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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 역량 다시한번 입증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 역량 다시한번 입증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 연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017년 상반기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및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ICH 총회: 캐나다 몬트리올 개최(5.28∼6.1)) 회´에서 우리나라가 IPRF 바이오시밀러 위킹그룹 (미국, 유럽 등 11개국 규제기관 및 3개 국제단체 소속 32명 구성됨)의장국으로 연임되었다고 밝혔다.
▲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 역량 다시한번 입증(사진-식약처)
이번 연임으로 우리나라는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분야에 대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한번 인정받았으며, ´19년까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규제조화 선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결과 작성방법 및 실제 허가사례 등을 담은 `바이오시밀러 공동심사정보집´을 마련하는 한편, 바이오시밀러 효능을 평가하는 가이드라인 등을 개발하여 규제기관 및 개발자들을 지원하였다.
참고로 IPRF는 의약품 규제 관련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위해 구성된 규제당국자간 회의체로서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등 4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허가하는 등 규제기관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14년 ICH 비회원 국가로는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선출되었다.
식약처는 지난해 ICH 정회원으로 가입된데 이어 오는 11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ICH 총회에서는 관리위원 선출에 지원하여 ICH 내 우리나라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ICH 관리위원은 임기 3년으로 규제당국 정회원 중 선출되며, 전문가위원회의 감독 및 예산 책정을 포함한 ICH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미국·유럽·일본·캐나다·스위스 규제당국자 등이 관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ICH 는 향후 규제기관 4곳을 추가로 선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ICH 전문가위원회 활동에 참여하여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제·개정시 국내 제약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ICH는 현재 23개의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약처는 지난 `11년부터 `다지역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전문가 위원회´ 등 17개 위원회에 참여하여 허가·심사 국제 기준을 만드는데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의장국 및 ICH 정회원으로서 활발한 국제사회 활동이 국내 제약사가 세계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인허가, 사후관리 등 의약품 규제 모든 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동시에 ICH 회의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반영하여 국내 제약사 경쟁력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CH 총회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업계와 공유하기 위하여 오는 7월 5일 코엑스(강남구 소재)에서 `제약업계 대상 ICH 회의 결과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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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이상 무´
대덕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이상 무´
지난 22일, 신탄진 현도교서 재난담당 직원 대상 양수장비 일제점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신탄진 현도교 아래에서 구 안전총괄과와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22일, 신탄진 현도교서 재난담당 직원 대상 양수장비 일제점검(사진-대덕구청)
구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양수장비 정비기술자를 초빙해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작동 유무와 부품상태, 절연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동주민센터 재난담당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방법과 유지관리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수장비 점검 및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장비활용능력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대민업무 지원 및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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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나눔 텃밭 감자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대덕구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나눔 텃밭 감자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대덕구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승배)와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공동으로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옥상 나눔 텃밭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싱싱한 먹거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덕구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나눔 텃밭 감자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사진-대덕구청)
지난 3월 24일 텃밭 밑거름 주기를 시작으로 감자와 각종 야채를 파종해 5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텃밭 가꾸는 날´로 지정해 30세대에 싱싱한 야채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22일에는 신탄진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해 복지만두레에 전달했다.
특히, 신탄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감자 캐기 체험을 함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나 되는 훈훈한 이웃 공동체의 장이 됐다.
이날 감자 수확 후 열무를 파종했으며, 열무 수확 후 계속해 김장용 배추와 무를 파종해 김장김치를 담아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 4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에도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385만원 상당의 하계 교복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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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간절한 내 일자리…중장년 구인․구직만남의 날 성료
대덕구, 간절한 내 일자리…중장년 구인․구직만남의 날 성료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2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업체정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청정에프엘에스를 비롯한 7개 업체에서 매장관리원, 카페매니저 등 40명의 직원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60세 이상 구직자들이 단시간 교육을 받고 취업할 수 있는 건강지킴이, 실버건강관리사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행사장의 한 구직자는 “인생 2모작, 3모작이라고 하지만 업체에서는 직원채용을 꺼리고 있어 면접보기도 겁난다”며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건강상태와 능력과 의욕 등을 충분히 감안하는 사회분위기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취업 특강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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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슈퍼맨이 돌아왔다´감성푸드테라피 체험학습
대덕구 오정동`슈퍼맨이 돌아왔다´감성푸드테라피 체험학습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회(대표 새마을지도자 김재진 회장, 부녀회 이윤순 회장, 문고회 시화숙 회장)에서는 지난 21일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으로`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섯 번째 사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감성푸드테라피 체험학습을 추진했다.
▲ 대덕구 오정동`슈퍼맨이 돌아왔다´감성푸드테라피 체험학습(사진-대덕구청)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에서 친숙한 식재료로 다양한 표현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요리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업으로, 마음여는 4단 스킨쉽인사,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주는 상장, 나에게 주는 선물(내얼굴, 꽃화분)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진 대표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우리 돌봄 회원들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게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회원들도 같이 행복해진다”며 “이 사업이 새마을회 회원뿐만 아니라 온 동네로 퍼져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봉 오정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동네 꿈나무 아이들을 공동으로 돌보고 잘 기르자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를 서로 소개하고 이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가까운 곳에 사는 우리 동네 이모․삼촌들이 아이들과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 나누기나 문화․정서 체험 및 학습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시키고 우리 동네를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자는 한마음으로 주민들이 똘똘 뭉치게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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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송촌네거리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덕구, 송촌네거리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덕모범운전자회, 대덕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보행지킴이와 대덕경찰서, 대덕구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 지키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스쿨존에서 규정속도(30㎞) 지키기, 꼬리물기 안하기,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의 교통안전의식 개선사항을 출근길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주변을 지나는 차량운전자와 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동참을 유도하는 `교통반칙 3아웃´, `승용차요일제´ 전단지 등도 함께 배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들 모두 교통안전 의식 변화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희망도시 대덕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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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늦어지는 이유는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 정체
장마가 늦어지는 이유는 몽골 북쪽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 정체
한반도 상공으로 북서기류 유지되며 장마전선 북상 저지
다음 주 후반 정체된 기압계 해소, 기압능 약화되면서 장마전선 북상
몽골 서쪽~시베리아에 대기 상층까지 발달한 기압능이 위치하고, 그 동쪽에 위치한 한반도 부근으로는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남쪽에서 올라오는 기류)을 저지하고 있다.
▲ 최근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출처-대전기상청)
몽골 북쪽에서 지속적인 가열로 뜨거워진 공기가 대기 상층으로 전달되어 기압능이 형성·유지되고, 이 기압능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상층 한기의 중심이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을 저지하고, 몽골 부근의 뜨거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압배치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후반에 몽골 북쪽의 기압능이 약화되면서 기압계의 흐름이 빨라지겠고,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상층의 건조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따라서, 이번 주말(24~25일)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하더라도 이후 다시 남하해 다음 주 중반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머물겠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후반 경 북상하면서 6월 29일(목)~30일(금) 제주도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내륙으로도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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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폭염에 따른 식중독 주의
식약처, 폭염에 따른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5℃가 높았고 6월도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세균성 식중독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음식물의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는 `13년 65건(1,693명), ´14년 112건(2,868명), `15년 96건(3,008명), ´16년 120건(3,429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평년에 비해 여름철 온도는 1.2℃ 높고 폭염일수는 12일 이상 많아 식중독 환자수가 `15년에 비해 14% 증가하기도 하였다.
폭염이 많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이 많은 것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 증식 촉진이 주된 요인이다.
또한 상추·오이·부추 등 식재료의 세척 소독이 충분하지 않았거나 세척 후 상온에 방치 후 제공하는 경우에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방법으로 식재료는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식기세척기 등 열이 많이 발생하는 기구 주위에 보관하지 않는다.
조리 전과 생육, 생선, 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가정에서는 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5분이상 담근 후 물로 3회이상 세척 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세척 소독된 채소 등은 2시간 내에 사용하거나 즉시 냉장보관한다.
채소류를 포함한 음식물은 가능한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조리하고, 김치는 충분히 숙성시켜 섭취한다.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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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업체 ㈜에스에이무역(인천 중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이 기준(0.1mg/kg) 초과 검출(0.6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 신선마늘쫑 수입업체(소재지) :㈜에스에이무역(인천 중구) 수출업체(수출국) :ZHUCHENG TAILIAI FOOD CO., LTD(중국) 수입일자: 2017.6.16. 수입량: 10,800Kg(1,350개)(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6월 1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수출업체
(수출국)
수입일자
수입량
신선마늘쫑
㈜에스에이무역
(인천 중구)
ZHUCHENG TAILIAI FOOD CO., LTD
(중국)
2017.6.16.
10,800kg
(1,35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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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등 가정간편식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 점검 결과
도시락 등 가정간편식 제조 및 유통·판매업체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편의점도시락‧샌드위치‧즉석 죽 등 가정간편식 제조업체(183곳), 유통‧판매업체(2,643곳), 프랜차이즈 음식점(2,899곳) 등 총 5,8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유통기한 경과 제품(도시락) 보관 점검일:`17.6.14. (유통기한: 17.6.13 21시까지)(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와 혼밥족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지방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였다.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출처-식약처)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제품 348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현재 14개 제품 중 2개 제품이 대장균 기준을 초과하였으며, 334개 제품은 검사 진행 중이다.
▲ 김형준 서기관(식품의약품 안전처 식품안전관리)(출처-식약처)
이번에 적발된 75곳 중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는 8곳, 유통‧판매업체는 편의점 26곳, 프랜차이즈 음식점 40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1곳이다.
가정간편식 제조업체의 주요 위반 내용은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3곳)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3곳) 등으로 제조업체 대부분이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하였으나 HACCP을 적용하고 있지 않은 일부 제조업체에서 비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 확인되었다.
HACCP 미적용업체에 대해서는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적용하여 체계적인 위생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가정간편식 유통‧판매업체 주요 위반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3곳) ▲유통기한 경과 위반(5곳) 등이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주요 위반 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4곳) ▲식품등의 위생적인 취급기준 위반(14곳) ▲유통기한 경과 위반(6곳) 등이다.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 혼밥족, 맞벌이 부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김밥, 햄버거 등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되는 가정간편식 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른 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 만큼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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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무더위 그늘막 쉼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대덕구, 무더위 그늘막 쉼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때 이른 폭염으로 보행자들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 설치 운영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유동인구가 많고 나무그늘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교통섬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설치 운영에 본격 나섰다.
▲ 때 이른 폭염으로 보행자들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 등에 설치 운영(사진-대덕구청)
21일 구에 따르면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찾아와 구 관내 12개 동에 보행자들이 많은 장소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생수를 나누어 주고 폭염예방수칙이 인쇄된 부채, 리플릿 등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염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총괄적인 폭염피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더위시간대에 폭염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136곳도 운영 중에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늘막 쉼터와 무더위 쉼터는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구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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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21일 오전 8시 목상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 21일 오전 8시 목상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사진-대덕구청)
매월 2회씩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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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회장 이종일)는 21일 오전 8시 비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비래동협의회,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봉사(사진-대덕구청)
매월 2회씩 실시하는 교통안전지킴이 활동은 경광봉과 호루라기 및 통제용 새마을기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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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뇌(腦) 청춘 행복강좌´실시
대덕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뇌(腦) 청춘 행복강좌´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뇌(腦)청춘 행복강좌´를 실시했다.
▲ 대덕구,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뇌(腦) 청춘 행복강좌´실시(사진-대덕구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2004년부터 시행된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년 5만개씩 일자리를 늘여가고 있으며,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우울심리의 긍정적 변화, 의료비 절감과 가구소득 증가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에서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신체 및 인지 건강을 유지 향상시키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노인 일자리 어르신 대상 `뇌(腦)청춘 행복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심리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한 치매 예방 레크리에이션 교육과 노년기 우울 및 치매예방 캠페인, 치매선별검사 등을 실시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강좌에 앞서 “이번 `뇌청춘 행복 강좌´를 통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로 2018년이면 고령사회(인구 대비 14%)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총 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과 노년인구 수)는 2015년 36.2명에서 2065년 108.7명으로 3배 증가할 전망으로 생산연령인구의 경제 활동 부담과 `노년의 삶의 질´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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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CBS와 첫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CBS와 첫 인터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재재나 압박보다 전재조건 있는 대화필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CBS와의 취임 후 첫 번째 인터뷰를 갖고 지금까지 국제 사회가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따라서 해 왔던 제재와 압박만으로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만 대화의 전재조건으로 우선적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동결시키게 만들고, 그리고 2단계로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이루어야 한다는 단계적인 접근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인터뷰를 CBS와 갖고 대북정책관과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노라오도넬 앵커와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였다. [사진-청와대]
북한 정권과의 직접적인 대화도 천명한 바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웜비어 사망과 관련하여 문 대통령의 새로운 대북전략에 미칠 영향을 묻는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의 질문에 우선 오토 웜비어의 가족과 또 미국 국민들이 겪을 슬픔과 충격에 대해서 위로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웜비어가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도 많은 의혹이 있다며 많은 부당한 그리고 가혹한 대우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추측하고 있다면서 저는 그와 같은 북한의 잔혹한 처사에 대해서 강력하게 규탄하는 동시에 아직도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 국민들과 한국 국민 등 그들의 조속한 석방도 촉구하엿다.
인터뷰에 나선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이 메케인 미 상원의원은 “웜비어 학생이 김정은 체제에 의해서 살인되었다.”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문 대통령께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서 북한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서슴없이 그렇다 기본적으로 북한에서 억류하고 있는 기간 동안에 발생한 일이고 [북한이 웜비어 학생을 죽였는지] 그 사실까지 저희가 알 수는 없지만 웜비어 학생이 사망에 이르게 된 아주 중대한 책임이 북한당국에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은 사건이 대통령께서 추구하시는 남북 간의 대화 재개 노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냐는 앵커의 질문에 문 대통령은 일단 우리는 북한이 아주 비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나라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런 나라, 또 그런 지도자를 상대로 우리는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라는 목표를 달성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어떻게 비합리적인 정권, 지도자와 함께 무릎을 맞대고 대화를 하실 수 있냐는 앨커의 질문에는 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국제 사회가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따라서 해 왔던 제재와 압박만으로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단 전재조건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동결시키게 만들고, 그리고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이루어야 한다는 단계적인 접근방법의 필요성은 미국 내에서도 많이 이야기되고 있다며 미국과의 수평적 동맹관계를 강조하였다.
북한이 비핵화를 하기 전에 북한과 대화를 한다는 구상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미국의 정책과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그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 예정이냐는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의 질문에 문 대통령은 그것이 저는 미국의 정책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와 같은 과거 정부의 실패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도 그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똑같은 생각이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가 북한과 아무런 전제조건 없는 협상을 하도록 동의할 것인지는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북한이 어떤 양보도 하지 않는 가운데, 문 대통령께서는 대화 재개를 원하고 있는 것은 북한에 굴복하는 것은 아니냐는 앵커의 질문에 문 대통령은 대화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전제 조건 없는 그런 대화를 말한 적이 없다고 분명한 어조로 소신을 밝혔다.
북한이 핵동결에 동의하겠는가? 북한 측에서 어떤 양보를 원할 것인가? 한국에서 무엇을 줄 것인가?에 대해 문 대통령에 따르면 북한 정권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맹신을 가지고 있으며 문 대통령은 대화를 통해서 핵 프로그램 없이도 북한이 안정적인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득해야한다고 말했다.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핵무기를 가진 미친 사람”이라고 지칭했다. 문 대통령께서도 김정은이 미쳤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만약 그러시다면 이러한 사람과 대화를 진정으로 원하시는 겁니까?라는 질문에 대통령은 김정은이 합리적이지 않다라는 말은 좀 전에 제가 드린바가 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또 한 때는 “김정은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할 수 있다.” 또한 “김정은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영광스러울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바도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나간 것이라고 말하였다.
문 대통령 인터뷰를 통해 아마도 김정은도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북한 체제와 김정은 정권의 안전에 대해서 보장 받는 것일 겁니다.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이 되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정상화될 수 있다면 아마 그것은 김정은도 그런 길을 외면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핵과 미사일로 뻥을 치지만, 속으로는 간절히 바라는 바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 점은 우리가 대화를 해 봐야 확인할 수 있다며 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특히 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금년 내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ICBM 시험발사를 저지하기 위한 선제타격에 대해 반대하냐는 질문에는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서 더욱 절박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이다. 미국으로서는 점차 다가오는 미래의 위협이지만 한국은 지금 당장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선제적인 타격은 그 위험이 보다 더 급박해졌을 때, 그때 비로소 논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때도 아마 그런 대화를 나누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와 나는 앞으로 5년 동안 임기를 함께 할 관계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 핵을 폐기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동북아 지역의 안정과 평화라는 그런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공동의 목표를 함께 힘을 모아서 이루어낼 수 있다면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과 제가 대통령에 재임하는 동안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최고의 외교적 성과가 될 것이라고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통령님께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의 외교적 성과가 한반도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앵커의 질문에도 대통령은 그렇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문제에서 최우선순위에 둔 것이 바로 북핵 문제 아니냐? 그것은 역대 미국 정부가 하지 않았던 일이며 저는 그 점에 대해서 대단히 높이 평가하고,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 덕분에 북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CBS 앵커 노라 오도넬이 대통령님께서 김정은과 머리를 맞대고 무릎을 맞대고 대화를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금년 내로 이러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저는 금년 중으로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대화가 필요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대화에 대해서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북한에 대해서 다양하고 강도 높은 압박과 제재를 통해서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는 것, 그것이 금년 중에는 이루어졌으면 하고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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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마카롱제조에 금지색소 사용, 불법 수입․유통업자 등 검거
케이크, 마카롱제조에 금지색소 사용, 불법 수입․유통업자 등 검거
인터넷을 통해 주문․판매되는 케이크, 마카롱 제조에 사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인터넷을 통해 케이크나 마카롱을 주문받아 판매하는 업체 66곳을 대상으로 부적합한 색소 사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불법으로 색소를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시킨 강모씨(여, 31세) 등 23명을「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 안전처 위해 사범 중앙조사단 김규 사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출처-식약처)
이번 적발은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케이크와 마카롱 등에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을 내기 위해 `모라색소(프랑스 파리에 있는 `모라(MORA)´라는 유명 제과‧제빵원료 등을 판매하는 상점에서 취급하는 색소를 통칭하며 주로 케이크 및 마카롱(과자류)에 사용됨)´가 불법으로 수입되어 사용된다는 정보에 따라 수사한 것이다.
<위반내역>
연번
업체명
대표
위반내용
1
상호없음
(경기 성남시)
강○○
○ 무신고 색소 수입·소분·판매
2
오후의디저트
(강원도 인제군)
권○○
○ 무신고 색소 수입·판매
3
쿠키블러썸
(경기도 구미시)
원○○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 허용 외 색소 사용
○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목적 보관
4
민경마켓
(서울 동대문구)
나○○
○ 무등록 영업
○ 무신고 색소 수입·소분·판매
5
YummyYummy
(서울시 성동구)
유○○
○ 무등록 영업
○ 무신고 수입 색소 판매
6
상호없음
(경기도 시흥시)
김○○
○ 무등록 영업
○ 무신고 수입 색소 판매
7
워미
(부산 사하구)
김○○
○ 무신고 수입 색소 수입
○ 무신고 영업
8
라온케이크
(서울 양천구)
도○○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9
민트케익
(부산 동래구)
박○○
○ 무신고 색소 수입·제조·판매
○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10
희희호호
(부산 사하구)
정○○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11
제이클래식 케이크
(서울 송파구)
이○○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12
㈜두리컴미디어
(서울 송파구)
박○○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13
꽃담은시루
(성남시 분당구)
유○○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14
달작감성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장○○
○ 무신고 수입 색소 사용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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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변조하고 보존류 검출된 배추김치 회수조치
유통기한 변조하고 보존류 검출된 배추김치 회수조치
보존류 첨가로 조사 중 유통기한 변조사실 밝혀낸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소분업체인 효산종합식품(경기도 평택시 소재)이 2017년 6월 5일에서 2017년 9월 15일로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배추김치´ 제품 배추김치 100kg에 대하여 전량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소재의 00종합식품에서 유통기한을 변조하고 배추김치에는 첨가할 수 없는 데히드로초산나트륨이 검출된 제품명 배추김치[사진-식약처]
특히 이번에 회수조치가 내려진 해당제품에서 배추김치에는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데히드로초산나트륨)가 검출(0.07g/kg)되어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변조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어 조치하였다.
데히드로초산나트륨은 미생물에 의한 품질 저하를 방지하여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식품첨가물로서, 자연치즈, 가공치즈, 버터류, 마가린류에 0.5g/kg 이하로 허용되는 일종의 방부제역활을 하는 첨가물이지만 배추김치에는 사용할 수 없는 첨가물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민관합동으로 구축·운영중인 시스템으로,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로 전송하여 판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며 현재 8만3천여 개 매장 설치·운영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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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대전전시장, 대덕구 저소득 아동 장학금 기탁
메르세데스-벤츠 대전전시장, 대덕구 저소득 아동 장학금 기탁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대전전시장(지점장 강인창)에서는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20일 구청 사랑방에서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세 번째), 강인창 메르세데스-벤츠 대전전시장 지점장(네 번째), 대덕구의회 김수연 의원(다섯 번째)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강인창 지점장은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대전전시장에서는 그동안 장애아동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대덕구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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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표시 정보 읽기 쉽게 개선한다
의약품 표시 정보 읽기 쉽게 개선한다
식약처,「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표시 정보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의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으로 구분하여 기재하고, 의약품 전성분 표시방법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들이 제품에 표시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일반의약품 외부 용기·포장의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 구분 기재 ▲의약품 전성분 표시방법 신설 ▲가독성 향상을 위한 표시사항 활자크기 확대 권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의약품 용기·포장은 소비자가 의약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정보를 담는 `주표시면´과 의약품 사용·취급에 필요한 정보를 담는 `정보표시면´으로 구분하여 기재하도록 하고, `정보표시면´의 경우 표준 도안을 제시하였다.
`주표시면´은 `일반의약품´이라는 문자, 허가 받은 자 또는 수입자 상호, 제품명, 중량 또는 용량이나 개수를 표시한다.
`정보표시면´은 모든 성분 명칭, 유효성분 및 보존제 분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 또는 취급 시 주의사항, 저장방법, 사용기한 등을 기재한다.
`정보표시면´은 원칙적으로 배경은 흰색, 글자는 검은색으로 기재하고 표제는 14포인트, 제목은 8포인트, 내용은 7포인트로 작성하며, 제목과 내용 사이는 0.5포인트의 얇은 선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하였다.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전성분 표시는 의약품에 함유된 유효성분, 첨가제 순서로 구분하여 기재하며, 첨가제 중 소비자 관심이 높은 보존제, 타르색소, 동물유래성분을 표시한 다음 그 외 첨가제를 한글 오름차순으로 표시하도록 하였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첨부 문서의 경우 글자 크기는 9포인트 이상이 권장되며, 외부 용기·포장 면적이 `정보표시면´보다 넓은 경우 글자 크기를 더 크게 표시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의약품 정보를 쉽게 전달하여 알 권리를 강화하고, 제약사에게는 의약품 표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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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약품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던스´발간
식약처,`의약품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던스´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업체가 의약품 생산에 사용하는 `첨가제´의 기원, 제조공정, 품질조건 등을 고려한 위험평가 수행방법과 위험요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법을 담은 `의약품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던스(민원인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첨가제란 제제에 함유된 유효성분 이외의 물질로서 의약품의 유용성을 높이고 제제화를 용이하게 하며 제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외관을 좋게 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부형제, 안정화제, 보존제, 완충제, 교미제, 현탁화제, 유화제, 방향제, 용해보조제, 착색제, 점증제 등이 있다.
이번 안내서는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관리 수준과 의약품 품질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품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의 품질위험관리 가이드라인(Q9), `유럽연합(EU)´의 첨가제 위험평가 가이드라인, `미국약전(USP)´의 의약품 첨가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등 국외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국제기준과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위험평가 목적 ▲위험평가 도구 및 방법 ▲첨가제 분류 및 위험요소 ▲첨가제의 특이 위험요소 관리 ▲첨가제 제조‧품질 관리기준 등이다.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첨가제(115종)에 대해 외국규정과 비교한 기원별 분류표, 첨가제 제조 및 품질관리 평가 점검리스트를 별첨자료로 담아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시 활용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의약품 제조업체가 의약품에 사용되는 `첨가제´에 대한 위험평가와 제조‧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의약품 생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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