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투자유치지원단 세분화...분과위원회 운영
투자유치 활성화 4개 분과 구성
충주시가 투자유치지원단을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전문성과 내실을 기하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

▲ 충주시 투자유치지원단 세분화 분과 위원회 운영
투자유치지원단을 기업분과, 공공전략분과, 금융분과, 언론분과 등 전문분야별 4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4월중 매주 1회 각 분과별로 순차적으로 충주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회의는 5일 서울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충주시 투자유치 환경 등을 설명했다.
기업분과위원회는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31명으로 구성돼 기업체 투자정보 수집 및 제공과 동종업계 투자 유치․알선 등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기업분과 위원들은 “작은 힘이나마 충주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업유치 및 충주 홍보를 위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충주시 투자유치지원단은 지난해 수도권 소재 기업방문 투자유치, 무술공원 민자구간 관광투자유치, 충주호 및 탄금호 주변 관광개발 투자유치, 에코폴리스내 국제학교 유치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충주 발전을 위한 열정을 갖고 기업유치, 관광개발투자유치 등에 적극 노력하면서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새 충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서충주 신도시 개발에 행정력을 결집해 살고 싶고 찾아오는 행복한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충주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서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