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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유효기간, 정보방을 통해 확인하세요
의약품 허가 유효기간, 정보방을 통해 확인하세요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및 갱신 신청기한 조회 서비스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하기 위하여 `의약품전자민원창구(www.ezdrug.mfds.go.kr)` 홈페이지 내 `의약품 품목 갱신 정보방´을 개설하고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제도 설명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품목 갱신 정보방 (출처-식약처)
▲ 갱신 정보방 “품목유효기간조회”(출처-식약처)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 이후 주기적·지속적인 품목 관리를 통해 안전성 또는 유효성에 중대한 문제가 없고 생산(수입)실적이 있는 품목에 대해 갱신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정보방은 지난 1일부터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도록 `갱신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갱신 신청기한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기한에 맞춰 품목갱신을 신청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보방의 주요내용은 ▲품목별 허가(신고) 유효기간 및 갱신 신청기한 조회 ▲갱신제도 개요 ▲갱신 민원처리시스템 사용매뉴얼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이다.
참고로 의약품 제약사는 허가(신고) 유효기간 종료 6개월 전에 허가(신고) 갱신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유효기간 이후에는 해당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방을 통해 제약사 등이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약사가 보유한 품목의 유효기간과 갱신 신청기한을 쉽게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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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봉사모임 나누리, 석봉동 독거노인 세대에 선풍기 기탁
친목봉사모임 나누리, 석봉동 독거노인 세대에 선풍기 기탁
신탄진지역 친목봉사모임 나누리(회장 송석인)는 지난 16일 홀몸 어르신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20대와 라면 20박스를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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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호평
대덕구, 환경오염배출업소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 호평
대기, 수질, 악취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염물질 관리가 취약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16곳에 대해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관련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서 현장인력에게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기술지원은 환경분야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악취나 폐수 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영세사업장, 신규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해,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적정 운영방법과 함께 노후시설의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의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했다.
구는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공무원 4명과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2명, 해당지역 주민 6명 등 12명으로 이루어진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정상 문제점 진단 및 법령개정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업체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알차게 추진해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업장의 전문인력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부실 운영과 법령위반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단속 위주의 배출업소 관리에서 벗어나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지속적인 맞춤형 기술지원 실시로 환경행정 서비스 질을 높여 기업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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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 기원
박수범 대덕구청장,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 기원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문과 위문품 전달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전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병원 입원환자 위문과 위문품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국가유공자 등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해 한 분 한 분 악수를 나누고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이며,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정신적 유산이다”며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호국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며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의 책임”이라며 “입원하신 국가유공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해 줄 것”을 병원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9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군에 대한 진료를 전담으로 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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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 관내 경로당 6곳에 사랑의 육류 전달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 관내 경로당 6곳에 사랑의 육류 전달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과 새마을지도자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에서는 지난 15일 대덕구 목상동 관내 경로당 6곳에 돼지등뼈 20박스를 전달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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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지난 16일 오전 8시 목상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사진-대덕구청)
매월 2회씩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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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후딱! 맘에 딱! 복지의 달인들이 손 잡았다
대덕구, 후딱! 맘에 딱! 복지의 달인들이 손 잡았다
지난 16일 민·관·학 협력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복지지원 기관 30곳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관내 복지지원 기관 30곳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은 복지혜택 누락이나 중복 수혜 등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성 등 지역 내 단체들과 유기적인 복지전달체계 구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응방안 모색에 대한 상호 협력 ▲복지대상자 관련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의뢰 상호 협력 ▲복지대상자 공동 방문 및 공동 모니터링 상호 협력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개발 상호 협력 ▲다양한 복지욕구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 등 상호 교류 협력 ▲기타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 재능기부, 긴급구호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덕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누락 및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위기가정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대덕구에 있는 많은 복지대상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리고 이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지역복지전달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우리 대덕구 특성에 맞는 고유의 복지전달체계 마련과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며“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최적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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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한국 건축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건축가 선정
`2017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9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서 시상·작품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나종민)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총 19팀이 지원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총 3팀(5명)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 미아동 주민공동 이용시설 (서울) / 사당동 어르신 복합시설 (서울)
▲ 동명동 lattice bldg. (광주광역시) ▲율현동 주택 (서울)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선정에서는 준공된 건축물 및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Interlaced Folding (양평)(출처-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08년에 제정해 지금까지 수상해 오고 있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이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건축 관계자와 시민, 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작업 내용 및 과정, 자신의 건축 철학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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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나도 모르게 단속된다
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나도 모르게 단속된다
-드론 활용 순찰 전담조직 운영으로 과학적 공원관리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일자리창출로 공원관리 모델 선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접근이 어려운 산악 고지대나 해양 도서지역 등 국립공원 현장을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립공원 무인기(드론)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립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 무인기 순찰대 발대식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 무인기 순찰대는 광범위한 공원에 산재한 샛길과 위험지역, 접근이 어려운 해상·해안 국립공원 도서지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시범조직으로, 국립공원 특별단속팀과 무인기 운용이 가능한 직원으로 구성하였다.
▲ 무인기를 활용한 지리산국립공원 화엄사 일원 순찰(17.06.14.) (사진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
그동안 국립공원내 광범위한 공원면적 대비 순찰인력부족으로 상시 현장배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무인기 순찰대 발족과 함께 앞으로는 샛길 등 출입금지구역, 해양공원 원거리 도서지역 등 관리사각지대의 순찰 및 단속이 가능해져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사회 이슈로 부각되는 현 시점에 공공환경관리 영역에서 드론 활용 공원관리 혁신 및 국가 신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축적된 드론영상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향후 일자리창출 예산확보를 통하여 중장기적으로 1개순찰대를 팀장 1, 조종·운용 2, 영상처리·공간정보구축 2명 등 총5명으로 순찰대를 편성하고 29개 공원사무소(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 무인기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성삼재, 화엄사 일원에서 무인기를 활용하여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였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총 45대의 무인기를 도입하여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 국립공원연구원 등에서 공원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앞으로, 접근이 어려운 한려해상 등 해상․해안 국립공원 특정도서 지역의 취사․야영․해양쓰레기 투기 등의 환경오염 행위, 풍란 등 멸종위기종 무단채집 및 반출행위 감시에 집중 활용할 예정이다.
이진범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장은 “국립공원 지역에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가 많아”면서 “무인기 등 첨단 순찰장비를 통해 과학적인 공원 관리를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무인기 순찰대를 전담조직으로 편성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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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가공업 HACCP 의무화 및 원유의 국가잔류물질 검사체계 마련
식육가공업 HACCP 의무화 및 원유의 국가잔류물질 검사체계 마련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햄, 소세지 등 식육가공품의 안전·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식육가공업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18년부터 의무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유(소·양의 젖) 중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물질, 살충성분, 호르몬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NRP)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육가공업의 HACCP 단계적 의무화 ▲원유의 국가 잔류물질 관리체계(NRP) 구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도축전 가축 체표면 오염원 제거 의무화 등이다.
현재 업체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식육가공업 HACCP은 `16년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오는 `18년부터 `24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정을 받아야 하며 현행 도축업, 집유업,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HACCP 의무적용 대상이다.
원유에 대해 정부차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잔류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잔류물질검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고시를 제정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국가 잔류물질 관리체계는 가축의 사육과정 중에 사용하여 잔류하는 항생물질, 살충성분, 호르몬제 등과 사료, 환경 오염에 의해 오염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이 식품체인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현재 `식육´, `식용란´에 대해 NRP 운영·관리 중)을 말한다.
분변 등으로 체표면이 오염된 가축은 도축과정에서 교차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는 세척 등 개선조치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 축산물 HACCP 적용업소 영문증명서 법정서식을 마련하여 국내 축산물의 수출 진흥을 도모하고, 도축검사신청서에 가축의 출하 전 절식(사료 등 급여 중지) 준수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절식 시작일시 항목을 마련하는 등 시행규칙 운영상 미비점도 개선·보완 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17년 7월 2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주소: (363-700) 충북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농축수산물정책과, 전화: 043-719-3204/3211)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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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판매업 등도 7월부터 현금영수증 꼭 발급해야..
중고자동차 판매업 등도 7월부터 현금영수증 꼭 발급해야..
「중고자동차 소매업·중개업, 운동·경기용품 소매업, 스포츠 교육기관,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출장음식 서비스업」 등 5개 업종이 2017. 2. 3.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의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추가된다.
국세청 청사사진
스포츠 교육기관: 체육계열 학원, 체육관, 에어로빅 등과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유학 및 어학연수 알선업 등의 업종을 가진 사업자는 ´17. 7. 1. 이후 거래분부터 거래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거래에 대해 소비자가 발급 요구를 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하며, 거래상대방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도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발급해야 한다.
세법 개정으로 ´17. 1. 1. 이후 거래분부터 근로소득자가 중고자동차를 구입하고 현금영수증 등을 발급받으면 구입금액의 10%를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율: 현금영수증·체크카드 30%, 신용카드 15%>
중고자동차 중개 수수료·이전 수수료 등은 100%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대상이며 신차 구입 비용은 전액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다.
<중고 자동차 관련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대상 구분>
거래 구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여부
소득공제
대상금액
신품 자동차 구입
X
0
중고 자동차 구입
○
구입 금액의 10%
중고 자동차 중개 수수료
○
수수료 금액의 100%
취득세, 공채, 인지대, 증지대
X
0
의무발행 업종에 추가되는 사업자 수는 사업자등록증상 약 6만 9천 명이나, 의무발행 업종 해당 여부는 실제 사업내용에 따르므로 그보다 많은 사업자가 해당된다.
예를 들어서 운동용품 도매업자가 사업자등록증에 소매업을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소비자에게 현금으로 판매한 거래는 현금영수증 발행 대상에 속한다.
국세청은 사업자(단체)에 안내문, 홍보지 등을 발송하고 업종별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제도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도매업자를 포함한 발급의무 추가 대상자 약 8만 4천 명에게 발송하고 있다.
발급의무 위반 시 불이익은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재화 또는 용역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받고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 해당 거래대금(부가가치세 포함)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직전년도 수입금액에 상관없이 가입요건에 해당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기한 내에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가입 기간 중 의무발행 업종 수입금액의 1%가 미가맹 가산세로 부과된다.
소비자가 의무발행 업종 사업자와 건당 10만 원 이상의 현금거래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일로부터 5년 내에 「우편・국세청 누리집・전화」 등을 통해 세무서 등에 신고할 수 있으며, 미발급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한 소비자에게 미발급 신고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상금 지급한도는 거래 건당 50만 원, 연간 동일인 200만 원을 지급받을수 있다.
´05년 현금영수증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인 홍보와 납세의식 변화, 발급 의무제도 확대 등으로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이 꾸준히 증가하여 자영사업자 과세표준 양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사업자·소비자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사업자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이번에 추가된 업종을 포함하여 의무발행 업종의 사업자는 발급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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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제조‧유통 관리실태 합동감시 실시
식약처, 의료제품 제조‧유통 관리실태 합동감시 실시
2017년 2분기, 식약처‧지자체 합동감시 및 사전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한약재 포함), 화장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제조·유통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의료제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사사진
이번 감시는 의료제품 각 분야별로 최근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고 국민 건강에 위해 가능성이 있거나 관리 취약이 우려되는 약 150개 업체를 집중 점검하게 되며, 17개 시·도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중점 감시 내용은 ▲병‧의원, 도매상, 약국 등 마약류 취급 업소의 관리실태 점검 ▲헤어숍, 피부관리실 등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의 표시 등 관리실태 점검 ▲한약재 제조업체의 한약재 제조‧품질 관리실태 점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성형용의료기기 제조‧수입‧유통 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마약류 분야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수면제, 식욕억제제 등의 오남용‧과다처방, 보관 등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화장품 분야는 헤어숍, 피부관리실 등에서 직접 사용 또는 판매하는 화장품의 표시, 광고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성형용 의료기기(비흡수성이식용메쉬, 안면조직고정용실) 제조·수입업체에 대한 허가사항 준수 여부 및 품질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기획합동감시에 앞서 이번에 참여하는 각 분야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 감시를 위한 사전교육을 6월 15일, 16일 양일간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분야별 감시 착안사항 ▲행정조사 절차 ▲의료제품 불법유통 근절 교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감시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의료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 보건에 위해 우려가 있는 분야의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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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냉동수산물, 중량 위반 다수 적발
시중 유통 냉동수산물, 중량 위반 다수 적발
내용량 부족에 얼음막 함량(20%이상)까지 위반한 2개 제품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우리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냉동수산물 제품에 내용량을 허위로 표시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냉동수산물 145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내용량 기준을 위반하여 행정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불량식품 근절 추진단의 유미숙 주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들 제품 중 2개 제품은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일명 글레이징)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을 동시에 위반하여 해당 제품은 폐기 조치하고 위반 업체 2곳에 대해서는 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등 행정처분 중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6개 지방청이 식자재 도소매 마트 등에서 전국적으로 유통‧판매되는 냉동수산물 제품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였다.
위반 내용은 ▲내용량 부족 허용 기준과 얼음막 함량 기준(내용량의 20% 초과)을 위반한 2개 제품(영업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및 해당 제품 폐기) ▲내용량이 20% 이상 부족한 2개 제품(품목제조정지 2개월) ▲내용량이 10%이상 20%미만 부족한 9개 제품(품목제조정지 1개월) ▲내용량이 10% 미만 부족한 14개 제품(시정명령) 이다.
주요 위반 사례는 부산 동래구 소재 청정물산은 `냉동개아지살(키조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내용량을 800g으로 표시하였으나, 실제 제품은 589g으로 표시한 중량보다 211g(26.4%)이 부족하였으며 여기에 얼음막까지 과다하게 덧씌워 제품 중량을 796.5g(얼음막 함량 35%)으로 만들었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 ㈜미래물산은 `새우살´ 제품을 소분하면서 내용량을 1,000g으로 표시하였으나, 검사결과 652g으로 348g(34.8%)이나 미달되었다.
또한, 위반업체 중 ㈜에이치더블유푸드(부산 사하구), ㈜일진에이엔씨(부산 사하구), 에스엘물산(경남 통영시), 한길SD(충남 논산시)는 지난 1월에 실시한 수거·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이다.
식약처는 냉동수산물 내용량 허위 표시 중에서도 얼음을 과다하게 입혀 내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한번만 어겨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17.1.4.시행)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의‧반복적인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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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석봉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숙자)는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정 50세대에 오이소박이, 돼지불고기, 멸치볶음, 열무김치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대덕구 석봉동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진-대덕구청)
김숙자 회장은 “이른 무더위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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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대덕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은 10월중 지역아동센터아동 위한 명랑운동회 개최 예정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용희)에서는 15일 법동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후원자 4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오카리나, 기타연주, 시낭송 등 센터 관계자들의 연주와 아동 오케스트라 연주 등 작은 음악회도 진행됐다.
이용희 회장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10월중에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에는 29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18세미만의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임학대위기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발굴해 보호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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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소년 정신건강강좌`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개최
대덕구, 청소년 정신건강강좌`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개최
대전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숙)에서는 15일 중리중학교에서 6월 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맞아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 대전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숙)에서는 15일 중리중학교에서 6월 청소년 정신건강주간을 맞아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사진-대덕구청)
이번 강좌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조정혜 원장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강의는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총 3강으로 진행됐으며, 분노조절이 어려운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도움이 될 개입방법 및 관련 질환의 치료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가정과 학교에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청소년 정신건강상담은 대전 대덕구정신건강증진센터(042-931-1671)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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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급공무원 10,315명 모집에 22만 넘게 지원, 21.4대1
정부 9급공무원 10,315명 모집에 22만 넘게 지원, 21.4대1
정부 9급 공채시험 17일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가 2017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42개 시험장에서 17일(토)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험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10,315명 모집에 220,501명이 지원해 지난해 18.8대 1 보다 높은 21.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 33.3대 1 ▲대전 30.8대 1 ▲세종 29.0대 1 ▲부산 28.6대 1 순으로 광주에이어 대전, 세종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특히 세종의 높아진 경쟁률이 세종시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직군 38명 모집에 1,188명이 지원해 31.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기술직군 11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한 21.1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세종시 9급공무원 공채에 지원한 지원자 중 20세에서 29세 미만의 지원자가 812명으로 세종시 전체지원자의 57.2%를 차지하였다.
인근 대전광역시도 행정직군 166명 모집에 5,919명이 지원해 35.7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기술직군 99명 모집에 2,247명이 지원한 2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25.5대 1(선발 6,360 명/출원 162,046명) 이고, 기술직군은 14.8대 1(선발 3,955명/출원 58,455명)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연령별로 살펴보면 20세~29세가 57.2%(126,213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5.2%(77,649명), 40세이상 지원자도 7.1%(15,731명) 이고, 19세 이하는 908명(0.4%) 지원하였다.
출연자중 여성은 120,513명(54.7%)으로 남성 99,988명(45.3%) 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각 시도별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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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대덕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노동조합(위원장 박병국)은 14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한국타이어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대의원총회를 실시하면서 화환대신 이웃돕기 성금을 접수 받았으며, 박병국 위원장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돼 꽃처럼 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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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회장 이종일)는 14일 오전 8시 비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 대덕구는 14일 오전 8시 비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덕구청)
매월 2회씩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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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문광부 주최`길 위의 인문학-함께 읽기´공모 선정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문광부 주최`길 위의 인문학-함께 읽기´공모 선정
오는 29일부터 `서양예술 꼼꼼하게 읽기´ 프로그램 개강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2차 `함께 읽기´에 선정돼 오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지난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숲속작은책방 탐방 모습(사진-대덕구청)
14일 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사업 `함께 읽기´는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같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함께 토론하는 강연과 토론이 접목된 인문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함께 읽기´ 프로그램은 `서양예술 꼼꼼하게 읽기´로 주제 도서인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와 요한 하우징아의 `호모 루덴스´등 인문학 도서 10권을 읽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양예술, 서양문학, 서양문명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주제인 `예술의 서사 읽기´는 오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9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2차 주제인 `예술의 배경 읽기´는 8월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9회로 마련됐다.
1차 주제인 `예술의 서사 읽기´는 서양 예술의 서사가 갖는 중요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예술 창작의 근간이 되는 신화와 이야기의 서사 구조를 이해하고, 역사적 진보를 함께 따라가 보는 시간을 갖는다. 1차 주제에 참여를 위해서는 주제도서인 `서양 미술사´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서양문명의 열쇠 고대 그리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읽어야 한다.
그리고 2차 주제인 `예술의 배경 읽기´ 는 서양 예술의 배경이 되는 인류의 경제적 ․ 문화적 ․ 사회적 흐름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주제 접근을 위해 예술적 본능을 갖춘 인류가 삶 속에서 `유희하는 인간´이었음을 말해주는 `호모 루덴스´를 비롯해 `종횡무진 서양사 2´,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서양 생활사´등 관련 주제 도서를 읽고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
강문숙 관장은 “우리지역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문화적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소통, 문화적 연대 의식이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고 다양한 삶의 무늬를 이해할 수 있는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가지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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