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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 사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 셀프주유소 사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 기사등록 2016-02-05 1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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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 사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2015년 12월 30일 셀프주유소에서 벤츠를 타고온 운전자가 갑질을 하면서 폭행사건으로 쌍방이 고소하고 이내용이 보배드림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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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을 보면 피해자(주유소직원)가 여기는 셀프주유소라 결재를 먼저 하시고 주유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였고 조수석에 동승했던 여성이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욕과 언쟁이 오가는 중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주유소직원이 서비스 차원에서 주유를 대신 해주려고 다가가서 얼마넣어 드릴까요 묻자 운전자(남성)가 5만원 주유를 요구하였고 직원은 셀프주유소는 선결제 후 주유가 가능하다고 말하였고 가해자(여성분)이 피해자를 밀치며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 하면서 조수석에 타고는 카드를 차량 밖으로 집어 던져서 카드가 바닥에 고인 물에 젖어 카드를 돌려주면서 좀 닦으세요 하였더니 폭언을 하면서 쓰레기를 얼굴을 향해 던져 얼굴에 맞고 쓰레기를 줍는 순간 조수석의 여성분이 차에서 내려 주먹으로 오른쪽 얼굴을 한 대 때리면서 불거진 폭행사건이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이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사건의 진실을 알리면서 또 다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다음은 의정부 경찰서 형사과장이 밝힌 내용이다.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최근 보배드림 등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셀프주유소 관련 사건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사건의 경위는 고급승용차를 타고 온 피의자가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소 직원에게 주유를 해달라며 신용카드를 던지고 이를 주워 결제한 후 물기를 닦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휴지를 차량 밖으로 던지고, 피해자가 이를 다시 차량 안으로 던져 넣기를 2회 반복하다가 휴지를 차량 조수석 와이퍼에 끼우자, 피의자가 차량에서 내려 주먹으로 때릴듯이 휘두르고 휴지를 왼손으로 피해자의 뺨 부위에 던지며 폭행한 사안으로 이후 쌍방이 112신고를 하여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피해자는 두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가 무릎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무릎을 찍어 그 과정에서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을 하며 3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고,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사건의 전 과정이 녹화된 화질이 선명한 CCTV가 있어 진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수사를 위해 영상을 심층 분석하게 되었으며, 영상에는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휴지를 던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의 폭행행위는 있었으나 정작 피해자가 주장하는 무릎 부위에 대한 직접적인 신체접촉은 찾아볼 수 없어 상해 혐의를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아울러, 피의자도 피해자와 다툼 과정에서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제출하였으나 이 또한 CCTV 영상에 신체적 접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상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간의 수사를 토대로 1. 22일 피의자를 피해자에 대한 폭행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의정부경찰서 형사과는 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 치의 의혹도 없이 객관적 사실에 입각하여 공정하게 수사하였음을 밝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 본인이라고 밝히며 반박의 글을 보배드림에 올리면서 다시 한번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제가 올린 글에서 제 사건 담당이던 박**형사는 의정부 형사팀의 박**과장과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제 사건과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박모과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저는 만나본적도 없는데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시고 오해를 하시는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박모과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일이니 이에 대한 비방은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성만 같을 뿐 입니다. 해당 사건은 이미 검찰로 넘어갔으며 이제 검찰 수사를 지켜보려합니다.사건의 결과는 기회가 된다면 올리도록 할테니 이제 의정부경찰서에 대한 민원과 항의는 조심스럽지만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동일인물이 아닌데도 박**과장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말을 하시는데 동일인물이 전혀 아님을 재차 말씀드리며 오해를 받게된 경찰도 굉장한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괴로움을 겪을것이라 생각합니다.저는 그저 얼굴에 대한 폭행이 있었는데 그것이 인정 안된점에만 이해가 가지않아 글을 올린것이며 이는 이제 검찰이 판단을 내릴것입니다.많은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나서주신점 고맙습니다.검찰로 이미 넘어간 사건이니 결과를 기다려보려 합니다.해당 글 퍼나르기와 민원은 이제 멈춰주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이 글을 올리는데 경찰과 사전이 연락을 하거나 가해자측과 연락을 한적이 없음을 밝히며 본인의 판단하에 올린 글입니다.얼굴부위 폭행여부는 당시 제 사건을 맡았던 (과장이 아닌) 형사의 의견일뿐 해당 사건에 대한 판결은 검찰에서 하는것이기에 이제 기다려보려합니다.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박**형사는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박과장이 아닙니다. 이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사건 결과에 상당히 궁금해 하실텐데 기회가된다면 결과가 나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덧붙여 처음 형사과장이라고 하신 분의 댓글이 삭제됐습니다. 그리고 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이 너무 과해 원글을 17:00에 삭제하겠습니다.--2015.02.04 17:00에 처음 올렸던 글을 삭제했습니다.삭제의 이유중 하나는 해당 글 댓글에 특정인물에 대한 비방이 심해 다른분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서 입니다. 외부의 압력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은 이제 삼가해주시길 바라며 얼굴부위 폭행여부를 판단한 형사는 이미 해당경찰서에 근무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의정부경찰서도 사건청탁을 받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사건당시 운전자석의 남자도 추가로 고소를 했으며 담당 형사분도 원만한 사건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계십니다! 또 며칠간 심적으로 고생하셨을 박과장님과 또 추가고소한 사건담당을 맡은 의정부경찰서 형사팀을 위한 응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많은분들이 관심갖고 응원해주신만큼 합의하지 않고 처벌받게 할것입니다.가해자는 꼭 처벌받게 할것이니 모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기사 및 영상출처 보배드림]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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