 하나되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우리 동네 낡은 공원, 주민과 하나되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대덕구, 이용률이 낮은 공원을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주민 소통의 장으로 재조성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관내 공원 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자 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조성사업」을 준공행사를 가졌다.
▲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6일 관내 공원 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자 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조성사업」을 준공행사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본 사업은 구청장 연두순방, 현장대화 등 일선 주민의견 청취 시 개선 건의가 많았던 중리동 초록공원, 평촌동 무지개공원 2개소의 어린이공원에 대하여 총 2억 5천 7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5년 10월부터 시행했는데 시설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정비를 우선 목표로 2015년 8월 공원별 주민의견 청취와 2015년 9월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거쳐 수목환경 개선, 바닥포장 교체, 쉼터 조성, 화장실 교체, 산책로 조성 등에 대해 올 3월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사 시공 중에도 수시로 주민의견을 청취하여 최대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시설을 도입했고 주 이용자인 어린이뿐만이 아닌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번 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대덕구 역점시책인 `내동네 내공원 가꾸기´와 더불어 주민과 하나되어 민과 관이 서로 아끼고 가꾸어가는 공원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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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서 처음으로“기회를 희망으로 , 2016 청년 취업 박람회”취업 열기로 가득
대덕구, 대전서 처음으로“기회를 희망으로 , 2016 청년 취업 박람회”취업 열기로 가득
26일, 구직자 300여명 참석, 대전․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 19개사 참여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대전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기회를 희망으로, 2016 대덕구 청년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 2016 청년 취업 박람회”취업 열기로 가득(사진=대전구청)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솔브레인(주), ㈜나노시스템, 한국이연테크 등 대전,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 19개사가 참여하여 면접채용관과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개인 이력서 접수가 이루어진 면접채용관은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기업들과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회사를 찾으려는 구직자들의 모습이 곳곳 눈에 띄었고 취업정보를 얻으려는 구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은 취업의 열기로 가득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대덕구는 청년취업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년층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당부한다” 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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