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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연합 해상훈련 참가 美 함정 입항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의 일환으로 해상전투단 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해군이 우리 군항에 입항했다.

▲ 13일 동해항에 입항한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P. 로런스함(DDG)을 해군1함대 장병들이 환영행사를 하고있다.       [사진출처 - 대한민국해군]

해군 1·3함대사령부는 훈련을 위해 입항한 미 해군을 환영하고 상호 우정을 쌓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해군1함대는 13일 동해항에 입항한 이지스 구축함 윌리엄 P. 로런스함(DDG)을 위한 환영행사를 했다.

 

윌리엄 P. 로런스함 장병들은 체류 기간 1함대 장병들의 안내로 통일전망대 등에서 안보현장을 견학하고 다양한 친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15일에는 한미 연합 장병 20여 명이 강원도 동해시 만우동에 위치한 이레노인요양원을 방문,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윌리엄 P. 로런스함은 오는 18일 출항해 해상전투단 훈련에 참가한다.3함대도 같은 날 전남 목포시 신항만부두에 입항한 이지스 순양함 모빌베이함(CG) 장병들을 환영했다.

 

3함대는 14일 함정 공개행사와 환영 만찬을 한 뒤 15일에는 한미 장병 친선 체육활동 및 문화·유적지 탐방을, 16일에는 재활원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다.

 

18일 출항하는 모빌베이함은 21일까지 4일간 우리 남방 해역에서 3함대 함정들과 함께 실전적인 해상훈련을 전개할 계획이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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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17: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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