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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2동,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
서구 관저2동,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
대전 서구 관저권역 맞춤형복지팀은 14일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카운셀링 유앤미 김유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선택이론과 현실치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저권역(관저1·2동,기성동)과 가수원동 복지업무 담당자 및 방문상담 인력 등 17명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상담 과정 등 대민 업무에서 효율적인 관계 형성과 정신건강을 향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류호관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업무 실무자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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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전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세대 김장김치 전달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김장김치(400포기) 전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운엽)는 지난 13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400포기)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 서구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정운엽)는 지난 13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400포기)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텃밭을 일구어 재배한 농작물로 김장을 하고, 행사 비용을 재배한 농작물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운엽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수원동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국수 봉사, 생필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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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현대서비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 위해 김장김치 1,500kg 지원
㈜대덕현대서비스, 대덕구 어려운 이웃 위해 김장김치 1,500kg 지원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위치한 ㈜대덕현대서비스(대표 김기송)는 13일 임직원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 1,500kg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직접 농사 지은 배추로 직원들과 김장을 담근 김기송 대표는 “주말에 직원들과 직접 김장을 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다 같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김장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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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원한다면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원한다면
-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출국심사 마치면 전용 출국통로로..-
혼잡한 공항에서 기다림 없이 탑승수속을 하고 싶다면 공항에 도착하기 전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를 끝내고 오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는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해 보안검색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삼성동(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2), 서울역 지하2층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으며, 연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도 개장할 예정이다. 삼성동과 광명역에서는 수속 후 인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인천공항행 직통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명역 터미널 개장 후에는 기존 KTX-공항철도 환승경로에 비해 공항까지의 소요시간이 경부선 기준 48분, 호남선 기준 68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여 지방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열차를 탑승하는 승객들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미 공항에 도착했다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셀프체크인이나 셀프백드롭 등 스스로 탑승수속 및 수하물 위탁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긴 줄을 서지 않아도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셀프체크인 후 수하물 위탁 시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수하물표를 뽑아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셀프백태그(self bag-tag)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며, 제2터미널 개항과 함께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공항의 혼잡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인천공항 출국장별 혼잡상황(인천공항가이드 앱), 공항 잔여주차면 상황(다음 모바일 앱)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혼잡상황을 확인하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이용한다면 보안검색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항한다. 우리나라는 복수 터미널 운영이 처음이어서 이용객의 혼란이 예상되는데, 이번 보고서에는 제2터미널 개항 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기존 제1터미널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계열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들이 남고,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 계열 항공사들이 위치한다.
터미널을 잘못 찾아간 경우, 두 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탑승할 수 있으나 이동에 30분 이상 소요된다. 따라서 공항 이용 전에 전자 티켓을 확인하거나 항공사에 문의하여 자신이 이용해야 할 터미널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한항공-진에어 간 공동운항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두 항공사의 터미널 위치가 다르므로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제2터미널에는 자동출입국심사대, 셀프체크인・셀프백드롭 기기 등이 대폭 확충되어 자동화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안검색장에서는 보안검색요원의 몸 수색을 받지 않고 전신 스캔이 가능한 원형검색기를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보안검색 소요시간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연감소 대책 및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 강화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항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도심공항터미널이나 실시간 혼잡확인 어플리케이션처럼 이미 제공되고 있지만 이용자들이 잘 모르는 서비스도 적극 홍보해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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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진에어,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지연 가장 많은 항공사로 낙인
국내선 진에어, 국제선 아시아나항공 지연 가장 많은 항공사로 낙인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 발간,
20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14.92%로 가장 높아 5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고, 국제선 지연율은 아시아나항공이 10.0%로 가장 높아 4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12.45%(전년 동기비 7.45%p↓)였고, 국적사 국제선 지연율은 6.5%(전년 동기비 0.64%p↑)로 나타났다.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 소폭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5일 항공사별・노선별 정시성 정보, 피해구제 정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정보가 담긴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돕는 서비스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이용자가 유의하여야 하는 사항이 서비스정보로 수록되었다.
`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이・착륙 기준 30분 초과 운항비율)은 12.45%로, 전년 동기보다 7.45%p 낮아졌다. 다만 3분기에는 운항편수가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7~8월) 기간이 포함되어 전 분기보다는 소폭 상승(0.79%p)했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지연율 개선폭이 가장 컸음에도 불구하고 5분기 연속으로 지연율이 가장 높았고, 티웨이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국내선 지연율이 지속적으로 낮은 편에 속해 진에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운항스케줄 현실화, 예비기 확대, 관제・활주로 운영방식 개선 등의 지연개선대책을 추진하였다. 추가적으로 동계 스케줄 편성 시 김포-제주 노선의 대형기를 투입*하여 공급석 감소 없이 운항편수를 줄였고, 항공기 지상체류시간(그라운드타임)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연 감소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운항편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지연개선대책 시행 이후의 지연율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모든 항공사의 지연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며, 지연율이 높은 항공사와 각 항공사별 상습지연편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면서 항공사간 지연율 편차가 감소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구 분
전체
운항
편수
대한
항공
아시
아나
에어
부산
이스타
제주
항공
진에어
티웨이
´16년 3분기
19.9
97,486
14.6
24.7
19.3
21.6
20.1
27.0
17.5
`16년 4분기
17.9
95,308
14.2
18.1
15.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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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책 해남군에서 배운다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책 해남군에서 배운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저출산ㆍ고령화사회 대응과정」 운영 -
아기가 태어나면 해남군이 시행중인 아기사랑택배가 출산가정에 도착하여 신생아 지원을 시작한다. [사진-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에서는 출산을 앞둔 딸을 위해 친정엄마가 미역국을 끓일 쇠고기와 미역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신생아를 위한 내의도 사 둘 필요없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 모든 것이 담긴 출산축하 택배가 도착한다. 해남군이 저출산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모ㆍ아기사랑 택배 지원 제도 덕분이다. 덕분에 땅끝마을 해남은 2012~2016년 5년 연속 합계출산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출산시계가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 인구절벽이 눈앞에 바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공유․전파할만한 저출산대책 우수사례이다.
특히 전라남도 해남군의 땅끝 출산시계 살리기 프로젝트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출산정책팀이 신설되어 현재는 합계출산율 2.42명으로 전국 유일한 대체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실시로 저출산 극복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산모아기사랑 택배·신생아탄생축하신문게재, 신생아 양육비 지원, 제1회 땅끝 아이사랑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전남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17년 분만산부인과 개원을 통한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해남군이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땅끝 솔로달출 프로그램"
출산 후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남군이 실시하는 아빠캠프에 참가한 아이들과 아빠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
전라남도 해남군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출생을 온 군민이 축하하기 위해 아기의 탄생을 알리는 기사를 신문에....
지난 9월 3일 기준 대한민국은 주민등록 인구 5,175만 3820명중 65세 이상 인구가 14.02%(725만 7,288명)을 기록하며, 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했다.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지 17년 만의 일이다.
이제, 저출산은 사회재난이 되었으며, 출산과 육아의 문제는 개인의 책임에서 지역과 국가의 책임으로 전환되고 있다. 새 정부도 출범과 함께 4대 복합ㆍ혁신과제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선정하였다.
이에,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에서는 새정부 핵심과제인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및 우수사례 공유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자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과정」을 운영한다.
새 정부 국정과제를 전파ㆍ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 담당 부서장(과장급) 189명이 참석하며, 총 2기 로 나누어 운영 (제1기 11.14(화), 93명, 제2기 11.16(목), 96명)된다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저출산 극복 지원계획과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채홍호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중앙부처 뿐 아니라 주민 접점에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지역단위 컨트롤타워 구축방안, 선도모델‧우수시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추진정책」 특강에서 인구절벽 위기와 저출산의 덫이라는 현실 문제인식과 그에 따른 사회위기를 자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 정책을 제시한다.
한편, 저출산 우수시책 사례발표를 통해,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방안을 공유하게 되는데, ▲해남군(발표자 : 김홍길 보건소장)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땅끝 출산시계 살리기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남원시(발표자 : 고미주 주무관)는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보육공동체(“품안”) 운영으로, 마을 공동육아를 실현하고, 출산장려를 촉진하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완주군(발표자 : 이계인 사회복지과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 완주!”를 위해 해피맘 프라자를 조성, 출산정책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남원시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출산인구의 주체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결혼관 정립과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교육과 농촌형 마을돌봄 공동체『품안』운영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24시간 분만의료시설 전무로 취약한 임신․출산 환경개선을 위해 인근 3개시군 광역지역 협의체 구성 및 기관간 협업을 통한 거점 공공형 산모보건의료센터를 구축하였다. 또한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출산친화행사(흥부제와 함께하는 유모차 타고 행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 및 전시, 신생아 탄생 축하사진 게재 및 기념용 액자 제작 증정 등)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완주를 위해 여성정책과 출산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거점 허브로 「해피맘프라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가족문화교육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일·가정양립 종합상담센터, 여성새일센터, 여성단체협의회가 위치하여 출산정책 시너지효과 창출 등 지역맞춤형사업으로 출산기반조성, 인식개선사업, 결혼문화조성, 출산장려, 양육친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진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국정철학을 전파ㆍ확산하고 국정과제 추진 당위성을 확보하여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 시책교육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새정부 국정과제 추진동력 마련과 성과창출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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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봉이 김선달 능가하는 계룡산 동학사
-3,000원짜리 계룡산 단풍구경에 수만명 몰려-
단풍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행락객 수만명이 방문한 계룡산 동학사에는 12일 주말을 맞아 평상시 보다 많은 관광객과 산악인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로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지 10년째를 맞고 있으나 사찰측은 공원 입장료를 교묘하게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둔갑 시키고 여전히 3,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징수하고 있었다.
이날 계룡산 동학사를 찾은 많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은 사찰인 동학사 경내 방문보다 사찰 입구까지의 산책과 주변 단풍에 취한체 만추를 즐기는 방문객이 대부분이었으나 단풍구경을 겸한 산책에 3,000원이라는 돈을 지불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계룡산 단풍축제와 맡물려 노점상들로 인해 혼잡을 초래하였지만 사찰측의 교통에관한 정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매표소를 지나 사찰로 이어지는 중간 중간에 사찰에서 운영하는 노점들은 국립공원내 취사가 불가한데도 버젓이 가스를 이용한 조리를 길가에서 자행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특히 이곳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초입의 식당 우측으로 남매탑을 거쳐 산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던 표지판이 갑자기 토지주와의 이견차이로 철거되어 혹여나 사찰측과 토지주간의 꼼수가 아닌가 의혹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 표지판은 계룡산 산행을 위해 방문한 산악인들이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남매탑을 거쳐 계룡산 각 봉우리를 산행할 수 있는 길목이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여름에도 사찰측의 부당한 입장료징수를 문제삼아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산행할 수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 이곳에 설치 되었던 표지판을 기사에 실은적이 있었지만 이날은 표지판이 사라진체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식별이 불가능한 화살표만이 남매탑 방향을 가르키고 있었다.
정부의 입장료 폐지에도 여전히 정부를 무시하는 듯 문화재관람료라는 명목으로 봉이 김선달 놀이에 집착한 사찰들이 과연 중생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며 사찰측 주장대로 문화재 관람료라면 문화재 입구에 매표소를 설치하여 희망 관람객에 한해서 입장료를 징수해야 마땅할 것이고 산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방문한 방문객들에게는 관람료징수는 금해야 할 것이나 거대종교 집단이라는 이유로 정부가 망설이고 망설이는 사이 사찰의 관람료징수는 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이 산림보호를 목적으로 산림보호법 시행규칙 제39조에 따라 발급한 숲사랑지도원들의 임무인 산불방지, 산림훼손 방지, 산림정화,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지도, 그 밖에 산림보호에 관한 활도을 하기위해 입산통제구역의 입산허용, 휴식년제를 실시하는 등산로에서의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하는 숲사랑지도원에게도 문화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통행을 가로막고 관람료를 징수하는 사찰측의 방침또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수 있음을 올바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형법 185조에는 일반교통방해죄라는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다. 아무리 자기땅이라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공중의 통행을 방해하면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는게 대법원의 판례다. 하지만 동학사는 길 한가운데를 바리게이트로 막고 매표소를 설치하여 무조건 관람료를 징수하며 세금없는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지만 이를 향한 공권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 곳을 방문한 애꿋은 국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었다.
이런 막대한 부를 챙기는 조계종이 세종특별자치시에 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고 문체부가 54억의 국비를 지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게도 시비 54억원 등 총 108억을 정부가 지원하도록하면서 불교계를 향한 국민들의 반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한 시민은 막대한 부를 챙기고 있는 조계종에 국비, 시비 등 모든 구실을 붙여가며 조계종에 국민의 혈세,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특정종교계의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지원이라며 정부와 사찰을 싸잡아 비판하였다.
특히 중생을 구제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설파해야할 사찰이 사찰의 본질을 뒤로하고 수익에만 전념한다는 비판속에 불교계의 용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사찰이 자비와 중생구제에 전념할 때 비로서 부처의 가르침대로 행할 수 있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제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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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 시행
창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 시행
“세금불편, 소통하고 지원받고”, “소통하면 풀립니다”
국세청은 납세자와의 상시 소통을 활성화하고, 세금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세무지원 체계를 정립하여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친화적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 참여한 기관장들과 기념촬영 한승희 국세청장, 박희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회장, 계형산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등(사진-국세청)`공감소통´과 `소통365´를 새로운 소통의 이름으로 명칭하고, 분기마다 운영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통해 납세자와 다각적인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세무지원 소통주간(´17.11.13.∼11.17.)´에는 본청과 지방청 주관으로 창업․소상공인을 위한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창업현장을 방문하여 세무지원 안내와 세정여론을 청취하고, 성공미담이나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초청강연´ 등 다양한 소통 계획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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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직원들 연탄 나눔 봉사
서구청 직원들 연탄 나눔 봉사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 연탄 배달하며 구슬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직원으로 구성된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직원으로 구성된 `서구 가족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서구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연탄을 구매하고 직접 전달해,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 실천에 공직자가 솔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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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
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대덕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기원, 이하 노조)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을 가졌다.
▲ 대덕구, 선진 노사문화 정착 위한 노사화합 워크숍(사진-대덕구청)
이번 워크숍은 임찬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노조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노사관계의 올바른 이해로 상호간 신뢰를 형성하고 노사상생 및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노사관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노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 노동조합의 기능 및 발전방안, 공무원노조관련 법령 및 선진국 선진노사문화 사례연구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석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위원장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의 역할과 현안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찬수 부구청장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직원과의 대화시간에는 직원의 복지향상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상호 간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을 계기로 대덕구와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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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
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
새일라이온스클럽(회장 유청운)은 지난 11일 대덕구 덕암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 새일라이온스클럽, 대덕구 덕암동 어려운 이웃에 라면 50박스 기부(사진-대덕구청)
새일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난 8월 어르신 150분께 삼계탕 식사 대접을 했으며, 지속적으로 덕암동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유청운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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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한온시스템(주)(대표집행임원 이인영)는 지난 11일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저소득층 150가구에 2,100만원 상당의 연탄 3만장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한온시스템(주),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사진-대덕구청)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안도현의 시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를 인용하며 “매년 하는 봉사이지만 이 때 만큼은 더욱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연탄을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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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하절기 악취특별대책반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
대덕구, 하절기 악취특별대책반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하절기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악취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악취상황실을 운영했다.
▲ 주민들과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악취특별대책기간 동안 휴무일과 야간시간대 악취순찰, 주민․공무원(시․구) 합동점검 등 감시활동을 한층 강화했으며, 민원유발 및 악취 다발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개선명령을 통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대덕산업단지 내 설치된 악취 무인포집기와 주민들에게 배부한 이동식 악취포집기를 활용한 악취 포집을 통해 악취의 원인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주민들의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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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
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
지난 10일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 기회 마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제2차 공직자 안보교육(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고자 권선진 대전광역시 안전안보협력관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따른 국제정세와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이뤄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안보교육은 비상사태 시 구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우리 대덕구 공직자들이 불안정한 우리의 안보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직원들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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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아이돌봄사업`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
대덕구 오정동, 아이돌봄사업`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회(대표 새마을지도자 김재진 회장, 부녀회 이윤순 회장, 문고회 시화숙 회장)에서는 지난 9일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를 갖고 케익과 빼빼로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 오정동 마을공동 아이돌봄사업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 성과 보고회를 갖고 케익과 빼빼로 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 돌봄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익을 만드는 체험과 1년 동안 함께했던 체험들을 되돌아보면서 그동안의 사업내용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진 대표는 “1년 동안 아이들과 많은 체험을 했는데 아이들이 많이 밝아졌고 그런 모습에 우리 회원들도 같이 행복해졌다”며 “이 사업이 올해뿐만 아니라 계속 지속돼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계속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봉 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우리 동네 꿈나무 아이들을 돌보고 잘 기르자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를 서로 소개하고 이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가까운 곳에 사는 우리 동네 이모와 삼촌들이 아이들과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 나누기나 문화․정서 체험 및 학습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시키고 우리 동네를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자는 한마음으로 주민들을 똘똘 뭉치게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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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이동민원실´서 한 방에 처리
대덕구,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이동민원실´서 한 방에 처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대덕대로 1587)에 석봉동 이동민원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10일 석봉동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이동민원실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는 석봉동에 위치한 금강로하스 엘크루아파트 입주가 10일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관리사무소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한 것이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스티커 구입 등 행정업무를 입주와 함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서도 가까운 이동민원실에서 `한 방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엘크루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한 입주민은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전입신고를 위해 주민센터 위치를 확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난감했었는데, 관리사무소 내에 설치된 이동민원실에서 입주에 필요한 전입신고 등을 편리하게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동민원실 현장을 방문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딱행정을 넘어 감동행정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한 달 동안 이동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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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서구,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어린이 경제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전파 계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제6회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 30명(▲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10명 ▲동상 15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했다.
▲ 경제야 놀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사진-대전시서구청)
서구가 주최하고 대전소비자연맹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제와 관련된 일상생활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어린아이들이 소비와 저축 등 경제활동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0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출품작 30점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되었으며, 수상자 가족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모두 경제와 관련된 만큼, 어려서부터의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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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란 이유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란 이유
-“대통령님 프레디 중령입니다” 한국말로 관등성명한 경호책임자-
한국말로 관등성명을 받고 놀란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님 경호를 맡은 프레디 중령입니다"[사진-청와대]
인도네시아를 순방중인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자카르타 숙소 앞에 특별한 경호팀이 방문하고 대통령님! 프레디 중령입니다!´ 서툴지만 한국어로 관등성명을 밝히자 문 대통령이 순간 깜짝 놀라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우리 경호처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지금은 인도네시아 경호사령부 소속으로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원들 15명으로 `대통령은 15명의 대원들과 악수하고 격려했다
청와대 경호처의 요인경호는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런 이유로 국내 경호원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요인경호팀들이 우리 경호처에서 교육을 받고 세계 정상들의 근접경호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몽골, 러시아, 카타르 등 10개 국 577명의 경호팀이 우리 경호처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가 자국의 정상들을 경호하고 있는 것 또한 대한민국의 요인경호가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경호처의 교육을 받고 활동하는 현지 정상 경호팀은 우리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 주고 있으며 특히 우스베키스탄 경호실, 베트남 경호사령부, 몽골 국가특수경호실 등에 우리 경호처 교육을 수료한 경호원들이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경호수료를 마친 이들 경호원들은 정상회담은 물론 여러 국가 정상들이 함께 하는 다자외교 무대에서도 우리 경호처가 현지 경호팀과 원활히 협력할 수 있는 이유로 꼽히고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진출하는 우리 경호. 발전하는 우리 외교의 또다른 모습을 실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숙소에 도착한 인도네시아 경호사령부소속 경호원들에게 남다른 애정으로 반기고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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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서구,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둔산119안전센터와 합동훈련 실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둔산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를 대비한 `2017년 하반기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훈련 (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훈련은 구청사 1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에 화재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 통보 및 전파, 청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도원 배치 훈련,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의 초기진화 훈련 등이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미비점 보완을 위한 강평이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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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서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도마동 105번지 일원, 누구나 살고 싶은 멋진 도솔마을로 재생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도마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도마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사진-대전서구청)`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기존의 관 주도의 대규모적 전면철거 위주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에 맞는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주거복지 실현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마동 105번지 일원은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40여 년이 지나오면서 폐가, 공가, 나대지 등 도시기능이 현저하게 쇠퇴한 지역이다. 과거 유천면 소재지로서의 자부심과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옛 자율소방대의 구전(으쌰 뽐보 도마다리 불났다)이 이곳에서 시작됐으며, 물이 좋기로 소문난 ´연자천´이 현재 약수목욕탕으로 이어지는 등 구석구석에 역사가 묻어 있는 동네이다.
이날, 유용희 도시과장이 도마동 105번지 일원을 ▲문화시설 ▲통합경로당 ▲하늘공원 ▲웰빙족욕장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이 포함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사업으로 신청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침체된 지역을 주민이 원하는 생활환경으로 조성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회복으로 도시경쟁력을 갖춘 동네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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