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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가꾼 도램뜰 근린공원, 꽃 400주 활짝 -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 7개 직능단체 참여해 화단 조성 - 주민 주도의 공원 관리 문화 확산, 녹지 휴식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5-09-12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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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12일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관내 7개 직능단체와 함께 꽃 400주를 식재하며 주민 주도의 공원 특화사업을 추진,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세종시 도담동이 12일 2025년 마을계획사업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 일환으로 도램뜰 근린공원에 꽃 400주를 식재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도담동(동장 이기숙)은 12일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주민과 직능단체가 함께하는 꽃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마을계획사업의 하나인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7개 직능단체가 참여했으며, 운남소국, 용담, 공작아스타 등 다채로운 초화류 400주가 심어졌다. 식재 활동에 참여한 단체들은 앞으로도 조성된 화단을 직접 관리하며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시 도담동이 12일 2025년 마을계획사업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 일환으로 도램뜰 근린공원에 꽃 400주를 식재했다. [사진-세종시]

도담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환경을 미화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녹지 관리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가꿀 수 있도록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이기숙 동장은 “직능단체와 주민이 힘을 합쳐 도램뜰 근린공원을 세종시 대표 녹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도램뜰 근린공원 특화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녹지 관리의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주민 스스로 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움직임이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된다면, 생활 속 녹지공간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뱁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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