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교현2동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충주 교현2동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
충주시 교현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명증)이 단월강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단원들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여름철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여름철 안전 상식에 대한 전단지 및 홍보물을 피서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에 대한 요령을 각인시켰다.
▲ 충주시 교현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명증)이 단월강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계룡산 동학사계곡 얌체 상술극성 불법천국
계룡산 동학사계곡 얌체 상술극성 불법천국
동학사 계곡 상인들 자리선점 극성, 계곡 불법전용 모자라 불법개발까지
게룡산국립공원 동학사 계곡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얌체상인들이 계곡내에 돗자리 수십개를 깔아놓고(자리선점) 호객행위가 도를 넘어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일대 음식점들은 영업허가증에 기재된 영업장을 떠나 계곡에 자리를 선점하고 영업을 하면서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자릿세 명목으로 음식을 강매하고 있으나 관계당국(공주시청)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휴일을맞아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과 인파로 붐비는 동학사입구.
▲ 동학사계곡 주변은 상인들이 이미 자리를 선점하고 자리를 이용 영업을 하고있다.
▲ 계곡주변에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 등을 쉽게 볼수 있었다.
▲불법개발, 불법영업이 버젓이 진행되고 있으나 공원력은 어디에도 없었다.
또한 이일대 계곡은 쓰레기 및 부유물 등이 계곡에 방치되어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지나는 방문객을 향한 호객행위도 성행 하고 있었다.
특히 동학사 지구대 바로 뒤편은 누군가 계곡을 불법개발하고 차광막을 이용 불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공주시의 행정력은 여기에 미치지 못하여 모처럼 휴일을 맞아 동학사를 찻은 방문객들로부터 공주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었다.
뒷북행정의 표본처럼 공주시관계자는 현장계도를 약속하였으나 지켜질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형식적 지도 보다는 사전지도점검 및 홍보 등을 통하여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공주시의 의지가 반영되어야한다.
계곡은 대한민국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누구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되며 계곡을 특정인이 개발 점용 불법영업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더욱 안된다.
개선이 안되면 국민들은 공무원과의 결탁관계 등으로 의구심을 품을 충분한 이유로 연결될 수 있음을 공주시는 인지하고 동학사를 찻은 누구나 계곡을 깨끗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서 시민들로 하여금 집행부
의 신뢰도를 높여야할 것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충주시-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지역대학과의 협치를 통한 청년창업사업 추진 -
충주시가 관내 대학과의 협치를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이창수)는 건국대학교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27일 오전11시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총장 이창수)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년의 외지유출을 막고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 시책을 시와 대학이 함께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청년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희망아카데미 운영 △창업관련 연구 및 컨설팅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 △산ㆍ학ㆍ관 협력 희망 창업포럼 등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정하고 협치를 통해 추가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창수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시와 대학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년일자리, 특히 창업의 문제는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와 대학, 그리고 시민이 함께 풀어야할 사회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청년창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청년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며 그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친구 따라 제대로 강남 갔다 왔습니다”
“친구 따라 제대로 강남 갔다 왔습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 무기계약직 김광수씨, 40대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 이식-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이가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지난 22일 골수 기증을 마친 김광수씨가 가톨릭조세모혈세포 은행으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에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광수(33)씨는 지난 22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했다.
그는 지난해 1월 20대 여성 혈액암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해 화제가 된 충주우체국 김웅기(33) 집배원의 친구다.
지난해 김 집배원이 골수 기증을 한 후 친구들이 좋은 일을 한 기념으로 식사자리를 마련했고, 김 집배원은 이 자리에서 친구들에게 골수 기증 신청을 권유했다.
친구의 권유를 받은 김씨는 충주 헌혈의 집을 찾아 골수 기증을 신청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께 가톨릭조세모혈세포 은행으로부터 자신과 조직합성이 맞는 이식대상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선뜻 기증의 뜻을 밝혔다.
충주지역 한 병원에서 혈액을 채취해 조세모혈세포은행으로 보내 정밀검사를 실시, 환자와 조직합성이 맞아 기증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환자의 컨디션이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았고 환자가 이식을 받을 조건이 될 때까지 3개월여 기다리다 지난 22일 골수를 기증했다.
김씨는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지만 골수 채취가 끝나고 나니 아주 간단한 것 이었다. 주사 맞을 때 잠깐 따끔한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조금 피곤한 것 빼곤 괜찮다”며 “친구 따라 강남 한번 제대로 다녀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술이 끝나고 병실에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를 볼 때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다”며 “많은 분들이 기증에 동참해 백혈병, 혈액암, 재생불량성 빈혈 등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친구와 지인들에게 골수 이식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다음에 골수 기증을 기회가 또 온다면 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학생시절 축구선수로 활동 한 그는 현재 충주시 축구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 임창식ㆍ김문흠ㆍ장완기ㆍ이석기 씨 등 4명 선정 -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허한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2016년 충주 시민대상 수상자 (임창식·김문흠·장완기·이석기) 씨 4명 선정
시는 지난 22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부문 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 △농림축산부문 김문흠 전국한우협회중앙회 이사 △사회봉사윤리부문 장완기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 △산업경제부문 이석기 병광전기 대표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창식(58세) 씨는 중원민속보존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전통문화 보존 및 보급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김문흠(58세) 씨는 전국한우협회중앙회 이사로, 한우고급육 생산기술 개발 등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완기(54세)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통일 안보교육 및 인권사각지대의 보호활동에 앞장섰다.
이석기(65세) 씨는 충주시기업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대기업 유치에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서충주 신도시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했다.
시는 오는 7월 8일 열리는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시립도서관, 문화학교`문인화반´작품전시회 개최
시립도서관, 문화학교`문인화반´작품전시회 개최
- 오는 7월말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 전시 -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말까지 도서관 문화학교 강좌 중 문인화반의 작품을 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문인화반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문인화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문인화는 옛날부터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중국 북송시대부터 유래돼 서화나 서예, 인물화, 묵죽화, 말그림 등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시립도서관은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수묵화를 배우며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문인화반을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있다.
문인화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의 대부분은 가정주부와 노인들로 여가활용의 장이 되고 있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수강생들의 노력이 깃든 작품전시회를 통해 도서관이 책과 함께 문화와 감성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문화학교 서예강좌는 7월 중순 수강생을 모집해 8월에 개강한다.
문화학교 운영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사서팀(☏850-3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 동량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관련 벤치마킹
충주 동량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관련 벤치마킹
충주시 동량면사무소가 24일 면 청사 한옥 리모델링 설계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견문을 넓히고자 동량면장 등 직원 9명이 오창 미래지 한옥마을로 비교 견학을 다녀왔다.
▲ 충주시 동량면사무소가 청사 한옥 리모델링 설계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옥마을로 비교 견학을 다녀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 신니면 내포마을, 마을 문화축제 열려
충주 신니면 내포마을, 마을 문화축제 열려
- “신나는 예술여행을 떠나요” -
충주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에서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마을 문화축제가 열렸다.
▲ 충주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에서 마을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을 찾아가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마련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
신나는 예술여행 `고흐의 공연장´이라는 주제로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산어촌지역을 찾아가 더불어 문화예술을 누리고자 마련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벽화로 체험마을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전시해 상상의 나래를 폈다.
둘째 날 저녁에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깜ㆍ발ㆍ상 김복영 마술사의 힐링 매직쇼´ 공연이 진행돼 신선한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용 내포마을 이장은 “더위와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는 여유와 즐거움을, 예술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예술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꿨어요!”
“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바꿨어요!”
-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축제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25일 연수동 장난감도서관 앞마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나눔장터´를 열었다.
▲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사랑 나눔장터` 를 열었다.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가족장터 등으로 행사가 진행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가족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가족장터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가족장터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20여 가족이 참여해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필요로 하는 다른 가족에게 판매했다.
체험부스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체험하며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사랑 나눔 축제는 지난 4,5월에 이어 3번째로 마련됐다.
가족장터 수익금은 복지기관에 기부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나눔 축제뿐만 아니라 가족교육사업,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가정 형성 및 지역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자원봉사 보수교육...`봉사는 조건없는 사랑´
자원봉사 보수교육...`봉사는 조건없는 사랑´
- 웃음 특강, 지역사회에 행복에너지 전파 -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24일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봉사는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봉사는 조건없는 사랑` 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실시
보수교육은 충주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행복미래연구소 민경임 강사의 웃음 특강으로 진행됐다.
민경임 강사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천 가지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는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명언을 언급하며 웃음비타민을 나눠줬다.
특강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의 마인드를 고취하고 자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옥순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웃음으로 만들어지는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이고, 자원봉사자가 그 역할을 한다”며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 마수리농요 재현행사 열려
충주 마수리농요 재현행사 열려
-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서 풍년 기원, 국태민안 빌어 -
25일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서는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마수리농요가 재현됐다.
▲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마수리농요가 재현 충주마수리농요보존회(회장 심재연)가 나라의 평안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풍년의 동락 마음으로 마수리농요를 재현했다.
문화재 보존 및 전승을 위해 노력하는 충주마수리농요보존회(회장 심재연)가 나라의 평안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풍년의 동락(同樂)마음으로 마수리농요를 재현했다.
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 보존관에서 박용기 사무국장(현 마제마을 이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영섭 신니면장 등 보존회원,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옛날 고단한 노동을 달래는 시연을 펼쳤다.
고사덕담과 제사를 지내며, 모찌기 노래 `절우자´, 모심기 노래 `아라성´, 아이김매기 노래 `김방아타령´ 등을 재현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심재연 보존회장은 “올가을 풍요로운 수확으로 농심을 달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존회원들과 힘을 모아 마수리농요의 맥이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마수리 농요는 충주지역에서 예로부터 조상들이 농사를 지을 때 풍년을 기원하며 부르던 노래로 일제강점기 말부터 그 자체가 차차 잊혀져가던 것을 1970년대부터 마수리 마제마을에서 원형을 재현해 보존해 왔으며, 1997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5호로 지정됐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 생산적 공공근로사업 추진
충주시, 생산적 공공근로사업 추진
- 일손부족 농가와 기업체 지원, 27일부터 신청 접수 -
충주시가 공공근로사업의 확대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체를 지원한다.
▲ 충주시가 공공근로사업의 확대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체를 지원
시는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취업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생계안정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의해 잠식된 농촌과 중소기업에 유휴인력을 지원해 생산활동에 참여케 함으로써 노동력 부족을 메꾸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생산적 공공근로자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나 기업체는 6월 27일부터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신청을 하면 일손을 지원받게 된다.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농가나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근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 및 경제활동 참여인구의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며 “효율적인 사업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포실포실 감자와 갓 구운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포실포실 감자와 갓 구운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 달천동 주민자치위와 탄금초 나눔 봉사 -
충주지역에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나눔의 손길로 분주하다.
▲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와 탄금초 나눔 봉사 감자와 갓 구운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들이 24일 이른 새벽부터 텃밭에서 정성스레 키운 감자 수확에 나섰다.
위원들은 지난 3월 씨감자를 파종했고, 틈틈이 짬을 내 흙을 돋우고 김을 매며 정성을 보탰다.
감자를 캐는 동안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지만, 알알이 열린 굵은 감자를 수확하는 기쁨에 더위도 잊은 채 도란도란 농담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수확한 감자 60박스(300kg)는 달천동 관내 어려운 이웃과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종욱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탄금초등학교(교장 전계현) 어린이적십자인 RCY 단원들이 25일 충주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었다.
단원들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해 빵을 만들고 구워 포장했다.
만들어진 빵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이옥순 센터장)의 연계로 현대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간식으로 전달됐다.
전태희 학생(6학년)은 “빵을 직접 만드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맛있게 드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시 승강기 사고대응훈련 `안전의식 제고´
충주시 승강기 사고대응훈련 `안전의식 제고´
- “승강기 안전수칙 꼭 지키세요!” -
충주시가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예방을 위해 24일 오후3시 시청 본관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충주시가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예방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서 승강기 사고대응훈련을 실시
승강기가 작동을 멈추고 승강기 안에 이용객이 갇힌 상황에서 이용객이 신고를 하고, 유지보수업체 및 119안전센터가 출동하는 상황을 실제상황처럼 가정한 후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편리함을 주는 승강기도 안전수칙을 무시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를 정착하고자 훈련을 기획했다.
현대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승강기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기계결함으로 인명피해를 동반한 중대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승강기 사고의 대부분은 승강기가 작동을 멈추는 경우이며,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는 6000여건에 달했다.
충주시에서도 지난 2011년도에 2건의 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부상을 당했다.
우리나라에 보급된 승강기는 지난해 기준 55만 8천여 대이며, 충주시에는 2,325대가 운영 중이다.
승강기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되면 침착하게 비상통화 버튼을 누르고, 버튼 주변에 있는 승강기 번호를 불러주면 되며, 휴대폰이 있으면 119안전센터에 신고해도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승강기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는 질식할 위험이나 추락할 위험이 없으니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고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구조 전까지 승강기 안에서 침착하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가 24일 충주호선착장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호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충주호사랑 다짐대회를 전개했다.
▲ 충주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가 24일 충주호선착장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호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충주호사랑 다짐대회를 전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 무더위쉼터 현장방문…주민들의 삶 살펴
박수범 대덕구청장, 무더위쉼터 현장방문…주민들의 삶 살펴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 초 해빙기 현장 방문에 이어 폭염과 무더위에 주민들의 삶이 힘겹지는 않은지 직접 돌아보기 위해 23일 또 한번 발걸음을 재촉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6월 23일 오정동 한남경로당을 방문해 정화조 교체 민원 관련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 구청장은 폭염과 무더위 속에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을 살펴보고 힘든 점들을 살피고 해결해주기 위해서다.
한 어르신은 “무더위쉼터를 마련해줘 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해준 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무더위쉼터의 에어컨 용량을 확대하고 성능 좋은 선풍기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도 확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충주시,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 가져
충주시,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 가져
-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 16명, 후배공직자들 광장도열 박수로 배웅 -
충주시가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 공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6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가졌다.
▲ 충주시가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 공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하고 2016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가졌다.
24일 오전 10시 시청 민원동 3층 탄금홀에서 퇴임공직자와 가족, 친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퇴임식은 퇴임자 동영상, 특별승진 임용장, 공로패 및 기념메달 수여, 송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대수 농업정책국장, 신동식 환경수자원본부장 등 5명은 명예 및 정년퇴직했다.
김시성 시설관리센터소장, 이병수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정희 문화동장, 송문순건강증진과장 등 11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충주시 1,300여 공직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떠나는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시청광장에 도열한 가운데 박수로써 아름다운 배웅을 했다.
퇴임공직자들은 후배공무원들과 악수를 하며 정든 직장을 뒤로 하고 인생2막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맹동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
맹동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
음성군 맹동라이온스클럽(이임회장 박종옥· 취임회장 이영구)은 지난 23일 맹동농협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10㎏ 60포를 맹동면에 기탁했다.
▲ 음성군 맹동라이온스클럽(이임회장 박종옥·취임회장 이영구)은 맹동농협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60포를 맹동면에 기탁
맹동면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겨울 맹동면 게이트볼장에 난방기를 기증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및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이영구 신임회장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최고의 클럽이 될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이취임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각오를 다졌고
쌀을 전달받은 구자평 맹동면장은 “항상 맹동면을 위해 봉사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기원하며 전달받은 소중한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맹동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맹동면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음성군, 축산인 한마음 축제 개최
음성군, 축산인 한마음 축제 개최
- 음성군 축산인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 모인다!!! -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한동수)는 지난 24일 금왕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축산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다지는 `제9회 음성군 축산인 한마음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 했다.
▲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한동수)는 금왕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제9회 음성군 축산인 한마음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과 주최하고 음성군낙농연합회 주관한 이번 축제는 사료값 상승, 수입육 개방으로 위축된 축산농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축산인들이 화합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는 관내 축산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구제역, AI 등 가축방역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가축방역 유공자 표창, 체육경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한동수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 회장은 “이번 축제는 축산물 소비량 및 가격하락과 경영비 상승, FTA 등 국내외 축산여건 변화 등 어려운 현실에서도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매진해 온 축산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산농가의 화합 도모를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행사 마련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음성군,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개최
음성군,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반재형)는 지난 24일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감우재 전승기념관 광장에서 학생, 주민, 군인 및 자유총연맹 회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반재형)는 지난 24일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감우재 전승기념관 광장에서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밀개떡, 쑥개떡, 보리주먹밥, 찐 감자 음식 등을 체험하는 전쟁음식 시식, 전승기념관 견학, 전투장비 관람, 충혼탑 참배, 전승기념비 견학, LED안보영상 상영, 군복 포토존 설치 및 감우재 전승에 관한 설명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쟁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들에게 6.25전쟁 당시 고통 받고 암울했던 시절 배고픔에 몸부림치며 생존을 위해 먹어야 했던 음식 시식을 통해 처절했던 생활상을 다시 한번 체험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수호 의지를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들로 하여금 목숨을 받쳐 나라를 지켜낸 우리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일깨우고 통일준비를 위한 바람직한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