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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용 배합사료 가격표시제 2016년 7월 1일부터 단속 실시
양축용 배합사료 가격표시제 2016년 7월 1일부터 단속 실시
배합사료 대리점 및 판매업소 대상 가격표시제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를 도모하기 위한 배합사료 가격표시제가 2014년 11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금년 7월 1일부터 양축용 배합사료 가격표시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격 표시 대상은 국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의 판매업소에서 판매하는 양축용 배합사료이며, 주문용 배합사료는 가격 표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합사료 제조공장 및 수입업자는 해당되지 않지만 양축농가가 차량을 이용하여 배합사료 공장에서 사료를 구매하는 경우는 배합사료 제조공장 사무실 등에 가격표시를 해야 한다.
표시 방법은 배합사료의 제품별 전월 평균 판매가격을 kg당 단위가격으로 표시하여 매월 5일부터 익월 4일까지 가격표시판 등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판매장소 내에 표시하거나 게시하여야 한다.
또한, 농관원충북지원 관계자는 배합사료 가격표시 단속에 적발되면 최고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양축용 배합사료를 취급하고 있는 대리점 및 판매업소는 가격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되어 축산농가 등 소비자가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양축용 배합사료 가격표시제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관원충북지원 담당자에게 문의(043-279-4161)하면 된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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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의 7월, 8월, 9월 의 기후 전망
대전·세종·충남지방의 7월, 8월, 9월 의 기후 전망
7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며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고 후반에는 점차 확장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말했다.
▲ 3개월전망(2016년 7월~9월) 요약
8월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이 많겠다고 밝혔다.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과 함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남서류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말했다.
9월의 날씨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으며 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며 후반에는 점차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엘니뇨/라니냐 전망은 현재 엘니뇨 감시 구역의 해수면온도가 정상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여름철 후반에 라니냐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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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고, 금융 NCS 자격시험 다수 합격 !
충주상고, 금융 NCS 자격시험 다수 합격 !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문완식)는 지난 16일 제1회 금융 NCS 자격시험에 10명의 학생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융NCS시험에 합격한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 아랫줄 왼쪽 두 번째 전국2등의 영예를 차지한 1학년 박예진 학생
금융 NCS 자격시험이란 단순한 금융지식을 테스트하는 기존 소양 자격 시험과 달리, 지식은 물론 금융 기관 특히 은행 창구에서 발생되는 실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묻는 문항을 대거 포함하여 업무처리 기술도 적극 검증하는 자격시험이다.
특히, 합격한 학생 중 박예진 학생 (1학년)은 고등부 차석을 차지하여 장학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박예진 학생(1학년)은 “처음에는 금융 용어 자체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가르침과 충실한 복습을 통해 고등부 차석이라는 합격의 영광을 누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사 이장배 교사는 “은행에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고객들을 만나는 접점인 창구에서 벌어지는 업무위주로 실제 보고 느낀 내용과 고객을 응대하며 나타났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학생들과 함께 토론형식의 수업을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충주상고 문완식 교장은 “처음 시행되는 금융 NCS 자격시험에서 우리학교 학생들이 합격을 하여 기쁘다. 금융관련 용어가 생소하였을 텐데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이 이러한 결과를 맺은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충주상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을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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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국가기록원기록관리교육센터장 공개모집
행자부 국가기록원기록관리교육센터장 공개모집
경기도성남시 국가기록원 근무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가 국가기록원기록관리교육센터장(공모직위)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국가기록원기록관리교육센터장의 채용직급은 서기관·기술서기관·학예연구관·기록연구관·공업연구관·보건연구관이며 인원은 1명이다.
※ 임용기간 : 2년(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
근무지역 : 경기도 성남시
국가기록원기록관리교육센터장의 주요업무는 기록물관리 교육훈련 기본계획의 수립·추진, 기록물관리 맞춤형 교육과정의 개설·운영, 기록물관리 교과목·교육기법의 개발 및 교육교재의 발간,사이버 기록물관리 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교육운영, 국내외 기록물관리 관련 교육훈련기관 간 협력·지원, 그 밖에 기록물관리 교육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임용자격요건으로 ▲4급(연구관 포함)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직공무원, ▲5급 공무원으로서 승진소요최저연수(4년)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 ▲4급 직위(연구관 포함)에 상응하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직위에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필주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행정자치부 인사기획관실(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1206호, 우편번호 03171)로 하면되고 접수기간 : 2016. 6.22.(수) ~ 2016. 6.29.(수)까지 마감한다.
※ 접수시간 : 09:00~18:00(토·일요일에는 접수하지 않음)
접수방법 :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등기우편)(우편접수는 마감일 18:00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 응시원서 서식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www.moi.go.kr) 채용공고 메뉴에서 해당 모집공고의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시면 됨.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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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기록문화 한류의 토대를 마련하다
조선왕조실록 기록문화 한류의 토대를 마련하다
태국 문화부장관, 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왕조실록 참관
태국 문화부장관이 한국을 찾아 조선왕조실록을 관람했다.
▲ 우측부터 태조, 세종, 선조, 영조, 정조, 철종실록이다. 태조부터 선조실록까지는 쪽으로 염색한 표지를 사용하였고, 이후부터 철종까지는 항균성이 있는 황벽나무에서 채취한 염료를 사용한 표지를 사용하였다. (사진=행자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22일 비라 로즈포자나랏(Vira Rojpojchanarat) 태국 문화부장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왕조실록(태백산본) 관람을 위해 부산 연제구에 소재한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비라 장관은 22일~24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참석차 방한했고, 이번 관람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과 그 보존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비라 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현(現) 푸미폰 아둔야뎃(Phumibol Adulyadej) 국왕이 1946년부터 통치하고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인 태국은 왕실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기록문화와 높은 수준의 기록관리 시스템을 살펴보고 자국의 경우에 참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존하는 조선왕조실록은 기타 산엽본(散葉本)을 제외하고 총 4질이며,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에 태백산사고본(848책), 서울대 규장각에 정족산사고본(1,181책) 및 오대산사고본(74책)이 보존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적상산사고본은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가져가 기록보존기관인 국가문헌관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대산사고본은 일제시대 무단반출 되었다가 1923년 동경대지진 당시 대부분 소실된 후 반환되어 책 수가 적다.
이들 실록 중 부산기록관에 있는 태백산사고본이 인쇄 및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이 실록을 바탕으로 축소‧영인(影印)하여 학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기록관에서는 보존 중인 태백산본 실록 중에서 문자와 함께 그림까지 수록된 세종실록(世宗實錄)과 가장 크고 미려하게 완성된 정조실록(正祖實錄) 등, 대표적인 왕대별 실록을 소개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태국의 문화부장관이 조선왕조실록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부산까지 방문한 것은 우리나라의 기록문화 전통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주는 자랑스런 일”이라며, “우리나라와 태국 간 기록관리 분야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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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금상 `다시한번´
제15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금상 `다시한번´
제15회 전국품바사진 촬영대회에서 이선옥(충북)씨의 작품 `다시 한번´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 제15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이선옥(충북)씨의 작품 `다시 한번` 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박종주)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제1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중 제15회 전국품바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하고 응모작 860여 점 가운데 엄정한 심사 끝에 172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광용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5명의 전문가가 심사를 벌여 이선옥씨의 `다시 한번´을 금상으로 선정했으며, 이상대씨의 `품바의 구성´과 이혜영씨의 `웃음꽃´이 은상에 뽑혔다.
아울러 강미희씨의 `얼씨구 좋다´, 김성호씨의 `물놀이´, 정영우씨의 `아옹다옹´이 동상에 선정됐다.
또한, 가작 3점, 장려 5점, 입선 158점 등 모두 172점의 작품이 풍자와 해학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류애를 실천했던 품바의 모습을 진솔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담아내며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최고상인 영예의 금상을 받은 이선옥님의`다시한번´은 풍자와 해학이 있는 품바축제에서 사진모델들의 화려한 복장과 해맑은 웃음이 있는 모습들이 품바축제를 대내외에 홍보하는 데 손색이 없는 대표적인 우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종주 지부장은 “올해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는 전국에서 수많은 사진인들이 주옥같은 작품들을 출품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며,“축제 홍보를 위해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전국 축제장 방문, 온라인, 박람회장, 서울홍대거리 홍보 등 너무 고생했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입상작품 시상식은 오는 7월 9일 오후 3시 음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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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음성품바축제 참가단체 행사 수익금 기탁
제17회 음성품바축제 참가단체 행사 수익금 기탁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제17회 음성품바축제에 참가했던 단체 등이 행사에서 모금한 돈9,734,030원을 `사랑과 나눔´의 품바축제 정신의 실천하여 유니세프 기금 등으로 기탁해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 음성군 음성품바축제에 참가했던 단체 등이 행사에서 모금한 돈을 사랑과 나눔 의 품바축제 정신의 실천하여 유니세프 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의 화제
음성군은 22일 오후 1시 30분 음성예총 등 7개 단체 대표와 심경희씨가 이필용 음성군수에게 유니세프 기금 6,500,530원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2.900,000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33,5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유니세프 기금은 품바축제 기간 음성예총 `품바촌 운영´, 새마을지도자 음성군협의회 `사랑 나눔 장터´, 음성군보건소 `한방건강체험관´, 국제와이즈맨음성클럽 `떡매치기 체험´과 군청 목공동호회 작품판매로 모은 수익금 이다
또 6070거리 주점을 운영한 청사모(회장 성지현), 천인의비빔밥 나누기의 음성사랑나눔공동체(회장 이병옥)도 수익금 2,000,000원과 900,000원을 각각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기탁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기탁한 심겸희 씨는 꽃그리기 체험장을 운영하여 모은 233,500원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하였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음성군민의 마음을 담아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니세프 후원기금과 후원처로 각각 전달하여 고최귀동 거지 성자의 숭고한 인류애와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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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참깨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인 형사입건
수입산 참깨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인 형사입건
- 수입산 참깨를 국산과 섞은 후 직접 농사지은 국산 참깨로 판매 -
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충주사무소(이하 충주농관원)에서는 수입산 참깨를 구입한 후, 국산 참깨와 혼합하여 총 1.6톤(싯가 2,500만원)을 국산 참깨로 판매한 농업인을 형사입건 하였다.
▲ 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충주사무소에서는 수입산 참깨를 구입한 후 국산 참깨와 혼합하여 국산 참깨로 판매한 농업인을 형사입건
피의자 A씨는 본인이 직접 참깨농사를 대량으로 짓고 있어 주변 양곡상들이 A씨의 참깨는 원산지를 의심하지 않고 구입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시중에서 구입한 수입참깨를 국산 참깨와 혼합 한 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국산 참깨로 위장 충주시 소재 B유통에 하였다.
피의자 A씨의 참깨를 구입한 B유통은 참깨에 껍질 등 이물질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이 의심되어 충주농관원에 신고 하였고, 농관원의 분석결과 수입참깨로 판명되어 A씨를 형사입건 하였다.
충주농관원의 수사결과 A씨는 수입산이 혼합된 참깨를 국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참깨 껍질 등을 섞었다고 진술하였다.
위와 같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충주농관원은 2016년 상반기 원산지거짓표시 15건을 적발해 형사 입건 하였고 미표시 10건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충주농관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농축산물 원산지를 속아서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부정유통 근절을 위하여 원산지표시 단속에 주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 확대와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하여 2016년도 2월 3일부터 원산지표시에 관한 규정이 개정·시행되어 표시품목이 확대되고, 표시방법이 개선되었다고 알리며, 2016년 12월 31일까지는 종전규정과 병행표시를 허용하지만, 2017년 1월 1일부터는 변경된 규정을 단속하므로 지금부터 준비하여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주요 변경 사항
<음식점영업자>
원산지 표시품목 16종 -> 20종으로 확대 및 원산지표시판 및 부착위치 기준 명확화
확대품목: 콩(두부류, 콩국수, 콩비지), 오징어, 꽃게, 참조기
원산지표시기준: 업소 내 모든 메뉴판과 게시판의 음식명 바로 옆이나 밑에 표시대상 원료의 농수산물명과 원산지표시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원산지표시판을 부착하는 경우 메뉴판 및 게시판 표시생략
가로29cm, 세로 42cm『원산지표시판』에 글자크기는 60포인트 이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여 업소 내 가장 큰 게시판 옆 또는 아래에 부착
<농수산물 가공품 제조 유통 판매자>
농수산물의 가공품의 사용원료 원산지표시수가 2개에서 3개(순위)로 확대되었고, 김치의 경우 고춧가루를 제외한 1,2순위와 고춧가루를 표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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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
- 오는 25일 오후7시 세계무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충주지부(지부장 김한수)가 25일 오후7시 세계무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충주지부(지부장 김한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계무술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
콘서트는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나아가 세대 간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향토가수 이풍경의 삼팔선의 봄, 여자의 일생을 시작으로 김보겸의 단장의 미아리고개, 천년지기, 박원예의 한강, 매화같은 여자 등 지부에서 활동중인 향토가수 10명과 댄스팀, 싸르나트레이디싱어즈(합창팀)가 함께한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충주지부는 지난해에도 세계무술공원에서 광복70주년 기념 한 여름밤의 낭만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한수 지부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대로 항상 역사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충주는 4.1만세운동과 동락전투 등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도시인만큼 이날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을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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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률 43%´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
`분양률 43%´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
- 9월 외투지역 확정시 분양률 70%, 에코폴리스ㆍ북부산단 조성 탄력 -
충주시가 22일 지역발전을 선도할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서충주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 충주시 지역발전을 선도할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서충주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의 전기를 마련
오후3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충주메가폴리스 조성사업에는 충주시, SK건설(주), 한국투자증권(주), 토우건설(주), 삼안종합건설(주)이 참여했고, 지난 2013년 10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총 사업규모는 1,811천㎡ 부지에 산업용지가 1,232천㎡이며, 사업비 2,511억원(기반시설 제외)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산업단지에는 9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4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충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지역 33만㎡가 오는 9월 확정되면 분양률은 70%가 넘게 되며, 금년 말이면 80~90% 분양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단지 내 최대 입주기업인 롯데칠성음료(주)의 신축공사는 현재 3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년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입주계약을 마친 기업에서도 자재준비 등 공사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준공은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서충주신도시의 한 축을 완성하며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성공적인 분양률을 보임에 따라 서충주 신도시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며 “앞으로 개발 예정인 충주에코폴리스지구 개발사업과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충주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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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음식 나눔
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음식 나눔
- 지역주민과 소통·화합의 시간 가져 -
충주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22일 숭덕재활원 원생 200명에게 다문화 음식을 제공했다.
▲ 충주시 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우한 다문화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 마련
결혼이주여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을 접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충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리교육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쌀국수, 중국 완자, 일본 오꼬노모야끼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요리교실은 K-water 충주권관리단의 지원으로 매주 월ㆍ금요일 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다문화센터 요리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밑반찬, 절기음식, 명절음식 등을 만드는 교육을 받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송편 만들기, 동지 팥죽 나누기 등 년 4회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효주 센터장은 “재활원생들도 다문화 음식을 접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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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22일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회장 이상수) 회원 30여명이 용원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기초질서의식 정착, 친절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고, 201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회장 이상수) 회원 30여명이 용원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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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행복지기협력단,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
충주행복지기협력단,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
- 고려분배기 지현점 등 5곳 나눔 동참 -
충주행복지기협력단(단장 최성진)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시와 함께 22일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 충주시 충주행복지기협력단(단장 최성진)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시와 함께 고려분배기 지현점 등 5곳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
충주행복지기협력단은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공동으로 기획해 만들어졌다.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착한나눔가게를 선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착한나눔가게는 충주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소통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한 착한나눔가게에는 고려분배기 지현점(대표 김정수), 목행동 현대공업사(대표 유승근), 연수동 화돌농장(대표 장현용), 신연수동 새벽시장(대표 정소영), 연수동 논두렁(대표 유광년)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주위의 많은 가게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권유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충주행복지기협력단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착한가게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시 착한가게 현판을 제작해 전달한다.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가게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충주행복지기협력단(☏855-300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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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 위문품 전달 및 식사 대접 -
충주지역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가 이어졌다.
▲ 충주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를 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문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장규)가 22일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5가정을 방문해 10만원권 농협상품권과 라면 1박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원들은 유공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고, 전쟁 당시의 생생한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장규 위원장은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분회(회장 심경락)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관내 6.25 참전용사 7명을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안필영 참전용사회장은 “잊지 않고 매년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랜만에 전우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심경락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후손들도 6.25전쟁에 대한 역사를 바로 알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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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훈훈한 화장실 조성
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훈훈한 화장실 조성
- “좋은 글귀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겠다” -
글향 캘리그라피 봉사단이 가슴 따뜻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쓰고 아크릴판에 넣어 화장실에 부착하고 나섰다.
▲ 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가슴 따뜻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쓰고 아크릴판에 넣어 화장실 부착
캘리그라피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디자인과 손 글씨가 결합해 아날로그적 느낌과 밋밋한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평범함을 넘어선 `독특하고 창조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글씨´로,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따뜻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글씨이다.
글향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에서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22일 관공서 화장실에 캘리그라피 엽서를 아크릴판에 넣어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표현한 엽서를 만들었으며, 아크릴판에 넣을 캘리그라피 엽서는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허문숙 회장은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그려내는 봉사활동으로 화장실을 찾는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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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 취임
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 취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충북) 7지역 탄금라이온스클럽 6대 정용학(48) 회장이 22일 드림유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 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은 "라이온의 명예와 봉사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클럽을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취임사를 통해 소감을 밝혀
이날 신임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을 통한 믿음에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협력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며 “라이온의 명예와 봉사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클럽을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배 라이온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발전과 복지발전에 견인차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봉사모델을 개발에 힘써 참된 봉사에 올바른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충주지회 청년회장을 역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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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발전을 위한 포석 뒀다”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발전을 위한 포석 뒀다”
- 단기적 성과 지양, 장기적인 안목으로 충주발전의 기반 마련 -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힘차게 첫발을 디뎠던 민선6기 제9대 조길형 충주시장이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는다.
▲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단기적 성과 지양 장기적인 안목으로 충주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이라는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이
조길형 충주시장은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산업화, 도시화, 경제규모 확대를 통한 충주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포석을 뒀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실용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로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서충주신도시 내 정주여건을 개선해 원활한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확대의 기반을 마련했고, 메가폴리스 내 외투기업(더블유스코프) 유치로 고소득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각종 규제완화를 이끌었다.
지난 2년 동안 127개 기업, 3조 5,935억원의 투자유치로 일자리 7,408개를 창출했고, 불편ㆍ불합리한 규제 271건을 발굴해 69건을 정비했다.
충북도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충주북부산업단지의 공영개발(충주시, 충북개발공사)을 성사시켜 산업용지 분양가 하락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북부권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발판을 마련했다.
도심배후지역의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로 충주제5산업단지를 금년 4월 착공했다. 제5산단이 준공되고 기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명의 고용창출과 5400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돼 산업화, 경제규모 확대에 큰 축이 될 것이다.
2013년 2월 지정 고시된 후 제반 문제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해 가부 논란까지 일었던 충주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은 출자 및 의무부담 등 충주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편입토지 보상을 거쳐 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탄금호, 댐, 수안보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관광지 조성에 나섰다. 탄금호 권역은 세계무술공원을 중심으로 라바랜드 조성, 탄금호 유람선 사업, 물놀이장 조성 등 체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댐 권역은 신개념의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동량면 벚꽃축제 활성화, 엄정면 목계나루의 유채ㆍ메밀꽃의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안보 권역은 지지부진했던 와이키키 리조트 리뉴얼 착공과 스키장 터 인근 산지 국유림 취득을 통한 관광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정의 합리적 운영으로 현안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취임 1차년도에는 민간보조금, 행사․축제성비용 100억원을 절감해 라바랜드 조성, 봉방소공원 등 어린이 및 주민 숙원사업에 투자했으며, 2차년도에는 경상경비와 행사비를 절감해 마련한 재원으로 130억원에 달하는 지방채를 조기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제무예센터 건립, 국립기상과학관, 한국생산기술원 충북본부,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 등 각종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항구적인 지역발전을 가능케 했다.
舊 중원군청의 아파트 건립, 충주문화원 정상화, 방치된 舊 충주의료원의 건강복지타운 설립 추진, 중부내륙선철도 달천 구간 지중화로의 가닥 등 그동안 쉽게 풀리지 않던 현안과제들을 풀어냄으로써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시키며 시민화합을 이끌어냈다.
조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정은 경제규모의 확대,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 증대, 협치(協治)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충주신도시 확장과 고속도로와 철도 주변 추가 산업단지 확충 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권역별 맞춤형 관광시설 투자유치 확대 등 경제규모를 키우는데 박차를 가한다.
또한, 다수의 주민수요가 있었음에도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에 상․하수도, 도시가스, 소규모 도심도로, 도심주차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복지시설 설립을 통해 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간다.
민간에 전환․위탁이 가능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과감히 넘기고 잉여인력은 신도시활성화, 민원사각지대 등에 투입해 행정의 효율을 꾀한다.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청년, 여성, 아동 단체의 젊고 유능한 인적자원을 위원회 및 자문기구에 발탁하며, 별도의 협치예산을 편성해 시민단체별 문화사업, 읍면동별 지역발전사업을 공모 심의를 통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 시장은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밑거름들이 지역발전의 가시적인 성과로 창출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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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알자모임´ 호응도 높아
충주시 `알자모임´ 호응도 높아
-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 대상, 전문가 상담 지원 -
충주시가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알자모임´을 운영해 참여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 충주시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알코올의존증 자조모임인 알자모임을 운영
시는 시민을 알코올중독 및 중독폐해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알코올의존증 자조모임인 알자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의존증은 병적인 음주의 양상을 나타내거나 음주에 의한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 장애와 더불어 내성(tolerance)이나 음주의 감량ㆍ중지에 따라 금단 증상(이탈 증상)이 생기는 현상을 가리킨다.
알자모임은 올 초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코올로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자유토론 및 단주 성공자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상담을 지원하며,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알코올 중독자 중 무직자를 대상으로 제빵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의하면 충주시의 고위험 음주율은 17.9%로 충북 19.8% 및 전국 평균 18.8%와 비교해 양호한 수준이나, 고위험음주는 우울증 및 자살사고와 깊은 관계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시연 지역보건팀장은 “단주모임을 통해 치료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단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지하여 참여자가 알코올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알자모임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정신보건센터(☏855-4006)나 충주시보건소 지역보건팀(☏850-3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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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 가야금, 현(絃) 바람을 꿈꾸다
25현 가야금, 현(絃) 바람을 꿈꾸다
-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22일 호암예술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열려 -
우륵의 고장 충주에서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이 `현(絃) 바람을 꿈꾸다´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30분 호암예술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 충주시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제3회 정기연주회는 단장 한은영 이 주최 주관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
제3회 정기연주회는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단장 한은영)이 주최ㆍ주관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된다.
전혜선, 이미아, 한은영, 장지숙의 유명한 재즈 보컬곡 `fly me to the moon´을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며, 최보빈 등 4인의 `오색´, `바람을 꿈꾸다´와 민요 `뱃노래´를 25현 가야금의 넓은 음역을 사용, 화려한 양손주법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폭넓게 선보인다.
`꿈길타령´과 삼국지 조조의 애마였던 절영을 노래한 `절영의 전설´은 고난이도 테크닉을 발휘하며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잔상, 궁타령의 멋, 아리아랑 등 화음과 기교가 함께 어우러진 주옥같은 곡을 8인의 연주자들이 들려준다.
공연을 준비한 한은영 단장은 “개량화한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은 여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은 우륵의 예술혼을 기리며 중원문화의 자부심을 갖고 개인의 기량을 키워온 충주지역 가야금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우륵문화제 기획공연 참여, 재능나눔 콘서트 등에 참여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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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이필용 음성군수
취임 2주년 이필용 음성군수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이필용 음성군수는 2020년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취임2주년을 맞아 2020년 15만음성시 건설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 7월1일 취임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차질없이 나머지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7대 이필용 음성군수는 7월 1일 취임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다면 이제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질 없이 나머지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군수는 재선 군수로 도내 군 단위 처음으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인구 10만의 군 규모에 걸맞게 2개 `국´을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시´ 단위에 준하게 개편하여 15만 음성시 건설 기반을 다졌다.
또한, 지난 2년간 총49개 기업과 1조 5728억 원대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생극산업단지 조성 및 중부권 최대 화훼유통센터 준공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중부권 중심도시로 우뚝 세웠다.
국내·외 투자유치는 군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일자리 7,395개를 창출하여 지난해 충청북도에서 취업률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재육성을 위한 130억 원의 음성장학회 기금 조성, 감곡 공공도서관 건립 등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가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음성군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전국 장려상,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우수기관, 지역행복생활권 업무추진 우수기관, 201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햇사레 복숭아 전국최우수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몇 가지 주요성과를 들자면, 성공적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음성 꽃동네 방문,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음성품바축제´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등을 들 수 있다.
이 군수가 `미래를 창조하는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총42건의 공약사업은 현재 ▲환경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사곡지구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음성군 수박공정육묘장 증설, ▲희망택시제 도입운영, ▲감곡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 감곡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등 총 6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업 6건은 이행, 28건의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이 군수는 “음성군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사업 등 군민과의 약속 100% 실천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2020년 달성을 목표로 6개 중점추진 분야 ▲정주여건 조성, ▲중부내륙철도 개통대비 시책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활동 강화,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 인구 유입´ ▲출산장려, 보육복지강화´를 통해 인구 유입을 가속화 시키고, 그에 따른 기반조성을 위한 `2020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군은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2030 음성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완료되면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할 음성군정 미래발전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음성군은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성본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조성, 맹동면과 대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대소 삼정지구·삼성·생극 택지개발 사업 등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정책개발사업과 지역균형 발전에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행정`, 군민 눈높이에 맞는 `섬김행정` 구현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공약사업의 조기 완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 2년을 뒤돌아보면 성과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민선 3년차는 성공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로 그동안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욱 심기일전하여 주요 정책들의 성과가 나오도록 가속을 붙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10만 군민들에게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해 우리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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