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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구 변화 대응´공직자 교육
서구,`인구 변화 대응´공직자 교육
가치관 변화, 일․가정 양립 등 중요성 강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인구절벽 위기 대응 교육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특강은 `저출산 덫´에 걸린 대한민국의 모습과 예상되는 우리의 미래를 살펴보고,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이승우 강사는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복지․고용․경제성장 구조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조화와 균형을 강조했다. 또 정책을 최종 전달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합리적인 가족문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치관 변화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족, 결혼관 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 변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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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
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
대청호와 계족산 황톳길 등 천혜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건강(치유)교육 강좌가 만나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 조성에 공동 협력키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2일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최고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태초먹거리학교(이계호 교수)와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대덕구, 건강과 치유의 도시 조성 위해 태초먹거리학교와 손잡았다(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약은 대덕구가 가지고 있는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 자연자원과 태초먹거리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덕구민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치유)강좌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구는 신탄진부터 대청공원까지 대청호의 풍광을 자전거와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대청로하스해피로드(8.8km), 노약자와 임산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는 대청공원 내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0.6km)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4월과 10월에 대청호 봄꽃 뮤직페스티벌과 대청호 마라톤 대회, 전국적으로 유명한 계족산 황톳길 등을 통해 건강과 치유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건강과 치유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150여 차례의 전국 강연회를 개최했고 그동안 강연을 들은 전국 수강생들만 2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건강(치유)강좌에서는 생활 속에서 먹거리와 생활습관 등을 통해 각종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방법들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처럼 대덕구와 태초먹거리학교의 만남은 중부권 최고의 자연환경과 전국 최고의 콘텐츠 결합으로, 구는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로서의 지역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대인들은 삶의 질 향상과 생명연장 속에서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대덕구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더 나아가 우리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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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일제단속
농관원, 설대비 농식품 원산지 등 부정유통 일제단속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24일간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성수품인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24일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73명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정예 명예감시원 84명을 투입하고, 지자체,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국내산 농·축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값싼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일부업소에 대해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소비자 및 생산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중점 단속사항은 외국산 농·축산물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중점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및 선물용 세트, 쌀, 나물류, 주류, 수입 화훼류(국화 등) 등이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최대한 활용하고 취약시간대(공휴일, 야간 등)에 불시 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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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동해선 26일 개통…KTX 포항역 간 연계․환승
포항~영덕 동해선 26일 개통…KTX 포항역 간 연계․환승
포항→월포→장사→강구→영덕 34분 소요…하루 14회 왕복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해선(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의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25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 단선철도 중 44.1㎞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지난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 272억 원을 투입,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하였다.
작년 7월에는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17. 7.), 시설물 검증시험(`17. 8.~9.), 영업 시운전(`17. 10.~12.) 등을 거치는 등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지진 발생 직후, 궤도 점검, 긴급 안전진단, 액상화로 인한 철도시설물 영향조사 등을 시행하여 일부 교량 구조물에 발생한 균열은 완벽하게 보수를 마무리 하는 등 철도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개통일이 당초 계획 보다 1개월 정도 미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되었으나 본 사업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34분 정도로 대폭 단축(△26분)되고,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하게 되었다.
포항 영덕간 44.1㎞ 구간 개통으로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14회(편도 7회) 운행예정이고 승차구간에 관계없이 2,600원(포항역에서 KTX와 환승 시 1,800원), 어린이(50%), 노인(30%), 장애인(50%), 유공자(50%) 할인 등의 요금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덕~삼척 간 잔여 구간(L=122.2㎞)도 현재 45.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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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2018년 연두 방문´성료
장종태 서구청장,`2018년 연두 방문´성료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連´주제로 23개 동 주민과 소통
장종태 서구청장은 19일 정림동을 끝으로 `2018년 23개 동 연두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 괴정동 연두방문(사진-대전 서구청)
▲ 탄방동 연두방문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진심으로 소통한 4년, 함께의 가치를... 連´을 주제로 2주간 진행된 이번 연두 방문은 지역 주민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에서 2018년 구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추진 등 도시의 외형적 발전과 함께 내재적 가치 요인을 활성화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구는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23개 동에서 모두 10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 받아 설 명절 전 현장조사를 하고, 사업계획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저를 비롯해 서구 일천여 공직자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심성구지(心誠求之)의 자세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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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민관협력사업”회의 개최
서구,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민관협력사업”회의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9개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민관협력 전문슈퍼바이저, 17개 동 맞춤형 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민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간협력사업 회의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회의는 지난해 호평을 받은 민관협력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민관협력사업을 재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서구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와 `서구 마을복지대학´을 6개 권역에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는 지역 내 10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 논의, 실천, 평가의 과정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민관협력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았다. 구는 올해도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을 지향형 공동사업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의 협력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지역의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지역의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을지향형 공동사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간의 민관협력과 참여가 전제되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진행되.이날 회의는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6개 권역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어린이 원탁회의, 마을복지대학 운영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구장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마을 주인인 내가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을공동체 회복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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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지난 20일 동춘당 공원에서 계족산 입구까지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 펼쳐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0일 계족산 입구에서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함께 클린시티 조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 조성 청소년 환경정화(사진-대덕구청)
이날 초․중․고, 대학생 등 일반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동춘당 공원에서 출발해 계족산 입구까지 걸으며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환경 캠페인 등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석한 박수범 이사장은 “이번 클린시티 조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대덕구를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걷기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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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구 재건축부담금, 조합원당 평균 4억4000만원 부과 예상
강남4구 재건축부담금, 조합원당 평균 4억4000만원 부과 예상
-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여주택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도모한다 -
부동산 현장점검,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고강도로 실시 -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과정의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서울에서 거래된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 소위 갭투자 등 투기수요가 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부동산 거래과정의 불법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부터 재건축 아파트의 초과이익에 대한 부담금이 예정대로 부과됨에 따라 부담금 부과 절차 및 예상 부담금액 추정 결과를 공개했다.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는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여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방지함으로써 주택가격의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국토부가 8.2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초과 주택 거래시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이미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한 경우는 ´17.10월 38.6%에서 ´17.12월 59.2%로 급증하였고, 이를 계속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겠다는 매수자의 비중도 22.0%에서 39.5%로 크게 증가하였다.
(계약일 기준)
구분
10월
11월
12월
전체
100%
100%
100%
보증금 미승계
61.4%
47.2%
40.8%
보증금 승계
소계
38.6%
52.8%
59.2%
자기입주
14.3%
18.9%
17.5%
가족입주
2.7%
3.1%
2.3%
임대
22.0%
31.2%
39.5%
* `17.11, 12월 계약분은 현재 거래신고 기한(계약 후 60일)내에 있으므로 수치 변동 가능
* `17.9.26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제도가 시행되어 10월 이후부터 분석
국토부는 매수자의 실제 입주비율이 감소하고 전세를 끼고 집을 구입한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를 통해 최근 서울 주택시장에 갭투자 등 투기적 목적의 수요가 가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8.2대책의 기존 조치와 조정대상지역 내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강화(1월), 新DTI 시행(1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4월) 등 예정되어 있는 대책을 충실히 실행하여 주택시장에서 단기 투기수요를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17일부터 국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부동산 불법거래 합동점검반」을 가동하여 고강도 부동산 시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진행되며, 서울 전역의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대해 25개반 100여명 이상의 단속 공무원을 투입하여 상시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거래가 의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지자체의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분양권 불법전매, 청약통장 불법거래, 불법 중개,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이며,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리기 위한 허위계약서로 실거래 신고 후 계약파기하여 가격을 올리는 행위인 자전(自轉)거래도 집중 점검하는 한편 불법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 도입,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합동점검반의 단속 능력과 권한이 개선되고 있어, 부동산 앞으로 부동산 불법행위가 크게 줄어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부동산 관련 주요 불법행위 및 제재 >
불법행위
상세내역
법조항
처벌사항
분양권 불법전매
전매제한 분양권 등 불법전매 및 알선자
주택법 제101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주택 공급질서 교란
위장전입, 저축통장 매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자
〃
〃
미등기 전매
시세차익/조세회피 등을 위한 이전등기 미이행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제8조
3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
실명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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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대강 관련 자료 대량폐기 의혹 없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수자원공사 4대강 관련 자료 대량폐기 의혹 없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 이명박 전 대통령 기자회견 다음 날인 18일(목)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량 문서 폐기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18일 오전 문서폐기업체에서 근무하던 김 모씨는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문서파기업체로 약 4톤 가량의 문서가 이동됐고 파기 작업 중´이라며 `그 가운데 4대강 관련 자료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고 당일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대변인 이선용은 논평을 내고, 수자원공사는 어떤 경로로 폐기결정이 되었는지, 또한 폐기된 자료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19일 오전 회수된 자료를 확인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기록원은 문서를 철저하게 분류하여 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 없이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번 문서폐기사건에 4대강 사업 관련 고의적 은폐 정황이 드러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삶의 현장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 제보해주신 김 모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변화의 시작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함을 깊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호흡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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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장 등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정세균 국회의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장 등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영국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7일 저녁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영국 의회지도자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이 한국에 대해서 매우 우호적이고, 한국과 많은 협력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했을 때 뿌듯했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정 의장은 "재영 동포들이 국위선양을 위해서 한민족의 역량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우리가 한강의 기적에 더해 이제는 민주주의의 기적을 이루고 이제는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도 상당한 수준의 발달을 했다"고 소개했다.
▲ 사진출처-예천인터넷신문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 하재성 재영한인총연합회 회장, 이정순 런던한국학교 교장, 박미근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이장화 재영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박상희 세계한인변호사협회 부대표 등 재영동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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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 임명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지철호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 임명
- 공쟁거래 분야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부위원장에 지철호 現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다.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시장구조 개선, 하도급 유통거래 정책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갖춘 관료 출신으로 중소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소통 능력을 겸비하여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 새로운 대·중·소기업 거래 관계 정립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하고 1986년까지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사무관, 97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실, 98년까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실, 2000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지방공저거래사무소 소장, 2001년까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치며 2001년 1월에 공정거래위원회 제도개선과 과장을 역임하였고 15년 9월까지 공정거래위원회 독점감시팀 팀장, 공정거래위원회 홍보관리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 국장,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국 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 공정개래위원회에서만 약 30년 이상을 일해온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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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백신´안전하게 접종하세요!
`로타바이러스 백신´안전하게 접종하세요!
- 백신, 알고 맞으면 덜 아파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자주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Rotavirus)´에 대한 예방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접종 전‧후 유의사항, 접종 후 이상사례 등의 정보를 담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식약처 윤지상 주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은 2007년 국내 처음 허가되었으며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말한다고 했다.
로타바이러스는 분변에 있는 바이러스가 손에 묻어서 입을 통해 감염되며, 일상 생활환경에도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어 장난감이나 가구와 같은 매개물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발열 증상이 나타나고 물설사로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영유아의 경우 탈수가 심해지면 사망할 수도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생후 6주부터 만 8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접종하여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접종 후에는 접종한 제품의 이름을 `접종수첩´ 등에 기록하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차접종하지 않도록 하며 백신 접종 전·후에 영아의 음식 또는 음료 섭취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수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종 전에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효과와 이상사례 등을 의사와 상담한 후 투여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급성 열성 질환 등의 급성 질환이 있거나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회복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영아 중 백신 접종을 피해야할 대상은 ▲백신 성분에 대해 심한 과민반응이 있는 영아 ▲이전 접종 후에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영아 ▲장중첩증을 앓은 병력이 있거나 메켈게실 등 장중첩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장관 이상이 있는 영아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이 있는 영아 등이다.
접종 후에는 30분간 의료기관에서 머물면서 이상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귀가 후에도 3시간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 관심을 가지고 몸 상태를 관찰하여 고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접종 후 10일간 백신을 접종받은 아기의 분변을 통해 보호자가 로타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기저귀를 갈아줄 때 꼭 손을 씻고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매우 드물지만 다른 예방백신과 마찬가지로 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 후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접종 후 영유아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백신을 접종한 후 설사, 구토, 복통으로 인한 보챔, 식욕감퇴(더부룩함) 등의 위장관계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장중첩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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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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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만장일치로 재임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만장일치로 재임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회장 김명수)는 지난 17일 오정동에 위치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내빈과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재임(사진-대덕구청)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과 임원 선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재임된 제12대 김명수 회장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의 향기를 지역에 퍼뜨려 나가는데 더욱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는 그 동안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교통․안전․방범지킴이 활동, 벽화그리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전개해 오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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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 방문 눈길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 방문 눈길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회장 문명자)에서는 매주 셋째 주 월요일에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로 훈훈한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15일 삼정하이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8일 동에 따르면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후원을 통해 들어온 빵, 전병과 정성껏 마련한 과일 등을 가지고 경로당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안부와 건강도 살피며, 불편하신 사항을 청취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효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법1동 관내에는 경로당 6곳이 있으며, 한 달에 1곳씩 방문해 경로당 1곳당 연 2회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원규 법1동장은 “효사랑 릴레이 방문을 가져 훈훈한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복지만두레 회장과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효사랑을 나눠 살기 좋은 법1동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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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관 자율주행차 30대 주행 19만km 무사고
17개 기관 자율주행차 30대 주행 19만km 무사고
16년 말 대비 7배 이상 증가…올해 말까지 데이터 공유센터 구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2017년까지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실적(´16 .2.~´17. 12.)을 발표하였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기관이 자율차를 실제 도로에서 주행해 볼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제도를 도입(´16 .2.)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작년 말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17개 기관 총 30대의 자율주행차는 약 190,000km를 주행하였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연구기관은 교통안전공단(2), 기아차(2), 네이버랩스(1), 만도(1), 삼성전자(2), 서울대(4), 쌍용차(1), SK텔레콤(1), 엘지전자(1), 자동차부품硏(1), KT(1), 차세대융합기술硏(1), 한국과학기술원(1), 한국전자통신硏(2), 한양대(2), 현대모비스(1), 현대차(6) 등이다.
2016년 말까지의 주행실적은 약 26,000km(11대)에 불과했으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방(´16. 11.)하고, 동일한 자율차를 여러 대 신청하거나 추가로 신청하는 경우 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관도 11대에서 30대로 증가하였으며 주행거리도 7배 이상 증가하였다.
2016년 말까지는 자동차 제작사가 전체 주행실적의 대부분(약 20,000km, 75%)을 차지하였으나, 올해는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부품 및 IT업계의 주행실적 비중이 크게 증가(1,600km, 6%→7,000km, 38%)하였다.
자율주행차의 주요 주행지역을 살펴보면 주요 고속도로(경부, 영동 도속도로)와 서울․경기지역(여의도, 화성, 의왕 등) 이었다. 이는 주로 제작사․연구소가 화성․의왕에 위치해 있으며, Level3 수준의 자율차를 연습하기 위해 고속도로 구간을 주행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개발기관들이 자율주행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전용시험장 케이시티(K-City)와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K-City의 고속도로 구간을 완공하여 민간에 우선 개방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하여 민간에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평창, 여의도와 같이 기관이 요청하는 일부 도로구간은 정밀도로지도를 우선 구축하여 민간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참고로 서울대학교(G80, SM6)는 지난해 여의도를 약 5,600km 시험주행하였다.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국토부는 자율차가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센터를 올해 말까지 구축하여 연구기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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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비 절약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지원받으세요”
“냉난방비 절약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지원받으세요”
-5년간 최대 3% 이자 지원, 차상위 계층 사업 신청 시 1% 추가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19일부터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창조하는 리모델링이다.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오래되고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 환경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4년 만에 20배 이상 향상된 사업 실적을 달성했다. * (`14년) 557억원, 352건 (`15년) 365억원, 2,753건 (`16년) 759억원, 7,742건 (`17년) 958억원, 8,551건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고, 공사 완료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는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 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4%의 이자를 지원한다.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19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5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화되어 지원 승인 결정까지의 소요 시간이 단축됐고, 보다 편리하게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서는 에너지 성능 개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체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게 견적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노후주택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거주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이점이 있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집수리 연계형 장기 전세 임대 주택 사업 등 노후 건축물 개선 유사사업과 협업을 강화하여 효과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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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한다
정부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한다
-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 회의 개최... 김부겸 장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참석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과 다른 상향식 정부혁신에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는 아래로부터의 정부혁신, `상향식(bottom-up)´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를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깁부겸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행안부 차관, 정부혁신조직실장, BH사회혁신수석을 비롯한 44개 중앙부처 정부혁신책임관(部:기획조정실장, 處․廳:기획조정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도 혁신하겠다.”라며 정부혁신의 큰 방향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정부혁신이 화두에 올랐다. 특히 새 정부의 정부혁신은 위에서 일방향적으로 추진하는 `하향식(top-down)´ 혁신이 아닌,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이 정책과정 전반에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혁신의 주체는 공무원이며, 위에서 시키는 혁신이 아니라 아래에서 공무원들 스스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 정부혁신의 첫 번째 단계로 열린 정부혁신책임관회의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내 정부혁신을 총괄하는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각 부처에서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정부혁신책임관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혁신은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과 다른 상향식 정부혁신에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역대 정부 혁신 성과의 미흡한 점에 관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국민들이 정부의 변화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국민의 삶이 개선되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부혁신 추진방향 및 향후일정을 공유하고, 부처별로 국민체감 정부혁신 핵심과제를 발표한 후,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무엇을 바꿔야하는지 공무원 스스로 반성하고, 혁신과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 현 정부에서 추진할 정부혁신의 큰 방향은 “국민 중심”
: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혁신의 세 가지 전략
▲ (전략1) 정부 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바꾸는 것
▲ (전략2)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가 되는 것
▲ (전략3)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서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는 것
행정안전부는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 이후, 2월 초까지 부처 별로 정부혁신 실행계획 및 국민체감 핵심과제를 받아 대표과제를 선정한다. 2월 초에는 `정부혁신 담당자 워크숍(가칭)´을 추진, 정부혁신에 관심 있는 실무자(5급 이하 공무원)들이 모여 끝장토론 형태로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방안 등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월 말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부혁신을 위한 포럼´을 만들어 운영하고, 국민과 공무원이 정부혁신과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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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벤츠 등 총 15개 차종 1,836대 리콜실시
푸조, 시트로엥, 벤츠 등 총 15개 차종 1,836대 리콜실시
-푸조 연료파이프, 구동밸트, 시트로앵 보닛, 밴츠 전조등-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5개 차종 1,83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9개 차종 1,149대의 차량에 대하여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주행 중 연료파이프와 연료탱크 쉴드(보호덮개) 사이에 마찰로 인하여 연료파이프를 손상시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및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유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푸조 3008 1.6 e-HDi 등 4개 차종 256대는 구동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인하여 구동벨트 장력 조정 기능을 저하시켜 발전기 손상 및 배터리 방전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구동벨트의 이탈로 인한 엔진 손상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1.6 Blue-HDi 등 3개 차종 192대는 보닛 부품 간 접착 불량으로 인하여 소음, 보닛 변형 및 이탈을 일으켜 운전자의 안전운행에 지장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월 18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GLC 220d 4MATIC 등 6개 차종 687대는 LED 전조등의 조사각이 사양에 맞지 않게 적용되어 주행 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월 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조사각 조정)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불모터스(주)(02-3408-165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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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구 2.3명당 1대꼴 보유
자동차 인구 2.3명당 1대꼴 보유
-`17년 말 등록대수 2,253만 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17년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6년도보다 72만 5천 대(3.3%) 늘어난 22,528,295대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063만 대(91.6%)이며, 수입차는 190만 대(8.4%)로 나타나면서 수입차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7년도 증가폭은 가장 많이 증가한 ´15년보다 약 1% 감소한 추세(`15년 4.3%→´17년 3.3%)로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종료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표 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7년 12월 말 현재)
연 도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대수(만대)
1,590
1,643
1,679
1,733
1,794
1,844
1,887
1,940
2,012
2,099
2,180
2,253
증가(천대)
499
533
366
531
616
496
433
530
717
872
813
725
증가율(%)
3.2
3.4
2.2
3.2
3.6
2.8
2.3
2.8
3.7
4.3
3.9
3.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298명 (인구수: 51,779천 명 - 출처, 행자부 2017년 12월 말 자료)
【 표 2 】국산 및 수입 자동차 등록현황
(단위: 대, 2017년 12월 말 현재)
연도
자동차 등록대수
점유율(%)
계
국산
수입
계
국산
수입
2017년
22,528,295
20,6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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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아 단계 조기 영어교육 부작용부터 우선 해소 추진
교육부, 유아 단계 조기 영어교육 부작용부터 우선 해소 추진
- 과도한 유치원 방과후 영어운영 ‧ 고액 유아 영어학원 단속 강화 즉시 시행
- 국민 의견 수렴 거쳐 유치원 방과후 영어 개선방안 내년초까지 마련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발달단계에 적합한 유아교육과 유아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아 영어학원 등 과열된 조기 영어교육 폐해를 우선 해소하고, 학교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 간, 교육부는 영어 조기교육 문화를 개선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을 위해 영어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을 통한 영어 선행교육은 제한하였으며, 유아단계에서도 방과후 과정 내 영어교육 문제의 개선을 검토하면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14.9.제정)에 방과후 영어는 약 3년 6개월 유예한 ´18. 3월부터 초1∼2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을 금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를 포함한 단체 및 학계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과 유-초등교육과정 연계 등을 위해 유아기 영어교육을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는 반면 유치원․어린이집 내 영어교육 금지 시 사교육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영어교육 격차 발생 등의 우려와 함께, 유아 영어학원 등 사교육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한다는 의견과 현행 학교 영어교육의 적절성 문제 제기 등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교육부는 유아 등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조기 영어 교육 폐해를 개선하고,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유아 및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를 조성한다는 원칙을 지켜가되, 국민의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 우선,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영어 사교육과 불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기준을 내년초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유치원의 과도한 방과후 영어 과정 운영은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놀이․유아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원 방과후 영어 운영 시 과도한 교습비 징수, 영어 학원과 연계한 편법 운영, 장시간 수업운영 등 과잉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상시점검단´을 설치‧운영하여 철저하게 지도‧감독하고, 지도‧점검결과에 따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침을 위반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시정‧변경명령 등 행정제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지역의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체 수립하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지침은 존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아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위해 자유놀이‧유아 중심의 누리과정 개편과 연계하여 방과후 과정도 특성화 프로그램 위주의 운영에서 놀이‧유아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고액 유아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조기 영어 사교육을 조장하는 폐해에 대해서는 제도개선과 강력한 단속을 함께 추진하여 학부모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인권보장을 위해 유아 대상 학원의 시설 안전문제와 유아 영어학원의 교습시간 제한, 교습비 및 교습내용 등에 대해서도 학부모, 전문가, 학원단체 등과의 공론화를 통해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법령 개정(´18.하)을 추진하고, 동시에 2월 초부터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등 명칭 불법 사용, 시설 안전 등에 대해 공정위, 국세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 점검을 확대한다.
시‧도교육청별 불법 운영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교습과정 정지 등 시‧도교육청별 처분 강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부는 사회‧경제적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학교 영어교육을 제공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을 연내 마련한다는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방안은 초등 영어교육을 중점으로, 수능영어 절대평가 등은 교육 환경에 맞춰 중·고등학교 영어교육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고 초등 3학년부터 학교가 책임지는 영어교육을 목표로 영어수업 전반을 재정비하여 별도의 사교육 없이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영어 공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추진방향(안) >
‣ (기본방향)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영어교육 전반을 재정비
‣ 주요내용
‧ (교육과정 운영) 영어 교수학습방식·평가체계 등 개선 추진
‧ (교육격차 해소) 지역별, 소득별, 기초역량별 교육수준 등의 차이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 (교원전문성 제고) 영어능력 및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교원의 역량 강화
‣ (추진일정) 정책연구 및 전문가 등 자문단 구성‧운영(´18.상) → 시안마련 및 학부모 등 의견수렴(´18.하) →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18년말)
김상곤 사회부총리는 “영어 적기교육이 가능하려면, 과도한 영어 사교육, 불법 관행부터 우선 개선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청을 즉시 반영하겠다” 고 말하면서, 아울러, “영어교육과 관련한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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