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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36명 최종 합격…8월 학교 현장 배치 - 7월 9일 채용예정자 등록, 8월 12일 신규 연수 실시 - 학교 급식 운영 지원 인력 확충…교육 현장 수요 반영 배치 - 세종교육청 "학생 성장과 행복 지원하는 교육가족 되길"
  • 기사등록 2026-06-30 17:28:57
  • 기사수정 2026-06-30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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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0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6명을 발표했다. 합격자는 7월 9일 채용예정자 등록을 마친 뒤 8월 12일 신규 연수를 받고, 교육 현장 수요를 반영해 학교와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0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6명을 발표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2026년 제2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에서 모두 36명이 최종 선발됐다. 조리실무사는 학교 급식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9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8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신규 채용 예정자 연수에 참여해 교육공무직원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신규 채용 인력을 학교와 교육기관의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새롭게 교육가족이 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현장의 원활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공무직 인력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인력은 연수를 마친 뒤 2학기 시작에 맞춰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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