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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취약계층 면역력 및 기초체력 회복 지원
대덕구 회덕동, 취약계층 면역력 및 기초체력 회복 지원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홍삼액 지원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식)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
▲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식)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면역력과 기초체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펼쳤다.(사진-대덕구청)
이 사업은 그동안 방문상담 파악 결과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결식 등으로 면역력이 결핍돼 각종 질병에 노출이 빈번하고 기초체력이 현저히 저하된 취약계층을 위해 홍삼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홍삼액을 지원받으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도 건강해 지는 것 같아 기분까지 좋다”며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목요 현장대화의 날 행사로 현장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께 이런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월동기를 앞두고 면역력 강화와 기초체력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독감 등 환절기 질환을 예방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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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자 검사로 의약품 부작용 사전에 예방하세요 !
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자 검사로 의약품 부작용 사전에 예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고뇨산혈증,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로푸리놀 투여 전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HLA-B*5801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유전자가 없는 경우에만 복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유전자가 없는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시 중증피부이상반응(허가받은 용량대로 약물을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해롭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의 일종으로 발생률은 낮지만 피부 박리와 내부 장기 손상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임. )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체내 요산이 잘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는 고뇨산혈증이 있는 만성 신부전환자와 요산이 관절과 주변조직에 쌓여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은 국내에서 환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내 만성 신부전(신장병)환자 수 : 160,698(`14년)→170,576명(´15년)→189,691명(`16년), 국내 통풍 환자수 : 308,937명(`14년)→334,705명(´15년)→372,710명(`16년) ]
식약처는 `16년∼´17년 동안 국내 고뇨산혈증이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 542명을 대상으로 HLA-B*5801 유전자 검사를 약물 투여 전에 실시하여 해당유전자가 없는 환자(503명)에게는 알로푸리놀을 3개월 이상 지속 투여하고, 해당유전자가 있는 환자(39명)에게는 대체 약물을 투여한 결과, 중증피부이상반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년∼´17년 동안 유전자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해당 유전자 보유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알로푸리놀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투여한 환자 4002명 중 38명에서 중증피부이상반응(0.95%)이 발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까지 알로푸리놀에 의한 중증피부이상반응 발생률은 0.4%로 보고되어 있으며, 한국인에서 HLA-B*5801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은 12.2%로 서양인(1∼2%) 보다 높다.
[HLA-B*5801 유전자 보유 빈도 : 일본(약1∼2%), 중국·인도 등(약20%)]
식약처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뇨산혈증, 통풍환자에게 알로푸리놀 투여 전 유전형 검사 실시 필요성 등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전문가용과 환자용으로 나누어 발간한다고 밝혔다.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중증피부이상반응이란 ▲알로푸리놀투여에 따른 중증피부이상반응과 유전형과의 연관성 ▲알로푸리놀 투여전 유전형 검사의 유용성 등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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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체육회-한남대학교, 학교체육시설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 체결
대덕구체육회-한남대학교, 학교체육시설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협약 체결
대전 대덕구체육회(회장 박수범)는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와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은 물론 통합과 섬김으로 희망대덕을 견인하고자 상호 간 호혜평등의 정신에 입각해 학교체육시설 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과 이덕훈 한남대학교 총장(오른쪽)은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이덕훈 한남대학교 총장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이용해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함은 물론 학생, 체육지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학․관이 학교체육시설 이용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상호 협력해 지역공동체의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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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푸름콩깍지 나눔축제 개최
대덕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푸름콩깍지 나눔축제 개최
대덕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경남)는 9일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에서 보육교직원, 부모, 원아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름콩깍지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 대덕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경남)는 9일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에서 보육교직원, 부모, 원아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름콩깍지 나눔축제´를 개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나눔축제는 전국 릴레이로 진행되는 행사로 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의 생필품을 사고 파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김경남 회장은 “이번 나눔축제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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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1동, 어르신 음식 대접
서구 관저1동, 어르신 음식 대접
사랑의 밥차 행사 가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8일 관저1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밥차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8일 관저1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가졌다.(사진-대전서구청)
서구 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관저1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통장 등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정미자 관저1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비록 밥 한 끼지만 작은 음식 대접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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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주민 LED전등 교체 큰 호응
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주민 LED전등 교체 큰 호응
대전 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은섭, 이하 협의체)는 올해 9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LED 전등교체사업´을 펼쳐오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 집을 방문해 LED 전등을 교체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9일 석봉동에 따르면 LED 전등교체사업은 협의체 회의를 통해 낡고 위험한 전등 교체로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시작하게 됐다.
이에 협의체는 사업비 마련을 위해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해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저소득층 실태를 파악한 후 노은섭 위원장과 위원들이 LED 전등을 직접 교체하며 시공하고 있다.
LED전등으로 교체받은 진○○ 할머니는 “방이 어두워 우울한 기분이 들었는데 방안이 너무 밝아져 기분까지 밝아진다. 이렇게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은섭 위원장은 “LED전등을 교체해 드렸을 때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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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한민국으로 유치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한민국으로 유치
- 유네스코 기록유산 분야 국제기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설립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11월 6일 15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6일 23시 30분)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산하기관,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ICDH, International Center for Documentary Heritage)´ 설립 안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3일 제202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집행이사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후 유네스코 최고기관에서 결정된 것이며,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분야의 국제기구를 유치하게 되었다.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사업(MOW, Memory of the World)을 199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유네스코는 인류의 기록된 총체적인 기억을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테러, 자연재해, 해킹 등으로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은 끊임없이 그 존재를 위협받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유네스코 ICDH 설립에 기여하는 한편 기록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제고하고자 동 센터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왔다.
ICDH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인류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보편적 접근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다양한 국가들의 경험과 협력을 토대로 글로벌 기록유산의 보존 및 접근 정책 연구 및 개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각 국가별 니즈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그 성과에 대한 홍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등 세계기록유산사업 지원 등이다.
ICDH 설립은 중앙정부인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지방자치단체인 청주시가 유기적인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은 대한민국 중요기록물 관리 총괄 기관으로서 ICDH의 운영․재정 지원을 맡고, 청주시는 ICDH의 부지 및 건물 등 시설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두 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업무 노하우를 공동으로 투입함으로써 향후 설립될 ICDH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록원은 2016년 ICA(세계기록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114개국 2,100여명이 참여한 `2016 세계기록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기록관리 선진국으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2004년부터 범정부적 전자기록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청주시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탄생한 도시로서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기록유산 보호에 공헌하기 위해 2004년부터 `유네스코 직지상´을 제정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련기관에 수여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직지를 기념한 `직지 축제´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만방에 알리는 등 우리나라 지자체로서는 기록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ICDH는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가 협정서를 체결하게 된다.
국가기록원은 2019년 ICDH의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내년에는 거버넌스 조직, 운영예산 확보 등 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각국간의 이해관계가 미묘한 상황에서 ICDH 유치는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ICDH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세계기록유산사업에 있어서 유네스코 및 회원국과의 유기적 연계는 물론 관련사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국내적으로도 이번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및 정부차원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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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동·장애인·산모 이용 급식시설 위생 점검 실시
노인·아동·장애인·산모 이용 급식시설 위생 점검 실시
노인, 아동·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내 급식시설 대상 전국 일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산모 등 사회 취약계층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하여 오는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노인, 아동·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내 급식시설 대상 전국 일제 점검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형준 서기관(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모든 노인요양시설(3,136곳), 아동·장애인 복지시설(907곳), 산후조리원(612곳) 등 총 4,65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노인·아동·산모·장애인시설 총 4,112개소 점검, 47개소 위반(`17.1)>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무표시·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부적합 식품용수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아동·산모들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업계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안전한 식재료 사용, 조리장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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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집단급식소 및 일반음식점 위생진단 컨설팅 시행
서구청, 집단급식소 및 일반음식점 위생진단 컨설팅 시행
위생관리 상태 진단, 현장 위생교육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집단급식소 및 일반음식점(생선회 취급 업소)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진단항목은 ▲개인위생 관리 ▲환경위생 관리 ▲식재료 및 음용수 관리 ▲보존 및 보관 관리 ▲작업(조리) 공정 관리 ▲ATP(미생물 오염도) 측정 등이다.
구는 이번 위생진단을 통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 가능성 유무 등을 사전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중독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은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하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환자 분변 및 구토물 등은 반드시 염소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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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전개
서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전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와 헌 옷 모으기 행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7일 구청 광장에서 서구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와 `헌 옷 모으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지난 7일 고추장 담기기 행사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에서 부녀회원은 직접 담근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 230세대에게 전달했다. 또 일년 내 모은 헌 옷을 팔아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도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우리 주변에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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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주민이 되신 것을 환영해요
대덕구 덕암동, 주민이 되신 것을 환영해요
전입자에게 동 소개 안내문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민 맞춤 발딱행정 구현
대전 대덕구 덕암동(동장 송광호)은 동으로 전입하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전입을 환영합니다´라는 동 현황과 소개 자료를 담은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는 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안내문 내용 및 전입 신고하러 온 민원인에게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7일 동에 따르면 이 시책은 지난달 동의 희망 발전전략을 토론하기 위해 구성된 희망 두드림(do dream) 모임에서 제안된 시책으로 전입자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해 덕암동에서 조기 정착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문에는 덕암동의 유래, 인구, 시내버스, 민원처리 담당자, 관내 공원,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 주요기관 전화번호를 기재해 새로운 지역에 환경 적응을 돕고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송광호 동장은 “우리 덕암동으로 오시는 주민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전입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조기 정착해 지역에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하는 덕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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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덕아카데미 김미경 강사 초청 강연 큰 호응
대덕구, 대덕아카데미 김미경 강사 초청 강연 큰 호응
오는 22일 스타강사 김창옥 초청 2차 강연도 열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8일 오전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김미경 강사를 초빙해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라는 주제로 `2017 대덕아카데미´ 1차 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대덕아카데미 김미경 강사 초청 강연(사진-대덕구청)
이날 강연에서는 다양한 방송활동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미경 강사의 인기를 반영하듯 5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이 있어야 무엇인가 노력을 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며, 본인의 해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라는 내용을 통해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삶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대를 이루어 내고 소통행정을 넘어 꿈과 희망을 주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는 오는 22일 스타강사 김창옥을 초청해 `소통의 비법 통하였느냐´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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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송이버섯 인공재배 성공한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초로 송이버섯 인공재배 성공한 국립산림과학원
-인공재배 성공한 송이버섯 농가소득 향상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운영기관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2017 책임운영기관 우수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17년간 노력한 결과가 마침내 최우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연구자의 머리가 하얗게 새도록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한 끝에 세계 최초로 송이버섯의 인공재배에 성공하고, 또 그 결과를 인정받아 `2017년 책임운영기관 우수성과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이버섯은 대표적인 농산촌의 고소득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산불 등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하고 비싼 가격으로 인해 서민들의 밥상에서는 점점 더 멀어져 왔다. 하지만 국립산림과학원의 성공적인 연구 덕분에 송이버섯이 대중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송이 인공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2001년〜2004년 식재한 송이균 감염 소나무묘목(이하 송이 감염묘)에서 송이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송이는 세계적으로 2,000∼4,000톤이 생산되어 연간 4천억∼8천억의 시장규모를 갖고 있다. 특히 동양권에서 가을철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버섯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생산량은 감소추세에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송이 인공재배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사례가 없다.
이번 송이 발생은 같은 시험지에서 2010년 10월 첫 번째 송이 발생에 이은 두 번째 발생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송이버섯의 인공재배가 가능함을 세계최초로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송이버섯 인공재배 성공에 가장 근접했던 것은 일본으로 여러 시도 가운데 1983년 히로시마임업시험장에서 송이 감염묘를 이용해 한 개의 버섯을 발생시킨 것이 전부이고 이후 일본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10,000본 정도의 송이 감염묘를 만들었으나 버섯발생에 성공하지 못해 감염묘를 이용한 방법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00년부터 송이 감염묘 연구를 새롭게 추진하면서 과거 연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된 방법을 찾는데 주력한 결과 송이 감염묘를 이용 송이가 나던 곳에 소나무 묘목을 심어 송이 균을 감염시킨 후 송이가 발생하지 않는 큰 소나무가 있는 산으로 다시 옮겨 심는 기술을 적용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송이 시험지에 150본의 송이 감염묘를 옮겨 심어 2006년 조사 당시 31본에서 송이균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송이가 발생한 시험지는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로 낙엽송 조림을 시작한 곳이었으나, 척박하여 소나무 천연림이 형성된 곳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가강현 박사는 “감염묘를 이용한 인공재배기술은 간단한 방법으로 한번 송이균이 정착해 버섯이 발생하면 30년 이상 송이 채취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상업적 재배가 가능한 수준으로 송이 발생율을 높이는 재배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은 `99년 도입된 후 정부기관의 경영혁신 모델로 자리를 잡았으며, 자율과 분권을 바탕으로 하는 국민의 시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그 성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은 “교육과 홍보를 통해 책임운영기관의 우수사례들이 더 많이 벤치마킹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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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 서로에 말 걸어요!”
“대한민국 남녀, 서로에 말 걸어요!”
2030세대 성평등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다양한 시각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문제
우리사회 성평등 문화 정착을 가로막는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문제를 주제로 2030세대 남녀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11월 8일(수)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소재)에서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토크콘서트 `대한민국 남녀 서로에게 말 걸기´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성별갈등이 발생하는 원인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남녀가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문제를 풀어가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진행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최광기 대표(토크컨설팅) 사회로,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 소통전문가 김지윤 소장(좋은연애연구소), `성평등보이스´(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남성들의 모임(`17.7월 출범)) 개그맨 황영진,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패널로 출연한다.
패널들은 우리사회 만연한 성고정관념, 성별갈등, 불법촬영과 데이트폭력 등의 젠더폭력 관련해 가정과 학교, 직장 등에서 각자 겪어온 진솔한 사례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과 원인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연인 간 안전이별법,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해외의 남성참여캠페인 사례와 국내 움직임 등을 소개하며 올바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날 현장에는 남녀 서로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벽´ 이벤트를 비롯해, 인기 인디밴드 소란과 랄라스윗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토크콘서트는 `성평등 희망로드´ 홈페이지(happyroad.kr)를 통해 지난 11월 6일(월)까지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당일 현장신청을 통해서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위해 최근 성별갈등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남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성평등보이스´ 출범(´17.7월), `성평등 문화 확산 태스크포스´(TF) 구성(´17.9월)´이 이뤄졌으며, `성평등 희망로드 캠페인´, `온라인 성평등 실천 에티켓 캠페인´ 등 국민 참여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별갈등과 젠더폭력 등 심화되는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녀 간 적극적인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고,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성평등 관련 사회담론의 창안자가 되어 논의를 확산시키고, 열린 공론의 장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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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따뜻하고 안전한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
서구, 따뜻하고 안전한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
총 8억여 원 투입...9개 분야 32개 대책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겨울철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고자 `2017년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시 서구청사 전경
구는 11월부터 내년도 3월까지 5개월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 32개 월동대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총예산 8억 20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이 중 5억 4000여만 원이 결식아동 급식과 저소득․한부모가정 월동비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어려운 이웃 보호․지원활동 강화 ▲안정적 연료 수급 및 안전관리 ▲생활물가의 안정적 지도․관리 ▲농작물 피해방지 ▲축산시설 피해방지 및 가축 질병 방역 추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대책 추진 ▲일자리 창출 등 서민고용 안정대책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대책이다.
이밖에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따뜻한 겨울나기 시책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월동비 지원 ▲겨울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상담․의료구호 사업 등 노숙자 겨울나기 지원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난방용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월동기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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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연탄 5,000장 기탁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연탄 5,000장 기탁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최병주)에서는 7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동절기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320만원 상당의 연탄 5,000장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 대덕구 어려운 이웃에 연탄 5,000장 기탁(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대덕구 사립유치원연합회 김진혜 회장은 “올해 연탄 값이 올라 어려운 이웃 분들의 난방비 부담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조금이라도 걱정 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그 따뜻한 온기를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연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의 연탄 저장 공간을 고려하여 쿠폰으로 발행해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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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전환대상 품목 업체 대상 정책간담회 개최
식약처, 화장품 전환대상 품목 업체 대상 정책간담회 개최
`고형 화장비누, 흑채, 제모왁스´제품 관련 업체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화장품으로 관리 예정인 `고형 비누, 흑채, 제모왁스´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전환대상 품목 업체 대상 정책간담회´를 오는 11월 10일 사학연금관리공단 대강당(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공산품인 고형비누를 비롯한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제조·수입업자들에게 화장품 규정과 제도 등을 안내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 청취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 법령 및 제도 안내 ▲사용금지 및 사용 제한 원료 등 안전기준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등이다.
참고로 현재 공산품인 고형 화장비누를 비롯한 흑채, 제모왁스는 정부가 마련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16.11월)´에 따라 `18년 말까지 화장품법령 개정을 통해 화장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고형 비누 제조업체 등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화장품 전환시기의 단계적인 적용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들이 화장품 제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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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 후원`우리동네, 행복 빵!빵! 나눔´눈길
대덕구 신탄진동,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 후원`우리동네, 행복 빵!빵! 나눔´눈길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대표 이상협)에서 후원하는 빵(현재까지 3545만원 상당)으로 `우리동네, 빵!빵! 나눔´ 운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 이상협 대표가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후원 빵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어르신들에게 후원 빵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7일 동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해 저소득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 방문 시 `우리동네, 행복 빵!빵!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동 직원들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던 주민들도 후원 빵을 받으시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빵을 갖고 오는 직원들이 언제 오나 기다렸다는 듯이 두 손을 덥석 잡으며 방문을 반가워한다.
강동구 동장은 “낯선 사람들의 방문을 꺼리던 주민들도 빵을 전달하며 인사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어려운 점들을 토로한다”며 “이 대표님께서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고 있는 만큼 신탄진동뿐만 아니라 덕암동, 석봉동, 목상동 등 신탄권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맞춤형복지팀은 후원기관의 힘을 얻어 `우리동네, 행복 빵!빵!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한층 분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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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장 지원
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 가정에 연탄 400장 지원
대전 서구 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강)는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전 서구 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강)는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대전서구청)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2세대에 연탄 4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정강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사랑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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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벤츠, 폭스바겐, BMW, 토요타, 볼보 리콜실시
기아자동차,벤츠, 폭스바겐, BMW, 토요타, 볼보 리콜실시
-총 52개 차종 56,084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52개 차종 56,08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GLC 220d 4MATIC Coupe 등 33개 차종 323대는 창유리(전면 또는 후면)의 접착이 잘못되어, 충돌사고 시 창유리가 차체에서 떨어져 탑승자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차량은 11월1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창유리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폭스바겐 티구안 및 CC 등 4개 차종 18,272대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작동하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히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 기능고장 식별표시는 기능고장 시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항시 켜져 있어야 하나, 해당 자동차는 기능고장발생 후 재시동 할 경우 표시가 바로 켜지지 않고 주행을 시작(2km이상 속도)하면 켜져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해당차량은 11월 1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X5 xDrive30d(7인승) 134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에 따라 7인 이상 승용자동차는 소화기 1개 이상을 설치하여야 함에도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해당차량은 11월 10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화기 설치)를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봉고3 및 카니발(디젤) 30,982대는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과정에서 첨가제 혼합이 잘못되어 브레이크 진공호스 강도가 약하게 제작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으며 해당차량은 11월 9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토요타 시에나 등 10개 차종 4,482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토요타 시에나 3개 차종 3,251대는 전자식 슬라이딩 도어 작동용 모터에 사용된 퓨즈의 용량이 부족하여, 특정상황(겨울철 도어가 얼어붙은 상태에서 동작시킬 경우 등)에서 퓨즈가 끊어질 수 있으며, 퓨즈가 끊어질 경우 주행 중 슬라이딩 도어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렉서스 ES350 등 7개 차종 1,231대는 사고 시 에어백 내부 장착되어 자동차 충돌시 에어백을 팽창시키기 위해서 가스를 발생시키는 장치인 에어백(다카타社)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해당차량은 11월 9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볼보 V40 등 2개 차종 1,891대는 연료 주입구의 고무마개가 약하게 제작되어, 고무마개가 손상될 경우 연료탱크로 수분이 들어가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해당차량은 11월10일부터 (주)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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