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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 후원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 후원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한응)에서는 22일 기아자동차 대전지역본부 노사합동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에 차량을 후원했다.
▲ 지난 22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량 후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한 모습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아자동차에서 후원받은 레이 차량을 통해 지역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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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홍보업자 동원 도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순위조작
출판사가 홍보업자 동원 도서 사재기로 베스트셀러 순위조작
-경찰 직원을 동원 사재기하던 수법에서 홍보업체 동원하는 신종수법 적발-
경찰청 특수수사과(과장 손제한)는, 지난 10월경 출판사들이 홍보업체를 통해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도서사재기”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한 결과, K 출판사 대표 A씨 등 4명과 홍보업체 관련자 2명의 출판문화진흥산업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어 전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 사진은 참고용 사진이며 기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수사결과 K 출판사 대표 A 씨 등 4명은 각자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 홍보업자 `ㄱ, ㄴ´와 함께 속칭 `도서사재기´를 하기로 공모하고 홍보업자 `ㄱ, ㄴ´은 2016. 9. 1.부터 9. 25까지 `티월드 사이트´에 `[T 멤버쉽초대] [도서] 졸업하고 뭐하지´라는 제목으로 무료도서증정 행사를 진행 후 티월드 사이트에서 당첨자 정보를 받았으며 이런 방법으로 수집한 당첨자 정보를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 비회원 주문 란에 입력한 후 출판사로부터 받은 도서구입대금으로 약 862권의 도서를 구입하는 등 최근 2년간 11종의 도서, 약 12,000권을 사재기하여 출판문화진흥산업법 위반한 혐의로 모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특히 이 사건은, 출판사 직원들이 서점을 돌며 현장에서 도서를 중복 구매하거나 가족 및 지인의 아이디로 사재기하였던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홍보업체를 이용하여 신간도서를 무더기로 구입한 전문적인 신종수법이 확인된 사건이다.
이런 방식을 통할 경우 온라인 서점에서는 당첨자 개개인의 주문으로 집계하여 해당 도서의 베스트셀러 순위가 상승하고, 당첨자들도 무료도서증정 행사에 당첨되어 도서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여 그동안 단속이 쉽지 않았다.
일부 출판사들의 불법적인 도서사재기 이유로는 사재기된 도서의 판매대금 50∼60% 상당이 다시 출판사로 회수되며, 사재기 과정에 소요되는 미회수 도서구매비용이 신문광고 등 정상적인 홍보활동 비용보다 적고 베스트셀러 순위의 상승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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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온새로미봉사단 활동 개시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만능수리공 재능기부 온새로미봉사단 활동 개시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사회 소외계층에 형광등․전구 교체와 같은 소규모 집안일을 지원해주는 만능수리공 재능기부자원봉사단 활동을 개시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만능수리공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새로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 50여명으로 구성된 온새로미봉사단은 그 동안 우리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규모 생활수선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발족됐다.
또한 온새로미봉사단은 전기시설․콘센트 교체, 싱크대․세면대 교체, 손잡이․현관 자물쇠 설치 등 어려운 이웃과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활발한 재능 나눔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범 이사장은 “만능수리 재능기부 사업은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나눔사업 봉사”라며 “앞으로도 만능수리 전문봉사자 교육을 확대하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꾸준히 전문봉사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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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특가법위반(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및 조세범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CJ헬로비전」특가법위반(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및 조세범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
- 주식회사 CJ헬로비전(법인) 및 기업영업팀장 등 8명 기소의견 송치 -
경찰청 특수수사과(총경 손제한)는, 2013년~2014년 ㈜CJ헬로비전이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거나 공급받은 사실 없이 220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거래하였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본사 법인 포함 지역본부 기업영업팀장 및 영업사원 등 8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및 조세범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였다.
별건으로, 시공능력 없이 306억 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참여하면서 위법하게 일괄 하도급한 혐의를 규명하고 전기공사업법위반 혐의로 대표이사 및 본사 법인을 같은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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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위험성 낮은 성범죄는 “사회재통합의 기회를” 위험성 높은 성범죄자는 관리 강화
법무부 위험성 낮은 성범죄는 “사회재통합의 기회를” 위험성 높은 성범죄자는 관리 강화
-법무부 「성폭력처벌법」을 개정하여 2016. 12. 20.(화)부터 시행-
헌법재판소가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제도를 규정한 「성폭력처벌법」 조항에 대하여 위헌 및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고 위헌성을 지적함에 따라 「성폭력처벌법」을 개정하여 위헌성을 제거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법무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성폭력처벌법」을 개정하여 2016. 12. 20.(화)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성폭력처벌법」은,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나 위헌 결정 취지에 따라 등록 기간을 선고형에 따라 4단계로 차등화하고, 등록 후 재범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등록을 면제하며, 일부 비접촉 성범죄로 벌금형이 선고된 경우 등록대상에서 제외하는 한편, 고위험 성범죄자 신상정보 확인 주기는 단축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법률은 신상정보 등록제도의 위헌적 요소를 제거하고, 위험성에 비례한 균형잡힌 법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신상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저위험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관리를 완화하여,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6년에 도입된 신상정보 등록제도는 성범죄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등록‧관리하는 제도로, 신상정보 공개‧고지제도와 함께 성범죄로부터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2015년 7월, 모든 신상정보를 20년간 일률적으로 등록‧관리하도록 한 조항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2016년 3월에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를 등록대상 성범죄로 규정한 조항에 대하여 위헌 결정을 하는 등 제도의 위헌성을 지적하였다.
이에, 법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위헌성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제도로 개편하기 위하여,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성폭력처벌법」을 개정하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성폭력처벌법」의 주요 내용은, ▲현행 등록 기간 20년을 기준으로, 선고형이 비교적 낮은 경우는 기간을 10년 및 15년으로 줄이고, 선고형이 현저히 높은 고위험 성범죄자는 30년으로 늘려 선고형(선고형이 ▴벌금이면 10년 ▴ 징역 3년 이하면 15년 ▴ 징역 10년 이하면 20년 ▴ 징역 10년 초과면 30년)에 따라 등록 기간을 차등화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등록 후 최소 등록 기간 경과 및 재범이 없을 것 등 객관적 `클린레코드´ 요건의 충족 여부를 심사하여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잔여기간 등록을 면제하는 `클린레코드(등록 후 최소 등록 기간 경과 및 재범이 없을 것 등 객관적 요건의 충족 여부를 심사하여 잔여기간 등록을 면제)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간음·추행행위가 없는 일부 비접촉 성범죄 (현행법상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소지죄로 벌금형을 받으면 등록대상에서 제외되나,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배포죄로 벌금형을 받은 경우도 등록대상에서 제외되도록 개정)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경우에만 신상정보 등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현행 6개월로 일률적으로 정해진 경찰의 등록정보 확인주기를 등록 기간 등에 따라 차등화하고, 등록대상자가 해외에 6개월 이상 장기체류 시 출입국신고 제도를 도입한다.
법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제도의 위헌적 요소를 제거하고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성범죄자에 대하여 성공적인 사회재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위험 성범죄자에 대한 관리는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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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 라스베가스 도심 주야간 자율주행 우수한 기술력으로 “현지 호평
현대자동차 미국 라스베가스 도심 주야간 자율주행 우수한 기술력으로 “현지 호평”
-기존 양산차에 적용된 인지 센서에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 레이더) 등 최소한의 센서를 추가해 보다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15일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도심 시승회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승용 현대자동차 주변으로 현지 언론들이 관심을 갖고 열띤 취재를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CES 2017´에서 실시할 예정인 글로벌 기자단 대상 자율주행차 시승에 앞서 현지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승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각 1대씩으로 진행됐으며,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 내 ▲교차로 ▲지하도 ▲횡단보도 ▲차선 합류 구간 등 운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현대자동차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제네시스 차량으로 국내 도심 영동대교 북단에서 코엑스 남문까지 약 3km 구간에 걸쳐 ▲주행 차선 유지 ▲서행 차량 추월 ▲기존 차선 복귀 등의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해당 구간 내 교통과 신호를 통제한 상황에서 주행이 이뤄졌었다.
반면 이번 시승회는 특정한 통제 조건 없이 일상 속 도로 주행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시승차의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교통 신호 체계는 물론 어린이나 동물이 도로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과 같은 돌발 상황에서의 완벽한 대처 능력도 필수적이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레이더(Radar) 및 카메라 등 기존 양산차에 적용된 인지 센서에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 레이더) 등 최소한의 센서를 추가해 보다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본 행사에서 성공적으로 시승을 마쳐 자율주행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승회에 사용된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은 지난 LA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모델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분류한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아이오닉 자율주행차 모델은 초기단계부터 자율 주행을 목표로 설계돼, 외관상 양산형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차량 곳곳에 숨어 있는 최첨단 센서 및 기술을 통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우선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의 전면에 설치된 라이다 센서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레이더 센서는 주변에 있는 차량이나 물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도록 도와주며, 전면 유리 상단에 설치된 3개의 카메라는 보행자의 접근도, 차선, 교통 신호 등을 감지한다.
또한 차량 지붕에 달린 GPS 안테나는 각 이동물체간 위치의 정확도를 높여주고, 고해상도 맵핑 데이터를 통해 도로의 경사 및 곡률, 차선 폭, 방향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제공받는다.이외에도 후측방 레이더를 통해 다양한 도로환경에서의 차선 변경도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운전자의 조작 없이 완벽하게 자율주행 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작년 12월 미국 네바다 주로부터 투싼 수소전기차에 대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할 수 있는 운행 면허를 취득했을 뿐 아니라 올해 초 국내 도로에서의 자율주행도 허가 받았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미국 네바다 주로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 및 하이브리드에 대해 모든 형태의 도로와 환경조건에서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시험면허를 취득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CES 2017´에서 글로벌 기자단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시승을 하기 앞서 실시한 이번 시승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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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모범 자율방범대원 표창장 수여
박수범 대덕구청장, 모범 자율방범대원 표창장 수여
20일, 자율방범대원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22명의 모범 자율방범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에서는 매년 야간 방범활동 순찰에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한 모범 자율방범대원을 관할 동장의 추천에 따라 방범대별 1명씩 선발하여 표창해 오고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방범대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초소 정비, 방한장갑 지급 등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매월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에는 22개 자율방범대, 469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자율방범대는 평균 주 2회 2시간씩 도보 및 차량으로 동별 야간 취약지역을 순찰함으로써 범죄 및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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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본사,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KT&G 본사,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KT&G 본사(본부장 허남득)에서는 20일 구청 사랑방에서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실 보강을 위해 대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소희)에 사랑의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 지난 20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은 KT&G 허남득 본부장(세 번째), 대덕종합사회복지관 김소희 관장(두 번째)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KT&G 본사에서는 월 2회 `동네한바퀴 사랑나눔행사´로 지역 환경정화활동과 연 2회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저소득층 아이들과 배구 관람 등을 실시해 지역봉사활동에 기여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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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다
금강유역환경청,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다
미국 ERA의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만족 판정
수질분야 등 21개 항목의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국제숙련도 시험 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이하 “ERA”라 한다)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하여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아, 환경분야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 국제숙련도 시험 인증서 (사본)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와 영국인정기관(UKAS)이 인정한 국제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1977년부터 전 세계 80 개국, 수천 개 이상의 분석 기관에 표준시료 및 국제숙련도 시험시료를 제공하여 숙련도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분석 기관의 분석 능력을 전 세계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ERA로부터 제공받은 시료의 농도를 분석 후 온라인으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시험은 전 세계 2,298 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분야 16개 항목, 기타수질분야 5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으로 평가받아 환경 분야 시험·검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수질분야에서는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페놀, 시안, 벤젠, 클로로폼, 부유물질, 총대장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노말헥산 추출물질, 비소, 카드뮴, 크롬, 구리, 망간 등 16개 항목이, 기타수질분야의 항목에서는 알루미늄, 안티몬, 바륨, 붕소, 셀레늄 등 5개 항목이 각각 `만족(Satisfactory)´으로 평가받았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환경청은 법정 분석기관으로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국제 숙련도 시험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분석 체계를 유지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험·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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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덕구 최고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 기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기본구상(안)에 대한 타당성 분석결과 및 기본계획(안) 확정 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최고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기본구상(안)에 대한 재무적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결과 및 기본계획(안) 확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재로 대덕구의회 의원, 자문위원(교통분야 교수, 시장활성화컨설팅 전문가),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서환), 대전광역시・구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대덕구 행정기관과 상인회 간 상호 협조와 협력을 도모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교통량・보행량 및 주・정차 현황 등 교통환경 조사 분석 ▲사회경제지표 전망 및 주차수요예측 ▲기존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건설구상(안)에 대한 재무적 수익성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결과 ▲공사시행 중 상권영향 최소화를 위한 주차수급 방안 등 전반적인 용역 결과물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송촌동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된 송촌먹자골목 일원의 무질서한 주차로 주거 및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건설을 시행해 주차수요를 일부 확보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시민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체화 건설공사 시행 전에 동춘당로 도로구조 개선사업과 근생 밀집지역의 통행체계 변경을 사전에 완료해 입체화 건설공사 시행중 주차부족으로 인한 상권 영향과 이용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먹자골목은 1999년 송촌지구 택지개발 이후 대덕구 관내 최고의 상권지역(음식특화거리)으로 형성되었으나,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공간은 부족하고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주차난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져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함에 따라 주차공간 확충이 매우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있으나, 높은 부지 가격, 적정한 위치 선정 등 이미 조성된 송촌택지개발지구 내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으로 주차수요가 가장 많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본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다음 최종보고회는 내년 1월 10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재로 자문위원(교수 등 전문가),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서환), 대전광역시・대덕구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기본계획과 동춘당로 도로구조개선 및 통행체계 변경 등 주차수급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2017년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지원 공모사업(주차환경개선사업)´의 평가자료로 2017년 1월중 대전광역시를 거쳐 중소기업청에 제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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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가족,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백미와 생활용품 전달
삼진가족,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백미와 생활용품 전달
삼진가족(㈜삼진정밀, ㈜삼진JMC, ㈜삼진KOREA 대표이사 정태희)에서는 지난 17일 ㈜삼진JMC 강당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삼진가족 이웃사랑 나눔의 쌀 10kg 300포와 생활용품 150세트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태희 대표는 “올해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문화 실천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확산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삼진가족은 대덕구 관내 저소득층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각각 이웃사랑 나눔의 쌀 10kg 2포와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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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회전반 곳곳에 뿌리내린 갑질횡포......
이미 사회전반 곳곳에 뿌리내린 갑질횡포......
갑질 횡포 특별단속(9.1.~12.9.) 실시, 100일간 권력형 공직비리・악덕소비자 등 7,663명 검거(구속 288명)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독버섯처럼 만연해 있는 갑질 횡포를 사회적․경제적 우월한 지위를 악용한 불법행위로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사회 구성원 간 불신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중대한 범죄로 판단하여, ▲권력‧토착형 공직(정부기관․지방의회 등 지자체) 부패비리, ▲계약‧납품 등 거래관계 사례비 등 불법행위, ▲직장‧단체내 인사․채용비리 및 (성)폭력․강요행위 등, ▲악덕소비자‧사이비 기자 금품갈취 등 사회전반에 걸쳐 만연한 갑질횡포 사범에 대한 척결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한 갑질 횡포 근절 특별팀을 중심으로 전국 지방청‧경찰서 단위까지 특별팀을 확대 운영, 수사‧형사‧외사‧여성청소년 등 全 경찰 수사력을 집중, 100일 특별단속 실시하여 6,017건‧7,633명 검거(구속288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공정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횡포 특별단속(9.1.~12.9.) 실시, 100일간 권력형 공직비리・악덕소비자 등의 척결의지를 밝히는 이철성 경찰청장. [사진-경찰청]
검찰은 특히 지자체 식품 단속공무원이 장기근무를 통해 구축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금품 수수한 사건에 대해 지자체에 ▲장기근무제도 개선 요청(순환근무제), ▲단속절차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시의회 조례개정 추진(충남청), ▲교장이란 우월적 지위를 이용, 교사들에게 생활기록부 조작을 지시한 사건에 대해 교육청에 수사결과를 통보하고 생활기록부 전수조사 유도(광주청), 아동시설 학대 사건 수사결과에 대한 문제점 발굴 보건복지부 제도 개선요청, 아동복지시설 시시티브이(CCTV) 설치 의무 입법화 등 시설개선 유도 등 유관기관에 제도개선 460건을 통보하였다.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나 갑으로 돌변할 수 있는 악덕소비자 유형이 3,352명(43.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세부 유형으로는 폭행·상해(62.6%), 업무방해(24.1%), 재물손괴(6.7%), 갈취·협박(4.4%)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사 운영자라는 지위를 이용 성관계를 거부하면 여행가이드 일정을 취소하는 등 직장 상사로서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회사 직원(여행가이드)을 수 회 강간한 피의자 구속(피해자 상담을 통해 사건접수 후 도주 중인 피의자 잠복 등을 통해 검거), ▲팀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 무기계약 상태인 피해자의 계약갱신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접근 후 유사 강간한 피의자(첩보 입수 후 퇴사를 우려한 피해자를 끈질기게 설득 후 피해 진술 확보)검거, ▲오토바이 배달대행 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출‧결손 청소년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고용한 뒤 지각‧결근에 대한 벌금을 물리고, 야구방망이로 구타한 업주 검거(인천·연수), ▲스리랑카 노동자가 휴가를 가려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폭행한 양식장 운영자 검거(전북·군산), ▲◎◎개발 대표의 지위를 이용, 허위 면접서류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아들을 특혜 채용한 ◎◎개발 대표 검거(서울·해수계), ▲◎◎대 사무국장 지위를 이용, 부하 직원들의 개인차량으로 출퇴근을 시켜달라고 강요하고, 82회 가량 관용차량으로 출퇴근한 피의자 검거(경북·안동), ▲피의자들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업주이고, 피해자들은 피의자 집에서 월세로 사는 편의점 종업원들로, 업주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고 속여 교부 받은 신분증을 이용 휴대전화 4대를 개통하여 2천만 원 상당을 편취하고, 피해자의 5세 아들을 상습폭행, 피해자 처를 강간한 업주 부부 2명 검거(구속 1명, 전남·광수대) 등 거래관계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사례도 다수 적발 되었다.
특히 6개월간 ▲총 343차례에 걸쳐 ◎◎전자 콜센터로 전화하여 여성 상담원 10명에게 원격조정으로 인터넷 성인사이트에 가입해 달라고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음담패설 및 욕설을 하는 등 위력으로 콜센터 상담업무를 방해한 피의자 검거(부산·남부), ▲´15. 6월부터 약 1년간 부산 소재 백화점에서 구입한 유아용품을 수개월 사용 후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며 5백만 원을 갈취하고 업무를 방해한 악성고객 검거(부산·해운대), ▲´16. 10. 12. 경기 구리 소재 제과점에서 `빵에서 유리가루가 나와 치아가 빠졌다´고 주장하며 욕설을 하고 업주를 폭행한 악성고객을 검거(경기북부·구리)하였다.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 이후 경찰 본연의 역할인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만들기 첫 발걸음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0일간 경찰 전체 수사력을 집중하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일명 `갑질 횡포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또한 갑질 횡포는 가․피해자 간 이해관계로 인해 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과 피해자 보호 활동이 병행되어야 실질적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기존 단속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 관련 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피해 신고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자문 변호사 운영 등 피해자 지원 시스템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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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前 회장 구속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前 회장 구속
최순실 사건으로 온 국민의 정부 불신속에 드러나는 비리....
서울남부지검 형사제5부(부장검사 박승대)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 前 회장 A○○가 별다른 사업실적도 없는 신생기업에게 35억원의 공제회 기금을 대출해 준 대가로 1억 4,5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을 밝혀 배임수재 등으로 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사)교육시설재난공제회(1948. 8. 9. 교육시설에 대한 재난시 교육시설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 및 각종 재난예방 사업을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사립 학교 등의 공제회비로 공제회 기금(현재 1,700억원 규모)을 조성하여 이를 관리․운용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前 회장 A○○는 2013. 8. 말경 별다른 사업실적이 없는 신생기업인 (주)S○○의 대표 B○○ 및 그로부터 분양대행사업권을 받기로 한 C○○로부터 위 회사에서 시행하는 `복합건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공제회 기금을 대출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사업성 및 담보가치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2013. 9. 9.경 공제회 기금 35억원을 위 회사에 대여한 후, 그 대출사례 및 향후 대출 관련 업무편의 등 명목으로 2013. 9. 27.경 前 회장 A○○가 실제 운영하는 (주)Y○○와 시행사인 (주)S○○ 간 광고계약을 가장하여 5,500만 원을 지급받은 것을 비롯하여, 2013. 9. 16.경부터 2014. 4. 24.경까지 B○○ 등으로부터 총 7회에 걸쳐 합계 1억 4,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배임수재,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
前 회장 A○○는 평소 친분이 있던 대출소개인 C○○로부터 시행사 (주)S○○에 공제회 기금을 대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원래 담당부서인 자산운영부가 아닌 미래전략팀으로 주무부서를 변경하고, 대출이 부적정하다는 공제회 감사의 감사의견도 묵살한 채 대출을 강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공제회 기금은, 그전까지 채권․예금․주식 등 안정적인 투자 위주로 운영되었으나, A○○ 회장 취임 후 사기업체 상대로 본건 포함하여 2건의 대출이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주)S○○가 시행하는 `복합건물 개발사업´의 사업성 및 안정성, 충분한 담보 확보 등에 대하여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고, 특히 사업부지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애당초 계획하던 호텔신축이 불투명하다는 사실조차 간과되었고 결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이 해제되지 않아 호텔신축은 무산되었고, 언론보도 및 교육부 감사를 통해 특혜대출 의혹이 제기되자, 2014. 12.경 대출 전액을 회수하였으며 이과정에서 前 회장 A○○는 금품수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피고인이 실제 운영하는 업체 (주)Y○○가 시행사 (주)S○○로부터 광고계약을 수주한 것처럼 가장하여 그 계약금 명목으로 5,500만원을 수수하고, ▲공제회회장 운전기사의 계좌로 3,000만원을 송금하도록 한 후 운전기사로부터 현금을 전달받는 등 자금세탁을 시도하였다.
이는 `범죄수익의 취득을 가장´한 행위에 해당하여 범죄수익은닉의규제 및 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추가 기소하는 동시에 검찰은 각종 공적기금의 운영 실태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비리 포착시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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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니버스 신형 쏠라티 판매개시
현대자동차 미니버스 신형 쏠라티 판매개시
자동변속기 장착하고 미니버스계 돌풍예고
현대자동차의 미니버스 쏠라티가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3일(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우수한 주행성능과 연비 확보하고, 운전석 시트와 실내 조명을 개선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7년형 쏠라티´에 새롭게 탑재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하고 부품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감량됐을 뿐만 아니라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전달 효율을 발휘하는 등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단, 8단 자동변속기는 선택 적용)또한 저단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영역에서는 연비 향상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2017년형 쏠라티´의 특징이고 `2017년형 쏠라티´는 국산 버스 최초로 하이패스 룸미러가 장착됐으며, 운전석의 실내 조명을 LED 타입으로 교체해 운전자의 시계성을 높이고 운전자세에 따라 운전석 팔걸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시트구조를 개선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 트림별 적용사양 상이)아울러 승객석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핸드레일에는 부드러운 우레탄 재질을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부로 실시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內 강화 OBD 법규´에 따라,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시 OBD(On Board Diagnostics) 경고등을 점멸, 이후에도 일정시간 이상 운행 지속시 출력 및 최고속도가 자동으로 제한되게끔 시스템을 변경했다. (OBD경고등 점멸상태에서 36시간 이상 운행시 출력 토크 25%감소, 100시간 이상 운행시 최고속도 20km/h 제한) `2017년형 쏠라티´의 가격은 ▲스탠다드 5,694만원 ▲디럭스 5,752만원~5,820만원 ▲럭셔리 5,935만원~5,972만원이다. (수동변속기 기준. 8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320만원 추가) 현대자동차는 `쏠라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쏠라티를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UHD TV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쏠라티 수동변속기 모델을 300만원 할인하고, 재고조건에 따라 300만원에서 4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최대 70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수동변속기 모델 할인 이벤트는 2017년형 해당 없음)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그동안 수동모델로만 선보였던 쏠라티에 국산 버스 최초로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며, “2017년형 쏠라티´는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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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종결 평가회 개최
대덕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종결 평가회 개최
대덕구 시니어클럽(관장 김문규)에서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의장,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종결평가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종결 평가회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사회활동지원 사업 유공자에 대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표창장 수여와 사업평가 보고가 진행됐으며,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축하연주가 행사를 더욱 빛내 주는 자리가 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올 한해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함을 축하하고 고령화의 가속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시니어클럽은 2016년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한민토탈물류 설립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대덕구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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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증평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북 청주시·증평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15년도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 결과 충북 청주시, 증평군 그룹별 최우수상 수상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환경부 주관 2015년도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결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이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가폐수종말처리장 이미지 사진(출처=네이버 블러그)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평가는 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운영·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7년부터 시행해왔다.
이번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92개 시·군(171개소)을 대상으로 3개분야(운영, 관리, 가·감점) 29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전국 지자체를 폐수종말처리시설 시설용량을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하고,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Ⅰ그룹(시설용량 15,000㎥/일 이상)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주시는 총 3개 시설(오송, 오창, 현도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수처리 효율, 방류수 수질분석, 처리시설 자동화 및 전산화관리, 악취 평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한, 증평군은 폐수유입률, 폐수 재이용률, 처리시설 자동화 및 운영 자료의 전산화 항목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Ⅱ그룹(시설용량 2,500㎥/일 이상 15,000㎥/일미만)내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청주시와 증평군에는 `18년 폐수종말처리시설 예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평가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은 공주시 등 8개 시․군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시행하여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이 정상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어 전반적인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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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공기청정기 오염물질 측정농도 엉터리
홈케어, 공기청정기 오염물질 측정농도 엉터리
조사대상에서 누락된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 제품에 대해 추가 초사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간이 실내공기질 측정기기(홈케어)와 실내공기질 측정치가 표시되는 공기청정기 등 17개 제품에 대한 실내 오염물질 측정농도 수치의 신뢰성을 조사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미세먼지(PM10),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측정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국회에서 간이센서를 활용한 실내공기질 측정상품들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전문 시험분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의뢰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동 조사는 총 7종 17개 제품(홈케어 3종 9개 제품, 공기청정기 4종 8개 제품)에 대하여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개별 휘발성유기화합물들의 합을 총칭한 것으로, 분석시에는 일반적으로 분자량이 헥산에서 헥사데칸까지의 범위에서 검출되는 모든 휘발성유기화합물들의 합을 말함) 미세먼지 등 3개 측정항목의 정확도를 표본조사하였다.
현재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에 수치가 표시되어 유통‧판매되는 제품은 총 14종(홈케어 8종, 공기청정기 6종)이 있으며, 이중에 시장점유율이 높은 7종을 선정하였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홈케어제품) SKT社-에어큐브, 케이웨더社-에어가드 케이, 비트파인더社-어웨어 - (공기청정기) 삼성전자社-블루스카이, LG전자社-퓨리케어, 코웨이社-아이오케어, 샤오미社-미에어2
제품에 표시된 오염물질 측정결과를 공정시험기준 등을 사용한 실제 농도 값과 비교 실험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제외한 미세먼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의 측정결과는 신뢰성이 떨어졌다.
이산화탄소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3개 종(9개 제품)의 경우에는 공정시험기준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1개 종(3개 제품)의 경우 톨루엔 농도가 0㎍/㎥인 가스를 주입해도 1,000㎍/㎥이 표시되는 등 실제 농도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미세먼지의 농도수치를 표시하고 있는 7개 종(17개 제품)의 경우에도 공정시험기준인 중량법(펌프를 통해 일정한 유량(1~30L/min)으로 공기를 채취하고, 채취 전후의 여과지 중량 차이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수동으로 측정하는 방식)과 비교한 챔버실험에서 오차율이 51%~90%로 조사되었다.
또한, 동일한 광산란(펌프를 통해 유입된 공기에 빛을 투과시켜 산란정도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습도에 따른 변화폭이 크며, 무게가 아닌 입자수를 측정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간접적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정확도가 낮음) 측정방식을 사용하는 기기이지만 검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져 비교적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GRIMM사의 광산란 미세먼지 측정기기와 비교한 실험에서도 오염도 추이는 비교적 일치했으나, 오차율이 6%~80%정도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실험대상 제품들의 실내공기질 측정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해당 제품의 센서가 사용하고 있는 측정 방법, 기기 구조, 유지보수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험대상 제품들이 사용하고 있는 센서의 측정방법은 이산화탄소용 측정센서만 공정시험기준과 같은 비분산적외선법(공정시험기준 상 이산화탄소 측정법으로 이산화탄소가 특정 파장의 적외선을 흡수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농도를 자동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과 미세먼지용 측정센서는 공정시험기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반도체센서(TVOC)와 광산란 측정센서(미세먼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VOC는 벤젠 등 수백 종류의 유기화합물질을 측정하여 합산한 농도를 말하나, TVOC 측정에 사용된 반도체센서는 일부 물질만을 측정하여 이를 TVOC 농도로 표시하고 있어 비과학적이며, 아직까지 자동측정방식 센서로는 TVOC의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 측정에 사용된 광산란 측정센서는 간접 측정방식이어서 오차율이 높고 대부분 실제 농도보다도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어 신뢰도가 떨어져 공정시험기준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며, 주로 오염도 추이분석에 사용되고 있는 측정방법이다.
또한 기기 구조적으로도 간이 측정제품들은 펌프나 팬 등 공기흡입 유량조절장치가 없어 매번 유입되는 공기량이 달라 측정시마다 다른 결과 값이 표시되고 있었고, 개별 제품별로 센서를 검‧교정하지 않고 모든 제품을 일괄 교정하여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회사의 같은 제품끼리도 서로 다른 농도 값을 표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판매되어 실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센서에 대한 교정이나 보정,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냉·온수기나 정수기는 설치·관리자가 주기적으로 필터교체 등 제품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나, 공기청정기 제품은 판매후 유지·보수시스템이 없음)와 정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과정에서 센서의 교정 값이 달라지거나, 센서의 오염 등으로 실제보다 훨씬 높은 미세먼지 수치를 표시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번 실태조사에서 제외된 홈케어 및 공기청정기 제품들도 제조사는 다르지만 동일 종류의 센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측정치의 오차율 및 신뢰성은 이번 조사결과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와 미세먼지 등 신뢰성이 떨어지는 오염물질 항목을 수치화하여 직접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제조사들은 이산화탄소 외의 오염물질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측정수치를 제품에 직접 표시하지 않고 오염도 추이만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방식으로 개선하고, 판매 이후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조업체와 유관기관들에게 실내공기질 측정기능의 개선 등을 권고하고, 향후 조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제조사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확도가 낮은 측정항목(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의 측정값 수치를 직접 표시하는 것을 자제하고, 단순히 오염도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방식으로 개선하는 한편, 센서교정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공정 개선을 권고했다.
또한, 판매 중인 제품에 대해서는 오염물질 측정값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안내문(스티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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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환경관리요원 2명`아름다운 퇴임´
대덕구, 환경관리요원 2명`아름다운 퇴임´
환경관리요원 2명 정년퇴임식을 갖고 26여 년 공적 기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헌신한 환경관리요원 주존규 씨(61세)등 정년퇴직자 2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퇴직자 주 씨와 김준섭 씨(61세)의 노고와 재직기간 이들을 내조한 배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후배 환경관리요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이들의 명예로운 퇴임에 박수를 보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구를 위해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퇴직자분들의 열의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클린대덕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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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 대덕구 어려운 가정에 이불 전달
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 대덕구 어려운 가정에 이불 전달
국제존타 32지구 대전7클럽(회장 송인우)에서는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덕구 회덕․중리․신탄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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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
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관용 공동대표
"나라가 힘들 때 다시 한 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 - 김관용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공동대표
새누리당 친박계 주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하 혁통)이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총 55명의 현역 의원 그리고 전직 의원·원외 당협위원장 등 120여명의 참가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했다.
혁통은 창립선언문에서 "위기 앞에 국민과 당을 분열시키는 배신의 정치, 분열의 정치를 타파하고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겠다"며, "보수 간 대연합을 실현하고 보수세력을 통한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통 보수세력으로서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민들을 선동하거나 대중 인기영합주의적 노선을 지양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겠다"며,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기틀을 마련하고 예측 가능한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또 "5년 단임제의 제왕적 대통령제에서의 구조적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적 이해를 배제하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 개헌을 주도하고, 보수세력의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김관용 공동대표는 "나라가 힘들때 다시 한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면서 공동대표 수락에 대해 "쉽지 않은 역할이자 정말 무거운 책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공동대표는 "구당(救黨)을 넘어 구국(救國)의 심정으로 수락했다. 무엇보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수의 길을 걸어 왔다"며, "중앙정치권에 한 번도 기웃거리지 않아 기존 정치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걸 높이 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던져진 사명은 자명하다. 풍전등화의 보수를 살려내라는 것이 당원과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궁극적으로 국가운영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 그 답은 분권형 개헌에 있어 이를 관철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과통합`이 본격 출범하면 김 지사의 평소 소신인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발언으로 실제 그는 “이러한 국가운영 시스템 개혁은 지방분권형 개헌이 답”이라고 의제를 던졌다.
김관용 지사는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의향에 대해서는 "지금은 `범보수 전선`을 가다듬는 것이 급선무"라며 "보수가 무너져가고 나라가 위기에 처한 이런 국면에서 개인의 입지를 고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구체적인 대선 출마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30일 경상북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대선 출마 의향을 공식화했으며, 경북 구미 출신으로 구미시장 3선에 이어 경북도지사로 3선 째 재임 중인 전국에서 유일한 6선 자치단체장으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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