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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새싹기업에게서 공간 혁신을 배우다 - - 행자부, 우아한형제들 사무실에서`공간혁신 간담회´개최 -
  • 기사등록 2016-06-14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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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새싹기업에게서 공간 혁신을 배우다

- 행자부, 우아한형제들 사무실에서`공간혁신 간담회´개최 -

 

최근 여러 공공기관이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무 공간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민간의 선도적인 기업을 방문하여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늘면서행정자치부는 14일 서울 송파구 소재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인 `우아한형제들´을 방문하고 김성렬 차관과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자부 김성렬차관이 새싹기업(우아한형제들)을 방문하여 공간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출처-행정자치부}

▲행자부 김성렬차관이 새싹기업(우아한형제들)을 방문하여 공간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출처-행정자치부]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운영회사로 이곳 사무실은 직원들 사이를 막는 파티션이 없이 넓게 개방돼 있다.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항상 음악을 틀어놓는다. 개방적이고 활기 넘치는 사무실에서 구성원들은 자유롭게 웃고 떠들며, 생기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공유한다.

 

또한 이곳은 팀원 간 협업할 일이 많은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해 텐트, 다락방, 동화 세계 등 다양한 테마의 회의실을 만들었고, 조용히 업무에 몰입할 사람을 위해서는 `골방´이라는 독립된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공간 혁신의 필요성, 사무 공간이 업무효율 및 직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구성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은 정부3.0 유능한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부문의 공간 혁신 흐름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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