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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 주민 공감대 형성 및 발전방안 모색 -
충주시가 2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시민포럼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이날 포럼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키고 주민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 교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종선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 홍진옥 충주시의원, 장효민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 김낙정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각 영역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여성이 행복한 도시 충주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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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실시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실시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 27일, 28일 3일동안 간담회 및 혹서기 대비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 충주시 노인복지관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충주시노인복지관의 6개 활동단 모든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간담회 논의된 사항은 검토를 거쳐 앞으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7~8월)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외부에서 활동하는 활동단의 경우는 혹서기 폭염대응 행동요령, 폭염관련 응급처치 요령 등 건강관리에 관한 주의가 필요함으로 간담회를 통해 전달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개 활동단(공원수호대, 푸르게가꾸리어, 청소년일탈방지도우미, 전통시장서포터즈, 지역아동센터봉사, 즐거운강사파견) 총 300명의 어르신들이 충주시내 불법부착물 제거, 관광지 및 전통시장 환경정화활동, 우범지역 순찰, 지역아동센터 실내환경정리,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 강사활동을 하는 활동단이 운영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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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구슬땀
충주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구슬땀
충주시 산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윤제덕ㆍ이해숙)가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2가구를 찾아 낡은 부엌 천정을 보수하고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된 전기시설을 수리하며 나눔ㆍ배려ㆍ봉사의 제2새마을운동을 실천했다.
▲ 충주시 산척면새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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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충주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 강배체험관과 어머니상상학교 체험, “소풍 간 학생처럼 설레” -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승태)가 21일 관내 노인 32명과 목계나루와 어머니상상학교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문화탐방
엄정면 목계나루에서는 나루터를 가득 메우던 배 모형, 나루터 광경 사진, 제머리마빡 인형을 전시한 강배체험관을 관람했다.
노인들은 모형 배에 앉아 노를 젓고 제머리마빡 인형을 등에 져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폐교된 능암초등학교에 조성된 어머니상상학교에서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머그컵을 도색하는 수업을 받으며 동심에 젖었다.
또한 어머니를 주제로 한 사진 수상작, 어머니들이 입었던 한복, 장을 담그던 항아리, 콩을 가는 맷돌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안재관 노인회장은 “소풍 간 학생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구경했고 즐거운 하루였다”며 고마워했다.
김승태 위원장은 “아이들처럼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뵈니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교현2동을 만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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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실시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실시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 20세대 30여명을 초청하여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와 금강 유원지를 탐방했다.
▲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에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 20세대 30여명을 초청하여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와 금강 유원지를 탐방(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다문화 가정을 7개조로 나누어 서로서로 소통과 화합하면서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우리나라의 근대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금강유원지에서는 오리배를 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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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충주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 내수면 자원조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
충주시가 내수면 어족자원의 증식․보호를 통한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올해 8천 8백만원을 들여 쏘가리, 뱀장어, 붕어, 다슬기 등의 방류를 추진한다.
▲ 충주시 치어 방류 행사
방류어종은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고, 방류수역은 충청북도내수면연구소와 협의해 방류된 치어의 현지적응 및 생존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충청남도 수산관리소에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바이러스 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종묘를 방류한다.
21일 조길형 충주시장과 지역주민, 그리고 엄정면 관내 어린이집 유아, 내수면 어업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정면 목계나루 앞 남한강에서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어지는 쏘가리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어린이집 유아들은 설명을 듣고 쏘가리 치어를 직접 눈으로 본 후 방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생태 체험을 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6월말부터 8월까지 뱀장어 9천 마리, 토종붕어 20만 마리, 다슬기 100만 마리를 충주호와 탄금호, 남한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서요안 친환경축수산팀장은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와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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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내부 소통 강화 통해 역량 제고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내부 소통 강화 통해 역량 제고해야”
부서장-직원 간 소통과 관심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창출 주문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철저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일 “부서장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이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서장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이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말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면서 내부 소통을 통한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프리카 격언 중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과 같이 부서원과 부서장의 소통이 당장 실적을 내는 것 보다 중요하다”며 “내부 소통에 더욱 신경 써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본격적인 추진 논의가 되고 있는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서도 “주민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사지 않기 위해서는 대덕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실질적으로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수범 구청장은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상사업비 확보 만전과 우수 시책 발굴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 추진도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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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능성축산물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충주, 기능성축산물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CLA 함유 기능성 돼지 생산 -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주시가 당뇨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CLA 함유 기능성 돼지를 생산한다.
▲ 충주시 기능성축산물 개발 2차 연구용역 중간보고서
시는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능성 축산물 개발 2차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0일 시청 중원경회의실에서 가졌다.
당뇨 등 대사성질환 환자에 이로운 단백질 공급원을 개발하고자 추진중인 연구용역으로, CLA(공액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된 축산물을 생산해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차 연구용역으로 돼지에 CLA가 함유된 사료를 급이하면 돈육에 CLA성분이 도출되는 결과를 얻었다.
금년 1월부터 추진한 2차 연구용역은 CLA 적정 급여기간 산정과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2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연구기관,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능성 축산물을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시는 당뇨환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돼지고기를 전국 최초로 충주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용 축산과장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에 걸맞는 돈육 브랜드를 조기 개발해 충주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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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백미 기탁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 대덕구 저소득층에 백미 기탁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회장 송재길)에서는 20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60포, 27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충남기계공고 총동문회(회장 송재길)는 20일 백미 20kg 60포, 27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사진=대덕구청)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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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생명력을 담은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물의 생명력을 담은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 2018년 완공,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명소화 -
풍광이 아름다운 충주댐에 물의 생명력을 담은 물문화관이 조성된다.
▲ 충주시 충주댐에 물의 생명력을 담은 물문화관 조성
충주시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에 포함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복합문화공간인 물문화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물문화관은 기존의 시설을 재생하고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 물의 고유한 성격을 인지할 수 있는 감성적 치유공간을 기본 컨셉으로 했다.
물문화관 조성사업은 물레방아공원, 수변광장, 보조여수로, 댐전망대 영역으로 나누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총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돼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28,000㎡, 건축면적 3,300㎡로 조성된다.
물레방아공원 부분은 우리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이전인 2017년 9월까지 조기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 하반기부터 우선 착공한다.
물레방아공원 내 건립될 물문화관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서로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상됐다.
물의 노래를 주제로 연출된 물문화관 내부는 마치 물이 흐르는 듯한 디지털 연출이 메인으로 해, 열린 전시공간과 디지털 매체가 어우러진 갤러리형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
물과 꿈의 친구 고래를 따라 전시관으로 진입하면 아동문학이 발달한 충주와 물과 관련된 아동문학을 소개하는 공간, 동요와 물이 어우러지는 체험공간 및 문화예술 전시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는 물을 직접 만지고 물의 소리를 듣고 물을 가지고 노는 재미있는 물놀이체험물들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으로 두드리면 수압의 변화에 의해 소리를 내는 물 오르간, 햇빛에 의해 작가의 시어(詩語)들이 그림자로 바닥에 연출되는 작가의 시어, 관람객이 탄 그네의 움직임에 따라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오르골 그네, 벤치에 앉으면 스피커를 통해 아동문학 작품이 나오는 작가의 벤치 등이 설치된다.
LED를 통해 관람객의 입을 통해 물이 품어 나오는 얼굴폭포, 댐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댐 놀이 시설, 풀밭을 뚫고 나오는 고래와 하늘에서 날아드는 하늘다람쥐 등이 연출되는 황당 정류장, 인어공주도 되어보는 깜짝 사진기, 그 외에 미라클음악실과 자전거 소용돌이, 소리파이프, 폭포그네 등 물을 소재로 한 독특한 체험공간이 들어선다.
시와 K-water는 물문화관 조성과 관련 지난해 7월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충주댐 물문화관 건축위원회를 구성했고, 8회에 걸친 정기․수시회의를 가지며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발굴해왔다.
6월 직원 월례조회시 물문화관 조성에 관한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수회에 걸친 설명회와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추구하는 아동친화도시의 컨셉과 어울리고 여가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물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해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지역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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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자진신고 불응한 역외탈세 혐의자 36명 조사착수
국세청, 자진신고 불응한 역외탈세 혐의자 36명 조사착수
-1월 착수한 역외탈세자 조사, 2,717억 원 추징, 6건 고발 조치-
국세청(청장 임환수)은 지난 3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가 종료함에 따라 자진신고에 불응한 역외소득 은닉 혐의자 36명에 대하여 6월 중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자에는 파나마 페이퍼스와 관련하여 조세회피처에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 중 일부도 포함된다.
국세청은 지난 1월 역외탈세 혐의자 30여 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5건 종결하여 2,717억 원을 추징하였다.
이 중 고의적으로 세금을 탈루한 10건에 대하여 범칙조사로 전환하고 현재까지 6건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역외탈세자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더욱 촘촘해진 국가간 공조망을 적극 활용하여 고의적 역외탈세자를 보다 치밀하게 추적해 나갈 예정이다.
따라서 해외 금융계좌 등 해외 소득이나 재산에 대해서는 정직하고 성실한 신고가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국세청 관계자는 경고 하였다.
국세청은 지난 3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소득이나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도 자진신고에 응하지 않은 역외탈세 혐의자 36명에 대하여 6월 중 일제히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
이번에 착수한 조사대상자의 주요 탈루 유형으로는 BVI 등 조세회피처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에 투자명목으로 송금 후 손실처리하거나, 사주 개인이 투자한 현지법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유출하여 사주가 유용하였고 또한 사주가 보유한 해외 현지법인 주식을 조세회피처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에 저가양도하고 그 이후 제3자에게 고가에 재양도하는 방식으로 주식 양도차익을 조세회피처에 은닉, 탈루한 경우와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중개수수료‧용역대가 등의 명목으로 가공비용을 지급하고 해외에서 유출, 사주가 유용한 사례 등이 적발 되었다.
이번 조사대상자는 자진신고를 안내하였으나 이에 불응한 미신고자 뿐 아니라, 해외 탈세제보, 정보교환 등 그 동안 국세청에 축적된 다양한 역외탈세 혐의정보를 정밀 분석하여 탈루혐의가 큰 법인 및 개인을 선정하였다.
특히 최근 파나마 페이퍼스와 관련하여 조세회피처에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한국인 명단 중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 자도 일부 이번 조사대상자에 포함되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국세청에서는 올해 1월 역외탈세 혐의자 30여 건에 대하여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말까지 총 25건을 종결하여 2,717억 원을 추징하였으며, 이 중 세금을 고의적으로 포탈한 사실이 확인된 10건에 대하여는 범칙조사로 전환하고, 현재까지 6건을 고발 조치하였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해외에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특히 조세회피처를 이용하는 역외탈세 혐의자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검증하여 탈루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예외 없이 엄정히 조사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
또한 내년 이후에는 「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 등에 의해 미국‧스위스 등 전 세계 101개국으로부터 기존에 자동 정보교환으로 수집하던 국외소득자료 뿐 아니라 해외 금융정보를 추가로 수집,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해외에 은닉한 소득이나 재산은 반드시 국가간 공조망에 적발되어 역외탈세자들은 더 이상 해외 소득이나 재산을 숨길 곳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해외 소득이나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 행위를 「해외탈루소득신고센터」 등을통해국세청에 제보할 수 있으며, 탈루세액 또는 포탈세액 등을 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3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또한 이와 별도로 미신고한 해외 금융계좌 적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보하는 경우 최고 20억 원까지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으니 역외탈세 관련 제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정직하게 신고한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검증을 최소화할 것이나, 역외소득 및 재산을 은닉한 역외탈세자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추적하고 고의적 탈루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역외탈세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사실이 인식되도록 모든 조사역량을 결집하여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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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조길형 충주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기획재정부 방문 지역현안 주요사업 국비 반영 요청 -
조길형 충주시장이 2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현안사업과 내년도 주요재정사업에 대한 국비예산을 지원 요청했다.
▲ 조길형 충주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지역현안 주요사업 국비 반영 요청
이날 방문은 6월부터 부처예산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본격 진행중인 가운데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획재정부 송언석 차관, 박춘섭 예산실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사업 △충주기상과학관 건립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설치 △충주(단월)정수장 통합 노후시설개량 △국제무예센터 건립사업 △중부권통합의학센터 건립사업 △대사성질환헬스케어 실증단지 △탄금대정비사업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직동 발티~재오개 도로사업 등이다.
충주시는 2017년 정부예산 주요 확보대상사업을 111건에 7,927억원으로 목표를 정하고 기획재정부와 각 부처를 대상으로 활발한 예산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지난 5월말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돼 심의 중에 있으며, 8월말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면 오는 9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시 발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이 확정되기 전까지 미반영사업과 추가 증액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방문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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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허가민원처리 안내 리플릿 제작 배포
충주시, 허가민원처리 안내 리플릿 제작 배포
- 명확한 업무처리절차 공유, 공정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 도움 -
충주시가`누구나 알기 쉬운 인․허가 처리절차´ 리플릿 1만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 충주시 허가민원처리 안내 리플릿 제작 배포
시는 각종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절차로 애로를 겪고 있는 민원인 및 민원 대행사 그리고 규제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리플릿을 발간했다.
리플릿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인·허가 사업신청에 따른 절차와 필요서류 등을 수록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
주요 인․허가는 개발행위허가, 토지분할, 공장설립, 건축물 철거․멸실신고, 건축허가(신고), 농지전용 허가․협의, 농지 타 용도 일시 사용허가․협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산지전용, 토석채취 허가 등 10개 분야를 다뤘다.
시는 발간된 리플릿을 인·허가 관련 부서 및 읍·면사무소, 토목·건축사무소 및 기업체 등에 배부해 민원인과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리플릿이 필요한 업체 등에서는 충주시 허가민원과(☏850-1713)로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이상정 허가민원과장은 “명확한 업무처리절차의 공유를 통해 허가행정 민원에 대한 시민 불신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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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앙성 당평노인회 마을 꽃길 가꾸기 앞장
충주 앙성 당평노인회 마을 꽃길 가꾸기 앞장
충주시 앙성면 당평노인회 회원들은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고자 해마다 마을진입로 등에 꽃길을 가꾸고 있다. 올해도 400㎡ 부지의 육묘장에서 꽃묘를 키워 면 경계 및 마을진입로에 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 충주시 앙성 당평노인회 마을 꽃길 가꾸기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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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저소득층에 물품 기탁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저소득층에 물품 기탁
한국타이어노동조합(위원장 박병국)은 17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와 라면 30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저소득층에 물품 기탁(사진=대덕구청)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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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산업단지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대덕구, 대전산업단지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
17일, ㈜ 씨앤에스 직원 대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교육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7일 대화동 대전산업단지내 ㈜ 씨엔에스(CNS)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요령에 대해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 17일, ㈜ 씨앤에스 직원 대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와 음식물 익혀 섭취하는 요령, 개인위생관리 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앞으로 대전·대덕산업단지 소속 기업체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7월말까지 352개소의 집단급식소 와 취약시설(횟집, 김밥집, 냉면취급업소등)에 대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며 “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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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안전한 대덕, 지역자율방재단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민이 안전한 대덕, 지역자율방재단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18일 대덕구 자원봉사자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자원봉사자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18일 대덕구 자원봉사자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사진=대덕구청)
대덕구 자원봉사 12개 협업기능 담당 단체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서 방재단원들은 “재난 없는 안전한 대덕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자원봉사자 지역자율방재단은 ▲ 평상시 생활주변의 재난 및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 및 신고․정비, ▲ 재난 예방관련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시 대피 유도, ▲ 이재민 지원 및 긴급 구호물자 전달, ▲ 재난지역 응급 복구 및 긴급 구호․구조 활동 등 재난관련 활동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박수범 이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재난의 형태도 다양화․복잡화․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앞으로 지역을 잘 아는 방재단원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더욱 살피고 정비하는 등 재난 대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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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충주아카데미 김봉곤 훈장 초청강연회 열려
6월 충주아카데미 김봉곤 훈장 초청강연회 열려
- 오는 24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고전이야기 주제 -
충주시가 오는 24일 오후3시 시청 민원동 3층 탄금홀에서 김봉곤 훈장을 초청해 6월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 김봉곤 훈장 6월 충주아카데미 개최
김봉곤 훈장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이들에게 효와 예절교육을 가르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는 `김봉곤 훈장이 들려주는 고전이야기´란 주제로 고전에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알아야하는 효, 예, 바른 인성, 삶의 지혜, 가치관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봉곤 훈장은 지리산 청학동에서 출생해 다섯 살 때 서당에 입문, 20여년 동안 전통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선촌서당에서 예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정용훈 서무팀장은 “고전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주아카데미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총무과 서무팀( ☎850-5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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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제처와 협업으로 자치법규 입법 능력 제고
대덕구, 법제처와 협업으로 자치법규 입법 능력 제고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17일 법제처 자치입법 협업센터에서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자치법규 제·개정방법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 법제처 자치입법 협업센터에서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자치법규 제·개정방법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상담관(4명)들은 조례 제·개정 추진 부서 담당자들과 1:1로 직접 대면하여 자치법규 제정에 대한 유의사항, 상위법령 위반 여부, 자치법규 입안 시 문장 구성 및 형식, 현행 자치법규의 해석 등에 대해 폭 넓은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을 받은 구청의 한 직원은 ‟자치법규 제·개정 경험이 없어 법제업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이번 상담을 계기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하반기에도 자치입법 협업센터 지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직원들이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이번 법제처의 자치입법 협업센터 지원을 통해 자치법규 실무담당자의 법제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법제처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상담을 확대하여 많은 직원들이 자치법규 입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자치법규 제·개정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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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황실 누에를 이용한 이색체험 인기
충주, 황실 누에를 이용한 이색체험 인기
- 직접 보고 만지고 기르는 누에 체험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엄정면에 위치한 시골내음농장에서 누에를 테마로 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생,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황실 누에를 이용한 이색체험
충주시는 농업체험, 교육ㆍ문화공간과 지역특화작목을 접목한 양잠과 식용 곤충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시골내음농장(대표 연화순)을 농촌체험교육농장 육성 선도 시범농장으로 선정했다.
시골내음은 카페형 체험교육장(91㎡)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어린이를 위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인 누에기르기 체험, 오디따기 체험과 함께 미래 대체식량인 식용곤충 체험프로그램 6종을 연구 개발해 운영 중이며, 양잠을 소재로 한 당뇨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연화순 대표는 학ㆍ석ㆍ박사과정 모두 양잠을 전공했고, 지난 2008년 충주시 엄정면으로 귀농해 현재까지 양잠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충주시 1호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로 선정될 정도로 농업, 농촌발전에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교육농장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충주교육청 자유학기 진로체험처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제조가공장(100㎡), 친환경 오디체험포(8000㎡), 잠사 및 식용곤충사육시설(50㎡), 저온저장시설(33㎡)을 갖추고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참먹거리를 생산 판매하는 등 6차 산업의 수익모델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에생태체험프로그램은 6월 오디수확 체험, 5~7월 누에 관찰 및 한살이 알아보기, 누에고치 실뽑기 등이 있으며, 누에를 분양받아 가정에서 직접 키울 수도 있다.
특히, 기능성식품으로 알려진 누에와 오디, 뽕잎에는 혈당강하 성분인 DNJ가 다량 함유돼 있어, 앞으로 양잠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충주 당뇨바이오특화도시에 발맞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식용곤충 체험프로그램은 연중 체험이 가능하며, 갈색거저리 유충인 고소애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인 꽃벵이 등 3종의 식용곤충을 이용해 미래 대체식량을 체험해 보는 이색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김정순 테마농업팀장은 “미래 곤충식량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교육적 가치로 연계하고, 다양한 웰빙 이색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속 발굴 보급해 농업·농촌의 가치인식 제고와 농촌관광 소득원을 다각화하여 지역 잠재 농촌자원을 연계한 6차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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