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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성금 기탁
삼성가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성금 기탁
대전 대덕구 연축동에 위치한 삼성가스(대표 정용구)는 지난 18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오른쪽)은 지난 18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삼성가스 정용구 대표(왼쪽)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정용구 대표는 “요즘 나라 안팎으로 심란한 일이 많아, 어려운 이웃 분들이 더 힘드시지 않을까 염려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집집마다 훈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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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 안전점검
대덕구,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 안전점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지난해 추석맞이 귀성차량에 대해 무상 안전점검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구와 대전자동차전문정비조합(car-pos) 대덕구지회․북부지회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청사 주차장과 교통안전공단신탄진검사소 2개소에서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대덕구에 주소를 둔 전 주민 대상으로 자동차 전반에 관한 귀성차량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상태 ▲벨트류 ▲에어콘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길 방문의 첫걸음은 차량점검에 있다”며 “잠깐의 짬을 내서 차량을 점검해 소중한 가족, 이웃과 함께 모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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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대전생활과학고와 업무협약 체결
대덕구 오정동, 대전생활과학고와 업무협약 체결
19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지역발전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는 19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효진)와 오정동 지역사회 행복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19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정봉 동장(앞줄 왼쪽부터 세 번째)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김효진 교장(네 번째)은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옛 경덕공고)가 오정동 지역사회 행복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 제안해 추진하게 됐으며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창호 및 전기기술과 미용, 제과제빵기술 등을 지역사회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안정봉 동장은“오정동이라는 마을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가 크며, 먼저 이런 제안을 해주신 김효진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이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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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민공감행정 구현 위한`2018 시책구상 보고회´개최
대덕구, 구민공감행정 구현 위한`2018 시책구상 보고회´개최
교육혁신도시 실현·복지전달체계 정비·주민참여 도시재생 등 다양한 시책 발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중심의 구민공감행정 구현을 위한 `2018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구민공감행정 구현 위한`2018 시책구상 보고회´개최(사진-대덕구청)
보고회는 2017년 시책 추진사항, 2018년 업무여건 및 정책방향, 2018년 시책구상 보고 및 우수시책 선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93건, 개선 38건, 일몰 6건 등 총 137건의 시책이 발굴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혁신도시 실현, 복지전달체계 정비, 주민참여 도시재생 등 분야별 다양한 시책이 발굴됐으며, 특히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 운영 ▲희망을 전하는 마을공동체 확대 ▲대덕관광 스탬프 투어 ▲스마트 여성안심스위치 지원 ▲고독사 예방도우미 운영 ▲어린이 먹거리 생생 체험교실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활성화 ▲무궁화 향기 가득한 로하스길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노란발자국 설치 등 시책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열정이 우리 대덕구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생각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해 주길 바란다”며 “내년은 주거와 취업 그리고 교육이 어우러지는 정주여건을 갖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가 될 것”을 강조했으며 “민선6기 숙원사업들의 알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책에 대해서는 타당성과 검토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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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한자녀 더 갖기 운동 홍보활동 전개
대덕구새마을회, 한자녀 더 갖기 운동 홍보활동 전개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16일 2017 평생학습 행복주간 `락 한마당´ 행사장에서 (사)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대덕구지부(지부장 윤선례)와 함께 한자녀 더 갖기 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대덕구새마을회, 한자녀 더 갖기 운동 홍보활동 전개 (사진-대덕구청)
이날 출산 장려 정책 설명 및 홍보자료 나눠주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수제 천연허브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게 진행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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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이동빨래방 봉사 실시
대덕구새마을회, 이동빨래방 봉사 실시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이동빨래방 봉사를 실시했다.
▲ 지난 11일 대화동에서 실시한 이동빨래방 봉사 모습(사진-대덕구청)
지난 11일 대화동(부녀회장 서명난) 주민센터, 지난 12일 법2동(부녀회장 홍명희) 복지관, 지난 13일 비래동(부녀회장 문화실) 주민센터, 지난 14일 법2동(새마을협의회장 온갑섭) 복지관, 지난 15일 법2동(문고회장 권도숙) 복지관에서 각 동별 10여 명씩 참여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대신해주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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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는 21일 구인구직만남의 날서 52명 뽑는다
대덕구, 오는 21일 구인구직만남의 날서 52명 뽑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3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 지난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날 자료(사진-대덕구청)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금호식품을 비롯한 업체 7곳에서 52명의 직원을 뽑는다.
물류관리, 고객상담원, 생산직, 경비원 등을 뽑는 참여업체 외에도 중장년구직자를 위한 대체인력뱅크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등 유관기관의 일자리사업도 눈여겨 볼 만하다.
구는 올해부터 구직자가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앞서 취업전략과 모의면접 등 취업특강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19일 열린다.
베트남출신 결혼이민자 도 씨(34세)는 “어떻게 취직해야 할지 막연했었는데, 지난 2분기 취업특강에 참여해 서류작성, 면접기술, 업체현실 등을 알게 됐고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대화동 제조업체에 취직했다”며 “자신이 대덕구 일자리지원사업의 최대 수혜자”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일자리지원사업을 펼치겠다”며 “지속적인 일자리행사를 통해 매칭 비율이 높아져 많은 구인업체가 신청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업체정보는 대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업특강과 현장면접참여는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대덕구 일자리지원센터(042-608-6914~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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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명절 연휴 대비 사전 점검 철저”
박수범 대덕구청장“명절 연휴 대비 사전 점검 철저”
“역대 최장 연휴 기간, 청소·물가정비·원산지 표기 점검 등 철저히 점검해야”
공원 관리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구민화합큰잔치 준비 만전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한가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소 및 재활용품 수거, 물가관리와 원산지 표기 등 연휴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을 강조했다.
▲ 박수범이 대덕구청장한가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소 및 재활용품 수거, 물가관리와 원산지 표기 등 연휴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을 강조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8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한가위 명절 연휴는 열흘로 역대 최장 기간 연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이나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게 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등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전계획과 점검이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의 쓰레기 문제나 화장실 청소 문제 등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활용으로 큰 효과를 거둔 만큼 이번 연휴에도 이를 적극 활용해 환경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밖에도 명절 물가안정이나 원산지 표기 등 예상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각 부서별로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연휴 기간에 불편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밖에도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구민화합큰잔치´ 준비상황을 이날 보고 받고 “대덕구 공직자들이 업무 외 평가를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 화합이라는 주제에 방점을 두고 청소 대책 및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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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상품권으로 결혼식 축의금까지 낸다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결혼식 축의금까지 낸다
-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상품권 설명회」 개최 -
강원도 양구군에 사는 김모 씨는 매달 `양구사랑 상품권´을 30만원씩 구매한다. 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면 구매액의 1.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다 상품권 3만원당 1장씩 주는 경품권 혜택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A씨는 작년 2월 경품 축제에서 당첨돼 세탁기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뿐 아니다. 그는 양구사랑 상품권으로 축의금도 내는 등 상품권을 활용해 알뜰한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고향사랑 상품권이 제대로 정착된 곳으로 평가받는 강원도 양구군 사례다. 행정안전부가 이처럼 지역에서 경제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고향사랑 상품권 활용 확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선 시군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상품권 설명회」를 개최하여 행안부의 `고향사랑 상품권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우수 지자체 사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 도입 복지수당과 복지포인트의 30%를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자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고향사랑 상품권의 의미´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시작으로 춘천시‧양구군‧나주시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의 문진수 이사는 “고향사랑 상품권은 공동체 복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주민들이 고향사랑 상품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작게 출발하되 상호 연대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접근방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안부는 `고향사랑 상품권 지원 방안´을 설명하였다. 방안에 따르면, 행안부는 온누리 상품권 뿐 아니라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방공무원 복지 포인트를 3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기준」을 개정하는 한편, 지자체 재량에 따라 `아동수당´ 등 신규 도입 복지수당을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향사랑 상품권 불법 환전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환전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며, 지자체의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운영비용을 낮추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행안부는 상품권 운영 지자체가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노하우를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안내서」를 배포하였다.
변성완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지자체가 쉽고 간단하게 고향사랑 상품권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인구 과소지역 등 일선 시군에서 고향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골목상권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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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신속 확인이 가능한 검출 기술 개발
노로바이러스 신속 확인이 가능한 검출 기술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저비용으로 누구든지 쉽게 노로바이러스를 확인 할 수 있는 `구리 소재를 이용한 노로바이러스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구리 광증폭 기반 노로바이러스 검출 방법(검출원리)
▲ 구리 광증폭 기반 노로바이러스 검출 방법(검출과정)
이번 검출법은 기존의 금나노 항체에 구리 다면체를 결합시켜 빛을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검출 감도를 향상시켜 육안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노로바이러스 항원 + 금나노 항체 + 구리 광증폭 추가 (핵심기술) → 육안식별, 감도증가]
특히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제작비용이 저렴해 식품생산 현장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에 쉽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검출기판, 구리 다면체 등 총 소요비용 약 4,000원 / 40회 기준
(차별성) 기존 유사기술은 검출확인에 별도의 분석 장비와 숙련자 필요
또한, 약 3천개 정도의 바이러스 양으로도 검출이 가능해 식중독 발생 시 환자 분변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사에 활용될 수 있다.
[기존 검출법은 바이러스가 약100만개 이상 있어야 검출 가능]
이번 개발 기술은 지난 8월 7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 재료과학 연구 분야에 있어 세계적 권위 학술지로 피인용지수 19.791]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14년부터 ´16년까지 ´노로바이러스 연구사업단`을 구성하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예방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번 기술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남좌민 교수가 참여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내의 독자적인 기술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첨단 검출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개발된 노로바이러스 검출법은 현장 적용평가를 거쳐 노로바이러스 신속검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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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호 태풍 「탈림」의 진로와 영향
제 18호 태풍 「탈림」의 진로와 영향
15일(금) 제주도 남남서쪽 먼해상에서 전향하여 규슈쪽으로 이동 예상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 각별한 주의 요구
14~17일 제주도, 남해상, 16~18일 동해상 매우 높은 물결 유의!
제 18호 태풍 탈림(TALIM)은 14일(목) 15시에 매우 강한 중형 태풍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에서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임을 기상청은 밝혔다.
▲ 9월 14일(목) 제 18호 태풍 탈림의 예상 진로(사진-대전기상청 예보과)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함]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잡은 찬 공기로 인해 태풍은 계속 북상하지 못하고, 15일(금)에 제주남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진로를 바꾸어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태풍은 평년에 비해 따뜻한 바다(29℃ 이상)를 통과하여 16일(토) 15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 이를 때까지 세력을 유지할 것
으로 예상되며 이에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15~17일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16~18일 강원영동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특히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서는 최대 순간풍속이 3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태풍의 영향으로 14~17일에 제주도와 경상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태풍의 예상진로와 가까운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곳이 있겠으며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동풍이 지속되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상은 14일(목) 15시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 남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태풍이 점차 제주도 남쪽 먼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특보 지역이 확대되고 특보도 강화되겠으며 특히 일부해상에서는 최대 8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일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은 15~16일경 일부 풍랑특보가 태풍특보로 대치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4~17일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16~18일은 동해안에서 너울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높으니 저지대 침수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가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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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동아리경연대회 끼 발산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동아리경연대회 끼 발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덕구평생학습 행복주간에 지난 14일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의 날´을 운영해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행복주간 개막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레인보우색소폰앙상블팀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4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돌아보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대덕구평생학습원(원장 문정순)에서는 2011년부터 공연중심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성과 공유와 활동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동아리경연대회를 펼치고 있는데, 작년까지 5개 팀을 시상했으나 올 해는 동아리들을 격려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8개 팀을 시상했다.
특히 관객 호응도가 가장 높은 팀에게 인기상을 시상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열띤 응원과 환호로 가득한 진정한 동아리들의 끼 발산 축제가 됐다.
아울러 공연동아리 뿐만 아니라 디자인분과(인문․체험) 동아리에서도 작품 전시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3층 전시실에서는 클레이․냅킨아트, 캘리그라피 소품 패키지, 천연제품(비누, 디퓨져), 민화․소망퍼즐, 서예 작품전시전이 열렸고, 센터 1층 앞마당에서도 가죽 키홀더 만들기, 미니 캔버스 만들기, 리본 공예, 티라미슈 컵케익 만들기, 심폐소생술 시연․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열렸으며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웰빙․전통 먹거리 부스도 함께 진행돼 `행복주간´을 찾은 동아리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대덕구에서 주민 소통과 통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밴드와 SNS를 통해 행사를 찾아온 주민은 “홍보를 통해 대덕구가 10년차 평생학습도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 이웃인 동아리 회원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 자신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는 삶, 미래가 있는 삶을 찾고 싶다”며 “대덕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회덕향교에서 진행되는 `회덕향교 樂 한마당´에서도 11개 전통예술․성인 동아리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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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나눔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온정 나눔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장준)에서는 14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14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하나로크리닉의우회 백종태 내과원장(왼쪽),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오른쪽)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는 2007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0년간 명절 때마다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신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촘촘한 복지망으로 모든 구민들이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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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서희건설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맞손
대덕구, (주)서희건설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맞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3일 오후 대형건설업체인 ㈜서희건설(대표 곽성기)과 손을 잡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지난 13일 오후 구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정인수 회장(첫 번째), ㈜서희건설 윤여공 부사장(두 번째),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박동서 회장(네 번째)과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식에서는 석봉동에 위치한 옛 쌍용양회 부지 내 아파트 건립 시공사인 ㈜서희건설 윤여공 부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정인수 회장 ,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박동서 회장이 참석해 손잡고 뜻을 함께 했다.
㈜서희건설에서는 대전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와 인력 및 자재 장비 등을 우선 사용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대전전문건설협회에서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시공을 유도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에서는 지역생산 우수자재를 발굴하여 건축현장에 공급함으로 건설기술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주변 상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과 공사 관련 현안사항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에 상생협약을 계속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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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바르는 항생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내가 사용하는 약,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연고‧크림‧외용액 등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연고‧크림‧외용액 등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르는 항생제는 상처나 화상 등에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세균을 구성하는 성분을 파괴하여 세균의 번식을 막아 살균작용을 하는 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나뉜다.
바르는 항생제에 주로 사용되는 `성분´과 `올바른 사용방법´ 및 `보관방법´은 바르는 항생제 중 일반의약품은 상처, 긁힌 상처, 경미한 화상 등으로 인한 피부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며, 주로 사용되는 성분은 무피로신, 퓨시드산, 겐타마이신, 바시트라신 등이 있다.
해당 성분의 제품들은 상처나 화상으로 인한 감염 부위의 세균의 번식을 막거나 세균을 파괴하여 감염 부위에 효과를 나타낸다.
전문의약품은 여드름 국소 치료 등에 주로 사용되며, 주요 성분은 클린다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등이 있다.
해당 성분은 여드름균 감염 부위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여드름 증상을 치료하게 된다.
바르는 항생제는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게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퓨시드산, 겐타마시이신, 무피로신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농가진, 종기, 모낭염, 상처 및 화상에 의한 세균 감염증에 사용하며, 바시트라신은 세균을 구성하는 성분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상처나 화상에 의한 세균 감염증을 치료하게 된다.
바르는 항생제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 기간만 사용해야 하며, 특히 일반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은 1주일 정도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약을 바르기 전에 상처 및 감염부위를 깨끗이 해야 하며, 바르는 부위에 따라 약물이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므로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본 후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바르도록 한다.
바르는 항생제는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 주위나 안과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약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사용 후 화끈거림, 찌르는 듯한 아픔이나 통증, 가려움, 발진, 홍반 등의 피부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상처나 화상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즉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다.
바르는 항생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비감수성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항생제를 넓은 부위에 적용할 경우 흡수가 증가하여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 손상 부위가 광범위한 경우 주의하여 사용한다.
바르는 항생제는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사용설명서와 함께 보관하고, 유효기간 및 개봉일자를 기재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봉된 의약품이 세균 등에 의해 오염되어 변색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효과가 감소하거나 사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국 등에 가져가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평가원은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거나 내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증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르는 항생제 사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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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마늘쫑´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 진성인덱스트리(주)(경기 평택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 기준(0.1mg/kg)이 초과 검출(0.6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제품명: 신선마늘쫑 수입업체(소재지) :진성인덱스트리(주)(경기도 평택시 소재)
수출업체(수출국) : SISHUI MOON FOOD CO., LTD(중국) 수입일자:2017.9.6. 수입량: 13,600Kg(1,700개) (출처-식약처)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9월 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수출업체
(수출국)
수입일자
수입량
신선마늘쫑
진성인덱스트리(주)
(경기 평택시)
SISHUI MOON FOOD CO., LTD(중국)
2017.9.6.
13,600kg
(1,70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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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이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은 12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오른쪽)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대웅한의원 전기석 원장은 그 동안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덕구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0여 년 동안 무료 한방진료 등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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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
대덕구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
12일 밴드회원들의 오프라인 모임으로 덕암동 꽃길 조성 활동 펼쳐
대전 대덕구 덕암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덕암사랑밴드(회장 김연옥)에서는 회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 덕암동`덕암사랑밴드´의 아름다운 소통 여정(사진-대덕구청)
이번 모임은 `덕암사랑밴드´ 공동리더들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동 주민센터에서 만나 KT&G 벚꽃 가로수길까지 가로환경 정비도 하고, 과선교 녹지공간에 유채꽃을 파종 하며 서로 애향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김연옥 회장은 “덕암사랑밴드가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많은 밴드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광호 덕암동장은 “그간 밴드 회원들이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만남이 이뤄졌지만 이번 지역 현장에서의 만남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주민들 간 친목을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공유해 따뜻한 우리 마을을 만드는 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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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
박수범 대덕구청장 “서포터즈 의견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에 최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역량강화 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목표, 취지, 서포터즈의 역할에 관한 특강, 그동안의 모니터링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와 향후 모둠별 활동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개념, 추진 사업, 다른 지자체 사례 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들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지역 안전과 편의 증진에 관한 시책 요구 및 개선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인근 거주 지역 주민들이 한 조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지역´을 이웃주민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추진한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향후 관련 부서에 반영해 개선 조치하고 그 결과를 또 다시 서포터즈와 공유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구성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여성의 눈으로, 사회적 약자의 눈으로, 주민들이 손수 마을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해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드는 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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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추석 명절 맞아 계족산 임도 한시 개방
대덕구, 추석 명절 맞아 계족산 임도 한시 개방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개방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다음달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계족산 황톳길을 제외한 모든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 임도 임시 개방 전 풀베기 작업 (사진-대덕구청)
▲ 계족산 임도에 설치된 차단기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임시 개방하는 임도는 계족산 임도 30km에 차단기 12개소이다.
임도는 평상시 산림사업 및 산림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계족산 황톳길 산림휴양숲길로 이용되고 있어 구에서는 편안하고 안전한 임도 이용객을 위해 모든 임도에 대하여 임도 주변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작업, 위험목 제거 작업을 지난 8일까지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임도는 차량 유도시설 및 안전시설이 없고 경사가 급하며 급커브 구간이 많고 폭이 좁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임도 이용자는 서행 운행하고 가져가신 음식물과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구에서는 이번 임시 개방 기간 동안 무분별한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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