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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35년만에 새마을금고법 대폭 개정한다!
제정 35년만에 새마을금고법 대폭 개정한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출 직선제 도입하고 감사위원회 독립성 대폭 강화-
새마을금고법이 제정(`82년) 35년 만에 금고법을 큰 폭으로 개정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전격 재도약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태동 후 반세기가 넘도록 유지되어 오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내부조직을 쇄신하여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금고감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번 개정법의 주요 골자이다.
또한 100여명의 대의원들에 의해서 선출되던 금고 이사장을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직선제를 도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들을 다수 담고 있다.
법률 개정의 상세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감사위원회 위원 선출을 이사회에서 총회로 변경함으로써,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그간 총 3인의 감사위원들이 이사회의 이사들 중에서 선출됨으로써 집행기능에 대한 내부통제가 무력화되었다는 지적이 있었고, 중앙회 임직원의 과다한 임금상승, 무모한 대규모 투자 등 방만한 경영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견제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감사위원회를 이사회와 대등하게 하고, 위원(임기 3년) 선출에 대해서도 인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선출(위원장 호선, 상임)하도록 하였고, 위원수를 3인에서 5인으로 늘려 과반수를 외부전문가로 선출함으로써 내부 감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둘째,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의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을 현(現) 중앙회 지도감독이사 1인 체제에서 위원회 체제로 변경함으로써 금고감독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 감독체계 개편 >
이는 중앙회의 막강한 감독권을 바탕으로 단위금고에 대해 과도한 영향력(갑질) 행사와 중앙회 임원의 선거제에 따른 금고감독의 편파성에 대한 개선 의견*을 담은 방안이다.
신설되는 금고감독위원회는 금융·회계·감독분야 전문지식이 풍부한 5명의 감독위원(임기 3년)을 두어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검사 등을 위원회 체제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지도감독이사와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감사조직을 위원회 산하로 편입하는 대대적인 중앙회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셋째, 회장 및 단위금고 이사장의 직선제 도입하고 선거감시기구를 개편하는 등 선거제도를 보완하여 선출임원의 대표성과 선거의 공정성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장기재직, 소수 대의원만 배려하는 선심경영 등 문제점 예방을 위해 총회제 금고(15%) 및 대의원제 금고(85%) 모두 이사장 회원직선제를 정관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선출방식 확대 >
당선자 결정방식은 기존의 총회․대의원제는 과반수 득표자(단,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 및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다시 투표)인 반면, 직선제에 의할 경우 최다득표자가 당선자로 결정된다.
단위금고의 선관위원이 이사회에서 선출됨에 따라 현직 이사장에게 유리하다는 공정성 문제제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외부인사 위촉을 의무화(2인)하고 공명선거감시단을 법적기구로 격상하여 선거의 공정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18년 7월까지 대통령령 등을 정하여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명선거감시단의 구성·운영·직무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 먼저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이른바 `꺾기´를 법적으로 규제하여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공제 중복계약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이익 방지를 위해 계약체결 이전에 중복계약 여부를 새마을금고가 계약자에게 고지할 의무를 신설하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새마을금고법의 대폭 개정으로 중앙회 및 단위금고의 관리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내부 통제기능이 정상화 되고 경영 건전성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되리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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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서구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클래식, 삼도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포스터
지역 주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금관 앙상블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조용미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 `O! sole mio´, 송년파티 `베니 굿맨´, `Sing Sing Sing´등 우리에게 친근한 클래식과 타악그룹 판타지의 삼도 사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관람객 모두가 캐럴을 합창하는 등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는 환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저문예회관(542-8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송년음악회는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가족․연인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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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점검하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한다.
행정안전부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점검하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한다.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중점 점검,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및 위생 청결상태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18.2.9~2.25)를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5일간)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은 동계올림픽의 주요 시설인 메인스타디움, 경기장, 국제방송센터, 선수촌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시설,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함께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브라질월드컵 경기장 지붕붕괴사고(`16.2.25),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96.7.27)와 86년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아시안게임 5일전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로 5명 사망(`86.9.4.) 등 대규모 국제경기에서 시설물 부실, 테러 등으로 인한 사고가 다수 발생한바 있다. 이에,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평창올림픽 주요경기장(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해 경기장, 선수촌, 민간 숙박시설, 방송센터 등 주요시설을 중점 점검해,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규모 인원 밀집지역과 방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휘체계, 관계기관의 협조방안도 점검한다. 특히 평창올림픽의 주요 운송수단인 서울~강릉 KTX의 역사(청량리역~강릉역, 9개역)에 대해서는 철도시설물, 열차운행‧관제시스템, 안전‧피난시설 및 사고수습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평창올림픽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 및 개최도시(강릉·평창·정선)와 함께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12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바가지요금, 개별숙박 예약 거부 등 숙박관련 민원, 위생·청결상태, 숙박시설 불법개조·무단 적치 등 불법사항 및 소방 상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존 올림픽통합콜센터(1330)외에도 숙박불편신고센터를 행정안전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강원도 숙박협회에 추가 설치·운영하여 올림픽 관람객들의 불편·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전 홍보·계도 기간으로 1주일(12.18~12.24)을 둘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강원도 및 개최 시·군과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숙박가격 안정, 숙박시설 편의성 확대 등을 숙박 업주들에게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다시한번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숙박관련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숙박편의 증대가 필수적이므로 개최지 및 배후 시·군 숙박 업주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청된다고”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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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희망 2018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서구,`희망 2018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주민, 기업, 단체 등 참여... 나눔 사랑 실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로비에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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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사진-대전시 서구청)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기업,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30여 명의 아이도 모금에 동참했으며, 캐럴을 불러 참석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희망2018 나눔 캠페인 모금은 다음 달 31까지 계속되며, 금융기관별 사랑의 계좌 및 전화 ARS(060-700-0080), 지로 납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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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14일 중리동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병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중리동 거주자 중에서 모범이 되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8명에게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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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정부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위해요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부적합시 해당 계란을 회수․폐기 조치하고 있다.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 및 화천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0.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
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 소
검출량
(mg/kg)
난각
코드
전수조사시
부적합여부
강원도
윤0희
(서산농장)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26
0.2
(피프로닐 설폰)
09 서산
부적합
(비펜트린)
강원도
이0순
(양지농장)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809-17
0.1
(피프로닐 설폰)
09LJS
적합
[검출량은 모두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며 기준(0.02mg/kg) : 피프로닐 잔류량 + 피프로닐 설폰잔류량을 피프로닐로 환산(환산계수 0.96)하여 합산]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한다고 했다.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검사결과를 볼 때,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살충제 불법 사용은 줄었고,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피프로닐 설폰이 산란계 농가에서 검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농가를 중심으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사전에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진청(축산과학원, 농업과학원) 등 전문가들의 네덜란드 현지 사례조사[소다와 과산화수소(H2O2)를 활용하여 축사내의 피프로닐 설폰 제거 방식](11.25~11.30일)와 전문가 협의회(12.8일)를 실시하였으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희망하는 산란계 농가에 대해 방제사업 중 하나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란계 농가 검사에서 부적합 발생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잔류물질 관련 관리 대상 농장)에 해당 내역을 게시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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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대덕구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오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이 모은 모금함, 사랑의 열매에 기탁
대전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에서는 그동안 행복센터에 비치된 모금함에 모여진 84만 7030원을 15일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기로 했다.
▲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사진-대덕구청)
14일 동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하는 모금액은 오정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모금함에 모여진 돈으로 행복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이 서류발급 후 남은 잔돈을 넣는 등 한푼 두푼 모아서 마련된 돈이다.
안정봉 동장은 “모금함의 대부분이 동전이여서 금액이 적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금액이 합해지니 생각보다 많아서 마음이 흐믓하다”며 “여러 사람이 모은 금액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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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덕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덕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서는 지난 13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지난 13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왼쪽),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대덕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총 20가정에 50만원씩 지원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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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 최종 선정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3곳 선정…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행정적 지원 아끼지 않아 …신탄진에 활력 불어넣을 것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에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지난 10월 뉴딜 중앙공모사업 서면심사에 응모해 1차 선정됐고, 11월 15일 2차 중앙 현장실사와 11월 21일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오늘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주거정비 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살려 주거복지, 도시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신탄진 상권활력 UP 프로젝트´로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은 부처 연계 및 지자체 자체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전도시재생 전략계획 등 상위계획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약 39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이 있으며 각 사업들을 융·복합하여 효율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임찬수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 복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협업체인 지자체 도시재생추진단 및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했다”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신탄지역 상가번영회들이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준비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열의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탄진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고여 있던 신탄진동 상권의 새 여울을 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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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
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으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kg(200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사진-대전서구청)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부농협은 2008년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백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기탁한 양곡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양곡으로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꾸준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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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소방청·환경부·보건복지부·강원도 참가-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월 12일(화)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평창군 대관령면 소재)에서 실시된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참관했다.
이번훈련은 ▲차량돌진 및 드론공격 테러에 대한 상황 및 전파, 초동조치, 구조․구급, 화재 진압, 대응조직 출동, 패스트로프와 ▲폭발물(화생방) 테러에 대비한 사상자 후송, 호이스트, 선수단 등 비상대피, 화생방 탐지 및 제독과 버스납치 인질테러에 대비한 봉쇄, 교전 및 진압작전, 구조․구급, 폭발물 처리, 드론 격추, ▲선수대기실(세트장) 인질 억류에 대비한 봉쇄, 군·경 합동 진압작전, 사상자 후송 순으로 실제상황을 염두에 두고 진행 되었다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훈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회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가 차원의 테러 대비태세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를 비롯하여, 국가정보원·국방부·경찰청·소방청·환경부·보건복지부·강원도 등 8개 기관 420여명이 훈련에 참가했고, 국가테러대책위원(장관급) 등 관계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테러대책위원 등(이희범 올림픽조직위원장, 송영무 국방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박종진 1군 사령관, 김준환 국정원차장,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 맹성규 국토부2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관했으며 △훈련참여기관장(김성연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이흥교 강원도소방본부장, 남영신 특수전사령관, 최종헌 강원경찰청장) △지역기관장(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전정환 정선군수)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림픽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물, 화생방, 인질․납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복합테러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테러발생 시 상황전파 단계부터 폭발물 처리, 사상자 구조 및 구급, 테러범 진압과 안전 확보 등 테러대응 전체 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차량돌진 테러와 신종 위협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 테러에 대한 훈련이 특히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미국 NBC는 훈련현장을 직접 촬영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훈련을 참관한 이 총리는 오늘 훈련으로 이제 테러에 대해 안심해도 되겠다는 자신을 갖게 되었다며 완벽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하고 하지만 사고는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함을 유념하여 새로운 위험요인이 없는지 마지막까지 점검, 보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훈련 종료 후 이 총리는 평창 현지에 국무조정실과 국정원 등이 설치한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평창 아이원리조트,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현판식 행사에 참석하고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조하여 사소한 정보라도 공유할 수 있는 완벽한 협력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에서는 다양한 테러위협에 대비하여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경기장 및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대책과 비상대피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안팎에 올림픽조직위 안전요원과 군·경찰·소방요원을 배치하여 참가자 검문검색과 순찰강화 등을 통해 물샐 틈 없는 경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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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회계관계자 교육
서구, 공동주택 회계관계자 교육
공동주택 회계담당자 300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회계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회계관계자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회계관계자 교육(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시행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에 관한 내용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판서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예산․결산․지출의 기준 ▲자산회계 및 부채와 순자산, 관리순익 ▲외부회계 감사와 재무재표 연계 ▲수익사업의 세무 등 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의 사례별 설명을 통해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의 관행적인 회계처리 개선,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 비리 발생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일선 실무자의 업무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투명한 공동주택관리와 아파트 관리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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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 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서구, 마을 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마을 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마을 축제 성과보고회 개최(사진-대전시 서구청)
서구는 올해 처음 `마을 축제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복수동 오량 福주머니 마을축제, 정림동 벚꽃축제, 탄방동 숯뱅이 마을축제, 둔산3동 아트야 놀자, 관저2동 구봉산 관저 마을 축제를 선정하고, 각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는 동별 성과발표, 공모사업 선정위원의 총평, 마을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한 질의응답 순서 등을 통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고생하신 각 동 축제추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양질의 축제를 육성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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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 수여
대덕구,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사회복지분야에 탁월한 유공이 있는 단체와 주민 4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대덕구,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 수여(사진-대덕구청)
이번 표창은 국가에 헌신 봉사하고 보훈단체의 발전에 앞장서 온 보훈단체 회원 8명과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려운 이웃돕기 유공 23명,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공동체 구축에 큰 기여를 한 복지만두레 회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사회복지분야에서 봉사와 희생 그리고 단체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단체의 발전과 나눔 공동체 구축에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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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덕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민․관․경 협력해 안전도시 환경 조성과 능동적인 업무 추진에 우수한 평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린 지역연대 워크숍에서 2017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평가 결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 지난 1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왼쪽부터 강민경 주무관, 김금란 여성가족과장, 여성가족부 이숙진 차관, 이진산 경제복지국장, 정해숙 여성복지담당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수상은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중복 선정됐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올 해 1월부터 10월까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상황에 대해 11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대덕구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과 능동적인 업무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안전사업을 추진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 한 해 ▲여성대상 범죄예방과 안심귀가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지킴이집 35개소 운영 ▲셉테드기법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기업체인 한국전력과 경찰, 주민이 함께 협력해 `여성안심거울길´ 1개소 조성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 ▲안심거울을 활용한 공원 내 여성용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미러시트를 부착하여 뒤따르는 사람을 인지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해 여성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발생을 예방했다.
또한 ▲아동이 직접 학교주변의 안전지역과 위험지역을 조사해 아동안전지도를 제작 ▲제작 후 위험환경에 대한 환경 개선(보안등 수리, cctv설치, 씽크홀 보수, 주정차단속 등)을 실시 ▲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구에서 주최하는 행사와 연계해 주민 홍보 추진 ▲관내 29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추진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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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 전달
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 전달
대전 대덕구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공동위원장 노은섭) 지난 7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 전달(사진-대덕구청)
석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고민하고, 물품 지원을 위해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사업에 참여해 마련한 사업비로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 이렇게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겨울 이불까지 전달해 줘서 매우 기쁘다”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물품 전달을 추진했던 노은섭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이불을 받으시고 좋아해 주시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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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공단LPG충전소, 대덕구 신탄권역 4개 동에 백미 기탁
E1공단LPG충전소, 대덕구 신탄권역 4개 동에 백미 기탁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E1공단LPG충전소(소장 엄영철)에서는 지난 11일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신탄권역 4개동(신탄진, 석봉, 덕암, 목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7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20포를 기탁했다.
▲ E1공단LPG충전소(소장 엄영철)는 신탄권역 4개동(신탄진, 석봉, 덕암, 목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7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20포를 기탁했다.(사진-대덕구청)
270만원 상당의 기금은 E1공단 LPG충전소 내 커피 자판기를 설치해 1잔에 100원씩 판매하여 1년 동안 모아진 금액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엄영철 소장은 “작년보다 더 많이 기탁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추운 겨울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낼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여러분의 정성으로 힘을 얻어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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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안
개정되는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안
-음식물 제공 3만원, 경조사 5만원+화환·조화 합계 10만원까지, 농축산 선물 10만원까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가 11일 개최한 전원위원회를 통해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11일 전원위원회에서 의결된 음식물‧선물‧경조사비 가액범위 조정 내용에는 음식물의 가액범위는 현행 상한액인 3만원을 유지하고 선물의 가액범위는 현행 상한액 5만원을 유지하되 다만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에 한정하여 10만원까지 가능하게 하였다. 다만 농수산가공품은 농수산물을 원‧재료로 50% 넘게 사용하여 가공한 제품으로 제한하였다.
경조사비의 가액범위는 축의금‧조의금의 경우 현행 상한액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다만 화환‧조화의 경우 현행대로 10만원까지 가능하며 부의금 및 축의금 5만원과 화환 및 조화 포함 10만원까지 가능해진다.
이밖에 전원위에서 의결된 부대의견으로는 부정청탁금지법의 본질적인 취지 및 내용을 완화하려는 시도의견을 반대하고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 시까지는 금품 등 수수금지에 대한 예외인 음식물, 경조사비, 선물 등 가액의 추가적인 완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부대의견이 모아졌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가액범위 조정의 배경과 경과를 포함한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의 종합적인 영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오늘(12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1년의 변화와 발전방향 대국민 보고´를 통해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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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잔류허용기준 및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설명회 개최
농약 잔류허용기준 및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각국의 대사관과 농산물 수입업체, 농약회사 등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허용기준 관련 설명회를 오는 12월 12일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중구 퇴계로 소재) 그랜드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청사 전경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설명하고 `19년 1월부터 전면 도입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진행상황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하였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는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이 농산물에서 검출될 경우,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 mg/kg)을 적용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만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최신 개정된 이미녹타딘 등 142종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 ▲개정 예정인 다이쾃 등 33종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 ▲PLS 전면도입 진행상황 ▲수입식품 잔류허용기준 설정 신청 방법 등이다.
설명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통역 서비스 제공과 함께 수입식품 잔류허용기준 설정신청 매뉴얼(국문‧영문)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질의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 질의답변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수출국 정부, 농산물 수입자와 식품 관련 업계에서 변경되는 국내 농약 잔류허용기준에 대한 제도를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국내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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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연탄 후원
변동,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연탄 후원
어려운 이웃에 연탄 10000장 지원
대전 서구 변동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9개 단체와 연계해 `릴레이 연탄 후원´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 변동,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연탄 후원(사진-대전시서구청)
봉사에는 서구자원봉사 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서구협의회 및 변동위원회 라이온스클럽, 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소 직원연합, 목원대 교직원 연합 변동복지만두레, 행복한 종소리 봉사대가 함께했으며, 11월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총 10000장을 배달했다.
좌승택 변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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