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세종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재학생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하반기 시민정규프로그램 53개 강좌의 학습자 800여 명을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하반기 시민정규프로그램 53개 강좌의 학습자 800여 명을 모집한다. [그래픽·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AI 제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인공지능과 경제·금융, 건강, 인문, 문화·예술 등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시민정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 거주자와 세종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이며, 총 53개 강좌에서 800여 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강좌는 인공지능·디지털 15개, 경제·금융 3개, 건강·요리 10개, 인문·교양 12개, 문화·예술 13개다.
평생교육원은 상반기 프로그램의 모집 경쟁률과 출석률, 만족도 및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참여도가 높은 강좌를 이어가거나 확대했다. 시민의 일상과 직업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강좌도 12개 편성했다.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에서는 ‘AI와 미리캔버스로 일잘러 되기’,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 활용하기’, ‘3050 직장인의 AI 업무 설계·활용’ 등을 운영한다. 일상과 업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경제·생활 분야에서는 ‘모르면 손해 보는 상속·증여·부동산 등기’를 운영한다. 건강·가족 분야에는 ‘건강한 한 끼, 지중해 다이닝’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라는 첫 부모교육’ 등이 포함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소리 따라 움직이는 리듬 놀이터 유리드믹스’와 ‘스트레스 해소 직장인을 위한 저녁 드럼교실’ 등을 마련했다.
평일 낮 시간대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학습자를 위해 야간 강좌 11개와 주말 강좌 8개 등 총 19개 강좌를 야간·주말 과정으로 편성했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연령별 강좌와 온라인 강좌,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습자의 연령과 생활 여건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신청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추첨을 거쳐 학습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8월 12일 오후 5시 이후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강좌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강좌별 운영 시간과 대상 연령, 수강료 및 교재·재료비 여부 등 세부 사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경제·금융, 건강·요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대와 참여 대상을 더욱 다양화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시민정규프로그램에는 50개 강좌에 7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강좌가 3개, 모집 규모가 약 100명 늘어나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평생교육원은 상반기 운영 결과와 학습자 의견을 토대로 강좌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이나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