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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환경관리업자,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무더기 구속기소
검찰 환경관리업자,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무더기 구속기소
측정하지 않고 허위측정서 발행한 업자 응징한 검찰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이봉창)는 경기북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타 지역에 비해 극히 높은 점에 착안하여 공장 등 대기배출시설이 밀접한 지역의 환경 관리 적정성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측정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측정성적서가 발급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2016. 4.부터 환경오염물질 측정비리 사범을 집중 단속하여, 실제 측정을 하지 않은 채 허위의 측정성적서를 발행한 측정대행업자 6명과 이를 이용해 경기도 환경공영제의 보조금을 편취한 환경관리업자 5명 등 허위 측정성적서 발행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업체 직원 3명, 무등록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1명 등 15명을 구속 기소하고, 관련 직원 및 업체 등 17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의정부지검의 관할은 경기 북부 6개시, 3개군 합계 면적 5,164㎢에 이르고 공장 등 대기오염배출시설이 산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상수원보호구역이 위치하고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가장 부각되는 지역이며 관할 지역의 대부분이 개발이 제한되는 녹지지역임에도,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관내 지역의 대기환경 오염도가 전국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 1차적 원인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에 있는 것으로 지목되고 있어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관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상의 배출부과금의 책정을 위해 대기측정을 위탁받은 측정대행업체가 배출부과금을 낮게 책정받기 위해 허위의 대기 측정성적서를 발급하여 이를 관할 관청에 제출한 사실을 적발해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의정부지검은 수사동기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자에게 배출부 과금을 부과하면서, 이를 위해 환경분야시험․검사등에관한법률(환경검사법)에 따른 측정대행업자가 측정하여 작성한 측정성적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정부지검은 7개월 간의 수사를 통해 허위 측정성적서 등이 비단 대기환경보전법 상의배출부과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한강 유역 상수원 보호를 위한 환경공영제 운영, 생활쓰레기 소각장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하여서도 광범위하게 작성되고 관할 관청에 제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및 쓰레기 소각장의 측정비 편취 등을 포함하여 집중적으로 수사를 하였다.
환경공영제는 경기도가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해 50ton 미만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설 개선을 지원한 후 환경관리전문업체가 이를 관리하면서 경기도에 수질성적서를 제출해 기준치 이내이면 관리비를 지급받는 제도이고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자는 대기질, 수질 등 환경질을 측정하고 이를 첨부한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를 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이 승인되어 착공된 후에도 계속해서 환경질을 측정하는 사후환경 영향조사를 하여 이를 환경청에 제출하여야 한다는 점을 악용한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를 환경영향평가법 상의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자에게 위탁하고,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는 환경질 측정을 환경검사법 상의 환경측정대행업자에게 재위탁하여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이 이루어진 사건이다.
검찰은 허위 측정성적서를 발행한 측정대행업자 6명, 측정대행업자와 공모하여 환경공영제 보조금을 편취한 환경관리전문업자 5명, 허위 측정성적서 발행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직원 3명, 무등록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 1명 등 총 15명을 구속 기소하고, 관련자 17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환경 측정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환경시험검사법에 따라 일정한 인적․물적 시설을 갖추고 등록한 측정대행업자만이 측정하도록 하면서 허위 측정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을 두었음에도 광범위하게 허위 측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수사결과 확인되었다.
검찰은 허위 측정기록부를 이용해 이익을 취득한 업체 운영자 위주로 형사처벌하고, 단순 가담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불구속입건하였다.
운영자 A 부장 B (측정대행업체 가) 허위 대기 및 수질 측정성적서 6,082장 발행하고 배출부과금과 관련하여 104회 허위 대기 측정성적서를 제출하여 공무집행방해와 허위 수질 측정성적서를 토대로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1,000만원을 편취한 A00와 B00를 각각 구속, 불구속기소 하였으며 운영자 C00(측정대행업체 나)에 대해서는 허위 대기 및 수질 측정성적서 855장 발행, 배출부과금과 관련하여 50회 허위 대기 측정 성적서를 제출하여 공무집행방해를 한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불구속기소하였다.
이들 업체는 2011년부터 측정을 하지 않고도 허위의 측정시험성적서 27,458장을 발행하여 ▲ 관할 관청이 징수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상 부과금을 낮게 책정하게 하고,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한강 유역 상수원 보호를 위한 환경공영제 상의 보조금 9억 2,500만원을 편취하고, ▲의정부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생활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측정비 명목으로 각 지자체로부터 21억 2,300만원을 편취하엿으며 또한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등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을 포함하여 588개 대상 사업의 사전, 사후 영향평가에 대해 환경질을 허위로 측정하여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무등록 환경영향평가업체가 마치 정상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처럼 사업자를 기망하여 환경영향평가 대행비 8억 4,700만원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본건 관련 업체를 엄정하게 처벌하여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환경측정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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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관리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많아
정수기 관리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많아
정수기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고 관리상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제품 선택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정수기 위생관리.네이버 이미지 캡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정수기 관련 피해구제 접수는 총 1,18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9월까지 총 401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59.1% 증가했다. 주로 정기적인 관리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다음으로 냉·온수 불량, 소음, 물맛 등 정수기의 품질과 관련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401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정기적인 `관리서비스´ 불이행 또는 불완전이행` 관련 피해가 154건(38.4%)으로 가장 많았고, ▲`정수기 성능 등 제품 관련´ 98건(24.4%), ▲설명과 다른 계약조건 적용 등 `계약 관련´ 51건(12.7%) 순으로 나타났다.
관리서비스 피해는 관리서비스 부실, 관리 과실에 따른 누수 및 바닥 손상, AS 미흡·지연·불이행등을 들었고 제품 관련 피해로는 냉·온수 불량, 얼음 생성 기능 미흡, 전원 합선, 기판 불량 등 제품 성능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고, 물맛 이상·냄새·소음 발생 등도 상당수 있었다.
계약 관련 피해는 정수기 렌탈 약정기간 불일치, 해지 시 과다한 위약금 요구, 사전고지 하지 않았던 등록비・설치비를 청구, 사은품 미지급 등이다.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 업체의 렌탈계정 1만 대당 피해구제 건수를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0.24건으로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코웨이 0.35건, 청호나이스 0.39건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401건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환급‧배상‧계약해지 등 당사자간 합의가 이루어진 비율은 64.0%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사의 합의율은 청호나이스(73.5%)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SK매직(72.2%), 현대렌탈서비스(66.7%)순이었으며, 제일아쿠아(33.3%)와 바디프랜드(44.4%)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수기 사용 소비자들의 건강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자에게 소비자피해 감소를 위한 서비스 및 제품 개선을 권고하였다. 사업자들은 한국소비자원의 얼음정수기 증발기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16. 11. 30) 후 「정수기 사업자자율안전규약」을 제정하여 물때‧곰팡이‧바이오필름 등 정수기 위생상태의 포괄적 개선을 위해 업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하는 등 소비자 불만・피해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국소비자원은 정수기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시 기간, 비용 등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설치 시 배수관 연결부분의 누수 여부를 세세하게 점검하며 ▲자동 이체되는 은행계좌 또는 신용카드가 변경될 경우 사업자에게 고지하여 렌탈 비용이 연체되지 않도록 하고 ▲정수기 관리일지 게시를 요구하여 정기적인 관리서비스 이행 여부를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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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16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16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지난 9일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2016년 대덕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함께하는우리가락얼쑤의 식전 난타공연과 천둥소리풍물단의 민요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모은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 22명과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 격려와 축하,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나눔과 배려가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희망대덕의 힘은 자원봉사자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아낌없는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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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교복비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상준)에서는 12일 대덕구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복비 6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이상준 본부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후원에 참여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2017년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교복쿠폰으로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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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도 이제는 디자인 시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도 이제는 디자인 시대
행정자치부,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15일부터 개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남색의 표준형 건물번호판 이외에도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절차가 대폭 간소화됨에 따라, 개성을 드러내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건물번호판이 거리를 수놓을 전망이다.
▲ 표준형 건물번호판
▲ 자율형 건물번호판 국내사례
▲ 자율형 건물번호판 해외사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디자인의 건물번호판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15일부터 개최한다.
건물번호판은「도로명주소안내시설규칙」규칙에 따라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과 정해진 규격 이상으로 자유롭게 디자인 하는 자율형 중 선택하여 설치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개수는 전국적으로 6천8백 개(`16.6.30.기준, 전체 대비 약0.1%)에 불과하며, 대다수가 남색의 규격화된 표준형 건물번호판으로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절차 개선(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신청서는 건축허가 및 신고 등으로 생략 가능, 설치 완료서는 폐지)의 내용을 담은「도로명주소안내시설규칙」개정 추진과 병행하여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가 확대될 경우 도로명주소 정착과 함께 건물과 조화롭게 디자인한 건물번호판 설치로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원으로 주거분야와 비주거분야로 나누어 각각 12명, 총 24명을 선정하여, 분야별로 각각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각100만원), 장려상 8명(상장)에게 행정자치부장관 상 및 시상금을 수여한다.
접수된 작품은 시․도별 1차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 후 내년 4월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과는 별도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도로부터 추천받아 총 17명(대상1명,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10명)을 선정하여 해당 건물 소유자에게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 작품과 기설치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는 건물번호판을 설치․개선하려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 작품집 발간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도로명주소가 국민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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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학교특성화 사업 활성화`사회불안증 극복하기´3년째 운영
대덕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학교특성화 사업 활성화`사회불안증 극복하기´3년째 운영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최경숙)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2014년부터 학교특성화 사업으로 `사회불안증 극복하기´사업을 3년째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 마음건강우수학교로 지정된 법동중학교에서 `희망 한 걸음 행복 두걸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회불안증이란 공공장소 또는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관찰되거나 당황하거나 모욕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런 상황을 회피하거나 그런 상황이 예상될 때 미리 불안해하는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서 비정상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사회불안증은 대개 청소년기에 발병하여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또래관계의 비중이 커지는 청소년기의 사회불안은 우울, 낮은 자존감, 사회적 관계형성방해, 학업수행 저하 등과 같은 적응 기능을 손상시키는 다양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여 조기 발견 및 조기개입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관내 법동중학교 외 10개교와 협력하여 사회불안증에 대해 알려 왔으며, 마음건강 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하여 사회불안증 관심군에 대한 심층상담 및 인지행동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치료적 연계를 위해 힘써 오고 있다.
최경숙 센터장은 “평소 사회적으로 문제행동이 드러나는 청소년들에 대한 개입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회불안증 청소년들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받아들여져 적극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주민들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생들에게 사회불안증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042-931-1671~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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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 가져야”
박수범 대덕구청장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각별한 관심 가져야”
각 동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주문
올해 사업 빈틈없는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세부 실행계획 철저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어려운 사정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정국과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추운 겨울을 날 수밖에 없다”며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며 “각 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연말연시 업무 추진과 관련 올해 업무의 빈틈없는 마무리와 함께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실행 계획 마련 철저도 강조했다.
특히 예산 확정 등으로 시행이 확정된 내년도 각 국·시책 사업에 대해 “대덕구에 접목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확정된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계족산성에서 대청호 비상여수로댐 인근으로 변경된 `2017년도 새해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도 “안전 문제로 이번에 처음 해맞이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새로운 해맞이 명소 정착을 위한 적극적 홍보와 함께 철저한 행사 안전과 교통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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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로위의 무법자`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총 23,805명 검거(구속51)
경찰, 도로위의 무법자`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총 23,805명 검거(구속51)
- 대포차량 총 24,601대 적발, 검거건수 대폭 증가 -
-1월∼11월 간 대포차 관련 불법행위자 총 22,849건·23,805명 검거(구속 51)
-신설된 △불법운행자동차운행죄 △운행정지명령위반죄 등 적극 활용 전년 동기간 대비 대포차 적발 149% 증가(9,870대 → 24,601대)
-적발된 대포차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국토교통부·행자부·지자체·경찰 등 유관기관 공동`불법운행 자동차 단속 매뉴얼´시행(8월)
경찰청(청장 이철성)은,각종 범죄 은폐·추적회피·세금누락 수단으로 악용되며, 일반 국민들의 법규준수 심리를 약화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등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를 근절하고자, ´16년 대포차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 2016. 1. 1.∼11. 30.간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대포차 발생의 숙주가 되는 `대포상사´ `대포법인´ 위주로 단속, 조직적 생성·유통 차단에 집중을 해왔으나, 2015년부터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대포차의 운행 차단 및 실질적 회수에 주안점을 두고 관계기관 협업(국토부·경찰청·행자부· 법무부·지자체 등으로 구성)을 통해 제도개선 및 법령정비를 추진하였다.
특히 경찰은 11개월간 대포차 사범 총 22,849건․23,805명을 검거(구속 51) 하였고, 대포차 총 24,601대를 적발하였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인원은 1,126% 증가, 적발대수는 149% 증가(´15년 1∼11월 1,941명 검거․9,870대 적발)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적발된 대포차량 중 실제 회수한(번호판영치․공매․압수 등)차량은 3,440대로 전년 대비 5,448% 증가(´15년 62대)하였다.
또한 단속 실적이 급증한 이유로는 △2015년 악성 대포차 총 6,664대 수배조치 △특사경 전속수사권 폐지 △운행정지명령위반 처벌 신설 등 제도개선 추진, 운행 중 대포차의 본격 적발 및 회수가 가시화 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단속 유형으로는, △이전등록미필․의무보험 미 가입 등 21,785대(88.5%) △불법운행자동차운행 1,200대(4.9%) △운행정지명령 위반 1,123대(4.5%) △무적차량 493대(2.1%) 순이고 명의자별로는, △개인(내국인) 22,219대(90.3%) △법인 1,205대(4.9%) △외국인 981대(4%) △기타 198대(0.8%)이며 생성유형은, △개인 간 거래 20,631대(83.9%) △사채업자 담보제공 1,828대(7.4%) △매매상사 1,053대(4.3%) △법인 이용 545대(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조직적인 대포차 생성․유통 차단을 위한 수사 활동도 지속 실시하였으며, 2016년 한해 주요 검거 사례로는 시세보다 50%가량 싼 가격으로 대포차 매입 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명의 이전 없이 154대(45억 원상당)를 대량 판매․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115명 검거(구속3), 급전이 필요한 카지노 고객들에게 대출 후 담보로 제공받은 차량에 중국에서 위조한 번호판을 부착, 3억원 상당의 대포차를 유통한 전당포 업자 등 5명 검거(구속3), 중고차 거래사이트 개설 후 컬러프린터기 이용, 차량등록증 등을 위조하여 고가의 대포차 104대를 알선하고 수수료 3억 원 상당 취득한 대전 ○○파 추종세력 등 134명 검거(구속5)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경찰은, 대포차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6년 정책연구과제로 선정, 추진중인 `대포차 근절을 위한 경찰 대응역량 강화 및 제도개선 방안´을(현행 대포차 관련 제도의 전반적 문제점 분석 △외국의 대포차 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 비교분석 △유관기관 협업체계 개선 방안 발굴 등) 12월 말까지 완료하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법령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긴밀한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구축, 대포차 근절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여 그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단속 중 확인된 법령․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관련 기관에 적극 통보하여 대포차 생성 등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포차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관할 시군구청으로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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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대덕구새마을회,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 일꾼으로서의 역할 의지 다져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3일 신탄진 대죽체육관에서 400여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 대덕구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지난 3일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2016 대덕구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400여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지역발전 일꾼으로서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줄다리기·단체줄넘기 등의 게임과 노래자랑 대회가 어우러져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그 동안의 수고스러움을 달랬다.
김영태 회장은 “올해 대전시 5개 자치구 처음으로 대덕구새마을회관이 마련돼 재정적 자립 기반은 물론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단합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더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한재득 대전시새마을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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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2월`안전점검의 날´맞이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덕구, 12월`안전점검의 날´맞이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1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대비 주요 재난취약시설인 신탄진동 남경마을 석축 등 급경사지 4개소를 방문하여 안전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상서교 아래 제설자재창고도 방문하여 제설재 관리상태도 점검하였다.
또한 점검이 끝난 후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폭설에 대비한 눈치우기,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앱 홍보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윤태희 부구청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폭설이 내리는 겨울철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내 집 눈치우기 운동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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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덕구, 우리명산 클린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 기대돼
대덕구는 6일 개최되는 제4회 우리 명산 클린(Clean)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산악단체와 지자체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회로, 4.16~9.30.기간 지역 명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에 노력한 산악단체와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덕구와 산악단체(계족산시민산악구급대)는 계족산을 중심으로 산지정화활동 및 건전한 산행문화 캠페인, 기타 등산로 정비활동 등을 실시하며,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시로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낙석 및 고사목 등의 등산로 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편안하고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건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고 우리구 명산인 계족산을 찾아 오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관련 단체들이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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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수상
대덕구,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백만원도 받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12월 6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0백만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는데.
대덕구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대,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으로 12개 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재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더불어 잘 살아가는 대덕구를 건설하고 민·관이 함께 더욱 협력하여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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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사라지고” 자연복원한다
하늘아래 첫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사라지고” 자연복원한다
심원마을 19가구 보상완료하고 본격 철거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3년부터 추진한 `지리산국립공원 심원마을 철거 및 복원사업´ 결과, 19가구 건축물 52동과 용지 10만 318㎡에 대한 주민보상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리던 심원마을 전경
자연복원을 위해 정든 고향을 포기한 심원마을 주민의 용기와 결단에 대하여 인근 주민들의 칭찬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으며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한 자연복원에 인근 지역민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구례땅은 78퍼센트가 산지로 대부분의 마을이 산중에 있다. 그중에서도 산동면 심원리(현: 좌사리) 심원마을은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릴 만큼 지리산의 가장 깊은 오지(해발 750m)에 자리잡은 마을이며 심원마을은 지리산 한 가운데를 흐르는 달궁계곡 최상부(해발 750m)에 자리 잡아 `하늘아래 첫동네´라고 불리는 동네로 그 주변 일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주요 서식지이며,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지리산국립공원 심층부에 있다.
성삼재를 지나 남원 쪽으로 내려가는 길, 곧 제1만복대와 제2만복대를 잇는 능선의 중간쯤에 있으며, 약 6㎞ 정도 더 내려가면 달궁마을이다.마을이 고지대이다보니 여름철엔 모기도 없고, 마을 복판으로 흐르는 계류는 한여름에도 발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로 차가워 냉장고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한다.
대신 겨울은 읍내보다 한 달쯤 빨리 찾아온다.심원계곡 주변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였으며, 한때는 100가구로 불어나기도 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무인지대로 변했다가 1958년 이후 다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 뒤로 2004년 현재 28가구가 주로 민박집과 음식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 밖에 차고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송어를 양식하며, 지리산 기슭의 풍부한 밀원으로 약효가 높은 한봉과 산나물을 채취한다. 경칩 무렵인 3월 초순에는 고로쇠 약수, 곡우 무렵인 4월 중순에는 거제수 물 채취로 마을 전체가 분주한데, 4월 중순 무렵에는 이 거제수 물로 지리산 약수제를 지낸다.1967년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당시 마을 주민 대부분이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토종꿀 양봉을 생업으로 삼고 있었다.
1987년 지리산관광도로가 개통되면서 취락 중심의 마을에서 벗어나 식당, 펜션 등 상업시설로 변질되어 국립공원 심층부 훼손과 계곡 내 각종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따라 올해 11월 주민보상을 완료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심원마을 내 기존 건축물 52동, 진입도로 870m(폭6m), 마을내 포장, 옹벽 등에 대해서 철거를 추진한다.
철거지역은 급경사 지형여건을 고려하여 지형 안정화와 최소한의 국립공원 자생수종(신갈나무, 국수나무, 조록싸리 등)을 심고, 자연스런 천이(遷移)를 유도하여 복원할 계획이며, 자연복원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1단계로 심원마을 전체(건물, 도로)를 철거하고.........
▲2단계로 철거지에 식재를하여 자연복원을 유도하게 된다.
심원마을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 만복대(1,438m)를 꼭짓점으로 하는 약 18㎢의 면적에 사람의 출입이 사실상 통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이 지역이 반달가슴곰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을 수행하여 지리산국립공원의 생물종 다양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핵심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기식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은 “지리산국립공원 보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심원마을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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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위증하면 강력한 처벌 받는다
법정에서 위증하면 강력한 처벌 받는다
광주지검 위증사범에 대하여 구속기소
광주지방검찰청 공판부(부장검사 장성철)는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법정 거짓말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위증사범 33명을 적발하고, 그 중 1명을 구속 기소하여 사법질서 저해사범을 엄단하였다고 밝혔다.
위증범행은 사실관계를 왜곡하여 실체적 진실 발견을 어렵게 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며, 사법질서에 대한 국민 불신을 초래하는 중대 범죄이다.
최근 공판중심주의 강화 추세에 따라 법정진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이익이나 친분 등을 이유로 허위증언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지방검찰청은 사법질서 저해사범을 엄단하기 위해 위증전담수사관을 배치하는 등 위증범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
특히 종교단체 신도가 도주차량 사건으로 자동차운전면허가 취소될 것을 염려하여 다른 신도인 청각장애인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밝혀 종교지도자를 구속 기소하고, 종중 총회에서 매각 안건이 부결된 토지를 임의로 판매한 종중 회장을 위해 위증한 종중원 10명을 인지하는 등 사법질서를 심각히 저해한 위증사범에 대하여 죄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도록 조치하였다.
동네 선배에 대한 상해 사건에서, 동네 선배가 실내 포장마차 안에서 피해자 3명을 폭행하는 것을 목격했고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했음에도, 오히려 피해자 3명이 동네 선배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동네 선배가 피해자들을 폭행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X○○를 위증죄로 불구속 기소하고 상해 사건에서, 현장에 함께한 남편이 처의 처벌을 면하게 할 의도로 “처가 이○○를 때린 사실이 없고 이○○의 팔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R○○를 위증죄로 불구속 기소하는 등 위증사범에 대하여 엄단 하였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앞으로도 위증 사범에 대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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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2016년 축제 성과평가와 의견수렴을 통해 내년도 축제 준비해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2016년 금강로하스축제, 동춘당문화제, 구민화합큰잔치,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 대표축제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축제전반에 대한 평가와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우리 대덕구 축제가 전국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 축제위원회(위원장 오연진)는 기관․단체장과 대학교수, 주민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기본운영에 대한 자문과 평가 및 지원에 대한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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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5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의장, `노노케어´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했다.
▲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를 개최
중리동 소재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솔선수범하신 `노노케어´ 참여 어르신들과 복지관 일자리 전담 사회복지사에 대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표창장 수여와 사업평가 보고 등이 있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올 한해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함을 축하 드리고 고령화의 가속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구비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노노케어-노인자원봉사활동 기쁨행복나눔´는 관내 독거노인 안전 확인 및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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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푸드마켓3호점 일일 명예점장 체험으로 `사랑나눔, 행복나눔, 소통나눔´
박수범 대덕구청장, 푸드마켓3호점 일일 명예점장 체험으로 `사랑나눔, 행복나눔, 소통나눔´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5일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법2동 소재) 일일 명예점장으로 위촉되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푸드마켓3호점 일일 명예점장 체험으로 `사랑나눔, 행복나눔, 소통나눔´
푸드마켓은 기초수급자 탈락세대, 긴급지원세대, 차상위․기초수급자가 생필품을 월 2만원 이내에서 가져갈 수 있는 일종의 무상 슈퍼마켓으로 현재 대덕구에는 푸드마켓3호점이 운영 중에 있으며 매달 저소득층 주민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김익자 푸드마켓3호점 점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점장 위촉장을 받은 후 상품을 직접 진열하고 방문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며 푸드마켓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직접 소통하고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오늘 푸드마켓 일일 명예점장 체험은 어려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큰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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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복지관, K-water 후원 김장김치 대축제 행사
대덕구노인복지관, K-water 후원 김장김치 대축제 행사
지난 2일, 김장담그기 봉사로 홀몸 어르신에 사랑나눔 봉사와 실천
덕구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K-Water(사장 이학수)에서 후원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10kg 김장김치 500박스를 지원했으며, K-Water 임․직원 30명, 노인자원봉사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13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형식 관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는 K-Water 이학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좋은 마음들이 모여 홀몸 어르신들이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 소중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회덕동에 사는 홀몸 어르신 신모 씨는 “추운 겨울마다 매번 김장김치, 겨울이불, 연탄지원 등 K-Water 임․직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Water는 공기업 최초로 직원들의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등 전 사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현재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5,000만 원 이상 후원했다.
아울러 대덕구노인복지관에서는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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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기독교협의회, 주민행복 기원 성탄 트리 환하게 불 밝혀
대덕구 기독교협의회, 주민행복 기원 성탄 트리 환하게 불 밝혀
지난 3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점등식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주민행복을 기원하는 대형 성탄 트리가 설치돼 다음 달 중순까지 불을 밝힌다.
▲ 지난 3일 중리네거리 교통섬에서 점등식 개최
대형 트리는 성탄절과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각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소망하는 뜻에서 대덕구 기독교협의회(회장 정구보)에서 설치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점등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색 빛깔로 아름답게 빛나는 성탄 트리가 대덕구 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곁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성탄 트리는 10m 높이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는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9일에는 대덕구청 광장에도 성탄 트리가 아름답게 장식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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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주민학습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대덕구 석봉동, 주민학습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석봉문화센터에서 `2016 석봉동 주민학습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 주민학습프로그램 발표회
이번 발표회에서는 석봉동 주민학습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가 되는 석봉동을 만들고자 석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학습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200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운영됐는데 공연마당에서는 총4팀이 참여하여 춤, 악기, 요가, 우리가락(경기민요) 연주가 펼쳐졌고,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압화(꽃누르미)와 네일아트 전시 및 체험행사를 가져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근수 석봉동장은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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