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올림픽 메달리스트!
국민안전의 파수꾼, 강력반 형사로 다시 태어나다.
「전문 분야 특채경찰 311명, 치안 현장으로 투입」
2016. 2. 5.(금) 15:00 충북 충주시 소재 중앙경찰학교 (학교장 치안감 김양제) 중강당에서 신임경찰 제286기 무도특채 과정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311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행복·국민안전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고 희망의 새 경찰로 나서는 청년 경찰을 격려하고, 첫 출발하는 임용자들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깨끗하고 유능한 대한민국의 경찰로서 당당히 국민 앞에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장으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 제286기 특채 과정별 임용 인원(총 3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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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정 |
경호 |
특별채용(19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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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
총포·화약 |
정보화장비 |
범죄분석 |
경찰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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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명) |
120 |
50 |
5 |
102 |
6 |
28 |
이날 김양제 중앙경찰학교장은 치사를 통해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유능하고 현장에 강한 최정예 경찰관으로서 가슴 뜨거운 조국애와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경찰의 명예를 지키는 의연한 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임용된 제286기 신임경찰관 311명은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대한민국 신임경찰관으로서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치안 파수꾼으로 국민 행복증진에 노력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 될 것을 엄숙히 다짐하였다.
이날 임용식을 마친 제286기는 8주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그간 이론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복잡 다양한 치안활동을 몸소 익히고 배울 뿐만 아니라 일선의 부족한 인력을 조기에 보충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특히 무도 특채자 50명은 우선 일선서 강력반으로 배치되어 무도실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날로 흉폭 해지는 범죄자에게는 강한 경찰의 표본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임수정(여, 29세, 태권도 5단, 경북청)순경은 “시상식에서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들을 때마다 가슴 벅차오르는 희열과 가슴 뭉클한 애국심을 느꼈는데, 왼쪽 가슴에 빛나는 경찰흉장을 달고 애국가를 부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임용식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황희태(남, 39세, 유도 5단, 충남청)순경은 “선수시절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는데, 경찰관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범인 검거 전국 1위의 영예로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는 금빛 인생을 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5. 8. 17.(월) 입교 후 법률과 실무 등, 총 28주간의 교육을 이수하여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경찰관으로서 소양을 갖추었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경찰관을 양성하는 교수요원들과 1:1 맨토-맨티를 지정하여 업무 자신감을 배양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문무를 겸비한 최정예 경찰관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2006년 세계 검도 선수권 대회 단체 우승한 김완수(남, 36세, 검도 6단, 광주청) 순경은 “교육기간 동안 애써 주신 교수님께 보답하는 길은 현장에서 국민에게 헌신하는 것 밖에 없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오늘 임용된 제286기 신임경찰은 무도 특채 경찰관뿐만 아니라, 폭발물 처리 전문 요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다년간 군 특수 부대에서 폭발물 처리 업무를 담당한 전문요원은 테러의 위협 등 국가 재난 상황을 관리할 전문가로서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통신기간망 사업체에서 통신망 구축 업무를 담당한 전문 인력 확충으로 경찰의 정보통신기술(ITC) 분야의 혁신이 예상된다.
이번 전문 인력 특채로 국민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정부 3.0”의 적극적인 혁신의지와 치안한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