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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100% 지분 보유한 자회사 ‘한전케이디엔’ 입찰 담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전력공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준시장형 공기업 한전케이디엔이 한국전력공사 자재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행위가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한국전력공사가 2022. 10. 발주한 비정형데이터 저장용 스토리지 자재구매 입찰에서, 한전케이디엔(주)(이하 ‘한전케이디엔’)와 ㈜엑셈(한전케이디엔의 협력사, 이하 ‘엑셈’)이 낙찰예정자를 정하고 투찰 가격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9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케이디엔의 입찰담당자는, 2022년 10월 12일 한전케이디엔 본사 인근의 찻집(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엑셈의 영업 상무를 만나, 이 사건 입찰에서 한전케이디엔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들러리 참여를 요청하자 엑셈의 영업 상무는 이를 승낙했고 엑셈의 영업 상무로부터 들러리 참여를 지시받은 엑셈의 남부지사장은 입찰제안서를 작성, 제출하고 입찰 당일(2022. 10. 31.), 한전케이디엔은 969,100,000원(투찰률 94.3%)으로, 엑셈은 998,292,000원(투찰률 97.2%)으로 투찰하여 당초 합의대로 한전케이디엔이 낙찰받으면서「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1항 제8호(입찰담합)에 따라 제제를 받게 됐다. 2023년 기준 자본금 640억 원인 한전케이디엔은 2023년 당기 순이익 654억 9,500만 원, 매출 7,388억 8,300만 원을 달성한 한국전력 자회사다.비정형데이터는 사진, 동영상, 메일 본문 등 일정한 규격이 없는 데이터를 말하며, 정형데이터보다 차지하는 용량이 크고,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데이터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한전케이디엔은 이 사건 입찰에서 엑셈에 들러리로 참여할 것을 요청했으며, 엑셈은 이러한 요청을 수락하고 한전케이디엔이 알려준 금액으로 투찰함으로써 한전케이디엔이 낙찰받도록 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이번 조치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전케이디엔이 한국전력공사의 입찰 담합에 가담하여 낙찰받는 방법으로 공공기관의 예산 낭비를 초래한 입찰 담합을 적발·제재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한국전력 전체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공정위는 앞으로도 공공 분야의 입찰 담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법 위반 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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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대상지 선정 강화한다…. 지자체 선정에서 위원회 심의 후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기초지자체에서 마음대로 선정하던 미세먼지 차단 숲(기후대응 도시 숲으로 변경) 조성 대상지가 기존에 구성된 위원회나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을 심의하도록 강화된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올해부터 기후위기 시대 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되면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위원회를 개최해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을 검토했는지도 함께 평가한 뒤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2023년 국무조정실과 함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13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362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합동 점검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 제도개선을 완료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 후 광역자치단체에 신청하면 광역자치단체에서 기존에 구성된 위원회나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을 심의하도록 강화했다.산림청에서는 올해 도시 숲 조성사업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되면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위원회를 개최해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을 검토했는지도 함께 평가한 뒤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도시 숲 내 설치 가능한 시설물의 종류와 유형별 설치 비율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도시 숲 조성사업의 전 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광역자치단체의 지도·감독 기능을 강화해 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기후대응 도시 숲 등 조성․관리 현장 실무가이드’를 제작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특히, 산림청은 2027년까지 1인당 도시 숲 면적을 15㎡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기후대응 도시 숲 107개소, 도시 바람길 숲 20개소, 자녀안심 그린 숲 60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산림청은 도시 숲 조성사업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기후대응 도시 숲이 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이 가까운 곳에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 숲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가치 있고 건강한 숲으로 육성해 도시 숲의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발표한 ‘도시 숲 증가와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 감소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에서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 ‘곰솔 누리숲’의 미세먼지 평균농도를 조사한 결과 17년간(2006~2023)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85.2㎍/㎥에서 43.0㎍/㎥로 49.5% 감소했으며, 이 시기 주변 지역의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도 36,709명에서 20,776명으로 43.4% 감소하는 등 도시 숲이 증가할수록 진료 건수는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또한, 중국 북부 지난 지역에서 도시 숲이 대기 질과 미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Atmoshphere, 2024)에 따르면, 도시 숲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일반 도심 지역보다 6.3∼6.5㎍/㎥ 낮았으며, 오존 농도는 21∼23㎍/㎥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도시 숲 지역의 기온이 4.1∼6.8°C 낮고, 상대 습도는 12.9∼13.4% 높아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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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4년 조폭 3,161명 검거하고 3월 4일부터 25년 상반기 조폭 특별단속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119일간 상반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지속해서 국민 불안을 일으키는 조폭 개입 민생침해(조폭 개입 마약, 신종사기, 도박)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며,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전국 형사기동대·경찰서 341개 팀 1,614명)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그동안 경찰은 고도화된 조직폭력 범죄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한 결과, 2024년 조직폭력 범죄로 3,161명을 검거하였으며, 546명을 구속한 바 있다.사회 발전에 따른 범죄 추세 변화에 따라,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전통적 조폭 범죄인 강폭력 범죄·갈취 검거 인원은 감소하였으나, 변화하는 조폭 범죄의 대표 유형인 사행성 범죄 검거 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조폭 개입 민생침해 범죄(마약, 사기,도박 등) △조폭 개입 불법 대부업·대포물건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집단폭행·영세 자영업자 폭력행위 등 서민 대상 폭력행위 등이다.전년도 20∼30대 조직원을 영입하여 신규 폭력조직을 구성·활동 혐의 검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등에 지역 내 암약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신규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더욱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형사기동대와 경찰서 전담팀의 협업을 통해 조직폭력배의 회합 등 첩보 입수 시 초기 단계부터 대응팀을 운영, 엄중 경고 조치와 사전 현장 경력배치가 포함된 선제적 우발대비 등 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불안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경찰은 “앞으로도 지능화·다변화되는 조직폭력 범죄를 집중단속하고,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세력 과시 등 활동성이 왕성한 20∼30대 조폭에 대해서는 엄정수사하는 등 조직폭력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자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며, 맞춤형 피해자 안전조치를 하고 있으므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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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크루키 등 3개 제품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천안 소재 무등록 업체가 제조, 판매한 과자와 빵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제조된‘거북이 크루키’ 등 3개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버터 팩토리(충남 천안시 소재)’가 무등록 업체에 의뢰해 제조한 후 제조업체를 ‘버터 팩토리’로 허위표시하여 판매한 거북이 크루키(냉동 과자, 소비기한:26년 1월 20일), 거북이 크루키 피스타치오 맛(소비기한 26년 1월 31일), 쇼콜라 케이크(빵류, 소비기한 25년 12월 16일) 등 3개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천안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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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27일) 오후 3시 43분 경 충북 영동군 추풍령에서 산불이 발생, 현재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7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지봉리 279-9 일원에서 15시 43분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5대, 진화인력 83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으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남, 풍속 2.5m/s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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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 218억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대전시 동구·대덕구, 충청북도 청주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 충청남도 금산군, 전라북도 진안군·무주군·장수군 등 10개 지자체 주민지원사업에 총 218억 원이 지원된다.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정명규)은 28일 2025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참여를 근간으로 하는 주민지원사업(지역주민들에게 정부의 수질 개선 정책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원하는 제도: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총 21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은 매년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 및 그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복지 증진 등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금강수계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주민지원사업비 218억 원 중 일반지원사업비는 총 174억 원이며 ▲이 중 53억 원은 주민의 가계생활비 등 직접지원사업으로, ▲나머지 121억 원은 주민 소득증대·복지 증진·육영·오염물질정화사업 등 간접지원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직접지원사업비 52억 9,400만 원은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료·의료비·정보통신비 등 가구별 가계생활비를 지원하며, 간접지원사업비 121억 2,500만 원은 마을회관 건립, 공동 농기계 구매 등 마을주민에게 지원한다. 또한, 특별지원사업비(10개 관리청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주민지원사업, 중장기사업으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 친환경 연료 보급사업 등) 44억 원으로 전년도 시·군 대상 공모로 선정된 충북 옥천군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 영동군의 ‘생활폐기물 다목적 선별보관시설 구축’, 전북 진안군의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10개 지자체별 주민지원사업비는 ▲대전 28억 1,900만 원(간접지원 16억 400만 원, 직접지원비 12억 1,500만 원), ▲충북 119억 9,000만 원(간접지원비 85억 4,700만 원, 직접지원비 34억 4,300만 원), ▲충남 4억 2,900만 원(간접지원비), ▲전북 21억 8,100만 원(간접지원비 15억 4,500만 원, 직접지원비 6억 3,600만 원)이 지원된다.정명규 금강 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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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23일 18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됐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도(안산, 시흥, 평택, 화성시 제외), 강원, 충북, 충남, 전남(구례, 고흥, 여수, 광양, 순천시), 경북, 경남 지역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해진 날씨로 전북, 충남, 제주 등 일부 제외하고 건조 특보가 발효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하는 것으로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 예방진화대를 고정 배치하여야 하며, 공무원 담당 지역을 지정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산불이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라며, “해당 기관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말(21일, 22일, 23일)에만 충북 단양, 전남 장흥, 강원 강릉, 충북 제천, 경기 고양, 강원 정선, 울산 울주, 경기 양평, 대전 동구, 경기 포천, 경북 성주, 인천 강화 등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8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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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신상동 산불..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2일 토요일 오후 2시 54분경 대전시 동구 신상동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56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 228-3 일원에서 14시 54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 5대, 진화차 량 19대, 진화인력 91명을 신속 투입,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농막 화재가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대전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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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감열률 지속 감소... 국민건강 양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도 기생충 감염률이 2023년 0.64% 대비 0.16% 감소한 0.48%로 나타나면서 국내 기생충 감열률이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2024년도 기생충 양성률을 발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111,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생충 검사 결과, 양성자는 총 540명(0.48%)으로 이는 2023년 검사 결과(102,120명 중 654명, 0.64%) 대비 0.16% 감소한 수치이며, 국내 기생충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생충 양성자 중 장흡충 양성자가 264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흡충 190명(35.2%), 편충 78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흡충과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강 유역(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지역에서 유행하며, 2024년도 건협 지역별 양성률도 경상도 지역(1.03%), 부산(0.61%), 울산(0.58%), 전라도 지역(0.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생물학적 발암물질 1군으로 지정한 기생충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담관염, 담낭염,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감염 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기생충은 생활 습관에 따라 재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건협은 기생충 양성자의 인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기생충 위험성, 치료의 중요성, 예방법 등이 포함된 리플렛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 처방을 통한 전문의약품 복용 안내 및 복용 후 치료확인을 위한 재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양성자의 치료연계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생충 감염병 조사·연구 및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로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질병관리청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생충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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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로봇 등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 삼성웰스토리(주)를 방문해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활용 중인 조리로봇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시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규제혁신 3.0’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Gripper Bar) 등 3개 제품을 인증했다.◆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25.2월 현재)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삼성웰스토리(주)가 로봇 제조업체와 공동 개발한 다양한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살펴보고,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정해린 삼성웰스토리(주) 대표는 “자동 조리기기와 로봇 조리식품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가 필요한데 식약처가 인증 제도를 마련해주어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국제 식품용 기기 인증기관인 NSF 코리아의 이상효 팀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인증제도는 국제 인증 규격인 NSF 규격 중요안전평가 항목과 동등성을 확보해 국산 식품용 기기의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였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된 제품은 국제 인증기관의 미국 본사 홈페이지에 목록을 등재해 수출에 도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는 ▲부품 설계 변경 시 추가 인증 면제 ▲세부 인증 절차·방법 등의 전담 상담 창구 마련 ▲적극적인 제도 홍보 등 다양한 건의도 제시했다.오유경 처장은 “오늘 외식산업의 큰 변화와 조리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식품안전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의 위생·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하므로 식약처의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한 국산 조리로봇 등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도 적극 반영해 인증제도가 조기 정착되어 현장에서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선진 식품안전정책을 지속 개발·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평가를 거쳐 인증된 제품과 이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인증마크를 표시·광고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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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서 진도 3.1 규모 지진 발생–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일 새벽 0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37.14°N, 127.76°E) 깊이 3.1(ML)/9km 지점에서 진도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강원(진도 Ⅳ) 13건, 충북(진도Ⅴ) 8건, 경기(진도 Ⅲ) 2건 등의 지진동이 감지됐고 예상 진도를 기반(예상진도 Ⅱ 이상)으로 서울,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대전, 세종, 인천, 전북, 충남, 충북지역에 송출 긴급 지진재난문자가 송출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태가 벌어졌다.특히, 오늘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등의 현상이 일부에서 나타났고 대전과 세종시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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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다... 대전 105.8도, 세종 140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이향순, 최대열 공동 취재] 전국적 경기 침체로 모금 목표액 달성이 불투명했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나눔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62일간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으며 목표금액 67억 9,000만 원 대비 71억 8,000만 원을 모으면서 목표액 대비 105.7% 늘어난 105.8℃를 달성했다.세종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종을 가치있게”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 목표금액 대비 9억 6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 140도를 달성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5.8도로 펄펄 끓게 해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시고 고액의 성금이 답지 하여 나눔온도 100도를 초과하는 기적이 일어 났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꼭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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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오전 6시 30분경 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4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80명을 신속 투입하여 06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부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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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1억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3일,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한국수자원공사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사랑의 끝전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안공항에 1.8 리터의 병물 4,608병가량을 지원하며, 유가족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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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 공개...오는 2일부터 10일간 행정예고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최대열 기자]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10일간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그간 매년 예산 편성상황을 고려하고 관계부처 협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사업 참여자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보조금 공백기 최소화를 위해 개편 논의를 조기 착수해 2024년도 지침보다 1달 이상 빠르게 발표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가 신속한 구매보조 지원을 통해 연초부터 전기차가 보급되도록 하고 성능·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의 출시 유도 및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여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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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위험물질 운송차량 합동 정기단속… "20건 위반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8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자체 합동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기단속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위험물질의 안전한 도로운송을 위하여 위험물질을 운송하려는 차량은 사전에 운송물질 종류․기종점․노선 등을 포함한 운송계획을 제출토록 하고 있으며, 운송차량에 실시간 위치정보 수집이 가능한 단말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하여 운송차량이 상수원 보호구역 등 통행제한구간에 진입할 경우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으로 경고를 주며, 관계 기관 등에 해당 운송차량의 진입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를 전파하여 더욱 적극적인 사고 대응을 유도해왔다.매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를 도입한 ‘20년부터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과 정상 작동 여부,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 법규위반 사항을 점검하는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17개 광역시·도가 동참해, 위험물질 운송사업자에 대한 단속제도 계도, 법규준수율 제고를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79개 운송사(차량 4,226대)를 대상으로 총 111회 정기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단말장치 정상작동 미유지 15건, 사전운송계획서 미제출 5건을 적발했다.적발된 법규위반 사항은 관할 광역시·도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합동단속 결과를 공유하여 단속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이번 합동 정기단속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하여 국가 위험물질 운송 안전망을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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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람재난 유공자 표창 전수.. 육군 제15항공단 산불방지 분야 대통령 표창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18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산림재난 유공자포상 전수식'을 열고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 방제에 헌신한 유공자 28명을 포상했다.이미라 차장은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산림재난 유공자포상 산불방지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단체)은 육군 제15 항공단에게 전수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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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푸모니신 초과 검출된 ‘과자’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한살림사업연합(경기 안성시 소재)’이 판매한 ‘꼬마와땅 옥수수과자(식품유형 : 과자)’에서 곰팡이독소인 푸모니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전남 구례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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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단김’ 사용 ‘김가루’ 판매 중단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금동이(인천 부평구 소재)’ 등 3개 업체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단김을 원료로 사용해 ‘김가루(식품유형 : 조미김)’를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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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청첩장 문자 조심...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휴대전화가 좀비 폰으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무심코 부고장 등 미끼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면 본인이 금전적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메신저 계정이 도용되어 지인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라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수법은 먼저, 1차 피해자는 모르는 번호로 발송된 부고장이나 교통 범칙금 등을 가장한 미끼문자를 받고, 장례식장 위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 내에 기재된 링크를 누르게 된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휴대전화 내 연락처ㆍ통화목록ㆍ사진첩 등 모든 개인ㆍ금융정보가 탈취되고, 이를 이용해 휴대전화 소액결제ㆍ오픈뱅킹을 통한 계좌이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범인들은 악성 앱에 감염된 휴대전화(일명 ‘좀비 폰’)를 원격조종하여 해당 전화번호로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똑같은 미끼문자를 대량으로 유포한다. 이렇게 유포된 미끼문자는 모르는 번호가 아닌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의 전화번호로 발송된다는 점에서 별다른 의심 없이 문자 속에 있는 링크를 누르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KISA에서 탐지한 미끼문자 신고ㆍ차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미끼문자 109만 건 중 청첩장ㆍ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 문자는 총 24만여 건이며, 탐지되지 않은 실제 유포량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상당수 국민의 휴대전화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더 나아가, 범인들은 1차 피해자의 메신저 계정을 원격조종하여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래처에 급히 돈을 보낼 일이 있는데 50만 원만 빌려주면 이자를 보태서 내일 바로 갚겠다.’라고 속여 2차 피해까지 입히고 있다.2차 피해는 범인들이 평소에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던 지인의 메신저 계정과 대화방을 그대로 악용하고, 기존 대화 내용을 토대로 지인 사이에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범죄임을 의심하기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치밀하고 고도화된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전 피해를 본 적이 없더라도 본인과 가족의 휴대전화가 악성 앱에 감염되었을 수 있으니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휴대전화를 초기화할 것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설정 클릭 →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 보안위험 자동차단 활성화’ ▲ 의심문자는 ‘카카오톡 채널검색 → ‘보호나라’ 채널추가 → 채널 내 스미싱 클릭 → 수신한 문자 메시지 복사 후 붙여 넣기“를 통해 스미싱 여부 확인 ▲ 스마트폰에 V3, 알약, 모바일가드 등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갱신(업데이트)하고, 실시간 감시 상태를 항상 유지할 것 ▲대화 상대방이 개인·금융정보 또는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할 것 ▲ 개인·금융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에 신분증 사진이나 계좌ㆍ비밀번호 등을 저장해두지 않을 것 등의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악성 앱의 기능 중에는 앱 설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 모르게 추가적인 악성 앱이 설치될 수도 있고, 악성 앱 삭제를 어렵게 하려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겨놓는 예도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만 따로 저장한 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것이 피해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과기정통부 김남철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악성 앱에 의한 피해는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주변 지인에게까지 전파되기 때문에 절대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통해 앱 설치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하였다.또한,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 “초기 악성 앱은 정보를 탈취하는 기능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기능까지 추가될 정도로 진화하였다. 휴대전화가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으면 범인들이 언제든지 조종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ㆍ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 휴대전화 보안상태를 점검하는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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