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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경로당 노인회장과 소통…안전한 이용 환경 강화 - 새해맞이 소통간담회 열고 현장 의견 청취 - 한파 쉼터 운영 등 겨울철 안전 대책 점검 - 경로당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6-02-06 15:57:37
  • 기사수정 2026-02-06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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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은 6일 보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과 ‘2026년 새해맞이 경로당 소통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한파 쉼터 운영을 비롯한 경로당 이용 안전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 보람동이 6일 보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과 ‘2026년 새해맞이 경로당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한파 쉼터 운영 실태와 개선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난방 관리, 시설 점검, 이용 편의성 등 실질적인 운영 문제를 공유하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했다.


신대섭 3생활권 분회 경로당 회장은 “보람동이 경로당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운영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인강 보람동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람동 내 모든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람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로당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계절별 안전 대책과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이러한 노력이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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