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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12일 제18회 ‘마을국회’…주민 의견 청취 - 오전 신흥이편한세상·오후 욱일아파트서 현장 소통 - 생활 불편·지역 현안 듣고 국회·세종시 차원 해법 모색 - 제19회 마을국회는 10월 17일 아름동·종촌동서 개최
  • 기사등록 2026-09-11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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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12일 신흥이편한세상아파트와 욱일아파트에서 제18회 ‘강준현의 마을국회’를 열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9월 12일 제18회 ‘강준현의 마을국회’를 열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자료사진 제공]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이 오는 12일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제18회 ‘강준현의 마을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신흥이편한세상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서 열린다. 강 의원은 주민들을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욱일아파트 101동 앞 경로당에서 두 번째 일정을 진행한다. 정해진 현안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강 의원과 함께 논의하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준현의 마을국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가 18번째다. 강 의원은 주민 의견 가운데 국회에서 다뤄야 할 사안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방행정과 관련된 사항은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강준현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마을국회는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직접 듣고,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일은 국회에서, 세종시와 함께 풀어야 할 일은 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18회째 이어지고 있는 마을국회를 통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마을국회는 오는 10월 17일 아름동과 종촌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부 장소와 시간은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마을국회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이 국회와 세종시 등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현장 소통의 실효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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