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보조금 지원 받아 내집 주차장 만드세요
대덕구, 보조금 지원 받아 내집 주차장 만드세요
도심지 주택가 주차난 해소, 사업 참여 시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교통과에 신청서를 접수한 대상 주택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에도 본 사업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 선진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차시책을 펼쳐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200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02곳 1억 8300만원을 지원해 13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으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기존 단독주택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주민에게 설치비용의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유형에 따라 ▲대문철거 주차장 설치는 최대 170만원 ▲담장 철거 평행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50만원 ▲담장철거 직각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10만원 ▲이웃 간 경계담장 철거 공동 주차장 설치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노인 교통사고중 75.3%가 도로횡단중 발생
노인 교통사고중 75.3%가 도로횡단중 발생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은 15건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 지역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586곳가운데 개선이 시급한 전통시장 주변 17곳을 포함 사고 위험지역(사고발생 7건 이상(특・광역시는 10건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지역) 38곳에 대한 지자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8곳에서 발생한 총 247건의 사고 가운데 186건(75.3%)은 도로를 횡단하는 상황에서 발생하였고, 특히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병원 주변은 15건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가해 운전자 법규위반사항을 보면, 휴대전화・DMB사용, 제동장치조작 등 운전미숙, 졸음운전, 전방주시태만 등 안전운전 불이행(68.4%),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20.6%), 신호위반(3.2%)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12월, 1월, 2월 순으로 겨울철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낮 12시~14시 사이에 가장 많았고 합동점검 결과, 무단횡단 방지시설 및 횡단보도 설치, 보도설치, 신호시간 조정 등 모두 313건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195건(62%)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올해 상반기까지 개선할 계획이며, 차로폭 축소·정류장 이설 등 도로 구조개선에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118건(38%)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지자체 등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올바른 보행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와 단속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16년 기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292명 중 보행 사망자는 1714명(39.9%)이고, 그중 노인 사망자는 866명(50.5%)으로 노인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전체 보행 사망자 중 노인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정책 중점을 두고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정례적 진단과 집중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인구절벽 위기 대응´공직자 교육
서구,`인구절벽 위기 대응´공직자 교육
인구학자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 특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인구학자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 특강(사진-대전시서구청)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구 구조 불균형의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태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구학자로 아시아 인구학회 이사, 베트남 정부 인구정책 자문관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올해의 경제경영서(2016), 매일경제신문 베스트북(2017), 정진기 언론문화상 대상 수상(2017) 등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다.
이날 강연에서 조영태 교수는 “인구 추이는 거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라며, “정해질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대로 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개인정보 보호 소홀히 한 6개 기관 명단에 지방공기업 2곳이
개인정보 보호 소홀히 한 6개 기관 명단에 지방공기업 2곳이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관 행정처분 결과 발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개인정보보호법」위반기관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6개 기관의 행정처분 결과를 9일 공표했다.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야할 지방 공기업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라 1,200만원에서 2,7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 받고 공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 2월부터 9월까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불이행 등으로 과태료, 시정조치 등 행정처분을 받은 132개 기관 중 `과태료 1천만 원 이상´ 부과 받은 6개 기관을 공표대상으로 선정하고「개인정보보호법」제66조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위반기업의 실명과 행정처분 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한 6개 기관은 부산도시공사, (주)케이알티, 좋은라이프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디스포츠, 전쟁기념사업회, 경기도시공사이며 특히 6개 기관중 2곳이 지방공기업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세부 공표내역을 살펴보면, 부산도시공사는 ▲대표누리집의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서 이름, 휴대폰, 전자메일 등 고객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등 4개 필수 고지사항을 고지하지 않았고(법제15조제2항 위반), ▲개인정보취급자가 대표누리집 관리자페이지 접속 시 비밀번호 전송구간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주)케이알티는 ▲고객 총6,212명의 개인정보를 보유기한이 경과하였음에도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고객정보처리 시스템 및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 시 접근권한 부여, 변경 및 말소 내역을 보관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좋은라이프 주식회사는 ▲상조관리시스템 운영 시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이 경과한 8만7천여 건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대표누리집의 회원가입 및 회원정보 수정 시 비밀번호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주식회사 케이디스포츠는 ▲회원 고객정보 관리시스템 운영 시 보유기간이 경과한 12,806건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1조제1항 위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하여 누리집 등에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법제30조제2항 위반) 등 4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6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전쟁기념사업회는 ▲2008년 1월부터 수집한 정보주체의 주민등록번호 24,264건을 파기하지 않았으며(법제24조의2제1항 위반),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시 안전한 접속수단 및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는 등(법제29조 위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
경기도시공사는 ▲토지분양신청 누리집에서 주민등록번호 송신 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법제24조제3항 위반), ▲주민등록번호 저장 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는(법제24조의2제2항 위반) 등 3건의 법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은 “이번 공표 조치는 각 기관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앞으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소홀히 하여 법을 위반한 기관은 예외 없이 공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서구,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10일 아침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를 개최했다.
▲ 10일 `탄방의 아침 도시락 콘서트´ 모습(사진-대전시서구청)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천 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천 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적은 부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되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시 낭송(김종진) ▲오카리나(강주이외 3) ▲바리톤(김현성) ▲소프라노(조용미), 색소폰(음악 감독 박상하) 연주로 진행됐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콘서트를 통해 모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연말에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
대덕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행복한 대덕구,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0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지역아동센터 신규 및 기존 아동복지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역량 강화 사업 설명회(사진-대덕구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의 역할 및 이해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침교육 및 복무관리,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 통일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아동복지교사들은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간담회를 통해 아동복지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무술년 새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아동복지교사 여러분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있기 때문에 대덕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대덕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29곳에 아동지도, 독서지도, 영어지도, 예체능지도 등 총 4개 분야의 전문교사를 파견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지도와 정서 함양, 인성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노는 땅(나대지) 활용해 공용주차장 확보 척척
대덕구, 노는 땅(나대지) 활용해 공용주차장 확보 척척
화재 및 재난 발생 시에도 소방차 진입도로 확보 가능하도록 마을 주차장 조성
무상 사용승낙 토지주에게 재산세 등 세금절약 혜택 제공
전국서 처음 주차장 부지 조성분야에 마을세무사가 세금 절세상담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주차공유제 및 소방차 진입도로 확보 차원에서 주택가 지역의 노는 땅(나대지)등을 무상으로 임대해 임시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함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전 모습(사진-대덕구청)
▲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후 모습(사진-대덕구청)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해당 토지 소유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3년 이상 무상사용 승낙을 받았고, 올해 1월부터는 63면의 주차공간 조성공사를 거쳐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사 완료된 위치는 모두 주거지역의 생활도로이며, 비래동 1곳(14면), 중리동 1곳(7면), 송촌동 1곳(6면), 신탄진동 1곳(14면), 덕암동 1곳(22면)이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지역내 관리되지 않아 방치하고 있는 유휴 토지를 공공목적 임시주차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는 적은 예산으로 토지 소유주 명의 변경 없이 공용마을 주차장 확보가 가능하며, 현실상 우리나라는 전용주차장이 없어 생활도로에 주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임시공용주차장 공급으로 최근 발생한 화재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생활도로에서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쓰레기, 오물, 악취 및 잡초발생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장기간 미사용중 나대지의 토지 소유주에게 지난해 10월초 안내문을 발송했었고 이때 무료 마을세무사와 국세상담도 연계한 바 있다.
신탄진동의 한 주민은 “최근 주택가 화재사고에 소방차 진입이 불가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지만, 퇴근 후 어쩔 수 없이 주거지 인근 생활도로에 주차할 수 밖에 없다”며 “노는 땅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를 덜어 주고 동네 마을 주차장이 만들어진다면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적인 토지 매입방식에 의한 주차장 조성 방식은 재정적 한계가 많고 시민들께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어도 예산상 한계로 어려움이 많다”며 “공한지 임시주차장 방식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주택지 및 소방차 진입 불가지역에 존재하는 노는 땅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절세 정보제공으로 무료주차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우리나라 미래 주역인 청소년, 대학생들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현장 정책콘서트를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경기도 김포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장,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화장품 산업 미래를 말한다´정책 콘서트 개최한다고 했다.(사진-식약처)
▲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개최 (사진-식약처)
이번 정책 콘서트는 특정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및 생명·화장품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0여명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생한 산업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친환경시설, 로봇생산 등 최신 화장품 제조시설 소개(㈜코스나인 김형태 대표) ▲임상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동향 ▲미래 화장품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산시설에 자동화 로봇 설비를 도입하고 제품의 주문‧생산‧출고 등에 이르기까지 생산 정보를 실시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화장품 산업의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식약처는 정책 콘서트에 앞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를 콘래드 호텔(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장품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마임화장품 홍혜실 회장 등 화장품 업계 CEO 14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화장품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며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정책 콘서트를 통하여 미래 화장품 산업의 모습과 인재상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화장품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량을 키워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화장품 분야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선도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치매안심센터´착공
서구,`치매안심센터´착공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가족 교실,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서구건강체련관 3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투시도
9일 구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치매안심센터´에는 선별검사실, 신경 심리검사실, 의사검진실, 고위험군 프로그램실, 경증 프로그램실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카페(쉼터)가 들어선다.
`치매안심센터´는 서구보건소 직영으로 운영되며, 구는 이곳에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치매 상담 ▲조기 검진 ▲1:1방문 사례관리 ▲치매 가족 교실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 단체 양성 ▲치매 환자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건립공사는 현재 설계용역이 완료되어 일상감사, 시 계약심사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단계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 시공사를 선정해 3월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 무술년 새해`연두 방문´나서...
장종태 서구청장, 무술년 새해`연두 방문´나서...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連´주제로 23개 동 주민과 소통
장종태 서구청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9일 복수동을 시작으로 23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 9일 복수동 연두 방문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하는 장면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 連´을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두 방문은 지역 주민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 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에서 `첫날의 초심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민선 6기 주민과의 약속을 마무리하고, 민선 7기 힘찬 출발준비를 다짐´하는 한편, 주민들의 변함없는 구정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문은 ▲9일 복수동, 도마2동, 도마1동 ▲10일 변동, 가장동, 내동 ▲11일 용문동, 월평3동, 만년동 ▲12일 괴정동, 둔산3동, 둔산1동 ▲16일 탄방동, 갈마2동, 갈마1동 ▲17일 월평2동, 월평1동, 둔산2동 ▲18일 관저1동, 관저2동, 가수원동 ▲19일 기성동, 정림동 순으로 진행된다.
박노훈 총무과장은 “이번 연두 방문을 내실 있게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1월 부가가치세 신고, 맞춤형 안내로 납세편의 최대한 제공
1월 부가가치세 신고, 맞춤형 안내로 납세편의 최대한 제공
1월은 2017년 제2기 부가가치세를 확정 신고․납부하는 달로서 모든 사업자(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 682만명(법인 85만 명, 일반 404만 명, 간이 193만 명) )는 1월 25일(목)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국세청은 홈택스의「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사업자에게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신고 편의를 확대하여 성실신고를 적극 뒷받침하였다고 했다.
모든 사업자에게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 등 신고시 유의사항과 성실신고 점검표를 제공하고 오픈마켓 판매금액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신고 도움자료를 종전보다 확대하여 70만 명의 사업자에게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용카드 매출 등 `미리채움´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규모 부동산임대 사업자에게는 원클릭 전자신고(직전기와 임대차 내용에 변동이 없는 경우 한 번 클릭으로 전자신고 완료)를 도입하여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직권 또는 신청으로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의료용겔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의료용겔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수입업체인 `(주)윕메니지먼트´(제조원 : EndyMed Medical Ltd., 이스라엘 소재)가 수입‧판매한 의료용겔에서 발암우려물질인 N-니트로소디에탄올아민(NDELA)이 검출(126㎍/kg)되어 해당제품을 유통‧판매금지하고 회수명령하였다고 밝혔다.
[N-니트로소디에탄올아민(NDELA) : WHO 국제 암연구소(IARC) 2B(사람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동물실험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로 분류]
▲ 제품명(상품명) : 비멸균의료용, 수입업체:(주)윕메니지먼트(사진-식약처)
해당제품은 얼굴 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정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고주파 기기(품목명 : 전기수술장치)와 함께 쓰인다.
< 회수 제품 정보 >
수입업체
(소재지)
품목명
(모델명/허가번호)
수입량
판매량
㈜윕메니지먼트
(서울시 중구)
비멸균의료용겔
(ND_SUB00067-00 A00
/서울 수신15-1168호)
4,682개
3,712개
<전기수술장치(NEWA)는 회수대상 아님>
해당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사용을 중지하고 수입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거나 교환하면 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또한 해당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는 즉시 유통 및 판매를 중지하고 수입업체로 반품·교환을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하여 해당 수입업체를 현장 점검(`18.1.8.)한 결과, 업체가 이미 해당제품에 대한 동 물질 검출 정보를 알고도 회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해당제품 판매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우아파트 새마을부녀회, 대덕구에 사랑의 라면 전달
대우아파트 새마을부녀회, 대덕구에 사랑의 라면 전달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한 대우아파트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순)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200상자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은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현주 대덕구의회 의원(첫 번째), 박명순 대우아파트 새마을부녀회장(네 번째) 및 회원들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기탁은 신탄진동 대우아파트 3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회비를 적립하고 아파트 재활용물품을 정비해 얻은 수익금 등을 모아 전달하게 됐으며, 박명순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행복한 한 끼의 식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민자도로, 정체구간 개선·휴게소 안전 등 미흡한 것으로
민자도로, 정체구간 개선·휴게소 안전 등 미흡한 것으로
1년 이상 운영된 12개 민자도로 특별점검…서비스 개선 유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년 이상 12개 민자고속도로에 대해 재정고속도로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운영비 집행, 도로정비, 휴게시설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하였다.
점검결과, 동절기 대비 시설물 정비, 일상 유지보수 시행 등은 양호한 편이나, 적정 운영비 집행, 상습 정체구간 개선, 휴게소 안전관리 등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은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영비 집행) 서수원평택은 전년 대비 직원 인건비는 증가한 반면, 오히려 유지관리비는 감소하여 적정 운영비 집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수원평택) 협약대비 87% 수준, (용인서울, 평택시흥) 협약대비 100% 초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 출퇴근 시간 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갓길 가변차로제 시행 등 개선방안을 미 수립하였다. * (서수원평택) 봉담~정남 구간(6km), (평택시흥) 서시흥~송산마도 구간(16km)
(휴게시설) 이용자 보행 안전 향상을 위한 보행통로 및 횡단보도 미설치, 높은 매장 수수료(최대 52%), 고유가(서수원평택, 서울춘천)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이 부족하였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민자 법인에 통보하여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정 조치가 미진한 법인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달 중 민자도로 운영법인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번 점검결과를 반영한 운영개선 등의 협조를 당부하고, 유료도로법 개정에 따른「민자도로의 유지·관리 및 운영에 관한 기준」마련 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24”에서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까지 한 번에 확인
“정부24”에서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까지 한 번에 확인
- `정부24´, 어르신을 위한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제공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9일부터 행정서비스통합포털인 `정부24´(www.gov.kr)에서 `어르신 패키지(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관련 서비스는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나, 국민들은 행정·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노인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각각의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웹사이트를 각각 접속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용 수요가 높은 어르신 관련 주요 서비스를 선정하고 통합해 국민들이 쉽고 빠르게 한 곳에서 관련 정보를 이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은퇴를 앞둔 유태선(가명) 씨는 요즘 마음이 우울하다. 아직 건강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회에서 밀려나는 느낌 때문이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인터넷을 검색하던 유 씨는 `정부24´의 어르신 통합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다. 정부의 각 기관에서 은퇴 이후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한 곳에서 안내되고 있었는데, 시니어 인턴십 등 일자리 지원사업, 재능나눔·공익활동 등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들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었다. 또, 은퇴이후의 경제적인 고민을 일정정도 해소해 줄 주택담보 노후연금 보증지원서비스도 안내받을 수 있었다.
시아버지께서 치매가 시작되어 고민인 김경아(가명) 씨는 `정부24´에 접속하여 치매치료 및 지원에 관련한 정부서비스를 한 번에 알게 되었다. 치매치료비 지원이나 치매관련 상담, 치매예방 교육에 대한 정보는 아버님의 간호계획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제도를 확인하고, 당장 등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정부서비스들을 살펴보면서, 갑자기 닥친 어려움을 정부에서 미리 살펴 준비해주는 것 같아 안심되고, 든든하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의 `노인돌봄서비스´, `치매 안심센터 운영´을 비롯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 등 12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32개 서비스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에 따라 건강·의료, 교육·취업·사회활동, 교통·안전·돌봄, 연금계산·신청 등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여 화면을 구성하였고, 그룹별 목록은 이용대상자가 많은 순으로 표출하였다.
`정부24´에서는 출산에서 노후까지 생애주기별로 주요한 서비스를 묶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의 `혼인·출산·취학·일자리·이사·상속´에 이어 이번에 어르신 분야가 추가되는 것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차관은 “앞으로 `정부24´를 통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생애별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그동안 주민센터에서 관련서비스를 안내해왔지만, `정부24´에서 노인관련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면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안내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분 류
서비스명
서비스 내용
비 고
교육·취업·사회활동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재능나눔 활동)
어르신의 전문자격·경력을 활용한 상담, 교육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노인
인력개발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공익활동)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노인
인력개발원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
은둔형 어르신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회관계를 형성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보건복지부
연금계산·신청
노후긴급자금(국민연금실버론) 대부사업
고령(만60세이상)의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전·월세자금, 배우자 장제비, 재해복구비용 도의 긴급한생활 안정자금을 저리로 지원하여 실질적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
국민연금 노령연금 연말정산 모의계산
국민연금, 노령연금,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
기초연금 지급
어리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지급 서비스입니다.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모의계산
기초연금 대상 선정 여부를 위한 모의계산 서비스입니다.
보건복지부
주택 담보 노후연금보증 지원
소득이 없거나 부족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보유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액의 대출금을연금 형식을 지급하는 서비스입니다.
한국주택금융
공사
교통
-
산림청 산림일자리 종합대책 우수 원문공개 사례 선정
산림청 산림일자리 종합대책 우수 원문공개 사례 선정
-산림청 국민에게 유용한 원문공개 10선에 “산림일자리 종합대책”
2017년 국민이 알고 싶어 했고, 이를 사전에 국민에게 제공한 우수한 사전정보공개 사례로 경상남도의 `도내 식품방사능 안전정보´가, 원문공개 사례에 산림청의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이 지난 1년간 국민에게 미리 공개한 정보 중에서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공개 10선을 선정했다.
사전정보공표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국민에게 사전에 공개하는 제도(정보공개법 제7조 근거, 2004년 도입)이며 원문공개는 전자적 형태의 정보 중 공개대상으로 분류된 정보를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정보통신망을 활용하여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제도(정보공개법 제8조의2 근거, 2013년 도입)를 말한다.
행안부는 2017.11.26.부터 12.5.까지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총 206개 기관에서 469건(사전정보 226, 원문공개 243)이 응모되었다. 우선,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각 30개(사전정보 30, 원문공개 30)를 엄선한 후, 정보공개포털(open.go.kr)에서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10선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전정보공표에는 식품안전(경남, 충북 청주), 관광(관광공사, 제주), 일자리(부산, 소상공인공단)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었다.
경상남도는 안전 정보로 월 2회 `도내 식품방사능 안전정보´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방사능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및 경제 정보로 2004년부터 매월 `월간 관광시장 동향´을 통해 한국과 세계 관광시장에 대한 월간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정보로 매년 오름 및 올레코스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원문공개는 일자리(산림청, 경남 창원), 여성‧장애인 정책(서울, 경북 안동, 전북 정읍, 대구 남구), 안전(경남, 승강기 안전공단) 등의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일자리 정보로 2017년 10월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022년까지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는 전략과 사업인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림청장이 결재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서울특별시는 복지 정보로 2017년 9월 `서울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장이 결재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경남 창원시는 일자리 정보로 2017년 10월 `창원 청년 구직 지원제도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창원시장이 결재한 문서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공개 10선´은 정보공개포털(open.go.kr)에 2018년 1월 26일까지 게시하고, 부문별 상위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공공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보공개포털을 재설계하고 정보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력사업은 친 주민‧주민참여 중심”변화‧혁신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력사업은 친 주민‧주민참여 중심”변화‧혁신 강조
자기주도학습 민간 협력·자치역량 강화·특화된 복지체계 구축 등 주문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도 본격 추진 당부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2018년 주력사업 추진과 관련해 `친(親) 주민, 주민참여 중심´을 강조하면서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 등을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주력사업은 친 주민‧주민참여 중심”변화‧혁신 강조(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8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덕구의 주력사업은 `친 주민, 주민참여 중심´이어야 한다”며 “기존의 사업이라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부서장의 강한 추진의지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수범 구청장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교육혁신도시´ 건설 ▲지방분권시대, 지역공동체 중심의 자치역량 강화 ▲대덕구만의 복지체계 구축 ▲5대 축제 등 문화예술진흥사업 특화발전 ▲신탄진 정월대보름제 무형문화재 지정 추진 ▲경로당의 복지관화 사업의 다양성 및 전문성 확보 ▲경로당 신축 및 환경개선사업 ▲어르신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내 기업 일자리 공유 및 지역인재 수요공급체계의 제도적 구축´ ▲전통시장의 현대화 및 명소화 사업 추진 ▲여성친화도시 확대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취득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 실내 공기의 질 개선 등 각 부서별 주력 사업에 대해 일일이 거론하면서 “올해 주요업무 실행계획에 반영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의회에서 예산 삭감 조치된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교육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민간이 주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꼬집고, 경로당복지관화와 다양하고 전문성이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자치역량 키우기와 복지체계 완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스마트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오정환승역), 대전산업단지리모델링 및 부대사업, 회덕 IC건설 등 관내 주요 국시책 사업과 지역 새주택 건설을 일컫는 이른바 `7대 도시기반, 12대 재건축 재개발, 2대 뉴딜´ 사업과 관련해서도 “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하고 각종 사업들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기존 쟁점 사업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올 해부터, 첫 시행하는 미세먼지관련,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설명도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그러면서 “민선 6기가 이제 6개월여 남았다. `희망 대덕´이라는 기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다시금 다지는 새해가 되자”고 말하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어린 남매의 따뜻한 선행
어린 남매의 따뜻한 선행
폐지, 공병 팔아 모은 돼지저금통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변동에 전달
대전 서구 변동에 거주하는 유**(12), 유**(15)남매가 일 년 동안 폐지와 공병을 팔아 꽉 채운 돼지저금통을 들고 8일 변동 주민센터에 찾아왔다.
▲ 어린남매의 돼지저금통 전달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두 아이는 “10만 원밖에 안돼요”라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돼지저금통을 동 직원에게 전달하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좌승택 동장은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도마큰시장 상인회, 서구에 라면 100박스 기탁
도마큰시장 상인회, 서구에 라면 100박스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8일 도마큰시장 상인회(회장 이형국)와 도마큰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이영주)으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라면 100박스(196만 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도마큰시장 상인회, 서구에 라면 100박스 기탁(사진-대전시서구청)
이형국 상인회장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도마큰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 사업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라면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 선정
대덕구, 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공동주택의 재난과 화재 대응 강화, 입주자 등 의식 개선을 위해`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2곳을 선정했다고 했다.
▲ 대덕구, 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 선정(사진-대덕구청)
8일 구에 따르면 `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 접근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도로 및 주차질서 관리 우수단지로 의무관리단지 48곳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소방차 통행로 관리 실태, 입주민 주차질서 의식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해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와 신탄진동 라이프새여울아파트 단지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는 진출입 차단기에 인근 긴급차량 번호를 등록하고 단지 내 소방도로에 주차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통제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지를 관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지난해 대전시 자치구 재난관리 실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년 연속 대전시 재난안전분야 행정평가에서`최우수´를 수상한 바 있으며,`재난 대응 주차질서 관리 모범단지´를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관내 아파트 입주민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의식 개선은 물론 다른 공동주택으로의 확산을 통해 보다 안전한 대덕구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성경환 건축과장은“전국에서 처음으로 재난 대응 주차관리 모범단지 선정한 것을 계기로 공동주택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주차질서 확립과 입주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